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드디어 3개월만에 100달러를 돌파해서 수표가 도착했다.

구글에서 수표가 도착했다.

 구글과 협력관계가 된지 3개월만에 겨우 100달러를 넘겨  107달러가 되었다.
사이트와 블로그에 구글 광고를 설치한게 9월 말일 쯤이였으니 3개월만에 100달러를 돌파한것이다. 참으로  어렵고 힘든일이다. 맨땅에 해딩하는 기분이다.

구글의 광고가 잘되야 그 비용을 받을수 있으니 불필요한 행동을 하고 싶은 충동을 꾹꾹 참으면서 견디어 온지 5개월만에 수표를 받은것이다. 12월에 100달러를 달성했는데 1월 25일에 수표 발행되고 일반우편으로 오는데 또 2주가 걸리다 보니 한달 반이나 걸리는거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이수표를 돈으로 환전하는데 몇달이 걸릴수도 있다는거다.
 
이런... 난감할때가 매달 받는거라면 몰라도 몇개월만에 받은 수표인데 참으로 지루한 시간이다.

환전은 어떻게 하나 환전하고 와서 또 그 첫 경험에 대해서 써 보겠다.  40여년 생애 처음으로 받아본 미국 달러 수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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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수입은 맛있는거 사먹을수 없다.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야야의 햄스터월드(http://yayapet.net) 의 웹호스팅 비용으로 후원할  돈이기 때문이다.

 야야의 햄스터 월드는 비영리 애완동물 사이트로 동물 사육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다.  많이 찾아와 주시고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