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가 언제 인가 찾아 보니 50살 부터란다. 100세를 사는 시대라는 말을 하는데 반 살았는데 노년기라니 억울하다. 정확한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대략 45세에서 55세를 초노기라하고, 56~64세를 노하기, 65∼75세를 노쇠기의 문턱으로 보면 된단다.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시기라 이거참 청년때 부터 중년까지도 몸의 기능이 별로 였는데 어디서 더 떨어진다는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이후 삶의 질이 엉망이 된다는 뜻인가 보다. 필자도 몇년전 척추문제로 걷기가 매우 힘들었던 시절을 보냈다. 나도 모르게 걷기 출퇴근을 하게 되었고 어느덧 건강해진듯 하나 걷기만 건강해졌나 보다. 글 길게 쓰면 짜증날것 같아서 줄여서 쓰자.. 여러분 힘냅시다. 모두 건강하세요~ 야야곰은 건강하게 살려고 몇년전 부터 운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