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몇년째 운영해보지만 인기 있는 블로그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안할수 없다. 나에게는 직업적 한계라고 해야하나 실력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는거다. 4개월동안 남들 처럼 헬스클럽에 다니면서 살을 빼면 되는데 걷기 출퇴근하고 그걸 포스팅했다. 네이버 검색 상위 노출이면 뭐하나 인기없는 단어인걸.., 어찌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를 안하니 이것도 엉뚱한짓인지 모르겠다. 지난달 블로그 수익이 1월달 470달러였는데 2월달 수익은 140달러가 예상된다. 이 정도 되면 블로그 문 닫고 싶어지는거다. 왜냐하면 블로그에게 있어서 방문자수와 수익은 글 쓰기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문자수의 변화보다는 수익의 하락이 큰 이유를 모르겠는거다. 사실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