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을 해결 못하는 사장 하극상은 어떤 경우이건 당하는 상사의 문제가 아니라 하극상자의 잘못이다. 상사가 잘못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상사가 이렇게 해서 제가 이렇게 했어요'라는 하극상을 한 자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속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사장은 상사는 직급에 따라 그 윗선에서 야단칠 것은 야단치고 지시하고 하극상을 한 자는 상사의 잘못과 별개로 보고 정확하게 잘못을 인정하게 하고 하극상을 다시는 하지 못하게 조치해야 하는 것이다. 이걸 제대로 안 하고 넘어가면 점점 사내에 하극상이 번져나갈 것이다. 대들어도 소리쳐도 아무 일 안 일어나는데 지시에 따르며 바보처럼 일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상사가 지시하면 '저 바쁘거든요 직접 하세요' 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 하극상 재발 방지 ] 어떤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