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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 체중을 늘린다

 필요이상의 식사를 별일 아닌것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핑계를 만들어 더 먹으려는 행동을 저녁이면 나도 모르게한다.

아침과 저녁에는 하지 않는 행동이다.

이유가 뭘까?

 실제로 가장 행복할때가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시간이여야하는데 가족을 보면 잔소리하기 바쁜 나를 발견한다.
 
 비만의 원인이 스트레스가 맞다면 난 심각한 스트레스 원인을 만들고 있는거다.

잔소리를 듣는쪽보다 더 스트레스 상태인거다.

 아마도 살찐분들이 저녁에 더 먹고 있다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나 퇴근 후 가족에게하는 잔소리 때문은 아닌가 생각해보자 그리고 맞다면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모두 용서해주자~

 가해자가 아니라 잔소리 피해자거나 지시를 받는 입장이라면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위해 용서해주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서 저녁운동을 한시간씩 꼭 하자~

 왜냐하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면 다이어터가 될수 없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살이 찌지 않는다 ~ ㅋㅋㅋ

 저녁식사량을 줄이려는 노력에 자꾸 실패했다면 저녁시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노력부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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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야간 근무가 있는데 식사하기 적당한 식당이 없다. 그래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었는데 오늘은 마지막 남은 걸 편의점 알바가 먹고 있는게 아닌가 ~ 거참 


 그래서 어떡하지~ 하고 한참을 서 있었다.


 컵라면을 먹자니...  배고플것 같고,  삼각 김밥은 이 덩치에 너무 작고, 스파게티를 먹자니 내 나이 이젠 50살이 낼모레인데 하는 생각에 생각이 멈춘건다. 


 윗사람 눈치 보는것만 아니면 집에 가서 밥먹고 올  충분한 시간이 있는데 할일이 없어도 자리를 지켜야 하니 운영의 미도 모르고 윤통성도 없는 인간 같으니라고 하는 생각을 안할수 없다. 


 하여간 그래서 찾은게 한줄에 1000원 김밥이다. 일단 무지 싸다. 그래 2개나 3개 먹으면 배부르겠는걸 싶었다. 편의점 점원에게 물었다. 김밥 그냥 먹어요? 하니 전자렌지에 약간 돌려서 따뜻하게 해서 자기도 먹는단다. 


그리고 전자렌지 있는 곳에 가 보니 이런 푯말이 있다. 


2013:01:23 17:23:55


 김밥은  15초라고  아니다. 싶어서 30초를 돌려 보았는데 안 따뜻하다 그래서 1분을 돌렸다. 그러니 좀 따뜻해 진다. 


손으로 만져보는게 최고다. 


그리고 사무실로 가져왔다. 시식했다. 그런데..,

참치와 불고기가 안보인다.


2013:01:23 17:27:48


2013:01:23 17:29:37어디가 불로기란 말인가?


2013:01:23 17:31:21먹다 보니 맛이 달라져서 한장 더 찍었다. 불로기란게 어디 있나 싶다. 야체랑 막 섞여 있는게 불고기라는 말인가 보다


2013:01:23 17:32:44이번에는 참치 김밥이다. 처음부터 안 느겨지는 참치 어디 있는거냐?


2013:01:23 17:34:06이젠 몇개 안 남았는데 참치가 안보인다.


2013:01:23 17:35:08와 ~ 참치다 여기 계셨군요 잠치 맛은 하나도 안 난다. 너무 적어서..,


2013:01:23 17:35:53참두



 500원 추가하면 커피나 두유 먹을수 있다고 해서 오늘 저녁 비용은 김밤 2줄 2000원에 음료수 500원 해서 2500원으로 해결했다. 


 시식 총평은 1000원 짜리 김밥에 불고기, 참치 있다고 했을때 부터 이건 불가능한데 하는 생각이 있었다. 역시 예상과 같이 불가능해 보인다. 그리고 보니 두유에 두유 들었나 싶다. 표지를 보니 60%는 두유 있단다. 


 든든한건지 소화가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배부르다. 내 100kg이 넘는 거구인데 말이다. 


 맛은 그냥 뭐 딱히 맛있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또 맛없다고 하기도 그렇다. 1000원짜리 김밥이니 말이다. 신선하지 않은 야채 이 느낌은 뭐지... 하는게 이 편의점 도시락과 김밥의 공통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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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kaiz 2013.01.24 02:58 신고

    편의점 김밥은 저렴한가격에 먹는것 같습니다.

    • 야야곰 2013.01.24 19:19 신고

      맞아요 싸고 간단하게 끼니를해결했다 정도죠 하지만 전 어제 김밥먹고 도할빤해어요 무사히 넘어갔지만요

  2. 야야곰 2013.01.31 23:51 신고

    야채를 야체라고 쓴 이유가 뭘까 하시는분
    거참 오타요 오타~
    완벽한걸 원했다면 미안하오 하지만 세상은 완벽주의자들 때문에 더 시끄러운 거라오
    그럴수 있지하는 인간이 많아야 평화로운거요

    • 참치왕 김참치 2013.02.25 10:05 신고

      그냥 수정하면 될 듯

    • 야야곰 2013.02.25 21:46 신고

      전에 사용하던 폰은 수정할수 없었어요 그래서 쓴 댓글이구요 이젠 그냥 수정 가능해졌으니 그냥 수정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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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이브이지만 직장인들이 퇴근하기 전이여서 그런가 한산하다 아이들과 엄마들이 온 테이블과 아줌마들끼리 온 테이블 하고 우리 가족 테이블이 전부다.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그런건지 세트를 시키니 skt카드 할인 15%가 적용이 안된다 추가로 시킨 레몬레이드 한잔만 할인 받았다. 

결국 5만원 돈을 내고 나와야 했다.  스파게트 하나와 레몬쥬스 하나  그리고 더블 베베큐 치즈바이트 페밀리 사이즈 그리고 셀로드바 3인 해서 말이다. 


위로가 되는건 옆에 빕스보다 싸다. 



2012:12:24 12:50:59


2012:12:24 12:51:24


2012:12:24 12:51:30


2012:12:24 12:51:35


 

 


오늘 같은날은 사장님들은 아랫사람들 일찍 퇴근시켜주어야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있는 직원들은요 왜냐면 이런데 늦게 가면 오늘은 자리 없거나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피자헛가서 피자로 해결하려던 아빠 할수 없이 옆에 빕스로 갔다가는 한달 용돈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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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그런데 수저가 아니라 포크를 가져 오는게 아닌가
뭐야 ~ 포크는 하고 물어보니 "겨울에 딱딱한 아이스크림은 포크로 덜어 먹는게 더 편하다는거..,"

2012:11:19 19:15:35


정말 잘 퍼졌다
하지만 먹을때는 수저가 편하지 않겠냐고 했다가 아내에게 혼났다
"그럼 갔다먹어~" 
아니 누가 가져다 달라고 했나
그래서 그냥 포크로 먹었다

결론 겨울에는 아이스크림 풀때 포크가 효과적이다

이렇게 해볼 사람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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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갑자기 만원주고 사온 돼지고기를 끓이고 있다 지글지글~

 마늘, 커피, 된장,등등을 넣고 삶고있다

맛 없으면 어떡 하지~그런데 김치가 없단다 크아~

2% 부족한 요리사 - 짜장면 먹는데 단무지 없는 것과 같다 피자 먹는데 피클없고 삼겹살 먹는데 된장찌개 없는 경우다

 그래도 맛있다고 해야지 ~

그래야 또 얻어 먹지 안그러면 또 당분간 라면만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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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가 준비되고 있다 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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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맛있게 잘 먹었다. 그런데 이게 너무 과식을 해서 탈이 나버렸다 새벽 3시쯤 결국 구토를 하고 말았다.

  물론 다른 가족은 정상이다. 구토를 하고 나니 온몸의 한기가 느껴졌다.

  결국 잘 먹고 잠 못자고 고생만 했다 과식은 몸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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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2.10.14 19:30 신고

    무채로 김치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ㅎㅎ...
    돼지고기 삶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듯...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 야야곰 2012.10.14 20:00 신고

      아무것도없는 상황에서는 무채로 만족 스럽게 먹었어요

 

아래 사진은 아침마다 며칠간 찍어본겁니다. 

<아침> 참기름, 깍뚜기

2011:01:05 08:38:01<아침> 국이 나왔다

2011:01:08 18:09:17<저녁> 열무비빔냉면

2011:01:21 12:26:33<점심> 직장에서 라면 먹는중

2011:01:21 18:07:38<저녁> 국 나온날,

2011:01:20 08:18:22<아침>김, 깍뚜기,

2011:01:19 08:42:24<아침>

2011:01:16 18:49:43<저녁> 고추장돼지볶음 먹은 날

2011:01:15 08:39:27<아침> 붉은 국물은 깍뚜기인데 깍뚜기가 없다

2011:01:15 13:19:55<아침> 햄, 김, 김치 캐찹은 아마도 햄에 뿌려 먹으라는거겠죠.

2011:01:15 21:52:33<저녁> 배추김치, 깍뚜기, 오이피클(피자먹을때 주는거)


놀라운 사실은 이 밥상을 직잡 차려먹은게 아니라 마누라가 차려 주었다는거다. 제가 억울하게 살고 있는건 아니죠? 

 여러분도 다 이렇게 먹죠? 부잣집도 이렇게 먹죠? 한국사람이니까! 
그래서 외식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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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날짜를 보면 언제 먹었는지 아실겁니다.

2009:08:12 08:53:41
2009:08:17 07:34:35

카레카루가 들어간 고등어

2009:08:18 08:30:53

물반 고기반 닭백숙

2009:08:19 08: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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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차맘 2009.08.18 22:56 신고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니 제가 살이 안빠지는거겠죠? ㅋㅋㅋ 고등어에 카레가루를 넣으면 어떤가요? 첨알았네요?

    • 야야곰 2009.08.18 23:08 신고

      고등어를 소금에 절일 시간이 없을때 카레가루를 뿌리면 비린내없애주고 식용류와 석이면 노란 색을 내면서 더 맛있는 색과 맛을 내더라구요. 뭐랄까요 색다른맛...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됩니다.

  2. 드자이너김군 2009.08.19 12:57 신고

    이야 너무 부러운 먹거리 인데요~
    고등어에 카레가루라.. 아내에게도 살짝 귀띔해 주어야 겠습니다.^^

    • 야야곰 2009.08.19 16:16 신고

      입맛이 없을때 카레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적극추천해 주고 싶더라구요

  3. 영웅전쟁 2009.08.20 14:27 신고

    음....
    비만이 만병의 원인쯤 되나 봅니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당뇨로 고생중이라....
    적절한 조절과 운동을 좀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마누라 친정갔다. 김치찌개를 한번 해 볼까? 난 내일 출근해야 하므로 안갔다. 그런데 요리를 안해 놓고 갔다. 이고..,

돼지고기 조금하고 아주 상하기 직전의 김치만 있다.

일단 돼지고기 양간장 놓고 볶는척 하다 그냥 귀찮아서 물 조금 넣고 컴퓨터앞에 앉았다. 그러다 또 귀찮아서 그냥 김치 넣었다.  다진 마늘이 좀 있으면 좋은데 없다. 그래서 된장 조금 넣었다.  뭐 없다 냉장고를 열어 보니 마른 버섯이 있다 모르겠다 일단 넣었다.

그대신 푹 끓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물을 조금만 넣고 끓으면 또 물얼 조금더 넣고 이렇게 4번을 반복했다.

사실 김치찌개맛은 뭐가 결정하냐면 김치가 결정한다. 그런데 이 김치 정말 아니다. 다른 반찬은 전혀 없으니 이거를 찌게 삼아 국 삼아 밥만으로 저녁을 먹어야 한다.

라면을 끓여 먹을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아 맛을 보니 맛이 없다. 그래서 뭐 또 없나 보니 쌈장이 있다. 모르겠다 일단 넣어 보자.

 이게 버섯탕인가 김치찌게인가 모르겠다. 하여간 잡당 개밥으로 가고 있다. 내일 아침도 이걸 먹고 출근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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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FX 2009.04.25 20:15 신고

    요리는 언제나 어렵더라구요
    아 그리고
    찌게는 찌개의 잘못된 표현이에요
    기분 나쁘게 보일지도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

    • 야야곰 사냥꾼 2009.04.25 21:05 신고

      기분 나쁘긴요 창피하죠. 사실 확인해 볼까 하다 말았어요. 자주 틀려서 이젠 미안하지도 않아요. 원래 창피해 해야 하는데. 고칠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2. 한량이 2009.04.25 21:13 신고

    혼자있을뗀 전 냉장고 안열어 보고..
    속편하게 바로 라면으로 시작해 버립니다.^^

    • 야야곰 사냥꾼 2009.04.25 21:22 신고

      사실은 밥 한공기 겨우 먹었어요. 도저히 내일 아침을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나머지는 버렸어요.

  3. 1 2009.04.25 21:52 신고

    맛있는쉰김치 삼겹살(목살)
    다른거 필요없음 김치국물로만 간하기 ㅋㅋㅋ

  4. 탐진강 2009.04.25 22:10 신고

    혼자서 김치찌게 요리에 도전하셨나 봅니다.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전 라면으로 때웠을텐데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지우개 2009.04.26 00:03 신고

    김치찌개에서 김치를 기름에살짝 볶으신다음 물넣고 돼지고기 넣고 끓이기.(팍 시엇다면 물에씻어 볶을것).간장,된장 절대 투입금지..고추장은 취향것약간만 ..두부,양파,다진마늘은 좋은친구.마른벗섯은 비추 불린버섯 은 강추....조미료없음 맛안나옴

    • 야야곰 사냥꾼 2009.04.26 10:45 신고

      아 그렇죠. 제가 군에서 주방에서 조리만 했는데 왜 그걸 까먹은거죠. 기름에 볶아야죠. 아 참 ..,

  6. 함차 2009.04.30 14:43 신고

    ㅎㅎ..아내의 자리가 크게 느껴진 하루였겠어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5.02 01:10 신고

      전 마누라 없이 못 살아요. 표현은 안하지만요. 아직도 절 좋아해주는 아내인걸요. ㅋㅋㅋ 12살 아래랍니다.

 개가 과일을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저희집 강아지는 사과, 배 이런걸 너무 좋아한다. 이상하다. 사료만 먹는 개들은 이런걸 먹나 보다. 똥개만 키워보다가 방안에서 강아지를 키우니 통 모르겠다. 보통 개들은 이런것 안 먹는데 말이다. 애완견들은 좀 다른가 보다.

 딸기를 가져오다 하나가 바닥에 떨어졌다. 소미(우리집강아지이름) 놀라운 속도로 달려와 딸기를 입에 물었다. 이걸 사진 찍으려하니까 빼서가는줄 알고 으르렁 거린다. 그래서 조금 혼을 냈다. 

그래도 안 빼앗길려고 고개를 자꾸 숙인다. 그래서 손으로 잡았다. 왜 못먹게 합니까 라는 눈치다. "그게 아니고 사진 좀 찍자 소미야~"

2009:03:03 21:04:40

2009:03:03 21:04:45

2009:03:03 21:08:17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말티즈 강아지 키우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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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안 먹은듯한 배를 위해 아내가 라면을 끓여 왔습니다.
그런데 한우쇠고기 라면이랍니다.

그래 하고 보니까 와 쇠고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게 어느회사에서 나온 라면이야~
요즘 이런 라면도 있어?
으와~ 죽인다.

그런데 아내가 자꾸 웃어요. 왜~

우리 한우 언제 잡았어 ? 하니 또 웃는다.


2008:10:30 21:30:47


그러더니 포장지 하나를 가져온다.  일반 라면에 한우를 올린거였어요. 아들 해주려던 한우가 아빠 라면에 올라온 거다.

2008:10:30 22:50:25



 이거 감격해야 하나요? 저희집 형편에 사실 한우 못 먹습니다. 호주산이나 어쩌다 먹어 볼수 있죠. 하지만 라면에 말도 안됩니다.

 아내가 요즘 고용안전센타에서 보내준 실업자 교육 요리학원에 나가기 때문에 이 비싼 한우를 사와서 요리 연습을 한 모양입니다.

   오늘 아내가 한식요리 실기 시험장에 갔다 왔습니다. 시간안에 시험음식을 제출하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겨우 제출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위로를 해 주고 싶지만 나쁜남편 한다는 말이 합격했어?  못했어? 라고 물었답니다. 며칠후에 발표한답니다. 본전도 못찾은 질문이였죠.

  그런데  평생 한번 먹어 볼까 말까한 횡성한우 라면을 먹었습니다. 시험이 끝나서 시원섭섭한 상태인가 봅니다.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서 저녁때 피자를 사준게 기분업 되었나 봅니다.

여러분 요즘 분위기 꿀꿀하잖아요. 여러가지 뉴스로요.  기분 전환을 위해 한우 라면 하나 끓여 드셔 보세요. 죽입니다. 기분  ,,, 묘한 기분도 듭니다.
 

 방금 보니 850원짜리 라면인 실시간 인기글이더라구요 그 덕분에 이글도 조금 방문자가 생겨서 다음뷰에 발행했답니다. 추천부탁합니다. 한우라면 강추합니다.

신고
  1. 야야곰 사냥꾼 2008.10.31 09:00 신고

    어떤글을 써도 댓글이 없는건 친구가 없어서 인가 봅니다. 제 주변에는 블로그 하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아내와 친구들에게 만들어 주고 관리까지 해주지만 신경도 안쓰니 블로그라고 할수 없죠. 결국 블로거를 친구 삼아야하는데 금방 친해지는걸 못해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긴 다 초등학생들이라 블로그와는 전혀 상관이 없죠. 앙 울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 부럽다. 독자와 공감할수 있는 글이 왜 안되는거지...

  2. 불닭 2008.10.31 11:12 신고

    맛있어보여요 ㅋ 저라도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ㅋ 기죽지 마시고 열심히 블로그 하세요!! ㅋ

    • 야야곰 사냥꾼 2008.10.31 14:18 신고

      하하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불닭님
      하지만 억지로 오시게 할수는 없죠. 걱정입니다. ㅋㅋㅋ

  3. 아기콩 2008.10.31 12:43 신고

    사냥꾼님도 댓글 타령 하시네요. 그래도 한우 소고기 라면 받아,,,받아 드시는군요. 난 밥도 제대로 못 받아 먹는데,,

    • 야야곰 사냥꾼 2008.10.31 14:19 신고

      요즘 남자들 밥 제대로 못 받아 먹죠. 저도 그래요
      그런데 갑자기 라면도 끓여주고 쇠고기 까지 넣어주더라구요 저로 놀래서 글을 올린겁니다.

  4. 달팽가족 2008.11.01 05:16 신고

    댓글 없다고 불평하시니 댓글이 막 달리는데요..^^

  5. 야야곰 2012.06.13 17:02 신고

    오늘도 한우 라면 끓여먹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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