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고 많다고 속도 제한부터 각종 규제법을 만들겠다는 지랄은 누구냐 뉴스를 보다 열 받았다. 기획뉴스 같아서다. 자전거 사고가 늘어나서 한해 사망자만 300명 이상이란다. 사고로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 인터뷰하고 안전모 착용만 했어도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고 하고 속도측정기로 자전거 속도 측정하는데 약간의 내리막 길이다. 내리막 길에서 속도 측정은 자전거로 20km 이상 낼수있는 유일한 구간인 사람들에게는 정말 억울한 일이다. 또 시원하게 신나게 타야할 즐거움을 속도계보고 안전운전하라는 건지..,. 자동차로 치면 안전을 위해 모든 도로에서 50km 정도로 달려야한다고 말하는것과 같다. 미친거다. 이건.., 한국에서 자전거 타려면 저질 체력이여서 속도를 못 내야하고 자전거 복장이 아니면 어울릴 수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