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는 이 길은 약 2시간 정도면 넉넉한 둘레길 산책일겁니다. 약간의 오르막 정도이고 고도 180m 정도 올라가는 산길이죠 목적지는 안산 정상도 인왕산 정상도 아닙니다. 산하면 정상만 가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산을 즐긴다는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인왕산 중턱 해골 바위입니다. 선 바위 옆에 있는 바위입니다 경복궁역 지하철 3호선에서 하차합니다 사직공원을 지나서 사진 터널 입구정도에서 오른쪽 주택가로 올라갑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골목길입니다. 따라 올라가시면 주민문화체육 센타가 오른쪽 왼쪽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성곽이 보입니다. 성곽길 안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공원길이 보일겁니다 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 혹시 가져온 음식이 있다만 좀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