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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5

겨울밤 아이스크림 먹기 아직도 포크로 안드세요

저녁 식사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그런데 수저가 아니라 포크를 가져 오는게 아닌가 뭐야 ~ 포크는 하고 물어보니 "겨울에 딱딱한 아이스크림은 포크로 덜어 먹는게 더 편하다는거..," 정말 잘 퍼졌다 하지만 먹을때는 수저가 편하지 않겠냐고 했다가 아내에게 혼났다 "그럼 갔다먹어~" 아니 누가 가져다 달라고 했나 그래서 그냥 포크로 먹었다 결론 겨울에는 아이스크림 풀때 포크가 효과적이다 이렇게 해볼 사람 추천 부탁해요

카테고리 없음 2012.11.19

출근하기전 간식주면서 ...,

매일 간식을 일어나면 주다보니 녀석 내가 잠에세 깨어나면 앞에 와서 이렇게 앉아 있는데 간식을 그냥 주면 안되기 때문에 몇가지 명령을 돌아가면서 시지한다. 그런데 며칠 같은 명령을 하면 녀석이 명령 패턴을 외워서 먼저 해 버리기도 한다. 2012/08/23 - 집에서 하는 강아지 훈련 / 복종의 극치 먹이을 먹고 있을 때 "놔~" 명령 2012/08/01 - 강아지에게 간식 봉지를 가져오게해서 간식을 주는 훈련 2012/07/19 - 강아지 훈련은 힘들어 2012/07/09 - 말티즈 애견훈련 빵~빵야~ 2012/07/05 - 클리커 훈련으로 강아지 돌아를 완성 2012/02/14 - 강아지 훈련 / 식사시간에는 집에 있게 하기 '집으로 2011/07/04 - [애견훈련] 그릇을 가져와야 간식을 주는 주..

야야곰 경험 2012.10.25

우리집 강아지 소미 간식 주세요를 간식을 쳐다보는것으로 한다

울 집 강아지 소미는 간식을 쳐다보고 있으면 그걸 달라는거다. 소심한 강아지라 간식 봉지를 주어도 가지고 가서 먹지를 못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내가 일어나길 기다리다가 일어나면 앞에와서 간식 있는쪽으로 머리를 돌려서 의사 표시를 한다. 물론 난 이때 그냥 이쁘다고 안 준다. 꼭 한가지 이상의 명령을 수행하게 한후 그 칭찬으로 간식을 준다. 강아지는 말은 못해도 눈치는 100단이다. 말 못하지만 먹는것 앞에서는 머리를 열심히 쓴다. 울 소미는 빵야를 하면 머리를 들고 죽은척 한다. 물론 눈도 안 감는다. 빵야를 한후 머리라고 말해야 머리를 땅에 닿는걸 수정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간식앞에서는 이성을 잃는게 강아지다.

야야곰 경험 2012.10.12

방학한 아들과 떡꼬치 맞이 나는 떡볶이 만들기 1탄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은 가스렌지를 쓸수 없으므로 전자렌지를 이용합니다. 점심을 원래 아빠가 차려주기로 했는데 아빠가 컴퓨터 하다가 늦어지니 아들이 떡볶기를 만들어 왔어요. 그게 너무 맛있어서 아들에게 다시한번 해 보라고 하고 사진기로 찍어 보았어요 일단 아들의 동영상을 보시지요. 1. 쌀떡볶이를 전자렌지에 접시에 넣고 약 1분간 돌립니다. 2분정도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돌리면 떡볶이의 모양이 어떻게 변할지 책임 못집니다. 2. 살짝 구운 떡을 가져와서 초고추장을 바릅니다. 기호에 따라서는 케찹도 조금 넣어보세요. 치즈도 있으면 넣어시면 아이들이 좋아할겁니다. 3. 다시 전자렌지에 준비된 재료를 넣고 다시 돌립니다. 이때도 1분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럼 맛있게 드세요. 다음에 또 보아요..

야야곰 경험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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