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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신입 사원과 고참 사원의 대화 / 신입왈 "제가 내려 놓을께요" 

 새로 들어온 38살의 신입 여사원이 있다. 이제 3개월차다. 신입이라지만 20살 신입도 아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는데 전혀 자신은 모른다. 몇번 불러서 지도를 해 보았지만 좀 처럼 변화가 없다.

 오늘 여자 왕고와 살짝 신경전이 있었다. 춥다고 왕고가 난방을 켜니 건조하다며 끄자고한다. 헐 당돌한것에 왕고가 밀렸다.
 산전수전의 왕고는  전혀 흔들림없었다.  그 정도는 예상한것이니 조용히 말했다. "공금으로 가습기 사와" 라고 응수했다.
 신입이 말했다 " 아닙니다. 제가 내려 놓을께요!!!" 난방기말고 히터면 좋은데 건조하지도 않고 하면서 응수했다.


왕고는 조용히 그냥 있었다. 제가 내려놓을께요! 의미는 괜찮습니다 제가 견디어 볼께요로 들었나 보다.

"제가 참을께요"

참 오래갈 말이다.

사실 창고에 전기히터 4개가 있다. 이 둘은 그걸 모른다.

사실  이 신입 며칠전 부서장인 나에게 조용히 좀 해달라고 했다. 자기 지금 머리 아프다고..,

전 직원 얼음되었고 신입 없을때 나에게 와서 제 왜 저러냐고 아주 웃긴다고 말들했다. 난 너무 웃음만 났다. "내가 떠들었어?" "그랬어?" ㅋㅋㅋㅋ

요즘 젊은 사람들 참 직장 생활 어찌 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 근무지 사무실에 미국에서 살다 온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자기가 쓰는 용지만을 고집하고  준비해 놓으란다. 사실 어디가서 사올수 있는 크기도 없고 용지를 찾을수도 없었다. 결국 만들기로 했다 직구까지 생가해 보고 인쇄소에 제작까지 의뢰할까 생각했지만 많은 양을 쓰는것도 아니라 만드는게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처음에는 이 용지를 찾으려고 수 없이 많은 문구점을 돌아 다닌 결과 용지는 없었다. 다행이 용지는 그냥 80g짜리 A4용지인걸 어느날 출근길에 떠올랐다 찾아도 없었던 이유가 바로 매일 만지고 있던 복사용지 였던 것이다.  물론 크기도 다르고 줄도 없지만 말이다. 

결국 종이는 찾았는데 위와 아래 여백과 줄간격마다 줄치는것과 인쇄 후 용지 절단 및 구멍 3개 꿇어야 완성이다. 

 일단 종이에 간격 위아래로 줄을치는것은 아래한글로 편집해서 넣으면 될것이고 크기를 자르는것은 절단기로 구멍은 펀치로 꿇을 계획으로 출발했다.


1. 위·아래 여백과 왼쪽 여백 자로 측정해서 알아 내서 [편집용지]- [F7] 설정에서 조절하고 

2. 위 아래 줄은  문단모양[Alt + T]에서 테두리를 위·아래에 주면 된다.

3. 인쇄 후 크기 맞추어 절단

4. 펀칭해서 D파인터에 나중에 철할수 있게 구멍 작업



이 용지는 가로  
156 mm  세로 241 mm 용지다. 인쇄 전문가도 아니고 도저히 뭔 종이인지 모르겠다. 




이 용지를 만들기 위한 자료는 한컴오피스 아래한글이다. 

 [ 시작해 보자 ] 아래의 왼쪽 용지는 펀치까지 한 완성품이다. 오른쪽은 아래한글에서 작업한 상태이다. 차이는 왼쪽 인쇄부분에 실제 인쇄물은 약 5mm의 인쇄 불가 영역이 보일것이다. 

 오늘 설명을 약간 급하게 만든거라 정석 노하우는 아니다. 야매 노하우라고 해야 할것 같다. 하지만 이거라도 도움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아래한글 2014를 사용하는거다. 하지만 기본으로 모두 해당될것으로 보인다. 

[편집 용지 설정]


일단 F7을 누르면 편집용지가 나타난다. 메뉴에서 찾아 가도 되지만 귀찮으니 단축키로 가기 바란다. 

 


 폭과 길이 써 넣고 용지를 등록하면 끝이다.


[여백주기시 고려사항]

 여백도 물론 조정해야 한다. 여기서 고려해야 할 상식이 있다. 그건 프린터기나 복사기(복합기)는 절대 인쇄가 되지 않는 위,아래, 좌우, 여백이 존재한다. 고급 기종일수록 이 간격이 줄어든다. 일단 잉크젯같은 기종은 간격이 더 크다는걸 감안해야 한다. 보통 hp나 복사기는 좌우상하 약 5mm 인쇄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작업을 할때 특히 이번처럼 미리 선을 넣어야 하는 경우 이 절대 여백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이젠 8mm 간격에 줄 그어 보자 나의 경우 한페이지에 27개를 넣어야 한다. 윗 여백은 21mm이고 아래는 16mm였다. 


[문단모양]- 선긋기


Alt + T  누르면 문단모양이 나온다. 여기서 문단의 테두리 위아래에 선을 그어주면 된다 방법은 종류 선택하고 굵기 선택하고 색 선택하고 위 아래 선택해 주면 끝이다. 

인쇄는 A4용지에 할수 밖에 없을거다. 인쇄 후 절단 작업하고 구멍 3개 펀치로 꿇으면 완성이다. 



 먼저 이거 참 무거운 주제다. 이런글 써야 하나 하지만 살아가면서 느끼는걸 기록하는게 블로거이니 써야 겠다. 

얼마전 쉬는 날의 일이다. 잠이 오지 않아 일찍 깨어났다. 전화가 직장으로 부터 왔다. 


어쩌고 저쩌고 대장이 열받았다는거다. 일을 제대로 안했다는 지적질이다.  프로가 그 정도 밖에 안되냐는 소리까지 했단다 나 없는데 ...,


 물론 원격으로 다시 업무처리를 끝내주었다.  군대도 안갔다 왔나 일이 발생하면 해결하는게 급선무지 따지고 지랄이다.


  그거 따져서 뭐하게  쉬는날 그것도 원격으로 컴퓨터를 작동해서 30분만에 해결해 주었으니 프로지 아니냐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고 말해서 뭐하겠냐 싶다. 우리 대장은 프로란 돈받고 일하는 사람을 말한다. 


 우리 대장은 직장을 식당에 잘 비유한다. 어느 식당에 가면 가만 있어도 필요한게 뭔지 말하기 전에 미리 가져다 주는가 하면 어느곳은 가져달라고 해야 가져다 주는곳이 있고 또 어떤곳은 말해도 안가져다 주는 곳이 있다는거다. 


그러니 시켜도 안하는 사람과 시켜야 하는 사람, 그리고 시키지 전에 하는 사람이 있는데 시키기 전에 알아서 하는 사람이 되자는거다. 


 말은 맞는말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그사람의 능력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 시키기 전에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면서 그만한 대접은 안해주고 있다는게 문제다. 


 예전에는 고졸 사원이 월급이 적은 이유가 시켜야지만 하는 직원이였고 대졸부터는 좀 그래도 알아서 하는 직원이 많았다. 이유는 그 사람의 학력이 아니라 그사람에 대한 대우의 문제라고 난 생각한다. 


직장생활에서도 왜 시키는 일만 할까 진짜 답답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알아서 하면 얼마나 좋아 라고 나도 전에 생각했었다. 그러다. 이직한 직장에서 형편없는 대우를 받고 있다보니 직장 동료들도 다 시키는 일만 하는 분위기다. 직장 전체가 시키는 일만 한다. 


 대장하고 부대장만 알아서 좀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두사람만 제대로 대우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두사람은 항상 잔소리 한다. 

알아서 좀 하라고 내 눈에는 보이는데 왜 당신들 눈에는 안보냐고 말이다. 


 두가지를 다 경험해 본 나로서는 안보이는 이유가 단지 돈에 있는건 아니라는거다. 그 돈 때문에 업무에 집중도가 다르다는거다. 대우를 제대로 받는 사람은 아무래도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 대우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이걸로 먹고 살수 없으니 이직도 생각해야 하고 투잡도 생각해야하고 노후도 생각해야 하니 마음이 분산되는거다. 


마음이 얼마나 쓰냐에 따라 시야가 더 넓어지는건 당연한거다. 


다시 식당으로 가보자. 알아서 서빙하는곳은 일인당 한룸이나 몇개의 테이블만 담당할 만큼 업무 부담이 없는 고급 레스토랑일거다 가격도 비싸다 가격이 비싸니 직원을 많이 채용해서 서비스를 극대화 할수 있는것이고 불러도 안가져다 주는 식당은 몇천원짜리 음식을 파는곳이라 주인이 주방도 들어가기도 하고 서빙도하고 계산도 하는 곳이다. 불러도 갈수가 없다. 


 같은 가격의 세식당을 비교한거라고 한다면 매상차이와 직원수 차이가 분명있을거다. 


 또 다시 우리 대장 이야기로 가보자. 다음날 출근해서 알아보니 대장이 뭔가 실수를 했단다. 그런데 연말과 연초가 겹쳐있었고 1월1일날도 출근해서 나도 일했다. 이 월급에 말이다.

 물론 12월 31일에는 새벽 2시까지 야근까지 했다. 그런데 자기 실수가 지적당하자 확인을 하려고 하는데 내 컴퓨터의 자료를 보고 싶었는데 안되었던거다. 그건 자기 컴퓨터 능력부족인데  그 중요한걸 왜 인쇄 안해 놓았냐는 식이다. 아니 중요한걸 인쇄하면 어떻게 하자는건지 또 시간이 없었는데 그일을 해 놓은것만도 잘한일이라고 칭찬해야 하는 상황인데 어처구니 없게 화를 낸거다. 


 난 휴무날이라 그 잔소리를 직접 듣지 못했다. 그리고 그 불똥이 튀면서 엄한 사람 여럿 마음이 상처를 받았다. 걸린 사람들은 다들 일도 제대로 못하고 빌빌 거리는 직원 취급을 받은거다. 


사퇴시키겠다는 소리를 들은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대장과 부대장의 도미노 화딱지 사건은 이렇게 새해 첫날 부터 난리였다. 


상사를 잘 맞나는것도 복이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그동안 다른 직장에서는 일 잘한다는 소리만 듣고 살았는데 5년전에 옮기 이 직장에서는 시키는 일만 해야 하고 그것도 무능한 대장과 부대장에게 말도 안되는 무시까지 받고 있다. 자기가 실수하면 관대하고 남이 실수하면 용서가 없는 이 두가지 잣대를 가진 사람 밑에서 일하는건 진짜 힘들다. 


최선의 리더십이란 나에게 철저하고 남에게 관대한거다. 

 


40대 중반인 난 살면서 이렇게 힘든 3년이 없었다. 왜냐면 직장 동료들이 다 한 성격 해서다. 


 그래서 난 그게 지역적 문제라고 생각했다. 직장이 서울 강북끝에 있다보니 다들 못 살아서 그런가 했다. 또 직원들은 다 이 동네 사람들이다. 나도 집이 가까워서 채용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걱정이였다. 나도 이 동네 사람들 처럼 사나워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몰아 버리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여기도 잘 사는 사람은 잘 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착하고 겸손한 사람도 많이 있다. 그럼, 직장이 후져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똑똑하지 못해서 


 비영리 단체의 속하는 이곳은 월급이 적고 나를 포함한 직원들이 별로다. 한마디로 똑똑한 사람이 없다. 그래서 다 자기가 제일 똑똑한줄 아는거다. 


 좀 똑똑하면 자기가 뭘 못하는지 뭘 모르는지 잘 알기 때문에 똑똑한 척 할수 없는데 말이다. 


 바쁘지 않아서 


 하여간 이게 뭐지~ 하면서 이직을 한 3년 동안 지내왔다. 모두들 한가하게 지낸다. 점심 먹고 낮잠을 자는 직원이 반이나 된다. 

 왜 다들 안 바쁜건지 할일이 없나 싶은거다. 난 바쁜데 말이다. 시키는 일만 하는 분들이라 그런것 같다. 


시키는 일만 해서


 직장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건 최악인데 말이다. 부서장이 시키는 일만 잘하기를 바래서 모두 그렇게 길들여져 버린것 같았다. 이렇게 되면 일을 피하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일을 다른사람에게 전가하려는 심리가 작동한다는걸 모르는것 같다.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고 성과를 내주었을 때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야 능률이 오르는데 말이다. 


 그래서 단순작업으로 함께 일해야 할 때가 생기면 업무상 참석 못하는 사람을 욕하기 바쁘다. 왜냐하면 일을 피하고 싶은 심리가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업무상 참석 못하는 사람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바쁜척 한다고 의심하기 때문이다.


모이면 뭐 먹을까


 사무직원이 아닌 사람들은 따로 출근후 모이는곳이 있다. 일명 아지트다. 그곳에 가보면 주로 먹는 이야기 뿐이다. 점심은 뭐 먹을까 어제 저녁은 뭐 먹었는데 .., 


 이건 주 연령대가 50대여서 일어나는 현상일거다. 50대가 되면 건강할 때 먹으려 다녀야 한다는 소리를 한다. 좀 더 늙으면 돌아 다니지도 못한다는거다.


사실 이런 분위기에 20~40대가 들어가면 똑 같아진다. 그러니 20~40대여  50대랑 놀지 마라 그게 살길이다. 


 지금도 아래층에서는 오늘 점심 뭐 먹을까 한시간째 토론하고 있을거다. 생일 턱 낸다고 어제 한 사람이 말했기 때문에 더 할거다. 


늙으면 옹졸해 진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멋져진다고 착각하고 살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그때는 나이가 들면 멋진 노인이 기다릴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멋진 노년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사람의 성장은 어느 시점이 되면 되돌아 간다는거다. 내 추정 나이는 30살 정도 되는것 같다. 따라서 그냥 세월이 가면 다 지혜로워 지고 명석해 지는건 아니라는거다. 어떻게 살아 갔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것도 청장년기에 알아야 하는거다.


 청장년기에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 치열한 삶을 살다보면 사람이 이기적이고 강팍해진다. 그렇게 굳어진 인격은 나이가 들어서 쉽게 바꾸어지지 않는다는거다. 그러니 치열해 지지 않도록 억울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거다. 


 이런 환경에서 빠져 나올수 없다면 바쁘게 살아야 한다.


바쁘게 살자 그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자


  그래서 말인데 중년인 여러분 또 억울하겠지마 바쁘게 삽시다. 세상이 참 많이 빨리도 변한다. 그래서 바쁘게 살지 않으면 변화에 적응할수 없는거다. 


 새로운 휴대폰인 스마트폰이 나온지 벌써 3~4년이 되는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스마트폰이 귀찮다는 이유로 전화만 되면 되는거지 하시는 40대, 50대, 60대가 있다


 처음 은행 업무가 전산화 되었을 때 몇년만에 은행에 가보니 자동지급기라는게 있을 때 얼마나 당황했었는지 모른다. 또 갑자기 음식점들이 셀프서비스로 전환했을때도 뭐하자는 건지 몰라서 기다리기만 했던 기억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는것 처럼 곧 익숙해 질수 있도록 기계를 만든다는걸 믿어야 한다. 원래 못한다고 물러서지 말고 이건 뭐지 하고 궁금해 하길 바란다. 아는척 하고 난 그런거 안해 하지 말고 말이다. 


 이 글도 사실 이미 바쁘게 사시는분들은 필요 없는 이야기다. 인터넷도 안하는 분들이 이 글을 읽을수가 없을거니 허공에 큰 기침한거다. 


어험~


오늘도 꿀꿀해 진다. ㅋㅋㅋ

오타는 얼마나 났을까 맞춤법은 얼마나 틀렸을까.....ㅋㅋㅋ

 직장 생활하다보면 요상한 일이 많죠. 그런데 말입니다. 

 누군가 이유도 없이 당신의 약점을 부풀려서 험담을 하는걸 알았어요. 그럴때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아세요.

1. 좀 봅시다 하고 계단에 가서 두둘긴다.

2. 같이 험담질로 공격한다.

3. 내 믿을만한 선배에게 고자질 한다.

4. 죽이려고 달려들때까지 참는다.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아니 내가 저사람에게 뭔 손해를 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왜냐하면 당신의 험담을 들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말을 전할때 꼭 이럴때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파벌 다툼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약점 많고 착하기만 한 당신은 가만 있었는데 보호자가 생기게 될겁니다. 

  하지만 착한 당신은 보통 이런 경우 가만 있어요. 바보처럼요.    항상 당하기만 하는 당신은 뭔일 있었나 하고 잘 지내게 될겁니다. 그리고 조직에는 이런사람이 끝까지 살아 남는 경우가 많죠.

 실수가 많은 당신이 조직에서 필요 없는 사람 같지만 사실은 나 때문에 많은 사람의 실수가 감추어 지고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잘 대해주려고 하는 사람이 생기는겁니다. 

 왜냐하면 매일 구박과  지적만 받는 내가 나가면 그다음 차례가 자신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위의 이야기는 실수가 많은 사람의 이야기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가만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자기 사람을 만들겠다고 다가오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이럴때 강한쪽에 붙어야 할까요 ? 약한쪽에 붙어야 할까요? 둘다 싫다고 사표를 던져야 하나요. 

 일만 잘하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일로만 승부를 내고싶겠지만 일못해서 사직하는 사람은 없어요 사람관계 때문이랍니다. 


 일단 주변에 빽이 있다면 그것부터 활용하세요. 전 그게 무척 싫더라구요 실력도 없으면서..., 

 세월이 지나보니 직장생활이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그 흔한 빽이라도 있었으면 아니 없는 빽도 만들어야합니다.

 인맥 관리 잘할걸 이런 생각 한답니다. 아부도 기술이더라구요.

*  아래는 오늘 날짜 2009.04.09 신문의 내용입니다. 김미화라는 개그우먼의 진행하는 시사 라디오 방송진행에서 짤릴 위기에 있는데 노조가 사측이 밑바닥에 깔린 전술을 읽고 김미화부터 막아야 겠다고 전쟁은 선포한겁니다. 김미화는 갑자기 우군이 생긴겁니다. 이렇게 힘겨루기가 되면 보통 못짜르거나 짤려도 갈곳이 생기게 되는거죠 이걸 보고 운이 좋다라고 말할수 있겠죠. 조직사회에서는 항상 벌어지는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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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07 21:13 신고

    100% 공감 입니다.. 요즘 머리가 아파요..
    정치도 싫고 파벌도 싫은데.. 일만 한다고 직장생활에 성공할 수는 없겠죠.
    사회생활은 정말 힘들어요.. 벌써 직장 생활만 10년 정도 됐는데도... 이런 저런 사람에 치이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 Favicon of http://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4.07 21:39 신고

      아무도 공감을 안할줄 알았는데 드자이너김군님이 공감한다고 하니 놀랬어요. 제가 너무 세상일 요상하게 살아서요. 혹시 드자이너김군님도 남 다르게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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