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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공휴일 친구가 만나자고한다. 운동도 할겸, 10킬로미터 2시간40분 걸을까하고 출발하려는데 비 온다.

2017:06:06 18:31:22

 다시 집에 들어와 . "친구~ 만나지 말자"하고 집에 돌아와 자는데 다시 친구로 부터 연락이 왔다. 나오란다 그런데 비가 안온다. 올것 같기도하고 아까 2시간 전에 왔었는데...,

 서울시 공공자전거 1일권 사 놓은것 사용도 할겸 일단 대여했다. 걷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자전거라면 한 시간안에 갈 자신이 있었다.

 앱 설치 후 켜고 대여하면된다. 문제는 1시간 초과하면 30분마다 1000원 더 내야한다. 1일권이 천원인데 억울한거다.
1시간안에 일단 반납하면 추가 요금없이 계속 대여된다.
 
 물론 계속 빌릴 때 또 한시간 초과하면 그때마다 요금 추가일거라고 생각하니 긴장된다. 이유는 1일 두시간 이내 반납권은 따로 2000원이기 때문에 아마도 시간을 매번 지켜야 하는 시스템일거다.
 그런데 내가 사는곳에서 도착할 혜화역 약속 장소까지 중간에 반납할 곳이 없다. 때문에 일반도로를 약50분 안에 10킬로를 가야한다. 중간에 미아리고개를 넘어야한다.
 

2017:06:06 18:30:39

 오늘 처음 빌리는거라 겉모양만 보고 기아가 없는줄 알고 그냥 힘쓰면서 미아리 고개를 넘었는데 돌아올 때 보니 앞 기아가 숨어있는거였다. 약속시간 맞춰서 빨리가다보니 기어 장치를 발견하지 못한거다.

 구글핏은 중간에 위치를 잡으면서 한개의 역 사이를 빼먹었다.

 다행이 40분만에 도착했다. 몇번 집 자전거로 가본 곳이라 어렵지 않았고 휴무일이라 차도 별로 없었다.

2017:06:06 15:24:01

 오늘 생활속 운동 이렇게 한거다. 사실 난 지하철 정기권 사용자로 지하철은 무료로 갔다올수 있었지만 운동을 위해 거금 1000원을 투자했고 친구로 부터는 미친놈이라 소릴 들어야했다.

<따릉이 사용법>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첫째 1일권,7일권, 30일권, 365일권 중 하나 구매해야한다.
둘째 LTE 데이타를 켜서 앱을 구동해서 자전거를 대여해야한다.
 LTE 데이타 아까우면 교통카드 등록해서 와이파이존에서 대여소 접속해 자전거 거치대 번호 선택한 후 대여소 찾아가 자신의 비밀번호 누르고 교통카드를 대면 스마트폰없이 대여가능하다

사실 앱안의  설명이 잘되어있다
예를들어 7일권 구매시 대여한 날로부터 7일간 반납시간만 잘 지킨다면 추가요금 없이 7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모든 정기권은 시작한날로 부터 계산되니 30일권을 구입했다면 30일간 반납시간만 지키면 언제든지 대여가 가능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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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dydy311.tistory.com/314 앞에 글은 먼저쓴 글의 내용이니다. 별로 추천하지 않는 글이였죠. 작품 출품시 저자권을 귀속한다는말에 딴지를 걸었죠. 이런게 어디 있냐는 식으로요.

출품작의 저작권이 귀속된다는 말은  뭔뜻인가요?

여기 사이트에 올린 작품의 저작권을 올린사람이 아니라 관련 기관에서 행사하겠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출품작품을 좀 사용할거니 저작권을 주장하지 말라는건가요?

 만약 저작권을 관련기관에서 행사하겠다면 이건 한일 합방문서같은  아주 얌체 짓이구요.

출품작을 활용할거니 저작권을 주장하지 말아 달라는건 멋진 제안이거든요.

이 문구 하나 때문에 출품작이 없는거 아닐까요. 일부러 참여 못하게 하고 지인들끼리 경쟁하는건 아니죠?  공정성이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요?

참여하고 싶어도 이 문구 때문에 평소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는 저도 이렇게 망설여 지는데 다른분들이야 오죽하겠어요.

  이렇게 답변이 왔어요.

저작권이 관련기관에 있다는뜻은

가족UCC페스티벌이나 그 외 행사 시 스크린을 통해 상영할 계획이 있어서 입니다.

축제 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UCC를 외부 장소에서 사용하고자 그렇게 기제 하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UCC사용시에도 본인에게 연락 후 사용할 예정입니다.

가족 행복을 퍼트리자는 캠페인 행사이오니 좋은 마음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정도라면 도전해도 되겠죠 안하려고 했는데 담당자가 또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한번 해 봐야죠. 뭘 출품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프렌디 육아 콘테스트 참가자들 몰래 해야죠. 그분들 쟁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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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기콩 2008.11.18 17:31 신고

    저는 이번 참가 안합니다. 혹시 모릅니다. 저의 아내가 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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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투표
 / 생각보다 상단히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투표를 했을때는 아 오늘 진짜 심각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휴가철이 절정에 도달하는 7월말인것도 그렇고 휴일이 아닌것도 그렇구요.

하지만 투표소 앞에 사무실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꾸준히 투표들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층이 오히려 더 많이 보입니다.

 벌써 아침부터 방송사에서는 호들갑을 떨며 투표률이 저조하니 투표하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아니죠 이 상황에서 오히려 많은거죠. 오늘 투표 밤 8시까지니까 회사 사장님도 조금만 일찍 퇴근시켜 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투표할수 있을겁니다.

어제 아는분에게 어느 교사가 보수의 특정회원 찍으라는 문자와 전화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말을 하고 있는데 저에게도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진보라고 해야 하나요?  진보는 이렇게 메일을 보내는군요. 특정 후보를 찍거나 지지한다는 말이 아니라 투표에 꼭  참여하라는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7:30 09:42:15

 이런 건강한 진보를 보았나~ 참으로 눈물 나는 아름다움이였습니다. 충분히 특정후보를 찍어라 해도 될것 같은데 선거 운동기간이구요. 법적인 문제도 없는데  자유투표, 비밀 투표의 정신을 존중하면서 꼭 투표에 참여하세요 라고 하다니  너무 비교되는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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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사냥꾼 2008.07.31 10:07 신고

    사실 안될줄 알았서 주변 사람들에게 1번이 될거라고 말하던 어제가 생각이 난다. 난 1번 안찍었다. 하지만 1번이 될거라는건 알았다. 어떻게 대한 노인회 회원일거다. 아니라 해도 1번찍으라고 전화 돌린 교사들이 많았을거니 6만표차 내기 쉬웠을거다. 선거날도 휴가철 절정에 잡은것도 다 공작이라고 보면 당연한 결과다. 젊은이의 투표률을 떨어지게 한 공교육감의 캠프가 성공한거다. 아니 하늘이 도왔다고 해야 하나.. 아내는 내말을 믿지 않다가 어제 12시경 확정 발표가 난후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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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꼭 해야 하는 이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휴일도 아닌 수요일 투표할수 있는 사람은 노인들과 주부들 밖에 없는 상태랍니다. 요즘 엄마들 직장 다녀서 더욱 투표할수 있는 사람은 순수한 주부만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이러다 또 나쁜놈 뽑을까 해서 입니다. 지금 후보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겠어요. 아내 말로는 유력한 후보가 나쁜놈이라고 하더라구요 선거법이 무서워서 어떻게 운동해야 하냐고 물어 보는데 저도 선거법이 무서워서 이따위로 글을 쓰고 있어요. 선거 운동 기간에는 선거 운동해도 된는거 아닌지 이거 참 정보가 없답니다.  

  두사람이라고 하던데 한사람은 저쪽 사람, 또 한사람은 이쪽 사람이랍니다.

 남북이 갈리고 이젠 한국 사회에서는 진보와 보수로 나누어진 상태라는거 아시죠.

 한편으로는 속이 시원합니다. 전에는 경상도놈 전라도놈들이 하도 편갈라서 서울사람은 뭐야 저것들은 했는데 이젠 진보와 보수 나누어지니 생각이 젊은놈, 생각이 늙은놈 으로 나누어져서 좋아요.

 중립자도 있겠지만 저는 이래도 좋고 하던대로 좋다는 식은 딱 질색입니다.  좀 바꾸자구요.
 
 변해야 살아남은 세상에서 너무 안 변하려고 하는것 자멸을 말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투표 합시다. 그날 조금 일찍 일어나면 가능하겠죠 새벽 6시부터 투표할거니까 조금만 부지런 하면 되지 않을까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신나간 교육부때문에 몇십년을 고생한걸 생각하면 그래도 직접 교육감을 뽑을수 있게 된게 얼마나 다행이고 진보인지 모르겠습니다.

 보수냐 ? 진보냐? 의 싸움을 촛불집회에서만 하지 말고 교육감 투표에서도 한판 붙어 봅시다.

7월 30일 새벽에 한표, 한표로 한판 붙자구요.  큰일입니다.  아침잠 없는  어르신들이 이글 보고 보수 한표 할까 겁납니다.  젊은것을  못일어나겠으면 밤새고 투표합시다. 그건 자신 있는게 젊은이 아닌가요?  꼴딱 새버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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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사냥꾼 2008.07.08 17:19 신고

    아무도 관심 없는 교육감 선거이야기는 너무 빨리 꺼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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