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잉크 공급기를 부착한 HP프린터 4년쓰니 고장이 생기더니 사망해 버렸다. 얼마전 헤드 하나가 고장나 재생헤드 구입했는데 그게 멀썽이나 헤드 두개가 고장나 버렸다. 헤드두개 다시 구입하는게 부안한거다. 정품헤드는 10만원이 넘은 고가다. 반값에 해결하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된거다. 새로 프린터를 구입하자는 생각에 무한잉크 정품 제품중 부라더와 엡슨 그리고 캐논 제품 비교 블로그의 글을 읽고 결정한게 부라더 제품이다. http://it.donga.com/23659/ 브라더를 선택한 이유는 용지 공급이 HP제품처럼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이 맘에 들어서다. 가정용을 출력이 많지 않을때 엡슨이나 캐논은 종이 변형이 일어나 잔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을거라판단햐서다. 또 T500w기종을 택헌건 T300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