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디디

물론 출퇴근 걷기를 검색했을때의 모습이다. 맨 아래 한개글을 빼 놓고 다 내글이다. 걷기 출퇴근으로 검색하면 더 심하다. 몽땅 내글이다. 물론 인기 없는 걷기 출퇴근을 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 블로그로 그걸 기록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는거 안다. 또 이 검색어는 인기 검색어도 아니라는것도 안다. 하지만 네이버의 검색이 변경되면서 난 네이버 공해에 살고 있다. 방문 경로의 90%가 네이버가 되어 버린거다. 시장 점유율이 70%인 네이버가 내 블로그안에서는 90%가 되는거다. 이건 블로그에게 있어서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왜냐하면 네이버 사용자와 다음 사용자의 특성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또 한쪽으로 치우친 모습은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블로그 수익까지도 줄어 들어서 ..

네이버의 검색 점유률이 70%를 넘으니 네이버에 신경 안 쓸수 없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몇달 네이버에 좀 신경을 썼더니 내 블로그 네이버 검색 유입이 90%가 넘는다 그럼 더 많은 방문자가 늘어나서 좋겠다 싶겠지만 현실은 아니다. 오히려 방문자수는 감소했다. 다음과 구글에서 검색유입이 현저하게 줄어든 이유를 모르겠다. 결국 다음과 구글같은 곳에서의 유입이 감소해서 생긴 현상으로 네이버 검색 유입이 올라간것이다. 그럼 다음이나 구글검색에서 저품질에 걸린걸까? 그걸 모르겠다. 하여간 다음의 검색에서 내 블로그가 잘 안되는것 같다. 특이한건 다음이 30%가 안되는 유입이였는데 이렇게 영향력이 큰가 의심스럽기 까지 하다. 혹시 저같은 경우가 있으신 블로그 계신가요 ?

오늘도 방문자수는 평일과 같은데 페이지뷰가 급증하는 현상이 아침부터 일어 났다. 실시간 방문자수에 비해서 페이지뷰가 너무 많다 내 블로그에 경우 18일 22일 오늘 23일 일어나는 현상이다. 18일에 한개의 글 22일은 또 다른글 23일 오늘은 두개의 글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오후에 들어서는 다시 18일의 그글에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페이지 뷰 증가는 애드센스에게는 수익이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좋은 일이다. 하지만 혹시나 악의적 방문자의 소행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이건 도움이 아니라 재앙일 수 있는거다. 그래서 며칠째 이 현상을 구글에 신고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다. 그리고 있는데 구글의 애드센스의 권장사항이 또 올라왔다. 참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다. 광고 회사인 애드센스는 자신의 영업..

난 40대 스마트폰을 전화 받고 거는데 쓰는 40대..... 오오오오오 40대 ♪ 강남스타일을 듣고 나서 그런지 글이 강남 스타일 개사로 간다. 물론 난 페이스북도 하고 트위터도 한다. 그런데 한다는게 하는게 아닌거다. 다시 말해 이걸 노는것에 활용도 못하고 업무에도 활용도 못하고 그냥 가끔 만지고 있는거다. 이건 사용하고 있는게 아니라 구경하고 있는거다. 얼마전 친구 하나가 네이버의 밴드 앱을 설치하라고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왔다. 우리끼리의 모임을 만들자는 거다. 그런데 이거 페이스북의 클럽으로 하면되는데 왜 따로 밴드로 하냐라고 물어 보니 .... 그냥 이란다. 아니면 카톡으로 하던지 카카오의 아지트라고 있다고 하니 밴드보다 더 생소해 한다. 하여간 한 친구의 엉뚱한 발상으로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