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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m 안됩니다. 6시간 22분 아닙니다
아침7시45분 경 출발했는데 춘천역은 약 4시 30분에 도착했어요 전철타고 집에오니 오후 7시에 집에 왔어요

2017:10:19 10:12:10

 녹슨 철 자전거라 아무도 안 가져갈것 같아 자물쇠 집에 놓고 나왔어요

2017:10:19 07:57:16

중랑천을 따라 내려가다 묵동천으로 들어갔어요 석계역 건너편 천이 묵동천입니다

2017:10:19 09:04:17

서울 의료원 지나서 갈매역, 별내역,퇴계원역 지나면 구리시로 가는 왕숙천과 만나요 무시하고 앞을보면 경춘자전거길 안내표지가 있어요

2017:10:19 09:13:27

조금 달리면 사릉역이 나오구요

2017:10:19 09:30:01

금곡역

2017:10:19 09:37:21

터널 지나 업힐 좀 하면 내리막길 짧게 나오죠

2017:10:19 10:12:07

평내호평역 지나서 업힐입니다.

2017:10:19 10:21:32

2017:10:19 10:23:02

2017:10:19 10:28:11

천마산역

2017:10:19 10:37:40

2017:10:19 10:40:24

마석역 : 34km지점 3시간 소요되었어요 체력이 저질이죠

2017:10:19 10:46:47

2017:10:19 10:48:24

이 터널 지나 내리막 길이 좀 길게 나와요

2017:10:19 10:53:42

2017:10:19 11:02:19

저 터널 지나면 강입니다

2017:10:19 11:04:22

2017:10:19 11:07:13

2017:10:19 11:30:24

대성리역 부근이구요

2017:10:19 11:38:11

멀리 청평댐이 보입니다

2017:10:19 11:44:57

청평역 쪽으로 가고 있어요 저기 보이는 다리 건너 가야해요

2017:10:19 11:53:48

민박촌이구요 52.6km지점입니다 4시간 소요 집에 가고 싶었어요

2017:10:19 12:26:25

지루하고 힘든 구간입니다 청평에서 가평역 가는 길이요 오르막이 길게 있어서인지 힘들어요

2017:10:19 13:40:00

67.6km 지점 자라섬 5시간 소요
가평역도 남이섬도 보지도 못했는데 자라섬까지왔어요 나중에 지도를 보니 왼쪽으로 좀 더 나가야 강평과 남이섬이 나오더라구요 경춘자전거길에서는 안보입니다.

2017:10:19 13:45:30

 강원도로 들어갑니다 백양리역까지 그래도 속도가 좀 나는 구간입니다

2017:10:19 13:46:26

2017:10:19 13:53:16

2017:10:19 14:19:08

75.6km 지점 백양리역을 지나면 이젠 중도 포기 못합니다   춘천역까지 지하철역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건가요 힘이 빠집니다.

2017:10:19 14:32:42

79.6km지점
멀리보이는 다리 앞에 또 다리가 있어요 옛 강촌역입니다

2017:10:19 14:37:50

2017:10:19 14:46:50

다리를 건너기 위해 약간의 업힐입니다.

2017:10:19 14:48:21

81km 지점 7시간 소요
이제 의암호(댐)으로 갑니다.

2017:10:19 14:56:52

2017:10:19 15:10:45

의암호 위입니다.

2017:10:19 15:11:59

86km지점
직진하면 신매대교 15km 남았다 신매대교쪽으로 가면 춘천역까지는 10km를 더 달려야하니 오르막이지만  우회전하면 춘천 MBC앞을 지나가는 멋진 강변길로 스카이 워크라고 우리바닥 강의 걷기 무료 구간도 있다 잠깐 내려서 걸어보는것도 경험치를 높이는거다.

2017:10:19 15:12:18

보이는 사진의 좌회전시 왼쪽에 자전거 길이 있다 강변따라서 쭉가면 된다.

2017:10:19 15:15:12

2017:10:19 15:18:04

2017:10:19 15:19:34

2017:10:19 15:22:13

2017:10:19 15:22:14

2017:10:19 15:26:37

2017:10:19 15:39:55

2017:10:19 15:41:37

2017:10:19 15:50:06

2017:10:19 16:23:55

7시간 20분 소요

2017:10:19 16:37:02

95km 지점 9시간 소요
 고물 자전거로 서울에서 춘천가기 해보면 별것 아니다.

춘천역에서 상봉역까지 경춘전철타고 왔는데 2시간정도 소요되는것 같다
4시 51분 춘천역 출발이였다. 집으로 복귀하니 오후 7시다. 11시간20분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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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디어 춘천 편도로 자전거로 다녀왔어요.

 나는 춘천까지 자전거 전철에 실어 춘천에서 서울로 오는걸 추천한다. 어떤분들은 가을에는 서울쪽에서 춘천으로 봄에는 춘천에서 서울쪽으로 타는게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이야기 하는 분도 있다. 

 오늘 다녀온 춘천 자전거 여행 이야기해보자
난 서울쪽에서 출발 춘천으로 가서 춘천역에서 전찰 타고 돌아오기로 했다. 서울 도봉구에서 중랑천 자전거도로 타고 석계역부분에서 천건너 묵동천으로 들어간다.
 

2017:10:07 10:55:45

2017:10:07 11:14:52

 묵동천이 끝나면 진행방향으로 오른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서울의료원 길에서 퇴계원쪽으로 진행 갈매역, 별내역, 퇴계원역을 지난다.
조금만 더 가면 경춘자전거 길을 안내해준다

2017:10:07 12:03:53

경춘 자전거길 시작이다.

2017:10:07 12:05:08

2017:10:07 12:23:28

2017:10:07 12:26:37

2017:10:07 12:32:53

경춘전철역들을 따라 경춘 자전거도로가 따라간다.

2017:10:07 13:34:14

2017:10:07 13:35:39

2017:10:07 13:41:32

2017:10:07 13:47:43

2017:10:07 13:50:00

2017:10:07 13:54:47

2017:10:07 14:06:22

2017:10:07 14:10:30

 북한강 자전거 길을 대성리에서 만나고 청평과 가평을 지나 춘천으로 갈수 있다.

2017:10:07 14:10:32

2017:10:07 14:12:38

2017:10:07 14:15:52

2017:10:07 14:38:49

저 멀리 청평댐이 보인다.

2017:10:07 14:50:18

2017:10:07 14:53:47

2017:10:07 15:00:30

2017:10:07 15:44:10

2017:10:07 15:55:30

2017:10:07 16:00:22

2017:10:07 16:04:07

2017:10:07 16:06:57

포기하고 돌아가고 싶었지만 다음역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하나씩 지나쳤다.

2017:10:07 16:32:06

2017:10:07 16:40:03

2017:10:07 17:17:12

2017:10:07 17:18:42

춘천의 의암댐이다.

2017:10:07 17:26:44

의암호를 오른쪽에 보면서 다리가 나올때까지 북한산 자전거 길을 달려야 한다. 약 10~15 km정도 된다. 춘천역까지 힘은 다 빠졌고 정말 힘든 코스다. 생각해보니 점심도 못 먹었다.

2017:10:07 17:27:58

2017:10:07 17:55:07

근처 식당을 찾아 막국수 하나 먹었다.

2017:10:07 18:36:11

신매 대교를 겨우 찾아서 건너고 있다. 춘천역은 대교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한참을 달려서 다리 하나를 더 건넌 후 오른쪽에 소양강 처녀상을 지난 후 길 건너서 약 1km를 더 달려야 춘천역이다.

2017:10:07 18:52:53

2017:10:07 18:54:57

2017:10:07 19:04:10

2017:10:07 19:05:04

아침 10시 45분경 중랑천에 있었는데 춘천역에 도착하니 저녁 7시였다. 8시간 넘게 자전거를 타고 온거다.

 철자전거로 동네만 다니는걸로 아는 자전거로 말이다.

 집에 전화해 춘천도착을 알리는 자전거 버리고 오란다. 아니 이 먼거리를 동행해준 친구인 자전거를 버릴수 없어 전철안에 모시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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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2:39:49

자전거도로의 출발지는 아라빛섬이다.
 정서진이라고해서 정동진이 일출이라면 정서진은 일몰이라고 하고 싶었나 보다. 하지만 영종대교 앞은 벌밭이라 그게 잘 안되는것 같다.

2017:09:04 12:38:01

2017:09:04 12:40:23

 이 광경을 보기위해 집에서 왕복 130km인 이곳에 나의 애마 생활(철) 자전거 타고 왔나 싶다. 멋진 서해안 바다를 상상했는데 말이다.

2017:09:04 12:40:55

 이곳에서 아라뱃길을 가려면 일반도로를 타고가다 왼쪽으로 진입해야한다. 설명이 불가능하다 감으로찾기 바란다. 사실 아라뱃길에서 여기 아라빛섬 올때도 감으로 찾았다.

 이명박은 이게 자랑스러웠는지 비석까지 세워 놓았다. 2012. 4.22 개통이다. 어떤자식이 이걸 만들었나 욕나올때 쯤 비석이 보였다.

아래 사진은 한강에서 아라뱃길 따라오면 자전거 길 끝나는 지점에서 다 돌아간다. 인천 간문이 저 멀리 보이고 물이 가득찬 이곳에서 다시 한강으로 가는거다.

2017:09:04 11:55:54

아래는 나의 무모한 도전 65km지점 아라빛섬까지 자전거로 다녀오기다. 1년동안 운동 전혀 안한 몸으로 말이다 사실 자전거 체인에는 녹이 많이 보이는 상태였다.
............................................................

일단 새벽  미친짓을 오늘 시작한다.
 자전거를 안 탄지 1년이 가까운데 오늘 65km지점 왕복 계획 세웠다. 물론 1년 가까이 아무 운동도 안했다.

오늘 연차 내서 자전거로 인천 바다 보고 오는게 목표다.

집~중랑천~한강~아라뱃길~아라빛섬
점심~아라뱃길~한강~중랑천~집

130km타는거다.

 왕복 9시간 짜리다 . 꾸준히 열심히만 탄다면 못 갔다올것도 없는거다.

 내 자전거는 몇년 전 동네할머니가 남편죽었다고  저에게 버린  철재 자전거다.

다른 사람들 자전거 엄청 비싸 보이더라..., 부러워...

 새벽 6시쯤 일어나자 마자 일상복에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보조배터리 들고 나왔다.
 1년동안 안탄 자전거 바람 넣고 중랑천 자전거 도로에 도착하니 6시36분이였다. 11시면 도착하겠지 했다. 점심 먹고 다시올때 힘없더라도 쉬면서 오면 해 넘어가기 전에는 도착 가능하다는 계산에서다.
 자전거는 힘이 아니라 폐달 돌리기와 기어변속 기술로 가는거니 신체적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몸에 안 맞는 자전거 세팅 잘못하면 장거리시 어께와 손, 엉덩이 아프다는것을 계산 못했다.
공구가 없어서 전혀 손 못대고 몸으로 견디자니 엉덩이와 어깨가 너무 아픈 라이딩이였다.

한시간만에 23km지점 반포대교에 도착했다.
멀리 관악산이 보인다. 여의도 63빌딩도...,

 8시 18분에는 여의도 끝 편의점에서 즉석라면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출발했다.

2017:09:04 09:24:43

20km만 더가면 되는데 엉덩이가 아프다.

2017:09:04 09:41:04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속도계가 있으면 얼마나 왔는지 알수 있는데 답답하다. 돌아갈 체력을 위해 무리한 폐달링은 안했다.

2017:09:04 11:55:54

자전거 길이 어처구니 없게 끝났다. 저기 보이는 간문까지 자전거 도로가 없는거다.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점심해결하고 오늘의 목적지 아라빛섬을 찾아 다녔다.

2017:09:04 12:38:01

 황당한 자전거 길이다 전담반이 운영되었다는 세계적인 자전거 길이라더니 욕만 나온다.

2017:09:04 12:39:49

 21km를 가면 서울이란다. 집에 갈 생각하니 걱정이다 쉬면서 천천히 가기로 마음먹었지만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 주변에 돌맹이 주워서 안정 조절 레버 쳐서 열고 높이 조절했다. 이젠 엉덩이는 안 아픈데 어깨가아프다.

2017:09:04 13:52:47

2017:09:04 13:53:45

2017:09:04 14:04:27

아라뱃길 끝 한강시작인데 45km남은거다.

중간 중간 엉덩이 아프고 어깨 통증으로 쉬면서 겨우 4시간이 넘어서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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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철 자전거 타고 49km 지점인 팔당대교 갔다왔어요

 오전 8시출발 10시20분 도착해서 5분쉬고 돌아가는데 기운이 없어 올림픽대교 밑에서 한숨자고 다시 출발 가다 뚝섬에서 라면먹고 서울숲에서 놀다 집으로 왔더니 오후 3시되었어요

아래 지도대로 다녀왔어요 

지도 예측시간은 3시간 19분은 시속 몇으로 본건지 모르겠지만 철 저가 자전거로 2시간 20분만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오는길에 4시간 걸렸으니 결국 지도의 예측 시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왕복 시간 6시간 40분이면 거의 비슷한거죠. 

2016:05:30 10:03:35

중랑천에서 한강까지 약 50분이면 도착하는데 거기서 부터 한시간 넘게 오니 하남시 상징물이 보이는군요

2016:05:30 10:11:04

팔당대교에 뭐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 제가 저길 가는걸까요? 저기 끝에 보이는곳이 팔당대교입니다. 팔당대교에 도착하니 팔당땜에 가보고 싶었지만 거기 갔다가는 전철타고 돌아와야 할것 같아 그냥 잠시 3분 정도 앉아 있다가 바로 집으로 출발했어요 

2016:05:30 10:13:17

 예봉산이 뒤에 보이고 팔당대교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멋도 없고 강물도 적어서 별로였지만 목표를 달성한 뿌뜻함으로 만족하고 돌아왔어요 

2016:05:30 10:23:42

돌아가다 아쉬움에 뒤돌아보니 팔당대교위로 새떼가 날아갑니다.

2016:05:30 12:17:21

한강을 잠실 철교로 건너와서 다시 달리다 보니 잠실운동장이 보이는군요 88년도 올림픽이 벌써 28년전이군요 하면서 지나갔어요 아침에는 시야가 안 좋아서 선명하게 안보였죠

2016:05:30 12:17:24

저 다리밑이 뚝섬유원지, 라면 파는곳이 있으니 점심 먹어야죠. 배고 고팠어요 12시가 지났거든요

2016:05:30 12:49:53

뚝섬에서 라면 먹고 서울숲으로 출발 시원한 그늘에서 쉬어야지 했죠

2016:05:30 12:59:40

서울숲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만원이라 외국인 관광객 동남아계인들이 많이 타고 올라가더라구요 어찌 정보를 안건지.. 자유 여행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서너명이 같이 다니니 자전거 어디서 빌린건지... 궁금하지만 말이 안통해 제가 영어를 못해요. ㅋㅋㅋ

2016:05:30 13:03:31

엘리베이터 타고 수도박물관으로 서울숲 들어갑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약 7층 높이에서 한강을 볼수 있죠 사실 전 이곳을 자주 지나다녔지만 이곳 위까지 올라온건 지난주가 처음이였어요. 이런 곳이 있다는걸 몰랐죠. 매번 아래에서만 한강을 보다가 집에갔던거죠

2016:05:30 13:03:36

멀리 남산도 이젠 보이는군요 높은곳에서 보니 경치가 좋습니다. 강변 주변에 사는분들은 매일 보는 경치겠지만요 

서울숲안에서 후식중... 메타세과이어 숲이 조금 있어요 그곳에 흔들 의자가 있어서 앚아서 쉬는데 그래도 더워서 집에 빨리가서 쉬는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서울숲에서 이제 집까지 17~20km만 더가면 됩니다. 중랑천 따라서 올라가는거죠 기온이 29도라 따가웠어요

 이젠 더워서 낮에 자전거 못타겠어요. 긴팔과 긴바지와 모자를 써서 안 탄줄 알았어요 장갑을 안끼어서 손등이 타 벼렸어요 무서운 햇빛...., 틈을 보이면 다 태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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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66009930 2016.06.16 01:58 신고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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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정도 모은 마일리지로 자전거 공구를 신청했어요


매일 타는 자전거라 쉽게 마일리지를 모을수 있었죠

매일 출퇴근을 자전거로 했어요.

자전거를 즐겨 타시는 분은 스마트폰에서 자전거 에코마일리지 앱을 설치하고 탈때마다 기록해주면 마일리지 점수로 자전거 용품을 받을수 있어요
전 3년 정도 이용해서 더 이상 탈 용품이 없답니다.

요즘은 걷기 촐퇴근으로 변경했어요 직장이 너무 가까와 운동 효과가 없어서 이고 자전거 3년 출퇴근으로 건강해져서 이젠 걸어서 다닐 힘이 생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직하지 않는한 자전거는 레저용이 될것 같아요.

자전거 타시는분은 이 앱 꼭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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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오늘은 스마트폰 거치대의 스마트폰을 뒤집어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뭐가 찍힐지는 모르지만 아마 콧구멍만 찍혀 있을것 같았는데 그래도 좀 색다른 느낌의 영상이 잡혔다. 


 

여러분도 저처럼 콧구멍 동영상 찍어 봐라
자전거 타는게 아니라 뭔 스키 타는것 같다. 좌우로 왔다 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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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브레이크 세트(좌,우)는 인터넷에서 5000원이면 구입이 가능하고 택배비를 포함하면 7500원으로 구입하면된다. 


공   구 : 두개의 육각렌치가 필요하다.  브레이크 세트를 분리하는 육각렌치와 브레이크 고무를 조절할 육각 렌치 그리고 브레이크 선을 분리 조립할 스패너가 필요하다. 




 교체한후 설명하려니 주문한 상태의 사진을 못 찍었다. 그래서 교체한 부품을 찍었다

똑똑

브레이크 셋 교체하기



1. 분해 : 먼저 브레이크 선을 분리한후 육각렌치로 돌려서 브레이크 세트를 양쪽다 분리 합니다.


2. 장력을 조절하는 구멍이 세개 보일겁니다. 막대 스프링의 장력을 조절하는 구멍입니다. 


3. 이젠 좌우를 확인합니다.




4. 브레이크 세트를 넣을때 저 구멍에 스프링 장력을 조절하는 구멍 세개중  중간에 맞게 끼웁니다. 장력이 부족하다 싶은 분만 저 처럼 위에 칸에 넣습니다. 


5. 육각너트를 넣어서 육각렌치로 조여줍니다. 


6. 이젠 브레이크 고무 교체 때 처럼  장력 막대 스프링을 풀고 타이어에 고무가 닿지 않도록 위치를 잡아 줍니다. 


7. 이젠 고무가 움직이지 않게 꽉 잡고 육각렌치를 돌려서  힘써서 조여줍니다. 


8. 마무리 합니다. 막대 스프링도 제자리에 넣고 브레이크 선도 조절해서 조립합니다. 


 좋은하루아래를 참고 하세요


2012/09/12 - 자전거 자가정비 / 브레이크 고무교체


2012/09/12 - 자전거 자가정비 / 브레이크 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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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비 물 : 브레이크 고무는  인터넷에서 옥션 같은곳에서 브레이크 선은 2,000원에 3개를 살수 있다.  택배비를 따로 지불해야 하므로 4,500원 들어간다.(여러가지 교체부품을 같이 산다면 택배비는 한번만 지불하게 되므로 다른 제품은 택배비가 없다고 보면 된다. 공        구 : 스패너(브레이크 마지막 부분 선조임을 풀기위한거다) 뻰치(남는 선을 끊어낼때 사용한다)

교체시간 : 한번 정도 해보면 교체하는데 10분이면 충분하다. 처음 교체하는거라면 1시간도 갈수 있다.




                        



이제부터 작업에 들어간다


1. 바퀴 부분의 브레이크 선을 풀어준다. 스패너를 사용해서 풀면 된다.


 

2. 브레이크를 잡는 손잡이 부분을 보면 옆에 홈이 보인다. 오른쪽 끝의 단말도 돌리면 선이 빠질수 있는 홈이 있다. 앞으로 잡아 당기면 선이 브레이크 손잡이 부분에서 빠져나오고 브레이크선의 머리 부분이 연결된 단자는 돌아가면서 사진 처럼 보이게 된다 브레이크선의 머리를 아래도 당기면 머리가 빠진다. 


 

3. 브레이크 선 머리를 제거한 모습이다. 


4. 새 브레이크 선(줄)의 머리를 다시 연결한다.


5. 머리를 연결한 후 홈을 따라 넣어주기만 하면된다. 끝에 하얀 부분도 돌려주면 선이 들어가는 홈이 보인다.


6. 새 브레이크 선을 손잡이 부분에 설치한 모습이다. 조금 잡아당기면서 나머지 자전거 몸체를 따라 선을 넣어주면서 뒷바퀴까지 연결하며 진행한다.


 


7. 바퀴부분에 왔을 때 이 반U자형 관에 선을 넣으주고 줄름 고무를 넣어준다.


 

8. 브레이크 선을 바퀴 부분까지 연결한 모습이다.



 

10. 마지막 부분에 구멍에 선을 넣는다.


11. 이젠 적당히 주여주면서 바퀴가 움직이는지 확인한다. 브레이크를 잡은 상태가 아니므로 바퀴가 돌아가야 정상이다. 또 반정도 주여준후 잘 되는지 확인한후 완전히 조이고 남은 브레이크 선은 손바닥 길이 만큼 남기고 절단한다. 끝처리도 잘해야 브레이크 선 끝단이  안 풀린다.


 

2012/09/12 - 자전거 자가정비 / 브레이크 고무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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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검색에서 자전거의 원리에 왜 이글이 잡히는건지 모르겠다. 원리가 아닌데 말이다. 아래 두발 자전거 배우기라면 모를까?


준비물 : 브레이크 고무 인터넷에서 현재 2,000원 정도면 구입가능하다 택배비 포함하면 4,500원 되겠다 매일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정기적으로 이 부품을 교체해야 하므로 대량 구입하거나 다른 용품과 같이 구입하게되므로 사실상 택배비는 1회 지급하면 택배비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응응

자가 정비를 해야 부당한 수리나  잘못 설치 또는 조립하는걸 막을수 있다. 자전거포 사람들 전문가라고 말만하지 절대 전문가 아니다. 자신이 할줄 아는것과 모르는건 아주 다른 세상인거다. 


 1. 교무교체 시기 확인하기 



 위의 사진 처럼 홈의 깊이를 보고 판단합니다. 홈의 거의 다 되어 간다면 1/3이나 2/3은 사용한거다. 교체시기를 놓치면  고무아래 쇠부분이 노출되기 되고 바퀴 휠까지 깍아 벅게 된다  그러면  바퀴 전체를 못 쓰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경험자다. 휠이 얇아 지면서 타이어가 이탈하거나 튜브가 삐져 나오게 된다.



따라서 교체시기는 이 선을 넘기 전이여야 한다 또는 아래 처럼 비대칭적으로 고무가 없어졌을때고 있기 때문에 고무를 분해 할줄 알아야 하는거다 소리로 판단하기도 한다.바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항상 주의해야 한다.




2. 교체 방법



ㄱ. 브레이크 줄을 풀어준다.



ㄴ. 새 브레이크 고무를 잘 보면 깊이를 조절할수 있는 링이 4개 있다. 자전거에 맞추어서 설치하면된다. 

      보통 중간 부분 정도 넣고 나머지는 밖으로 넣으면 된다.


ㄷ. 브레이크 안의 스프링 철을 풀어준다 숨어 있는 스프링이다. 이 스프링은 브레이크를 잡은후 다시 풀어 주는 기능을 하는 스프링이다. 복원력이 떨어졌다면 이 스프링을 의심하기 보다는 사실은 줄에 녹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훈 이후에 브레이크 세트 교체때 설명하겠다. 


ㄹ. 위의 사진 처럼 스프링을 풀지 않고 설치할 경우 스프링의 힘을 이겨내야 하므로 힘이 좀 주어야 한다. 


ㅁ. 위치를 잘았으면 육각 런치로 힘것 조여준다.  


ㅂ. 브레이크 줄을 마지막 끝의 볼트를  조여주면 고무교체 끝이다. 


똑똑주의: 고무 좌우 확인하기 


반대로 교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좌우를 구분해서 설치해주면된다. 브레이크 고무교체에는 육각렌치 하나면  분해 설치가 가능하다. 


2012/09/12 - 자전거 자가정비 / 브레이크 줄 교체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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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사고 많다고 속도 제한부터 각종 규제법을 만들겠다는 지랄은 누구냐

뉴스를 보다 열 받았다. 기획뉴스 같아서다.


 자전거 사고가 늘어나서 한해 사망자만 300명 이상이란다. 사고로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 인터뷰하고 안전모 착용만 했어도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고 하고 속도측정기로 자전거 속도 측정하는데 약간의 내리막 길이다. 내리막 길에서 속도 측정은 자전거로 20km 이상 낼수있는 유일한 구간인 사람들에게는 정말 억울한 일이다. 또 시원하게 신나게 타야할 즐거움을 속도계보고 안전운전하라는 건지..,. 

 자동차로 치면 안전을 위해 모든 도로에서 50km 정도로 달려야한다고 말하는것과 같다. 미친거다. 이건..,  

 한국에서 자전거 타려면 저질 체력이여서 속도를 못 내야하고 자전거 복장이 아니면 어울릴 수없는 안전모 착용에 속도계 부착이 필수여야 한다는 말이된다. 

 또, 자전거 타고 다니다 벌점과 벌금때문에 이러다 자전거 출퇴근 포기해야하나 싶다. 

 녹색정책이 규제정책으로 돈 안들이고 또 쉽게 가려고 한다.
 
 물론 처음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부터 규제한다고 하지만 곧 전면 확대하자고 할것이다. 

 이걸 어찌 막아야 할지 이런 법 만들겠다는 지방의원이나 국회의원은 또 뭔지... 그냥 만들지 마... 가만 있는게 돕는거야  화딱지가 난다.


 가까운 거리를 나갈때도, 아줌마들이 시장갈 때 타는 자전거도, 안전모 쓰고 속도계 달고 인도말고 차도로 다녀야 한다면 사고가 더 날것같다는 생각을 안 할수없다.
    

2009:09:20 05:36:40

 세계에 유래가 없어보이는 자전거 길 만들고 돈 낭비를 하더니 규제가 필요하다고 느낀것 같다.


 자전거 타라고 홍보할 때 이용자 많아지면 사고가 증가한다는건 생각도 못한 것 처럼 큰일이니 규제하자고 목소리 높이는것 같아서다.

 차분하게 사고 증가는 예상했던 일이고 놀랄 일이 아니다. 이제 이런 법도 필요하다고 홍보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생각도 못한 큰일이 났으니 규제하자는 식이다.

 정말로 생각도 못했다면 무능한거다. 다시 말해 뭐든지 큰일 난것 처럼 말하는건 무능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는 증거인거다.

 마치 선거철에 갑자기 북한의 위협이 증가한듯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한듯 대책이 없어서 나라가 위험하다는듯 조장하는 느낌이드는거다.  북한의 위협은 항상 있고 이런것에 대한 모든 대비와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는 걸 숨기고 말이다.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것도 대비 안하고 예상 못한다는 주장은 말이 안되는거다. 

 자전거 사고 증가는 놀랄일이 아니다. 직장인10%는 타고 다닌다는 믿기 어려운 통계가 있으니 말이다.

 자전거 속도 제한은 평지 30km, 내리막 길 40km 처럼 일반인이 걸리지 않을 정도이여야 한다. 사실 일반인이 이런 속도가 나오지도 않는다.  

 또 내리막 길과 평지의 속도 차별화 하는건 차로치면 일반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의 속도 제한이 다른것 처럼 세분화 해야하는거다.

 이런 생각을 해보지도 못했다면 자전거를 타보고 공부 좀 더하고 법을 만들라고 충고해 주고 싶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말이다.

 인기 끌려고 성과때문에 조잡한 법 만들면 그 피해는 국민이 당하게 되는거다.

* 이 글을 쓴 후 한참 후에 발표된 속도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핼멧은 써야하고 속도는 30km이하로 조절되었다. 그나마 다행이다.



* 몇년이 지났지만 그 이후 어찌 되었는지 몰라도 어제도 여의도까지 32km지점까지 헬맷도 안쓰고 속도도 안 지키고 잘 다녀왔다.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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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정 2012.08.03 22:01 신고

    저는 글쓴님하고 생각이 다릅니다.
    저도 자전거 타봤지만 보행자 입장에서 자전거가 너무 무섭습니다.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 인도에다 선만 그어놓고 자전거도로라고 해놓으니 차도처럼 일정한 방향도 없이 막 달리는데 너무 무서워서 사방 확인하면서 다녀도 갑자기 뒤에서 자전거 튀어나옵니다. 선 지키는 사람 없고요.
    자동차나 오토바이와 달리 자전거는 소리도 없이 나타납니다..
    방울이라도 울리면서 다녔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 몇 명 못 봤어요.
    자전거 타면 운동도 되고 기름값도 아끼고 여러가지 장점이 있겠지만 외국의 넓은 도로사정하고 우리나라는 다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저의 가족이 직접 자전거와 보행자 사망사고를 목격한 얘기도 들려줬어요..
    전용 도로라면 몰라도 제발 인도에서 자전거 안타셨음 좋겠습니다

    • 야야곰 2012.08.05 13:39 신고

      인도에서 자전거 타는건 자전거 출퇴근 족도 싫어합니다. 문제는 도로에 자전거 배려가 없어서 인도로 불법통행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사고가 나면 자전거 탄 사람이 다 책임져야 하니까요.

      정책이 제대로 서야 이런 불편함이 없어질것 같습니다.

    • 자전거출퇴근자 2013.11.23 23:36 신고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으로서, 인도는 갈길이 인도밖에 없을때 이용합니다. 보도블럭 때문에 엉덩이도 아프구요, 사람들도 피해다녀야 하니까. 그리고, 자전거 도로가 있는 경우에도 선을 지키지 않을 수 밖에 없는데, 보행자들 역시 선을 지키지 않으니까요... 자전거 도로와 보도블럭을 오가며 보행자들 피해 다닙니다. 저희도 자전거 도로만 타고 싶죠.
      하지만, 보행자를 뭐라 할 수 없죠. 도로위에서는 보행자 우선이니까요. 자전거 도로 구분이 잘된 것도 아니고, 좁은 길에 줄하나 그어놓은게 많으니... (저희 지역에서는요.)
      이제, 자전거 타면서 따릉따릉 하면서 타야하나, 아니면 인도는 쳐다보지도 말고 주차된 차들과 주행중인 차들 사이에서 갓길 주행해야 하나. 이럴거면 자전거 왜 타라고 권장하지? 그냥 자전거를 금지하지. 흠... 자녀분에게는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주지 마세요. 부질없는 짓이니까요. 살인자가 될 수도 있어요. 어후 무서워.

    • 야야곰 2013.11.24 10:36 신고

      자전거 도로가 인도에 있을때 차도로 타는게 편할때가 더 많아요 이렇게 되면 법위반이 되는거지만요

      이런것 하나 제대로 정비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이라는게 참 마음 싸 합니다. 아직도 후진국이죠

  2. ㅁㄴㅁㅇ 2014.08.06 13:24 신고

    헉 오타요 일반인인<일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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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는 캄캄해서 자전거 타고 가면 아무것도 안 보일것 같았는데 자동차 불빛은 잘 보인다. 자전거는 사람보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야간에는 더욱 안 보이고 위험한 교통수단이다. 


나는 주로 골목길과 인도로 타고 다니기 때문에 무척 안전한 출퇴근 길이다. 하지만 얼마전에는 자전거 한대가 넘어질듯 말듯하면서 앞에 가는걸 목격한 적이 있다.  음주자전거족이다. 이런 자전거는  추월할수도 뒤따라 가기도 불안하다.  음주자전거 타지 말아야한다.



 출퇴근길 스마트폰의 동영상을 작동시키고 자체 블랙박스라고나 할까 한번 찍어 보았다. 하지만 너무 지루해서  4배속으로 돌아가게 해서 올렸다. 


 그래서 영상이 잘 안 보이겠지만  아이아빠가 자전거 뒤에 자전거용 유아의자를 설치하고 야간에 앞뒤 불빛도 없이 그것도 26인치 바퀴의 자전거를 타고 가는걸 보았다. 물론 아빠도 안전모조차 없다. 


 아이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는게 아빠는 아무일 없을거라는 자신감으로 자전거를 몰고 앞에 가고 있었다. 아마도 외국 같으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이날은 아무일도 없었을거다. 그렇게 믿고 싶다. 만약 자전거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아이는 머리를 심하게 다칠것이다. 아이에 대한 안전에 까지도 둔감한건 좋은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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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13:06:23 2012:06:09 13:06:55

늘도 자전거 주차한 곳에 안장만 없는 자전거를 보았다.

혹시 이 글을 읽게될 중고생들이나 그 수준에 있는 좀도둑이 있다면 철들면 후회할 일이라는걸 말해주고 싶다. 영원히 철 안들고 살다 죽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과거에 좀도둑이였다는걸 발견하는 날에는 이 일이 충격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안장없는 자전거를 볼때면 마치 맹수가 배가 너무 부르지만 장난으로 다리 하나만 잘라먹고 놓아준 초식동물을 보는듯하다. 맹수가 살기위해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것을 비난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장난으로 다른 동물에게 고통을 준다면 그 맹수는 사람들에게 잡혀 죽임을 당할것이다. 다행이도 그런 맹수는 없다.

안장을 수집한다는것도 웃기고 안장이 좋아 보여서 훔쳤다는것도 비난 받을만한 일이다.

안장 빼가기는 남의 밭의 먹을것 서리해가는 수준은 아니라는거다. 사실 요즘은 서리도 도둑질이고 범죄로 인식되고 있다는것도 알아야한다.

살아가면서 배워야할것이 많다 그러면서도 하지말아야할 일과 배우면 안되는 일도 있다는것도 알아야한다.

만약 자녀가 이런일을 했다면 야단치고 말일이 아니라 돌려주거나 주인을 만났다면 사과해야하는거다. 또 주인은 이런 사과를 받아주고 이해해 주어야 이런 범죄가 사라질 수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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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엔 불법 자전거 보관소가 반드시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학교에 자전거 보관소가 없기때문이고 자전거 통학을 학교측에서 막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전거 통학을 많이하고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학교 담장주변이나 근처 학원주변에 자전거가 주차되는것이다.


그런데 이 불법 주차가 주편 사람들의 불편을 주므로 구청에 민원의 대상이 되는거다.



2012:05:22 06:55:12


갑자기 매일 주차하던 학교앞 자전거들을 주차못하게 조치가 이루어졌다.


내 생각에는 오늘 아이들이 저 주차금지에 자물쇠를걸어 놓을거다. 용감한 한대의 자전거가 저 봉에 걸면 모두 주차해 버릴거다.

미리 경고 조치도 없이 토요일까지 아니 월요일 아침까지도 없었던 황당한 조치이기 때문이다.

타고왔으니 어딘가에는 묶어놓아야 하기때문에 어딘가에는 자전거가 쌓일거다.

학교나 구청이나 참 무책임한것 같다.

오늘도 출근길에 한장 사진을 더 찍어서 올릴계획이다. 저 사진은 오늘 새벽에 찍은거다.

녹색교통을 권장하는 정부 맞는지 의심스러운 현상이다. 녹색교통은 교육계나 지자체와는 관계가 없는 정책인가보다.



2012:05:22 11:09:21

 등교가 끝난 시간에 다시 지나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역시 많이 줄기는 했지만 대책이 없는 지시에 아이들은 어쩔수 없이 하던곳에 주차를 했다 일부는 앞교안의 경비실 근처에 부탁을 한것 같다. 다른때 보다 좀 줄었기는 했지만 여전히 자전거가 많다. 사실 자전거가 불법 주차했다고 견인해갈수는 없는 노릇이고 사유재산이니 구청도 어쩔수 없을거다. 자전거는 사람이 타고 있을때면 차로 인정되는것 같다. 


 여기 구청의 담당자 참 문제 있어 보인다. 얼마전 우이천 다리위에 포장마차 철거 문제로 노점상연합회에서 출동해서 대모하고 구청과 한참을 싸우더니  일년 전부터는 다리 한쪽에 하수구 정비 사업한다는 핑계로  물건을 쌓아 놓기 시작했다. 공사 곧 끝나나 싶었는데 공사 다 끝난것 같은데 저대로 방치 중이다. 


2012:05:22 07:03:04


 그러니까 안쪽 차선을 구청에서 1년 가까이 막아 놓은거다. 아마도 노점상 없애려는 노력인것 같다. 밤새 술 먹고 시끄럽게 한다고 아마 아파트 주민들이 민원 넣었을거다.  그런데 그대신 저런 하수로 정비에 필요한 자재들이 쌓여있는거다. 한대편 차로는 주차난으로 밤이면 주차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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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집인 산너미 같은데 자전거가 너무 작지 않나?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말이다. 몸집이 큰데 자전거가 너무 작다는것이다. 하기야 100kg이 넘는 중년 남자가 여성용 작은 자전거인 미니벨로를 타고 다니니 당연한 반응이다. 


 사실 직장까지의 거리가 3km정도 이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리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큰 바퀴의 자전거라 필요하지 않다는게 내 생각이다.


 길이도 짧아서 보관하기도 좋고 엘리베이터에 속 들어가고 가벼워서 다니기에도 좋기 때문에다 같은 수준의 자전거 26인치 바퀴보다 5kg이나 가벼우니 더욱 좋은거다. 


 하지만 이 자전거를 나 같은 거구가 타고 다니면 사실 사람들의 반응은 자전거가 불쌍해 일거다.  하지만 자전거는 노세나 당나귀가 아니다. 원래 제작될때 사실 70Kg이상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었겠지만 3년째 출퇴근 할 결과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론 바퀴를 몽땅 다 교체 했지만 말이다. 그정도야 다닌 km가 있으니 당연한거다. 


그래서 자전거 출퇴근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직장에 10Km이내라면 미니벨로를 추천해 주고 싶은거다. 



2012:03:10 12:21:04


 삼천리 자전거 포에서 17만원 주고 구입한 정말 아무도 도둑질해갈 생각을 안하는 자전거다. 그래서 더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는거다. 창피해서 저거 가져가서 타고 다니겠냐 싶은거다. 특히 중고생들 말이다. 


 뭐~ 이런걸 전략이라고 하는거 아닌가 싶다. 아줌마들이나 타고 다니는 자전거이다 보니 중고생은 창피해서 안 가져갈 만한 자전거 적극 추천하는거다.   하지만 방심은 도둑질을 유도할수 있으므로 항상 장금장치로 잠거놓는다. 가져다 한번 타고 버릴까봐서 ... ㅋㅋㅋ


 새로 자전거를 구입해서 자전거 출퇴근(통근)한다면 미니벨로 요즘은 싸고 이쁜게 너무 많이 나와서 비싼것인줄 알고 도둑질 당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거다. 


사실 저 자전거 몸통빼고는 다 교환된거다. 자전거 타고 다니다 보면 보관장소가 마땅하지 않아서 비도 맞고 눈도 맞고해서 바퀴도 빠지고 운전대도 빠지고 난리가 아니였다. 요즘은 그래서 비올려고만 해도 실내에 들어 놓는다. 비싼 자전거인척하면서 말이다. 비와눈은 자전거의 최대의 적이다. 비를 안 맞추는게 수리비를 버는거다.  


직장 동료들이 아니 자전거를 왜 실내에 하고 눈총을 주면 '자전거 수리비 너무 많이 나와서요' 하고 웃어준다. 교통비 아끼자고 타고 다니는거라고 했는데 수리비 더 나오면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놈의 입방아들 자전거 출퇴근족은 특이한 사람이 아닌데 왜들 그리 참견하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왜 살빼게' 부터 시작해서, 자전거 작다느니 하는 소리 말이다  이럴때 마다 설명하기도 사실 귀찮다. 

미니벨로는 작은 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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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초등학교 앞을 지나다 보면 건물 한쪽에 자전거들이 마구 주차되어 있는 경우를 볼것이다. 한 초등학교앞에서는 언덕위에 있어서 힘들어서 여기에 주차한건가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지나갔다.   


몇년전에도 이런 걸 목격했지만 그냥 궁금하기만 했다.  2009/09/25 - 초등학교 안에 자전거 주차 금지인가 ? 학교앞 시민 자전거 보관소는 뭘까? 


그러다 다른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는데 이번에는 학교앞 학원앞에 자전거가 이중삼중으로 주차되어 있다. 방과후 바로 학원에서 공부하는 녀석들의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면서 자출족(자전거 출퇴근족)인 나는 아니 왜 운동장에 자전거 주차장 없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초등학교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너희 학교에도 자전거 주차장 없냐? 하니까 '아빠는..," 하고 무시하는 눈초리를 보낸다.  '자전거, 교장 선생님이 등교때 타고 오지 말라고 하는데..' 하고 말을 흐린다.  어, 어 하니까 핸드폰 교문앞에서 끄고 자전거 타고 오면 안된다고 했다고 다시 말한다. 


그러니까 타고 오지도 못하게 하는데 주차장 같은 소리 한다는 눈초리 였던거다. 


 교장 선생님 입장에서 아이들이 자전거 타고 등교하다 다치기라도 하면 뭔 불이익이라도 있는건가 싶은거다. 아니 학부모가 항의 하나 그러니까 자전거 운전 교육을 시키고 학교운동장에 자전거 주차장 만들어 주는 어려운 일을 하는것 보다 그냥 못타게 하는게 더 쉬운거다. 도로도 위험하고 말이다. 


아마도 서울같은 대도시 문제일거다. 그러고 검색을 해 보니 대부분의 초등학교근처에는 자전거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곳이 한두곳은 다 있는거다. 


 사실 자전거 출퇴근이나 자전거 통학이나 주차문제는 같은거 같다.  직장에서도 자전거 주차장은 없다. 대학병원 같은곳에서도 큰 건물인데 따로 자전거 주차장을 준비하는곳은 찾기 힘들었다.  동네병원이냐 뭐 말할거도 없고 대형마트도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부족한 몇개의 거치대 정도 있을뿐이다. 


 자전거 도로를 깔기전에 자전거 주차장을 의무적으로 대형건물에 설치하도록 법을 좀 고쳐 주었으면 한다. 대형건물은 교통유발분담금 내는것으로 아는데 그 돈 다 자동차를 위해서 쓰는게 너무 아쉬운거다. 명목은 도시교통개선사업의 재원으로 쓴다고 하는데 자전거 주차장과는 거리가 있는건가 물어 보고 싶다. 


 이글을 쓰면서 알게 된 상식 하나 있다. 자전거는 차량으로 분류된다고 들었다 그러니까 인도에서는 타면 안돼는 물건이란다. 그런데 우린 다 타고 다닌다. 인도안에 주잔거 도로를 설치하는 판인데 인도안에서 못탈게 없는거다.  그래서 그런가 주전거 주차장이라고 하지 않고 자전거 보관소라고 한다. 


에너지 고발 시대를 살아 갈지 모르는 이상황에서 녹색교통정책은 서둘러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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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에코마일리지 앱이 안드로이드마켓(Play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한후 자전거 출퇴근시 작동시키면 5km에 100원 정도의 마일리지가 쌓이고 6개월에 한번 약간의 자전거 용품과 교환 가능하다.
안전등과 전조등, 스마트폰거치대, 공구등등을 교환할수있다.

  자출족 입장에서는 사실 기분 좋은 일이고 순위도 속도, 마일리지, 횟수, 이동거리를 알수있어 자출을 비오는날까지 자극한다.

그래서 말인데 판초우의도 상품에 있으면 좋겠다.

마일리지로 자건거 용품교환해주는거 매우 유용하다. 고장도 많고 도난도 많아 자주 구입해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좀 아쉬운건 내폰에서 자주 에러가 발생한다는거다.
와이파이만 쓰는 입장에서 3G는 잠거놓는데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GPS를 다른앱에 비해서 너무 못잡는다.
열심히도착해서 정지 누르며 0 km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또, 2/3정도는 km가 안 맞는다.
혹시하는 마음에 그냥 0마일리지도 전송한다.

이 에러가 출퇴근 보너스 마일리지에까지 영향이있어서 기분이 안 좋을 때도 많지만 그래도 약6개월 사용하다보니 그냥 그런가보다한다

마이리지가 2만점이 넘었지만 3천점만 사용해서 후미등을 하나 교환했다.

그리고 오늘 도착한거다.

사실 마일리지가 모자라서 후미등을 주문해서 전조등으로 사용계획이다. 빨간불이라 좀 그렇지만 없는것 보다 안전할것 같아서다. 참고로 전조등은 하얀불이여야한다.

야간에 전조등이 없으면 자전거 전용도로 같은 곳에서는 유령자전거를 몰고다니는거니 전조등무시할수없는 필수품이나 너무 비싸다.

도착한 용품 사진을 찍었지만 에러가나 사진이 사라졌다.

이 스마트폰 수명이 다 되었나보다.

 끝으로 구글아이디가 있는 분이라면 그냥 컴퓨터에서 아래 주소로 가서 설치 버턴만 눌러도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자전거 마일리지가 설치가 된다 물론 안드로이드폰 이야기다. 아이폰은 안된다. 

2012:05:13 13: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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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카카오톡의 약 3~4시간 중단되었을때는 참으로 관대하게 뭐 그럴수 도 있지 카카오톡은 적자회사라는데 돈이 없어서 서버를 분산하지 못했다는 말도 있고 하니 불쌍하기까지 했다.


 카카오톡이 안되었다고 불편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다른 대체 수단도 많기 때문이다. 네이트, 다음, 네이버 무료 채팅이 가능한 앱을 모두 설치 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tv 뉴스에 나왔다. 카카오톡이 마치 지하철이 고장 같이 방송되었다. 그만큼 불편을 느낀 사람이 많아서 인가 보다. 


그리고 며칠후 옥션 올킬 자전거 28만원짜리를 99000원에 1000대 구매 기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렸다. 그것도 직원 야유회도 빼먹고 도전했다. 재미있게 놀고 맛있는거 다 먹고 왔단다. 회비는 다 냈는데...


 오전 10시 전부터 컴퓨터 이상 없나 스탠바이 하고 마침 초바늘 소리가 크게 들리는 착각을 해가면서 말이다. 정각에 쿠폰 받고 구매 버턴 누르려는데 가격이 틀린다. 뭐지 하고 확인하려는데 62대의 판매 되었다고 나온다. 그리고 판매중단 그런데 남은건 666대란다. 빼기도 못해 ..., 뭔 에러난거라는 직감을 했다. 


  그래서 트위터를 켰다.  8000명이 넘는 사람이 연결되어 있으니 소식이 들릴거라는 직감에서다.  갑자기 11시가 다 되어 갈 무렵  다시 구매시작이라는 트위소식이 들려 왔다.  시도해 보았지만 판매 중지 '왜 난 판매중지야"를 트윗에 날리고 다시 돌아와보니 판매 개시 가능이다.  선택한 색의 자전거 99,000원에 구매 성공하는듯 했는데 품절이란다.  젠장...


 다른색 시도 또 품절... 이런 나같은 놈들이 많군했다. 결국 판매중단 소식이 트윗으로 날아 왔다. 내 모니터에는 아직 2대 남았다고 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판매 중단 표시가 또 보였다. 결국  그렇게 한시간 여를 줄다리기 하던 구매는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오늘 여기저기 글을보니 오후 1시넘어서 까지 기다린 분도 있었나 보다. 아마도 마지막 2개를 기다린 모양이다. 난 화딱지 나서 그냥 자전거 몰고 중랑천을 지나 한강까지 달렸다. 무지 더운 날씨 였는데 아무 준비없이 물조차 없이 말이다. 


 알루미늄 자전거를 그 가격에 살수 없기에 일반적으로 말이다. 그리 큰 폭의 구매조건은 아니였지만 적어도 4~5만원은 절약가능했다고 보아졌다.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 가는건 경매 시작과 함께 갑자기 가격이 188,390원이 된거다. 그러니 사람들이 쿠폰이 적용된건지 아리송할수 밖에 쿠폰이 적용되었는데 왜 이 가격인건지 또 갑자기 할인을 91,610원을 해준건 뭔지 ...사기인가 하는 생각을 안할수 없는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면 기회는 날아 가 버릴수 밖에 없는거다. 


  그 많은 사람들이 이 아리송한 문제를 풀기위해 구매도 눌러보고 장바구니에도 넣어보고 올킬 사이트 화면에도 다시 가보고 했을거다. 나만해도 구매 버턴과 장바구니 버턴을  잛은 시간에 수십번 누를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트윗으로 안 사실이지만 쿠폰 적용이 안되고 있다는거다. 그럼 어쩌라고 ... 하고 기다렸다. 마침 판매중지 화면도 떠 있고... 


  쿠폰 적용하면 다시 시작하겠지 하고 말이다. 그사이 또 언제 시작하는지 모르니 화면을 계속 다시 보기 할수 밖에 F5키를 거의 몇10초마다 누른거다.   다행이 장바구니에 담아 놓아서 페이지를 볼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페이지 접속조차 사라진 상태였다고 들었다.  


 그리고 아주 잠시 판매가 다시 가능했을때 또 쿠폰 적용 체크 안해서 또 188,390 원 구매로 들어가서 다시 취소하고 있자니 속이 탄다. 운 좋게  다시 구매 까지 갔으나 품절 화면 설명이 보인거다. '이거 미치겠네' 하고 다른 색으로 적용하니 또 품절... 그러다 기회를 놓쳐 버렸고 판매 중지 화면이 또 나왔다. 


 오늘 쿠폰을 받은 사람에게 옥션에서 미안하다고 20만원짜리 이상 자전거 구매하면 6만원 깍아주는 쿠폰을 주었다. 그런데 어제 10만원에 살수 있었던 자전거를 10만원 중반 가격으로  누가 자전거를 사고 싶을까 라는 생각을 안할수 없는거다. 그것도 14일 이내에 말이다. 한달이라면 모를까 사실 이젠 여름이라 자전거 사서 탈 분위기는 아닌데 말이다. 


 옥션이 욕먹기로 결심한 듯한 느낌이다. 손해 보다는 욕으로 때울건가 보다. 뭐 전국민의 개인정보를 중국에 넘겨주었을때도 참았는걸 왜 못 참겠냐 싶은가 보다. 



오늘 며칠 옥션에 웃고 옥션에 울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가난한 자출족 알루미늄 자전거 구입한번 해 볼까 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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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7:55:53


4월 마지막 날 휴무날이라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길로 나갔다. 

 위 사진 처럼  반팔 입고 제가 4시간을 중랑천과 한강 자전거길을 달렸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누웠는데 양쪽 팔등이 붉어져 있었고 열이 나는거다. 


2012:04:30 17:59:01


 이 사진의 여자분 처럼 긴팔에 얼굴에도 버프도 쓰고 선글라스까지 끼면  저녁에 힘들지 않는 날씨다 아직 초여름이라 더위보다는 햇빛에만 주의한다면 기분 좋은 라이딩이 가능하다.  


2012:04:30 17:58:02


 남자와 여자의 차이인가 보다 커플 같은데 오늘 자외선 지수가 높다고 아침부터 말해주었지만 역시 남자는 짧은바지, 짧은팔 의상이고 여자는 긴팔, 긴바지다.



 자전거를 보니 잠시 나온건 아닌것 같은데 혹시 오늘 처음 여기 뚝섬 유원지에서 만난 건가 오늘 작업 건건가 모르겠다. 잠시 쉬고 있는데 저 멀리서 알짱 알짱 거리고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이였고 사실 이 사진은 풍경을 찍은걸 확대한거다.


2012:04:30 13:51:58


2012:04:30 14:53:54


 긴팔, 긴바지를 입고 얼굴에 버프와 고글을 쓰고 모자를 쓰면 자전거 타기를 즐기기에 딱 좋은것 같다. 

 사실 헬멧은 안전을 위해 써야 한다고 하는데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오히려 역 효과다 헬멧을 쓰고 달리다 보니 머리에 너무 열이 나서 머리가 아파왔다. 벗어 버리고 좀 지나니 다시 시원해 지고 상쾌해 졌지만 모자를 가져오지 않아 햇빛이 따가왔다 아마 선글라스가 없었다면 오늘 자전거 타다 지쳐 버렸을거다. 선글라스 덕분에 더운지 모르고 탈수 있었다. 


 장거리 여행이 아니라면 평속 15Km라면 헬멧보다는 모자가 자전거 타기에 더 좋은것 같은데 앞으로 헬멧 쓰는걸 법으로 정하면 골치 아픈 일이될거다. 물론 일반 차도를 달릴때는 자전거 속도와 상관없이 안전을 위해서 헬멧을 꼭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판단을 스스로 하게 해야지 법을 만들어 자꾸 강제로 하려고 하다 보니 규제가 많아지고 삶이 불편해지는것 같다. 국회의원분이나 시의원분들 법을 만들려고만 하지 말고 필요 없는 법은 파기 하는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걸 꼭 아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전거 규제 속도도 그렇다 장거리를 가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 어떻게 20Km로 가라는건지 답답하다. 서울 강북 끝에 사는 사람 한강 나오는데 그속도면 한시간 걸린다.  저야 20km 안나오지만 말이다. 오늘도 마음 같아서는 인천 바다라도 보고 와야지 했지만 한강에 도착하기도 전에 지쳐 버렸다. 한강까지 18Km를 왔는데 지쳐 버린거다. 고물 자전거에 저질 엔진 그리고 과체중이 결합했으니 사실 불가능 하다. 


 자 여름입니다. 자전거 탈때 온도도 중요하지만 햇빛 조심해야 한다. 자전거 비온다고 못타고, 춥다고 못타고, 덥다고 못타면 탈수 있는 날이 거의 없다. 아니 왜 자전거용 우산은 안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여름용 양산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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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을 한바퀴 돌수 있는 자전거 길을 자랑하는 정부를 보니 자전거 타기를 정부는 중국식 출퇴근 용이나 유럽식 생활형이 아니라 레저용으로만 보는것 같다는 생각을 든다. 그러니까 자전거 타고 전국을 돌면서 돈을 쓰라는거다. 가다가 숙박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라는 지방 발전에 일조를 하라는 이야기 같다.  


 그런데 현실은 1년에 딱 한번 여름에 휴가 가야 하는데  한 여름에 그 더운데 자전거 타라는걸까! 주5일 근무라고 하지만 현실은 저만해도 주당 65시간의 근로시간에 시달리고 있는데 말이다.


 몇년전 아들과 한 여름에 자전거 탔다가 화상으로 밤에 고통 받아야 했던게 기억이 난다. 차마 내 사진은 안 올린거다 같은 꼴이였다.


2009:08:25 05:24:26


2009/08/24 - 아들과 자전거 타기 마지막편 / 중랑천 창동에서 서울숲까지.


 다시 말해 일부 주 5일제 근무자들은 돈도 많이 받고 휴일도 많으니까 니들이 돌아다니면서 돈을 쓰라는 말일거다. 그런데 말이다. 현실적으로 자전거 여행을 하려면 평생시에 타고 다니지 않으면 도저히 감당할수도 없다는걸  모르는것 같다. 자전거 오래 타려면 기술도 필요하고 자가 수리 능력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좋은 자전거는 또 필수다. 돈도 많이 든다.

 

 미혼이 아닌 경우 자전거 여행에 아이들이나 아내가 동행해 줄까!  낙시하듯 자전거 여행을 혼자 하라는 말인가 싶다. 또 자동차 주차문제도 심각한데 자전거 주차문제는 어찌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식구수 만큼 자전거가 있어야 시간 날때마다 탈수 있을 것이고 그걸 보관할 장소가 마땅하지 않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아파트에 사람들이 많이 사는데 주전거 주차장이라는게 화단에 한집당 한대도 놓아둘수 없는 형편이고 도난은 또 얼마나 심한지 모른다. 그냥 아파트 주차장에 내려 놓은건 '도둑님 가져가세요' 하는거다. . 


 자전거 시대를 위해서는 레저용이 아니라 출퇴근용 자전거 정책이 절실한거다. 


 도로 사정상 일단 타고 다니기에 안전하지 않다는게 제일 큰 문제다. 그리고 출퇴근을 위한 자전거 개발이 필요해 보인다. 예를 들면 우천일때도 타고 다닐수 있는 자전거 말이다. 사실 현실은 우비 조차 자전거 운전자에게 적당한게 없다. 불편하지 않은 자전거는 안전한 도로 만큼 필요한데 말이다. 


 도로가 준비되어야 하고 자전거가 준비되어야 하고 자전거 보관장소가 준비되었다 해도 샤워시설이나 탈의 시설이 없기 때문에 사실 불편함은 여전하다. 이 모든 문제를 개인이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자출족의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지 않는게 아닌가 싶다. 교통수단으로 인식이 되려면 초중고때부터 통학용으로 사용하게 해야 하는데 학교 조차 자전거 보관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가끔 목격하는거지만 왜 초등학교 앞에 자전거가 마구 주차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학교안에 못들어오게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여기저기서 녹색교통이다 해서 마일리지 주면서 자전거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그런데 이거 중고생에게 먼저 적용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타고 다니고 있는데 학교차원의 지원이나 녹색교통측의 청소년 지원이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나도 자전거 출퇴근을 계속 하는건 이거 은근히 매력이 있기 때문일거다. 비롯 자전거 여행은 못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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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04.28 11:40 신고

    한 여름에 보면 진짜 웃긴 사진인데 지금 보니 별로다

의 경우 매일 출퇴근을 하므로 3개월 정도면 타이어가 마모되기 전에 옆구리가 터져서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는경우가 많다.  

갑자기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 쉬~~~~~~~

 뒷바퀴를 보니 위에 사진 처럼 뭔 침이 박혀 있는게 아닌가?  이런... 출근길이였지만 약 400m 남겨 놓은 지점이라 내려서 걸어갔다. 

 결국 돌아오는 길은 3Km를 한 시간이나 걸어야 했다.

 집에와서 보니 침이 박힌것이 아니라 타이어 안에서 철사가 나온거였다. 그런데 왜 펑크가 난건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말려 들어가면서 펑크를 낸것 인지도 모른다. 

 결국 펑크를 해결하고 보니 타이어가 조금 찢어져 있었다. 이런 경우 결국 튜브가 그사이로 나오면서 터지는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타이어 교체가 시급한 상태인거다. 할수 없이 삼천리 자전거가 제일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방문했다. 

2012:03:25 17:50:36

2012:03:26 18:29:19

 그리고 내키지는 않지만 타이어 교체를 주문했더니 또 저 타이어를 꺼내주는것이다. 교체비용은 15000원이라고 했다. 저 타이어는  옆이 잘 터지는 타이어라 몇달 못 갈것이 뻔한다.

 그렇다고 그냥 타고 다닐수도 없어서 결국 교체하고 왔다. 따로 타이어를 인터넷에 주문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차계부를 검토해 보니 6개월동안 한달 평균 24,000원의 수리비가 들어갔다.  이렇게 진행되는걸 보니 그냥 한달에 2만원씩 선투자해서 미리 미리 고쳐 놓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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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원 짜리 생활형 자전거로 3km의 거리를  2년을 자전거 출퇴근을 해본 결과다.
 
 운동효과 전혀 없다. 땀 냄새를 몰고 다닌다. 차비보다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온다.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실제로 사고로 부상이 속출한다. 추워서 못 타고, 더워서 못 타고, 눈와서 못 타고, 비와서 못 탄다면 탈수 있는 날이 그리 많지 않다.   
 10Km 이하라면 운동효과 전혀 없다. 그냥 헬스장 가서 뛰어라. 전문적인 지도와 좋은 시설에서 땀 흘리고 샤워 싹 하고 나면 상쾌할것이다. 

 자전거로 온 힘을 다해 출퇴근 하면 집에 와서 씻을 기운도 없을때가 많다.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맞바람을 만나면 거의 기절 수준이다. 낑낑거리면서 앞으로 나간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래도 출근길에서는 힘을 내어 보지만 퇴근길에서는 맞바람이 더욱 무겁게 느껴질수 밖에 없다. 평균속도를 까먹는 속도를 내면서 겨우 도착 가능하다. 

 땀냄새는 가까운 거리인 3Km 정도라 해도 자기도 모르게 땀이 나고 있다는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겨드랑이와 남자의 중요부분, 발등등 땀이 찰 만한 곳에는 땀이 나오고 있는데 괜찮겠지 하고 씻지 않는다면 세균과 만나 냄새를 만들것이다. 
이럴때 물티슈를 이용해서 땀이 많이 나는 부분을 꼭 닦아준다면 샤워하지 않아도 큰 불편이 없다는 사람들도 종종있다.



수리비 자전거를 어쩌다 타는 분은 수리비 걱정 안해도 된다.  하지만 매일 타는거라면 부품이 마모되는걸 막을 길이 없는거다. 간단하게 브레이크 고무정도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거의 모든 부분의 부품이 망가져 간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한 1년 출퇴근 했다면 앞퀴바퀴 모두를 교체해야 할것이다. 실제로 중국산 저가 생활형 자전거는 약 왕복 40Km 정도를 3개월 타보니 출근길에 폐달이 부러져 버리고, 뻥크가 나고, 바퀴가 휘어서 브레이크를 풀고 타야 했다. 어느날에는 앞기아 덥게가 달리던중 떨어져 나갔다. 

 실제로 자전차계부를 써본 결과  왕복 6Km의 출퇴근에 일년에 수리비만 20여만원이 지출되었다. 물론 뻥크나 타이어 교체등등을 스스스로 한다 해도 말이다.  좀 비싸고 튼튼한 자전거를 처음부터 구입하다면 조금 오래 견디기 때문에 수리 비용을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비싼 자전거는 부품값도 비싸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수리비를 아끼는 방법중 하나는 비오는 날 타고 가지 않는거다. 비는 자전거 부품의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보면 맞는것 같다. 차계부 보다 열받아서 비오는 날은 자전거를 실내에 들여 놓으니 수리비가 좀 덜 들어가는 느낌이 오기 때문이다.

 위험한 도로  인도로 가는냐 차도로 가는냐 어느것이 안전하냐고 물어 보는 사람이 있다. 정답은 둘다 위험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인도는 사람을 위한 도로이고 차도는 자동차를 위한 도로이기 때문이다. 인도에서는 자동차의 출입을 막기위한 말뚝들과 사람를 피해 달려야 하는데 달리는게 아니라 피해가야 하는거다. 그런데  출퇴근할때 이렇게 갈수는 없는거다. 또 중간 중간 인도의 턱들을 넘다보면 자전거의 뒷바퀴 살은 조금씩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휘거나 끊어져 있을것이고 잦은 브레이크 사용으로 정지 능력은 떨어져 있을것이고 바퀴의 림은 조금씩 갈아 먹혀 있을것이니  내리막길에서는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원래 자전거는 차도를 다녀야 하는 교통수단인데 차도는 내려서는 순간부터 거대한 위협을 받게 되는게 사실이다.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여러번 해야 하니 말이다. 

  하지만 자전거 전용도로 이곳은 천국이다 신호등도 없고 길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온 힘을 다해 달릴수 있는 유일한 도로이지만 이것도 차도에 있거나 인도에 설치된 구간이라면 자전거 도로라 할수 없다.
 유일하게 천변이나 강변의 자전거 도로만이 제대로 기능을 한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눈오면 제일 늦게 치워주기 때문에  눈오는 겨울에는 상단 기간 못탄다. 또 간혹 유일한 도로가 공사중이라고 차단하는 날에는 출근하다 예정에 없던 도로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된다. 자전거도로 공사중이라고 뉴스에도 안 나온다. 매일 다니던 길이 아닌경우 방어운전이 불가능 하다고 보아야 하므로 위험하기 짝이 없다. 

주차문제 이건 심각하다. 내눈에 안보이는 자전거는 이미 내 자전거라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자전거를 배려한 회사 주차장은 없을것이다. 있다해도 도난문제가 항상 존재하므로 퇴근길에 헬멧쓰고 지하철 타야 할지도 모른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그래도 타야 한다면 먼저 자전거 종합 수리세트 정도는 하나 구입해 놓는게 좋겠다. 약 10만원 정도 하는게 쓸만해 보였다.  그리고 자전거 한대로 매일 자전거 출퇴근을 한다는건 불가능 한 일일 될수도 있으니 보조용 자전거 한대정도는 미리 확보해 놓는게 좋을것이다. 물론 바퀴 사이즈나 규격이 같은걸 쓰는게 수리할때 부품 조달이 용이하다. 

ㅇ 소모품은 미리 구입해 놓는게 좋다.
ㅇ 출퇴근실 고장에 대비한 간단한 수리공구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또 출근시라면 간단한 수리 시간을 확보해서 출발한다. 
ㅇ 매일 바퀴 튜브에 바람을 보충해야 한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시살 장거리가 아니라 해도 매일 튜브의 바람을 체크해야한다.
ㅇ 자전거 출퇴근족이 아니라 반 자전거 수리공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늙어서 할것 없으면 자전거포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자전거 수리에 공을 들이고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ㅇ 음주운전 절대 안된다. 목숨은 하나이니까
ㅇ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보다 더 일찍 출근해야 할것이다. 

그밖에도 잔소리 할것이 너무 많지만 그냥 여기서 생략한다. 왜냐면 경험보다 더 좋은 스승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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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 2012.03.16 01:59 신고

    전 자전거로 통학하는 대학생인데요.
    저희 학교랑 집이랑 거리는 왕복 18km정도 입니다.
    거의 1년정도 비오는날빼곤 매일 타고다녔는데 잔고장은 한번도 난적이 없습니다.
    꽤 쓸만한 자전거 하나 사두시면 수리나고장으로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을것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48만원주고 산 미니스프린터 타고 있습니다.
    그리 고가의 자전거도 아니죠..

  2. 이수문 2012.03.23 03:40 신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인데요.
    중국식초저가생활형자전거이긴 한데 완전히 폐자전거를 제생하여
    다시 살린 자전거로 1년반넘게 근 1만키로 탔습니다.
    타이어평크이외에 페달이 부러지는 경우나 바퀴가 휘는 현상은 없이 아주 자~알 타고 다닙니다.
    지금도 잘 달리고 있습니다. 타이어평크나 브레이크 패드교체말고는 거의 손댄적이 없네요.
    수리비가 비싸서 못타는거는 비싼 자전거인 경우에 해당되는 일이고 그냥 생활형자전거는
    유지비가 많이 안들거 같네요.

    • 야야곰 2012.03.23 06:32 신고

      경우가 참 다른가 봅니다. 아마 자출 고수신가 봅니다.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반대 되는 글을 한번 써 주시는것도 다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는걸요

  3. 이수문 2012.03.23 03:44 신고

    맨밑에 대중교통보다 일찍 출근해야 한다는 말은 저한테는 맞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는 대중교통으로 갈려면 자전거타는 거보다 30분 일찍 집에서 나서야 합니다. ㅠ.ㅠ.
    왜냐하면 버스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점이죠. ㅠ.ㅠ. 게다가 중간에 버스를
    갈아타야 하니 그 시간도 제법 거리죠. ㅠ.ㅠ.
    그러니까 비가 오는 날도 자전거 탑니다.

    • 야야곰 2012.03.23 06:29 신고

      저랑 비숫하시군요 저도 출근을 대중교통 이용하는것 보다 자전거가 더 빠르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쓴 이유는 먼 거리일경우 대부분 더 일찍 출근해야 하더라구요 전 지금은 짧은 거리라 더 일찍 안나가도 된답니다. 전에 먼거리 일때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말한겁니다.

  4. 이준호 2012.04.19 14:46 신고

    저도 자동차 유지비와 다이어트 관계로 자출퇴 할려구 하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 yayagom 2012.04.19 15:49 신고

      가까운 거리라면 적극 추천하구요 먼거리라면 반만 출퇴근 할 결심하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10Km 이면 운동효과 분명있을겁니다. 제가 3개월에 10kg이나 빠진 경험이 있어요
      안전문제는 길이 익숙해지면 어디서 조심해야 하는지 알게 되므로 결국 경험이 쌓이기전까지 안전 조심하시면 될겁니다.

  5. 자동출 2012.04.21 09:52 신고

    이런의견 좋아요.
    자출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인데 자전거 구입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네요

    • 야야곰 2012.04.22 11:35 신고

      처음부터 매일 타고 다니겠다고 결심하는것 보다는 일주일에 몇번 타야지 하고 날짜를 늘려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계획이 더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실천 못한 게획이니까요. 결심하고 타기 시작해서 거의 3년이 넘게 타고 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제는 우비입고 퇴근하던 길에 아내를 만났어요 제 꼴을 보고 얼마나 웃는지 아주 웃겼답니다. 우비 입고 자전거 탄 모습이요

  6. 야야곰 2012.04.22 11:59 신고

    * 상상쟁이 다람쥐님 글에서 악성코드 위험 경고가 떠서 제가 삭제후 다시 올린겁니다.

    상상쟁이다람쥐 2012-04-22 11:54:59 삭제공감0전 왕복 40km를 자전거로 통학하다보니 샤워문제가 항상 큰 고민이더라구요

    • 야야곰 2012.04.22 12:03 신고

      아마도 댓글중에 악성이 숨어 있나 봅니다. 크롬의 에러인지 모르나 저도 문제가 있는 블로그 글에서 댓글들을 제거하니 크롬에서 악성경고가 안 나오더라구요 현재 상상쟁이 다람쥐님 블로그 주소에서 악성경고가 나오는걸 보면 그 첫번째 글의 댓글들을 모두 제거해 봇히는 것도 좋은 방법일겁니다.

  7. 2013.05.19 23:09 신고

    지나가는 읍내 촌놈입니다만 서울이면 횡단보도에서 멈추고 또 인도로가다보면 사람 피해간다고 페이스늦추고하니 운동효과가 없는데 당연하죠

    게다가 겨우 3Km라면 단거리 운동으로써 효과를 볼려면 인터벌로 전력질주밖에 답이없음

  8. 18만원mtb.. 2013.11.07 18:19 신고

    저도 mtb로 6년타고 이번에 하이브리드(24만원+옵션)해서 이번에 50만원정도 쓰고 타고다니는데 운동 됩니다.
    고작 2~3km지만 오르막길 장난 아니고 아침마자 자전거들고 계단올라가고 그래서 살다빠졌습니다. 운동효과 확실히 있어요. 단 평지고 유동인구가 많고 자전거도로같은거 없으면 차라리 걷는게 훨신 나을거에요..

    • 야야곰 2013.11.08 04:23 신고

      역시 운동은 숨이차게 안하면 효과가 없나봅니다. 3km거리에 언덕 긴거있으면 효과가 다르군요 제가 타고다닌곳도 언덕이 있는데 경사가 별로없고 또 기아변속으로 쉽게 오르고 거리도 약 500m였거든요 살 빠진거 축하드려요

 자전거의 명칭이 다 영어라 어디를 말하는지 모르겠죠. . 크랭크암이라는 명칭은 폐달의 팔을 말합니다.

 폐달을 돌릴때 마다 왼쪽 폐달이 7시쯤 되었을때 약간 삐거덕합니다. 아주 미세하지만 자전거는 원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뀌어 주는 장치이다 보니 미세하지만 아주 불편합니다.  폐달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잘 돌리냐가 자전거 타는 기술이니 그때 마다 약간을 흔들린다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겁니다. 

 처음에는 폐달의 문제이라 판단했죠. 하지만 손으로 흔들어 보니 크랭크 암자체가 약간 흔들립니다. 삼천리 자전거 포에 갔어요.  그냥 크랭크암을 고정시키는 나사를 주여주더라구요. 아무 이상 없답니다. 그런데 약 100M 쯤 가면 또 흔들립니다. 다시 가서 아무래도 크랭크암이 갈린것 같다고 교체해 달라고 하니 자전거포 사람 그냥 조이면 될것 같다고 또 플리면 BB를 교체하자고 합니다. 뭔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BB세트안의 볼이 깨졌다면 소리가 날것인데.. 아무 소리도 안나는겁니다. BB는 자전거 폐달의 돌아가는 축을 말합니다.   가운데 축만 돌고 겉은 안돌면서 자전거에 부착되어 있는거죠. 


  물론 고물 자전거라 교체할것이 많지만 이런 엉터리 진단을 하다니요. 약 2Km 타고 오니 또 크랭크 암이 흔들 흔들 합니다. 손으로 돌려도 볼트가 돌아갑니다. 크랭크암은 교체하면 부품값만 약6000원 정도 하구요 BB는 20000원돈 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고치는게 중요한데 BB교체후 크랭크 암도 문제라고 교체하자고 하면 3만원이상 비용이 지출된다는거죠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 뻥이죠. 넌 못믿겠다 다른데 갈거다 이 말이죠.

사실 자전거 출퇴근족은 반 수리공입니다. 왜냐면 자전거를 손볼일이 아주 많기 때문에 경험이 누적되어 있거든요. 


이젠 결론이 났습니다. 수리만 전문으로 하는 가게에 가서 크랭크암 교체해 주세요 하면 되는겁니다. 

 그래서 퇴근하는 길에 노련한 기능공이 있는 수리점으로 갔다. 역시 크랭크암을 교체하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BB가 흔들린게 원인이라고 하면서 BB가 흔들리지 않게 조여주었다. 역시 기술자야라는 소리가 나올만 하다. 아마도 다른 수리점이였다면  BB까지 교체하자고 나왔을것 같다.  

 하지만 오늘도 반족짜리 승리를 했다. 뒤집어서 크랭크암을 교체하고 BB를 조인후 또 돈 벌거 없나 살피는 눈초리를 보이는거다. 그래서 "다른건 안 고쳐도 됩니다" 하는데 안장이 깨졌다고 하는거다. " 나중에 고칠께요" 했어야 하는데 수리를 잘해준게 고마워서 그냥 "나중에 교체해야 한다면 지금 교체해 주세요" 했다. 그 말 한마디에 또 만원 짜리 한장이 날아 갔다. 


  자전거를 뒤집을때 살살 다루었어야 하는데 무신경하게 뒤집었던 기억이 스쳤다. 중국산 안장 꽝꽝 뒤집으면 안장이 깨진다는걸 몰랐던거다. 특히 만원정도하는 안장들 조심해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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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브레이크가 시원치 않았다 사고가 날수도 있는 정도의 브레이크 성능이지만 노련함으로 버티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던거다. 나중에 고무를 교체해야지 하고 한달이 넘은거다. 

 퇴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바퀴에 뭐가 걸린다. 세우고 보니 튜브가 밤톨만큼 나와있는거다. 림이 벌어져서 튜브가 기어 나온거다. 당연히 타이어도 이탈이 되어 있었다.  뒷바퀴 브레이크를 풀고 가까운 거리니까 하고 그냥 타고 갔다. 그런데 잠시 달렸을까. 펑 소리와 함께 튜브가 터져 버렸다. 



순간  튜브까지 교체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돈이 날아간다.

 수리를 의뢰하면 아마 바퀴를 교체하라고 할거다. 뒷바퀴에서 건질수 있는건  타이어 뿐일지도 모른다.  
 
브레이크의 고무도 교체해야 하니 약 5만원은 예상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저가형 자전거라 이정도 들어갈거다. 몇개월전 앞바퀴도 이런일을 당했는데 이거참 브레이크 고무만 교체만 제대로 했더라도 이런 대형 사고는 안났을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는거다. 자전거 출퇴근족 여러분 간단한 수리일때 빨리 빨리 수리하세요.  

브레이크 고무 4개 한세트에 4000원도 안하는건데 택배비 포함해도 6500원 아끼다 그 10배 가까운 돈이 낭비된거다.  

결국 수리 결과 뒷바퀴는 타이어 빼놓고 모두 교체 해서 도합 65000원 나왔다. 림교체에 뒷바퀴 기어 스프라켓이 빠지지 않아서 할수 없이 교체했다. 스프라켓 2만원, 림교체 25,000원,, 브레이크 고무 4개 만원, 튜브 1만원 해서 6만5000원이 들어갔다.  

그런데 쇼핑몰에서 접의식 자전거 한대에 55000원에 팔고 있으니 이거 수리해서 쓰는게 잘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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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에코 마일리지는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마켓에 가서 검색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https://market.android.com/search?q=%EC%97%90%EC%BD%94%EB%A7%88%EC%9D%BC%EB%A6%AC%EC%A7%80&c=apps 가시면 컴퓨터에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아직 앱이 조금 불안정 하지만 곧 업그레이드 될거라 믿어 봅니다. 

 회원가입을 앱으로 할 경우 뭐가 잘 안맞는지 사이트와 연동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프로필 수정에서 에러가 있었습니다. 에러가 아니면 연동이 전혀 안되는 앱인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 사이트에도 가입을 하고 앱에도 가입을 했지만 출퇴근 등록은 따로 메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수동식 운영같습니다. 앱따로 사이트 따로 출퇴근 등록 따로 .. 하여간 각자 따로 돌아가고 그걸 사람의 인력으로 연결하는듯 합니다. 

 하여간 사이트 주소는 http://aboutbike.net/ 입니다. 

 사이트에서는 마일리지가 보이지 않는건 아마도 앱과 사이트를 별도로 움직이는 구조라 그런듯 합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사이트는 안 들어가는게 좋겠죠. 

저 처럼 앱과 사이트가 연동된것으로 착가하신분들 전혀 아니니까 따로 생각하세요. 그래도 앱에서 차대번호 입력은 뭘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앱을 작동하면 정확성이 좀 떨어지는듯 합니다. 제 휴대폰이 모토로이 720 이라는건데 물론 제일 오래된 못난놈이지만 그래도 다른 지도 앱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이 앱에서는 오차가 심합니다. GPS로 작동하는건데 이 정도면 서너번에 한번 정도 정확성을 있습니다. 또 3G망을 켜 놓지 않아서 그런지 저장과정에서 0로 처리된것이 50여건중에 약 7번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 아쉬운건 저장된 GPS 자료를 다른 것으로 따로 저장할수 없어서 구글맵에도 못올리고 기타 활용할수가 없는게 아쉬운 점입니다. 보통 여행을 가거나 할때는 여행지의 GPS 정보를 저장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500점이 넘어서 이벤트에서 교통카드를 제외한 물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버프는 아쉬울때 쓸수 있을 정도입니다. 후미등은 아주 싸구려는 아니고 작은 편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핸드폰 거치대는 신기하게도 비늘위를 터치해도 스마트폰이 작동합니다. 단, 설치시 영하의 기온 때는 외부에서 설치하지마세요. 케이블 타이가 프라스틱이라 온도가 낮으면 작은 힘에도 끊어질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치할때는 따뜻한 곳에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아직 자전거 에코마일리지 설치 안하시고 자전거 출퇴근하시는분들은 지금 설치하시면 됩니다.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다보면 또 언젠가는 이벤트 할것 같습니다.   

https://market.android.com/search?q=%EC%97%90%EC%BD%94%EB%A7%88%EC%9D%BC%EB%A6%AC%EC%A7%80&c=apps  

2011:12:23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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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1.12.27 12:57 신고

    오늘도 도착후 앱이 도착 위치 잡기 전에 저장 눌렸다. 0점 처리 되었어요. 아고 화딱지나...

  2. 야야곰 2011.12.27 14:26 신고

    겨울에 자전거로 출퇴근 한다는건 참 힘든 일입니다.

  3. 서민당총재 2011.12.28 11:29 신고

    오! 어플 좋군요 ㅎㅎㅎ
    저는 자전거 안타는데, 근데 맨 우측거는 뭐죠?? 선글라슨가요?

    • 야야곰 2011.12.28 15:15 신고

      스마트폰 거치대 입니다. 저 지갑에 스마트폰을 넣구요 비닐위를 스치면 터치가 됩니다. 비닐인데 전기가 통하나 싶습니다. 아주 작은 금속 알갱이가 박혀 있는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어쩔수 없구요.
      서민당총재님 글 보고 저도 쇼셜댓글판 변경했어요.

  4. 야야곰 2012.01.02 13:35 신고

    에코 마일리지 인기 없나 보다 자전거 출퇴근 족이 많지 않아서 인가 아니면 앱 사용이 불편해서 인가 설문조사라도 해야 할것 같다.

  5. 야야곰 2012.01.05 16:52 신고

    자전거 에코마일리지 어제 분명 스타트하고 출발했는데 도착해서 저장 과정에서 자료가 없어졌다. 뭔가 도둑맞은 기분이더라구요

  6. 유숭희 2012.03.13 02:05 신고

    에코마일리지 적립중!!

  7. 야야곰 2012.03.14 13:00 신고

    핸드폰 공장 초기화 하고 다시 에코 마일리지 설치하려고 하니 모토로이는 다운이 안됩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칩에 들어 있던 앱으로 설치했어요. 모토로이를 제외한건 너무해요

  8. info 2012.05.08 11:00 신고

    사람든식물이든 일년 번씩은몸을앓나 봅니다.이리가득하던나무들도

 오늘 우연하게 자전거 마일리지가 뭐지하고 앱하나를 받았다. 받고 보니 자전거 출퇴근을 하는 사람에게 딱이다. 싶어서 바로 설치하고 가입 절차에 들어갔다 마일리지라면 나중에 뭔가 선물도 주겠구나 싶어서다. 
먼저 쓴글에서 말했지만 결코 자전거 출퇴근이 돈을 아껴주지 않는다는거다. 왜냐하면 매일 출퇴근을 하려면 자전거 수명도 영향을 받아서 수리비가 만만치 않게 들기 때문이다. 가까운 거리에 직장이 있지만 벌써 3년째 출퇴근을 하면서 작년부터 자전거가계부를 써보니 일년에 용품비 빼고 자전거 순수 수리비만해도 24만원이나 들어 갔기 때문이다. 자전거는 17만원 짜리인데 말이다. 결국 요즘은 직접 수리를 하기 위해 또 공구들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다시 말해  자전거 출퇴근에는 위험한 도로 사정뿐 아니라 도난이 없는 자전거 주차장도 필요하고 운동으로 흘린 땀을 닦아낼 시설까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반 직장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여기에 경제적 이득이 대중 교통 사용과 차이가 없다는게 문제인거다. 자동차 타고 다니는 분이 자전거 출퇴근 하는것에 초점을 맞춘 행정력 때문일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데 말이다. 대중교통 이용자의 몇%센트를 자전거로 끌어 들일까 하는 정책이 필요한데 그런 생각은 안하는것 같다.  

여기에 약간의 위로가 될만한 앱이 나왔다. 자전거 에코 마일리지 라는건데 아직 시작 이라 그런데 회원가입하는데 문제가 있어 보인다. 차대번호는 어디서 받아라는건지 설명이 없다.

아래에 주소에 가면 안드로이드 앱을 받을수 있다. 그럼 아이폰 앱은 아직 없나 없나보다 아니 등록 중인가 보다.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net.aboutbike.GreenBike&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5ldC5hYm91dGJpa2UuR3JlZW5CaWtlIl0.

2011:11:26 21:08:44


2011년 11월 20일 부터 12월 20일까지 마일리지가 쌓이면 마일리지가 3배쌓이고 자전거 용품을 포인트에 따라 준답니다.
http://rharham.tistory.com/58 
 

2011:11:26 21:09:54




 여기서 또 한마디 자전거에 장착하는 안정용품들 품질관리가 제대로 안되는건 너무 싸서 그런건지 1년을 못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절변화에 프라스틱이 늘어났다 줄었다 하면서 깨져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니 후미등이나 스마트폰 거치대 쓸때마다 분리했다 장착할수도 없고 좀 괜찮은 제품 만들어 줄수는 없는건지 어디에 물어 보아야 하는건지 누가 알면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코마일리지 아직 설치만 하고 아직 작동을 못해 보았습니다.  내일 출근하면서 실험해 본후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스타트 안 눌려서 또 마일리지 안 쌓였답니다. 자동으로 이동거리가 생기면 속도보고 인정해 주면 시스템은 없습니까?  자전거로 달리면 6~30km 사이 속도가 나오니  그걸 기준으로 평균 속도로 계산하면 가능할것 같기도 한데 말입니다. 이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출퇴근할때 마다 눌려야 하다니.., 
 

나날이 실망을 주는 앱입니다. 오늘은 눌렀는데 위치 못잡아서 마일리지가 안 쌓였습니다. 이고 이래서야 불편해서 못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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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수리점에 가면 최저가 폐달을 교체하는데 만원돈이 달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가격은 2500원 정도하는 제품을 말입니다. 물론 택배비가 2500원 더 붙어서 5000원은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전거 수리를 직접하는게 좋은 상품으로 교체할수 있기에 얼마전 부터 직접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준비물은 15mm 스패너, 폐달(세트) 이렇게 있으면 됩니다. 물론 구리스가 있으면 폐달의 나사 부분에 조금 발라 놓는게 나중에 폐달 분리할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초보인 저도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풀려고 하니 안됩니다. 엄청 당황했습니다. 자꾸 폐달이 돌아갑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로 써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 처럼 고생하시지 않도록 말입니다. 

론은 간단합니다. 자전거를 뒤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은 기아가 있는 쪽입니다. 이곳은 일반 나사와 같은 방향을 돌리고 풀면됩니다. 일반적으로 시계방향을 돌리면 조여지고  반대방향으로 풀리게 됩니다.

 문제는 반대쪽 왼쪽입니다. 이쪽은 일반 나사와 반대입니다.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풀리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조여집니다.  여기서 시계방향이란 시계가 바늘이 가는 방향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론을 안다고 폐달을 쉽게 분리할수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하나더 추가합니다. 일단 발로 폐달을 밟고 사진에서 처럼 돌립니다. 


*공구의 위치를 보면 체인기아가 있는쪽은 스패너 손잡이가앞에있을 때 위로 올려서 풀고 반대쪽은 손잡이가 발뒷쪽에 있을때 위로 올려 풀어야합니다.


  저도 이렇게 해서 5분 만에 폐달을 제거하고 새것을 교체했습니다. 이번에 조금 돈을 들여서 1만원 정도하는 알루미늄 폐달로 교체했습니다. 가볍기는 한데 이것도 익숙해 지려면 하루 이상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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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제 자전거는 요상하게 조립되어서 앞바퀴와 뒷바퀴의 크기가 다릅니다. 앞바퀴는 18인치고 뒷바퀴는 20인치 입니다. 자가 수리시 이렇게 바퀴가 다르면 부품 조달할때 불편합니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때는 앞바퀴 뒷바퀴 크기가 같은걸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바퀴 크기는 타이어 옆에 써 있습니다.

2011:10:26 15:57:10

 
저만 그런가요 제 체중이 100kg이나 되어서 그런가요 8월에 교체한 타이어가 또 찢어졌습니다. 두달도 못쓰고 말입니다.

2011:10:25 06:32:23

 
 그래서 삼천리 자전거포에서 수리하던 걸 이번에는 며칠 걸어다니면서 흥아 타이어를 주문했습니다. 혹시 품질의 문제일지 몰라서요. 전 시내만 다니는데 왜 산악겸용 타이어로 자꾸 교체해 주는지 모르겠어요. 다른거 없냐니까 없답니다. 두군데의 수리점을 이용하는데 둘다 같은 대답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없긴 뭐가 없습니다. 그래서 구입했어요.

2011:10:26 15:57:48


 앞의 타이어가 삼천리 자전거에서 교체해 주는 타이어이고 뒤엣것이 인터넷에서 주문한 흥아타이어 입니다. 전 처음 구입해 보는데  주변분에게 이야기 하니 타이어 안 좋은것 같아서 구입했다니가 딱 하는 말이 흥아거 샀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이거 유명한건가 봅니다. 

2011:10:26 15:54:41


 교체후 인증샷 찍었어요 처음으로 교체해본 타이어입니다. 옆에 스패너는 빌려 온겁니다. 처음에는 사용 방법을 잘 몰라 뒷바퀴 분리에 실패했답니다. 결국 뒷바퀴 분리 성공하고 교체했습니다. 

  타이어를 교체한 후 이번 기회에 인터넷에서 스패너도 구입했어요. 제 자전거는 앞바퀴는 14mm 스패너를 써야 하고 뒷바퀴는 15mm 스패너를 써야 해서  한개도 1,500원도 안하는 스패너를 두개를 방금 구입했답니다. 두개 구입하는데 5,650원이 들어갔습니다.

 
 결국 타이어 는 11,800원에 구입했구요 그림에는 13,400원으로 나오지만 사실은 할인을 받아서 11,800원에 구입했어요. 지난주에 앞 타이어 교체할때 11,200원에 구입했으니 2주동안 앞뒤 타이어를 모두 교체했답니다. 

 앞 타이어는 노후로 교체했지만 뒷 타이어는 8월에 교체한것인데 3달을 견디지 못하고 교체되었어요. 매일 출퇴근 한다해도 이건 좀 심합니다. 

얼마전 부터 차계부를 쓰고 있어서 수리 상황을 파악할수 있으니 관리하기 좋습니다. 

2011:10:26 16:17:44


작년 4월부터 수리비만 233,000원이나 들어갔군요 스패너 구입비를 포함하면 238,650원이 들어갔습니다. 

그냥 일년에 자전거 한대씩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글을 쓰면서 알게 된것

1. 일년에 자전거 수리비라면 자전거 한대를 살수 있었다.
2. 자전거 앞뒤 바퀴 크기는 같은걸 구입하는게 자전거 구입 요령이다. 
3. 타이어는 저가형이라면  흥아것을 구입하자
4.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스패너가 필요하다. 14mm나 15mm 물론 내 자전거는 미니벨로이니 26인치 일반 자저거는 몇mm인지 모르겠다. 
5. 자전거 부품값이 거품이 있어 보입니다. 부품을 사서 조립하는게 그냥 자전거를 사는것 보다 비싸거든요. 제일 저가형 부품을 사용한다해도 말입니다 조립비용을 뺀다해도 말입니다.  부품값은 절반 이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결국 자전거 장사는 부품 장사라는 말이 됩니다. 한대씩 매년 사는게 더 경제적이라면 여러분 같으면 그렇게 하시겠어요 물론 매일 출근할때 이야기입니다. 매일 조금 가는것 같아도 한달로 계산하면 어머어마한 거리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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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민당총재 2011.11.09 14:15 신고

    전 손재주가 없어서 건드리면 고장~!

    • 야야곰 2011.11.09 17:59 신고

      하하 사실 타이어교체를 삼천리자전거에서 잘해주면 직접 안하거든요. 오늘도 느낀거지만 매일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보면서 너무 약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번 고칠것이 너무 많아서요 오늘은 앞 기어 레버가 부서져 버렸어요 이거 부품사서 고쳐도 또 한 만원 나가게 생겼어요. 튼튼하게 만들면 안되는거지..

  2. 야야곰 2012.02.02 17:58 신고

    직접 골라서 사서 끼워서 그런가요 뻥크 한번 안나는군요

  3. More Info Here 2012.05.01 08:05 신고

    자동키와 대폰을안지고 네..참고로우집 22인데 미엘베터는 려고있고..

  4. 이의 있소 2015.02.20 01:48 신고

    그냥 휠을 동일 사이즈로 바꾸세요
    내 생각엔 휠사이즈가 달라서 작은휠쪽으로 무게가 쏠려서 자주 터지는거 같군요
    자전거점에서 교체해준 유사mtb용 타이어도 도로주행 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는 타이어에요
    오히려 인도턱 같은거 올라갈때는 더 좋을수도 있어요

자전거를 구입하니 빵구 때우는걸 주더라구요. 뭐 이런걸 다 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이틀사이 앞바퀴 한번 뒷바퀴 한번 빵구를 냈어요. 그래서 그냥 자전거포에서 해결해 하니까 가격이 올라서 7000이였는데 요즘은 10000원 달라고 한답니다. 아니 그게 뭔 기술이라고 알았어 아빠가 고쳐 줄께 하고 앞바퀴를 고쳐 주었어요. 아빠 잘하지 하면서 조금 자랑스럽게 말했죠.


그런데 뒷바퀴를 또 빵구를 내왔을때는 좀 귀찮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아들과 자전거타기로 했기때문에 아침7시에 기상 자전거 부터 고쳐 놓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아차 또 사진 안찍었다 하고 아고 누군가 이걸 못해서 힘들어 할때를 위해서 다음에 사진까지 찍으면서 해야지 하고 아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렸어요. 그리고 출발하려려데 아니 뒷바퀴가 또 빵구가 난겁니다. 분명 아까 잘 해결했는데 하고 다시 물에 당가보니 다른곳에서 물방울이 올라옵니다.

  아까는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또 해결을 하고 바람을 넣기 전에 이상하다 혹시 하고 타이어를 보니 못이 하나 박혀 있는겁니다.

 이걸 못발견했다면 또 다시 빵구를 때웠거나 자전거 타고 가다가 큰일 날뻔한겁니다. 불행중 다행이였죠.

자 그래서 어설픈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1. 펑크수리 공구와 공기를 넣을수 있는 펌프가 있어야 합니다. 이걸 세트로 구입하면 10000원정도 합니다 

2009:08:24 19:48:39준비물 입니다.? 일단 펌프 빵구전용키트가 있어야 합니다.


2. 펑크가 난 바퀴가 있어야 하겠죠. 

2009:08:24 21:09:17물롬 빵구난 자전거도 있어야죠.


3. 어디에 바람이 새는지 알려면 소리로 듣는것 보다는 물속에 넣어 보면 더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준비합니다.

2009:08:24 21:09:25대야에 물을 반쯤 떠 옵니다. 새는곳을 발견하기 위한 겁니다.


4. 바퀴에서 튜브를분리합니다.

2009:08:24 21:11:11먼저 이곳부터 해체 합니다.


2009:08:24 21:11:44


5. 튜브에 다시 바람을 넣습닌다.

2009:08:24 21:14:01타이어에서 튜브를 분리합니다. 다시 제조립한후 바람을 조금 넣습니다.

2009:08:24 21:19:08자 한마디씩 물에 넣어서 바람이 새는지 알아 봅니다. 위치를 찾는거죠.



6. 튜브를 물속에 넣어서 구멍이 난 위치를 찾습니다.

2009:08:24 21:19:14찾았습니다.


7. 물기를 제거한후 펑크 수리용 킷을 이용해서 본드바르고 붙여줍니다.

8. 타이어에 이상이 없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2009:08:24 21:48:09타이어에 혹시 이물질에 박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늘 저처럼 이걸 확인 안하면 다시 또 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이 생깁니다.


9. 튜브를 자전거에 다시 집어넣고 바람을 넣어 줍니다.

2009:08:24 22:18:04펑크를 수리할때 자전거를 뒤집어 놓고 하면 편합니다. 그런데 안장이 낮은경우 또는 짐받이가 없는경우 뒷바퀴 일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안장을 조금 놓여 주세요. 그럼 편해요.


10. 다시한번 확인한후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면 됩니다.

2009:08:24 22:18:17이렇게 뒷바퀴가 공중에 떠야 수리하기 편합니다.

2009:08:24 22:19:45오늘 저를 고생시킨 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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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쯤 초등5학년 아들과 같이 중랑천으로 자전거 타고 나갔다
아직 집중호우 잔여물이 남아있었고 많은 중장비와 사람들이 도로를 치우고 있었다.
표지판이 쓰러져 있고 인도블럭들이 한쪽으로 쓸러가 모여있기도하고 벤츠들이 뽑혀있기도했지만 아마도 내일 아침이면 언제 물속에 잠겨있었야 할 정도로 말끔하게 치워져있을거다.



창동교에서 석계역을 좀 지난곳에서 지쳐 버린 아들이 한강 가는걸 포기 하자고 해서 몇km 못달렸지만 난 하천 냄새 때문에 더 못 가겠다는 생각을했다. 지금도 숨을쉬면 하천냄새가 나는것같다. 강 비린내 정말 싫다


참고...한강쪽으로 갈때 우측도로는 우이천 합수부(석계역부근)에서 물이 허리를 넘는 물속 도로를 지나야 하니 참고하세요. 못 건너는건 아니고 건너편에서보니 어른 허벅지 이상 물속을 걸어가는 분을 보았고 그 중간에서 낚시를 하는분이 있더라구요 서 있을 수 있을 정도의 물 흐름이라는거죠. 하지만 물속을 걷는걸보니 안스러웠고 아주 위험한 행동이죠 아직 강물의 수량이 많고 유속이 빠른 편이니 건너지 말고 다리위로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가거나  그 물길을 지난후 다시 중랑천 자전거 도로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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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세대학생 2014.04.16 20:17 신고

    V자그리며 웃는얼굴이~ 정말 귀엽네여ㅎㅎ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잘 되어 있는 중랑천 근처에 살기 때문에 한시간만 달리면 한강에 도달할수 있다 한강은 좌우로 약 20Km 정도 달릴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있다. 팔당으로 가건 성산쪽으로 가건 말이다. 

 한강근처에 사는 분은 잘 모르겠지만 중랑천에 비하면 한강은 최고다. 자전거 길만해도 중랑천 도로는 별로 안 좋아서 속도를 내는데 힘이 들지만 한강변은 그냥 미끄러지는 기분으로 달릴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여름에 누가 자전거를 타겠냐고 하겠지만 오늘 나가보니 뭐 주말 만큼은 아니여도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로 출근도하고 여행도 가고 운동도하고 있었다.

 사진에는 한사람만 보이지만 사실 지금 시간이 오전 8시쯤이니 출근할사람은 다한 시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자전거 타는 사람은 출퇴근하려면 자동차 타고 가는 사람 만큼 일찍 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2011:07:26 21:10:57


 난 오늘 멀리 좀 가보려고 마음 먹었지만 자전거 전용도로에 들어서서 폐달을 돌려보니 앞바퀴가 좀 휘어서 탈곡기 처럼 굴러가고 있었다. 또 오늘 흐리다고 했는데 아침에는 태양이 느껴질 만큼 따가웠다. 

 약 20Km 쯤 왔을때 포기하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바로 반포대교가 보였지만 더 욕심을 내다가는 녹초가 되어서 집에 도달할것 같아서였다.

 평상시 운동을 안했는데 20Km 지점에서 집으로 향하고 집에 도착하니 12쯤 되었다. 별로 피곤하지도 않고 20km 정도는 별 준비 없이 타고 갈수 있는 거리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몇년전 아들과 함께 서울숲까지 간 거리도 약 20Km 였다 그러니까 왕복 40km는 다닐만 한거리라는거다.

2009/08/24 - 아들과 자전거 타기 마지막편 / 중랑천 창동에서 서울숲까지.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때이니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 멀리 갔다 온건 사실이지만 말이다

 사실 난 오늘 73Km를 갔다 올 생각이였다. 왕복하면 140km쯤 되는거다. 평속 15km 였을때 5시간이 걸리는 거리니까 바로 돌아 온다 해도 10시간이 넘게 자전거를 타야 하는 거리인거다. 

2011:07:26 22:34:28


 그런데 2/7 지점에서 포기했다. 몸이 더워지는데 몸이 빨리 안 식는거다. 어제 일사병인지 열사병인지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하던데 그생각이 났다

 또 방금전 라디오에서 오늘도 30도 가까이 올라간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러다 쓰러지지 지금은 오전 10시인데 이렇게 더운데 안되겠다 집으로 가자 라고 결정했다.

 만약 강행했다면 아마 지금쯤 강화도 근처까지 갔거나 강화도까지 들어 갔을거다. 하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니 내일 새벽은 되어야 가능했을거라 예상을 하니 좀 웃음이 난다. 

 일단 자전거를 교체하기 전까지는 강화도행은 포기하기로 했다. 미니벨로로 강화도를 간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이니 말이다. 바퀴가 작아서 그런지 속도가 안난다. 

그러면서 의문이 생겼다 아니 다른 사람들은 이 더운데 어떻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걸까 하고 말이다.

중간 중간 나를 앞질러 가던 사람들이 다시 나를 앞지르기 한다.  이 사람들 중간 중간에 쉬었다 가는거다. 난 안쉬고 달리고 ㅋㅋㅋ

하지만 대부분 대단한 체력이다. 대부분 나처럼 20km 정도가 아니라 그 두세배의 거리를 달리는것 같기 때문이다.

 오늘의 정보는 준비 없이도 자전거만 탈줄 아는 분들이라면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는 약 20km지점까지 가는걸 두려워 하지 말고 일반 도로라면 약10km정도는 그냥 달려 보라고 권하기 위해서다.

 처음 자전거로 출퇴근할때 거리가 약 17Km ㄹ정도였는데 휴일날 출근길 가보고 가능할까 고민했던 몇년전이 생각이 난다. 어느날에는 자전거로 출발하려는데  펑크가 나서 그냥 아내의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적도 있다. 자전거 종류도 자전거 능려도 별로 불필요 한 거리가 약 20Km 지점인것 같기 때문이다.  그때 직장 동료들이 대단하다고 했지만 오늘 오랜만에 장거리를 나가 보니 20km는 대단한 거리가 전혀 아닌거다.

 요즘은 직장이 너무 가까워서 자전거로 20분이면 도착한다. 이건 식은죽 먹기라고 해야 할거다. 땀도 안 나는거리  운동효과도 없는 거리다. 자전거 출퇴근하면 다 운동되는줄 아는 분들 10km 이하는 운동 안됩니다. 이 점도 참고하세요. 

 사실 이번주 휴가다. 휴가비도 안주고 나쁜 회사다. 그래서 자전거나 타야지 했는데 비만 온단다. 오늘이 절호의 기회 였는데 가다 포기했다. 가면서 생각했다 뭘 하든지 죽어라 열심히 할 나이가 지난건가 요즘은 죽을것 같으면 안한다 중년의 나이에는 죽을까봐 겁이 많아지기 때문인가 보다. 10년만 젊었어도 죽어도 간다 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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