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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에 1시간 걷기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고 있다.
 5일째하니 좀 힘들다. 피곤이 누적되는것 같기도하다. 그렇다고 정말로 힘든 정도는 아니고 다리가 살짝 아프려한다.

2017:06:07 20:48:01

2017:06:05 16:44:13

5킬로 퇴근 걷기 운동으로 살이 빠질까?
ㅋㅋㅋ 안 빠진다. 그럼 왜 운동하냐? 그건 해보면 안다

 오늘도 체중계에 올라보니 별 변화를 모르겠다. 당연한거다 며칠 운동했다고 살 빠지면 뚱뚱한 사람은 정말 게으르고 형편없는 인간일거다.

다행이 힘들고 어려운 하루 5킬로 걷기를 하고 있지만 체중이 변화가 없는걸 보면 살빼기는 정말 어려운 인생프로젝트인거다.

 난 알고 있다 몇달한다고 빠질 살이 아니라는것을 아마도 곧 더워서 못 걷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런날이 오기전까지는 퇴근 걷기 1시간 운동을 멈추지 않을거다.

이유는 이런식으로 2년간 26킬로를 빼고 3년을 유지했었던 경험자이기 때문이다. 이직후 생활이 변하면서 운동못했더니 10킬로 요요와서 재도전중이다.

 이번에는 1시간 걷기다. 전에는 40분 걷기로 하루에 2번 걷거나 4번 걷거나 6번 걸었었다.

 힘든것은 한번에 길게 걷는게 배로 힘들다.

2017:06:07 20:48:24

오늘밤은 하늘도 밝았다. 아마도 이틀 후면 보름달이 될 녀석 때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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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10 00:19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6.10 21:4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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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난 걷기어터인가보다. 다른 운동은 못하겠는데 걷기는 잘된다.
 서울시청 근처로 이직한 후 걷기 출퇴근을 1년이나 못했더니 요요가 9킬로나 왔다.

 2 ~ 3년간 30킬로 빠졌던거라 요요 9킬로 별로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역시 걷기로 천천히 빼서 그런지 요요도 같은 속도로 오는것같다.

 더운데 살까지 붙으니 거북하고 답답하다.

 전에는 이보다 더한 몸으로 숨소리까지도 조금 움직이면 거칠어지곤 했었다.

 지금은 그런 증상은 없지만 그래도 비만이니 다이어트해서 적정 체중 만들어야한다.
 
 5년간의 다이어트 동안 적정 체중은 한번도 못가보았다.

 단지 103~107킬로에서 최저 몸무게 71~72킬로까지 빼 보았을 뿐이다.

 이젠 80키로의 돼지에서 다시 2차 살빼기 운동을 시작하는거다.

아니 그냥 80킬로대 비만자가 다이어트하는거라보면 된다.

 과거는 중요한게 아니다. 앞으로 얼마나 해내는가가 중요할 뿐이다.

 다행이 직장이 5시면 끝난다. 한 시간 걸어도 6시가 되고 그때 지하철을 타니 기분도 좋다.

 운동했다는 만족감은 있지만 나에게서 나는 땀 냄새 지하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나부터 살고 봐야겠다.

 뚱뚱한 채로 죽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운동은 너무 심하게하면 다음날 고통이 따라오고 계속 못할수 있기 때문에 힘들면 쉬거나 걷는 거리를 줄여야한다.

 어제 토요일 시청에서 혜화역까지 걸었다.

 오늘은 시청에서 동대문까지 걸었다.

 갑자기하는 운동이라 어제 운동이 조금 힘들어서 한개 역을 줄인거다.

내일도 힘들면 역 하나를 줄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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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고 건강할 때 자신감이 넘치고 건강에 무관심한것은 당연한 일일거다.
 문제는 건강이상 신호까지도 무감각해질 때가 큰일인거다.
 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꼭 병원부터 다니라고 충고해준다.
 이유는 별것 아닌것 같은 무좀이나 치과 질환이 살을 빼는 과정에서 면역력 저하로 큰병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다.

 체중과다만 보고 병의 원인인 건강묵관묵심을 무시하면 살을 뺀들 요요로 건강을 더 해칠수 있기 때문이다.
 식이조절을 의미하는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기 보다는 매일 한 시간 정도의 운동을 권하는 이유도 같은 의미다.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식사 이 평범함을 평생 유지해야하는게 체중감량 계획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오늘도 끝없이 실패하고 좌절하고 있는 일명 다이어터들에게 운동부터 걷기부터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적당한 운동량이란 좀 힘든걸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일도 같은 시간, 같은 강도의 운동이 가능하면 되는거다.

 약간의 통증이 올까 말까 할 정도의 걷기부터 시작해 보는거다.
어떤 사람에게는 3km이거나 6km정도 일거다.
시간으로 치면 약 한시간 운동했다 정도면 된다.
운동은 항상 부상이 따르므로 절대 무리하게 하면 안된다.
 운동 후 식욕상승이 따라오므로 목욕하고 빨리 자는게 식욕억제에 좋은 방법이다.

 저녁운동이 그래서 좋은거다. 난 오늘도 퇴근길 6개 지하철역을 걸었다. 시내 중심가여서 거리는 6킬로가 안되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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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15:03:46

가끔 "저 전에는 뚱뚱했어요"라고하면 "얼마나요?" 라고 묻는다.
" 100kg이 넘었죠 "하면 다들 놀란다. "  몇킬로 뺀거죠? " 또 물어오면 " 30kg 쯤 됩니다" 한다.
" 최고 몇킬로였죠? " " 107kg 입니다. 하지만 아직 비만이죠 " 하면 더 놀란다. 그렇게 안보인다고 하면서..."ㅋㅋㅋ" 불행하게도 사실이다.

 정상체중이 되기까지는 언제든지 다시 뚱뚱해질 가능성이 높고 정상체중이라해도 5년을 유지 못하면 마찬가지로 요요를 당하게 된다.

그래서 비만은 불치병보다 완치가 어려운 병이다.

 어떻게 하면 뺄수 있냐는 마지막 질문 당연히 받는다.
 
 첫째. 매일 산책 1시간을 꼭 한다.
 둘째. 점심은 맘껏 잘 먹는다.
 세째. 저녁은 다이어트 식사를 한다.

여기서 위에 세가지 중 어떤게 제일 쉬울까?

정답은 2번 아니다 다 어렵다.

 뭘 말하려는 거냐면 다이어트를 이벤트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거다.

 습관을 바꾸는게 살 빼기다. 다이어트(식이조절) 하나로는 뺄수 없는게 체중이다.

 평생을 빼고 찌고를 반복할게 아니라면 말이다.

 그리고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잘해서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다는것도 알아야한다.

위에 3가지를 순서대로 진행하는게 좋다.

 먼저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기부터 해야한다.

 어떤 운동이냐도 중요하지 않다. 효율적인 운동이냐도 안 중요하다. 같은 운동이 아니여도 좋다. 하루 만보 걷기도 좋다.
 이유는 운동이 식욕조절을 해준다고 믿으면 되는거다.

 설마할거다. 칼로리를 소비하는게 운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운동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꼭 틀린건 아니지만 꼭 맞지도 않는다.

 운동을 하니 살이 빠졌다라고 말하는건 태양이 지구 주의를 돌고 있다고 보이는대로 말하는것과 같다. 운동을 매일 하는 사람은 식이조절을 자신도 모르게 도전하고 실천하게 된다는걸 경험하고 나서야 조금 이해하게 되는거다.

식이조절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은 운동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매일해야한다는거다. 매일하기 위해서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하면 안된다.
 이유는 무리한 운동은 지속적으로 운동하지 못하게 하기도 하지만 식욕을 오히려 높이기 때문이다.

 체중 감량에 80~90%는 식이조절이라고 말한다. 맞는말이다. 하지만 그 식이조절이 가능하게 하는 키(key)는 매일 한시간의 운동이라는것도 알아야한다.

 그래도 운동 안하고 살 빼겠다는 분 있을거다. 그런 분은 고도 비만이 아니라 아마도 식욕조절이 가능한 범위의 비만이하의 체중일 가능성이 높은분이다.

 비만도에 따라 체중조절 방법이 다르다는것도 이번 기회에 꼭 알아야한다.

 식이조절로만 하면 빼고 찌고를 반복하는 지겨운 다이어트 인생을 살게되는거다. 다이어트가 지옥같을거다.

 천국같은 다이어트는 매일 한시간의 운동과 같이 하는것으로 출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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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나트레이너 2016.11.10 10:36 신고

    맞는말씀입니다. 운동을해야 먹는것도 더 잘먹고 잘참아지는것같아요 ㅎㅎ

    전 초고도비만이구 168kg에서시작 매일한두시간걷기로 운동시작한지 이제 100일조금지났습니다.

    식단은 그냥 딱배부르게 한공기씩 잘먹으면서무리없이 빼고있습니다.

    체중은 이제 160kg정도로 한달에8키로정도빠진뒤 두달넘게 거의 고정된상태인데.. 체형과 체력은 말도못하게 좋아졌답니다 ㅎㅎ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뀐것같구요 ㅎㅎ

    1년운동꾸준히하는걸 목표로 하고있는데 100일해보니 꾸준히는 할수있겠다는생각이드네요. 좋은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 야야곰 2016.11.10 20:17 신고

      체중이 중지되었다면 운동 강도를 살짝만 높이세요 두배이상 높이지 말구요 운동이 과하면 식욕이 올라가거든요 빠지건 말건 운동은 꾸준히 하시는게 답입니다 여러번 정체기로 심리적으로 포기하고 싶어질때 이만하면된거지 하고 더 안빼도 되겠지하고 나태해질때 꾸준한 운동이 정신적 힘이되어 줄겁니다 이겨내고 앞으로 나갈힘은 운동밖에 없어요 운동은 칼로리 소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신을 위한 뇌 훈련이라 생각하세요

  2. 루나트레이너 2016.11.11 05:26 신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운동강도를 조금더올려봐야겠네요ㅎㅎ

    무리하지않으면서운동하니 꾸준히는할수있는것같습니다 ㅎㅎ

    매번 급하게 무리하며다이어트하고 2-3달에 확빼고 몇년뒤에요요오고반복하며살았는데..
    이번엔 좀 다르게 식사도줄이지않고 천천히빼고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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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철 자전거 타고 49km 지점인 팔당대교 갔다왔어요

 오전 8시출발 10시20분 도착해서 5분쉬고 돌아가는데 기운이 없어 올림픽대교 밑에서 한숨자고 다시 출발 가다 뚝섬에서 라면먹고 서울숲에서 놀다 집으로 왔더니 오후 3시되었어요

아래 지도대로 다녀왔어요 

지도 예측시간은 3시간 19분은 시속 몇으로 본건지 모르겠지만 철 저가 자전거로 2시간 20분만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오는길에 4시간 걸렸으니 결국 지도의 예측 시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왕복 시간 6시간 40분이면 거의 비슷한거죠. 

2016:05:30 10:03:35

중랑천에서 한강까지 약 50분이면 되착하는데 거기서 부터 한시간 넘게 오니 하남시 상징물이 보이는군요

2016:05:30 10:11:04

팔당대교에 뭐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 제가 저길 가는걸까요? 저기 끝에 보이는곳이 팔당대교입니다. 팔당대교에 도착하니 팔당땜에 가보고 싶었지만 거기 갔다가는 전철타고 돌아와야 할것 같아 그냥 잠시 3분 정도 앉아 있다가 바로 집으로 출발했어요 

2016:05:30 10:13:17

 예봉산이 뒤에 보이고 팔당대교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멋도 없고 강물도 적어서 별로였지만 목표를 달성한 뿌뜻함으로 만족하고 돌아왔어요 

2016:05:30 10:23:42

돌아가다 아쉬움에 뒤돌아보니 팔당대교위로 새떼가 날아갑니다.

2016:05:30 12:17:21

한강을 잠실 철교로 건너와서 다시 달리다 보니 잠심운동장이 보이는군요 88년도 올림픽이 벌써 28년전이군요 하면서 지나갔어요 아침에는 시야가 안 좋아서 선명하게 안보였죠

2016:05:30 12:17:24

저 다리밑이 뚝섬유원지, 라면 파는곳이 있으니 점심 먹어야죠. 배고 고팠어요 12시가 지났거든요

2016:05:30 12:49:53

뚝섬에서 라면 먹고 서울숲으로 출발 시원한 그늘에서 쉬어야지 했죠

2016:05:30 12:59:40

서울숲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만원이라 외국인 관광객 동남아계인들이 많이 타고 올라가더라구요 어찌 정보를 안건지.. 자유 여행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서너명이 같이 다니니 자전거 어디서 빌린건지... 궁금하지만 말이 안통해 제가 영어를 못해요. ㅋㅋㅋ

2016:05:30 13:03:31

엘리베이터 타고 수도박물관으로 서울숲 들어갑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약 7층 높이에서 한강을 볼수 있죠 사실 전 이곳을 자주 지나다녔지만 이곳 위까지 올라온건 지난주가 처음이였어요. 이런 곳이 있다는걸 몰랐죠. 매번 아래에서만 한강을 보다가 집에갔던거죠

2016:05:30 13:03:36

멀리 남산도 이젠 보이는군요 높은곳에서 보니 경치가 좋습니다. 강변 주변에 사는분들은 매일 보는 경치겠지만요 

서울숲안에서 후식중... 메타세과이어 숲이 조금 있어요 그곳에 흔들 의자가 있어서 앚아서 쉬는데 그래도 더워서 집에 빨리가서 쉬는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서울숲에서 이제 집까지 17~20km만 더가면 됩니다. 중랑천 따라서 올라가는거죠 기온이 29도라 따가웠어요

 이젠 더워서 낮에 자전거 못타겠어요. 긴팔과 긴바지와 모자를 써서 안 탄줄 알았어요 장갑을 안끼어서 손등이 타 벼렸어요 무서운 햇빛...., 팀을 보이는 다 태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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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66009930 2016.06.16 01:58 신고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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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 체중을 늘린다

 필요이상의 식사를 별일 아닌것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핑계를 만들어 더 먹으려는 행동을 저녁이면 나도 모르게한다.

아침과 저녁에는 하지 않는 행동이다.

이유가 뭘까?

 실제로 가장 행복할때가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시간이여야하는데 가족을 보면 잔소리하기 바쁜 나를 발견한다.
 
 비만의 원인이 스트레스가 맞다면 난 심각한 스트레스 원인을 만들고 있는거다.

잔소리를 듣는쪽보다 더 스트레스 상태인거다.

 아마도 살찐분들이 저녁에 더 먹고 있다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나 퇴근 후 가족에게하는 잔소리 때문은 아닌가 생각해보자 그리고 맞다면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모두 용서해주자~

 가해자가 아니라 잔소리 피해자거나 지시를 받는 입장이라면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위해 용서해주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서 저녁운동을 한시간씩 꼭 하자~

 왜냐하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면 다이어터가 될수 없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살이 찌지 않는다 ~ ㅋㅋㅋ

 저녁식사량을 줄이려는 노력에 자꾸 실패했다면 저녁시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노력부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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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 높이100m 동산 운동 답사기 포함


운동은 매일해야 효과가 있는거라는걸 등산 운동 도전 1년만에 깨달았다. 다시 말해 1주일에 한두번 등산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다.

아니다 아니다 운동을 매일해야 효과가 있다는것은 몇년전 시작한 걷기 출퇴근 때부터다. 강도가 높은 등산운동은 1주일에 한번만 해주어도 효과 대박일줄 착각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기회 있을때마다 등산은 계속할 생각이다.
오늘은 그런 의미로 가까운 산 정탐에 나섰다 .

2015:06:22 11:55:03


겨우 높이 100m라 운동효과는 없을것 같다. 현재의 내 몸 상태로는 하루 10km씩 걷기를 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심한 운동을 해서 식욕을 자극하고 참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적당한 운동으로 기분 전환하고 적게 먹는 쪽으로 계획 수정중이다.

그 첫 단계가 정당한 운동인데 휴무날 운동을 쉬는게 기분이 안 좋기 때문에 매일 출퇴근 걷기 만보이상을 유지하고 휴무날 가까운 산을 대상으로 운동 계획을 세우는중이다.

일단 동산은 샛길이 많아 코스 잡기를 잘해야한다. 일정하게 다녀야 운동 효과가 확인되기도 하지만 내 등산 스타일이 한코스만 다니기여서 그런것도 있다.

아침에 걸어서 일단 다녀오니 약 한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그래서 오후에 이번에는 반 걷고 반 뛰어서 오르고 내려올 때는 다 걸었다. 시간보다는 운동 강도가 높아지니 운동한것 같아 기분이 좋다. 땀을 흘린 후의 기분 말하는거다. 뭔가 열심히 한 후의 기분도 같이다.

물론 평생해본적도 할거라고 생각도 못한 소식을 같이 실천중이다.

그동안 25kg을 뺄때까지도 시도 못한 끼니때마다 적게 먹기 실천 1주일차다. 단기간이지만 효과가 눈에 보인다. 사진에 그래프를 봐라

방법은 일반식을 배고프지 않게 자주 조금씩 먹는거다. 라면으로 할때는 한번에 반개 국물까지 먹는다. 국물이 나쁘지만 이걸 남겨 놓으면 밥을 먹게 된다. 아직 국물을 버릴정도로 독하지 못하다.
피자는 한조각만 먹거나 반조각으로 몇시간 간격을 두고 두번 나누어 먹었다.

자주 먹기 때문에 적게 먹은것에 불만이 없는 뇌충족이 일어나 식성이 줄어드는게 느껴진다.

심지어 나중에 또 먹지 했다가 안 먹기도하고 살 안찌는 토마토 먹고 말기도 한다. 내일 먹지 하고 말이다.


결국 반만 먹기를 하는거지만 자주먹기 때문에 반식은 아니다.

반만 자주 먹기 때문에 총 칼로리는 높아지지 않게 되고 따라서 운동효과로 부족해진 칼로리는 몸식이 일어나고 있다.

전에는 운동량에 비해 효과가 나지 않는 많은 식사량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운동량에 비해 식사량이 적어지니 지방과 단백질을 몸이 분해해서 쓰는 몸식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거다.

운동을 안하고 소식하는 경우 매우 위험한 몸상태가 될수 있는데 그건 우리몸이 부족한 식량을 지방만 쓰지 않고 근육까지 쓰기 때문이란다. 이걸 막는 방법은 운동을해서 근육이 필요하다는 근육자극을 뇌에게 보내주어야 우리 몸의 아주 복잡한 회로들이 적절히 작동해서 근육은 덜쓰고 지방을 쓴다는거다.

적게 먹기는 나누어 먹기로 훈련하면되고 운동은 사실 아무거나 한시간 이상 해주면된다. 걷기 그거가 젤 쉽다. 등산도 걷기다.

야야곰은 디스크와 전방전위증 허리 환자다 물론 비만환자이기도 하다.

모두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자~





야야곰의 다이어트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다.

몇년간 실패하면서 오늘까지 쓴 다이어트 일기다. 지금도 다이어트는 계속중이다

2012.11.1 시작한 걷기로 당시 102~105kg정도 나갔었다. 일년에 약 10kg씩 빠져서 작년에 만 2년차 25kg 감량했고 지금은 정체기를 막 소식으로 극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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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11:52:36

아차산 등산 하체 비만인 아내 운동 시키려고 맛 있는거 사주겠다고 유혹해 낮고 편한 아차산으로 향했다.

몇주전에 미리 갔다와서 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광나루역쪽에서 올라가는 길이 올랐다.

아차산은 정상보다 보루들 위가 경치가 좋은데 출입금지라고 써있다. 국립공원도 아니고 벌금이있는것도 아니여서 난 셋길로 보루를 모두 올라 보았다.

역시 한강이 잘보이고 경치가 좋았다. 제4보루가 개방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멋진건 제3보루다.

등산코스는 광나루역에서 광장중학교와 광장초등학교의 오른쪽담을 따라 걸으면 쉽게 등산할수있다.

산책하듯 한시간 오르면 정상이고 한강을 따라 경치를 볼수있다.

오늘 눈 많이 온다고했는데 예보가 틀려서 아차산의 경우 낮은산이라 지난번에 온 눈은 보이지도 않았고 점심부터는 영상의 기본에 바람도 불지 않았다.

등산할때 평상복에 일반운동화 신고 다니는 나는 가난한 가장이다.

산에 가보면 다 등산화에 등산복 차림이다.

내 주장은 옛날사람들은 짚신 신고 올랐을 산인데 내 신발은 과분한 신발이라는거다.

과분한 평상복 차림으로 오늘은 아차산 정상과 능선을 따라 보루들을 지나 긴고랑길로 내려왔다.

용마사거리에서 7호선을 만날수 있지만 중곡역과 군자역 사이가된다.


2014:12:08 11:36:53

아차산 정상에서의 커다란 건물이 제2 롯데 월드 타워다.

2014:12:08 11:52:17


2014:12:08 12:07:55


걷기 운동 26개월차 25kg 감량자인 야야곰은 이제 다리 근육이 좀 되어서 등산후 근육통 같은건 없다.

장시간 등산 경험은 아직없고 모두 왕복6시간이내에 등산만 해보았다.

겨울 눈덮힌 산을 오르기위해 5천원 짜리 아이젠도 구입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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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의 변화 비교해보면 실감난다.

현재 102kg에서 77kg까지 왔고 끝난게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0kg을 더 뺄거다

 운동은 걷기출퇴근만 했고 1년 지나서는 식이조절 시도해보았지만 달마다 실패하면서 2년차에 온거다.

 그동안 꾸준히 한달에 1kg이 감량된건 걷기 출퇴근 때문일거다. 

하지만 운동량부족, 식이조절 불가 상태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2년을 걸은 결과가 아래의 사진이다.

오래 걸렸지만 사람들은 모른다. 주변에서 어느날 갑자기 확 뺀것으로 잘못 알고있다.

사실 이제부터 진짜 다이어트해야하는데 10kg빼야하는데 새로운 시작을 못하고 어슬렁하고 있다. 

근력운동 싫은데 못하는데 하면서 말이다


만약 제가 1년 출퇴근 걷기만하고 포기했다면 아마 90kg의 뚱뚱보가 되었거나 다시 더 뚱뚱해졌을거다.

무슨말이냐면 1년 걸어서 12kg정도 감량해보았자 그냥 뚱뚱한 사람으로 취급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2년 걷기로 25kg을 감량했지만 지금도 비만자일뿐 남이 보기에는 77kg의 BMI 27이 넘는 중년 남자다. 

같이 사는 가족도 뭐가 달라졌는데 할 정도다. 하지만 몇년전 사진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보인다.

2년전 사진을보고 가족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했다.

이 글을 쓰는건 1년 겨우 걷고 살 안빠진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 

 운동을 전혀 못하는 사람에게 걷기만한 운동은 없다. 하지만 걷기를 할때 몇년 이상 걸을 계획으로 시작해야 성공할수 있다. 몇달 해 보고 효과 없다고 포기하면 절대 살 뺄수 없다. 굶어서 빼는건 요요와서 못쓴다. 

나도 앞으로 10kg 더 빼는거 포기하지 않을거다.

모두 다 더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



1년후 다시 이글을 보았다. 그런데 1년 동안 체중 변화가 없다. 유지만 잘한 꼴이 되었다. ㅋㅋㅋ 구지 말하자면 2kg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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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Y 2014.12.01 13:17 신고

    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전 3년 은둔생활로 몸무게가 50kg가 쪄가지고 여잔데 100키로가 넘었습니다..ㅜㅜ 야야곰님 덕분에 제 자신을 반성하고 또 나도 꾸준히 해야지 하는 다짐도 받아갑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야야곰 2014.12.01 13:30 신고

      운동부터 꾸준히하면서 식이변경을 시도하시면 어럽지않게 성공하실겁니다.
      먹는습관을 바꾸는것보다 걷기같은 운동을 매일하는것이 체질개선에 도움이됩니다

      체질이 변하면 먹는것에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고 싶어질겁니다.

      3년 은둔하셨으면 3년동안 빼야지 결심하시고 매달은 실패하고 매년은 성공하는 전략으로 실패는해도 포기는없다 결심하면됩니다.

  2. 미니미 2014.12.10 17:10 신고

    요즘 출퇴근때 걸어다니고 있는데 딱 거리가 3km 정도 되더라구요 아직 일주일? 정도뿐이 못했는데 살이 말랑말랑 해지는게 지속적으로 하면 조금씩 감량이 될것 같아요! ㅋㅋ 제 칭구가 살뺀다 해놓고 암것도 안하길래 출퇴근때 2~3정거장 정도 걷고 대중교통 이용하라 해떠니 그래서 뭐 얼마나 빠지냐길래 검색하다 흘러들어오게 되었어요 ! ㅋㅋ 님 글 칭구에게 보여줄라고요 ㅋ 대단하고 멋지세여! ^-^ b

    • 야야곰 2014.12.10 17:14 신고

      운동을 매일꾸준히 하는건 기본이되어야 건강해지고 건강해져야 살이 빠지는거라 생각하시고 빠지건 말건 하루 만보 걷고 건강해지자 결심하고 3년만 걸으세요 그럼 분명 효과봅니다.
      꼭 걷기가 아니라해도 매일 뭔가를 3년하면 뭔가는 다 이룰수있지 안을까 싶어요

  3. 박채 2015.01.31 18:19 신고

    요즘걷기를하는데너무스트레스도풀리고좋네요ㅎㅎ저도1년이상걷고님처럼2년걷고해서20키로감량성공하고싶네요^^

    • 야야곰 2015.01.31 20:42 신고

      꾸준히 몇년 걸으시면 분명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이 습관으로 자리잡아 성공하실겁니다. 포기하지말고 3년만하시면됩니다. 중간에 실패해도 매년 성공하는걸 경험하게 될겁니다

  4. 23461 2015.02.05 19:04 신고

    저는 50kg대지만 두세달 사이에 갑자기 5kg나 쪄서 걷기 운동 중이거든요
    걷기도 두달정도 했는데 1kg 겨우 빠진듯 해서 걱정하던 중이었는데 야야곰님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꾸준히 해서 건강하게 빼야겠어요 야야곰님도 힘내서 더 멋있어지시길 바랍니다!!!

    • 야야곰 2015.02.05 19:09 신고

      50kg때에서 두달 1kg이면 잘 빠진거죠 보건소가서 인바디 해보세요 무료거든요
      인바디 측정해서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유지되거나 증가면 정말 행복한거죠

  5. 더머 2015.03.16 04:08 신고

    ..176.130에..싸이클로 중급자정도로 2년탔는데 부질없더군요..근력이 늘어난건 확눈에보이는데..이상하게 동호회때문인지..싸이클만타면 보상심리가.. 이 글보고 한달전부터 용기?를 걷고있습니다.. 무리해서 식사를 1~2끼정도에 최대한 정량으로 먹고..간식도 자제하니..8키로정도빠졌네요..분명히 요요가 올것이고 이번은 실패하겠지만.. 다음달까지만 실패의 걷기..그다음부터는 식사도 잘챙겨먹으면서 올해부터 성공하는것으로 해보아야겠네요..친구녀석때문에 싸이클로 우이천 자주가는데.. 걷는 입장에서는 우이천만한 곳도 없는것같아요^^ 자주 방문하면서 용기 얻겠습니다..(_ _)

    • 야야곰 2015.03.16 05:21 신고

      자건거도 하루에 왕복 30km매일 타면 확실하게 빠지더라구요
      물론 운동중단하면 요요오죠.

      걷기도 매일해야 효과를 볼수 있어요 매일할수있는 운동을 찾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 매일 걸으실거면 체중때문에 무릎과 발에 문제가 올수 있으니 절대무리하지 마시고 키높이 깔창 신발안에 넣어서 발 부상부터 막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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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는 여자들이나 꿈꾸는것이고 남자들은 근육질의 몸짱을 꿈꿔야하는데 당연하다는 통념속에서 야야곰 나는 날씬한 몸매를 꿈꾸며 2년전 이맘때쯤 걷기 출퇴근에 도전했다.

그리고 이제 25kg을 감량하고 102kg에서 77kg의 몸매를 얻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비만이라는거다. ㅠㅠ

그래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년 12kg감량에 도전장을 던져본다.

요즘 만나는분들은 이제 그만 빼라는 걱정을 해줄 만큼 많이 빠졌지만 그건 하는 소리일뿐 난 아직도 BMI 27.8의 돼지다.

그리고 난 정체기이고 그걸 요즘은 즐기고 있다.

무슨말이냐면 2년 살빼기로 걷기운동과 식이변경을하다보니 정체기를 몇번 당해보았다. 그래서 그럴때 마다 정체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지만 효과를 만족하게 본적은 없는것 같다.

나의 경우 약 6개월 정도마다 정체기가 찾아왔었고 3~4개월씩 정체기에 시달려야했다.

정체기 극복을 위한 추가운동 훈련으로 운동종류도 다양해지는 순기능은 얻었지만 운동으로는 정체기는 극복되지 않았다.

또 식이조절은 반짝효과는 분명히 있는데 지속해도 체중이 내려가는 속도가 감소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결론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면 체중이 역주행까지는 안갈것이고 또 식이조절 능력도 어느정도 있으니 좀 먹으면서 즐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이미 즐기고 있다.



사이즈도 안줄고 몸무게도 그대로지만 잘 먹고있다.

물론 운동량을 두배로 늘려놓고 잘먹고 있는거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전에 처럼 살찌는 음식만 골라서 마구 먹지도 않는다. 난 이미 달라져있다.

또 많이 먹을수도 없다. 위의 크기가 줄어들어서 두공기를 못먹겠다.ㅋㅋㅋ

전에는 4공기도 먹었으니 많이 준거다.


내 다이어트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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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다이어트 블로그에 글 쓴다는것이 여기 블로그에 쓰고 말았다. 이 일을 어찌하면 좋나 ? 

http://yayagomdiet.tistory.com/



한마디로 이 방송은 전세계는 요즘 계단 걷기가 유행하고 있다는거다. 이 방송을 보면 세계적 유행을 따라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방송의 제목은 계단 혁명이다. 


일상에서 계단은 공짜 보약이고 암까지 치료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계단 오르기나 등산이나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쉽게 생활속에서 다가갈수 있는게 계단이기 때문에 매우 좋다는 말이다. 


 몇개월전 두달 정도 매일 열심히 계단 오르기 할때가 생각난다.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자꾸 이상하게 보아서 참 난감했었다. 


 두달 정도 지속하다 식이 다이어트 실험때문에 중단했었지만 요즘도 비오는 날은 걷기운동을 할수 없을 때 계단을 가끔은 오르고 있다 물론 올 여름 비가 별로 안 와서 별로 올라보지 못했다. 



 하지만 계단 오르기 주변 분들에게 피해를 줄때가 있어서 사람이 없을때 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려올 때는 엘리베이터를 꼭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아파트가 아닌 경우 여러번 반복해서 올라야 하기 때문에 1층에서 기다리는 분들에게 미안할때가 있다. 


운동 방법을 소개하자면  계단을 층수로 오를건지 시간으로 오를건지 또는 갯수로 오를건지 정해야 한다. 


 건강 증진을 위해서 계단 걷기를 하는 분은 층수로 오르기 하는것이 좋고 다이어트가 목적인 분은 시간으로 하는것이 좋다. 이유는 건강을 위한 운동은 근육량을 늘리는것이고 다이어트는 지방을 없애는 것이기 때문이다 두가지가 동시에 일어난다해도 어느정도 효과면에서 차이가 날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짧은 시간해도 안되고 너무 오래 운동해도 좋지 않다는게 운동에 정석이다. 초보의 경우 한시간 내외의 운동을 권하고 한시간도 어려운 분은 차츰 차츰 늘려나가는게 좋다. 


 운동의 강도는 항상 근육통이 없게 운동하는게 요령이다. 근육통이 있을 때는 다음날 층수를 줄여서 운동해야 한다. 근육통을 조심해야 하는건 지속해서 운동하는 걸 방해하기 때문이다. 약간의 근육통은 운동을 다음날 하면 없어진다. 


 이유는 정확하지 않지만 운동을 하면 약간의 통증을 완화해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그런것 같다. 


 오래 걷기 출퇴근을 하고 걷기 운동을 하면서 느낀건데 약간의 통증은 계속 운동을 하면 사라졌기 때문이다. 겁먹고 놀라서 운동을 중단하는 일이 없기 바란다. 약간의 통증으로는 병 안 생긴다. 


 역시 계단 오르기는 다리 운동에서 빼 놓을수 없는 운동이다. 일반 걷기와 달리기 그리고 계단 오르기를 같이 병행하면 매우 효과적을수 밖에 없는거다. 


퇴근후 바로 천변을 약 6km 정도 뛰어 볼까 했는데 계단 오르기 효과를 보니 뛰지 말고 계단 오르기 할까 하는 생각이 자꾸 생긴다. ㅋㅋㅋㅋ


이번달에도 몇kg은 감량해야 하는 비만자다. 22개월간 25kg을 감량했지만 아직도 빼야 할 살이 10kg이나 남아 있다. 


열심히 하는수 밖에 방법이 없는거다. 계속 해야 빠지는거다. 몇개월하고 효과 보겠다는 수를 써서는 비만에서 탈출할수 없다는게 내 경험이다. 


그럼 모두 날씬해 져서 다시 만나자... 몇백그람이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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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y™ 2014.09.15 13:51 신고

    걷기운동으로 다이어트하고 계시군요! 전 다이어트보다도 기초대사량 감소예방(?)을 위해 근육운동과 약간의 유산오 운동을 해야겠다...생각만 하고 흘려보낸 세월이 5년이 넘네요. ㅠㅜ
    전 18층에 살아서 말씀하신 계단걷기운동하기도 최적인데 실천이 잘 안되요.

    • 야야곰 2014.09.15 14:11 신고

      블로그를 보니 운동을 즐기시는것 같아서 엄살 처럼 느껴집니다. 즐기는자는 열심히하는자도 못 이기다죠

  2. Soy™ 2014.09.15 14:14 신고

    운동이라기 보다는 그냥 간헐적 액티비티에 불과해요.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금방 시큰둥해하는 성격이라 아야곰님이 더 대단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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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주전 부터 나는 아침 운동으로 걷기를 추가했다. 그동안 그럼 운동을 해 왔냐 ?  아니다. 그냥 걸어서 출근을 하는 정도였다. 거리는 2.7km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반은 걸어야 하는 교통이 불편한 직장이다 보니 걷는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 


사실 처음에는 2.7km도 뚱뚱한 몸으로 했었기 때문에 힘들었다. 그렇게 1년 7개월을 걸은 후 이젠 너무 익숙해진 거리라 운동효과도 없다 싶어서 시작한게 출퇴근시 운동장 트랙을 추가로 더 걸어주는거였다. 


그것도 한달 정도하니 지루해져서 요즘은 골목길 여기저기를 돌아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한번 걸을때 마다. 약 6~7km정도 걸어주고 있다 시간은 60 ~80분 정도 소요된다. 


 집에서 한시간 일찍 나와서 걷고 있기 때문에 직장에 가면 너무 일찍일때가 많다. 그래서 중간에 운동기구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며칠전 부터는 직장 근처인 우이천변을 걷고 있다. 양쪽의 아파트가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그늘이 있고 또 뚝방길로 올라가면 언제나 그늘있는 흙길이 있기 때문에 약 왕복 4km는 충분히 나오는 길이고 사계절 걷기에 충분한 조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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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길을 왼쪽으로 잡으면 그늘이 지고 저녁에는 길을 오른쪽으로 잡으면 그늘이 진다. 


물론 중간 중간 굴곡이 있는 천변이라 살짝 햇빛을 피해야 하는 구간도 존재하지만 그 정도는 뭐 운동장 트랙에 비하면 천국이다. 


 사실 번동과 창동에 사는 사람들에게 우이천변은 걷기 운동하기에 최고의 장소인것 같다. 저녁이나 밤에 나가보면 사람 엄청 많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나 싶을 정도로 말이다.


강북구와 도봉구가 양쪽으로 나누어져서 경쟁하듯 정비를 잘하고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왼쪽이 도봉구이고 오른쪽이 강북구이다.  북서울 꿈의 숲 아랫쪽은 성북구 관할이다. 제일 정비를 잘하는 구는 도봉구이다.


 덕성여대부터 북서울 꿈의 숲까지 잘 정비된 자전거 길과 도보 길을 자랑한다. 중간에 화장실과 운동기구도 많은게 강북구나 성북구와 차이를 보인다. 


혹시 이 근처 사시는분들 중 뚱뚱하신분들 오늘 부터라도 천천히 걸어 보시면 어느날 살이 빠져 있을겁니다. 



 이때가 걷기 출퇴근 22개월차이고 체중이 약 77kg정도 나갈때다. 102kg에서 약 25kg 감량상태였다.

야야곰의 다이어트 기록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이다. 2015년 7월14일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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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전 부터 퇴근후 걸어서 집 근처 그린 공원에 일부러 들어가서 운동장 트랙을 걷는 다이어트 운동을 하고 있다. 


 한시간 약 5~7km 정도를 출퇴근 걷기 5.4km를 매일 하는것에 저녁 퇴근 후 걷기 다이어트 운동을 추가한것이다. 


사실 하루 10km이상 걷는것만으로도 하루 운동으로는 충분하다는건 운동을 해본 분들이면 다 잘 알것이다. 


 한시간 정도 전력 질주로 걷다보면 퇴근 복장은 전부 땀에 젖어 버린다. ㅋㅋㅋ

그런데 참 이상한게 기분은 좋다. 처음 출퇴근 걷기할때 너무 힘들었는데 기분이 좋았던것 처럼말이다. 


 그렇다면 이것도 한달 하면 별로 안 힘들어져서 또 뒷짐지고 걷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이상하게 몸에 열이 오르면 뛰고 싶어져서 아직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뛰지 않으려고 오히려 자제를 하고 있다. 


아직 한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1.5kg이상 감량상태이므로 한달 3kg은 무난하게 감량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다 그 동안 매일 걷기출퇴근을 한 덕분일거다. 어느날 보니 허벅지에 근육이 붙어 있는게 느껴졌다. 걷기 출퇴근은 벌써 20개월차이고 걷기 출퇴근은 아마도 이직을 하지 않는 이상 매일 계속 될것이다. 그동안 겨울을 두번 보냈고 여름도 두번째 보내고 있으니 말이다. 


7~8월 무더운 여름 날이지만 저녁에 운동을 하면 땀과 바람이 몸의 열기를 어느정도 빼앗아주기 때문에 오히려 시원하다고 느껴지고 기분도 좋아져서 피서갈 필요 없다 할 정도로 이 운동 마음에 든다. 


사실 난 운동 전혀 안하는 뚱뚱보다. 운동하기 진짜 싫어하고 땀나는건 진짜 싫어한다. 그리고 바보 처럼 운동장 트랙을 도는걸 진짜 싫어한 사람이다. 


그런데 걷기 편하게 쿠숀감도 있는 트랙에서 걸어 보니 너무 잘 걸어지고 걷기 속도도 제법 나오니 기분이 좋다. 물론 운동장을 돌때 스마트폰 앱인 눔 다이어트 코치의 운동 시작 버턴을 눌러서 내가 몇분동안 몇km를 걸었는지 계속 체크하면서 걷고 있다. 속도는 잘 유지하고 있는지 몇분마다 점검도 한다. 


 아래는 그 사용 예이다. 오늘 아침에 잠도 안오고 해서 아침 운동을 갑자기 추가했다. 퇴근후 걷기 다이어트 운동과 마찬가지로 약 한시간 걸은거다. 아래는 운동장을 돌고 바로 출근길에 올라서 1시간 30분 걸은것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운동장은 약 50분간 돌았다. 



 어제 밤 걸어 준것도 있어서 아직은 피곤이 안 풀린것 같아 아침에는 천천히 걸어주었다. 


퇴근시 마다 운동장 트랙을 돌때 느끼는 거지만 나 처럼 평상복 차림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다. 


 다들 작정을 하고 나와서 운동하나보다. ㅋㅋㅋ 그럴 필요 뭐 있나 기회가 되면 복장이 문제인가 바로 운동 들어가는거다. 언제 집에 가서 운동복 갈아 입고 다시 나오나 싶다. 집에가면 나오기 싫어질것 같아서 그냥 난 평상복 차림으로 운동한다. 


 단 집에 도착해서는 샤워를 하면서 입었던 옷을 모두 손 빨래한다. 또 찬물로 샤워를 한다. 빨래도 찬물로 한다. 이거 운동도 되고 찬물이 차갑게 안 느껴진다. 내 마무리 운동은 손빨래가 되어가고 있다. 


 찬물 샤워는 우연히 공사로 더운 물이 안 나오면서 일주일동안 어쩔수 없이 하다보니 이젠 습관이 되었는데 이것도 은근히 기분이 좋다. 


 자 그럼 오늘도 아침에 운동장을 돌았지만 저녁 퇴근시간에 한시간 내외로 좀 돌고 집에 갈 생각이다. 왜냐하면 이번주에 정체기가 왔는지 체중이 제자리다. 정체기는 운동량을 늘려서 극복하는게 최고다. 


 모두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자 난 아직도 비만이다. 22kg이상을 뺏는데 아직도 78.6~79.4kg정도 된다. 앞자리가 7자로 바뀌었다. ㅋㅋㅋ


체중계의 앞자리가 7자로 바뀌었지만 내 주변이 나만큼 뚱뚱한 사람은 찾아 보기 힘들다. 간혹 위로의 말로 그만 빼라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건 전보다 많이 빠졌다고 하는 소리고 냉정한 기준으로 난 아직도 비만이다. 



* 이고 저주 받은 몸 한달 노력했는데 2kg감량밖에 못했다 왜 정체기가 벌써 왔는가 싶다. 하지만 다음달에는 다시 3kg 감량에 도전해 볼거다. 이번에는 근력운동으로 말이다. ㅋㅋㅋㅋ 아니면 뛰어서 정체기를 극복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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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르지오블로그 2014.08.07 17:51 신고

    하루 10km 걷기 쉽지 않은데~대단하시네요! 저도 걷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시간되실 때 저희 블로그도 방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운동 화이팅하세요^^!

    • 야야곰 2014.08.07 21:14 신고

      10km를 한번에 걷지 않고 3km와 7km나 5km 두번 이렇게 매일하고 있어요 한번에 10km 운동능력이 아직 안됩니다 능력이 된다해도 한번에 두시간 걷기 지겨워서 매일은 못할것 같아요

  2. SAICIN 2014.08.08 19:14 신고

    대단하시네요 ^^ 운동에 대해 궁금한거 있으시면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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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운동이 검색 순위에서 보였다. 뭐지하고 보았는데 어제 내가 본 방송 이야기다. 그런데 기자들이 또 놀고 자빠졌다. 조금 운동하고 큰효과 보는 운동이라는거다.

어제 내가 뭘 잘못 본건가 싶어 sbs앱을 설치 후 다시 보았다.

서론 부분에 잠깐 말한걸 기자들이 뻥튀기 했다. 그 내용이 중심이 아닌데 말이다.

나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다이어트 카페에 가입해 매일 살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어제도 잠 자리에 들려다 스미트폰으로 카페에 글에 지금 SBS스페셜에서 건강에 대한 좋은 프로를 한다고 해서 시청을 했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것 처럼 다시 보았다.

다 시청한후 방송의 핵심이 뭘까 생각해 보니 간헐적운동이 아니라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게 건강한 운동이라는 내용이고 헬스장의 의존하는 운동의 문제점을 폭넓게 다룬거였다.

보이는 근육 가슴이나 배 근육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이다.

얼마전 뚱뚱한 사람이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와 근육량에 따라 수명이 길어 진다는 말이 연결이 된다고 보여진다. 뚱뚱한 사람은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근육량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뚱뚱한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아니라 지병을 가지고 오래사는 단점이 있다는것도 명심해야겠다.

각설하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운동이 중요하지만 잘못된 의도로 보여주기식 운동을 피하고 건강해지는 운동 방법을 찾아야 한다가 핵심으로 그방법들을 제시했다.

그 방법중 하나가 케틀벨 운동이고 그 다음이 스콰트 그리고 데드리프트인데 모두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엉덩이에 집중하는 이유는 엉덩이 근육을 쓰는 운동은 자연스럽게 등근육과 허벅지 근육을 같이 쓰기 때문일거다.

여기서 걷기와 달리기 그리고 계단 오르기도 빼놓으면 안될 운동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근력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생활속에서 되도록이면 걷고 계단을 이용하고 가끔 주말에는 달려주는거다.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오래하면 근육이 붙는다.

오늘도 쉬는날 집에서 딩굴지 않고 오전에 의정부터미널까지 자전거로 가서 올때 한시간은 걸었고 나머지는 자전거를 탔다.

전혀 안 힘들걸 보면 역시 평상시에 꾸준히 걸어준 몸이라는 증거일거다.ㅋㅋㅋ

방송에서는 실내 운동만 소개해서 아쉽다. 걷기, 달리기, 계단오르기도 좋은 운동이다.

엉덩이로 하는 운동에 집중하고 가슴이나 배로 하는 운동에 눈돌리지 말자만 기억하면 될것 같다.

또 하나 기가막힌 운동법을 소개하자면 집안에서 다닐때 네발로 다니기만해도 엉청난 운동이 된다는거다.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하기만하면 된다.

당장해보면 숨이 차는 사람도 있을거다 10m도 못가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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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 종편인 tv조선에서 소개해준 발끝치기 운동을 어제 어느 블로그가 동영상을 연결해 놓은 덕에 보게 되었다. 


 일단 노인도 할수 있는 운동이라는 말은 아주 쉬운 운동 방법이라는 뜻이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장점이 매력이다. 거기에 도구도 필요 없다는것, 돈이 안든다는것 하면서 선전이 대단했다. 


 이론이 있고 성공자가 있으면 만병 통치약 처럼 되지만 그 성공자 대부분 몇년씩 운동했단다. 방송에 출연한 한의사의 말 처럼 무슨 운동이건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다는건 사실 상식이다. 


그렇다고 그럼 발끝치기가 별로라는 말이냐 아니다. 절대 아니다. 아무곳에서나 쉽게 할수 있고 매일 꾸준히 한다면 이것 처럼 좋은 운동이 어디 있나 싶다. 


효과 떠드는 소리는 몇년이상 꾸준히 할때 이야기라고 생각해야지 당장 효과 보겠다고 달려들면 그런분들은 분명 며칠 못가서 안하게 될것이다. 


 난 세상에게 제일 쉬운 운동 걷기를 19개월차 하고 있는 다이어터다. 

 처음 시작할때는 걷기 출퇴근만 했고 8개월이 흐른후 매일 3끼와 야식을 먹는것 중 한끼만 다이어트 식사를 하면서 서서히 체중을 줄여서 이제 20kg 이상 감량한 다이어터다.


   이말은 왜 하냐면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뭔가 꾸준히 해 왔고 가장 이상적이라는 한달에 1kg씩 감량을 성공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서다. 


안 그래도 쉬운 운동 찾아 뭐 없나 하고 있었다. 매일 꾸준히 하기 위해서 말이다. 출퇴근 걷기를 변형해서 퇴근시에만 인터벌로 달렸다 걷다도 해 보았는데 종아리 근육통이 생겨서 계속 하기 힘들어 보였다. 한달을 했는데 말이다. 또 계단 오르기  두달 하루에 70층 올랐다. 이것도 종아리 근육통이 장난이 아니라 그만 두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한강까지 왕복 40km를 자전거 타기를 하고 있는데 종아리 근육통이 없는게 장점이지만 자전거 관리비가 많이 들어간다. 


인터벌 달리기와 계단오르기 그리고 자전거 타기 모두 효과면에서는 적극 추천할 만한 운동이다. 물론 걷기부터 되는 사람에게 말이다. 걷기가 안되는 사람은 이 모든 운동이 지옥같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발끝치기 진짜 짱이다. 돈도 안들고 유지비도 필요없고 남 눈치도 볼 필요가 없고 아무곳에서나 어디서나 발끝을 치면 된다. 물론 무리하게 발끝을 치면 부상의 염려가 있다. 그것 하나만 주의하면 된다. 


오늘도 오전중에 약 1500개 정도 발끝치기를 한것 같다. 1분에 100개 이상 치므로 5분이상 한다 생각하고 치면 된다. 

며칠 발끝치기 하다 보니 노하우가 생겼다. 발끝을 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이란 여러가지 자세로 변경해서 자주 해주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첫번째 사진은 방송에서 추천하는 자세의 발끝치기다.



두번째 사진은 발끝을 치다 보면 통증이 온다 그럴때를 대비한 야야곰의 변형자세다. 발끝이 안 마주쳐서 아프지 않다. 또 이 변형자세는 종아리에 힘이 들어간다. 위의 사진에서는 양발을 붙이고 있다면 아래사진을 보면 양발이 멀리 떨어져 있는 차이가 보일것이다. 



이 밖에도 오늘 만 해도 변형 자세를 여러개 연구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공개한다. 


매일하다보면 요령이 더 생기고 다양해 질것이다. 


 이렇게 변경 자세를 만드는건 오래 지속하기 위한 조치다. 사실 실내화나 운동화를 신고 하면 발끝치기해도 통증은 없을것이다. 


발끝치기 운동의 효과가 발끝을 치는것에만 있는게 아니라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허벅지와 종아리 발목까지 움직이는 하체운동이고 누워서 하는 경우 복근까지 자극이 된다.


방송에서 한의사 말로는 걷기만 해도 장기까지 운동된다고 하면서 이 발끝치기도 장기까지 움직여주는 좋은 운동이라고 했다. 그런데 발끝이 아파서 더 못한다면 이건 큰 손해가 된다. 그래서 변형자세도 알아 놓으라고 이렇게 소개하는거다. 




발끝치기에 대한 첫번째 글은 아래주소다 

http://yayagomdiet.tistory.com/198


댓글로 알려주신 지기상달법에 대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있어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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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빛 2014.08.20 20:54 신고

    발차기는 돈도 안들고 좋은것인데 꾸준함이 아직 나한테는 부족한것같네요

    • 야야곰 2014.08.20 20:57 신고

      의식적으로 자꾸 하다보면 됩니다. 사실은 저도 두달 하고 요즘 잘 안하고 있어요 자꾸 까먹게 되더라구요 발끝치기 종아리 뭉쳐 있을때해도 아주 좋아요 운동하고 종아리 마사지 필요할때 발끝치기 하면 좋더라구요

  2. 와우웅 2014.12.22 18:03 신고

    이거 다이어트효과는 있나요

    • 야야곰 2014.12.22 18:14 신고

      2달하고 중단했어요 습관으로 못 만들었죠 하지만 가끔 활용하기는합니다.

  3. 아자 2015.02.12 02:37 신고

    요새 저는 계속하는중인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무릎통증도 없어지고 저는 좋드라고요 요새 만성두드러기때문에 힘든데 이걸로 과연 치유가될까요....

    • 야야곰 2015.02.12 02:42 신고

      두드러기까지 치료된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두드러기는 자연스럽게 몇년 지나면 없어지는것 같아요. 특히 운동을 하면 알레르기나 두드러기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가 봅니다 실제로 제 아내 뚱뚱하다고 제가 등산 좀 가을부터 시켰더니 알레르기와 두드러기가 많이 호전되거나 없어졌거든요 발끝치기로 효과를 보려면 하루 몇시간씩 몇년해야할겁니다.

  4. 와잉 2015.09.23 15:31 신고

    근데, 발끝치기를 만들었다는 이승헌 총재라는 사람이 안좋은 소문이 많고, 본인스스로도 제몸관리 제대로 못하는 처지인지라(허리42인치에 고혈압ㅠ) 이 운동이 건강에 도움이 과연 될란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긴합니다.

    • 야야곰 2015.09.23 15:34 신고

      맞는말입니다 몇년을 해야 효과를 알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뭔 운동이건 지속하면 효과있어요 다른 운동하면서 추가로 즐기시묜 될것같아요. 가만 있는것보다는 효과있는게 사실이거든요

  5. 와잉 2015.09.23 16:07 신고

    방금전에 알았는데, 발끝치기가 원래는 지기상달법이란 운동으로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 노재천 옹이란 분이 투병에 시달리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던 중에 개발한 운동법이라고 합니다. 그걸 알게되어서 믿고 해도 되는 운동이란걸 느껴서 다행입니다. 다만, 자신이 처음 만든것도 아니면서 매스컴과 국민을 속인 이승헌이란 사람이 참 나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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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개월동안 20kg이나 감량했으면 보통은 다 성공한 다이어트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고도비만에게는 중간 보고밖에 안된다. 


 왜냐하면 아직도 비만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의 기준은 정상인이거나 날씬이기 때문일거다. 고도비만자도 마찬가지다. 적당히 빼고 이 정도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면서 왜 이렇게 안 빠지냐고 투덜거렸지만 결국은 몰래 몰래 빠지고 있어서 결국 오랜 시간 꾸준히 운동과 식이에 신경쓴 결과 절반의 성공을 이룬것 같다. 


 다이어트도 기술이기 때문에 많이 공부하고 오래 공부하고 반복해서 공부하면 기술이 늘어서나 살 빼는것에는 전문가가 되어가는것 같다. 


 하지만 사람은 쉽게 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록을 통해서 나 자신을 다시 점검해 보기도 하는거다.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102kg에서 시작한 걷기출퇴근 왕복해야 겨우 5.4km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효과는 아주 미미하지만 처음 걸어보면 죽을것 같다. 지금이야 하루에 3번도 왔다 갔다 하지만 말이다. 


 아래는 아직도 뚱뚱한 남자가 작년도에 입었던 바지 입어 보고 혼자 떠드는 거다. 그 뚱뚱한 남자가 야야곰 나다. ㅋㅋㅋ


현재 다이어트 진행 사황을 기록하는 블로그는 따로 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작년도 글을 다시 봅니다. 지금은 75kg으로 27kg 감량을 일년째 유지중입니다. 이글 쓰고 7kg 더 빼고 유지를 1년 가까이 한거죠? 다시 힘을 내서 더 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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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5.01.02 00:48 신고

    82kg인데 동영상에서는 체중이 더 나가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키가 작은 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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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능력 

 

 난 비만인이다. 남들보다 먹는걸 잘한다는 말이다. 아니 남들 보다 빨리 많이 먹는 능력자다. 하루 필요한 칼로리 보다 더 많이 먹고 빨리 먹는다. 


 어떤 일을 할때 빠르고 많이 잘한다는건 한국 사회에서는 자랑거리다. 아주 유리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먹는 능력은 그 결과물이 뚱뚱한 몸이기 때문에 오히려 게으른 사람, 자기몸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 땀 냄새나고, 거치장 스러운 인간일 뿐이고 같이 식사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 조차 없이 자기 혼자 정신 못차리고 먹을 것을 탐하는 돼지정도로 취급당한다.


누구나 이런 능력이 있나 ? 사실 그건 아니다. 


 하지만 별 노력없이 누구나 쉽게 살찔수 있고 뚱뚱해질수 있다. 이유는 먹을것을 얻기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값싼 음식물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값싼 음식


 이 값싼 음식은 주로 공장식 농장이나 농원에서 생산되는 식물과 동물이다. 먹을 것이 너무 없어서 공장식으로 생산해 내는것이기 보다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동원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이고 빨리 많이 생산해야 한다는 생각은 여기서도 작동한다. 


 생산자들 입장에서는 많이 빨리 생산하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니 그 결과물을 2차 가공 업체에서는 또 빨리 많이 소비해 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탄생한 음식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는 음식들이다.


 이 음식들의 문제는 인간의 유해성이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은 방법들을 동원해서 생산하고 만들어지고 있으며 식품참가물 덩어리라는거다. 


빠르게 많이만 좋은 것이라고 세뇌당했나? 


 위에서 말한 두가지 잘먹는 능력과 값싼 음식을 생산하기 위한 시스템에서 보는것 처럼  빠르게 많이는 다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말이다. 아니 어쩌면 모든 빠르게 많이가 다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것일수도 있다. 


 살을 빼는 과정도 빨리 많이 빼면 요요현상으로 더 뚱뚱해지기도 하고 아이들은 선행학습이 공교육을 무력화 시켜 놓았서 생기는 문제는 상상을 초월하는것 같다.


 물론 빠르게 많이가 꼭 적용되어야 하는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도 있다. 탈출만 빠르게 했어도, 구조만 빠르게 했어도 하는 아쉬움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빠르고 많이는 부작용이 따른다는거다.


 신중하지 못한 태도로 빠르게 많이의 결과만을 중요하다는 사회에서 부작용은 부작용대로 치료하면 된다는 식이다. 


현명한 다이어트


 급하게 결론 내려보자  다이어트에서도 빠르게 많이 빼는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천천히 조금씩 빼기 위해서는 천천히 조금씩 먹어야 한다. 


 천천히 먹기 위해서는 짜게 먹으면 안된다. 천천히 먹기 위해서는 거칠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조금 먹기 위해서는 자주 먹어야 하고 조리 과정을 줄여야 한다. 따라서 거친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생으로 양념없이 먹으면 되는거다.


또 여기서도 많이 급하게 운동하는것도 안된다. 급하게 많이 운동하는 경우 부상이 와서 오래 지속적으로 할수 없게 되기 때문에 운동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게 된다. 


운동도 천천히 자주 조금씩 하는것 부터 시작해야 하는거다. 


빠르지 않게 조금씩 천천히 먹고 운동하자 


보통 고도 비만이라 해도 3년 정도 잡으면 다 뺄수 있다. 나도 현재 18개월차다. ㅋㅋㅋ 20kg 감량상태다. 앞으로 15kg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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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체중감량 이야기 


 체중 관리를 위해 걷기 출퇴근을 한지 벌써 18개월차다. 그동안 약 20kg 감량상태이고 앞으로 15kg이상을 18개월동안 더 뺄 생각이다.


 오랜 세월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글들을 읽고 실천해 보고 경험해 보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노하우가 어느정도 쌓인 상황에서 누군가가 다이어트를 원한다해도 쉽게 나 처럼 해보라고 말하지만 절대 나 처럼 따라 할수 없다는걸 알았다.

 왜냐하면 현재 시점에서 내가 말하는 방법은 이미 18개월동안 쌓인 노하우고 내 몸이 적응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매일 5.4km이상을 걷고, 매일 현미밥을 먹고 3끼이상 꼭 먹고, 한끼는 생식으로 생쌀이나 견과류 또는 생두부를 먹는거다. 간단해 보이지만 일반인은 하나도 매일 꾸준히 할수 없는거다. 


 그래서 권하는건 하나만 매일 꾸준히 하면서 추가해 나가라고 말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일이다. 왜냐하면 습관을 바꾸는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매일 걷는데 살이 안 빠지거나 매일 절식을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는 분이 의외로 많다. 


 그건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서다. 운동량과 음식 조절을 더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다면 때를 기다리는거다. 자신의 능력 즉 운동 능력과 음식조절 능력이 더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꾸준하게 연습해야 살이 빠지는 시기를 만나게 되는거다. 


 그냥 오래 걸려서 그렇지 꾸준하게 뭔가 하면 다 빠진다는거다. 


 하지만 필자는 겨우 한달에 1kg씩밖에 못뺀다. 일년 가까이 노력을 해보아도 1kg 이상 죽어도 안 빠진다. 좀 노력해서 1kg 이상 빠지면 다음달은 거의 정체기였다. 이유는 내 몸이 1kg 이상 빠지면  자꾸 더 먹도록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충분히 먹었는데 배 고프다고 신호를 보내고 갑자기 기력이 없는것 처럼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6개월 정도 2kg 이상 빼려고 노력했고 지난달 운동 강도를 높이니 이젠 비만 몸이 2kg을 허용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1.99kg이다. 


 그리고 이번달은 하루에 약 100g 정도 빠지고 있다. 잘하면 3kg까지 갈수 있을것 같다. 특이한건 2kg정도 빼면 전에는 요요현상 처럼 정체기로 두달 뺀 결과와 같았는데 이번달 부터는 더 내려간다는거다. 


 이걸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능력을 인정하고 길게 계획을 잡으면 누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다는거다.


체중측정에 대해서 


 남들은 한달에 5kg씩 빠졌다는데 뭐 이런거 부러워하고 스트레스 받고 체중 안 측정하고 그러지 말고 오히려 체중측정을 자주해서 긴장감을 주고 자신의 몸 변화를 빨리 체크하는게 혼자 집에서 체중관리 하는 사람에게는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체중측정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하루에 사람의 체중은 1 ~ 2kg까지 차이가 날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하루에 적어도 7번 정도 측정한다. 사무실과 집에 체중계를 놓고 같은 복장으로 일어나서 한번  화장실 다녀와서 식사후 이렇게 3번 측정하고 오후에 아침과 같은 복장으로 점심 먹고 측정하고 퇴근후 같은 복장으로 한번 식사후 한번 화장실 다녀와서 한번 측정한다.  이렇게 여러번 측정한걸 앱에 기록하면 앱이 알아서 체중의 평균값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것을 그날의 몸무게로 인정하는거다. * 앱 이름은 weightMeter이다.


 이렇게 측정하면 운동 후 변화, 식사후의 변화, 화장실 이용 후 변화, 음식 섭취 후 변화를 알게 된다. 


 이 방법도 쉬운건 아니다. 습관이 안되면 절대 이렇게 측정할수 없고 체중계가 동기를 부여하기 보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키우기 때문에 제대로 할수 없으면 안하는만 못한 결과를 주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체중계에 올라가지 말고 날 믿어라 식으로 말한다.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먹으면 빠지니까 체중 신경쓰지 말라는거다. 물론 전문가와 함께 체중 관리할때는 맞는말이다. 하지만 혼자 집에서 체중 관리 할때는 그말이 틀리다. 


식이조절 없이 다이어트 하기


 보통 여자들은 다이어트 하면 식이조절부터 생각한다. 아마도 여자들은 비만 남자 처럼 힘이 없어서 운동하기 싫어하기 때문인것 같다. 


 그런데 식이조절은 정말 힘든거다. 의지가 불타지 않고서야 또는 뭔 이유가 있지 않고서야 음식을 안 먹는다는건 고통스럽다기 보다는 몸의 신호를 무시해야 하는 어마어마한 일이기 때문이다. 뇌의 지시를 무시한다는건 같은 뇌를 쓰는 마음이 통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고 이 방법은 오래 지속할수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빨리 빼고 다시 먹자로 가는거다. 


 우리 몸은 안 먹으면 빠지는거 맞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보상 받기 위해 더 먹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요요가 왔을 때 통제력을 잃게되고 뇌의 잘못된 위기상황 판단을 불러오게 되므로 더욱 어려운 길로 가는것 같다. 


그렇게 하면 다이어트도 실패하게 되고 의지도 없는 나약한 인간으로 판결난다. 그러지 말고 식이조절은 나중에 해야지 하고 편한 마음으로 시작하는게 좋다. 


 식이 아니면 운동인데 갑자기 운동하겠다고 하면 또 몸이 말 안 듣고 여기 저기 아프다고 한다. 내일 하자고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걷기다. 차 타고 가던 거리를 걸어보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던 것을 계단을 이용해 보는거다. 


 생각보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매우 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갑자스러운 효과를 기대하면 안된다. 힘들기는 죽을것 같고 한달에 10kg씩 빠질것 같이 걸었다 해도 절대 체중은 변화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아무 효과 없다. 6개월 가까이 해도 별 차이가 없을거다. 고생한것에 비해서 별 효과가 없는 시점이 사람들이 포기하는 시점이다. 


  하지만 처음에만 없는거다. 꾸준히 하면 운동능력이 향상되면서 근육이 움직이는걸 느끼게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체지방이 분해되어서 근육이 느껴지는거다.  


 더 간단한 방법은 만보기 구입해서 차고 다니는거다. 약 1만보는 6km정도된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만보를 걸으면 되고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2만보를 걸어주면 된다. 걷지 못했다면 제자리 뛰기라도해서 꼭 2만보를 채우기를 하루 하루 지켜나가기만 하면 된다. 이건 어떤 개인 트레이너 보다 효과적이다. 


 여기에 식이조절로 조금 먹는게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걸 더하면 평생하는 다이어트가 완성되는거다.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음식을 먹는데 어떻게 안 건강해질수 있겠냔 말이다. 


식이조절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 먹기


 음식을 적게 먹는건 훈련으로 된다. 하지만 배 고프게 먹는다면 멀지 않아 실패할것이다. 왜냐하면 먹는 만족감이 없는데 삶의 질이 좋다고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식이조절은 적게 먹는게 목표가 되면 실패 가능성이 높아진다.  배고프지 않게 먹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누어서 먹는 방법이 그래서 효과가 있다고 하는거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적게 먹으면서도 배 고프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많이 먹기는 먹지만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는다. 그럼 배도 부르고 살도 안찌는거다. 그런데 그동안 입맛이 짜고 맵고 달고 지방이 많은 음식만 먹어 왔기 때문에 이게 쉽지 않다는거다. 


 이것에도 노하우가 있다. 하루를 굶은후 채식이나 생식을 하는거다. 요리하지 않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거다. 그동안 너무 부드럽고 빨리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만 먹어서 모든 장기가 재 기능을 못할것이다. 


이것을 바꾸는것도 어렵다면 어렵지만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은 원푸드 생식 식사를 하루에 한끼만 하면된다. 음식의 재료는 생식이므로 날고기를 먹을수 없으니 곡물이나 채소가 될수 밖에 없다.  현미생쌀, 날 고구마, 당근, 날 견과류(아몬드,땅콩,해바리기씨), 두부나 순두부다.


 특히 여기서 두부는 콩다이어트를 하는분이 섞어 먹는 음식인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건 같이 먹으면  참 좋다. 특히 공장두부 보다는 재래시장에서 직접 만든것이 양도 많고 고소하다.  


자~ 그럼 모두 건강한 음식 먹고 하루 만보이상 걸어서 날씬해져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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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y™ 2014.09.15 13:56 신고

    18개월 동안 꾸준히!! 정말 대단하세요!
    운동도 운동이지만 식이조절하시기 정말 힘드셨을텐데요.

    • 야야곰 2014.09.15 13:57 신고

      식이조절에 어려움은 전혀 없어요 요즘도 피자.라면 ,치킨 자주 먹어요

    • 야야곰 2014.09.15 13:58 신고

      하루 점심만 생식하고 다른건 현미밥 먹어요

  2. Soy™ 2014.09.15 14:00 신고

    전 생식은 물론 100% 현미밥도 못먹는걸요.. ㅠㅜ
    일단 저의 기초대사량에 비해 섭취량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 야야곰 2014.09.15 14:02 신고

      저 처럼 고도비만도 아니시니 조금 신경 쓰면 쉽게 뺄수 있을 겁니다 요즘 아내 살빼기 돕고 있는데 한 10kg 빼면되는 몸인데 진짜 운동능력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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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출퇴근 2014년 4월 1일은 18개월차 시작일이다. 그동안 18kg 감량 성공이다. 사실 몇g 모자라지만 오늘 상태는 102kg에서 시작해서 오늘 83.9kg이다.


요즘은 걷기 출근 퇴근 뛰기를 하고 있다. 운동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고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해서다. 

 

 시간을 따로 내서 운동을 더 할 의욕은 없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서 운동을 하려니 뛸수 밖에 없었다. 


 물론 무릎에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에 조금만 무리다 싶으면 뛰다가도 걷는다. 또 전구간 뛸수도 있지만 중간 중간 신호등에 걸리거나 숨이 너무 찰때는 중간 중간 걸어서 운동시간이 너무 짧지 않도록 조절하다. 


 그냥 뛰어가면 20분이도 집에 도착하기 때문에 운동효과가 막 시작될려고 할때 중단하게 되는 상황이 되므로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위해서 30분 이상 시간이 걸리도록 신경 쓰고 있다. 


 운동은 항상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1년간 걷기 출퇴근 하니 이젠 뛰어 다닐수 있을 정도로 다리에 근육이 생긴것 같다. 물론 전력 질주가 아니라 군대에서 구보하듯이 아주 천천히 뛰는거다. 


오고가는 길에 우이천 산책로가 있다. 벚꽃이 벌써 만발했다. 아래는 그 사진이다. 


2014:04:01 11:30:43



 가까이 살고 있다면 한번 나가보는것도 좋을것이고 멀리 산다면 오지 마라. 


 왜냐하면 남자인 내가 보기에 별로다. 하지만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진 찍기 바쁘고 근처에 사는 연인들은 밤이면 분위기 잡고 난리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밤에는 이 우이천 길은 운동하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걷기와 뛰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가 걷기 출퇴근 하지 전에는 몰랐다. 


 물론 대부분 나이든 사람들이다. 중년의 나이가 되면 여기 저기 아프기 때문에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운동을 하면 아프던 부분들이 개선 되는 효과가 상당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간혹 젊은 아가씨들이 운동하는게 보이는데 아마도 미용적 측면에서 운동하는게 아닐까 싶다. 


 중년인 나도 18개월 전까지는 자전거나 조금 타고 운동이라고는 하지 못하고 살았다. 젊은 날에 다친 허리때문에 운동을 할수 없었고 또 뚱뚱해서 땀나는게 싫어서 운동을 피해 왔었다. 


 그러던 몸으로 걷기 부터 천천히 운동을 하니 조금씩 힘이 생기고 덜 힘들어지고 땀도 덜 나는게 아닌가 체중은 내리고 근력이 생기니 이렇게 기분 좋아지는건지 몰랐다. 건강이 좋지 않으니 기분도 내려갔었던거다. 


 몸 건강이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건 중환자만 해당되는게 아닌가 보다. 


 아파서 운동 못하시는분 걷기라도 꼭 하시면 점점 좋아지는 몸 상태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간혹 중풍으로 한쪽을 못 쓰는 분들이 걷기를 하는걸 볼때가 있다. 집에 가만 있지 그런다고 좋아지나 싶지만 운동은 또 어떤 기적을 가져올지 모르는거니 걷기 운동을 선택한건 잘한 일이라고 격려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고도 비만자들은 중풍병자보다는 좋은 편이지 걷자 더 늦기 전에 말이다. 


 나도 18개월 전에는 감당할수 없는 고도 비만자 였다. 이젠 1년정도 더 노력하면 비만 탈출이다. 


 모두 날씬해져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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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생쵸파 2014.04.01 20:04 신고

    와^^
    정말이쁘네요!!!

  2. 야야곰 2014.04.02 21:58 신고

    꽃잎을 잘못 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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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식이조절) 한지 8개월째인 중년 남자다. 평생 뚱뚱보로 살다가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 노년에 올 병들에 안 걸리려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늦은건 아니였다. 


운동/ 걷기 출퇴근 하루에 5.7km 


 오늘이 걷기 출퇴근 16개월차 되는 날이다. 운동은 다이어트가 아니다가 내 생각이다.  그냥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찾기위한 여행을 하고 있는거다. 먹는걸 줄이는 다이어트는 자신 없어서 운동을 하자라고 생각한거다.


 운동하기 싫어하는 내가 빼 먹지 않고 할수 있는건 역시 출퇴근 걷기 밖에 없었다. 


 사실 몇년전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시도하고 성공한 상태였기 때문에 매일 자전거 타는것은 익숙한 몸 상태였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부는 날도 타고 다녔으니 말이다. 하루에 20분씩 출근때와 퇴근때 더 시간만 투자하면 가능한 도전이였다. 


 처음 한달은 정말 힘들었다. 겨울이 다가오는 날인데 뚱뚱한 몸은 더위와  싸워야 했다. 걸어 다니니 너무 더운거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을 하면 기진맥진 했다. 퇴근길에는 중간에 쉬어가는 곳이 있을 정도였다.


 평상복 차림으로 걷다보니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파왔다. 하지만 곧 그 자리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아픔은 없어져서 계속 걸었다. 이렇게 힘들게 걷는데 살이 쭉쭉 빠지겠지하고 기대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만한 몸은 똑똑했다. 단순한 놈이 아니였다. 4개월을 걷기출퇴근했는데 겨우 5~6kg 빠지더니 멈추어 버린거다.


*위의 동영상은 걷기출퇴근 4개월만에 그래도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 모습이다. 그리고 더 이상 빠지지 않았다. 


 체중 감량 공부가 필요한거다. 검색을 해보니 정체기란다. 운동을 더하거나 덜 먹으란다. 덜 먹는건 못하겠고 운동도 더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기다리자 하고 4개월을 더 걸었다. 그리고 걷기 시작한지 7개월째에 먹는걸 줄이는것에 도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공부해서 안 사실인데 하루 5.7km 만보를 걸으면 라면 한개의 열량을 소비하는거다. 고생하는것에 비해서 열량소비가 별로 인거다. 그냥 라면 하나 안 먹는게 더 쉬운거라는걸 몰랐다. 그리고 그동안 힘들게 걸었는데 체중변화가 없는것에 열 받은거다. 그 열받은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 했던 식이조절이 되는거다. ㅋㅋㅋ


다이어트 / 식사조절과 생식


 이젠 식이조절 공부가 필요한거다.  검색해서 열심히 찾던 중 우연히 현미밥 채식을 주장하는 황성수 박사의 동영상을 보는데 이 박사가 생쌀을 먹는걸 보고 나도 한번 먹어 보니 참 고소하고 맛이 있었다. 


 현미쌀이 아니라 해도 지금 집에 있는 생쌀을 입안에 넣고 씹어보면 아마 맛있다는걸 알게 될거다. 맛있으면 반 성공이다.  


 먹는것 하나 자신 있는 뚱뚱보인데 현미쌀을 못 먹을까 싶어서 도전에 들어갔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 보고 갈아서 먹어보고 하여간 그렇게 한두달 하루에 한끼만 먹었다. 간식으로도 먹어보고 그러면서 현미쌀 생식의 노하우를 쌓아갔다. 


 하루 한끼만 원푸드 식사법이 그래서 내 다이어트 방법에 포함되게 된것이고 내 생애 최초의 다이어트 시작인거다. 


 지금은 생쌀에서 견과류로 변경해서 다양한 견과류로 한끼를 해결해 왔고 요즘은 검은콩으로 다시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그렇게 원푸드 식사를 한끼만 한지 8개월차다. 물론 두끼는 일반식을 먹고 1주일에 약 3일은 야식도 아직 먹고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한달에 1kg씩 감량에 성공하고 있게 되었다. 요즘은 한달에 2kg감량을 위해서 하루 두끼를 원푸드 식사에 도전중인데 쉽지 않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비만한 몸은 절대 미련하거나 게으리지 않고 나의 생각을 무너지게 한다. 


비만 몸은 아주 똑똑하다


 자신의 몸과의 싸움에서 비만한 몸진짜 똑똑한 놈이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내 생각을 다 읽고 있는 고수다. 

가짜 배고픔이나 어지러움증을 일으켜서 포기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처음부터 음식량을 확 줄이면 우린 절대 비만 몸을 이길수 없다. 왜냐하면 비만 몸은 공격이 강해지만 지는척 살을 빼주었다가 방심할 때쯤 대 공세를 해서 더 뚱뚱하게 자기 목표를 달성하기 때문에 요요를 이길 방법이 없게 되는거다. 


 서서히 줄이면서 비만 몸이 안심하도록 먹는량을 줄이는게 다이어트의 포인트다.  첫째는 같은 량을 먹어주면서 열량을 늦추는 음식으로 대처해서 먹는거다. 다시 말해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먹는 종류를 바꾸는거다. 


 뚱뚱한 몸은 뭐든지 맛있다. 물론 여기에 단것 기름진것이 맛있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맛없는것도 맛없다라고 말하면서 많이 먹는다. 


비만 몸을 이기자


 보통 다이어트 하면 살과의 전쟁을 생각한다. 몸무게와의 전쟁이라고 해야 할거다. 하지만 이건 몸안의 지방만이 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잘못 알고 있는거다.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을 잘못 알고 있으니 다이어트는 성공하기 어려운것이 되는거다. 


 우리의 진짜 상대는 똑똑한 비만 몸이다. 


 적은 뇌에도 있고 심장에도 있고 간에도 있고 우리몸 어느 한군데 없는곳이 없는거다. 

그런데 식욕만 잡으면 될거라고 생각하거나 근육만 늘리면 될거라고 생각하니 이길수 없게 되는거다. 식사조절이나 운동에서도 비만 몸은 우리를 속이려 한다.  


 덜먹어도 되는데 더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더 운동할수 있는데 더하면 큰일 난다고 신호를 보내오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는 배 부른데 배 부르다는 신호조차 안 보내기도 하거나 반대로 배 부른 신호를 배 고픈 신호로 보내기도 한다. 살 찌우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 몸의 위가 약 20분 정도 식사를 하면 배 부르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의사들이 말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경우는 30분 이상 먹어도 그 신호를 안 보내기도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로 식사조절을 할 때 내 몸의 신호가 정상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시간을 측정해 보면 쉽게 알수 있다 매번 기록하는것도 잊으면 안된다. 


 나의 경우는 식사후 30분 후에 신호를 보내오는데 그걸 무시하고 더 먹으면 그때부터는 더 이상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오지 않는다. 여러분도 한번 체크해 보기 바란다. 


 운동은 대부분 비만한 사람은 시도도 하기 전에 절대 안된다고 신호를 보낸다. 운동할 몸이 아니라고 설득한다. 그러다 죽는다고 협박까지 한다. 허리가 안 좋지 않냐, 무릎이 안 좋지 않냐, 혈압이 높지 않냐 하고 겁을 주고 땀이 많이 나서 도저히 운동 못할 몸이라고 설득한다.  그래서 절대 뚱뚱한 비만인은 무리한 운동 즉, 강도 높은 운동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걷기를 할때도 비만한 몸이 모르게 조금 움직이는거라고 천천히 걸어야 한다. 파워워킹이 좋다고 하더라 하고 걸으면 큰일 난다. 천천히 아주 조금씩 시간을 늘려나가면 된다. 

 

 하지만 이 조금씩에도 함정이 있다. 아주 조금씩 늘리는건 허락한다는 비만 몸의 메세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씩의 두배를 늘려서 운동해야 한다. 


비만 몸의 조금씩과 살빼기 계획의 조금씩의 차이가 있는거다. 나는 그 두배를 할수 있다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자~


우리안에 있는 비만 몸에 속지 않아야 체중감량에 성공할수 있는거다. 모두 성공해서 만나자~


*아래는 살빼기 블로그 야야곰다이어트 블로그 주소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결과적으로 필자는 16개월 걷기 출퇴근 6km와 하루 한끼 원푸드 생식 그리고 두끼 일반식과 야식으로 종종 먹 치킨, 피자까지 다 먹고 16kg을 감량했다.


 물론 체중감량을 끝내는것은 아니다. 앞으로 2년 더 한달에 1kg씩 해서 24kg이상을 더 뺄 생각이다. 고도비만이였기 때문에 뺀살보다 뺄 살이 더 많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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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기 2014.05.31 23:07 신고

    와. 제가 본 다이어트글중에 최고입니다. 어떻게 이런 분석을 하셨을지 감탄했습니다.
    저랑 뺀 방식이 비슷했기에 구구절절 와닿습니다. 전 10개월째 10키로 감량중이며
    다여트 목표를 거의 잊다시피 사는데 거의 미동없지만 조금씩 빠지긴 하네요 감량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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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87kg에서 검은콩 아침 식사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정말 맛없다. 처음 먹은 콩은 서리태라는 큰 콩이였는데 물에 삶아도 먹어 보고 전자렌지에 돌려도 먹어보고 쪄서도 먹어 보았지만 목에서 넘기기 힘들다 목이 막힌다. 


 어릴적에 콩밥이 나오면 콩은 다 빼고 먹었던 내가 이제 중년의 나이에 다이어트 한다고 콩을 먹고 있는거다. 검은콩만 먹는것이니 원푸드이지만 세끼를 다 먹는게 아니라 한끼만 먹는거니 원푸드라고 말하기 힘든 면도 있다. 


하지만 원푸드식사의 좋은 점은 한가지 음식만 먹기 때문에 입맛을 바뀔수 있다는거다. 그동안 너무 맛에만 치중해서 여러가지 소스와 짠 입맛에 길들여져 있었다는걸 알게 된게 이 원푸드 식사 방법을 통해서다. 


 처음 원푸드 식사는 점심을 현미쌀 날것을 물에 불리지도 않고 그냥 씹어 먹었다. 한컵 먹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다. 두번째는 견과류로 너무 종류가 많아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아몬드에서 땅콩으로 땅콩에서 해바라기씨로 변경한 후 해바라기씨로 정착시켰다.


 원푸드의 좋은 점은 입맛이 신거워지고 한가지 음식에 대한 맛을 정확하게 알게 된다는거다. 당연이 저염식 건강식품을 소식하니 이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 법도 없는것 같다. 


아침은 탄수화물인 밥을 먹어야 든든한건 요즘도 똑 같다. 그래서 8개월차 원푸드 식사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필자는 이렇게 식사를 고정하게 되었다.


아침: 현미밥 한그릇에 반찬 먹고 출근 

점심: 해바리기씨 한컵 일주일에 3일 하고 나머지 일반식 쌀밥도 먹고 하여간 신경 안쓰고 먹는다. 

저녁: 식구들과 함께 먹는데 현미밥 대신 검은콩 한그릇과 일반 반찬을 먹는다. 또는 일반식


 이 방법은 점심 원푸드 식사를 8개월을 한후에 나에게 맞게 변경한 식사 계획이다. 


 그럼 라면이나 치킨은 안 먹나 먹는다. 야식으로 ㅋㅋㅋㅋ 하지만 전에는 라면 한개 다 먹고 국물에는 밥 말아 먹었다면 지금은 한개 끓여서 둘이 나누어 먹고 밥도 반 그릇만 먹는다. 


 치킨은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었다면 2주에 한번 먹는다. 배달 온것 다 먹지 않고 내일 아침에 먹을것 등으로 일단 나누어서 먹는다. 그게 뭔 차이게냐고 하겠지만 전체 칼로리로는 큰 차이가 난다. 나누어 먹기 방법은 훌륭한 다이어트 식사 법인것 같다.


 야식이 당길 때는 라면보다는 국수로 국수보다는 막국수인 메일국수로 먹는다 밀가루 국수와 다르게 메일국수는 살이 안 찐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 하나 매일 걷어서 출퇴근한다. 이걸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걸으면 살이 빠질줄 알았는데 별로 안 빠진다. 열 받아서 식사조절에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맞는걸 찾아가면서 실험하다 보니 어느덧 내가 다이어트 식사를 하고 있는거다. 


그렇다고 성공한 다이어터는 아니다. 15개월 15kg 감량했는데 87kg이면 그냥 똑 같은 돼지인거다.


2014:02:12 13:11:06


하지만 "아직도 돼지"라고 불러주면 고맙겠다. 왜냐면 내년 이맘때에는 아마 돼지에서 통통으로 바뀌지 않을까 해서다. ㅋㅋㅋ


그럼 다이어트 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 

다이어트 성공률은 암 치료 성공률 보다 낮다. 5년간 체중을 유지해야 성공이란다. 


비만은 질병이다. 합병증까지 있는 질병인데 의료보험 적용 안해주나 싶다. 


* 같은 글 또 다른 글 http://yayagomdiet.tistory.com/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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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 다이어트가 모든 사람에게 통하지는 않는다는것도 잘 알아야한다. 검은콩 다이어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끼는 검은콩을 먹어야 가능하다.  

일반인에게는 그게 쉬지않다. 각오가 되었다면 아래글을 읽으시면 된다. 


 은콩 아침으로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몇년전에 요란했나 보다. 난 몰랐는데 관심이 없어서 인것 같다. 그런데 작년부터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젠 검은콩 다이어트를 알게 된거다.


그런데 아침에 한번만 식사대용으로 검은콩만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질것 처럼 떠들었고 어느날 조용히 사라졌다.


 이유는 그놈의 방송들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 아주 쉬운거라는 식으로 방송을 만들기 때문에 쉬워보이지만 성공자는 찾기힘들다.


 검은콩 다이어트 카페에 가도 성공자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이게 유행하게 된것은 검은콩 아침으로 먹고 단기간에 50kg 이상을 감량한 정주영씨 때문일거다.

 4개월만에 58kg 감량이였으니 대단한거다. 책도 나와있다. "살잡이 까만콩" ,  카페도 있다. http://cafe.daum.net/soydiet?t__nil_cafemy,  블로그도 보인다. http://blog.daum.net/jjy85/7719170


 

여기서 4달에 58kg에 빠져서 나도 해야지 하지 말기 바란다. 정주영씨는 검은콩 아침 먹기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전문가들은 콩의 성분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그건 연구해 보니 그렇다는 말이고 ...그런데 만약 이렇게 체중감량이 쉽다면 지금쯤 의사협회에서 발표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젠 비만은 정복되었다고 말이다. 하지만 조용하다.  


 단순히 쥐 실험에서 검은콩을 먹인 쥐가 체중이 20%정도 감소했다는것에서 시작했지만 우린 쥐가 아니다. 아니 쥐는 사료만 먹는 동물이지만 사람은 먹는 습관도 다르고 먹는 가지수도 너무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사람은 성공률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


 그의 글을 보면 아침에 검은콩이 포만감을 주었다고 한다. 점심까지 견디는데 문제가 없었단다.  약 150g의 검은콩과 두부였다. 만약 다이어트를 해야지 하고 아침에 시도해 본다면 이거 먹으면 배고프다. 특히 두부로 먹는다면 더할것이다. 사실 검은콩을 150g 먹는건 쉬운게 아니다. 맛이 없고 뻑뻑하기 때문에 조금 먹다 말것이다. 


 다 먹었다 해도 아마도 배 고플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위의 크기를 줄이는 기간을 갖지 않거나 원푸드식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며칠 못하고 포기하게 될거다. 이렇게 먹고 살아야 하나 하고 말이다. 


 2014:01:02 09:30:31


  정주영씨는 다행이 생각보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침 포만감이 오래갔고 점심은 탄수화물인 밥 양을 반으로 줄이데 충분히 먹고 충분하게 먹은 이유는 물론 아침을 부족하게 먹어서도 있지만 저녁을 많이 먹지 않기 위해서 점심을 충분히 먹었다고 한다. 

 또 저녁은 8시 전에 마치고 12시 전에 잠을 잤다고 한다. 그리고 중간에 운동대신 백화점이나 쇼핑몰 산책을 40분이상 했다는거다. 걷기운동이다. 

 

 그러니까 아침은 검은콩으로 단백질 식사를 하고 점심은 탄수화물을 줄이면서 저녁 폭식을 막기위해 충분하게 먹고 저녁량도 줄이려는 노력에 성공했고 늦게 먹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는 방법을 아이쇼핑을 했고 충분한 휴식을 위해 12시 전에 잠을 잤단다. 


 아침에 검은콩 식사 습관만 넣었을 뿐인데 탄수화물을 섭취를 약 하루에 600~900kcal를 줄어들었고 저녁 8시전 식사와 12시 전 취침은 야식을 끊게 만들었고 아마 간식도 끊게 만들었을것이다. 하루 약 1200~1800kcal를 덜 먹게 되었을거다. 이건 하루 약 3000kcal이상 먹던 뚱뚱보에게는 기적과 같은 일이였을거다. 


 이것만으로도 한달에 3~5kg의 감량 효과가 있게 되는데 여기에 걷기운동을 추가한 방법이 특이하다 쇼핑이다. 힘들지 않고 사람도 구경하고 물건들도 구경하는것이니 지겨울수 없었던거다. 걷기 운동으로 약 500g에서 1kg정도 감량 효과가 더해졌을거다. 


 역시 다이어트는 이론이 아니다. 한가지 습관이 다른 습관을 부르는 방법을 찾는거다. 


 걷기운동과 식이변경을 2년째 하고 있는 필자도 작년 한해 동안 14kg을 감량했고 아직도 2년을 더해야 하는 고도비만자다. 한달에 1kg씩밖에 감량 못했다. 


 그런데 이 검은콩 다이어트 방법 혹 하지 않을수 없다. 체중감량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특히 요요 없는 체중감량은 정말 오랜 싸움일수 밖에 없다는걸 잘 안다. 


 그래서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데 난 식이 변경으로 한가지 방법으로 3~5kg을 빼자는거다. 다시 말해 평생 한가지 방법으로 살것이 아니라면 다양한 방법을 익히자는거다. 


 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검은콩 아침 먹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단지 몇kg만 빠져도 나에게는 성공이다. 

 물론 그 동안 해 오고 있는 건 유지하면서 말이다. 하루 6km 걷기출퇴근과 점심 종이컵 한컵 해바라기씨 먹는건 지속될거다. 사실 나의 점심 해바리기씨 한컵 먹기도 검은콩 다이어트와 비슷한 방법이다. 식재료만 다를 뿐이다. 


  단지 나는 저녁을 줄이지 못하는것 야식도 먹는다는거 아침도 잘 먹고 있다는게 다르다. 해바리기씨를 아침에 먹는다면 아마 비슷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나에게는 아침은 검은콩 먹고 또 점심도 해바라기씨라는게 문제가된다. 이렇게 먹으면 저녁을 많이 먹을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주간 해보니 많이 먹고 있다. 저녁에 두공기의 현미밥을 먹게 된다. 그럼 효과가 없어지는데 말이다. 


 그래서 고민중이다. 저녁으로 검은콩을 먹어야 하나 점심 해바라기씨를 포기해야 하나 하고 말이다. 점심 해바라기씨는 한달에 약 1~2kg을 감량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매일 걷기출퇴근 6km는 하면서 말이다. 


 이 한끼 원푸드 먹기 방법중 곡물을 이용한 방법은 아주 효과가 좋다. 이건 내가 6개월 넘게 해서 효과를 보고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검은콩 다이어트 적극 추천한다. 현미쌀이나 해바라기씨보다 효과가 더 좋은지 아닌지는 내가 몇달 실험해 보고 알려주겠다.


검은콩 다이어트 3주차 보고는 아래 주소다.

http://yayagomdiet.tistory.com/140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수정되거나 추가 내용을 넣을것이다. 왜냐하면 블로그 특성상 다른글을 검색해서 더 보는 분이 많이 않기 때문에 한개의 글을 수정하거나 추가해서 잘 정리해 놓는것이 정보전달에 더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ㅋㅋㅋ



아래의 링크도 꼭 참고해라 

http://fitnessworld.co.kr/604





* 한달 해 보고 별로 였다. 두달째 설 명절 지나고 다시 시작했는데 갑자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역시 나의 경우 아침보다는 저녁에 과식하는 습관이 있는데 저녁에 밥대신 콩을 먹으니 과식을 할수가 없다.  나만의 콩먹기는 나중에 다른 글에서 쓰고 여기에 연결시켜 놓겠다.  일주일만에 2kg이나 빠지다니 한달에 1kg밖에 못빼던 사람에게는 신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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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4.01.11 19:49 신고

    검은콩 아침 다이어트 2주차 오호 놀라운걸

  2. 야야곰 2014.01.27 09:44 신고

    검은콩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 / 4주차 이거 참 별로 효과가 없다. ㅋㅋㅋ 하지만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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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 오르기와 같은 효과 의자 오르기 적극 추천합니다. 아래 주소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성공하세요

http://yayagomdiet.tistory.com/276



 계단운동을 할때 아파트에 사는 건 행운이라고 까지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주택이나 빌라 살아서 짧은 계단 밖에 없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내려올 때 이용할수 없다면 계단오르기운동 불가능하다고 말해야한다. 

 또 내성적이라 계단 오르기 운동하는게 창피하다면  집안에서 하는 운동기구를 사보았자 며칠 못하고 창고에 있게 될거다.

그런것 사지 말고 이렇게 해보는거다. 


 바쁜 현대인이고 도시인인 나도 아침에는 계단오르기 못하고 퇴근후에야 하는데 오늘 처럼 퇴근하면 밤12시인 경우는 오늘 계단오르기는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하지만 이제 4주차 운동이 습관이 될수 있는 시간이 넘어서 계단오르기는 새로운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 


 계단오르기 안하면 숙제 안한 기분든다. 또 뭔가 아쉽다. 계단 오를때는 물론 힘들지만 말이다. 


그래서 사무실의 짧은 계단을 이용한 계단오르기는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연구하다. 실시해 보았다. 물론 지금 업무가 바뻐서 제대로 해 보지는 못했지만 가능성은 아주 높다는걸 확인했다. 


 계단오르기의 부상 위험은 무릎이다. 내려올 때 하중이 무릎으로 오기 때문에 하루에 60~70층 오르는 나 같은 사람에는 무릎에 비상이 걸린다. 운동은 항상 부상을 방지하면서 실시해야 하는것이다. 


따라서 내려올 때 올라갈 때 처럼 뒤로 서서 난간을 잡고 내려온다면 넘어질 위험도 방지하고 무릎의 하중도 줄일수 있게 된다. 


며칠 실시해 보고 무릎에 걸리는 강도를 알려주겠다. 적어도 70층을 올라보아야 무릎에서 열이 나는지 알수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은 간단하게 10개계단 정도 되는걸 서너번 올라갔다 내려왔다 해본거다. 그런데 운동된다. 문제는 무릎의 부담인데...., 


이건 며칠해 보고 다시 말하겠다. 내글의 장점은 되도록이면 궁금해할 내용는 추가로 더 써 넣는다는거다. ㅋㅋㅋ

 

 이 글은 쓰는 이유는 아파트 안 살아서 계단오르기 운동 못하겠다고 할 분들을 위한것이다. 이런걸 누가 생각 못해 하겠지만 생각해 보고 실천해 보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오늘 60층을 엘리베이터 없이 뒤로 내려오기를 병행해서 계단운동을 했다. 역시 무릎에서 열이 안난다. 조금 뒤로 내려오는게 위험할수 있어서 이건 나이제한을 두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한다. 


이젠 사무실에서도 점심 먹고도 계단오르기 운동이 가능한것 같다. ㅋㅋㅋㅋ


 다음날 한개의 계단으로도 운동이 가능하다는걸 알았다. 뒤로 내려올때 위험하지도 않으면서 이거 진짜 힘들다. 실내에서도 가능하겠다 싶다. 뭐든지 계단 처럼 이용할수 있는것만 있다면 말이다. 물론 실내 운동으로 바꾸기전 꼭 계단오르기 직접 밖에서 해야 한다. 그래야 그 맛을 알아서 제대로 실내에서 할수 있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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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준우 2014.03.13 05:54 신고

    전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서 내려올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다시 걸어 올라가기를 반복 한답니다

    • 야야곰 2014.03.13 11:01 신고

      맞아요 아파트 계단을 직접 올라가는게 운동효과나 지속적 운동에 더 효과적인게 맞는것 같아요 저도 아파트 계단은 중간에 포기할수 없으니 끝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하면 지속 시간이 짧아져서 큰 효과는 기대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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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풍요로운 시대에 산다 먹을것이 넘쳐나니 말이다. 요즘 사람들의 삶을 보면 다 먹는거다. 가을이라 경치도 좋은데 경치좋은데 가서 꼭 맛있는거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어제도 직원들 야유회 가자고 난리다. 먹을것 만 먹던지 구경만 하고 오자고 하니 내 의견은 묵살이다. 아니 좋은 경치를 보면 안 먹어도 배가 불러야지 이거참 그렇다고 굶기겠다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하여간 가정에서도 외식을 이렇게 자주할수 있게된것이 얼마나 되나 싶다. 


 요즘 다이어트가 열풍이다. 너도 나도 살뺐다고 떠들고 있으니 말이다. 방송만 그런가 요즘 우리집안도 그렇다. 지난 추석 그래도 12kg이나 뺏다고 자랑하려고 했는데 동생도 매형도 다 빼고 나타났다. 그들은 10kg 빼면 정상체중이지만 난 아직도 20kg을 더 빼야 한다. ㅋㅋㅋ


 오늘도 출근길에 스치는 생각이 그래 이 도시에 이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먹을게 많이 필요하고 먼 거리에 있는 생산지에서 도시까지 운반하기 위해서는 약품을 안쓸수가 없겠구나 싶었다. 왜냐 대부분의 먹을 거리는 외국에서 들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배로 몇달을 걸쳐서 들어와야 하는데 약품을 안 쓰고 어떻게 버틸수 있을까 싶다. 그럼 그런 화학 약품들은 우리 좀에 괜찮을까 죽는 문제가 아니라 몸에 들어와 건강한 삶을 해치지는 않을까 싶어진다. 


그래서 국산들을 그렇게 찾는가 보다. 그런데 국산도 외국 비료쓰고 외국 옥수수 사료 먹인다고 하는데 괜찮을까 싶어진다. 

이렇게 따지다 보면 먹을것 하나도 없는것 같다.  앞으로 쌀도 외국산이 넘쳐날것이니 말이다. 


 얼마전 옥수수의 습격이라는 프로를 유튜브에서 보았다. 
 SBS가 제작한 프로인데 옥수수의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비율이 60:1이고 이 옥수수 사료로 동물을 키우기 때문에 소는 100 : 1이 넘는다는거다. 우리가 즐겨 먹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등 과 그 부산물인 우유와 계란에도 마찬가지로 비정상적인 오메가6와 오메가3가 있고 그것이 옥수수를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게 전달되어 있다는거다.


 이 문제가 혹시 비만과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다. 세포막을 형성하는 오메가6와 오메가3가 한쪽으로 기울어질때 특히 오메가6가 많을때 세포막의 활성 저하로 지방이 쌓이고 축적된다는 이론이다. 


사실 이론은 이론일 뿐이다. 모든 이론은 가설로 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실험을 통해 증명하는거다. 실험을 통해 그런가 맞는거 아닌가 하는게 이론이다. 방송은 실험까지 보여준다. 그리고 체내의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비율을 보여주고 비만한 사람과 정상체중의 사람의 차이도 보여준다.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은 고단백질을 많이 먹으니 비만해 지는게 당연하고 육식을 많이 하면 오메가6가 증가할수 밖에 없으니 비율이 높에 나올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 오메가6가 많아서 비만해지는거라고 단정할수 없는거다. 


그러니까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은 오메가6 비율이 높다는 맞는 말이 되지만 오메가6가 많기 때문에 뚱뚱해 졌다는 틀린 말이 되는거다. 

이건 논리학에서 오류라고 한다.


정확한 말은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은 오메가6 비율이 높고 뚱뚱하다가 맞는 말이다.  


 그러니 뚱뚱한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서 오메가3 보충제를 먹는건 틀린 방법이다. 육식을 즐겼다면 채식으로 먹는 칼로리를 변경해야 하는거다. 


하지만 한가지 방송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풀을 먹인 소나 돼지나 닭의 고기나 부산물은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거다. 혈압이 떨어지고 건강해 진다는거다. 


 이런 식품을 구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도시인의 현실은 이런 음식을 구할수 없는게 문제다. 


 그래서 국내에서 현미와 채식을 주장하는 황성수박사 같은 분이 있는것 같다. 현미와 채식으로 병까지 고친다는거다. 당뇨나 혈압 체중 감량은 물론이다. 


 여기에 또 배준석의 생채식다이어트가 몇년전에 또 인기를 끌었었다. 굶는 다이어트는 실패할수 밖에 없다는거다. 원푸드 다이어트등 별의별 방법의 다이어트의 실패 이유도 저질 식단이라는거다. 


이방법은 배는 고프지 않게 먹고 생채식을 통해 몸을 바뀐다는 거다.  여기서 주가 되는 식품이 현미생식이나 현미밥이다. 과일과 견과류도 중요한데 어떻게 먹는냐에 대한 의견이 다를뿐 채식을 말하는거다. 


 육식이건 채식이건 모두의 의견은 현재의 대부분의 동물의 고기와 부산물을 먹으면 안된다는거다.  

 다른 먹거리로 한쪽은 풀을 먹인 고기와 우유, 계란,치즈, 버터를 먹어야 한다는것이고 또 한쪽은 채식만 하자는거다. 

그렇게 하면 오메가6 지방산의 과다로 혈압이 올라가고 살이 찌는 악순환에서 벗어날수 있다는거다. 

  여러분 같으면 어떤 방법을 선택할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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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모을때는 아무생각 없이 모으면 안된다. 우리집은 창동점과 쌍문동점이 가깝다. 그런데 두지점의 쿠폰 갯수가 다르다.


 한쪽은 10장이고 한쪽은 13장이다. 보통 같은 이름의 매장은 쿠폰갯수가 같은줄 알고 아무곳에나 시킬수 있고 또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같은 치킨이라도 매장이 다르면 쿠폰 효력이 없다. 그러니 갯수를 확인하고 집중적으로 한곳에서만 주문해야 한다. 뭐 어떻하지 말고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우리동네 굽네치킨 너무 불친절해 치킨매니아로 변경후 또 10장 모았다. 사실 어제 한마리 먹고 오늘 또 주문한거다. 

역시 친절하게 전화 주문을 받는다. 

 그래야 주문해 먹는 맛이 나는거다. 쿠폰 10장에 추가로 3000원 주고 다른걸 주문했다. 


 새우순살 치킨이란다. 다이어트중이므로 조금만 먹어야 한다. 방금 저녁을 대비해 운동을 했다. 오늘 주문은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점심시간에 70층 계단오르기 했는데 방금 다시 30층 계단오르기를 했다. 

 오늘 계단오르기는 300kcal 소모다. 아침에 자전거를 또 한 40분 탔으니 그래도 500~600kcal 운동밖에 안된다. 


내 하루 칼로리 섭취는 약 1700kcal이지만 항상 2000kcal 넘나 든다. 운동은 겨우 400~600kcal를 한다. 이 정도는 섭취와운동은 한달에 1kg을 빼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식이 스트레스는 없다 다 먹고 있기 때문이다. 야식까지 ... ㅋㅋㅋㅋ


치킨, 피자, 짜장, 짬봉, 그리고 라면만 안 먹어도 살이 빠질거다. 아직은 가끔 먹고 있다. 


 오늘 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우유가 몸에 좋다는 말은 다 우유회사의 광고때문에 각인된 생각이라는거다. 대부분의 동양인에게는 우유를 분해할 능력이 없단다. 


유제품까지 끊어 버릴수 있다면 다이어트는 성공하기 쉬울것 같다. 


하지만 일단 오늘 치킨은 먹고 가는거다. 


많이 먹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 본다. ㅋㅋㅋㅋ


2013:10:07 1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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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출퇴근 편도 3km 왕복 6km를 12개월차 하고 있는 중년남자다. 그런데 이 정도 운동하면 체중유지는 되지만 살은 안빠진다는게 문제다. 물론 조금은 빠진다. 생각만큼 안 빠진다.


 걷기출퇴근을 하다보니 운동과 식이조절에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체중 감량은 되었고 11개월동안 -12kg을 뺏다. 하지만 고도 비만자이고 정상 체중까지 아직도 20~30kg을 감량해야 하므로 살빠진 티도 안난다. 


 단지 내 자신만 알수 있는 수준이다. 전에 입던 바지가 안 맞아서 세탁소에 가서 줄였는데도 커서 못 입는 정도 말이다. 


하지만 여전히 비만한 중년 남자다. 


2013:09:30 16:32:12


  그 동안 운동하기 싫어하고 먹는거 못 줄이는 인간으로 평생을 살았는데  우연히 걷기 출퇴근을 하게 되면서 매일 걷기는 되었다. 신기한 일이다. 


 하지만 식이조절은 불가능 그렇게 시간을 또 보냈다. 또 우연히 눔다이어트 코치라는 앱을 알게 되면서 칼로리를 계산할줄 알게되었다. 내가 먹는 음식의 용량을 알게 된거다. 


 그리고 또 우연히 체중을 기록하는 습관이 생겼고 그리고 또 우연히 현미생식을 하면서 식이조절이 가능해 졌다. 


 그래서 12개월 만에 이젠 매일 운동도 하고 식이도 조절해서 먹고 있다. 하지만 매달 1kg씩 감량은 여전히 쉬운일은 아니다.


 운동을 추가하라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으니 사실 불가능했다. 팔굽혀 펴기 같은 운동을 몇주 해보았지만 어느날 부터 안하고 있다. 이건 힘만 들고 효과도 없어 보인다. 효과라면 팔굽혀 펴기를 좀더 잘하게 된다는 정도 가슴과 팔의 근육이 당긴다는것 정도 말이다. 


계단오르기 운동


그러다 아파트에 사는 나는 계단 오르기로 살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해 볼까 하고 한번 쉬는날 올라 보았다. 거참 생각보다 편하고 쉽고 가볍다. 


 어디 갈 필요도 없고 왔다 갔다 시간 낭비도 안해도 되고 언제든지 집에서 입던 복장으로 계단에 서면 운동 시작할수 있으니 좋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상관없다. 


 걷기와 자전거 타기보다 몇배의 운동효과가 있어 보인다.  문제는 아직은 50층 정도 밖에 못 오른다는거다. 첫주이므로 첫날 50층 오르고 종아리가 당기고 아파서 3일 고생했다. 쉬지 않고 그 다음날도 올랐고 그 다음날도 올랐다. 그러니 3일째 되는날 부터 안 아프다. 


 숨이 차게 운동을 해야 한다는 기본을 몰라서 1년을 그냥 천천히 걸었다. 남들은 빨리 걸어야 효과 있다고 하는데 빨리 걷기 싫고 빨리 안 걸어진다. 또 출퇴근이므로 땀나면 곤란하다. 그래서 천천히 걸어 다녔다. 


 그런데 계단은 땀이 나도 된다 집앞에서 하는거니 집에 들어가서 옷 갈아 입으면 되는거다. 샤워도 하고 .....


 오늘까지 4일 정도 계단 오르기를 했다. 그 결과 800g이나 체중이 내려갔다. 근육이 빠진건지 체지방이 빠진건지 모르지만 하여간 내려갔다.


야호다~야호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된다더니 천천히 올라가는데 운동이 제대로 되는것 같다. 숨이 차고 근육이 당기는게 느껴지니 말이다. 


나쁜거라면 담배피는 인간을 중간에 만나는 일 정도다. 

숨이 막힌다. 저 인간들 때문에 그래서 야간을 피해야 하고 또 야간에는 우리 아파트는 오래되어서 전등도 안 켜준다. 


 15층 아파트에 살면서 30층 아파트가 부러운 적은 없었는데 계단이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15층에서 꼭 하게 된다. 무릎 보호를 위해서 내려갈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첫날 그냥 내려갔다가 무릎에 열이 나는걸 알았기 때문이다. 


 운동은 부상을 조심해야 하므로 그 다음날 부터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간다. 자꾸 경비아저씨가 신경 쓰는것 같아서 2층에 내렸다 3층에 내렸다 1층에 내렸다 했다. 


14층계단에서 경비 아저씨와 만났다. "여기까지 올라와요?"  하기에 "예 ~ 운동중입니다." 하니 경비아저씨 혼잣말로 "나참" 이라고 한다.


경비아저씨도 나 만큼 뱃살이 나왔던데 "같이 계단 운동하시죠" 해야 겠다. 나중에.. 지금은 아직 내가 고도비만이니 그말 못하겠다. ㅋㅋㅋㅋ  


 어제 아내가 말해 주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여중생을 성추행해서 범인 잡는다고 오해 받지 않게 조심하란다. 아니 땀이 비오듯 하는데 성추행범으로 오해를 받을까 하고 말했지만 신경 쓰인다. 운동할 때 경비아저씨에게 신고하고 해야겠다 

저 운동해요~ 하고 말이다. 


 계단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저~ 계단운동해요" 라는 글이 써져있는 티를 만들던지 해야겠다. 오해 안 받으려면 말이다.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에 나갈것 처럼 운동해 볼까? ㅋㅋㅋㅋ 10월13일 참가비 만원이고 평균 남자 7분대이고 여자 9분대 시간이란다. 거의 뛰어 올라가야 한다는 말인데... 대단한 체력이다. 


* 이제 2주차에 들어왔다. 오늘은 60층인가 70층인가 올라간것 같다. 마지막 15층을 오르기 전부터 땀이 제대로 나기 시작했다. 20여분이 경과한 후부터다. 그런데 거참 이상하다. 계단 오르기를 하니 척추환자인 내가 허리가 안 아프다. 대략 2km정도 넘으면 허리가 아픈데 말이다. 3주차에 좀더 오래 계단을 올라보면 확실히 알게 되겠지만 계단오르기 걷기에 비해 효과가 좋은 운동인건 확실하다. 


 경비아저씨 눈치를 약간 보아야 하는게 있지만 그 정도 어려움이야 극복해야 한 일이다. ㅋㅋㅋㅋ



* 3주차는 70층을 오리고 있다. 처음엔 근육통까지 오더니 며칠후부터는 근육통이 없다. 단지 계단 오르기는 힘든 운동이라는것만 알겠다. 계속 층수를 늘려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제 다이어트 일기는 아래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3년의 기록인데 아직 반밖에 안왔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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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y™ 2013.10.04 19:52 신고

    15층을 꾸준히 하신다니..대단하세요.
    전 16층 사는데 딱 세번 걸어 올라와봤는데 숨이 너무 가빠서 죽을것 같더라구요.
    별다른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으니 좋은 기횐데.. 정말 힘들어요. :-(

    • 야야곰 2013.10.04 19:56 신고

      전 계단 이거 근력 더 키워서 잘 되면 걷기 출퇴근 안할랍니다. 계단오르기만 하려구요 1주차는 50층만 걸었구요 다음주에는 60층 이렇게 늘려볼 생각입니다. 15층 50층오르려면 3번하고 5층 더 올라가야 해서 계산하기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눔다이어트 코치앱을 이용 계단 오르기전 스타트 하고 끝나고 스톱해서 칼로리 계산해요

  2. 야야곰 2013.10.14 20:34 신고

    3주차 70층 오르고 있어요

  3. 야야곰 2013.10.17 10:02 신고

    어제는 40분 걸어서 퇴근후 3km죠 바로 계단 오르기 60층 했더니 밤에 잘때 근육통이 좀 있었어요 아침 출근해서 앉아 있는데 뻐근합니다.

  4. 써니 2014.01.19 11:27 신고

    전 9층 건물 두번 하고잇어요 그래도 힘든데 대단하네요

    • 야야곰 2014.01.19 19:34 신고

      걷기 출퇴근 1년을 한후 해서 그런가 봅니다. 다리근육이 이젠 쓸만해 졌다는걸 느끼거든요

      전 성공다이어트 다음 카페에서 더 대단한 사람 보았어요 전 하루 1000계단 25분 정도 걸렸는데 그사람은 하루 3000계단 40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몇달만에 20kg을 뺏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뛰었다는 소리같아요
      한번 해볼 생각도 못하겠더라구요

  5. 빡세게 2014.03.22 11:48 신고

    멋지십니다. 담배피는 인간, 비오듯 땀흘리는 성추행범, 계단운동해요 티셔츠에서 웃었어요^^
    63빌딩 대회도 도전해 보시고 기록도 공개해주세요.

    • 야야곰 2014.03.22 12:12 신고

      계단 오르기 진짜 멋진 운동입니다. 요즘은 출튀근 걷기를 출퇴근 뛰기 연습 중이라 계단 오르기는 잠시 쉬고 있어요 걷기 매일한지 1년 넘으니 계단오르기나 뛰기가 어렵지 않게 되었어요 ㅋㅋ

  6. 2014.04.21 18:45

    비밀댓글입니다

    • 야야곰 2014.04.22 13:57 신고

      맞아요 내려올때 절대 그냥 내려오면 특히 안 좋죠 엘리베이터를 꼭 이용하셔야합니다.

  7. 긍정소녀 2014.06.21 14:57 신고

    안녕하세요...20대중반 소녀?입니다...
    체중이 70에서 80키로 왔다갔다 하는데요...
    운동을 전혀 안하고 살아와서...
    걷기 30분 줄넘기 20분 15층 아파트 4층에 살고있는데요...8층까지 올라갔다 엘레베이터 내려오기 반복하려고 하는데...
    저의 운동방법 어떻게 보세요?
    계단 오르기 운동 검색하다가...님 블로그 발견하고 이렇게 한번 댓글 써봐요..

    • 야야곰 2014.06.21 15:04 신고

      와 매일 꾸준히만 하면 어떤 운동도 효과가 반드시 있다는걸 믿으세요
      문제는 자신이 꾸준하게 할수 있는 운동을 찾거나 운동종목을 주기적으로 변경해도 효과는 있어요

    • 야야곰 2014.06.21 15:10 신고

      운동방법을 보면 식이조절 없을시 체중감소 불가능한 양같습니다
      걷기 1시간 이나 줄넘기 5000개. 또는 계단오르기는 40분 이상 하셔야 할것같아요

    • 야야곰 2014.06.21 15:30 신고

      계단오르기 꾸준히만 가능하다면 이것만한 운동이 없는건 확실하죠
      계단 오르기는 꾸준하게 하려면 근육통을 잘 풀어주어야합니다.
      또 걸어서 올라가는것 보다 뛰어서 올라가야 효과가 높고 짧은시건간 해도 효과가있어요 그리고 모든 운동은 숨이차게 땀이나게해야하고 30분이상 지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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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은 높고 식욕은 넘치는 계절이다. 추석까지 있었으니 보통 몇kg씩 살이 붙었을거다. 1년에 명절이 몇개죠? 두개만 쳐도 1년에 1~4kg찌는건 몸무게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면 가능할거다. 필자가 그렇게 세월을 보내서 어느날 보니 107kg이 되어 있었다. 어마어마한 뚱뚱보로 말이다. 


 작년 11월 그래서 결심했다 살을 빼자 그리고 걷기 출퇴근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도 아니고 성공도 아니다. 장기 계획 3년짜리로 시작했다. 한달에 1kg만 빼자 하고 말이다. 


 살빼는게 최고의 성형수술이라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전보다 이쁜옷도 멋진 옷도 입을수 있으니 그리고 슬림한 모습이 더 좋아 보이는건 맞다. 


 하지만 원판 불편의 법칙 팔다리 길이는 어쩔수 없는거다. 원래 팔다리 길고 키 좀 되고 얼굴 좀 되면 살 빼면 진짜 멋지다. 그런데 원래 짧고 원래 얼굴 매력 없으면 살빼도 남이 보기에는 그냥 살빠진 못생긴 사람인거다. 


  거기다 나는 체중감량을  시작할때의 몸무게가 102kg이였고 지금은 90kg으로 12kg을 그동안 감량했으니 아직도 그냥 뚱뚱보인거다.

 

 오늘도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살 많이 빠지셨네요 한다'. 순간 '예~ 제가요' 하고 주절 주절 말할뻔했다. 상대는 그냥 인삿말인데 말이다. 


 살 찐사람에게 인삿말로 더 뚱뚱해 보이더라도 '살 빠지셨네요~' 하고 인사하는 분들이 꼭 있기 때문이다. 


 다행이 안 넘어가고 '아~ 제 살은 안 빠지는 살입니다. 했다.' 

'도저히 안 빠지는 살도 있어요' 하니 '그럼 살을 잘 숨기는 기술이 생기셨나 봅니다.' 한다. ㅋㅋㅋㅋ

여자들에게만 있다는 살 숨기는 기술이 나에게도 있다고..ㅋㅋㅋㅋ


 그러더니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니 살이 빠진다고 나에게 권한다. 아마도 저분도 뚱뚱해서 살빼고 있나 보다. 


아무말 없이 살을 빼고 있는 분들이 사실은 주변이 참 많다. 요즘 특히 그런것 같다. 


2013:09:27 09:05:03


Tip :  감량했다고 떠들지 말자 - 저들은 관심도 없다. 방법도 알려주지 말자- 들어도 못한다. 


 인터넷도 발달했고 다이어트와 살빼기 프로그램도 다양해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만 찾는다면 몇년안에 체중감량뿐 아니라 요요도 없이 식이습관과 운동 습관을 바꾸어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것 같다. 


 고도 비만자는 다이어트(식이조절) 부터 하면 실패한다. 유산소 운동부터해서 다이어트(식이조절)과 근력운동을 하나씩 추가해 가며 시도하는게 바람직하다. 

 특히 고도 비만자는 걷기외의 운동은 추천하면 안된다. 정상 체중 가까이 왔을 때 근력이나 다른 운동을 추가해야한다.


 나도 아직도 90kg의 고도비만자이고 BMI지도도 아직 32.8정도 된다. 그래서 다른 운동은 못한다. 부상의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간단한 스트레칭 정도와 걷기 출퇴근만 한다. 물론 식이조절도 도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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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10.02 20:51 신고

    이 글을 쓴후 며칠지나 오랜만에 만나사람이 내가 살 빠진걸 모르는거야 -12kg이나 뺏는데 그사람 눈에는 그냥 지금도 뚱뚱한 사람인거요 90kg짜리 돼지 말야 정상 체중이 되기전에는 그래서 어디가서 살뺏다는 소리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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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감량 기간이라 신경쓰며 추석음식 경계하던게 몇시간 전인데 벌써 거지 밥상 등장했다. 

깍두기 한접시에 현미밥 한그릇 그리고 세식구 각자 컵라면이 토요일 점심이였다. 아침은 굶었던것 같다. 전날 저녁은 피자 시켜 먹었다. 

체중감량 신경쓰는 40대 남편에게 컵라면 주는 아내 해도 너무한다.

혹시 저 처럼 벌써 라면 드신분?

이 밥상 받고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아내에게 말할뻔했다.
왜냐면 요즘 마누라 맞벌이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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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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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mirang 2013.09.22 12:42 신고

    ㅋ 아주 잠시잠깐의 풍요로군요.
    사정은 우리도 매한가지입니다.
    정말 솔직담백하고 유쾌한 장면입니다.
    하하 축하합니다!! ^^

    • 야야곰 2013.09.22 12:59 신고

      하하 그런가요 그럼 모두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끝까지 누리세요 전 토요일 출근했었거든요 오늘까지 쉬시는분 복받은 겁니다.

  2. 야야곰 2013.09.22 17:19 신고

    작년만해도 베스트글 되면 몇만명 블로그 방문하는데 요즘은 몇천명이네

  3. TikNTok 2013.09.25 10:15 신고

    아 제목보고 바로 사진을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야야곰 2013.09.25 14:00 신고

      하루에 하나씩 글을 쓰시나 봅니다. 대단해요 전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 갖다 보니 통 글을 다이어트에 관련된것 밖에 없고 다이어트 계속 실패중이라 또 쓸게 없어요 남들은 몇달에 몇십킬로그램 빼는데 전 겨우 한달에 1kg 감량이거든요

  4. Rookie Smart 2013.09.25 23:58 신고

    저도 오늘 저녁에 컵라면 먹었는데...ㅋㅋ

    • 야야곰 2013.09.26 07:56 신고

      컵라면은 사실 라면에 비해 칼로리가 적죠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금지음식이지만 가끔 토요일 점심으로 눈 딱 감고 컵라면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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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지 말라는 다이어트는 힘든 다이어트다. 그럼 먹어라 다이어트는 쉬운 다이어트다. 그런데 채소를 많이 먹어라 하는데  맛 없어서 못 먹는다. 당연히 달고 짜고 맵고 기름긴걸  좋아하던 입맛이 갑자기 채소가 맛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때 곡물 생식 특히 현미쌀 생식은 조금 딱딱한것 빼면 고소하고 맛있다.  씻어 먹을 필요도 없다. 요즘 도정기술이 좋은건지 작은 포장의 현미쌀은 부드러워서 그냥 씹어 먹을만 하다. 


2013:09:05 12:07:44


 6월 중반부터 시작한 다이어트(식이조절)에서 입맛을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 현미쌀 생식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7분도 쌀을 분쇄기가 갈아서 먹었고 전자렌즈에 돌려 먹었지만 요즘은 현미쌀을 그냥 씹어 먹고 있다. 현미는 도정날짜가 가까워서 그런지 부드럽다. 일반 7분도 현미쌀은 딱딱해서 먹지 못할 정도라면 그냥 현미쌀은 부드럽다. 


 저거 먹고 어떻게 버티냐고 할거다. 일도 해야 하는데 하겠지만 먹어 보면 안다. 

 종이컵 한잔을 한시간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느리게 먹는 효과 대문에 배부르다. 또 천천히 소화 되기 때문에 오래 간다. 물론 4시간 후에 배 고프다. 그럴때도 한 반컵 정도 먹어 놓으면 저녁을 늦게 먹어도 가능하다. 


한컵 반먹어도 300~400kcal정도 밖에 안된다. 밥 한공기다.  


 첫달에는 3끼중 한끼와 저녁에 간식으로 먹어서 3~4kg를 뺄수 있었지만 요즘은 하루에 한번 정도 일주일에 약 4~5일만 먹고 걷기 출퇴근 운동을 한달간 쉬어기 때문인지 1.5kg 감량만 되었다. 조금 아쉬운감이 있다. 


 다이어트는 정말 쉬운게 아니다. 


현미쌀만 먹다 보니 요즘은 야채도 먹고 싶은데 주변이 점심에 사 먹기 적당한 가게가 없다. 


 뚱뚱보라 음식을 절제하는게 불가능 했었는데 요즘은 그게 가능해 졌다. 좀 덜 먹기가 된다. 의지력이 부족해서 살을 못빼는것이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 못뺀다고 하는게 맞는 말이다.

또 너무 작극적인 음식 달고 맵고 짠것이 너무 짜게 느껴진다.  약 3주차 정도 되니 가능해 진것 같다. 


곡물 생식은 일단 맛이 고수해서 먹기 좋다. 물론 이것도 매일 먹다 보면 좀 심심해 진다. 그래서 중간에 미숫가루도 타 먹어 보고 했지만 역시 현미쌀 생식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걸 알았다. 


뚱뚱보들은 현미쌀 생식 도전해 보고 꼭 성공해서 정상인 됩시다.




* 내 다이어트 기록은 http://yayagomdiet.tistory.com/ 따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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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kNTok 2013.09.08 18:55 신고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ㅜㅜ

    • 야야곰 2013.09.09 05:13 신고

      쉽지는 않을겁니다. 처음에 몇주만 잘 한다면 효과 있을겁니다.
      적당한 쌀을 선택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치아의 상태에 따라서는 분쇄기나 믹서로 살짝 갈아서 드세요

      그리고 절대 씻어서 먹지 말구요 물에 불리면 맛이 정말 없어요

      현미쌀을 밥하려고 씻어보면 거의 맑은물이 나오죠 그런 쌀을 선택하세요

  2. 뚱뚱보이신가요?ㅎ
    글은 굉장히 건강해 보이는디...ㅋ

    • 야야곰 2013.09.21 22:16 신고

      맞아요 뚱뚱보랍니다 12kg을 뺏는데 90kg 뚱뚱보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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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발 자전거에 올라타기는 가랭이 사이에 안장을 끼고 벽을 손으로 잡고 자신있는 발을 쭉펴서 폐달에 한쪽 발을 올려놓고 시계 6시 방향으로 유지하고 그발을 지지대삼아 외발자전거 위에 올라간다. 이게 초보가 외발자전거를 타는 방법이다.

 외발에 올라간 후 보통은 서 있지도 못한다. 허리를 펴고 시선을 앞을 보는 연습 며칠하면 폐달은 돌리수 있다. 물론 벽이나 봉을 잡고서 말이다. 이렇게 며칠 연습하는건 별로 도움이 안되는것 같다.


 여기서 그냥 돌리지 말고 외발자전거의 양쪽폐달이 수평이 되게 한후 엉덩이에 무게중심 놓고 허리를 펴고 시선은 먼곳을 본후 앞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이 올때 폐달을 돌리면 자연스러운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전진이된다. 

 이때는 순간이라해도 벽에서 손이 떨어지게 된다.  

 물론 처음은 반바퀴만된다. 

 이젠  난간이나 봉이 있다면 연습을 더해서 양발을 한번씩 힘을 주면 결론적으로 폐달을 한바퀴를 돌리게 되고 느낌을 알게된다.  

 한바퀴라해도 방금 자전거를 탄거다.

 3일차 겨우 폐달을 돌리는 느낌을 알게된거다.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면 이 설명을 다들 하는데 며칠을 보아도 이게 눈에 안들어 왔었다. 그러던중 아들과 외발자전거 연습을 하다. 무게중심이 너무 흔들리는건 폐달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럼 수평으로 놓고 작게 움직인다면 더 쉽지 않을까 싶어서 아들에게 양쪽 폐달을 수평으로 놓고 해 보라고 하니 월등이 자연스럽게 폐달을 돌리게 되면서 자전거가 중심을 잡은 상태도 이동이 되는거다. 다시 말해 이게 연속 동작만 된다면 외발자전거를 탈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동영상들을 보니 다 출발할때 수평상태에서 폐달을 놓고 출발하는거다 수직타기나 수평타기와 초보의 기둥잡고 출발 모두 말이다. 

 물론 이걸 알았다고 바로 외발자전거를 탈수 있는건 아니다. 이 중심을 약간 이동하고 한발 한발 폐달을 돌리는게 절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주 약간의 중심이동을 이용해서 폐달을 돌리고 다시 중심이 뒤로 넘어가기전 반대편 폐달을 돌려야 겨우 한바퀴 돌릴수 있기 때문이다.  

좀더 벽을 잡고 연습을 한후 앞으로 약간 기울어 지는 느낌이 올때 폐달을 정확하게 돌리게되면 하나,둘 구령을 하며 폐달을 돌리고 벽을 잡아야한다.  두바퀴를 폐달을 돌릴수 있다면 벽을 벗어나서 운동장으로 향할수 있을것 같다.

 아래 동영상은 3일차 느낌을 안 상태로 폐달을 반바퀴를 겨우 돌려본거다.  반바퀴를 세번 시도했는데 첫번째 와 세번째만 성공이고 두번째는 그냥 돌린거다. 세번째 돌렸을때 아들은 느낌을 알았다고 웃었다. 그리고 무모하게 운동장으로 나갔다. 


https://www.youtube.com/watch?v=ncXVWYupBZQ&feature=youtube_gdata_player 

 
 이 폐달을 돌리는 느낌이 오면 도저히 탈수 없을것 같은 외발 자전거가 탈수있지 않을까 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다. 운동장에서 한바퀴 굴리기 실패후 다시 아파트 복도에서 충분히 연습하자고  이야기 했다. 


* 아래의 동영상은 차원이 다른 분들 같다. 2일차에 저렇게 잘 타다니 말이다. 가르치는 분이 잘하시고 배우는분도 잘 하는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저렇게 못탄다. 




* 아래는 15시간만에 외발자전거를 타는 모습의 동영상입니다. 이걸 보니 도전 정신이 불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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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09.05 18:26 신고

    15분을 연습했을 뿐인데 영상 22도에서 땀범벅이 되었다. 약간의 감각만 확인 어제보다는 좋은 폐달링이다

  2. 오숭녕 2015.05.30 23:06 신고

    저도 외발 해보니 시간 반정도 연습 하니 15m정도 ㅡ5분10분 하니 자신감이 바로 손놓고 5-6m계속 손을 놓고 한번 두번 도전 좀씩 멀리 가네요 낼은 2쨋날 인데 목표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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