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운동이 검색 순위에서 보였다. 뭐지하고 보았는데 어제 내가 본 방송 이야기다. 그런데 기자들이 또 놀고 자빠졌다. 조금 운동하고 큰효과 보는 운동이라는거다. 어제 내가 뭘 잘못 본건가 싶어 sbs앱을 설치 후 다시 보았다. 서론 부분에 잠깐 말한걸 기자들이 뻥튀기 했다. 그 내용이 중심이 아닌데 말이다. 나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다이어트 카페에 가입해 매일 살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어제도 잠 자리에 들려다 스미트폰으로 카페에 글에 지금 SBS스페셜에서 건강에 대한 좋은 프로를 한다고 해서 시청을 했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것 처럼 다시 보았다. 다 시청한후 방송의 핵심이 뭘까 생각해 보니 간헐적운동이 아니라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게 건강한 운동이라는 내용이고 헬스장의 의존하는 운동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