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 버스 갈아타려면 지하철 정기권 사용하면 손해다. 운동도 할겸 지하철만 타고 나머지는 걷겠다고 할때 구입하는게 지하철 정기권이다. 출퇴근 용으로만 쓰고 쉬는날도 가까운 거리만 다닐때 쓰면 절약이 된다. 주 5일 근무자보다는 주6일 근무자에게 더 효과가 있는 승차권이 지하철 정기권이다. 30일간 하루 두번 사용해서 60회 사용가능하고 비용은 22일 즉 44회분만 내면된다. 이게 뭔 말이냐면 30일동안 60번 사용하면 충전 다시해야한다는 말이다. 하루에 4번을 쓰건 10번을 쓰건 한달(30일) 동안 60회만 쓸수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생겼다. 참 멋없다. 팔기 싫은가보다. 구입 방법은 가까운 지하철 역무실 들어가서 2500원주고 정기권 한번 사면된다. 충전은 티모니 충전기가 아닌 1회용 판매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