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일상

살빼기는 평범하게 하는거다. 걷자 물 먹자

디디대장 2017. 4. 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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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딱 보아도  86kg, 키 158cm 건강한 여직원이 전에 "저 55kg까지 빼봤어요" 하는거다.

"와 대단~ 몇개월 동안이요?"

 "9개월동안 뺀거죠"라고 말했다.

그런데 다시 제자리 오는것은 아주 쉬웠다고 한다. 

 그래서 살 빼는것 포기한다는 말이다 28살인데 말이다.

"시집도 가야하는데…," 라는 나이든 직원의 막말이 날아왔다. ㅋㅋㅋ

"살 빼면 이뻐지고 남자들이 줄을 서겠다"를 줄이면 "시집 가야지"가 된다. 
남자들의 화법은 이렇게 짧고 잔인하지만 정확한 말이다.

 그럼 왜 살 빼기를 포기하게 된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평생할수 없는 식이조절 법을 택한것이다.

그렇다면 평생할수 있는 식이조절법은 뭘까?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으로 안다. 맞다 하지만 다이어트라는 단어 뜻을 넘어서 살을 빼려면 생각의 힘으로 빼야 하는거다. 

 평생 할 수 있어야 하고 돈 안 들이고 하는 것 특별한 방법으로 하지 않는 것을 찾아야 하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별하지 않으면서 평범한 방법을 찾는 생각의 힘이 필요한 거다.

 운동은 걷기, 식이 조절은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기를 하는 거다. 처음부터 잘 될 것을 기대하지 말고 천천히 도전하고
꾸준하게 행해야 하는 거다. 

그럼 오늘부터 걷고 오늘부터 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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