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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아니 4년차 걷기 출퇴근족의 기록은 아래 주소에 다 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다 

복장은 평상복 신발은 쿠션이있는 구두, 거리는 3km 시간은 1km에 15분 1회 45분 소요속도는 4km/h 횟수는 1일 2회, 주 5일현재 체중 102kg 

3주차이나 체중변화 없음

왜 그럴까요?
 하지만 운동효과는 체중이 아니라 기분이 좋고 점점 걷는게 힘들지 않다는거다

1주차에는 허리병(전방전위증+디스크)환자인 관계로 중간에 주저 앉고 싶었다
2주차에는 중간에 출근할때는 쉬지 않았지만 1주차때와 마찬가지로 퇴근 시간에는 중간에 쉬었다
3주차에는 전혀 쉬는거 없이 출퇴근을 할수 있게 되었다

4주차의 걱정, 날씨는 추워지는데 지금은 땀이나면 외투를 벗고 걸었는데 날씨가 더 추워지면 외투는 두꺼워지고 방한화도 신어야하는데 땀은 어찌해야할지 걱정인거다

기능성 복장을 장만해야 한다면 내 규칙에 안 맞는다 난 장비 다 준비하고 유난 떠는거 싫어한다 ㅋㅋㅋㅋ

*아래는 3주차 금요일 출근기록이다. 좀 빨리 걸어 보았다

총경과  36분 55초

총이동거리 3.1km


1년후 걷기출퇴근으로 시작된 체중감량 13kg이다. 걷기운동이나 기타운동에서 제일 중요한건 숨이차게 하라는거다.

 그동안 고도비만인 필자가 겨우 13kg밖에 못 뺀건 몇달후에는 걷기가 전혀 힘이들지 않은 상태로 체력이 올라갔는데 천천히 걸어다녔기 때문이다. 숨이 차게 땀이 나게 걷는게 좋지만 체중감량이 급하지 않다면 천천히 걷는것도 나쁜건 아니다. 적어도 요요는 막아준다.

2년 후에는 27kg을 감량했고 지금은 4년차이고 그 체중을 유지중이다. 사실 더 빼야 하는게 못빼고 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다이어트 성공자로 유지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 된다. 물론 비만 완치는 5년 유지가 되어야 한다. 살과의 전쟁은 긴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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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09.18 10:26 신고

    3주차에는 체중변화가 없었고 3개월차에는 겨우 몇 kg이었지만 11개월 차에는 12kg감량했고 또 더 진행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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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간식을 일어나면 주다보니 녀석 내가 잠에세 깨어나면 앞에 와서 이렇게 앉아 있는데 간식을 그냥 주면 안되기 때문에 몇가지 명령을 돌아가면서 시지한다. 


그런데 며칠 같은 명령을 하면 녀석이 명령 패턴을 외워서 먼저 해 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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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상 새벽 4시에 일어나 출근했다 다시 9시 출근을 위해 7시경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길 죽음의 공포라고 해야 할것이다. 언제 가로수 가지가 머리를 강타할지 어느 간판이 떨어질지 아실아실했다. 

 바람이 자전거와 함게 날 차선 두개를 휙 넘게 만들었다. 가로수 가지들은 도로에 뿌려져 있있고 현수막은 반으로 갈라져 휘날리고있었다. 집으로 향하면서 오늘 아들 학교 보내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다.

 마침 8시쯤 학교에서 문자가 왔다 10시 30분까지 등교하라는 것이다. 9시 자전거로 두번째 출근을 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 등교할 상황이 아닌것 같다. 

2010:09:02 09:18:37

 아들에게는 스스로 결정하라고 했다 이런 날 등교를 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했지만 아들은 학교가고 싶다고 했다. 좋다고 할줄 알았는데 이젠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보다는 학교가서 친구들과 있는게 더 좋은가 보다. 4학년이니 그럴때도 된것 같다.

 이런날 등교하지 않아도 결석처리는 안할거라고 믿고 싶다. 사실 개근해서 뭐하겠는가 개근 상장은 못먹고 못살건 시절의 상징같은 느낌이 든다. 성실하면 잘 살수 있었던 시절말이다. 

 오늘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등교가 늦추어졌고 고등하교는 모의고사 본다고 정상 등교했다고 한다. 이런날은 그냥 휴교령 내려도 될것 같은데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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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랑사랑 2010.09.02 10:21 신고

    저도 고민하다가 딸내미 어린이집에 보내놨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바로 코 앞이고 차량이 오는데도 말입니다.
    정말 이런 날은 좀 쉬어줘야 하는건데 그랬나봐요

    • 야야곰 2010.09.02 11:40 신고

      유치원은 쉬어도 어린이 집은 못쉬겠어요. 엄마들이 직장 나가야 하니까요. 직장도 이럴때 엄마들은 휴무 시켜 주어야하는것 같아요.

  2. ♣에버그린♣ 2010.09.02 11:34 신고

    울아이들도 늦게 학교 같네요^^

    • 야야곰 2010.09.02 11:40 신고

      어느 초등학교는 11시까지 대기하고 연락을 또 준다고 했더라구요. 교장 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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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자전거를 타기 위해 우비까지 준비하도 자전거 출퇴근을 했는데 오늘 비는 다른날과 달랐다. 
소나기 였는데 마침 퇴근 시간에 만났다. 그냥 빨리 집에 가자 하고 우비를 입고 완전무장을 한후 양말도 벗어서 잘 보관하고 바지도 걷어 올려서 바지가 젖을걸 방지했다. 

 출발전 번개가 치고 천둥이 쳤지만 뭐 설마 맞겠어 하고 출발했다. 보통 천천히 와도 20분이면 오는 거리인데 30분이 더 걸린것 같다. 도착해 보니 어디까지 땀이고 어디까지가 빗물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거다. 여름에 비오느날 자전거 타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ㅋㅋㅋ



차비를 아끼기 위해 자전거 출퇴근을 하는 사람을 생계형 자출족이라 한다. 누가 그러냐면 내가 만든 말이다. 

생계형 자출족 화이팅..., 비가오나 눈이 오나 우린 간다. 

 울가족은 내가 이렇게 차비 아껴서 피자 사주고 치킨 사준다는걸 모르는것 같다. 매주 사달라는걸 보면.., 4학년 아들은 아빠는 돈이 많은줄 안다. ㅋㅋㅋ

 내일은 태풍이라는데 한번 더 도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자전거는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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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의보감★좋아요 2010.10.09 08:39 신고

    사랑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평생 건강정보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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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07:48:58

2009:11:26 07:49:02


  안개는 있지만 온도도 영상 4~5도고 바람도 없다.  좋은 날씨다.  겨울용 외투를 입어서 그런지 땀이 난다. 처음에는 5m 정도의 앞만 보였다. 
 중년의 나이가 되다 보니 인생길이  외로운거라는 생각이 든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안개낀 도로가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오늘도 19km 정도를 1시간 20분만에 출근했다. 너무 느리게 달리는것 같지만 나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달리는거다.   

 이러게 달릴수 있는 체력이라도 있는게 감사하고 또 이렇게 갈 때가 있는게 감사한 나이이기도 하다.  

 안개는 20분만에 모두 사라져 버렸다. 처음에는 5m도 안보이던 시야가 뻥 뚫린건 8시쯤되어서 부터인것 같다.  

 갑자기 나를 앞서가는 많은 차량과 자전거들을 보고 질투가 났다. 좋은차 타고 편히 가니 좋으냐? 라고 물어 보고 싶어졌다. 

 앞서가는 자전거를 보면 몸이 좋은걸 했다. 자출족의 말로는 엔진이 좋다라고 한다.   

 하지만 곧 길이 막히고 자동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할 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했다.  

 앞서가던 자전거가 지쳐서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을 뒤로 할 때도 오히 토끼와 거북이 경기를 하는건가 싶었다.  

 천변의 자전거 도로가 있는 곳에 산다는것도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헬스클럽을 다닐수는 없지만 이렇게 아침 운동겸 출근을 할수 있으니 말이다.  혹시 도전하는것 조차 포기한분 계시면요. 

네이버지도에서 주제별 지도를 보면 자전거 도로 나오거든요. 그걸 보고 코스를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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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09.11.26 14:07 신고

    오~ 아내가.. 이사가면.. 자전거로 출퇴근 하라던데.. 저도 한번 네이버 지도를 뒤져봐야 겠군요..ㅋ

    • 야야곰 2009.11.26 14:38 신고

      일반 도로라면 위험하지만 자전거 전용도로라면 적극 권장합니다.

  2. 영민C 2009.11.26 15:10 신고

    몽환적인 분위기 좋은데요~ 참, 안개시에는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 야야곰 2009.11.26 19:42 신고

      맞아요 잠시였지만 한 15분정도, 분위기 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2009:11:19 08:29:06

< 버스를 떠나보내면서 한장 >

 출근길 자전거로 갈까 하다 버스를 타기로 했다. 어제 너무 늦게 자서 서너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고 아침에 한기가 느껴져서다. 

 오늘은 버스에서 졸면서 가야지 하면서 버스에 올라서 바로 운전석 뒤에 자리를 잡았다. 아싸~

그리고  졸 준비를 하려는 순간 운전수의 얼굴이 눈에 들어 왔다. 억지로 뜨려는 눈인데 반이 감겨 있는거다. 설상가상으로 신호대기하면 눈감고 잔다. 

 이런 이러면 내가 못자지 여긴 중앙차로다 접촉사고 정도가 아니라 대형 사고  정면충돌로 사상자가 날수 있는 상황인거다. 

 바로 내려서 지하철로 갈아 탈까 하다 그래 죽기 아니면 까물아 치기라고 했지 그냥 가보자 했지만 버스안에서는 혼자 느끼는 공포심으로 내내 후회를 하게 되었다. 

 아슬아슬 겨우 중앙차로제를 통과해서 우측 버스 전용도로에 들어서서야 정면충돌의 위험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밀려와 졸음이 오기 시작했다.

 몇번 승용차들이 버스앞을 아슬ㅣ아슬 앞 지르기 하는걸 보고 소리치고 싶었다  "여기 버스 아저씨 졸아요."  앞지르기 하면서 깜박이도 안켜는 대단한 사람들이 있었다.  

 요즘 버스에 카메라 다 달려 있다고 들었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한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버스기사들 운전하기 전에 피로도를 측정하거나 졸음 방지 장치같은걸 설치하지 않으면 언제가는 중앙차로에서 버스끼리 정면충돌로 사상자가 발생하는건 시간 문제 일지 모른다는거다.  

 성남시 청사가 수천억을 쓰고 입주식에 2억원인가를 썼다고 라디오 방송이 나온다. 안전이 먼저고 폼은 나중에 잡으면 안되는건가! 임기안에 뭔가 이루어 내려는 성과주의가 심해보인다. 영원히 있을것 처럼 돈쓰고 실제로는 잠깐 있다가는 사람들 눈에는 공금은 막써야 하는 자금일거다. 

 요즘은 일반 도로로 자전거 출근하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 자전거가 이 버스 앞을 달릴때는 정말 아슬아슬했다. 

그래도 베테랑 운전수인것 같았다 졸면서도 잘도 간다. 

 오늘 가족을 보면 더 반가울것 같다. "여보 나 살아 돌아 왔어~ 오늘 출근하다 죽을뻔했다"  출근한지 한시간 벌써 퇴근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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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09.11.19 14:17 신고

    우아.. 졸면서 운전을.. ㄷㄷㄷ
    살아 돌아 오신걸 환영 합니다..ㅎ

    • 야야곰 2009.11.19 15:26 신고

      정말 무시무시했어요. 아는 사람같으면 깨우기라도 하죠. 그렇다고 나서기도 그렇구요 112에 신고하까도 생각했어요 사고나기 전에..,

  2. 엑셀통 2009.11.19 18:28 신고

    위험한 하루를 보내셨네요
    운전기사분도 힘드셨나보네요
    드자이너김군님 말씀처럼..이웃님들 모두 무탈하길 바래야겠어요

    • 야야곰 2009.11.19 19:53 신고

      짜릿한 경험이였어요. 졸음운전 정말 위험한 일 같습니다. 특히 버스전용중앙차로에서의 졸음운전은 엄청난 사상자를 낼수 있으니까요.

  3. HEPI 2009.11.20 14:13 신고

    수많은 사람들을 생명을 단보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면, 해당 회사에서 징계를 내려야 할 듯...

    • 야야곰 2009.11.20 15:41 신고

      운전사찍는 카메라는 없을겁니다.

    • HEPI 2009.11.20 17:22 신고

      예전에 버스기사 폭행관련 문제로 카메라 설치가 된 듯 한데... 아직 없나보군요.

    • 야야곰 2009.11.20 22:33 신고

      운전사의 얼굴이나 눈까지는 안 찍힐겁니다.

 올해 가을에 처음으로 영하 날씨로 떨어진 오늘 자전거타고 출근했다.

 처음에는 손가락이 시려워서 죽는줄 알았다. 장갑을 끼었지만 추웠다. 그래도 다른곳은 중무장했기 때문에 손가락 외에는 춥지 않았다.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내려와 달리는데 속도가 안나간다. 옷을 너무 두껍게 입었서인가 싶다.

 이 추위에 미친짓하는거다. 하면서 차갑게 느껴지는 아침 햇살을 보았다.  영하1도 어름도 얼 날씨다.  다행이 바람이 심하게 안 불어서 겨우 출근할수 있었다. 저녁에 퇴근할걸 생각하니 끔찍하기까지 했다.

 얼마쯤 달리니 이젠 손을 안 시린데 다리가 추웠다. 바지 밑단으로 바람이 늘어 오는건지 다리가 얼것 같았다. 그런데 상체에서는 땀이 나다. 그래서 앞 지퍼를 조금 열었다.  차가운 바람이 들어 오니 시원한게 아니라 춥웠다.

 추운데 땀이 나는 이 신기한 일을 경험했다. 운동삼아 자전거 출근을 하는데 이 정도 추위에도 탈수 없나 싶다. 방한복을 장만하자니 그게 있어도 추워서 못타면 어떻하나 미리 걱정도 해봅니다. 

 신종플루 무서워서 타기 시작한 자전거 출근, ㅋㅋㅋㅋ

 이러다 얼어 죽는거 아닐까 걱정도 해본다. 이거 이러다 독감 걸리거나 신종 플루 더 잘 걸리게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위의 몇년전 글을 읽다 추가로 쓴다. 

그후 겨울 자전거 출퇴근은 12월 말까지 쉬었고 이직으로 더이상 편도 17km는 달리지 않아도 되었다.

그대신 이후 편도 3km를 매일 3년간 출퇴근했고 1년전 부터는 걷기출퇴근으로 바꾸었다.

 물론 365일 눈이오나 태풍이 불어도 계속간다. 이직한  직장은 쉬는날이 없다. 올해는 21일은 쉬는날이 있었다. 물론 년말까지 미리계산해서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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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룩한고요 2009.11.04 11:13 신고

    저도 자출을 하고 있긴한데요, 3일저녁 퇴근길에 바람을 향해 돌진하는 경험을 오랫만에 다시 했어요. 자전거가 당체 앞으로 못가는....ㅠㅠ 어찌됐건 '나의 출퇴근은 자전거가 책임진다'란 생각이 있으시면, 추위따위는 방해물이 안될거에요~~

    • 야야곰 2009.11.04 12:27 신고

      방한 마스크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방한 장갑 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어제 전 퇴근하는길 바람도 없고 좋았어요 아침보다 따뜻하구요. ㅋㅋㅋ

  2. Zorro 2009.11.05 08:20 신고

    멋지신데요^^ 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야야곰 2009.11.05 13:32 신고

      이날은 정말 추웠어요 오늘은 따뜻하더라구요 12도 정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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