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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 2

예배참석으로 관리집사와 싸웠다. 하나님은 누구 편일까?

오후예배(저녁예배)중 사무실로 찾아온 손님이 있었다. 손님왈 교회 소유건물 세입자인데 열쇠를 달라는것이다. 매우 급해 보여서 관리집사님을 찾았다. 새로오신 관리집사님은 예배전 10분전 입장 뭔 일이 있건 예배시간에는 일 안한다. 이분의 마음 중심에는 예배참석만이 믿음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집사님 안 나오겠다는걸 어렵게 불러내서 열쇠를 달라고 하니 없단다. 예배시간에 왜 불러내냐고 따지기에 바쁘다. 아니 그럼 방송실에 일하는 직원과 봉사자는 일하는건가요 예배 참석하는거냐고 이해시켜 보려고 했다. 예배도 1,2,3부 다 참석하시지 왜 하나만 참석하냐고 하고 싶었지만 그건 하나만 참석해도 된다고 배웠을거니까 말안했다. 집사님도 다른 사람을 섬기라고 관리집사로 온거죠. 다른 성도처럼 예배참석하라고 관리집사일을..

오로지 Church 2011.05.20

성은교회 뒷마당의 찻집중 야생화가 문을 닫고 폐업한것 같습니다.

성은교회 뒷마당의 찻집중 야생화가 문을 닫고 폐업한것 같습니다. by 야야곰사냥꾼 | 2008/08/27 11:45 먼저 글 맨끝에 (http://odydy311.tistory.com/48 ) 2007년 10월 17일 담장을 허무는 공사가 한참일때 또 하나의 소망이 있다고... 웨에 글에서 2007년 10월 17일 담장을 허무는 공사가 한참일때 또 하나의 소망이 있다고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결국 첫번째 "야생화" 가 2008년 7월 문을 닫았습니다. 구두로는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글로 써 놓은것이 없군요. 제 담당이 야생화 였답니다. 야생화가 다른 집 보다 더 일찍 불을 켜고 장사를 할때는 가슴이 무너지는것 같은 아픔을 느낀적도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꽃반지부터 없애실수 있었겠지만 그리하지 ..

오로지 Church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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