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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에 1시간 걷기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고 있다.
 5일째하니 좀 힘들다. 피곤이 누적되는것 같기도하다. 그렇다고 정말로 힘든 정도는 아니고 다리가 살짝 아프려한다.

2017:06:07 20:48:01

2017:06:05 16:44:13

5km 퇴근 걷기 운동으로 살이 빠질까?
ㅋㅋㅋ 안 빠진다. 그럼 왜 운동하냐? 그건 해보면 안다

 오늘도 체중계에 올라보니 별 변화를 모르겠다. 당연한거다 며칠 운동했다고 살 빠지면 뚱뚱한 사람은 정말 게으르고 형편없는 인간일거다.

다행이 힘들고 어려운 하루 5km 걷기를 하고 있지만 체중이 변화가 없는걸 보면 살빼기는 정말 어려운 인생프로젝트인거다.

 난 알고 있다 몇달한다고 빠질 살이 아니라는것을 아마도 곧 더워서 못 걷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런날이 오기전까지는 퇴근 걷기 1시간 운동을 멈추지 않을거다.

이유는 이런식으로 2년간 26kg를 빼고 3년을 유지했었던 경험자이기 때문이다. 이직후 생활이 변하면서 운동못했더니 10kg 요요와서 재도전중이다.

 이번에는 1시간 걷기다. 전에는 40분 걷기로 하루에 2번 걷거나 4번 걷거나 6번 걸었었다.

 힘든것은 한번에 길게 걷는게 배로 힘들다.

2017:06:07 20:48:24

오늘밤은 하늘도 밝았다. 아마도 이틀 후면 보름달이 될 녀석 때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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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10 00:19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6.10 21:48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6.29 06:4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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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난 걷기어터인가보다. 다른 운동은 못하겠는데 걷기는 잘된다.
 서울시청 근처로 이직한 후 걷기 출퇴근을 1년이나 못했더니 요요가 9킬로나 왔다.

 2 ~ 3년간 30킬로 빠졌던거라 요요 9킬로 별로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역시 걷기로 천천히 빼서 그런지 요요도 같은 속도로 오는것같다.

 더운데 살까지 붙으니 거북하고 답답하다.

 전에는 이보다 더한 몸으로 숨소리까지도 조금 움직이면 거칠어지곤 했었다.

 지금은 그런 증상은 없지만 그래도 비만이니 다이어트해서 적정 체중 만들어야한다.
 
 5년간의 다이어트 동안 적정 체중은 한번도 못가보았다.

 단지 103~107킬로에서 최저 몸무게 71~72킬로까지 빼 보았을 뿐이다.

 이젠 80키로의 돼지에서 다시 2차 살빼기 운동을 시작하는거다.

아니 그냥 80킬로대 비만자가 다이어트하는거라보면 된다.

 과거는 중요한게 아니다. 앞으로 얼마나 해내는가가 중요할 뿐이다.

 다행이 직장이 5시면 끝난다. 한 시간 걸어도 6시가 되고 그때 지하철을 타니 기분도 좋다.

 운동했다는 만족감은 있지만 나에게서 나는 땀 냄새 지하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나부터 살고 봐야겠다.

 뚱뚱한 채로 죽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운동은 너무 심하게하면 다음날 고통이 따라오고 계속 못할수 있기 때문에 힘들면 쉬거나 걷는 거리를 줄여야한다.

 어제 토요일 시청에서 혜화역까지 걸었다.

 오늘은 시청에서 동대문까지 걸었다.

 갑자기하는 운동이라 어제 운동이 조금 힘들어서 한개 역을 줄인거다.

내일도 힘들면 역 하나를 줄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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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고 건강할 때 자신감이 넘치고 건강에 무관심한것은 당연한 일일거다.
 문제는 건강이상 신호까지도 무감각해질 때가 큰일인거다.
 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꼭 병원부터 다니라고 충고해준다.
 이유는 별것 아닌것 같은 무좀이나 치과 질환이 살을 빼는 과정에서 면역력 저하로 큰병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다.

 체중과다만 보고 병의 원인인 건강묵관묵심을 무시하면 살을 뺀들 요요로 건강을 더 해칠수 있기 때문이다.
 식이조절을 의미하는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기 보다는 매일 한 시간 정도의 운동을 권하는 이유도 같은 의미다.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식사 이 평범함을 평생 유지해야하는게 체중감량 계획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오늘도 끝없이 실패하고 좌절하고 있는 일명 다이어터들에게 운동부터 걷기부터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적당한 운동량이란 좀 힘든걸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일도 같은 시간, 같은 강도의 운동이 가능하면 되는거다.

 약간의 통증이 올까 말까 할 정도의 걷기부터 시작해 보는거다.
어떤 사람에게는 3km이거나 6km정도 일거다.
시간으로 치면 약 한시간 운동했다 정도면 된다.
운동은 항상 부상이 따르므로 절대 무리하게 하면 안된다.
 운동 후 식욕상승이 따라오므로 목욕하고 빨리 자는게 식욕억제에 좋은 방법이다.

 저녁운동이 그래서 좋은거다. 난 오늘도 퇴근길 6개 지하철역을 걸었다. 시내 중심가여서 거리는 6킬로가 안되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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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11:52:36

아차산 등산 하체 비만인 아내 운동 시키려고 맛 있는거 사주겠다고 유혹해 낮고 편한 아차산으로 향했다.

몇주전에 미리 갔다와서 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광나루역쪽에서 올라가는 길이 올랐다.

아차산은 정상보다 보루들 위가 경치가 좋은데 출입금지라고 써있다. 국립공원도 아니고 벌금이있는것도 아니여서 난 셋길로 보루를 모두 올라 보았다.

역시 한강이 잘보이고 경치가 좋았다. 제4보루가 개방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멋진건 제3보루다.

등산코스는 광나루역에서 광장중학교와 광장초등학교의 오른쪽담을 따라 걸으면 쉽게 등산할수있다.

산책하듯 한시간 오르면 정상이고 한강을 따라 경치를 볼수있다.

오늘 눈 많이 온다고했는데 예보가 틀려서 아차산의 경우 낮은산이라 지난번에 온 눈은 보이지도 않았고 점심부터는 영상의 기본에 바람도 불지 않았다.

등산할때 평상복에 일반운동화 신고 다니는 나는 가난한 가장이다.

산에 가보면 다 등산화에 등산복 차림이다.

내 주장은 옛날사람들은 짚신 신고 올랐을 산인데 내 신발은 과분한 신발이라는거다.

과분한 평상복 차림으로 오늘은 아차산 정상과 능선을 따라 보루들을 지나 긴고랑길로 내려왔다.

용마사거리에서 7호선을 만날수 있지만 중곡역과 군자역 사이가된다.


아차산 정상에서의 커다란 건물이 제2 롯데 월드 타워다.

2014:12:08 11:52:17


2014:12:08 12:07:55


2014:12:08 12:10:25

걷기 운동 26개월차 25kg 감량자인 야야곰은 이제 다리 근육이 좀 되어서 등산후 근육통 같은건 없다.

장시간 등산 경험은 아직없고 모두 왕복6시간이내에 등산만 해보았다.

겨울 눈덮힌 산을 오르기위해 5천원 짜리 아이젠도 구입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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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의 변화 비교해보면 실감난다.

현재 102kg에서 77kg까지 왔고 끝난게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0kg을 더 뺄거다

 운동은 걷기출퇴근만 했고 1년 지나서는 식이조절 시도해보았지만 달마다 실패하면서 2년차에 온거다.

 그동안 꾸준히 한달에 1kg이 감량된건 걷기 출퇴근 때문일거다. 

하지만 운동량부족, 식이조절 불가 상태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2년을 걸은 결과가 아래의 사진이다.

오래 걸렸지만 사람들은 모른다. 주변에서 어느날 갑자기 확 뺀것으로 잘못 알고있다.

사실 이제부터 진짜 다이어트해야하는데 10kg빼야하는데 새로운 시작을 못하고 어슬렁하고 있다. 

근력운동 싫은데 못하는데 하면서 말이다


만약 제가 1년 출퇴근 걷기만하고 포기했다면 아마 90kg의 뚱뚱보가 되었거나 다시 더 뚱뚱해졌을거다.

무슨말이냐면 1년 걸어서 12kg정도 감량해보았자 그냥 뚱뚱한 사람으로 취급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2년 걷기로 25kg을 감량했지만 지금도 비만자일뿐 남이 보기에는 77kg의 BMI 27이 넘는 중년 남자다. 

같이 사는 가족도 뭐가 달라졌는데 할 정도다. 하지만 몇년전 사진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보인다.

2년전 사진을보고 가족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했다.

이 글을 쓰는건 1년 겨우 걷고 살 안빠진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 

 운동을 전혀 못하는 사람에게 걷기만한 운동은 없다. 쉬운 운동이지만 걷기를 할 때 몇년 이상 걸을 계획으로 시작해야 성공할수 있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몇달 해 보고 효과 없다고 포기하면 절대 살 뺄수 없다. 굶어서 빼는건 요요와서 못쓴다. 

나도 앞으로 10kg 더 빼는거 포기하지 않을거다.

모두 다 더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



1년후 다시 이글을 보았다. 그런데 1년 동안 체중 변화가 없다. 유지만 잘한 꼴이 되었다. ㅋㅋㅋ 구지 말하자면 2kg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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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Y 2014.12.01 13:17 신고

    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전 3년 은둔생활로 몸무게가 50kg가 쪄가지고 여잔데 100키로가 넘었습니다..ㅜㅜ 야야곰님 덕분에 제 자신을 반성하고 또 나도 꾸준히 해야지 하는 다짐도 받아갑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야야곰 2014.12.01 13:30 신고

      운동부터 꾸준히하면서 식이변경을 시도하시면 어럽지않게 성공하실겁니다.
      먹는습관을 바꾸는것보다 걷기같은 운동을 매일하는것이 체질개선에 도움이됩니다

      체질이 변하면 먹는것에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고 싶어질겁니다.

      3년 은둔하셨으면 3년동안 빼야지 결심하시고 매달은 실패하고 매년은 성공하는 전략으로 실패는해도 포기는없다 결심하면됩니다.

  2. 미니미 2014.12.10 17:10 신고

    요즘 출퇴근때 걸어다니고 있는데 딱 거리가 3km 정도 되더라구요 아직 일주일? 정도뿐이 못했는데 살이 말랑말랑 해지는게 지속적으로 하면 조금씩 감량이 될것 같아요! ㅋㅋ 제 칭구가 살뺀다 해놓고 암것도 안하길래 출퇴근때 2~3정거장 정도 걷고 대중교통 이용하라 해떠니 그래서 뭐 얼마나 빠지냐길래 검색하다 흘러들어오게 되었어요 ! ㅋㅋ 님 글 칭구에게 보여줄라고요 ㅋ 대단하고 멋지세여! ^-^ b

    • 야야곰 2014.12.10 17:14 신고

      운동을 매일꾸준히 하는건 기본이되어야 건강해지고 건강해져야 살이 빠지는거라 생각하시고 빠지건 말건 하루 만보 걷고 건강해지자 결심하고 3년만 걸으세요 그럼 분명 효과봅니다.
      꼭 걷기가 아니라해도 매일 뭔가를 3년하면 뭔가는 다 이룰수있지 안을까 싶어요

  3. 박채 2015.01.31 18:19 신고

    요즘걷기를하는데너무스트레스도풀리고좋네요ㅎㅎ저도1년이상걷고님처럼2년걷고해서20키로감량성공하고싶네요^^

    • 야야곰 2015.01.31 20:42 신고

      꾸준히 몇년 걸으시면 분명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이 습관으로 자리잡아 성공하실겁니다. 포기하지말고 3년만하시면됩니다. 중간에 실패해도 매년 성공하는걸 경험하게 될겁니다

  4. 23461 2015.02.05 19:04 신고

    저는 50kg대지만 두세달 사이에 갑자기 5kg나 쪄서 걷기 운동 중이거든요
    걷기도 두달정도 했는데 1kg 겨우 빠진듯 해서 걱정하던 중이었는데 야야곰님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꾸준히 해서 건강하게 빼야겠어요 야야곰님도 힘내서 더 멋있어지시길 바랍니다!!!

    • 야야곰 2015.02.05 19:09 신고

      50kg때에서 두달 1kg이면 잘 빠진거죠 보건소가서 인바디 해보세요 무료거든요
      인바디 측정해서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유지되거나 증가면 정말 행복한거죠

  5. 더머 2015.03.16 04:08 신고

    ..176.130에..싸이클로 중급자정도로 2년탔는데 부질없더군요..근력이 늘어난건 확눈에보이는데..이상하게 동호회때문인지..싸이클만타면 보상심리가.. 이 글보고 한달전부터 용기?를 걷고있습니다.. 무리해서 식사를 1~2끼정도에 최대한 정량으로 먹고..간식도 자제하니..8키로정도빠졌네요..분명히 요요가 올것이고 이번은 실패하겠지만.. 다음달까지만 실패의 걷기..그다음부터는 식사도 잘챙겨먹으면서 올해부터 성공하는것으로 해보아야겠네요..친구녀석때문에 싸이클로 우이천 자주가는데.. 걷는 입장에서는 우이천만한 곳도 없는것같아요^^ 자주 방문하면서 용기 얻겠습니다..(_ _)

    • 야야곰 2015.03.16 05:21 신고

      자건거도 하루에 왕복 30km매일 타면 확실하게 빠지더라구요
      물론 운동중단하면 요요오죠.

      걷기도 매일해야 효과를 볼수 있어요 매일할수있는 운동을 찾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 매일 걸으실거면 체중때문에 무릎과 발에 문제가 올수 있으니 절대무리하지 마시고 키높이 깔창 신발안에 넣어서 발 부상부터 막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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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는 여자들이나 꿈꾸는것이고 남자들은 근육질의 몸짱을 꿈꿔야하는데 당연하다는 통념속에서 야야곰 나는 날씬한 몸매를 꿈꾸며 2년전 이맘때쯤 걷기 출퇴근에 도전했다.

그리고 이제 25kg을 감량하고 102kg에서 77kg의 몸매를 얻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비만이라는거다. ㅠㅠ

그래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년 12kg감량에 도전장을 던져본다.

요즘 만나는분들은 이제 그만 빼라는 걱정을 해줄 만큼 많이 빠졌지만 그건 하는 소리일뿐 난 아직도 BMI 27.8의 돼지다.

그리고 난 정체기이고 그걸 요즘은 즐기고 있다.

무슨말이냐면 2년 살빼기로 걷기운동과 식이변경을하다보니 정체기를 몇번 당해보았다. 그래서 그럴때 마다 정체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지만 효과를 만족하게 본적은 없는것 같다.

나의 경우 약 6개월 정도마다 정체기가 찾아왔었고 3~4개월씩 정체기에 시달려야했다.

정체기 극복을 위한 추가운동 훈련으로 운동종류도 다양해지는 순기능은 얻었지만 운동으로는 정체기는 극복되지 않았다.

또 식이조절은 반짝효과는 분명히 있는데 지속해도 체중이 내려가는 속도가 감소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결론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면 체중이 역주행까지는 안갈것이고 또 식이조절 능력도 어느정도 있으니 좀 먹으면서 즐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이미 즐기고 있다.



사이즈도 안줄고 몸무게도 그대로지만 잘 먹고있다.

물론 운동량을 두배로 늘려놓고 잘먹고 있는거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전에 처럼 살찌는 음식만 골라서 마구 먹지도 않는다. 난 이미 달라져있다.

또 많이 먹을수도 없다. 위의 크기가 줄어들어서 두공기를 못먹겠다.ㅋㅋㅋ

전에는 4공기도 먹었으니 많이 준거다.


내 다이어트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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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주전 부터 나는 아침 운동으로 걷기를 추가했다. 그동안 그럼 운동을 해 왔냐 ?  아니다. 그냥 걸어서 출근을 하는 정도였다. 거리는 2.7km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반은 걸어야 하는 교통이 불편한 직장이다 보니 걷는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 


사실 처음에는 2.7km도 뚱뚱한 몸으로 했었기 때문에 힘들었다. 그렇게 1년 7개월을 걸은 후 이젠 너무 익숙해진 거리라 운동효과도 없다 싶어서 시작한게 출퇴근시 운동장 트랙을 추가로 더 걸어주는거였다. 


그것도 한달 정도하니 지루해져서 요즘은 골목길 여기저기를 돌아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한번 걸을때 마다. 약 6~7km정도 걸어주고 있다 시간은 60 ~80분 정도 소요된다. 


 집에서 한시간 일찍 나와서 걷고 있기 때문에 직장에 가면 너무 일찍일때가 많다. 그래서 중간에 운동기구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며칠전 부터는 직장 근처인 우이천변을 걷고 있다. 양쪽의 아파트가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그늘이 있고 또 뚝방길로 올라가면 언제나 그늘있는 흙길이 있기 때문에 약 왕복 4km는 충분히 나오는 길이고 사계절 걷기에 충분한 조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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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길을 왼쪽으로 잡으면 그늘이 지고 저녁에는 길을 오른쪽으로 잡으면 그늘이 진다. 


물론 중간 중간 굴곡이 있는 천변이라 살짝 햇빛을 피해야 하는 구간도 존재하지만 그 정도는 뭐 운동장 트랙에 비하면 천국이다. 


 사실 번동과 창동에 사는 사람들에게 우이천변은 걷기 운동하기에 최고의 장소인것 같다. 저녁이나 밤에 나가보면 사람 엄청 많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나 싶을 정도로 말이다.


강북구와 도봉구가 양쪽으로 나누어져서 경쟁하듯 정비를 잘하고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왼쪽이 도봉구이고 오른쪽이 강북구이다.  북서울 꿈의 숲 아랫쪽은 성북구 관할이다. 제일 정비를 잘하는 구는 도봉구이다.


 덕성여대부터 북서울 꿈의 숲까지 잘 정비된 자전거 길과 도보 길을 자랑한다. 중간에 화장실과 운동기구도 많은게 강북구나 성북구와 차이를 보인다. 


혹시 이 근처 사시는분들 중 뚱뚱하신분들 오늘 부터라도 천천히 걸어 보시면 어느날 살이 빠져 있을겁니다. 



 이때가 걷기 출퇴근 22개월차이고 체중이 약 77kg정도 나갈때다. 102kg에서 약 25kg 감량상태였다.

야야곰의 다이어트 기록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이다. 2015년 7월14일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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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전 부터 퇴근후 걸어서 집 근처 그린 공원에 일부러 들어가서 운동장 트랙을 걷는 다이어트 운동을 하고 있다. 


 한시간 약 5~7km 정도를 출퇴근 걷기 5.4km를 매일 하는것에 저녁 퇴근 후 걷기 다이어트 운동을 추가한것이다. 


사실 하루 10km이상 걷는것만으로도 하루 운동으로는 충분하다는건 운동을 해본 분들이면 다 잘 알것이다. 


 한시간 정도 전력 질주로 걷다보면 퇴근 복장은 전부 땀에 젖어 버린다. ㅋㅋㅋ

그런데 참 이상한게 기분은 좋다. 처음 출퇴근 걷기할때 너무 힘들었는데 기분이 좋았던것 처럼말이다. 


 그렇다면 이것도 한달 하면 별로 안 힘들어져서 또 뒷짐지고 걷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이상하게 몸에 열이 오르면 뛰고 싶어져서 아직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뛰지 않으려고 오히려 자제를 하고 있다. 


아직 한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1.5kg이상 감량상태이므로 한달 3kg은 무난하게 감량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다 그 동안 매일 걷기출퇴근을 한 덕분일거다. 어느날 보니 허벅지에 근육이 붙어 있는게 느껴졌다. 걷기 출퇴근은 벌써 20개월차이고 걷기 출퇴근은 아마도 이직을 하지 않는 이상 매일 계속 될것이다. 그동안 겨울을 두번 보냈고 여름도 두번째 보내고 있으니 말이다. 


7~8월 무더운 여름 날이지만 저녁에 운동을 하면 땀과 바람이 몸의 열기를 어느정도 빼앗아주기 때문에 오히려 시원하다고 느껴지고 기분도 좋아져서 피서갈 필요 없다 할 정도로 이 운동 마음에 든다. 


사실 난 운동 전혀 안하는 뚱뚱보다. 운동하기 진짜 싫어하고 땀나는건 진짜 싫어한다. 그리고 바보 처럼 운동장 트랙을 도는걸 진짜 싫어한 사람이다. 


그런데 걷기 편하게 쿠숀감도 있는 트랙에서 걸어 보니 너무 잘 걸어지고 걷기 속도도 제법 나오니 기분이 좋다. 물론 운동장을 돌때 스마트폰 앱인 눔 다이어트 코치의 운동 시작 버턴을 눌러서 내가 몇분동안 몇km를 걸었는지 계속 체크하면서 걷고 있다. 속도는 잘 유지하고 있는지 몇분마다 점검도 한다. 


 아래는 그 사용 예이다. 오늘 아침에 잠도 안오고 해서 아침 운동을 갑자기 추가했다. 퇴근후 걷기 다이어트 운동과 마찬가지로 약 한시간 걸은거다. 아래는 운동장을 돌고 바로 출근길에 올라서 1시간 30분 걸은것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운동장은 약 50분간 돌았다. 



 어제 밤 걸어 준것도 있어서 아직은 피곤이 안 풀린것 같아 아침에는 천천히 걸어주었다. 


퇴근시 마다 운동장 트랙을 돌때 느끼는 거지만 나 처럼 평상복 차림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다. 


 다들 작정을 하고 나와서 운동하나보다. ㅋㅋㅋ 그럴 필요 뭐 있나 기회가 되면 복장이 문제인가 바로 운동 들어가는거다. 언제 집에 가서 운동복 갈아 입고 다시 나오나 싶다. 집에가면 나오기 싫어질것 같아서 그냥 난 평상복 차림으로 운동한다. 


 단 집에 도착해서는 샤워를 하면서 입었던 옷을 모두 손 빨래한다. 또 찬물로 샤워를 한다. 빨래도 찬물로 한다. 이거 운동도 되고 찬물이 차갑게 안 느껴진다. 내 마무리 운동은 손빨래가 되어가고 있다. 


 찬물 샤워는 우연히 공사로 더운 물이 안 나오면서 일주일동안 어쩔수 없이 하다보니 이젠 습관이 되었는데 이것도 은근히 기분이 좋다. 


 자 그럼 오늘도 아침에 운동장을 돌았지만 저녁 퇴근시간에 한시간 내외로 좀 돌고 집에 갈 생각이다. 왜냐하면 이번주에 정체기가 왔는지 체중이 제자리다. 정체기는 운동량을 늘려서 극복하는게 최고다. 


 모두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자 난 아직도 비만이다. 22kg이상을 뺏는데 아직도 78.6~79.4kg정도 된다. 앞자리가 7자로 바뀌었다. ㅋㅋㅋ


체중계의 앞자리가 7자로 바뀌었지만 내 주변이 나만큼 뚱뚱한 사람은 찾아 보기 힘들다. 간혹 위로의 말로 그만 빼라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건 전보다 많이 빠졌다고 하는 소리고 냉정한 기준으로 난 아직도 비만이다. 



* 이고 저주 받은 몸 한달 노력했는데 2kg감량밖에 못했다 왜 정체기가 벌써 왔는가 싶다. 하지만 다음달에는 다시 3kg 감량에 도전해 볼거다. 이번에는 근력운동으로 말이다. ㅋㅋㅋㅋ 아니면 뛰어서 정체기를 극복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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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르지오블로그 2014.08.07 17:51 신고

    하루 10km 걷기 쉽지 않은데~대단하시네요! 저도 걷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시간되실 때 저희 블로그도 방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운동 화이팅하세요^^!

    • 야야곰 2014.08.07 21:14 신고

      10km를 한번에 걷지 않고 3km와 7km나 5km 두번 이렇게 매일하고 있어요 한번에 10km 운동능력이 아직 안됩니다 능력이 된다해도 한번에 두시간 걷기 지겨워서 매일은 못할것 같아요

  2. SAICIN 2014.08.08 19:14 신고

    대단하시네요 ^^ 운동에 대해 궁금한거 있으시면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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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운동이 검색 순위에서 보였다. 뭐지하고 보았는데 어제 내가 본 방송 이야기다. 그런데 기자들이 또 놀고 자빠졌다. 조금 운동하고 큰효과 보는 운동이라는거다.

어제 내가 뭘 잘못 본건가 싶어 sbs앱을 설치 후 다시 보았다.

서론 부분에 잠깐 말한걸 기자들이 뻥튀기 했다. 그 내용이 중심이 아닌데 말이다.

나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다이어트 카페에 가입해 매일 살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어제도 잠 자리에 들려다 스미트폰으로 카페에 글에 지금 SBS스페셜에서 건강에 대한 좋은 프로를 한다고 해서 시청을 했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것 처럼 다시 보았다.

다 시청한후 방송의 핵심이 뭘까 생각해 보니 간헐적운동이 아니라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게 건강한 운동이라는 내용이고 헬스장의 의존하는 운동의 문제점을 폭넓게 다룬거였다.

보이는 근육 가슴이나 배 근육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이다.

얼마전 뚱뚱한 사람이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와 근육량에 따라 수명이 길어 진다는 말이 연결이 된다고 보여진다. 뚱뚱한 사람은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근육량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뚱뚱한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아니라 지병을 가지고 오래사는 단점이 있다는것도 명심해야겠다.

각설하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운동이 중요하지만 잘못된 의도로 보여주기식 운동을 피하고 건강해지는 운동 방법을 찾아야 한다가 핵심으로 그방법들을 제시했다.

그 방법중 하나가 케틀벨 운동이고 그 다음이 스콰트 그리고 데드리프트인데 모두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엉덩이에 집중하는 이유는 엉덩이 근육을 쓰는 운동은 자연스럽게 등근육과 허벅지 근육을 같이 쓰기 때문일거다.

여기서 걷기와 달리기 그리고 계단 오르기도 빼놓으면 안될 운동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근력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생활속에서 되도록이면 걷고 계단을 이용하고 가끔 주말에는 달려주는거다.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오래하면 근육이 붙는다.

오늘도 쉬는날 집에서 딩굴지 않고 오전에 의정부터미널까지 자전거로 가서 올때 한시간은 걸었고 나머지는 자전거를 탔다.

전혀 안 힘들걸 보면 역시 평상시에 꾸준히 걸어준 몸이라는 증거일거다.ㅋㅋㅋ

방송에서는 실내 운동만 소개해서 아쉽다. 걷기, 달리기, 계단오르기도 좋은 운동이다.

엉덩이로 하는 운동에 집중하고 가슴이나 배로 하는 운동에 눈돌리지 말자만 기억하면 될것 같다.

또 하나 기가막힌 운동법을 소개하자면 집안에서 다닐때 네발로 다니기만해도 엉청난 운동이 된다는거다.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하기만하면 된다.

당장해보면 숨이 차는 사람도 있을거다 10m도 못가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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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출퇴근 2014년 4월 1일은 18개월차 시작일이다. 그동안 18kg 감량 성공이다. 사실 몇g 모자라지만 오늘 상태는 102kg에서 시작해서 오늘 83.9kg이다.


요즘은 걷기 출근 퇴근 뛰기를 하고 있다. 운동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고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해서다. 

 

 시간을 따로 내서 운동을 더 할 의욕은 없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서 운동을 하려니 뛸수 밖에 없었다. 


 물론 무릎에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에 조금만 무리다 싶으면 뛰다가도 걷는다. 또 전구간 뛸수도 있지만 중간 중간 신호등에 걸리거나 숨이 너무 찰때는 중간 중간 걸어서 운동시간이 너무 짧지 않도록 조절하다. 


 그냥 뛰어가면 20분이도 집에 도착하기 때문에 운동효과가 막 시작될려고 할때 중단하게 되는 상황이 되므로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위해서 30분 이상 시간이 걸리도록 신경 쓰고 있다. 


 운동은 항상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1년간 걷기 출퇴근 하니 이젠 뛰어 다닐수 있을 정도로 다리에 근육이 생긴것 같다. 물론 전력 질주가 아니라 군대에서 구보하듯이 아주 천천히 뛰는거다. 


오고가는 길에 우이천 산책로가 있다. 벚꽃이 벌써 만발했다. 아래는 그 사진이다. 


2014:04:01 11:30:43



 가까이 살고 있다면 한번 나가보는것도 좋을것이고 멀리 산다면 오지 마라. 


 왜냐하면 남자인 내가 보기에 별로다. 하지만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진 찍기 바쁘고 근처에 사는 연인들은 밤이면 분위기 잡고 난리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밤에는 이 우이천 길은 운동하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걷기와 뛰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가 걷기 출퇴근 하지 전에는 몰랐다. 


 물론 대부분 나이든 사람들이다. 중년의 나이가 되면 여기 저기 아프기 때문에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운동을 하면 아프던 부분들이 개선 되는 효과가 상당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간혹 젊은 아가씨들이 운동하는게 보이는데 아마도 미용적 측면에서 운동하는게 아닐까 싶다. 


 중년인 나도 18개월 전까지는 자전거나 조금 타고 운동이라고는 하지 못하고 살았다. 젊은 날에 다친 허리때문에 운동을 할수 없었고 또 뚱뚱해서 땀나는게 싫어서 운동을 피해 왔었다. 


 그러던 몸으로 걷기 부터 천천히 운동을 하니 조금씩 힘이 생기고 덜 힘들어지고 땀도 덜 나는게 아닌가 체중은 내리고 근력이 생기니 이렇게 기분 좋아지는건지 몰랐다. 건강이 좋지 않으니 기분도 내려갔었던거다. 


 몸 건강이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건 중환자만 해당되는게 아닌가 보다. 


 아파서 운동 못하시는분 걷기라도 꼭 하시면 점점 좋아지는 몸 상태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간혹 중풍으로 한쪽을 못 쓰는 분들이 걷기를 하는걸 볼때가 있다. 집에 가만 있지 그런다고 좋아지나 싶지만 운동은 또 어떤 기적을 가져올지 모르는거니 걷기 운동을 선택한건 잘한 일이라고 격려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고도 비만자들은 중풍병자보다는 좋은 편이지 걷자 더 늦기 전에 말이다. 


 나도 18개월 전에는 감당할수 없는 고도 비만자 였다. 이젠 1년정도 더 노력하면 비만 탈출이다. 


 모두 날씬해져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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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생쵸파 2014.04.01 20:04 신고

    와^^
    정말이쁘네요!!!

  2. 야야곰 2014.04.02 21:58 신고

    꽃잎을 잘못 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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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에 미쳐보자"... 밴드에 들어오세요.


걷기 출퇴근 10개월차 11kg 감량중 갈길이 멀다. 아직도 감량 체중이 31kg이나 남았다. 사실 20kg만 더 빼면 될것 같은데 그렇게 목표를 잡으면 20kg을 못뺄것 같아서 좀더 잡은거다. 하지만 여전히 뚱뚱하다. 3년 계획으로 출발한 체중 관리이니 실패라고 할수 없다. 이대로 지속할수만 있다면 2년2개월이면 가능할수 있기 때문이다. 몸무게가 가뼈워 질수록 운동을 더 할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점점 살을 더 뺄수 있을거다. 



102kg에서 시작한 몸무게 오늘 측정해 보니 91.5kg이다. 하루 평균값정도된다. 적게 나갈때는 90.4kg도 측정된다. 아침 저녁 차이가 약 1kg이 나는거다. 


원래 뚱뚱한 사람은 처음에 많이 빠지고 서서히 빠진다고 하는데 그건 식이조절을 먼저하는 사람이거나 식이조절과 근력운동을 같이 하는 사람의 이야기일것이다. 나 처럼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경우는 다른것 같다. 


 하루 만보 걷기 6km 출퇴근은 성공적인 운동습관으로 안착을 했다. 이 정도 거리는 이젠 멀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걷기 출퇴근을 부상으로 한달간 쉬는 바람에 조금 근력이 떨어진것도 사실이다. 

 

 역시 운동은 쉬면 표시가 난다.  사실은 부상이라기 보다는 지병 때문이다. 허리 디스크 말이다. 걷기출퇴근시 상태가 안 좋을때는 쉬어야 하는데 무시하고 계속 걸었다. 결국 탈이 났다. 운동에서는 쉴때 쉬는게 정답인데 몰랐다. 신체가 신호를 보낼때는 쉬어주어야 하는데 말이다. 


 운동습관과 몸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식이조절(다이어트)까지 시도중이다. 물론 뚱뚱보이기 때문에 잘 안되는건 사실이다. 하루에 1500~2000kcal를 먹는데 살이 겨우 이번달은 1kg감량했다. 왜 겨우라고 하냐면 적어도 4kg을 이번달에 뺄 생각이였기 때문이다. 


역시 운동을 쉰게 영향이 있는것 같다. 덜 먹는다고 하면서 나쁜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것도 문제일수 있다. 


 여기에 이 기록을 남겨 놓는건 혹시 궁금해 하실분이 있을까 해서다. 체중감량에 대한 기록은 따로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yayagomdiet.tistory.com 에 매주 매달 기록을 남겨 놓고 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쭉 갈수는 없을지라도 실패의 기록도 남겨 놓을 생각이다. 


 걷기가 쉬운 운동이라고 한다. 그런데 해보니 절대 쉬운건 아니다. 걷기도 멀리 걸으면 부상에 신경써야 한다. 또 사람들이 말하는것 처럼 살이 쫙 쫙 안 빠진다. 오래 걸어야 하고 꾸준히 걸어야 한다. 그리고 덜 먹어야 한다. 



오케이3 일주일 전부터는 계단오르기 운동을 추가했다. 뛸수 없는 몸이라면 칼로리 소비가 비슷한 계단 오르기가 있다는걸 몰랐다. 우연히 계단오르기로 살을 뺀사람의 이야기를 읽다가 나도 해 볼까 하고 해보니 그동안 매일 걸어서 그런가 별로 어렵지 않았다. 


 시작부터 60층까지 올랐다. 그 다음날 종아리가 아파서 50층으로 낮추었다. 그렇게 일주일 실시하니 하루에 운동량 증가로 체중은 줄어드는데 몸이 기력이 없었다. 처음 걷기출퇴근 할때와 같은 증상이다. 너무 힘들다.  일주일후 기력 보충을 위해 좀 먹었다. 바로 체중은 제자리로 돌아갔다. 하지만 지금 2주차 계단 오르기는 60층으로 올렸다. 


 하루에 운동량을 칼로리를 맞추기로 결정했다. 전에는 하루에 400kcal 정도 운동했다. 걷기 출퇴근으로 말이다. 이제는 하루에 600kca정도 된다. 계단오르기를 계속 늘려 나갈것이기 때문에 한달정도 지나면 800kcal 정도의 운동을 할것이다. ㅋㅋㅋㅋ


성공할까? 다음에 계속 .., 


그밖의 기록은 아래 블로그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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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가야 2013.10.10 14:35 신고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는데요 확실한 것은 지금 상당히 좋은 쪽으로 다이어트 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각종 식이요법 및 급하게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은 살가죽이 지방 연소를 못따라가서 잘못하면 살이 늘어지는 아주 무서운 결과가 나옵니다. 지금 아주 좋은 현상으로 운동형 몸매로 다이어트 중이시고요 간혹가다 정체가 <<
    즉 짧게는 한달 길게는 3달정도 살이빠지지가 않는다 !! 좌절하지마세요 이 정체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즉 우리 몸이 정체기때에 몸을 기억하는거에요 . 몸이 기억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즉 나중에 운동을 그만 두고 폭식을 하더라도 우리몸이 기억한 정체기에서 한동안 머무른다는 겁니다.
    정체기가 있다고 좌절하지마세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운동으로 다이어트 50키로 까지 성공하시게되면 정말 군살없는 S 라인 나올때는 나오고
    들어가야할 부위는 들어가는 몸매가 되실꺼에요. 밥안먹고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 한사람들은 정체기 없이 확 빠졌다가 잠시 방심하면 바로 그냥 본래 몸매로 돌아오는게 특징인데요 지금처럼
    운동으로 정체기를 걸치면서 다이어트 하신분들은 그렇지가 않아요^^ 화이팅하세요.

    • 야야곰 2013.10.10 14:43 신고

      답변 감사해요 하지만 너무나 20~30kg을 몇달안에 뺀분들의 말을 들으면 부러워서요 전문업체들도 몇달만에 빼 놓찮아요 그래서 조바심이 납니다. 그렇다고 딱히 방법도 없어요 그냥 답답하게 한달에 500g~1kg 그러다 정체기 후에는 바로 3~4kg 빠지고 뭐 이런 일의 연속이다 보니 원래 계획을 3년 잡았지만 가끔 확 빼버려 하는 욕심이 생긴답니다.

      지금 잘하고 있는거죠 아직 뛸수 있는 몸이 아니라 뛰지도 못하고 과체중은 뛰면 무릎손상 나서 나중에는 걸을수도 없게 될것 같아서 아직은 걷기와 계단 오르기만 하고 있거든요 언제 뛰어 보나 한 20kg정도 더 빼면 뛸수 있을것 같거든요

  2. 짱가야 2013.10.10 14:53 신고

    전문 업체들은 식단 관리 첫번째 그 후 운동인데요 즉 그렇게 죽을때까지 식단관리 하시면서 몸매 관리 하실꺼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정말 유리구두같은 신대렐라 격이에요 12시 지나면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 ㅎㅎㅎ
    유산소운동 즉 걷기 운동인데요 1시간 이상하신다니 더이상 유산소운동 즉 뛰는 운동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벼운 아령으로 근력운동을 해주셔야하는데요. 여자들이 착각하는 첫번째가 근력운동을 하게되면 여자인데 근육이 나오지 않습니까 ? << 이런 질문이에요 근육을 만든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거운 아주 무거운 아령으로 짧게 5개 1세트 하루 10세트 이런식으로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고요 여기서 말하는 여자들의 근력운동은 무엇이냐
    가벼운 아령으로 횟수에 관계없이 10분 혹은 50분 이런식으로 근지구력운동을 병행해주셔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인터넷에서 만원정도 할꺼에요 문틀 철봉이요^^ 남자들처럼 막 철봉하는게아니라요
    티비나 드라마보시면서 1분정도 버티시고 1분 휴식 이런식으로 한달하시다 더 버틸수 있겠다 싶으시면 ㅎㅎ 3분 버티시고 1분 유식 이런식으로 ㅎㅎ 약간의 근력운동도 병행해주셔야합니다

  3. 짱가야 2013.10.10 15:08 신고

    마지막으로 도움 드릴 수 있는 것은 커피 , 음료수 절대 피해주세요^^ 체중감량의 적입니다.
    특히 물을 많이 드시고요. 주말에 시간 나시면 마스크 팩 같은거 자주하세요^^ 체중감량의 적은 노화입니다.ㅎㅎ
    노화없이 S 라인과 동안 얼굴로 다이어트 성공하시기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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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출퇴근을 한지 4달째에 들어왔다. 그리고 설날을 맞았다. 이건 몇kg 늘어나는건 불 보듯 뻔한 상황이여서 비상등을 켰다. 난 이대로 더 늘어나면 안된다 하고 말이다. 





 한턱쏴아래는 그 절박한 내용의 글이다.

2013/02/08 - 다이어트의 적 / 설날 음식을 어떻게 피할것인가?

 

그리고 탄수화물인 밥을 먹는걸 최대한 절제를 하고 버틴 결과 몸무게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무척 많이 먹었고 누워서 편하게 지냈지만 말이다.  결국 이겨냈다. ㅋㅋㅋㅋ





 작년 9월 체중은 104kg이였다. 그런데 이거 이상하다. 아마도 옷 입고 측정한것 같다. 이때도 102kg 정도 나간것 같다. 아니면 추석 때문에 잠시 더 늘어 났던것 아닌가 싶다. 





 걷기 출퇴근 왕복 6km를 3주차 한 후의 몸무게다. 102kg이다. 그대로다. 여기서 포기하기 참 쉽다. 왜냐면 체력이 아직 안 생겨서 진짜 힘든데 체중은 조금도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집중해야 한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걸어야 한다. 



 이번달 초에 찍은 몸무게는 98.7kg이다. 14주차 3달이 끝나고 4달째의 몸무게다. 두자리로 변했다. 그래도 진짜 안 빠진다고 느껴진다. 왜냐면 102kg이나 98.7kg이나 남이 볼때는 뚱뚱한건 똑 같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포기하면 안되는거다. 


 작년 9월에 비해서는 그러니까 추석 지나서 부터 설까지 몸무게 변화는 104kg(102kg)에서 98.7kg으로 약 3.3~5.3kg 감량했다.


여기서 뚱뚱한 사람은 약 4kg 감량 좀 굶으면 금방 가는 수치라 이걸 빼려고 그 고생을 했나 할거다. 하지만 몸이 안다. 몸무게가 아니라 체형이 변하고 있다는걸 말이다. 


 몸무게는 한달에 1kg씩 내려갔냐  아니다. 첫달은 500g, 둘째달은 200g, 셋째달은 2kg,이런식으로 거의 몸무게가 변화가 없는 몇주가 흐르다가 내려가고 일정하게 내려가지 않는게 참 신기하기도 했다. 예측할수 없게 몸무게가 내겨갔다, 정지했다 한다.


 중요한 변화는 허리의 둘레다. 많은 사람들이 체중계는 금방 측정 가능하기 때문에 체중에 집중하지만 다이어트 고수들의 말은 허리둘레를 측정하라고 한다. 사실 나도 귀찮아서 허리둘레는 측정해 본적이 없다. 단지 바지가 자꾸 내려가서 허리띠를 줄일 때가 많다는것만 안다.


 지금은 허리에 주먹이 들어간다. 하지만 여전히 뚱뚱하다. 허리 사이즈가 44인치였는데 지금은 아마도 40인치 정도 되는것 같다. 


 

 요즘은 눔다이어트 코치로 먹는것 까지 체크중에 있다. 눔 다이어트 코치는 스마트폰 앱이다. 먹는걸 기록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 덜 먹게 된다. 


2013/01/29 - 걷기 다이어트 앱 소개 / 눔(Noom) 다이어트 코치

2013/02/02 - 뚱뚱보 다이어트 13주차까지는 체육만 한거다. 이젠 수학을 할 차례다 뭔 말이야고 거참


 뚱뚱보 다이어트 걷기 출퇴근은 여러분과 나를 위해 기록하는것이다. 혼자서 누가 이글 읽을까 싶으면서도 아냐 누군가 지켜볼거라고 착각하고 꾸준히 써 보는거다.  네이버에서 어떤 단어로 검색하면 내 걷기 출퇴근 글이 반이 넘게 상위에 올라와 있는걸 본다.  저품질에 걸려서 이러다 블로그 망할것 같다.


블로그 수입이 1/10으로 감소했다. 난 망했다. 그런데 살은 빠진다.  몸무게가 내려가면서 수익도 내려간다. 이건 뭔 조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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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긍정맨 2013.07.08 15:30 신고

    요즘엔 다이어트 안하시나요? 살빼기 포스팅이 좀처럼 안올라오네요

    • 야야곰 2013.07.08 21:01 신고

      이 블로그에 다이어트 기록 안 쓰구요 상단 오른쪽 보면 세컨드 블로그 가는 그림있어요 yayagomdiet.tistory.com 에 쓰고있어요

    • 긍정맨 2013.07.09 00:01 신고

      아 그렇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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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도 말했듯이 12주차(3개월)까지는 걷기 출퇴근 운동에만 집중했다. 집중 이럴것도 없다. 다른 것 안하고 그냥 걷기 출퇴근만 매일했다. 


100kg이 넘는 뚱뚱보 살빼기에서는 두가지를 잘할수 없어서 매일 꾸준히 할수 있는 운동으로 몸을 길들이기 해야 하는거다. 


 시작하면서 무리한 운동에 식이요법까지 한다면 아마 오래 지속하지 못할것이다. 다시 말애 중도에 포기할것이 뻔한거다. 갑자기 사람이 바뀌려면 죽을 각오는 해야 하는거니 말이다.  


 두가지 이상을 잘할수 없으니 처음 부터 그런 계획은 잡지 않는것이 좋다. 100kg의 넘는 몸무게라는건 학생으로 치면 반에서 꼴찌하는거다. 어느날 갑자기 모든 과목을 잘하려고 한다면 다들 미쳤다고 할거다. 계획을 그렇게 잡으니 항상 그 모양이지 하면서 말이다.


 마찬가지로 100kg 이상은 두가지 이상의 다이어트는 안한만 못하다. 그런 계획을 세우는것 자체가 바보 짓이다. 혼자 평생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의 경우 살빼기를 하려고 걷기 출퇴근을 택한것은 아니지만 하여간 나도 모르게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직장까지 3Km를 전에는 자전거 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몸의 건강이 허락해서 걷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달, 두달, 세달이 가다보니 이젠 걸어서 출퇴근이 아주 익숙하고 쉬워졌다. 그리고 은근 체중감량 효과를 기대하고 걸었던것도 사실이다. 


 왔다 갔다 하루에 한번 꼭 가야 하는 거리이니 조금 일찍 약 30분씩 두번만 출퇴근 시간을 잡기만 하면 되는거니 그리 어렵지 않았다. 


  한달, 두달, 세달 열심히 걸어 다녔지만 살은 참 안 빠진다. 


 첫달(11월)에는 힘들기는 하루 종일 운동한 기분이였다. '야 이러다 한달에 10kg 빠지겠다' 했는데 결과는 500g이였다. 그리고 두달 그럼 1kg 빠졌겠지 했는데 700g 빠졌다. 진짜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중간에 강도를 높여 보는 시도를 했다. 그리고 3달 2kg 감량했다. 그러니까 102kg에서 100kg이다. 이건 빠진게 아니다. 그냥 똑같이 뚱뚱보다. 


물론 중간에 몸무게 99kg을 찍은 적도 있다.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현상이였다. 


그리고 오늘 14주차에 들어가면서 아침에 몸무게를 측정했다. 



  드디어 2주간에 움직이지 않던 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99kg도 아니고 98.8kg 기적이다. 세번 네번 측정해 보아도 맞다.


 아니 1주일 사이에 어떻게 이만큼 몸무게 만큼 빠진걸까 ㅋㅋㅋㅋ 


식이요법- 눔 다이어트 코치 앱 설치


 사실  스마트폰에서 눔 다이어트 코치라는 앱을 다운 받아서 실행중이다. 뭔말이냐면 나도 모르게 식이조절을 병행하고 있다는 말이다. 

1주차 되었다. 첫주차는 그냥 맘대로 먹으란다. 매일 운동량과 식사를 기록하기만 하면 된다.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기록할때 마다 잘했다고 칭찬해준다. 내가 강아지가 된 기분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더니 돼지도 아니 뚱뚱보도 춤추게 한다. 


매일 걷기 운동으로 출퇴근을 하니 기분이 항상 좋다. 운동효과인거다. 그런데 매일 식사 기록만 했는데 앱이 칭찬까지 해 준다. 또 난 매일 출퇴근 걷기를 하니 또 칭찬해 준다. 뭐 당연한걸 가지고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다.


 그리고 일주일 사이 내가 변해 있었다. 착한 돼지로 아니다. 수학하는 다이어트로 말이다. 


 뭔 말이냐면 나도 모르게 칼로리 계산하고 있는거다. 저걸 먹으면 몇 칼로리 하고 머리에서 자동으로 계산이 된다. 이건 뭐지 하고 생각해 보니 매일 스마트폰에 기록한 눔 다이어트코치기록 습관 때문에 나도 모르게 암기가 된거다.

  

 밥 한공기는 300kcal, 햄버거 단품 600~800 kcal, 라면 한봉지 586kcal 이런식으로 말이다. 국을 먹을때나 찌게를 먹을때도 전에는 국물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는데 국물만 안먹어도 50~100kcal 덜 먹는거라는 식으로 변한거다. 그러니 자연히 더 먹지 않게 되는거다. 신기했다. 난 이런 인간을 제일 싫어하면서 평생 살아 왔는데 말이다. 그냥 편하게 먹지 왜 저렇게 사냐 하면서 말이다. 날씬하구만... 나 같은 사람도 사는데 하고 속으로 무지 욕했다. ㅋㅋㅋ


2013/01/29 - 걷기 다이어트 앱 소개 / 눔(Noom) 다이어트 코치

선전해주는거 아니다. 무료로 쓰면된다. 한달 무료라도 충분하다. 수학하는 뚱뚱보되기에는 말이다. 


 어제다 아들이 밤늦게 퇴근하는 나에게 햄버거를 사 달란다. 전에 같으면 가족 식구 수 만큼 사갔다. 어제는 반만 사가고 '반으로 잘라주세요' 했다.  내가 말이다. 햄버거 서너개는 바로 먹을수 있는 내가 말이다. 


 눔다이어트 코치매력은 먹는건 골고루 먹으란다. 그러니 햄버거를 못 먹을 이유는 없는거다. 많이만 안 먹으면 되는거다. 그래서 밤 11시에 햄버거 반개에 콜라 한잔, 감자 튀김등등 먹었다. 

 내 권장 하루 섭취량은 1700kcal인데 한끼에 반을 먹어 버린거다. 여기에 매일 걷기 출퇴근운동을 하니 현재 몸무게 유지를 하려면 2100kcal를 넘으면 안된다는 계산이 자동으로 된다.

 

 어떻게 아냐고 할거다 스마트폰에서 먹은걸 기록하면 얼마 먹었다고 알려주고 운동을 하면 소모된 칼로리를 계속 알려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야식으로 하루 소모량의 반이상을 벌서 먹어 버렸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떡하지 하고 저울에 올라간것이 저 위의 사진이다. 어.... 더 안 뚱뚱해 졌네.. 하고 웃었다. 


물론 남들이 보면 99kg 나가는 돼지지만 내 마음에는 홀쭉한 돼지다. 기분이 업되었다. 


 아침에 찌게에 밥 한공기 말어 먹고 나오려다 아니지 하고 옆에 보니 바나나 한개와 귤 한개 집어 들었다. 이것으롣 충분하지 하면서 말이다. 속으로 말했다 난 수학하는 돼지~ 룰루~


그리고 또 천천히 걸어서 출근했다. 그런데 분명 천천히 걸었는데 시간이 많이 안 거렸다. 거참 이상하다. 


 3개월간 체육만 집중한 몸에 1주일 전 부터 수학 공부까지 하니 공부가 능률이 올라가나 보다. 어느 연구에 의하면 아침에 체육을 하고 공부를 하면 뇌가 활성화 되어서 공부가 더 잘된다고 하더니 정말인가 보다. 


 3개월간 꾸준히 매일 걸어서 출퇴근 운동을 하니 머리가 좋아져서 칼로리를 계산할줄 아는 뚱뚱보가 된거다. 

전에는 칼로리를 계산할줄 모르는 뚱뚱보였는데 말이다. 


 그래서 말인데 뚱뚱보 여러분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맘대로 먹고 매일 자기가 할수 있는 쉬운 유산소 운동을 택해서 하루에 1~2시간을 운동을 하시는겁니다. 운동만 합니다. 몸이 하루라도 운동 안하면 여기 저기 아픈것 처럼 개운하지 않을때까지 몸을 길들입니다. 


 그리고 나면 성격도 밝아지고 머리도 좋아져서 칼로리를 계산할수 있는 뚱뚱보가 됩니다. 그때 부터 스마틀폰에 눔 다이어트 코치 설치해서 칼로리 공부하면된다.  


 그럼 저같이 체육과 수학을 하는 뚱뚱보가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걷기 출퇴근을 하는한 이 기록은 계속 된다. 이것 쓰는것 때문에 블로그에는 방문자수가 줄고 블로그 수익은 감소하고 있지만 말이다.  


 혹시 몰라서 하는 말인데 거 100kg도 안되는 인간들은 여기서 잔소리 하지 마라. 니들이 저울의 세자리 본적 있어~ 없으면 말을 마라 ㅋㅋㅋ  90kg 이상부터는 세자리가 보일것이다. 그래도 90kg때가 좋을때다.



살빼기 9개월 2일이 자났다. 10.8kg 감량했다. 그내용들은 아래 블로그에 자세하게 기록중이다.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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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g teddy 2013.02.02 14:05 신고

    ㅋㅋ 전 113에서 94까지 뺐으니 잔소리 해도 되죠?

    • 야야곰 2013.02.02 14:13 신고

      그럼요 다이어트에서 체중은 계급인걸요
      와 몇달 걸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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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너무 신경쓸 필요는없다. 이유는 아침 저녁 다른게 몸무게다 또 밥먹고 안먹고의 차이도 있다. 오늘 아침은 99kg이였다. 그러니 일주일동안 오히려 살이 찐거 아니냐고 오해하지는 말자)

12주차가 끝났다 3달간 약 2~3kg 감량이다
안 빠진다고했지만 천천히는 빠지고 있었던거다

식이요법없이 말이다. 하지만 102kg이나 99kg이나 남보기에는 그냥 똑같은 뚱뚱보인거다.



이젠 걷는것이 익숙해도 너무 익숙해졌다.

오늘 출퇴근은 아주 천천히 걸었다. 편도 3km를 거의 50분에 걸은것같다.
걷기속도는 약4km/h정도인것같다.


이유는 어제 왕복 2번을 한것을 보상해주고 휴식을 주고싶어서다.

 그리고 식이요법을 해서 다이어트를 안하는건 운동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초보가 두가지를 동시에 잘할수 없기 때문에 한가지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고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전략이다.
어떤가 당신의 평가는?



* 14개월후 이 글을 보니 새롭다 이젠 걷기출퇴근 17개월차이고 17kg감량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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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gTeddy 2013.01.26 19:57 신고

    키가 어느정도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100키로 대라면 일단 식이조절을 먼저 하시면서 운동을 겸하시는게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 187에 113키로 나갔었는데요... 한달 동안 운동으로 먼저 했을때 1~2키로 빠지던것이 식이조절을 시작하니까 한달에 7~8키로씩 빠져나가더라고요.. 100키로 대까지는 쉽게 빠지다가 97키로 부터는 운동을 병행해야 빠지더군요... 선식이 후 운동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야야곰 2013.01.26 20:16 신고

      전 천천히 갈 생각이지만 식이요법 실행은 어느 시점에서는 시도할겁니다

  2. 우오아 2013.01.31 22:58 신고

    재미있어요 ㅎㅎ 글읽고 있으면 같이 걷고있는것 같아요 또 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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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0개월 걷기출퇴근 결과는 22kg감량 성공이고 계속 감량할 생각이다. 야야곰 다이어트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다.


10주차에서 12주차인 오늘 걷기 운동은 매일 지속하고 있는데 또 체중계가 멈추어 섰다. 왜? ~

많이 먹었나...


 운동으로 살빼기에서 식이 요법이 중요하다고들 한다. 하지만 고도 비만자에게는 먹는걸 줄이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아니 운동하기도 힘든데 먹는것 까지 줄이면 뭔 힘으로 운동을 하라는 거냐는거다. 그런말은 100kg 이하들에게나 가능한 말이다. 


 우린 먹는건 그냥 그대로 먹고 일단 운동하는 몸으로 만드는게 목표가 되어야 한다. 

배 고프면 운동도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나보다 몸이 더 긴장해서 아마 적게 먹으면 앞으로 굶어 죽는줄 알고 모든 먹는걸 지방으로 저장하려 할것이다. 그런 못된 몸을 속이려면 잘 먹어야 한다.


  그러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첫단계가 되어야 한다. 


 걷기 출퇴근  3개월 지속하니 이젠 자전거 타고 다니는것도 사치스럽게 느껴진다.  그래서 바쁜 날도 30분 일찍 일어나 걸어서 출근한다.


 그런데 남의 소리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래전에 걸어 다녔으면 얼마나 좋았겠냐고  말한다.

전에 운동할 때 운동하지 말 안듣고 지금 하냐고 잘난척까지 한다.


 혹시 주변에 뚱뚱한 사람이 운동시작했다고 하면 그런 무식한 말하지 말고 잘했다고 꾸준히 하라고 격려해주시면 인격자 되는거다. 그냥 생각 나는대로 말하면 잔소리꾼된다. 노인네 된다. 


 살찌는 사람에게는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그런데 남 이야기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 참 얄미운거다. 


 나의 경우  날씬한 어린시절 이후 부상으로 허리에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갔고 점점 뚱뚱해졌다. 그리고 지금은 비만 환자가 된거다. 


 얼마전까지는 허리때문에 도저히 서 있기도 힘들었다.  이 허리의 문제는 날  평생 운동을 못하고 만들었고 그러다 보니 생활습관이 나빠지고 살이 붙고 살이 붙다보니 몸을 유지하려는 본능이 작동해 많이 먹게 된거다.

 

 그러다 1년전에는 허리병 외에 추가로 디스크 때문에 수술할 뻔한것을 겨우 넘기고 1년동안  다리저림 증상으로 고생을 했다. 그때 맞은 주사가 효과가 있었는지... 하여간 지금은 수술없이 정상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어진거다. 


 그래서 이젠 조금씩 운동을 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봉지 다이어트도 해보다가  걸어서 가끔 출퇴근도 해보았다. 


 다시 말해 그동안과 다르게 몸이 좋아져서 이젠 자전거 타기 외의 운동이 가능한 몸이 비로서 된거다. 그러다  작년 11월 부터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버리고 걸어서 출퇴근 중인거다. 그러니까 자출족에서 걸출족이 되었다.


 3개월 걷기, 만보의 효과는 체중의 변화는 거의 없다. 2kg 정도 감량이 전부다. 하지만 딱 맞던 바지는 자꾸 내려가서 자꾸 허리띠를 조여야 한다. 그렇다고 돌출된 배가 없어진건 아니다. 102kg에서 100kg(99kg)으로 줄었을 뿐이고 허리가 44인치에서  42인치로 줄어든것 뿐이다. 


사진은 드디어 두자리지만 이건 아침 저녁이 다르다. 오히려 며칠 지난후 100.5kg이다.


 실망스럽기도 하고 만족스럽기도 한 상태다. 남들은 3개월에 30~50kg을 뺏다고 하는데 말이다. 그건 아마도 식이 요법과 운동을 같이 한것이고 진짜 지독한 짓을 한것이라고 본다. 


 그렇게까지 난 지독한 짓을 할 생각은 없다. 지금 처럼 정체기가 왔을 때 운동량을 더 늘리는 방법으로 조금씩 앞으로 나가야 운동이 생활화 되고 몸이 운동할 수 있는 몸으로 변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야 요요도 안오고 말이다. 


 물만 빠지거나 근육이 빠진다면 안될 일이다. 그래서 운동량을 늘리면서 단백질을 더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안할수 없는거다. 단백질을 더 먹고 탄수화물을 줄이는게 맞다면 이것도 도전해 볼 만 할 일인거다.  


 하루 6km를 오전과 오후로 3km씩 천천히 걸어서 뺄수 있는 살은 한달에 겨우 500~700g이였다. 사람마다 신진대사가 다르므로 이것도 효과가 다 다르다고 한다. 나의 경우 나이와 몸무게로 보아서 그렇다는 말이다. 아마 내가 최저 효과일지도 모른다. 


  먹는건 여전히 야식까지 즐기고 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음식을 요즘은 마구 먹지는 않는다. 운동을 하다 보니 저걸 먹으면 몇km를 더 걸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자동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힘들게 걸어서 하루에 겨우 400kcal 소모하는데 라면 한봉지면 걷기 출퇴근은 하나마나 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실 라면만 안 먹고 한달 생활해도 내가 걷기 다이어트 하는것과 효과는 같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운동의 효과는 거기에 있지 않다. 단순히 살을 빼려면 식이 요법이 최고다. 


 하지만 운동의 효과는 체질을 변화 시켜서 근육량이 증가하고 자세가 바르게 되고 몸이 단련되기 때문에 더 강도 높은 운동이 가능한 몸을 만들어 준다 . 따라서 효과를 단순 비교하는것은 적절하지 않아보인다.


 살빼는 사람들의 보면 하루종일 운동한것 처럼 느껴진다.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난 그렇게 할수 없으니 포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걷기출퇴근을 3개월 하면서 든 생각은 하루 두시간이면 충분하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강도의 문제는 내가 아직 몸을 더 단련시켜야 하는 문제일 뿐이고 살은 그것에 따라서 조금씩 더 내려갈것 같다. 


 오늘 글의 포인트는 이거다. 뚱뚱보는 식이 요법은 나중에 하고  마음것 먹고 운동을 매일 하자는거다. 그리고 정체기에는 운동 강도를  조금만 높이라는거다.  매일 꾸준히 했다면 분명 강도를 높일수 있는 몸이 되어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10주차에서 12주차는 약 300m를 뛰어 보았다. 출퇴근하는 동안 어제부터는 무릎이 밤에 열이 나는 것 때문에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빨리 걷기로 말이다. 지금은 약 5km/h 속도를 걷고 있는데 6km/h 속도로 올려볼 생각이다. 아니면 또 한 400~500m를 왔다 갔다할때 마다 뛸거다. 


 며칠 빨리 걸으니 종아리가 아프다. 물론 이것도 약간의 뛰기를 2주간 병행했기 때문에 종아리 근육이 단련되어서 가능해 진거다. 그러니까 300m를 뛴것이 근력 운동과 같은 효과가 난거다.  현재는 근력 운동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바른자세로 걷기니 근력운동 병행이니 식이 요법이니 이딴 생각은 버려라. 매일 걷기 만으로도 훌륭한 일을 시작한거다. 뚱뚱보에게는... 


오늘은 여기까지 이 기록은 걷기 출퇴근이 계속되는한 계속 된다. 일주일에 6일을 걷고 있다. 



[서비스 글]

*10개월차 2일인 2013.8.2 현재 체중감량은 10.8kg이다. 물론 걷기만으로 이렇게 체중이 내려가지 않았다. 식이조절은 가끔씩 적용하기도 했고 앱을 활용해 먹는량을 조절하고있다. 걷기와 같은 운동은 지속하면서 추가적으로 운동을 더하기도 한다. 하지만 역시 살빼기는 다이어트(식이조절)가 최고의 효과다. 

 그렇다고 뚱뚱보는 식이조절부터하면 살 못뺀다 빠져도 바로 요요오기 때문이다. 요요가 오지않는 몸 만들기는 운동밖에 없다. 


* 13개월차 현재 13.4kg 감량상태입니다. 3개월동안 3kg을 못뺏다. 이유는 겨울이라 활동량이 줄어들고 게을러졌다. 운동 부족이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덜 먹어야 하고 운동으로 몸의 지방을 줄여야 하는데 먹는건 더 먹고 운동은 더 못했다. 이번달 아직 10일 남았는데 06kg을 더 빼야 한다.


* 20개월차 현재 몸무게는 22kg 이상 감량상태로 79kg이다. 몸이 가벼워져서 이번달 부터는 추가 걷기 한시간을 저녁마다 한다. 그전까지는 출퇴근 걷기만 하루 5.4km만 했다.


* 22개월차에 25kg을 감량해서 77kg이 되었지만 그후 30개월까지 운동을 더하고 열심히 했지만 체중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 정체기를 무려 8개월을 진행하고 있고 빠졌다 늘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10여kg을 꼭 더 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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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삐삐보영 2013.01.26 00:28 신고

    위젯뱅크로 가는 링크 달아주는 센스가 없네요

    • 야야곰 2013.01.26 00:30 신고

      뭔말이죠?

    • 야야곰 2013.01.26 00:41 신고

      위젯뱅크로 가는 링크가 왜 필요한거죠? 진짜 몰라서 그래요

    • 야야곰 2013.02.09 23:16 신고

      아 이 다이어트글로오는 위젯을 만들라는 말이군요 몇주만에 다시읽어보니 이해가 왔어요

  2. 삐삐보영 2013.01.26 00:49 신고

    농담))

    • 야야곰 2013.01.26 11:00 신고

      농담 같지는 않구요 아쉬운 면이라는건가 봅니다. 그런데 위젯은 매력이 없어요 가져다 붙여 본적도 있지만 효과도 그렇고 도움도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추천할 만한 위젯이라면 알려주세요

  3. 우오아 2013.01.31 23:01 신고

    걷기 출퇴근 하시는 글 하나씩 다 읽어봤어요!! 재미있어요!! 계속계속 걷기 화이팅!

    • 야야곰 2013.01.31 23:33 신고

      오호 재미있다구요 정말로 정독을하셨나 봅니다 사실 다 그냥 안읽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말입니다 오타에 짜증이 좀나셨죠 죄송합니다

  4. 야야곰 2013.03.02 07:32 신고

    이글을 쓴후 한달후 2월말일 97kg이다. 더 정확히 말하명 96.5~97.5kg 사이다.
    걷기 출퇴근 전 4달전에서 5kg 감량이다. 체중은 많이 줄지는 않았지만 잘하고 있는거다.

  5. 야야곰 2013.06.24 10:47 신고

    걷기 출퇴근은 이젠 생활화 되어서 하루 6km 걷는일 일도 아니다. 운동같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더 운동하고 싶지는 않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정체기를 4개월니나 보냈다. 그러니까 4개월빠지고 4개월 더 안 빠졌다. 그래서 현미생식 한끼를 먹어 보았다. 효과 만점이다. 일주일에 1kg씩 빠진다. 물론 이것도 어느 시점에서 또 정체기가 올것이다. 하지만 이거 신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75 에 서 놓았다 읽어 보시기를..,

  6. 지현이 2014.05.01 06:35 신고

    축하해요~~^^

    • 야야곰 2014.05.05 19:41 신고

      5월이니 18개월이 지났어요 물론 18kg이상 감량상태죠 하지만 아직도 15kg이상을 더 뺄 계획이므로 15개월이상 더 체중감량을 할겁니다 지켜봐주세요 ㅋㅋㅌ

  7. 다이어터 2015.06.12 22:47 신고

    와 진짜 현실적이고 귀에 쏙 들어오는 포스팅이네요 잘 읽고갑니다!

    • 야야곰 2015.06.13 00:04 신고

      25kg을 감량한 작년 여름부터 전 주변에서 성공한 다이어터로 인정받고 있지만 아직10kg을 더 감량해야하는 숙제를 가지고 살고있어요
      이유는 아직도 비만이기 때문입니다.
      정상체중이 되는날까지 지켜봐 주세요.

      요즘은 등산을 시간될때마다 갑니다. 근력이 더 생기는건지 운동에 미쳐가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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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퇴근길 앞에 가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족들같았다

그러며서 온 가족이 저렇다면 유전이 더 강한거 아닌가 싶어지는거다


내 형제들이 저렇게 같이 걷고 있었다면 아마 다른 사람들도 오늘 나 처럼 뒤에서 거참...,했을거다



걷기다이어트 11주차인데 2kg 감량을 지켜보면서 참 힘들구나 라고 고백 안할 수 없는거다
이번주에 체중변화가 거의없는 이유는 모르겠다

아마도 걷기운동에 뛰기를 추가한것이 시간을 단축시켜 운동효과를 떨어지게 한듯하다

* 다음날 출근길 다시 안 뛰고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2주동안 중간에 뛰는걸 해서 그런지 또 힘이 붙은것 같다. 빠른 걸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가 가능해 졌다.  운동이란 참 ..., 꾸준히 단련하면 몸이 변하는가 보다

* 4째달에는 걷기 출퇴근에 칼로리 계산식을 실시했다. 매일 먹는걸 칼로리로 계산해서 기록하는거다.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했다. 눔 다이어트 코치라는 앱이다. 이걸로 절식의 효과를 보았다. 

 기록만 했는데 아무래도 덜 먹게 된다. 그렇다고 안 먹으려고 애쓰지 않았다. 야식은 여전히 먹는다. 하지만 효과는 배이상이다. 한달만에 거의 3Kg이 내려갔다. 앞달들에 비해서 많이 빠진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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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아마  깜짝 놀랬을거다 어떻게 사람이 100kg이 넘을수 있나 하고  말이다.

그런데 내가 더 신기한건 이 몸으로 3달 가까이 걸었는데 어떻게 저것 밖에 안 빠지냐는 거다.  


<걷기 다이어트 출퇴근 전의 몸무게는 102~103kg이였다.>

<4주차 1달을 걸었는데 101.7kg이다.  300g이라니 저주받은 뚱뚱보 몸이다.>

<8주차를 꾸준히 걸었는데 겨우 1kg이 내려갔다 저울이 미안해서 봐주는것 같기도 하다> 

<10주차때의 몸무게다 이젠 왔다리 갔다리 한다. 뭐지 이건 > 

< 하여간 이젠 두자리바로 앞에 있다 두달간 1~2kg이 내려간듯 하다.>



 걷기출퇴근 중이다 현재 11주차 하루 왕복 6km 걷기출퇴근 중이다.


 걷기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오래 멀리 걷냐의 문제일뿐이다. 분명한건 살이 빠지고 건강해진다는거다. 
 구두 신고 걸어서 뒷꿈치에 굽은 살이 생겼다.

 한2주차 부터 생긴것같다. 오래 걸어보니 뒷꿈치가 아파 오더니 며칠후 부터 괜찮아진게 바로 굽은살 때문이라는걸 알았지만 이 문제로 걷기출퇴근을 멈출수는 없었다.

 너무 효과 없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할거다. 하지만 오래 꾸준하게 진행하려면 절대 무리한 목표를 세우면 안되는거다



ㅋㄱㅋ

 

좋은하루추가 글: 17주차 현재 96.7kg이다. 매일 꾸준하게 걸은 결과다. 체중계가 전자 저울이 아니라 하루에 96.5~97.5kg을 왔다 갔다 한다. 

2013:02:26 10:13:14



* 일년를 걷기출퇴근 결과는 12~13kg 감량이다.

* 당연한거지만 17개월차에는 17.5kg 감량이다.

Hi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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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어트 2013.03.04 17:03 신고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보았습니다...저보단 몸무게가 적으시네요 전 183 cm 에 몸무게가 무려 130kg ㅠ.ㅠ 4xl를 입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오늘부터 하루 6km 걷기운동을 하고있네요 오늘 첫날인데 시간을 재어보니 1시간 30분이 걸리더라구요 ㅠ.ㅠ 군대에서 행군할땐 이정도거리는 1시간내로 돌았는데 ㅠ.ㅠ 4달만에 5kg이면...흠..한달에 1kg정도 네요..혹시 식단도 조절하셨나요?..ㅇ.ㅇ;;;; 식단은 어떻게 꾸려나가셨는지 궁금하네요 ㅇㅅㅇ;;

    • 야야곰 2013.04.16 02:41 신고

      식단 조절 전혀 안합니다. 단지 눔다이어트 코치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에 매일 먹는량과 몸무게 운동을 기록하는데 이것도 두달정도된것같습니다.
      많이먹지 말아야지하면서 야식까지 다먹고있어요. 눔다이어트를하다보니 먹는거 조금 신경쓰이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식단 조절은 못하고 걷기로만 살을 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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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동안 일주일 5일 하루 왕복 약 6km를 출퇴근한 결과는 겨우 1kg 감량이었다.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이 정도라면 다이어트 효과 없다고 해도 될것같다. 

하지만 21개월차 걷기 출퇴근을 한 후 몸무게는 현재 24kg 감량 상태다. 걷기 다이어트 기록은 아래 주소에 가면 자세하게 기록중에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제 걷기 출퇴근 1주차 처럼 중간에 쉬지 않아도 될 만큼 체력은 좋아졌고 운동 강도를 높여도 될것같다는 느낌이 왔다.

오키그래서 이번주에는 걷다가 약 300m는 뛰기 시작했다.

 5일 정도 겨울이므로 몸에 열이 오른 상태인 2km지점에서 가볍게 뛰는거다. 절대 무리하지 않고 말이다. 아래의 사진이 그 뛰는 구간이다.  그 결과 5일만 500g이 내려간듯하다. 설마 할거다. 나도 못 믿겠다. 그리고 이 속도라면 7000칼로리에 1kg 공식이 성립하는 한다. 공식에 대해서는 아래글에 있다. 

2013:01:15 08:56:49
<사진설명 :  앞에 보이는 다리지점부터 지금 사진을 찍고 있는 다리까지가 뛰는구간이다. > 

걷기 시작해서 20분이 지난 시점에서 보폭은 작게하고 힘들지 않게 걷기보다 강도를 조금 높여본거다.

그리고 다시 걷기로 목표 지점에 도착하는거다. 출퇴근이니 하루에 2번 걷다 중간에 짦은 거리지만 뛰어본거다.


물론 최종 목표는 한번에 3km를 뛰는거다. 올해 안에 가능할지 모르겠다.


 내 처음 목표가 걷기 출퇴근이였으니 2달반만에 새로운 목표가 정해진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3km를 뛸수만 있다면 하루 6km를 뛰어서 출퇴근할것이고 그 다음은 6km씩 뛰기와 걷기를 더 추가할 계획이다. 

그런날이 올까~

2012:12:30 06:41:51

* 스마트폰으로 문자에 익숙하지않은 나이에 쓰려니 오타가 눈보라 같다. 수정을 한다고 했는데 모르겠다. 



이 걷기출퇴근 다이어트 기록은 아래 주소에서 계속 보고될것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14개월차 걷기 출퇴근을 한 후 몸무게는 현재 14kg 감량 상태다. 이건 목록의 다른 글에서 확인하면 된다. 걷기로 시작한 체중감량 이젠 다이어트도 한다. 다이어트란 식이를 줄이는것 보다 먹는걸 바꾸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세한건 위의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 걷기 출퇴근 한지 16개월후 오늘 한번 뛰어 보았다. 

 얼마나 뛸수 있나 하고 말이다. 뛰어본 결과 약 1.3km를 뛰었는데 힘이 남아 돈다.

 생각 같아서는 집까지 뛰어갈수도 있을것 같았지만 무리 하지 말아야 나이인 49살이다.

 혈압이 있어서 더 뛰면 혈압 상승으로 병원에 갈것 같았다. 오늘의 체력테스트는 여기서 멈추었다. 

지치지 않는걸 보면 2Km나 3km도 가능한것 같다. 

 땀만 조금 나고 혈압이 좀 상승한것 외에는 별다른 문제는 없는것 같다. 무릎에도 열이 안 나는걸 보면 무릎에도 무리가 안되는것 같다. 

 계단오르기나 달리기나 운동효과는 같은데 길을 달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 며칠후 2.7km를 달려서 처음부터 끝까지 뛰었다. 물론 구보하듯이 천천히 뛰니 가능했다. 그리고 요즘은 퇴근길은 뛰어가는 날이 많아졌다. 물론 전 구간을 뛰지 않고 인터벌로 몇백미터 뛰고 숨차면 걷고 다시 숨이 안차면 뛰면서 달리는거다. 이게 사실 전 구간을 뛰는것 보다 더 힘들게; 느껴지는건 시간 때문일거다. 

전구간을 뛰면 20분이면 집에 도착하는데 뛰었다 걸었다를 하면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이 더 길어져서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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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민당총재 2013.01.12 22:33 신고

    ㅇㅇㅇㅇㅇㅇㅇ오오오오 500KG 이요!!?!??!

  2. 야야곰 2013.01.16 18:29 신고

    역시 일주일을 뛰고 나니 더 뛸수 있어서 오늘은 약 70m 를 더 뛰었다 이상하게 숨이 안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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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동안 일주일 5일 하루 왕복 약 6km를 출퇴근한 결과는 겨우 1kg 감량이었다.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이 정도라면 다이어트 효과 없다고 해도 될것같다. 

하지만 24개월차 걷기 출퇴근을 한 후 몸무게는 현재 25kg 감량 상태다. 이건 목록의 다른 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후 내용은 아래 주소의 블로그에 기록중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2013:01:08 11:28:23

[사진은 출근길에 찍은거다 우이천에서]

 10주면 두달반인데 1kg 감량이다. 그런데 4달 정도 걸으면 한달에 1kg씩 감량 정도 빠진다.  그러니 4달을 지속하기 전까지 살이 거의 안 빠지니 운동해도 효과 없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거다. 하루에 6Km씩 6일 걸었고 시간은 하루 80분 소요되었다. 


하지만 운동으로 살빼기 절대 쉬운건 아니지만 또 불가능해 보이지도 않는다.

확실한건 건강해지고 있고 이젠 걷는데 힘이 남는 기분이 들어 조금씩 달려보기도 한다

하루에 출퇴근 왕복 거리는 6km이고 만보정도의 거리다

운동은 중독성이라고 하더니 이제 이 거리를 안 걸으면 뭔가 빼먹은 기분이든다

퇴근후 샤워나 반식욕은 또 다른 즐거움이고 휴식이다
걸어왔으니 자연스럽게 땀이나고 상쾌함을 증가 시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샤워기 때문이다

같은 직장 동료 한 사람도 며칠전 부터 함께 걷는다
마른 비만으로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하는분인데 건강을 위해 걷는거다

100kg이 넘는 내가 걸어 다니는데 자극이 되었나 보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운것 같지만 겨울 정장바지와 구두, 반팔 와이셔츠와 외투 (바람막이 점퍼스타일) 그리고 얼굴의 추위를 막는 버프(마스크)와 머리는 외투에 붙은 모자로 보온하고, 손에는 방한 장갑이 전부다

사실 전혀 운동하는 모습이 아니다

유난스러운건 마스크 대신 버프뿐인데 이것도 4계절용이다

자전거 출퇴근과 다르게 바람에 의한 추위가 없어서 이정도로도 충분하고 몸의 움직임이 많아서 곧 덥게 느껴진다

어찌보면 영하 10도 이하가 오히려 딱 좋은것 같다 중간에 외투를 벗지 않아도 되는 걷기 운동 최적의 온도라고 해야할것이다

그럼 또 돌아오겠다

8주차 101kg이다. 아고 27kg을 언제 빼나 싶다.


[8주차 몸무게와 변화가 없다]

101.3kg 몸무게10주차 걷기 운동후의 몸무게 변화다 거의 약 1kg 정도다 아침에 다시 측정해보았지만 역시 101kg이다.


[10주차 몸무게다]

◎ 전자 저울이 아니고 아침과 저녁에 측정 차이 정도다 실제로는 10주차에 1~2k

g이 내려갔다



 절대 네이버에서 걷기운동 검색하면 한달에 10kg 감량에 속지마라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해결될 살이 아니다 평생 그렇게 먹고 살게 아니라면 운동만이 답이다.  물론 운동도 평생해야 한다. 하지만 운동은 중독성 때문에 강도가 높이질수록 즐겁다. 



* 아래는 5개월간의 걷기 출퇴근 다이어트 결과다 6kg 감량 상태다. 중간의 정체기들이 보일것이다. 정체기 동안은 눈으로는 체중은 줄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한달에 감소하는 체중은 진행중인걸 알수 있다. 그래프가 올라가기도 했던 것은 중간에 식사에 조금 신경을 써서 요요가 왔던것 같다. 순수한 걷기 운동 효과는 그것과 상관없이 지속되고 있었다. 

2013:04:02 14:09:29




2013:10:23 09:21:40

 걷기 출퇴근 13개월차인 요즘은 이젠 이정도 걸어 다니는건 그냥 집앞 슈퍼가는 수준이다. 문제는 살이 잘 안 빠진다는거다. 물론 한달에 1kg 감량 한것 처럼 작년보다 13kg 감량상태다.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고도비만자에게는 말이다. 아직도그냥  뚱뚱한 사람일 뿐이다. 89kg 짜리다. 지난달은 한달에 2kg 감량을 목표로 운동을 추가했었다. 물론 6월부터는 식이조절도 시작했다. 만약 걷기출퇴근만 했다면 한달에 1kg씩 빼것 같은 결과도 없었을거다. 

2년차 체중조절에서는 10kg을 6개월안에 빼 보려고 하고 있다. 참 쉽지 않다. 이젠 몸이 좀 가벼워지고 운동 능력도 더 생겨서 지난달은 계단 오르기 하루에 60층을 추가했고 이번달은 근력운동으로 허공계단오르기 연습중이다. 이 모든 목표는 하루 운동량 600kcal를 소모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식이 조절도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달 처럼 한달에 2kg을 못빼고 1.5kg정도 밖에 안 빠지기 때문이다. 

하루 기초대사량 정도의 식사와 운동 600kcal를 꾸준히 유지해야 가능한 한달 2kg감량시도다. 이번달은 성공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2014.06.17일 20개월차이고  80.7kg으로 21.3kg 감량에 성공했다. 앞으로 15 ~20kg을 더 감량할 생각이다. 

2014.11.28 24개월이지나서 25개월차지만 4개월째 정체기로 21개월 25kg을 유지중이다. 걷기를 하루에 10km이상으로 늘렸는데 오히려 정체기가 와 버렸다. 이해할수 없는 내몸의 시스템이다. 운동 더하고 살 안 빠지고 환장한다.

현재몸무게는 77~76kg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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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걷기 출퇴근 1년이 지난 결과 보고

 걷기 출퇴근 하루 6km 걷기 효과가 미미한 이유는 한번에 6km가 아니라 편도 3km이기 때문이다. 


편도로 한번 가는데 40분 정도 소요되므로 운동효과가 지속되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하루에 같은 6km를 걸어도 한번에 6km를 걷는게 더 효과적이다. 또 숨이차게 걸어야 운동 효과가 많아진다. 특별한 비결은 없다. 걷기 운동도 어렵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쉽다. 


 1년 걷기 출퇴근을 했다 결과는 12kg 감량이다. 


  체중감량은 종합예술같은거다. 여러가지 요소들이 골고루 조화를 이룰때 건강한 몸을 만들수 있는거다. 하지만 아직 하루에 몇km도 걷고 있지 않다면 일단 걸으면서 생각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아래는 거의 일년전 걷기운동을 시작하면서 쓴 글이다.


* 방금 쓴글은 http://yayagomdiet.tistory.com/218 으로가면 볼수 있다. 걷기에 대한 글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 바란다. 


벌써 8주차다. 거리가 3Km의 직장을 출퇴근 했다. 하루 왕복 6km이다. 이 정도 걸으면 한달에 몇kg씩 빠질줄 알고 시작했다. 


1주차: 힘들어서 한번 갔다 오는 길 그러니까 퇴근길에는 한번 정도 쉬어야 했다. 마침 공원이 있었다. 

2주차: 조금 힘들었지만 퇴근길에도 쉬지 않고 걸어갈수 있었다. 

3주차: 힘들지 않았다. 

4주차: 힘이 남아 돌아간다. 뛰어 볼까 별 생각을 다해본다. 500g 빠졌다 좋아해야 하나 싶었다

5주차: 살이 안빠지는건 다른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6주차: 살이 안빠져도 좋다 이젠 걷기가 좋은거다. 운동후의 상쾌함이 좋다.

7주차: 건강을 위해 걷자로 마음을 바꾸었지만 그래도 .. 하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8주차: 업그레이드 해서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모래주머니를 차야할까 생각중이다. 


출퇴근 복장은 평상복에 구두다. 음악을 들으면서 걷기하니 하나도 안 지루하다


빨리 걸으면 출근때36분, 퇴근때 천천히 걸으면 46분이다. 


그래도 두달이나 걸었으면 살이 좀 빠져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 보았다. 


뭘 사먹어야한단다. 다이어트 식품,  그걸 사먹으려면 왜 운동으로 빼겠냐~싶어다. 정보를 주는게 아니라 광고하고 있었다. 


하루동안의 걷기 운동시 소비되는 칼로리는 계산법이 있어서 여기에 소개한다. 출처는 모르겠다. 


(걸음수/10000)x 5.5 x 체중 =                kcal 


1kg을 태우려면 약7000kcal를 소비해야 한단다. 8~9,000kcal라는 사람도 있다.



 그럼, 이론적으로는  나의 경우 하루 10000보를 걷고 체중이 102Kg이므로 위에 식에 넣으면 하루561kcal를 소비한다. 


그럼 13일에 7293kcal를 소비하니 한달2kg이 빠져야 하는데 안빠진다. 왜일까? 


 아마도 내 지방세포는 진짜 대단한 놈들만 있나 보다. 하기야  약 35년을 뚱뚱이로 살았으니 얼마나 대단할까~ 내 나이는 40대후반이다. 


 그래도 그렇지 뭔 계산을 잘못한걸까?  너무 천천히 걸은걸까? 보통 하루에 3km70kg의 사람이 매일 걷는다면 한달에 700g~1kg 정도 빠져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간혹 블로그에서 보면 걷기 출퇴근을 했는데 전혀 살이 안 빠지거나 거의 안 빠진 사람이 있는걸 보았다. 

거참 이상하다 안빠지는 체형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스치는 생각 아~ 청년일때의 기준이구나 저 수식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젊을수록 신진대사가 빨라서 살도 잘 빠진다고 했던것 같다. 하다 못해 암도 노인이 걸리면 천천히 진행되어서 젊은 사람보다는 오래 산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럼 저 수식에 나이 지수가 더 들어가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걸 계산하는 수식은 없는건가 싶다. 그래도 그렇지 두달에 4kg이 아니라 700g은 너무한거다. 


 살이 안 빠진다고 안할것도 아니다. 걷기 출퇴근 운동삼아 걷는거다. 그래도 50살이 되기전에 꼭 살을 빼야 하는데 말이다. 안 그러면 당뇨와 고혈압을 등등 성인병을 피해갈수 없고 단명할것이 뻔하니 말이다. 

목숨을 건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기다. 40대는...., 



 다른 계산법으로 계산해 보았다. 하루 6km  75분간 시간당 4km의 속도를 걸었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300kcal가 소비되었다고 하면 30일이면 9000 kcal를 운동한거다. 그럼 한달이면 1.2kg이 감량되었어야했다. 그런데 700g이다


 뭐지 이 계산 방법도 문제가 있나 보다. 하여간 중요한건 운동 강도가 더 높아야 한다는거다 다행인건 두달동안 걸어다녀서 힘이 붙었다는거다. 


 이 보고서는 걷기 출퇴근을 하는한 계속 된다. 먹는 음식은 일정하다. 식습관이나 식사조절은 전혀 없다. 야식까지 즐기면서 말이다.  다이어트는 먹는 칼로리를 줄이는 거다. 그러니 나의 걷기는 다이어트는 아니다. 걷기 운동이다. 


 하지만 운동을 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생긴다. 마치 음식을 조절한것 처럼 살이 빠지는거다. 


그러니 다이어트(식이조절)보다 운동이 체중 조절에 효과면에서는 덜할수 밖에 없지만 운동효과는 다이어트(식이조절) 효과보다 미치는 전체 영향은 크다. 


 이후 8개월째다. 이글은 몇개월만에 추가하는 내용이다.  현재는 걷기시작 때보다. 약 7kg감량상태다. 중간에 정체기를 너무 오래 방치했던것이 문제였다. 


 정체기는 우리 뇌가 자신의 몸무게를 기억하는 과정인데 보통 3개월치를 기억한다고 한다. 그런데 내 정체기는 4개월째다. 보통 정체기는 운동을 하는 경우 약 1~3주 정도라고 한다. ㅋㅋㅋㅋ



아래는 몸무게별 걷기 속도별 칼로리 계산하는 거다. 한번 자신의 걷기 운동의 칼로리를 계산해 보라 http://www.365homecare.com/calculator/CALEX0101.html



이후의 내용들은  아래 블로그에서 따로 진행하고 있다. 다이어트글만 쓰다 내 블로그가 다이어트 블로그가 되는걸 막기 위해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2년이 지난 오늘 나의 몸무게는 80kg이다. 7개월간 정체기로 77kg에서 역주행해서 80kg이 되었다. 그동안 한달에 1kg씩 감량한것 처럼 22~25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아직도 비만이다. 15kg을 더 빼기 위해 노력중인데 현재 실패중이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매달 실패해도 매년 성공한 세월이 나에게 있다. 물론 계속 걷기 출퇴근은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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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어트 2013.03.04 17:10 신고

    제가 귓동냥으로 들은바로는..나이가 먹을수록..열량이 소비되는 양이 줄어든다고하네요 그래서 나이가 먹을수록 살이찐다고 하더라구요 ㅇㅅㅇ;; 아마도 40대 중후반이시니..차츰..열량소비가 줄어드셔서그런거같해요.. 더군다나 6km면..살을빼기 위해서는 1시간내로 들어오셔야할거같네요..이렇게 말하는 저역시...오늘 해보니깐 1시간30분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몸무게가 130kg라서..ㅠㅠ 초고고고도 비만이죠 ㅠ.ㅠ 식단도 조절해보심이 어떠실까요?
    저같은경우 군대에 있을때 3개월동안 30kg를 뺐었거든요..물론 군인이라 하루 소비되는 열량이 많고 따로 유산소 운동도 했기때문에 가능한거였지만 ㅠ.ㅠ. 지금 저역시도 군대있을때처럼은 못하겠네요 ㅠ.ㅠ.
    130kg을...80까지..줄일려면..몇달이 걸릴까요..1년은 잡아야할까요 ㅠ.ㅠ.

    • 야야곰 2013.03.04 20:04 신고

      130kg이요 키가 크신가 봅니다.

      저는 5달째로 들어왔는데 5kg 감량이라 조금 실망이지만 이게 어디냐하고 있어요

  2. 11 2016.04.03 17:29 신고

    무의식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한큼 더 많이 드시거나 하시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계산을 560칼로리정도로 잡으셨는데.
    실제로 운동이되는건

    걷기운동같은경우는 20분 후부터 칼로리소모가 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러니 출근에 16분 퇴근에 26분 총 42분 걷기운동을 하시는거에요.
    하지만이것도 그냥 평상시 걷는것처럼 걸으셨다면 운동이 되지않습니다.
    걷기운동은 숨이찰정도로 걸어주셔야합니다. 그렇게 운동하게되면 한시간 걷게되면 성인 평균남성기준으로 한시간에 300칼로리정도 소모가 됩니다.

    저는 하루에 6~8키로 걷는운동으로 1주일에 1.5키로씩 감량하고있어요.
    92키로에서 81키로 까지 쭉쭉빠지더군요.

    결론은 출퇴근때는 편하게 출퇴근하시고
    퇴근 후에 1시간씩 트레이닝복과 운동화신고 공원을 빠른걸음으로 걸으시면 효과를 보실수있습니다.
    술과 국물음식이나 이런건 되도록 경계해주시면 더욱 빠른효과를 보실수있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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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걷기 운동 설명 잘하다가 한 달에 10Kg 감량을 위해서는 뭔 미숫가루 같은것을 먹으라고 선전하는 글들만 보인다. 사실 이런 쓰레기 광고들 때문에  블로그에 내 체중감량을 기록하는거다.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 저기 검색해 보면 걷기 운동하다 몇 달지나면 그만두었는지 자료가 사라졌거나... 살 안빠졌다는 소리뿐이다. 


 그런데 주위에서 보면 걷기운동으로 살을 뺀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이 글을 읽는분들도 이 과정을 거쳐서 이 글까지 왔을것이다.  칼로리로 따지면 걷기 편도 3Km는 200칼로리 정도의 소모되는 운동량이다.  200정도면 믹스 커피 10잔, 달달한  캔커피 2개만 먹어도 운동 효과 없는거다. 


 두달째 정확히 6주차인 나도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다. 하루에 겨우 6Km 걸어서 살이 빠진다면 아마 살찐 사람 없을거다. 하루에 한두시간 헬스장 가서 운동한다고 살 빠졌다면 헬스장 다 문 닫았을것이다. 


 그럼 여기에 뭘 추가해야 한다는건가 식이요법 같은건 처음 운동이 습관이 될때까지는 요요때문에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걸어보면 1~2kg 찌우기는 쉬워도 1~2kg 빼기는 참 힘든것 같다. SBS 스타킹에서 이번에 이삭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체중을 61kg을 빼고 나타났다. 


 운동으로 뺏단다. 하루종일 운동만 했나 싶다. 실제로 이런 분들은 운동은 약 2~3시간 정도 하루에 여러번으로 나누어서 하고 식이조절을 동시에 해서 살을 뺏다고 한다. 


 이삭의 말은 다시 기억해 본다. 오늘 시작하란다. 다이어트를 .... 여기서 다이어트는 살 빼기를 말한다.


  원래 다이어트는 식이를 조절해서 체중을 줄인다는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살빼기 = 다이어트로 단어를 사용한다.  


 운동으로 체중 감량을 하는 사람은 주로 식이도 같이하기 때문에 살이 운동으로 빠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살은 식이로 빼는것이고 운동은 체질을 변화시켜서 살이 안찌는 체질로 만들어 주는거다. 다시 말해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늘리는게 운동이다. 


그래서 오늘 부터 설탕을 끊어 볼까 생각중이다. 아직 실천은 안했다. 왜냐면 오늘도 벌서 믹스 커피 2잔이나 먹었기 때문이다. 


 걷기운동을 하면서 믹스 커피를 같이 끊어 볼까도 생각을 해 보는데 쉽지는 않다. 


 이렇게 되면 식이요법이 들어가는게 되는데 다이어트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다. 


 사실 이젠 3km의 직장을 출퇴근하는건 땀이 좀 나는것 빼고는 어렵지 않다. 그동안 걷기로 단련이 된것 같다. 

근육은 더 강한 자극을 주어야 더 커지고 활성화 된다고 하니 아마도 뭔가 추가할때가 온것은 분명하다. 


 식이 요법을 더할것인가 강도를 높일것인가 고민이다. 


 물론 포기는 안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다.


 왜냐면 나이 50이 되기전에 체중을 감량하지 못하면 아마도 당뇨나 다른 성인병은 단명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목숨을 건 투자라고 해야 하나... 실패를 모르는 의지가 필요한 때다. 누가 나에게 힘을 주실수는 없는지요~




* 이글을 쓰고 3달후 걷기 출퇴근은 계속되었고 결과적으로 6kg 감량되었다. 적지만 큰 성과다. 이렇게 1년, 2년 지속한다면 분명히 몸은 가벼워지고 건강해 질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개월을 걷기 출퇴근만 했을뿐인데 몸 상태가 느껴질 정도로 좋아졌다.

 이젠 하루에 두세배를 더 걸어도 전혀 힘들지 않다. 단지 구두를 신고 걸어서 발이 아플뿐이다. 오늘은 왕복 6km를 두번 걷는 날이다. 요즘은 가끔 일주일에 3일은 두번 걷는다.


 이후 또 달라진건 구두를 버리고 운동화로 바꾸었다. 


 그리고 현미쌀 생식으로 간식을 대신하면서 한끼 정도 식사로도 이용한다. 물론 두끼와 야식은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먹던 야식은 이틀에 한번으로 줄었다. 야식이 먹고 싶을 때 현미쌀 생식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지난 이틀간 치킨과 보쌈도 먹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75


 * 1년 경과후 현재 13.4kg정도 체중감량을 했다. 물론 아직도 2년은 더 해야 정상 체중된다. 한달에 1kg감량씩 했으니 말이다.     





 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20개월이 넘어서 이 글을 다시 보니 아~  이때 이미 알걸 다 알고 있었는데 왜 더 못뺏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23kg을 감량했고 앞으로 10kg정도 더 뻐면 정상체중이 된다. ㅋㅋㅋ


 운동이 답인데 왜 자꾸 딴 생각을 한걸까 생각해 보면 운동도 식이조절도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서다. 지금은 둘다 그리 힘들지 않은 몸이 되었다. 하지만 나 처럼 길게 한다면 다 성공할수 있으니 중간에 포기만 하지 말고 열심히 작은 운동이라도 매일 지속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식이가 조절되게 되어 있다. 거참 신기한 일이다. 왜냐면 언제도 바나나 두개 더 먹고 운동장을 10바퀴나 돌았다. 이유는 요즘은 일정 칼로리 이상 먹을때 운동으로 소비하는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다보면 먹는것 앞에서 멈추게 된다. 


이거 먹으면 몇바퀴 돌아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먹고 돌기보다는 운동장을 돌고 먹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지만 꼭 그렇게 안해도 먹고나서 즐겁게 돌아도 좋은 방법이다.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운동하거나 먹고 운동하거나 하기만 하면 살은 절대 안 찐다. ㅋㅋㅋㅋ



 하지만 36개월차에서 보면 위에 소리들이 참 허무하게 들린다. 25개월에 26kg을 빼고 자만했었나보다. 

 등산을 즐기다 체중은 시소를 탔다. 물론 매일 걷기는 빼먹지 않았다. 하지만 점심에 생식을 하던걸 중단해 버렸다. 


 그 결과는 유지만 되는 정체기를 1년 보냈다. 역시 먹는게 문제라는거다. 


 체중에서는 운동을 더 많이 했지만 더 살이 빠지지 않은 이유도 먹는것 때문인것 같다. 현재는 총 27kg 감량 상태로 75kg이다. 위험 수위를 타나내던 당뇨와 혈압은 79kg이 된었던 작년 여름쯤 모두 정상으로 내려왔고 약간 비만인 건강한 상태가 되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고민일거다. 그럼 뭘 어떻게 하라는건가 하고 말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일단 매일 만보를 걸어야 한다. 살이 빠지건 안 빠지건 그리고 만보를 매일 걸을수 있게 되면 생식을 한끼정도 하면서 한달에 몇kg이나 빠지나 확인해 보면 된다. 

 

몇백그람이라도 꾸준히 하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 살은 빠지게 되어 있고 건강은 찾아 올것이다. 모두 포기하지 말자. 끝까지 정상체중이 될때까지 함께 하자... 


그래서 우리 모두 날씬해 져서 다시 만나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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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g teddy 2012.12.11 23:23 신고

    요요를 부르는 식이조절은 영양균형이 올바르지 못한 체중감량만을 위한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할 때 나타납니다. 살빼려면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는게 좋아요. 일정수준 이상의 감량은 절대 운동만으로 안됩니다.

    • 야야곰 2012.12.12 09:45 신고

      식사 습관 .... 참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아내의 도움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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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후보 교통사고를 보니 빙판길 사고는 아직도 위험하다


 대로나 눈을 잘 치운 골목길은 이젠 빙판길이 없다 하지만 아직도 작은 골목이나 게으른 주민이 많은 길은 빙판길이 좀 있다. 


 지난달 까지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나는 이것 때문에 몇년전에는 제대로 넘어졌었다. 


다른 도로에는 빙판이 없었기에 속도를 내면서 출근중이였는데 골목에 들어서자 빙판인거다. 자전거 생각보다 안전해서 사실 빙판길에서도 안 미끄러지고 잘 달린다 


 물론 절대 속도를 내면 안된다. 하지만 그동안 달려온 속도가 있다보니 천천히 간다고 낸 속도도 문제가 되서 넘어지고 만거다. 

처음부터 모두 빙판이였다면 절대 안 넘어졌을거다. 


신나게 달리다 어 빙판이네하고 속도를 주였는데 그만 꽈당한거다. 속도를 줄이지 않았으면 안 넘어졌을까 별 생각을 다 하게 되는거다. 


아래의 동영상은 눈온 다음날 이번에는 걷기 출퇴근을 하면서 찍은거다. 서울 10cm왔었나 싶다. 



2012/12/05 - 서울 폭설 눈발 / 눈 많이 오는데 현명한 사장님은 직원들 지금 퇴근시켜라~


 이 정도길이라면 걷는것보다 자전거가 더 안전하다. 그런데 보톨 사람들은 어떻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세요 한다. 


오토바이나 미끌어지는거죠. 하하하 하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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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왕복 6Km 걸출족 생활 1달 효과 있다. 그런데 겨우300g 체중 감소다.

사실 한달을 걸어서 출퇴근 했는데 겨우 300g 밖에 감소라니 실망 스럽지 않을수 없다.


 적어도 5kg은 빠져야 할것 같은데 말이다. 힘들기는 그 정도 될것 같은데 결과는 300g 실망스럽다. 사실 한달에 1kg라도 빠졌다면 만족했을것이다.


 300g이 실망스러운건 한끼 안 먹어도 그 정도는 빠지기 때문이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은 하루에도 3Kg 정도는 왔다 갔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 아침 저울로 측정해본 결과 분명 3~500g이 내려갔다. 


2012:10:27 21:28:49



사진을 보면 다이어트 효과 없어 보인다. 300g ㅋㅋㅋ 아침 점심 다르고 체중계의 오차를 계산해 보면 3~ 500g 정도 내려갔다.


체중측정에대해서 /더보기


 별것 아닌것 같은 걷기 출퇴근 운동을 한지 한달 체중감량은 별 효과 없다 해도 생활의 변화는 많아졌다. 일단 운동으로 인해 몸이 건강해진걸 느낄수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디스크와 전방전위증 허리병 환자인 내가 걸어서 출퇴근은 사실 무리가 있었다. 몇번 시도를 해보았지만 실패했었다. 날씨와 계절도 핑계였지만 진짜 힘들었다. 1Km만 넘으면 허리가 아프고 땀이 비 오듯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동화도 없어서 구두신고 걸었다. 물론 운동복도 없어 평상복으로 걸었다.  물론 직장에 샤워시설 없다. 하여간 조건으로 치면 최악인 상황에서 걷기 출퇴근이였다.


 좋은 직장은 직장에서 직원들 건강을 위해서 신경써 주지만 내가 근무하는 이 비영리 단체는 그럴 여유가 없는게 아니라 그럴 생각이 없다. 


상사왈 사람은 많다인거다. 물론 나에게 한소리는 아니다. 다른 직원들이 그런 말을 듣고 나에게 해준 말이다. 


 그럼 겨우 300g으로 뭔 글을 쓰냐고 할것이다.  효과가 없는거 아니냐고 할것이다.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하지 않았냔 말이다. 


 체중감량이 안되어도 좋다라는게 내 지금 심정이다. 걷기 운동이 이렇게 좋은걸 몰랐다고 해야 하나 왕복 40Km의 직장을 자전거로 출퇴근 할때와는 또 다른 기분이다.  자전거로 출퇴근은 진짜 편한거다. 앉아서 가는 거니까 말이다. 그때는 한달에 1kg씩 빠져서 3년전 직장을 옮겨오기전 4~6개월 자전거 출퇴근으로 7~10kg이나 감량했었다.

 하지만 지금 직장에서는 자전거 출퇴근 3년의 결과는 오히려 살이 붙였다. 3kg이나 말이다.

 

 거리가 왕복 6km이므로 출근할 때 천천히 가도 자전거로는 15분이였다. 운동효과는 0 수준인거다. 차비만 절약되는거다. 


토닥토닥나의 1차 목표는 두자리다. 지금 세자리니까 ㅋㅋㅋ 몇kg만 내려가면 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 목표를 낮게 잡는건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별것 아닌것으로 스스로를 자극하기 위한거다. 그런데 이걸 실패하면 좌절감이 더 온다는 단점이 있다. 


 최종 다이어트의 목표는 30kg이다. 불가능한 수치로 보인다. 

 

 한달에 300g이라도 10달이면 3kg이니 괜찮은 성적은 아니여도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할수 없고 또 운동후 그 기분이라는게 삶의 활력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지치긴 하지만 기분은 업되기 때문에 사소한 짜증같은것도 없어지니 말이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좋은 방법이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꾸준히 30분 이상을 운동해야 생기는 호르몬의 작용 때문이란다. 

 다이어트를 위해 강도를 높이거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서 수작을 좀 할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았다. 물론 강도를 높이거나 횟수를 중간에 증가 시킬수 있다 그때는 또 기록에 추가하겠다. 


 순수하게 걸어서 출퇴근 편도 3Km만으로 효과를 기록하기 위해서 지금은 어떤것도 추가하지 않았다. 먹는거 오히려 더 먹고 있다


 며칠전 운동후 2시간 이내에  음식을 먹지 말아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하는 글을 읽었다. 이거 지켜보려 했지만 쉽지 않다. 


 왜냐면 내 1년전부터 점심을 안 먹을 때가 많아서 저녁에는 매우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이 한끼 줄이는건 효과 없다고 말하는데 내가 1년 이상 해보니 진짜다.  작년 2011년 7월 부터 점심을 화, 목, 금을 안 먹고 있는데 효과가 없다. ㅋㅋㅋ


 오히려 걷기 운동으로 출퇴근 운동강도가 높아져서 점심은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도 퇴근길에 집 근처 은행에 잠깐 들어갔다가 따뜻해서 인지 다시 길로 나왔을때 온몸이 힘이 쭉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씩씩하게 걸어 왔는데 말이다. 그후 500m는 다리가 천근만근 했다


걷기 출퇴근 다이어트가 멈추지 않는한 이 글은 계속 될것이다. 다음에 또 보자.


 추운데 어떻게 내년에 하지, 봄에 하지 하는분들 있을것이다. 지금 해라 사실 지금 정도의 겨울 날씨면 중간에 더워서 옷을 벗어야 한다. 영하 10도라면 모를까 전혀 안 춥다. 추운 날씨에 겉옷 벗고 혹시 지나가는 사람있으면 술취한것 아니다. 걷기 운동하고 있는거다. 




* 4개월차가 지난 오늘 다시 측정해 보니 96~97kg이다. 그러니까 약5~6kg이 내려간거다. 결과적으로 한달에는 300g이지만 4개월에는 5kg이다. 이 기록은 걷기 출퇴근이 지속하는한 계속 될것이다. 


* 6개월차가 지났는데 계속 97~96kg을 왔다갔다한다.  체중정체기인듯하다. 내몸이 체중이 줄자 걱정이 되었는지 체중을 올리려고 하는거다. 하지만 조금씩 내려갈것이고 극복될것이다.


* 8개월차 현미쌀을 생식으로 간식으로 먹거나 한끼 정도 먹고 있다. 1주일에 1kg씩 빠지고 있다.  현미쌀 생식에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75 여기에 그 내용을 써 놓았다. 그런가 난 8개월까지 걷기 출퇴근 6km를 운동습관화 시켰고 이젠 식습관에도 도전중이고 내 몸을 가지고 실험중이다. 성공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 9개월차 현미생식 3끼중 한끼 다이어트(살빼기) 4주차 초반이다. 현재 현미생식전 보다 3.3kg 감량상태다. 아마도  4주차가 끝나야 알겠지만 거의 한달 동안 4kg이 빠진것 같다. 


 허리가 또 말썽을 피운다 병원에 다니고 있다. 아무래도 걷기를 중단하고 자전거로 출퇴근 해야 겠다. 곧 회복되면 다시 걸을거다. 며칠 자전거 출퇴근해 보니 참 편하다. 아 시원하기 까지 하다. 하지만 거리가 짧아서 운동효과가 없으므로 며칠안에 다시 걸을 계획이다. 현재 체중은 92.7~93.7kg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다. 현미생식을 중단한 상태다 허리 때문에 병중이라 나도 모르게 중단되었다. 



* 10개월차 걷기운동을 못하지만 현미쌀생식을 통한 식이조절로 성공적으로 체중 감량은 진행중이다. 현재 체중은 90.5~91kg이다 아마 10개월차가 끝나면 89kg이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 11kg이상 감량했다. 


2014:01:08 14:34:58

* 아래는 15개월차 중간이다. 현재 몸무게는 86.8kg정도 된다. ㅋㅋㅋ 이제 좀 살 빠진것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 20개월차 현재 몸무게는 82kg정도 된다. 이제 좀 살이 빠진것이 티가 날려고 한다.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아직도 80kg이 넘는 뚱뚱보 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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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11.30 11:41 신고

    와 다음 뷰가 이 글을 베스트 해 주었군요 몇달만에 걸린 베스트인가 그런데 방문자 형편없군요 그래도 좋다.ㅋㅋㅋ

  2. 제노비아. 2012.11.30 18:05 신고

    잘 읽고 갑니다. 꼬옥 성공하실겁니다. 제 생각엔 뱃살부분은 많이 슬림해지지 않았을까해요^^ 꼭 신체부위 사이즈를 재보시고 계속 걸으면서 출근하세요. 화이팅!!!!!

    • 야야곰 2012.11.30 20:51 신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몸무게 보다 운동 효과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살이야 천천히라도 좀 빠지겠죠. 하여간 계속 걸출족해 보겠습니다.

    • 야야곰 2012.11.30 21:10 신고

      그리고 보니 제가 요즘 바지를 자꾸 올려요

  3. 야야곰 2012.11.30 20:53 신고

    그런데 다음뷰 베스트 예전같지 않군요 다음이 불안한건 아니겠죠~ 네이버의 점유율이 더 높아진건 아닌지..

  4. 야야곰 2012.12.11 14:15 신고

    오늘 영하 13도 날씨에도 걷기출퇴근을 했다. 1.5km에서는 땀이 나고 2.5km에서는 외투를 벗을까 했다. 하지만 참았다. 더워도..... 강추위니까...

  5. 뜌듐 2014.06.08 19:41 신고

    멋지세요!
    저도 이틀전부터 자전거타는중...하루에 한시간씩

    • 야야곰 2014.06.09 06:36 신고

      자전거 타기에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숨치 차게 빨리 달려야 효과가 있고 하루에 2~3 시간 타야 다이어트 효과 있거든요
      1시간으로 효과를 보려면 진짜 힘들게 타야 하거든요. 그래도 안하는것보다 좋은거죠 .
      자전거 타기로 살뺀 사람들도 많거든요 꼭 성공해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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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아니 4년차 걷기 출퇴근족의 기록은 아래 주소에 다 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다 

복장은 평상복 신발은 쿠션이있는 구두, 거리는 3km 시간은 1km에 15분 1회 45분 소요속도는 4km/h 횟수는 1일 2회, 주 5일현재 체중 102kg 

3주차이나 체중변화 없음

왜 그럴까요?
 하지만 운동효과는 체중이 아니라 기분이 좋고 점점 걷는게 힘들지 않다는거다

1주차에는 허리병(전방전위증+디스크)환자인 관계로 중간에 주저 앉고 싶었다
2주차에는 중간에 출근할때는 쉬지 않았지만 1주차때와 마찬가지로 퇴근 시간에는 중간에 쉬었다
3주차에는 전혀 쉬는거 없이 출퇴근을 할수 있게 되었다

4주차의 걱정, 날씨는 추워지는데 지금은 땀이나면 외투를 벗고 걸었는데 날씨가 더 추워지면 외투는 두꺼워지고 방한화도 신어야하는데 땀은 어찌해야할지 걱정인거다

기능성 복장을 장만해야 한다면 내 규칙에 안 맞는다 난 장비 다 준비하고 유난 떠는거 싫어한다 ㅋㅋㅋㅋ

*아래는 3주차 금요일 출근기록이다. 좀 빨리 걸어 보았다

총경과  36분 55초

총이동거리 3.1km


1년후 걷기출퇴근으로 시작된 체중감량 13kg이다. 걷기운동이나 기타운동에서 제일 중요한건 숨이차게 하라는거다.

 그동안 고도비만인 필자가 겨우 13kg밖에 못 뺀건 몇달후에는 걷기가 전혀 힘이들지 않은 상태로 체력이 올라갔는데 천천히 걸어다녔기 때문이다. 숨이 차게 땀이 나게 걷는게 좋지만 체중감량이 급하지 않다면 천천히 걷는것도 나쁜건 아니다. 적어도 요요는 막아준다.

2년 후에는 27kg을 감량했고 지금은 4년차이고 그 체중을 유지중이다. 사실 더 빼야 하는게 못빼고 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다이어트 성공자로 유지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 된다. 물론 비만 완치는 5년 유지가 되어야 한다. 살과의 전쟁은 긴 싸움이다. 



2년아니 4년차 걷기 출퇴근족의 기록은 아래 주소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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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09.18 10:26 신고

    3주차에는 체중변화가 없었고 3개월차에는 겨우 몇 kg이었지만 11개월 차에는 12kg감량했고 또 더 진행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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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 걷기 출퇴근 직장 3Km (버스3정거장이나 지하철 2역정도)


 벌써 걷기 출퇴근 2주차다. 그동안 사실 자전거 출퇴근을 3년이나 했지만 살이 빠지지 않은건 거리가 짧아서 였다 라고 결론을 내렸다.  


 운동 효과는 20~30분 이상부터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1시간 이상 운동하지 않으면 운동이 되지 않는거라는걸 자전거 출퇴근 3년으로 경험했다.

 

 처음 직장이 약 20Km 일때는 출퇴근하니 한달에 1Kg씩 내려갔다. 하지만 6개월후 직장을 옮겨서 3Km를 자전거 출퇴근 해보니 살이 찐다. 


 그동안 자전거 출퇴근을 비가 오나, 눈이 나오, 바람이 부나 매일 해도  운동 효과가 전혀 없는거다. 그래서 몇년간 몸이 안 좋아서 걷기 운동은 못하겠다는 핑계에서 벗어나서 걷기로 얼마전 결심했다. 


아니 한두번 걸어 보니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업무 볼때는 쉬지도 놀지도 않고 시간이 아까워 죽겠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는데 집에만 가면 쇼파에 빠져 전혀 시간이 안 아까운 나를 보면서 습관을 단번에 바꾸기는 쉽지 않으니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자는게 내 결론이였다.


 그리고 자전거를 두고 첫 걷기 출근을 지난주 부터 시작했다


 물론 중간 중간 자전거를 탄적은 있다. 하지만 한두번 정도였고 지난주는 5일 이상을 걸어서 출퇴근 했다. 한두번 쉬었는데 어떻게 5일이냐 그건 내가 출퇴근을 하루에 3~6번도 하기 때문이고 또 쉬느날도 없기 때문이다. 휴무날에도 한번은 갔다 와야 한다. 말만 휴무날이다.  


 하여간 5일 걷기 출근 해야 30~40Km 정도 걸은것이고 시간으로는 10시간이 못되는것 같다. 


역시 땀이 많이 났다. 하지만 조금씩 적응해서 이젠 쉬지 않고 걷는다. 지난주만 해도 삼일은 퇴근할때 중간에 공원에서 한 10분씩 쉬었다.  그리고 빨리 걷는것 보다는 천천히 걸어서 운동 시간을 늘리는 전략으로 바꾸었다.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팠던게 며칠 후 사라졌다. 한 삼일은 구두 뒤굽 부분이 까져서 반창고 붙이고 걸었다. 중간에 신발을 바꾸어 보기도 했는데 그냥 구두 신고 천천히 걷자로 마음을 바꾸었다. 까진부분이 아파서 빨리 걸을수도 없었다. 


 천천히 걸어야 운동효과가 더 클거라는 거짓 정보를 내 뇌에 심었다. 사실 천천히 걸으면 운동효과 없다.


 팔을 흔들고 힘을 더 내는건 무리를 가져올수 있으니 상쾌한 기분으로 천천히 걸어 보자는거다.


 출근 시간도 약 30분을 앞 당겼다. 그래야 자전거로 15~20분 가던 거리를 걸어서 35~55분정도 갈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4일은 시간을 단축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팠고 운동화 신고도 가보았는데 운동화끈을 꽉 매지 않아서 다른 부분에 물집이 잡힐뻔했다. 누르면 아픈 단계에서 멈추고 다시 구두를 신었다. 까진게 낫지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세운 전략이 천천히 평상복 출근 복장으로 시간을 오히려 늘려서 천천히 걷자인거다. 집에가면 쇼파에 빠져버릴거니까... 


 조금이라도 더 서있는게 운동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일주일을 걸어서 출근 후 저울에 올라가보았는데 겨우 1Kg 빠졌다.

  죽을것 같았는데 말이다. 운동시작 할때의 느낌은 도저히 못할것 같았는데 물론 4일째부터는 전혀 힘들지 않았다. 


이번주도 월요일을 빼고 월요일은 내 휴무날이다. 화요일 수요일 걸어서 출근했다 


 오늘은 출근하다 보니 한 아저씨가 나 만큼 배가 나오고 나만큼 나이가 들어 보이는 분이 정장을 하고 운동화를 착용하고 앞에서 걸어 오는게 아닌가  "오.. 운동하시나 봅니다? " 속으로 말을 걸었다. "예~ 좋은 아침입니다~" 하는거다. ㅋㅋㅋㅋ


잘못하면 매일 볼사람이라 그런지 잘생겨 보인다. ㅋㅋㅋㅋ


그리고 100m 를 더 걸었을까 아래 사진의 아저씨를 보았는데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이키 운동화다 그런데 참 복장 특이 했다. 걸어서 출근하는것 같지는 않았고 버스에서 내려서 걷나 보다 싶었는데 아까 그 아저씨를 찍을수 없어서 이 아저씨 뒷모습이라도 찍자 하고 몰카 했다. 찰깍~ 이런 소리나는 앱을 착동시킨거다. 


 신체 일부를 몰래 찍었으니 성범죄자가 되는건가 싶다. ㅋㅋㅋㅋ  전신을 찍고 확대한건데 말이다. 


 걷기 출퇴근에는 운동화 착용이 맞는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준비할수 없다면 직장에 멀어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야 한다면 나 처럼 구두 신고 걸어보는것도 적응되면 괜찮다.


 3Km정도라면  먼거리가는 것도 아니다.  버스 2~3정거장, 또는 지하철 1~2역 정도다.


 혹시 직장에 앉아서 이 글을 읽은분이 있다면 오늘 짧은 거리부터 중간에 내려서 걸어 보기를 권한다. 


 이 날씨에 안 춥냐고 할거다. 처음에는 춥다. 1km정도 걸으면 외투를 벗어야 하고 2km 정도면 가디건을 벗어야 하고 거의 다 도착해서는 팔 소매를 걷어야 한다. 


 다시 말해 겨울에도 얇은 옷을 여러개 입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추가 글 : 겨울을 보내고 보니 방한화와 방한 장갑은 필요 없었다. 하지만 버프라는 얼굴을 찬기운 바람으로 부터 보호하는 얇은 천은 꼭 필요하다. 

마스크와 머플러를 착용하지말고 싼 천조각인 버프 여러개 준비해서 자주 세탁하고 교체 착용하는게 건강에도 좋고 추위도 막아준다.


 이 글 쓰다보니 지독히 가난한 나다. 그냥 헬스장 가서 한두시간 뛰다 오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궁상일까 최선의 선택일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 



2012/11/01 -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한 자전거 타기와 걷기

2012/10/30 - 걷기 좋은 가을날 걷기 운동은 가을부터 시작하면 탁 좋다 땀도 안나고

2013/08/23 - 다이어트와(식이조절과) 체중계

2013/06/20 - 1주일에 1kg 빠지는 1일 1회 7분도 현미쌀 생식 먹기 다이어트

2013/08/27 - 걷기 출퇴근 10개월차 11kg 감량중 갈길이 멀다.

2013/08/29 - 식이조절을 못하는 뚱뚱보의 다이어트 방법


* 1년후 13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아직 뚱뚱보다. 20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다.




+ 25개월차에 76kg으로 26kg을 빼서 한달에 1kg씩 성공했는데 그이후 1년간의 실패로 현재는 75kg이다.


 원래 이번달에 36kg을 감량해야 하지만 장기 정체기로 27kg 감량으로 1차 계획을 끝내게 되었다. 


3년계획 다이어트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목표를 달성못한 서운함이 크다. 노력했는데 하지만 주변에서는 성공자로 인식되어 있다 27kg 감량은 44인치의 허리에서 32인치 허리가 되게 해주었다. 이젠 아무 옷가게 가서 105자리 상의를 사면 된다. 사실 조금 크다. 100은 좀 작은것 같고 그 사이쯤 되나 보다. 


또 몇개월일 지난후 이젠 상의 100사이즈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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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빅샷 2012.11.14 15:44 신고

    많이 그리고 자주 걷는것은 건강에 좋지요

    단 올바르게 걸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불편한 진실은 피할 수 없지요^^

    • 야야곰 2012.11.14 21:11 신고

      올바르게 걷기라 허리를 피고 뚜벅 뚜벅 걸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2. 가디건을 벗어야 하고 거의 다 도착해서는 팔 소매를 걷어야 한다.

    • 야야곰 2012.11.14 21:10 신고

      광고를 그냥 하지 로봇으로 글 복사해서 댓글을 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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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 하고 운동도 할수 있는게 자전거 출퇴근이고 걷기 출퇴근이다. 


두가지의 단점은  너무 추우면 못하고 너무 더우면 못하고 겨울에도 땀이 난다는거다. 

하지만 바쁜 도시인이 운동을 따로 할수 없다면 이만한 운동도 없을것이다. 


 보통 저녁 먹고 산책하듯 운동하는 분들이 강변이나 천변이 좀 있지만 사실 바쁜 직장 생활자는 호사스러워 보인다. 강변걷기 말이다.   이런분들 밤 12시까지도 운동하는걸 보았다. 또 헬스장 가서 운동하는 분 몇분이나 꾸준하게 운동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서민은 자전거출퇴근 아니면 걷기 출퇴근이 제일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전거 출퇴근



2009:10:11 01:44:52


 하지만 이것도 쉽지 않다. 먼저 자전거 타기의 어려움은 말도 못한다. 3년간 자전거 출퇴근을 해본 경험담 조금 쓰겠다. 


 자전거 일단 수리 전문가 되야 탈수 있다.  출근중 뻥크나 타이어 파손, 폐달 파손등 저가의 자전거라면 각오해야 하므로 수리를 척척할수 있는 노하우와 장비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것 튜브의 바람만 잘 넣어도 뻥크는 피해 갈수 있다는걸 모르는 분들도 참 많다.  출근길에 자전거가 주행을 정지하면 정말 낭패다. 고장시 자전거 버려놓고 택시 타야 할지 모른다. 


 이때 안장이나 앞바퀴 처럼 탈부착이 쉬운건 빼가지고 가야 도난을 안 당한다. 상상만 해도 우수운 장면이다.


 가끔 강변 길가에 묶여 있는 자전거 안장이 없는걸 볼것이다. 또  앞바퀴까지 없는것도 있다.  사실 이거 도둑일수도 있지만 주인이 빼가지고 간거다. 도둑 맞을까봐~ㅋㅋㅋ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추위와 더위 그리고 비, 바람, 태풍,등등... 태풍 부는 날 출퇴근해 본 결과 죽는줄 알았다.

자전거 출퇴근에 미치면 사실 날씨를 무시하게 된다. 왜냐면 답답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걸 생각하면 날씨 정도는 별것 아니기 때문이다. 꽉 막힌 도로를 생각하면 자가용 출근자였다면 더 할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맞는 복장이 쭉 준비가 되지 않으면 힘들다. 


 자전거 보관 절대 쉽지 않다. 집에서도 그렇고 출근해서도 그렇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내 자전거는 남의 자전거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사무실안에 가지고 들어가자니 눈치가 보일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도난을 방지할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동료의 시선 무시하면서 지내보지만 참 불편한 일이다. 한국 사회는 남과 다른걸 절대 그냥 안 두는 나쁜 버릇이 있다.  


 운동효과는 짧은 거리는 없다. 적어도 40분 이상 타고 갈 거리여야 한다. 자전거 출퇴근 4개월동안에  한달에 1~2kg씩 감량되었는데 그때 직장의 거리는 약 20Km였다 보통 속도로 1시~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왕복을 하게되면 먼 거리다. 그런데 갑자기 직장을 옮겨서 겨우 3Km를 왕복해야 6Km, 점심 집에가서 먹겠다고 왔다 갔다도 해 보았지만 그래야 하루 12Km 이 거리는 절대 운동효과가 없다.  몇년째 자전거 출퇴근 하지만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전에 직장에서 빠진 살이 붙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 쓸수는 없으니 말이다. 


걷기 출퇴근


 운동효과가 있는 자전거 타고 출근 거리와   걷기 거리는 그래서 정해져 있는것 같다. 

 

중년의 나이다 보니 이젠 아프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할 나이다. 그런데 자전거 출퇴근은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해 보았지만 거리가 짧아서 체중 감량 효과가 없는거다.


 그래서 결론은 걸어서 출퇴근이다. 3km이므로 왕복 6km면 만보정도 걷는게 된다. 강도가 높은 운동도 아니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는 이것도 힘들다. 또 나이가 있는 분도 어려운 일이다. 또 저처럼 허리병이 있는 분들도 어렵다 하지만 포기할 정도는 아니다. 


 기회가 될때 마다  걸어보니 이것도 몸이 적응을 하는것 같다. 처음에 ' 아 힘들다' 라고 생각한 거리는 1Km 정도 걸었을 때였다. 몇번 하니 2Km로 멀어졌다. 이렇게 간다면 이것도 나중에는 뛰고 싶어 질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실 구두 신고 걷는거라 퇴근길에는 발바닥이 좀 아프다. 


 이 글 읽으면서 그걸 어떻게 하나 하는분 있을것이다. 난 척추 전방전위증에 디스크 환자다. 그래도 걸을 수 있는 거리다. 


 사무보고 일상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는 건강 상태이지만 현대인이 걷는일이 없다보니 걷기도 참 힘든 운동이라는 생각을 안할수 없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자전거 출퇴근용 거리와 걷기 출퇴근용 거리를 인식하고 운동효과를 높이는 쪽으로 운동겸 출퇴근을 정하는게 현명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은거다. 


 자전거 출퇴근은 적어도 편도 10~20km이상 되어야 운동효과가 있어 보인다. 걷기는 편도 3~9km정도 부터 시작하면 될것 같다. 


 3km가 어느정도 거리냐면 지하철로 시내에서는 약 1~2역 정도고 버스로는 3~4 정거장 정도 거리인것 같다.

 따라서 직장이 멀다면 버스로 2~3 정거장 전에 내래서 출근하고 퇴근할때는 3~4 정거장에서 내려서 걷는다면 딱 좋을것 같다.  



2012/11/22 - 걷기 운동, 편도 3km, 왕복 6km, 주 5일 실시 3주차

 

 걷기운동의 앱에 대한 광고 이지만 걷기운동의 유익함을 잘 설명하고 있어서 올려 봅니다. 앱은 별로 인듯합니다. 사용을 안해보아서 모르지만 별로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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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11.03 09:51 신고

    외투를 하나 벗고 걸으니 5~10분 시간이 단축되었다. 그래서 복장이 운동을 할때 중요한가 보다.

  2. 야야곰 2012.11.09 15:31 신고

    더러운 이야기 지만 사실 난 만성 설사다 고기를 먹은날을 빼고 그런데 걸어서 출근을 하니 수분이 땀으로 빠져 나가서 그런가 이게 없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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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운동을 해야 겨우 근력이 유지된다는 걸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느낀다. 그래서 나이들면 등산 다니고 운동 하고 난리가 아니다. 오래 살겠다고 하지만 내가 나이 먹어 보니 오래 살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렇게 안하면 아프니까 안 아프고 살려고 그러는거다. 


 얼마전 초등학생 아들이 '아빠! 아빠는 노인인데 왜 등산 안가~' 라는 말에 충격 먹어서 노인 아니라고 반격도 못했다. 


  그런데 운동하기 참 힘들다. 살기 바뻐서도 있지만 여름에는 더워서 못하고 겨울에는 추워서 못하고 봄,가을만 할수도 없어서 못하고, 실내운동은 재미없어서 못하고 등등 말이다. 


그러던 중에 내 직장까지 걷기를 요즘 일주일에 한두번 해보고 있다. 직장까지의 거리는 3km 정도 걷기 딱 좋은 거리다. 왕복하면 6Km이고 이 거리는 만보를 걷는 거리이기도 하다. 사실 난 1년전만 해도 디스크 환자였다. 그래서 이 정도 거리는 누구나 가능한 거리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2011/10/25 - 척추환자 자전거 타이어 불량으로 오늘 걸어서 출퇴근(약6km)했다 오늘은 두번출근하는 날


 

 오늘은 조금 늦은 출근을 해도 되는날 자전거로 15~20분이면 천천히 가도 되는 거리지만 자전거를 놓고 걸었다. 걸었을때의 나의 기록은 현재는 40~45분 사이다. 도착해서 땀 식히는데 또 시간이 한 10분 필요하다. 


운동복을 입고 갈수 없어서 평상시 출근 복장에 구두까지 착용하고 말이다. 가까운 거리 가는척 하면서 열심히 걸은게 아니라 그냥 투벅투벅 걸어서 2km 아이고 아이고 걸어서 1km를 걷는다  


 역시 오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땀이 별로 안난다. 옷은 세개나 입었다. 아니 네개 런닝과 와이셔츠, 가디건, 외투까지 말이다. 


하지만 도착하기 직전 사무실 앞 공원에서 땀을 좀 식힐겸 벤츠에 앉았다. 


참 좋네...


여러분도 지하철 한 두정거장 걸어 보는거 어때요~ 퇴근길에만 걸어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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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밤 잠을 자려고 누워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 이렇게 뚱뚱하게 살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내 성격상 독한 마음을 먹는건 불가능하다. 


 그러니 작심삼일이겠지만 작심삼일을 3일마다 하면 된다는 말에 그래 할까 말까 할때는 하라고 했지 하고 일단 오늘 출근길 1시간을 잡고 집에서 출발했다. 자전거로는 15분 거리지만 걸어서는 약 40분이 걸리기 때문이다. 


 자전거 출퇴근 하면 살 빠질것 같죠.  제가 3년을 왕복 6km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 해보았지만 전혀 안 빠진다. 이유는 거리와 시간에 있다. 30분 이상 운동이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운동효과는 없고 시간은 낭비 차비는 절감된다. 


 오늘 걷기 시작한지  약 10분쯤 걸으니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점점 직장이 가까워 올수록 이거 운동 되겠는데 했다. 그리고 40분 만에 도착했다. 역시 땀이 문제다.


 아직 선풍이가 있었으므로 일단 몸을 식혔다. 시원하다 선풍기 앞에 앉아 있자니 이런 생각이 났다. 원시시대에  인류가 살아 남은 이유가 이 땀 때문이라고 하던데 ....몸을 식힐수 있는 땀이 있기에 다른 동물을 오랫동안 추격해서 사냥을 할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단다. 


하여간 출근한지  몇시간이 지난는데 노근하다. 첫날이라 그럴것이다. 다시 퇴근할때 돌아갈걸 생각하니 조금 걱정이 된다. 사실  오늘 3시간 밖에 못잔 생태라 그런가 싶다. 


점심을 이용해 힘을 축적해 놓아야 겠는데 이렇게 또 글을 쓰고 있는거다.

 

2012:10:09 13:02:22


 그런데 겨우 3000보를 걸었단다. 스마트폰 앱에서 말이다. 그럴리가 있나 3Km인데 그럼 내 보폭이 100cm란 소리인데 스마트폰 만보기 앱의 설정을 재 조정해야 겠다.  보폭이 60cm로해도 5000보는 나와주어야 하는데 말이다. 그러니까 1만보 걸으려면 하루에 6Km를 걸어야 하니 내 직장의 거리는 딱인거다. 왕복하면 6km가 된다.



 사실 1년만에 걸어 보는거다. 작년 가을에도 시도했었다가 늦가을이라 너무 추워서 포기했다. 결국 걷기는 봄 가을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자전거 보다 더 중독성이 강한것이 걷기 운동이라 이거 맛들이면 눈이오나 비가 오나 걷는사람 보았다. 자전거를 타면서도 걷기하는 사람을 보고 지독한 사람들이라고 욕했던것 같다. 



2011/10/25 - 척추환자 자전거 타이어 불량으로 오늘 걸어서 출퇴근(약6km)했다 오늘은 두번출근하는 날



 걷기의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듯 하다. 약간 허벅지를 든다는 기분으로 경쾌하게 걷어야 안 힘들다. 그냥 마구 걸으면 종아리가 아플수 있다. 종아리가 아니라 허벅지가 이용해서 걸어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팔 흔들지 말고 말이다. 팔 흔들면 창피하니까  운동복도 아니고 평상복 입고 팔 높에 흔들면 얼마나 웃기겠냔 말이다. 


 당신도 가까운 거리라면 가을 날씨 좋다 오늘 부터 걸어 보자. 버스 2~3 정거장 거리라면 오늘 부터 걸어라. 헬스장 다닌다 생각하고 말이다. 


 난 척추 디스크 환자로 작년에는 잘 걷지도 못했다. 그리고 고도 비만자다. 내가 지나가면 다 나만 쳐다 본다. 왜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하고 말이다. 내 지방 축적 기술이 놀라울 뿐이다. 원시시대라면 아주 잘 살아 남았을 인간인데 현시대에서는 단명한다. 


 오늘 우연히 본글이 1일1식이였다. 하루에 한끼만 먹고 오래 살겠단다. 지독한 사람들이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글을 읽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공복상태일때 우리의 뇌가 온몸을 스캔해서 병든 유전자나 손상된 세포를 복원한다는 말이 정말 일까 궁금해 진다.


* 아래 글을 읽으러 가기 전에 추천 한방 날려주고 가는건 센스다. 

http://blog.naver.com/wisdomhouse7/165440607

http://blog.daum.net/hahpyo0310/6020981



* 일년후 12kg을 감량하고 요즘은 걷기출퇴근과 계단오르기까지하면서 현미쌀 생식까지한다. 앞으로 20kg을 더 감량해야한다.



와 오래된 글이다. 2012년 10월이면 본격적으로 걸어서 출퇴근 시작하기 한달 전인것 같다. 이후 11월 부터 걷기 시작 오늘 2015년6월 아직도 걷고 있고 현재 감량 체중은 27kg이고 일년정도 유지기 아니 정체기를 보냈고 나머지 10kg 빼기위해 요즘은 가까운 동산 산악달리기 시도중이다. 엄청나게 체력이 좋아지고 가벼워진거다  이 글 쓸때와 비교하면 말이다. 

계속 되는 이야기는 http://yayagomdiet.tistory.com/에서 보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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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프렌티스 2012.10.09 14:13 신고

    걷기만큼 좋은운동도 없습니다 분명 건강해지실거에요!^^ 추천눌러드리고 갑니다~

    • 야야곰 2012.10.09 14:14 신고

      와 감사합니다. 추천 그거 돈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무척 기분이 좋더라구요 추천 많이 받으면 글 쓰길 잘했다 싶어지거든요

  2. corry 2012.10.09 19:06 신고

    헬스를 하다가 문득 이런생각을 하는데요
    돈들어서 살찌고 돈들여서 살빼고,,,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네요 ㅋㅋㅋㅋ
    그러기엔 돈아끼고 운동하고^^요즘엔 날씨도 좋고 해서 런닝 머신보단 경치구경하고 딱 좋은거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3. 행인 2012.11.04 18:42 신고

    하루 3km걷기 검색하다 우연히 들렀습니다.
    저도 집에서 회사까지 딱 3km 걸으면 40~50분 걸리더라구요.
    전 여잔데 구두 5cm정도 신고 걸으려니 힘들어서 운동화로 바꿨어요. .
    이제 시작한 지 일주일 밖에 안되었지만;; 날씨도 추워지지만. .
    눈이나 비바람만 아니라면 돌돌 싸메고 열심히 걸어보려 합니다.
    돈들이지 않고 시선만 약간 감수하면 되니까... 님도 화이팅하세요!

    • 야야곰 2012.11.04 21:51 신고

      5cm 구두 무척 힘들었겠어요 전 일주일에 3번 걸어요 추워지면 어떡하나 걱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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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두번 출근하는날 - 새벽에 출근하다 자전거가 펑크가 나서 걸었고  아침 먹기 위해 퇴근할때 다시 걸어 갔고  아침 출근을 위해 또 걸은거다. 그리고 퇴근도 걸어서 할 계획이다. 그럼 오늘 약 10Km는 걷게 되는거다.

 난 사실 척추환자다. 전방전위증에 디스크로 복합형이다.  봄에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전방전위증 수술하란다.  다른곳에 갔더니 디스크 수술 하란다. 그러다 서울대 병원 예약해 놓고 기다리다 보니 점점 좋아져서 지금은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서울대 병원에서도 수술 안하길 참 잘했다고 그냥 두면 디스크는 아파서 그렇지 좋아지는게 척추병이란다.

 물론 앞으로 운동을 해서 허리 근육을 강화해야 하는게 숙제가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서울대 병원에서는 운동조차 권하지 않았다. 아니 어느병원에서도 운동은 권하지 않은것 같다. 잘못된 운동이 더 큰 부상을 가져올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보았다. 사실 운동도 불가능하다. 요즘 좋아져서 걸어서 출퇴근 도전해 보는거다.

 
직장 동료들은 출근 거리 3km가 조금 안되니 걸어 다녀라는 소리는 자주 했다. 살도 뺄겸말이다. 하지만 자전거로 타고 가도 15~20분이나 걸리는데 걸어서 다니라니 척추환자인데 하고 포기했었다

 오늘 새벽 출근길에 자전거에 바람을 넣다. 펑소리와 함께 튜브가 퍼져 버렸다. 거참 바람 넣다가 튜브가 터지기도 하는구나 하고 질질 끌고 새벽 출근을 했다. 다행이 바람을 넣던 곳이 직장과 가까운 곳이라 별로 힘들지 않았다. 터진튜브를 펑크패드 서너장을 붙여서 막고 보니 타이어 옆으로 튜브가 보이는게 아닌가 그럼 새벽에 바람 넣다 터진게 타이어 파손때문이였다는걸 이제야 안거다. 


 그리고 아침을 먹기 위해 다시 집으로 가야 하는데 그래 한시간 잡고 걸어 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 삼아서 말이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만큼 허리가 아파왔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자만 허리의 통증이 올 정도로 나에게는 무리인 거리인것 같았다. 허리도 아프고 땀도 나고 이게 식은땀인지 걸어서 더워서 나는 땀인데 너무 옷을 두껍게 입은건지 모를 지경이다. 

 하지만 아침을 먹고 잠깐 30분 쉰후 다시 출근길에 걸었다. 한시간을 잡았는데 오히려 아까보다 더 빨리 출근했다 내가 1등이다. 40분이 걸렸다. 오면서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해 지도에 표시해 보았다 아래가 그 그림이다. 

큰 지도에서 걸어서 출근 2011-10-25 보기

 걸어 보니 약 3km 거리는 출퇴근 걷기로 해 볼만 한 거리다. 오늘도 벌써 6km나 걸었고 퇴근까지 하면 약 10Km를 걷게되는거다.  3월에 힘찬 병원과 척병원에서 허리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말이다.

 오늘 벌써 왕복을 했고 저녁에 또 퇴근 길에 걸어서 가야 한다. 내일 아침 출근도 마찬가지이고 이러다 자전거 출퇴근족에서 걷기족으로 변할지 모르겠다.  

 물론 타이어는 옥션에 주문해 놓았다. 이틀안에  도착하면 수리해서 다시 타고 다닐 계획이다. 자전거 수리점은 너무 돈을 밝혀서 믿을수가 없어  요즘은 직접 다 수리해 타고 다닐 생각이다. 뭐 며칠 걸으면서 운동하면 되는거니까 이젠 걱정도 없다. 
 

오늘 삶에서 안것

1.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을 넣을때는 타이어옆을 주의해서 보아야 한다. 혹시 풍선터지듯이 터질수 있으니 말이다.  
2. 편도 3 Km 왕복 6Km는 건강을 위해서 걸어서 출퇴근 해도 좋은 거리다.  척추환자도 걷는거리다.
 



* 이 글을 쓰고 일주일 후 부터 2012.11.01부터 걷기 출퇴근을 시작했고 지금 2014.03.25 약 17개월 동안 17kg의 체중이 감소했다. 다이어트는 생각도 못하는 몸이였는데 걷기 출퇴근하면서 3년은 걷는다라고 계획을 세웠고 그정도 걸으면 살도 빠지겠지 했는데 이게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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