야야곰 경험

CYON CRYSTAL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곧 익숙해질 단어를 소개합니다. "크리스탈폰"

디디대장 2009. 11. 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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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야기는 크리스탈 핸드폰 출시를 앞둔 어느기업의 이벤트 이야기다.

 주소 http://blog.lge.com/234  이곳에 가셔서 생각나는대로 블로그에 글을 쓰고 트랙픽이나 주소를 알려주면 혹시 알아요. 크리스탈 핸드폰을 사용해 볼 기회를 얻게 될지말이다. 

 "나도 도전해 봐~" 하면서 이런 방금 식사를 해서인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60대나 70년대 꽁보리밥을 먹어야 신체가 건강해진다던 시절에 말이다.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식당가서 "제육볶음" 주세요. 하면 돼지고기 볶아서 턱 나오는 시대가 올거라고 몇명이나 상상을 했을까 

제3의 물결이라는 책이 유행하던 80년대에 몇명이나 그게 가능할까 라고 생각했을까

 투명한 폰이라는걸 공상과학에서는 보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어느새 손안에 들어올 날을 기대하며 살게 되었다.

그리고 어쩌면 요즘은 아마 신기하지도 않을겁니다 전체다 투명하면 모를까  안 신기해 하면서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은 뭔지 모르겠다. 

 그럼 단순히 키판이 투명한거냐~ 그럼 장난한거겠죠. 키판도 터치기능이 살아 있어서 위의 액정을 조절할수 있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다시 말해 투명한 액정화면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것 같다. 

그런데 조금 걱정이 있다. 강화유리로 만든 키패드 때문에 핸드폰이 무겁지는 않을까 라는 걱정말이다. 


영어가 되시는 분은 아래 주소의 동영상을 봐라




※이 글은 체험단에 뽑히기 위해 작성한것이다. 그런데 신청이유를 써야 유리하다고 한다.. 저..., 저.. 아직 2세대폰 써요~

아차! 여러분도 도전해 봐라 지금 http://blog.lge.com/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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