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파워 블로그에 대한 글을 읽었다. 외국의 사례지만 한달에 몇억을 번단다. 그래서 들어가 보았다. http://blog.naver.com/icyrain798?Redirect=Log&logNo=130149969129 이건 뭐지~ 그런데 참 심플하다. 내 블로그는 이것에 비하면 광고가 잔득 있는 쓰레기 장이다. 그리고 글이 절대 길지 않다. 복잡하지도 않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참 애드센스로 몇백달러는 한달에 벌면서 다음view애드박스 한달에 만원을 포기 못하고 지저분 하게 저걸 걸고 있는 나를 발견한거다. 한푼이 아쉬운건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쉽다. 물론 파워 불로거들이 처음 부터 블로그는 저렇게 운영해 오지는 않았을것이다. 단계에 따라 정리하고 수정했을것이다. 계획이 있고 목표가 있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