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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6

롯데리아에서 햄버거와 콜라를 한잔 시켰다 그런데 빨대는 같은 색깔 3개다

오늘 퇴근길 아내와 아들이 역주변에 있다고 연락이왔고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간식으로 하나씩 먹었다. 그런데 주문을 햄버거 3개에 콜라는 한잔으로 한거다. 순간 난 안먹어 콜라 했지만 분위기상 먹어야 할 분위기다. 빨대가 3개나 뽑아져 있었다. 순간 당황스러웠다. 어떻게 구분하지? 컵을 움직이지 말고 먹어야하나 ? 한사람씩 먹고 리필해서 먹어야하나 ? 그러다 컵에 무늬로 구분하기로 했다. 한다람은 아무것도 없는 그림, 또 한사람은 롯데리아 마크, 또 다른 한사람은 송중기 사진 이렇게 말이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즐거운 토요일을 위해 롯데리아 라츠버거를 먹을까 버거킹 불고기+콜라 먹을까

어제는 라츠버거를 먹어보았고 오늘은 버거킹 불고기버거를 먹었다 버거킹은 자꾸 뭘 추가하라고 종업원이 꼬신다 맛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뭘 추가하면 안되는데 겨우 유혹을 물리치고 목적대로 주문했다 시식 결과 맛과 가격은 버거킹이 좋고 크기는 라츠버거(롯데리아)가 좋았다 두 제품 다 고열량이므로 절대 한개를 혼자 먹거나 감자튀김이나 추가하지 않고 단품으로 주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버거킹 매장이 많지 않아서 어디가 다 좋다고 사먹으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두 제품을 다 시식한 입장에서는 버거킹을 추천한다 하지만 가격이나 맛에 큰 차이가 없고 콜라를 주는것이 큰 매력이라 할수없기에 버거킹 매장이없다면 롯데리아의 라츠버거를 선택하는것도 좋다 여기서 또 한가지 저녁6시가 넘었다면 롯데리아로 가는게 좋다 버거킹은 좀 비..

돈한푼 안 받았지만 버거킹 광고 안해줄수가 없다

어제 롯데리아 라치버거 글을 쓰다보니 오늘 여기저기서 버거킹 광고가 눈에 들어 왔다. 우연일까... https://www.facebook.com/burgerkingkorea 페이스 북이다 그런데 버거킹은 2~6시 불로기 버거와 콜라가 2900원이란다. 롯데리아 보다 더 싸다. 라치버거는 3600원에 햄버가만 인데 버거킹은 콜라 추가하고도 2900원이다. 2~6 사이라는 단점인지 이점인지 모를 제한만 있을뿐이다. 물론 나도 아직 안 사먹어 보았다. 사실 매장이 많지 않지만 얼마전 근처에 집에서 약 1KM거리에 하나 매장이 생겼다. 오늘 꼭 사가지고 와서 먹어 보고 다시 후기를 써 볼 생각이다. 아래는 아주 버거킹이 작정을 하고 홍보하는 광고들이다. 새로운걸 시작할때는 무척 신경써서 만들기 때문에 결코 사먹..

롯데리아 라츠버거 버거킹 맛을 내려는건가

호주산 소고기 버거 라츠가 인기다. 버거만 4000원이다 통신카드로 400원 할인받으면 3600원이면 먹을 수 있다 버거의 진정한 맛을 알려면 세트로 먹는건 바보짓이다또 세트메뉴의 칼로리는 거의 1000kcal다 15km를 걷거나 뛰어야 하는 어마어마한 고칼로리 음식이다 물론 라면 2봉지하고 같은거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라면을 먹지말아야하는 이유이기도하다 만약 햄버거를 간식으로 먹을거라면 한개를 다 먹지 말고 반으로 잘라달라고해서 나누어 먹는게 바람직해 보인다 오늘 아들에게 문자가 왔다 버거를 사가지고 퇴근하라는 지령이다 하나씩 먹으면 고칼로리이므로 돈없다는 핑계로3식구인데 두개만 매장에서 테이크아웃 주문을 했다 저녁을 먹기전 간식으로 말이다 물론 세트 아니다 달랑 버거만 주문했다 이번이 두번째 먹어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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