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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2

이마트에 갔다 자전거 안장과 핸들이 사라진 사건

얼마전 아들과 자전거를 타고 약 1Km 거리의 이마트에 갔다. 아들의 새로운 자전거가 성능이 좋은지 자꾸 앞서가고 옆에서 나란히 달려서 조금 위험한적도 몇번 있었다. 주의력이 없는 아들이 도로를 주행한다는건 참으로 위험한 일이라 평상시 혼자 탈때는 절대 아파트 단지를 벗어 나지 말라고 하지만 녀석이 말을 잘 듣고 있는지는 모를 일이다. 이마트에는 자전거 주창장이 뒷문쪽에 있고 뒷문에는 저전거 판매를 하고 있어서 그앞 자전거거치대는 매우 안전한것 처럼 느껴지는곳이다. 그래서 자물쇠로 잠그고 안심하고 이마트에 들어갔다. 약 20분 아들과 의견교환을 하면서 쇼핑을 마치고 자전거가 있는곳으로 왔는데 세상에나. 3m 앞에 이마트 자전거 판매대가 있는데 우리가 자전거 주차할때 앞에 아저씨가있었는데 사람이 왔다 갔다..

야야곰 일상 2011.07.16

이마트 창동점 자전거 안장 도둑을 잡아 주세요.

이마트에 갔다 자전거 안장과 핸들이 사라진 사건 by 야야곰사냥꾼 | 2009/06/29 19:00 오늘 아들과 자전거를 타고 약 1Km 거리의 이마트에 갔다. 아들의 새로운 자전거가 성능이 좋은지 자꾸 앞서가고 옆에서 나란히... 6월 29일 이마트 창동점 자전거 안장, 핸드도둑은 존재하는것일까 의심가 들기 시작했어요. 오늘 불행한 블로거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해 이마트에 갔어요. 자전거를 타구요. 그리고 자전거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지난번 본 불쌍한 자전거 4대중 3대가 아직 그대로 있는겁니다. 그런데 한대는 멀쩡한 자전거 였어요. 그 자전거가 오늘 안장이 뽑힌겁니다. 사진을 보아도 잘 모르겠죠. 왼쪽의 노란자전거는 두달이 넘도록 저기에 묶여 있었어요. 그런데 핸들이나 안장을 도난 당한게 아니..

야야곰 일상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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