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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3

자전거 수리 / 타이어 교체 직접 해보았습니다.

일단 제 자전거는 요상하게 조립되어서 앞바퀴와 뒷바퀴의 크기가 다릅니다. 앞바퀴는 18인치고 뒷바퀴는 20인치 입니다. 자가 수리시 이렇게 바퀴가 다르면 부품 조달할때 불편합니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때는 앞바퀴 뒷바퀴 크기가 같은걸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바퀴 크기는 타이어 옆에 써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제 체중이 100kg이나 되어서 그런가요 8월에 교체한 타이어가 또 찢어졌습니다. 두달도 못쓰고 말입니다. 그래서 삼천리 자전거포에서 수리하던 걸 이번에는 며칠 걸어다니면서 흥아 타이어를 주문했습니다. 혹시 품질의 문제일지 몰라서요. 전 시내만 다니는데 왜 산악겸용 타이어로 자꾸 교체해 주는지 모르겠어요. 다른거 없냐니까 없답니다. 두군데의 수리점을 이용하는데 둘다 같은 대답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야야곰 운동 2011.10.26

바닷길이 있는데 운하를 판다 누가 들어도 웃기는 일이다. 경인운화가 시작이겠죠.

바닷길이 있는데 운하를 판다. 누가 들어도 웃기는 일이다. 그럼 도대체 이 웃기는 짓을 왜 하는걸까 누가 봐도 바보 짓인데 나 바보요 하면서까지 얻을게 뭘까? 차관을 빌려와서 빚잔치를 하고 막노동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고 다 건설되면 관리인력이 필요하니 고속전철인 KTX (한국고속철도) 처럼 어머어마한 돈 빌려와서 어머어마한 일자리 그때 나도 청탁을 넣었지만 하고 고관 빽들이 많아서 밀렸죠. 그리고 조금 엉성한 문제들 그러면서 300km/h 속도를내는 철도를 조립하는 기술을 얻었다고 자랑했죠. 이게 지금 야당의 작품이라면 운하는 지금 여당의 작품이 될겁니다. 혹시 중국에 운하기술 팔아 먹으려고 연습하는건가요? 그런데 중국은 사람 동원해서 삽 한자루씩 파도 운하 팔것 같거든요. flickr_IMG_9756..

야야곰 일상 2009.05.10

티스토리가 절 울렸다 웃겼다 합니다.

티스토리가 절 울렸다 웃겼다 합니다. 아침 출근해서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너무 실망이 되고 낙심이 되었습니다. 오늘 또 망했구나 뭐 때문에 방문자수가 이렇게 적은건가 도대체 얼마나 적성과 노력을 기울여야 겨우 유지할수 있는건가 블로그 운영에 자절 그 자체 였습니다. 또 망했다. 또 망했어.. 그런데 지난번 당한 일이 생각났어요 "티스토리 점검" 공지를 향해 돌진.., 역시 점검 날이였어요 그런데 이거 문제입니다. 24시간 365일 가동되어야 할 블로그가 벌써 두번씩이나 올해 들어서 말입니다. 점검으로 18시간이나 폐쇄 된었다는건 블로거 입장에서는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랍니다. 티스토리 운영자분님들 부탁합니다. 점검 없이 갈수 있게 해주세요~ 철렁하는 가슴 이젠 그만 해주세요. 여러분도 철렁했죠?

오로지 Blog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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