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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X 도착, 부산 시외버스 터미널(사상역)/1시간30분, 장승포여객터미널(외도) 배 타고 해금강갔다 외도(1시간30분)
사전 예약없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예약을 하는게 시간 절약이 된다.

<KTX타고 서울역에서 부산 가기>
사실 기차를 왜 타야하는지 모르겠다. 울 마눌은 버스나 자동차가 무섭다고 꼭 기차 탄다. 이런 가족있으면 여행 힘들어지는거다.
 KTX요금 장난아니다 편도 56,800원, 왕복하면 113,600원이다 다행이 사랑여행 KTX묶음으로 왕복권 사면 편도요금으로 가능한다. 우등고속보다 싸다. 단 2인이상 9명까지 가능하다. 우리가족은 3인이라 왕복 170,400원 들어갔다.
 
 부산역에서 외도와 해금강을 가려면 시외버스 타야한다. 부산지하철로 사상역 하차해서 시외버스 터미널가서 장승포까지(1인당 약7천원) 이동한 후 장승포유람터미널 가서 외도+해금강 배표(1인당 22,000원) 사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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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장승포유람 터미널까지 가기>
시외버스 타면 서울에서 장승포(시외버스)또는 고현(고속버스)까지 1인 우등33,300원 왕복 66,600원이면 갔다온다.
장승포유람터미널은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약15분정도 거리다. 고현에서는 거제 10번 버스타면 된다.

 야간 11시30분것 버스타면 약 6시간 후에 장승포 도착하면 아침먹고 놀다가 배타도 된다 외도와 해금강 요금은 1인 22,000원정도한다.

그런데 해수욕은 못한다. 그냥 관광하는거다.

네이버나 다음 길찾기에서 장승포유람선터미널 검색하면 다양하고 쉽게 가는 방법 알려준다.

 고속버스는 고현 터미널에서 일반버스 타야하고  시외버스는 터미널에서 15분 걸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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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56,800원 으로 서울에서 부산 다녀왔다. 고속버스 탄거냐고 아니다 KTX타고 갔다왔다.
방법은 사랑여행 KTX 묶음이다. 창구, 홈페이지, 코레일톡(앱) 다 살수 있다.

어제 다녀온거다.

 사람들이 잘 모르고 2인이상인데 그냥 티켓사고 다녀오기 딱 좋은것 같다.

왕복 계획이라면 사랑여행 묶음으로 꼭 다녀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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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즐기던 20대일때가 있었다.
밤 열차 타고 서울 청량리에서 밤11시 넘어서 출발하는 정동진행 열차를 타고 새벽에 도착하면 일출을 볼수 있다는것은 고생이지만 낭만적인 일이였다.
하지만 난  20대에 랜트카 빌려서 동해안을 찾았었다.

시간이 한참지나 30대 후반에 가족과 같이 그때의 낭만을 찾아 밤 열차 타고 여름에 정동진역에  간 적이 있다.
 가족들에게 욕 엄청 먹었다. 이게 뭔 고생이냐고...,
날씨까지 흐려서 아주 죽을 맛이였다.
그리고 정동진은 다시는 가지 못할곳이 되었다.

 그런데 내 나이 52살 된 어느날 아내가 갑자기 정동진을 기차를 타고 가자고했다. 절대 다시는 안 타겠다던 밤 열차다.

 다행이 2시간 정도 열차가 빨라졌다. 그래도 5시간이나 달려야하고 앉아서 잔다는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일이다.

 50대는 이럴때 살아 돌아오기만 바랄뿐이다.
 
 달리는 열차에서 태백 못가서 내 위치를 확인해 보았다.

그리고 정동진에 새벽4시30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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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 뜨기 전 3시간을 편의점과 커페, 정동진역에서 보내고 해 뜨는걸 무시무시하게 추운 겨울 바다에서 보았다.

 온 몸이 얼어 붙는줄 알았다. 담요 필수다 두꺼운 양말도..., 겨울 바다의 바람은 정말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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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이게 다다. 왜냐면 이후부터는 눈이 부셔 해를 더 이상 볼수 없기 때문이다

 배 모양의 구조물이 햇빛을 가려줄 때 잠시 더 볼수 있었다.

 아침 7시 40분 이겐 이 먼곳에서 뭘 해야하나 걱정인거다.

참고로 정동진은 불친절에 음식의 청결이 의심스러웠고 가격대비 정말 엉망이다.

 편의점만이 제 가격이라고해야 맞는것 같다.

다행이  역 주변에 편의점이 두개나 있다.

이대로 서울로 올라가면 점심이면 도착하겠지만 좀 억울할것 같아 아침을 먹고 
 9시까지 기다려서 약 1.5km 위치에 있는 썬 크루즈 리조트에 걸어서 올라갔다.

시간도 많고 운동도 할겸이였지만 비 추천이다. 택시타고 올라가시라

 썬 크루즈 리조트안 공원도 돈 받는다 주차장 끝에가면 바다부채길이라는 해안 산책길 2~3km가 2017년 2월까지는 공짜다.

양쪽 입구에 30~40분 간격으로 셔틀 버스가 운영되는데 주말과 공휴일 뿐이다. 내가 간 날은  평일이라 택시밖에 없다.

 정동(썬 크루즈 리조트 주차장)~ 심곡(2.8km 거리의 부두) 왕복으로  버스가 운행하는 거다.

 추천하기는 정동에서 바다 부채길에 들어가 심곡에서 나오는게 좋을것 같다.

 왜냐하면 심곡항에서 걸어서 정동으로 오면 마지막 코스가 산위의 썬크루즈 리조트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3키로 정도를 걷는게 쉬운일이 아닌 사람은 잠시 생각하기 바란다.

 화장실이 중간에 없고 휴대폰도 안돼는 곳도 많다. 사진 촬영 금지라지만 다 사진 찍는다.

 음식물도 금지란다 하여간 불친절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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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곡항에 오면 작은 공중화장실이 있다. 심곡항에서 출발한 사람은 썬 크루즈 리조트 주차장 출구에 나가면 화장실 없다.
약 1~1시간30분 걸어야한다. 만약을 위해 물을 안 먹는게 좋다.

 위의 사진은 도착이 심곡항이다. 평일이라 택시를 타고 정동진역으로 다시왔는데 6000원이 넘게 나오는데 합승까지해도 안 깍아준다.

 강원도 관광 전략은 너 아니여도 올 사람 만다인가 보다.

고생 고생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 왔다.
기차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정동진역에서 2000원 내고 강릉역에 와서 택시 3000원 내고 고속 터미널 도착 버스로 서울에 왔다. 2~3시간 사이면 온다.
교통이 기차나 버스 모두 빨라졌다.


 아차 한가지 정동진역에 모텔이 많다 새벽에 기차에서 젊는 남녀들이 모텔로 직행한다. 그런데 방이 없는지 가격이 안 맞아서인지 왔다갔다 하는 한쌍을 보았다.

 물론 추우니까 해뜰때까지 쉬야하니까 뭐 이상한 생각하는 사람없기 바란다.
 비수기인 요즘 방값은 5만원이라나 6만원인가 난 안가서 가격 정확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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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리는 내 어릴적 외삼촌과 함께 낚시할때 가본적이 있는 팔당댐위에 있는 수몰지구다.

 팔당댐이 생기면서 물이 걷히게 되면서 강물이 아니라 호수물 같이 된 곳이다.

 74년 5월에 완공된 팔당댐위가 팔당호가 되었고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자리는 두물머리라 한다.

 서울에서 약 한시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고 반나절 정도면 다녀올수 있다.

 중앙선 전철을 타고 가면된다. 용산역, 청량리역, 회기역 등등에서 승차하면된다.

 볼거리는 별로 없지만 당일코스 여행으로는 적당한곳이다.

 자동차로는 주차장이 두물머리 근처에 있기 때문에 강아지와 함께 나온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다.

사진 찍기 명당은 위의 사진액자틀이 설치된 곳으로 목적지인 두물머리다.양주역에서는 약 1km정도 걸으면 강변 물길따라 걷는 코스가 나온다.


 주변 식당에서 밥을 먹기보다는 그냥 군것질하다 서울의 잘 아는 식당 가서 먹는게 경제적이고 좋지 않을까 싶다.

 관광지 식당은 비싸기만하고 맛도 별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수역 주변 식당들의 가격은 매우 착해보였다.

그래도 난 계획대로 집 근처에 와 자주가는 식당가서 밥을 먹었다.

당일코스 여행 오늘 잘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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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목적은 평속을 올려 보는겁니다.
 응봉역인가 1호선 한양대 지나서 조금 더 가는곳이 17.7km 평속을 내주었다. 출발한지 한시간 되는 지점이다. 다음에는 조금더 속도를 내 볼까 생각중이다. 조금 무리가 아니였을까 생각했지만 혹시 아냐 출퇴근을 하게된다면 이정도 거리는 한시간에 통과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한번 속도를 맞추어 보았다. 프로들이 볼때 어처구니 없는 속도다.  중랑천에서 한강 상암경기장 가는 방법은 그냥 쭉 달리면 된다. 너무 쉽다. 문제는 체력과 시간일뿐.. 다른건 없다. 

2009:09:14 19:59:50

 
 중랑구 인지 동대문 구인지 이지역에는 수돗물과 공기 주입기가 유일하게 있다. 여기서 꼭 공기를 주입하게 되는데 기분이 좋아서일까 공기가 빠져서 일까 이상하게 속도가 난다. 공기만 넣으면..,

2009:09:14 20:06:42



 오토바이다.  자전거 전용 도로에 번호판도 없이 들어 온것도 미운데 매연을 뿜으면서 내 앞을 달린다.  거참... 저것이 날 죽이려고..., 할수 없이 피했다. 타이어에 바람이나 넣어야지 하구 말이다. 중랑천에는 서너군데 어느구가 관할 하는 지역에  타이어 바람을 넣을수 있는 장치가 있다. 다른곳은 없다. 아마도 중랑구 같다.

2009:09:14 21:02:38

 오늘의 목표는 하늘 공원이였기 때문에 동작대교가 보일때 좀 쉬었다 갈까 라는 생각은 안한것은 아니였지만 앞에 가던 별로 프로 갔지 않던 여자분이 너무 빨리 가는 바람에 오기가 생겨서 따라 가보려다 결국 한번도 쉬지 않고 마포대교까지 갔던 이유가 되었다. ㅋㅋㅋ

2009:09:14 21:06:55

지난주에 다녀 왔던 여의도가 보인다 뭐 조금 더 가는거니까 무리가 될것 같지는 않았다. 

2009:09:14 21:34:15


양화 대교다. 저기 앞에 빨간색 다리가 성산대교라는건 가까이 가서야 알았다. 이쁘게 보이는 저다리..,

2009:09:14 21:35:28

 상암 경기장 들어가는곳이 지도로 보니 성산대교를 지나자 마자였던것 같은데 이정표가 역시 없어서 서너사람에게 물어서 겨우 상암경기장위까지 올라갔다. 여기서 한번더 물어서 하늘 공원을 가야 했지만....현재는(2009.11) 그냥 성산대교 지나 한강공원으로 들어가면 중간에 구름 다리가 생겼다. 그곳으로 하늘 공원이나 난지 공원으로 들어가면 된다. 

2009:09:14 21:57:36


앞에 보이는 산이 쓰레기로 만든 하늘 공원이다. 상암경기장까지 가서 난지 공원으로 가던길이다. 

2009:09:14 21:58:35

난지천 공원은 하늘공원 밑의 공원이다.

2009:09:14 22:05:29

하늘 공원에  올라가기전 공익에서 물어보니 못 올라간단다. 얼마전 저전거 사고가 있어서 안된단다. 아니 사고 나면 안되면 자동차도 사고 많은데 다 없애 버리지...,

 자전거 생활화 어렵다. 나라에서 하는건 다 못들어가게 하니 그래서 그런가 따로 자전거 공원 만들어 주는건가 보다. 광나루와 난지지구에 말이다. 9월말에 완공한다니 기다려 볼까?

2009:09:14 22:06:21

못 올라가게 해서 하늘 공원을 아래를 한바뀌 돌았다 이 거리가 약 10km 즘 되었나 보다. 지금 위에 사진은 조깅 코스다.  한강공원에서 지금은 직접 자전거로 갈수 있는 다리가 있는데 그걸 건너면 바로 이 조깅코스로 연결된다. 
  
 이제 집으로 12시 30분쯤 출발했다. 약 2시간 잡으면 평속이 17km는 나와야하지만 이지 50km 가까이 달렸고 자전거 위에 앉아있은지도 오래되어서 기운이 없다 돌아오는 길에서는 평속은 12km도 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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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보이는곳 마다 쉬고 싶어 졌다. 아침부터 굶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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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 공원에서 산 초코렛 하나를 비상 식량으로 남겨 놓았다. 생활자전거 다운 짐모습이다.

2009:09:15 00:06:49

한강철교가 보인다. 

2009:09:15 00:25:12


위의 사진 앞에 보이는게 잠수교(반포교)다.

2009:09:15 01:28:14

저기 군자교가 보인다. 그럼 몇km 남은거냐? 한 10Km, 초보에게는 너무 먼거리다. 힘들어 죽겠다.

2009:09:14 23:39:38



 답답하긴 해도 버프, 이걸 안쓰고 집으로 돌아가다 벌레 한마리 먹었다. 중간 중간 나쁜 냄새도 막아주고 벌레도 막아주는 고마운 천조각이다. 

 결국 집에 도착해서 4시간을 잤다. 오전 7시 30분에나갔는데 집에 와보니 오후 2시 50분이였다. 사지가 조금 아파다. 알통 생산중인가?
 
날씨:  흐림
온도: 21~26
평속: 14.4
시간: 5:55:11
거리: 85.772Km(왕복)  창동교에서 상암까지는 약 35Km 정도 됩니다. 


 + 체중이 다른사람의 두배니 타이어 접지면이 넓고 초보라 페달링도 안되고.. 하여간 남이 보면 창피한 수치지만 그래도 미래에는 더 잘할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으로 이렇게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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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휴무날이고 아들은 방학 막바지 날이다. 
그리고 아들은 만화책 가지고 싶은게 있어서 며칠째 조르고 있었다.  
그래서 아들에게 제안을 했다. 오늘 자전거 타면 사준다고 아들은 당연히 OK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녀석이 자전거를 빵구낸거다. 아침 7시 아들이 일어나기 전 빵구를 때우고 9시 출발하려고 하는데 세상에 분명 아침에 고쳐 놓았는데 또 바람이 센다. 

 그래서 다시 살펴보니 구멍이 또 난다. 아침에 분명 하나였는데 말이다. 그래서 다 고친 후 아무래도 이상해서 혹시 하고 타이어를 살펴보니 못이 하나 박혀 있는거다. 



2009:08:24 21:50:32


이걸 못 보았으니 오늘 세번 빵구 때우고 전 빵구 전문가 되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오늘 계획은 될수 있으면 서울숲이다. 아들이 아직 어린 나이라 왕복 40km는 무리일것 같았다.
사실은 나도 그정도 거리를 가본적이 없다. 

 현재 아들과 제가 제일 멀리 가본게 7km 왕복 14km였다. 이거의 3배 거리라 중간에 아들이 힘들다고 하면 돌아오기로 했다.

고비가 있었다. 서울숲 3.5km를 남기고 아들이 돌아가자는 거다. 오른쪽은 청계천 왼쪽은 서울숲이였다. 둘다 가 봐야 볼것은 없는곳이다.

2009:08:24 23:14:01약 2km를 달려서 중랑천에 도착했어요.

2009:08:24 23:51:22한참을 달리다 군자교는 아니구요 그 전에 동부간선도로 u턴하는 다리가 있는데 어디인지 지명이 생각이 안납니다.

2009:08:24 23:53:46장간 중간에 식수와 자전거 펌프시설이 되어 있었어요 다리밑은 시원한 휴식처더라구요.

2009:08:24 23:53:49

2009:08:25 00:03:59휘경동 근처 중랑천인가 봅니다.

2009:08:25 00:04:02

2009:08:25 00:04:09

2009:08:25 00:16:08이젠 돌아갈수도 없어요 서울숲이 6.5Km라니까 해볼만 한겁니다. 돌아갈길이 겁이 났지만요.

2009:08:25 00:21:04드디어 군자교입니다.

2009:08:25 00:25:59군자교를 지나 한양대쪽으로 가는길입니다.

2009:08:25 00:28:44

2009:08:25 00:44:57제가 알기로는 이 건물들이 한양대 건물입니다.

2009:08:25 00:55:16서울숲이 1km 남았답니다.

2009:08:25 00:55:34

2009:08:25 00:58:37분명 한강입니다. 넓은강 한강 강 냄새가 납니다. 중랑천에서는 나지 않던 강냄새가 납니다. 전 40여년을 살면서 강냄새를 느껴본게 이번이 처음 인것 같아요. 한강 근처에 갔을때도 났던것 같았는지 이렇게 강하게 나는건 처음이였어요.

2009:08:25 00:58:41

2009:08:25 01:40:25그런데 문제는 서울숩 진입입니다. 자전거 안된답니다. 아래 200미터 가면 있다는 문구가 있어서 가보았지만 1Km를 가도 없어서 되돌아 왔어요 2Km를 더 달린건죠 지친 아들은 왕짜증 내구요. 아빠 체면을 말도 안니였어요 그런데 자세히 출입금지 문구를 보니 협조바란답니다. 그럼 협조 안하면 되겠네 하고 올라갔어요 예상 적중이요 자전거도 다닐수 있게 만들어 놓고 왜 이런 출입금지를 해 놓은건지 화가 나더라구요 동물을 보호한다고 써 있는데 다리위에 뭔 동물이 있다는건지.. 기가 막혔습니다.


2009:08:25 01:25:05동물 어디 있나 여러분도 보이나요?

2009:08:25 01:40:02서울숲 도착해서 매점 앞에서 아무 의미 없이 한장 찍었어요. 서울숲이 뭐라고 ..,

2009:08:25 01:47:15아들이 사달라는거 다 사줘서 14000원이나 썼어요. 이때가 2시정도 되었을겁니다. 10시 50분쯤 출발했으니 3시간이 걸린것 같아요.

2009:08:25 01:47:40아들이 콧등이 빨개진걸 보구서야 아 우리가 너무 무리를 하고 준비가 없었다는걸 깨달았지만 늦었어요.

2009:08:25 02:40:48서울숲 출입구라고 위험 표지판 아래 보이나요. 작은 글씨로 이걸 못보고 지나쳐서 2Km를 더 갔다 왔다니까요. 나올때는 물어서 이길로 나왔어요. 이길로 나올때도 자전거 출입금지랍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타고 가는게 출입금지구요 내래서 가라는겁니다. 서울숲 진짜 열받게 하더라구요. 경사가 급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뭐랄까요 뭐가 뭐 걱정한다고 해야죠. 여러분 13번 출입구 기억하세요 강변을 달리다 서울숲을 간다면요.

2009:08:25 03:52:17돌아가는 길에 월릉교 입니다.

2009:08:25 03:56:48노원구에 들어서고 저기 북한산이 보입니다. 보이기만 해도 반가웠어요.

2009:08:25 04:01:22

2009:08:25 04:36:11와 팔과 손이 타버렸어요

2009:08:25 04:36:22


2009:08:25 05:26:05


 

2009:08:25 05:24:26결국 집에와서 이런 신세가 되었어요.



  그리고 결국 서울숲가서 햄버거 사주기로 하고 겨우 도착했고 집에 돌아와서는 저도 이꼴이 되었다.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결국 약국에 가서 약을 사와서 발랐다.

 아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내가 더 걱정이다.


 돌아올때는 별로 쉬지 않아서 2시간만에 왔다. 

 처음 4Km를 왕복해서 8km를 탔고 두번째 7km를 왕복해 14km를 탔고나서 좀 무리해서 20km를 왕복해서 40Km를 탄거다. 이젠 속도를 내는 문제가 남았는데 아들의 방학이 끝나간다.

 쉬지 안고 폐달을 일정 속도를 돌려야 하는 훈련이 필요한데 아들에게 무리일것 같아서 몇번 더 의정부 쪽으로 10km 내외로 왕복하면서 일정한 속도를 내는것에 중점을 두어 훈련 시킬까 했는데 이날 이후 다시는 안 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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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 같이 자전거를 타는 날이다. 일단 물병 하나씩 빈병에 담았다.  안정 장비는 전무한 상태로 의정부까지 라고 목표를 정했다.

하지만 한여름 모자조차 준비 하지 않안 상태로 몇시간 자전거 타는건 미친짓이라 판단.. 자전가 타기는 1시간으로 정했다. 준비 시간이 사실은 많이 필요했다. 일단 타이어에 바람부터 빵빵하게 채워야 했는데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가던길에 이마트에서 바람을 충전했다.

2009:08:17 23:00:26

출발하기전부터 아들이 엄살이 심하다.

2009:08:17 23:11:31

중랑천으로 들어가기 바로 전 다리앞 횡단보도에서..,

2009:08:17 23:30:42

1시간이 되어어서 돌아 가기로 결정했어요 방학역 근처 구청을 조금 지난 자리입니다.

2009:08:17 23:30:46

운동 기구를 좀 가지고 놀았죠.

2009:08:17 23:30:58

자 돌아 가 볼까요

2009:08:17 23:37:01

준비중인 아들 오성필

2009:08:17 23:37:18

중랑천에 새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앞에 잡초가 있구요.

2009:08:17 23:46:51

가던길에 중랑천에서 나와서 천변의 산책로 길이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2009:08:17 23:46:54
2009:08:17 23:46:57

구청근처라 그런지 이런길도 있꾼요.

2009:08:17 23:47:03
2009:08:17 23:50:27
2009:08:18 00:00:59

길거리에 요상하게 주차한 자전거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어요

2009:08:18 00:01:05

자전거를 꺼내려면 번쩍 들어야 겠죠.

2009:08:18 00:26:40

배고프다는 말에 집에 들어가기전 패스트 푸드점에 들어갔어요.

2009:08:18 00:43:00

오랜만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음식

2008.08.172009:08:17 15:50:18

여행 경로입니다. 4km정도 갔다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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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독감/SI가 위험수위에 올라가고 있다. 치료약이 있단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에서는 SI가 전세계적 위험 쉬위 최고조 바로 밑에 있답니다.  곧 저희도 마스크를 써야 할것 같은데 이거 사회적 분위기가 그게 아닙니다. 마스크 쓰자고 하면 망할게 많아요.

 치료약이 있다는게 조금 안심이 된다. 하지만 죽을수 있단다. 사람 많은곳을 피하란다. 마침 5/1~5일까지 초등학교들은 학교자율휴업이다. 아빠들은 제대로 된 직장이면 마찬가지로 휴일이다.  좀  시원치 않으면 금요일 출근하고 월요일 출근한다.

자~ 피해야 할곳  어디어디일까요.

[ 촛불집회 ] 첫번째 촛불 집회다. 5월2일이 광우병 촛불 집회 1주년이란다. 그런데 요상하게  때마침 돼지독감이 출몰했다. 이거 독재정권식인데 .. 그런데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뻥이면 어떻게 하지... 경찰  혹시 돼지독감 의심 환자를 맨 앞에 세운다면 광고 하면 시민들 안나올지 몰라요. 감기걸린놈들 맨 앞줄 세우세요. 이런거 알려주는 꼴이 되버렸군요.  약하고 기침 자주 하는 아이들 앞줄 세우세요. 애들은 가세요 저희 몸이 아파요 하면 돼지고기 들고 있으면 될겁니다. 촛불집회는 사이트가 없군요. 아니 정부에서 배후세력이 있다고 했잖아요. 배후가 없어요.

[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 ] 지하철, 버스타고 자 떠나볼까요. 죽이는 날씨입니다. 해외여행 좋죠. 그런데 어디로 가실건가요?  전세계가 돼지독감이라는데.., 이번에 대목인 분들 속이 타지 않을까요 여행 취소하는분 없나요?


[ 석가탄일일이라고 절에 갈건가요?] 절에 가시는분들 위험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위험하다는데 말입니다. 이거 참 고민 되겠습니다.


[ 주일에 교회 가시나요? ] 교회에서는 주일을 안 지켜면 큰일 난다고 하는데 교회 안가실건가요? ㅋㅋㅋ 믿음으로 이기겠다구요.  흑사병이 유럽에서  엄청난 사람을 죽일때 교회에 모여서 그렇다는 말이 있어요 겁나죠.


[ 서울 패스티벌 ] 놀지도 못하고 종교도 없는분들...공짜 놀이터가 있어요. 서울 페스티벌입니다.  5/2~5/10 까지 입니다. 아 미치겠습니다.

http://www.hiseoulfest.org/USR_main.asp??=MAIN/index


결론은 집에서 꾹(QOOK) 하자. 이거 마음이 편해지기는 한데 뭔가 엄청 손해 보는 기분이다.


 여러분은 이번 기간에 어떤 선택을 한건가요?  어디서건 마스크를 쓰자고 안할겁니다. 이 분위기에서 마스크 쓴다는건 분위기 망치는거잖아요. 내일 쯤에는 세계 보건기구가 최고수준의 경보를 내릴겁니다.  정치권도, 정부도, 서울시도, 종교계도 모두 쉬쉬 할겁니다. 방송도 조용할겁니다. 우리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마스크 데이 만들어서 모두 마스크 쓰면 안될까요 서로 눈치보다가 큰일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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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고 집나간 아내

 뭐야 봄이 왔다고 집을 나가더니 한참 후에 돌아 왔어요. 한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 있었죠. 뭘 찍었어? 라고 물어 보니 봄을 찍었답니다.

쉬는날 남편 밥이나 제때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의 버리는 카메라를 얻어왔는데 그걸로 이렇게 찍었어요.

마음에 드는 봄사진 있나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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