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방송인 아프리카나 다음의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동영사의 강의 라고 초보강의 해 보았어요 그런데 이 프로그램들은 동영상 강의용이 아니다 보니 문제가 있더라구요. 일단 커서가 안보이는겁니다. 그래서 바탕화면에 글쓰는 프로그램을 써 보았지만 그것도 영 아닙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물어 보았죠. 그러니까 캠타시아라고는것이 있답니다. 네이버 자료실가서 받아 보니 쉐어프로그램인겁니다. 그리고 전에 사용해 보려고 시도해본적이 있는데 아프리카가 더 편하고 좋다라는 결론으로 안쓰던겁니다. 그런데 다행이 어디서 받아 놓았는지 한글용이 컴퓨터 안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설치하고 간단한 조작법을 익힌후 해보니 와 화면이 커서를 따라 오는군요. 물론 보기창에서 설정들을 열고 따라 오도록 체크했어요. 이거 참 편한 기능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