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일상

우한 폐렴 (신종 코노나 바이러스)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구하기 힘들어지고 있다.

디디대장 2020. 1. 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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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서 하도 떠들어서 공포감이 많아져서인가 ?

손소독제가 재고가 떨어져가고 있고 마스크도 동이나고 있다. 그런데 신종 코노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지 않고 있다. 

 

2020.1.30(목) 현재 확진환자는 그대로 4명이다. 이틀 연속 제자리다.

물론 늘어날 수도 있다. 문제는 이런 보도에도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다.

이들은 부페한 언론과 야당이다. 

  뉴스보던 직장상사 전화해서 손소독제와 마스크 사 놓으라는 지시를 설날 연휴에 두번이나 했다. 아니 여기가 뭔 병원도 아니고 속으로 욕을 바가지로 했다.

하지만 난 시키는대로 잘한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 안든다고 잘못된 사인이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설연휴를 마치고 출근을 했을 때 직장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긴장감은 없었으나 일부 "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에 대한 이야기가 없지 이상하네~" 혼잣말하는 직원이 하나 있었다.

 손소독제 없냐고 호들갑을 떨때도 " 이미 배달중이니 기다리시오 " 했다.

구하기 힘들지 않았냐고 했을때도 " 아니요! "했다.

이게 다 연휴 때 호들갑을 떤 상사 덕분이였다.

 대유행 한국에서는 없을거라 생각하고 저렴한것 3개만 샀다. 마스크를 준비해야하지 않냐고 했지만 그건 주문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추가 구입하려하니 벌써 품절이 나오고 있다. ㅋㅋㅋ

 역시 예상대로 대유행 조짐을 없었다. 뉴스가 요란했을 때 의사협회가 이상하게 떠들 때  대유행을 없을거라는 확신이 왔다.

" 저 자식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하고 말이다. 역시나 야권 지지 유튜버들이 떠들었다.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소원하는 무리들이다. 대유행해서 정부의 잘못이라고 하고 싶었나 보다.

하지만 어쩌나 이미 대응을 잘하고 있고 확진을 잘 막아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또는 신종 코로나 등으로 스마트폰의 지도 앱에서 검색을 하면 가까운 진료소가 안내가 되고 있다.

민과 관의 대응이 뛰어나 보인다

 

놀라운 정보력이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다.

 2차 감염자 나왔다고 또 호들갑들이다. 보통 이기적인 사람들이 호들갑을 떤다. 방금 직원들 건강을 위해 마스크 주문했다. 150장이면 얼마나 쓸까 모르겠다. 감기도 유행이니 잘 산것 같다.

 

150장에 51,580원이면 1장당 342원이다. 비싸다. 

 며칠 후 마스크와 소독제를 구하기가 더 힘들어졌다. 인터넷에서는 3배정도 가격이 올라간듯 보여서다. 소독제는 동네 약국에서 구할 수없었으나 마스크는 2000이면 좋은것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1월 28일 손소독제 13,360원에 3개 500ml 1개에 6,680원 구입했는데오늘 2월4일 주변에서 직접 구입한 400ml 1개가 15,000원이나주었다. 2배가 넘는 인상이다.

급한 마음에 400ml 10개를 15만원 구입했는데 잘했다는 말을 들었다. 비싸게 구입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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