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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은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버티기도 힘든게 사실이다.

 그러니 직장상사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았다해도 기대 이하일때 가르치고 고쳐 쓰기에는 업무도 힘겨운데 사실 불가능하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거다.

 결국 시간 낭비일 때가 많으므로 포기하게 만든다.
 왕따, 은따등 방법을 동원해 스스로 나가길 기다리거나 권고사직을 유도하게 된다.

 사실 난 이 일에 지쳐있다.

 적은 보수로 인력을 선발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보니 기본이 전혀 안된 직원이 자꾸들어왔다 나가기 때문이다.

 가르쳐보려 하지만 지적할께 너무 많아 잔소리꾼될 판이다.
 
 출퇴근부터 안되는 인간인 경우 정시에 출근시키고 맘대로 나가는 자리이탈 금지하랴, 맘대로 퇴근까지 잡으랴 정신이 없다.

 직장을 다니겠다는 태도가 아닌데 물어보면 다닐거란다. 하기야 자기 맘대로 하고 편한데 계속 다니고 싶겠다 싶다.

 한 명이면 감수한다해도 동시에 돌출 행동 직원이 여럿이다보니 학교인지 직장인지 모를 정도다.

 요즘 젊은이들 직장구하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내가 보는 요즘 젊은이 의무는 나몰라라 책임감은 없고 권리만 찾는것으로 보인다.
 이런 근무태도로는 일자리는 계속줄고 월급은 계속 줄수 밖에 없다.

 나 혼자의 문제가 아닌거다.

 책임감과 바른태도를 가진 후 권리를 이야기해도 안 늦는다.

 직장 생활은 어려운거다. 이겨내지 못하면 스스로 나올수 밖에 없다.

 주변에서 도와주는 척만하고 아무고 안 도와준다면 그건 자신의 성격에 문제 있는거다.

 자꾸 직장동료나 상사 욕하게 된다면 이렇게 보면된다. "빨리 나가라 그게 우리 바람이다."라고 그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거다. 

  직장생활 자기가 잘나서 하는거 아니다. 주변에서 다 도와주고 끌어주고 밀어주기 때문에 버틸수 있는거다.

내가 버티는것은 동료들의 숨은 공로인거다. 그런 도움을 못 받는다면 스스로 사표를 던지게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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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하늘을 쳐다보니 몽련 꽃이 보였다.

"봄인가?" 했다.
그리고 벚꽃이 동네에 피었다.
또 " 봄인가?" 했다.

왜냐 난 바쁜 직장인이니 뭐 당연한거다.

  내 나이 52살 ,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고 어깨가 무겁다. 쓴 웃음이 나온다.

 난 나에게 이렇게 말해준다. "괜찮아 죽이기야 하겠어~" 그러니 견디어 내라고 스스로 격려해주는거다.

 요즘 직장 구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난 작은 월급이라고 박차고 나가는 젊은 직원들 때문에 사람뽑는게 지겨울 정도다.

 이렇게 견디는 힘이 없어서야 뭔 일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 걱정까지 해주면서 말이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처음부터 돈 많이주고 중요한 일 안 맡긴다는것 모르는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힘든 일은 피하면서 구속받기 싫다면 직장 생활 못하는거다.
 
 1년 미만의 경력은 이력서에 쓸수 없는거다. 또 그런 경력은 정말 시간 낭비다.
시간을 죽이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하다.
 
 이력서를 보면 대부분 졸업하고 몇년식 뭐했는지 모르겠는 사람이 너무많다. 알바하면서 시간보낸건가 싶다.
 어쩌다 들어간 직장은 1년을 못견디고 도망치듯 나왔거나 짤린거다.
 모두 자기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개인주의와 자기중심적인 태도 때문일거다.
 그냥 좀 견디면서 다음을 도모해보는것은 어떨까 싶다.

 다음달에도 낼모레 40살인 여직원이 갈 직장도 정하지 않고 또 사표를 던졌다.

사실 우리 집사람도 이런 스타일이다. 1년을 다닌 직장이 17년동안 2곳밖에 없다. 요즘은 공무원 시험 공부한다고 3년째 놀고있다.

 사실 공시생은  사이비 종교 집단에 빠진 사람과 비슷하고 공시 학원들에는 스타강사라는 교주들이 여럿있다.

 까놓고 말해서 공부를 강의로 듣는것은 초보때나 듣는거다. 공부는 강의가 아니라 책으로 하는거다. 심하게 말할때는 엉덩이로 한다고 할 만큼 끈기와 인내로 하는거다.

 특히 공시생들은 공시생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하고 위로 받으려하면 안된다. 이유는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 끼리하는 대화는 일반인이 들으면 기가막힌 정신병자 수준이기 때문이다.
 되도록 공시생들과 접촉을 피하고 객관적인 시야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야한다.
그래야 서서히 미쳐가는 그룹에서 벗어날수있다.
 될때까지 공무원에 도전하다가는 정말 큰일난다. 적은 월급이라도 벌면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뭔가에 도전하기 바란다.
 경력단절은 직장인에게 거의 사형선고라는것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생의 봄날도 꽃이 피었다 지는것 처럼 빠르게 흘러간다.

내성적인 사람의 장점은 모두가 생각해볼만한 거라 올려본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5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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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다니는 직장에 몇달전만 해도 밝고 명랑하고 싹싹하고 일 잘하는 여직원이 있었다. 하지만 알수 없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몇달전 사표를 던졌다. 

 그 분노의 이유는 지시하는 사람들의 무시와 겁박과 지나치게 착한 성격이였다. 속으로 참다 폭발한거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폭발 일보직전에 사표를 던진거다. 

 더러운 직장 하면서 말이다. 

 여기까지는 밝고 명랑한 여직원 첫번째 사람 이야기다.

 그리고 다시 밝고 명랑한 여직원 두번째가 새로 뽑았다.

 1주일을 근무했는데 10년 근무한것 같은 이 여직원은 장점은 대단한 친밀감... 그런데 불안하다. 

 이유는 첫번째 여직원과 마찬가지로 남에게 자기를 맞추는 성격인거다.  

 그리고 그녀의 경력이다. 

그동안 1년 미만의 경력들이 혹시나 한번에 다 보여주기식 남에 대한 지나친 배려가 아닐까 하고 말이다. 

 출발은 좋지만 쉽게 지칠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난 이런 직장생활하는 하는 여자랑 살고 있다. 내 마누라도 이런 스타일이다. 도대체 1년을 다닌 직장이 없을 정도다.

 이미지 좋고 일 잘하지만 한달 지나면 직장 상사 욕하기 시작해서 두달째는 사표 던질 준비하고 사표 던진다. 겁박하고 사표 처리 안해주어야 1년 다닌다. 각종 이유를 만들어서 결국 1년 안에 사표 던진다. 

이미지에 너무 신경쓰는 스타일이다. 결국 이미지 더 나빠지기 전에 사표를 던지는 거다. 

물론 이런 경우는 다 월급 적고 감정노동이 심한 직장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다. 이 돈 받고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거다. 잘나가는 사람들은 이런것 모를거다.

어디가서 일해도 이 돈을 벌수 있다 할 정도의 월급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오늘도 사표를 준비하는 월급 막내들에게 조금만 더 참아 보라고 하고 싶다. 왜냐면 1년을 견딜 힘이 있으면 2년을 견디고 2년을 견디면 4년을 견딜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세월이 가면서 노하우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월급도 올라가는거다. 인생 뭐 없다. 특별한 기회 같은거 안온다. 

 그냥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멋진 인생되는거다.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있으면 그사람 나갈때까지 다니겠다고 결심하고 "니가 나가나 내가 나가나 보자" 하고 견디면 되는거다. 보통은 젊은 사람이 이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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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7.07.19 23:22 신고

    아쉽게도 이 글은 그녀가 출근하고 5일 지켜보고 쓴 글이다.
    3달 후 일이 익숙해지자. 본색을 들어내고 말았다. 그동안은 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예상보다 길게 다닌거다.

    부서장에게 다른 직원 다 있는 자리에서 하극상을 보인거다.
    그 이후 막나가는것은 점점 횟수를 더했고 뚝하면 안다닌다고 찡찡거린다. 결국 권고사직 시켰다.
    그녀도 바라고 있었고 나도 바라고 있었던거라 해야할거다.

    스스로 나가는 형식으로 자진해서 사표를 냈지만 사실 짤린거다. 그녀도 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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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당한다. 어떤 결혼도 못한 노총각 놈이 나타나 나에게 아주 밑닦아 달란다. 그런것 해결해 주기 위해서 내가 그 자리에 있는것 처럼 말이다. 다 큰놈이 알아서 밑도 못딲나 싶다. 

 여기서 밑이란 차 가지고 다니면 주차는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 말하는거다. 아니면 걸어다니던지... 구청에서 공사있어 주차장 못쓴다고 공지 나갔으면 알아서 좀 불편해도 그날만은 주변 다른 주차장 이용하면 될것을 .. 이건 뭐 내가 지차 주차료 내주는 사람인줄 아는것인지.. "어쩔수 없지요" 하면 알아들어야지.. 뭘 "어쩔수 없다고요?" 하면서 따진다.  

 간혹 막 나가는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줄 아는 병신들 중에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아직 40대 초반의 젊은놈이다. 

 확 그냥 , 막그냥 성질대로 하려다 참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래 잘난 맛에 살아라 나중에 후회할때가 올거다 이거다. 

 보통 자기 한 만큼 댓가를 치루게 되어 있으니 말이다. 모두가 어쩔수 없는 일이지 하고 받아 들이는 일도 자기가 나서면 다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보면 아직 애송이는 애송이인가 보다. 인생을 모르니 말이다.  하지만 40살 넘었으면 이런 병신짓은 안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다.  

 하지만 불쌍하게 여기기로 했다. 이유는 그러니 장가도 못가는것일거라는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다. 

 처음에는 성격도 좋고 시원시원하다고 판단했는데 알고보니 아닌거다. 자기밖에 모르고 막말하는 놈이였던거다. 

 어쩐지 돌아다니면서 실없는 농담이나 하고 다니는걸 그냥 외로워서 그러나 보다 한 내 판단이 틀렸던거다. 

 여기에 이 이야기를 쓰는것은 딱 하나다. 50살 까지 장가 못가라고 저주를 내리기 위해서다. 단, 1년 안에 와서 죄송하다고 하면 풀어 줄 생각이다. ㅋㅋㅋㅋ

내 뒷끝도 장난이 아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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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서 일을 잘하면 욕먹고, 안하면 칭찬 듣는 직장이 있다면 믿어질까!

내가 처한 현실이 그런데 이렇다. 

 일이 잘되게 애를 써서 성공해 놓으면 물론 지시한쪽에서 칭찬하지만 일이 안되길 바란쪽으로 부터는 눈총을 받는다.
 
 이 말은 곧, 결정권자 라인의 분열이 있다는 말이다.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것은 소수 의견자가 무시되고 있다는 증거다.
 

 소수 의견이라고 무시되면 안되는것은 단점을 말하는것이 결코 반대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는 의견이기 때문이다. 

 완벽한 계획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인정하면 간단한 일이고 반대 의견자에게 그 해결책을 찾아오도록 시키면 되는 일이다.

  요즘 나라가 시끄럽다. 박근혜 탄핵 이후 박근혜 지지자들이 요즘은 좌빨, 종북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안된다고 선동질이다.
 맞는말이다. 하지만 이들이 종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종북이 아닌게 문제인것 처럼, 주장과 의견이 신뢰할수 있는 수준이여야 한다는거다.

 탄핵이 무효라는 주장도 신뢰할 수준이 되어야하는거다 . 

반대 의견자의 해결책은 사실 말도 안되는 억지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과 해결할수 없는 의견대립이 생기는 이유는 입장 정립시 자세가 이성적이지 않고 감성적인 출발에서 온다.

  더 웃긴것은 나라가 잘되기를, 회사가 잘되기를, 단체나 기관이 잘되기를 바라는것은 양쪽 다 똑 같은 마음이라는거다.

 신기한 일이다 목표가 같은데 대립된 두곳은 적어도 한쪽은 앙심을 품고 죽자살자 덤비니 말이다.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보자. 

  위에 고민은 중간 관리자 라인의 고민이지 일반직의 고민은 아니다. 시키는 일만 잘해도 칭찬받는 자리일 때 편한거다.

  나라가 어수선하다고 공무원들이 자기일을 안한다면 말이 안되는것 처럼 분위기 탓하고 눈치만 보고 일하면 무능력자 되고 태도 불량자 되는거다.
 
그래도 이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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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토요일인데 또 5시가 넘었다. 오늘 토요일 남들은 5일 근무라 쉬는날 이겠지.
 
 바쁘게 사는 도시인들 사실 그리 중요한 일은 어디에도 없다. 
 
 모두 바쁜척들 하는거다.
 
  마음의 여유보다 바쁜 척해야 고생하는 척해야 인정받는 사회다 보니 오죽하면 대통령도 바쁜 척할까 쉬는날도 없이 일하는 척 한다.

 왜 나만 바쁜가 할꺼다. 일 중독자의 하소연은 항상 나만 바쁘다.

그리고 보니 토요일 저 사진을 찍고 다음날은 7시출근 7시퇴근했다. 

 천천히 한 걸음씩 가는게 뛰어가는것보다 어려울때도 있는거다.


 정말 중요한일에 바쁜거면 억울하지도 않다. 대부분 상사의 잘못된 지시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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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번 10일 금요일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발표 때문에 휴가낸다는 박근혜 지지자로 과거가 화려한 직원의 요청이왔다.

  요즘 시끄러운 정국에 사무실 나타나서 가끔 떠들고 나가는 운전직이다.

 운행이 없을 때는 밴드와 카톡만 한다. 탄기국 집회에 나갈때는 군복입고 나간다.
 집회 마치고 집에 갈때는 일부러 큰 태극기 들고 촛불집회쪽으로 갔다 집에간다.

 직장 안에서 돌출행동으로 유명한 인사다. 
 작년에는 빌딩 앞에서 떠드는 사람들과 시비 붙어 폭행죄로 벌금을 낸적도 있다.

 운행 지시도 맘대로 바꾸기도 하고 난폭운전으로 탑승자들 항의도 심심치않게 들어온다.
 탑승한 임원이 뭐라했다고 싸우고 운전은 내가 더 잘한다 공부 많이했다고 잘하냐라고 큰소리다.

 이 사람이 요즘 떠드는것은 대학 나오면 뭐하냐 판단들을 제대로 못하는데라는거다. 박근혜 탄핵 찬성자들에 대한 비난이다.

 촛불집회를 태극기를 들고 지나가서 그런가 이번주 탄기국 집회 이후 기가 많이 꺽여있다. 

 탄핵 인용되면 몸숨을 내 놓겠다고 선동하는 사람중 몇명이나 내 놓을까 폭동에  선두에서 죽겠다는 이 사람들은 절대 죽을 사람이 아니다. 

 이 사람들의 영향으로 군출신 운전직 사원 탄핵결과에 따라 몇명 목을 따겠단다.
 신고해야하나 하다가도 언젠 그런말했냐고 말 바꾸고 태도 바꾸는 성향이라 무시하기로했다.

 금요일에 박근혜 사랑이 애국으로 착각하고 목숨 걸겠다고 하지만 그걸 믿어주는 직장동료는 없다.

2017:02:12 16:25:29


박근혜 사랑이 나라 사랑이 아닌데 뭔가 잘못된 뇌를 가진 자들의 언행을 어제까지 지켜보아야하나 싶다.

헌재의 결정이 기각이라고 촛불이 폭동을 일으킨다면 절대 국민은 공조하지 않을거다.
 마찬가지로 탄핵 인용이된다해도 탄기국의 선동과 행동에 대부분의 국민은 절대 동조 못할거다.

 애국이란 통치자가 누구인가에 있지 않다. 애민이 없는 통치에 촛불이 일어난거다.

 통치자 한 사람을 위해 일어난 탄기국이 그래서 힘이없는거다.

또 국민의 외면을 받는거다. 하다하다 안될것 같으니 내란 선동하고 닥치는대로 공격하고 부정하고 싸우자, 죽이자하는거다.

 국회도 특검도 헌재도 언론도 촛불도 다 좌파 종복이라고 몰고 질서를 무너뜨리려하는것은 내란죄로 엄히 벌해야하는거다.

 울 직원 밴드만하면서 씩씩거린다 언론을 못 믿고 언론이 국민을 속이고있다고 귀를 막고 선동질에 허우적거리는거다.

세상을 살다보면 억울한일 투성이다.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면 자멸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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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많고 월급도 적고 직속 상사는 성격도 고약한 부서에 여직원이 새로왔다.

 면접 합격자가 하룻만에 도망가서 임시직 처럼 대충 물건처럼 가져다 놓은 여직원이다.

 특이한것은 먹을 때 남에 대한 배려가 없다. 같이 먹을 음식도 혼자 다 먹어 버린다. 하지만 뚱뚱한 체구를 보아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다.
 몇년전의 나 처럼 음식 앞에서 이성이 마비되는 비만 환자라 그런가보다하고 직장 동료들에게 "이해해라" 했다.
나도 뚱뚱한 사람이였다. 뇌가 통제를 벗어난다라고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며칠 후 5시쯤 회의시간이였다.회의가 시작되기 전 뭐 먹을것 없냐고 찾더니 갑자기 사라졌다.
 
 회의가 시작되고 좀 지나서 감자튀김을 들고 회의실에 들어오더니 자리잡고 조금씩 눈치보면서 먹는다.

회의 끝나고 그 뚱뚱한 직원 뒤통수, 앞통수에 대고 뭐하는짓이냐고 난리다.

직원을 책임지는 나에게 좀 뭐라고하란다. 나도 처음보는 일인데 어쩌라는건가 싶다.

 그런데 난 자꾸 웃음이 난다. 요즘 젊은애들은 저런가하고 말이다.

 딸같은 나이의 직원에게 해줄수 있는 말은 "이러면 사람들이 싫어해요~ 먹는것 가지고 돌아다니거나 남보는곳에서 혼자 먹지 말아요~" 정도의 말이나 할뿐이다.
 
 확 뭐라 할까 하다가도 이 월급에 사람 구하기 힘들고 이런 돌출행동도 필요한거란 생각도 들었다.

 너무 완벽주의에 빠지면 인간성없는 사회 만드는것이기 때문이다.

 출근한지 3일 후 이번에는 "저는 월급 안나오나요~" 또 뒤집어 놓았다.
 직장생활 처음인가 30살인데~ 다음달에 합산한다고 설명해주었다. 

2017:01:26 18:46:20


 이 친구 왜 먹는것 앞에서 무너지나 했더니 아침은 우유 한잔, 점심은 직장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사먹거나 대충 뭐 사먹고 식으로 식이가 엉망인거다.
 거기다 경력 단절로 생활고까지 있는듯 하다 그래서 돈이 필요해서 월말에 3일 일하고 월급 달하고 한걸지도 모른다.

 기본이 안된 직원들의 특징일까? 경력 단절이 그냥 생기는게 아니다.

 불쌍한 상황이다 라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새로 입사한 여직원 하나가 면접때도 지각을해서 탈락이였는데 마침 합격자 고사로 추가합격시키고 출근시켰더니 연속 3일째 지각을 한다. 
 3일째 오늘은 몸이 아파서란다. 계속지각했는데 오늘은 아파서가 통할 수 있을까~ 다른 직원들이 이해해 줄까~
 37살이면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다.

 을질은 이렇게 급경사로 올라가고 있다.
갑질만 있는게 아니라 을질도 있다.

 우리사회가 열심히 일하던 산업화 사회를 벗어나더니 돈만 아는 사회로 가고 있다는 증거가 갑질과 을질일거다.

 돈 있다고 갑질하고 돈 적게 준다고 을질하는거라면 돈 때문에 인간관계 다 무너지는거다.

 어느 블로그가 달인들 프로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보면 열악한 조건의 근무환경에 몸이 변형될 정도의 노동강도에서 일반인의 서너배 일을하고 다른직원들의 일을 척척 도우면서 즐겁게 일한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열악한 환경으로 보면 노동쟁이감이고 불만가득이 맞는데 즐겁게 웃고 일하면서 남들까지 돕는다는게 감동인거다.

 일을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기에 가능한 일인거다.

 여기에 갑질나 을질이 존재할 틈이 없는거다.

 직장안에 서로를 향한 불쌍히 여기는 그사랑만 있어도 온기를 전하고 인간냄새 나는 작은 사회를 만들어 낼수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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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악조건에서 일한다. 싼 맛에 쓰이고 있다.

월급이 적다고 내 동료 직원들이 아우성이다.

저임금에서는 월급이  30~40만원 적은게 아주 커보인다.

 그런데 그 정도 올려줘서 사람 쓸거면 지금있는 직원들 안 뽑았을거라는게 내 생각이다.

업무라는게 사실 엄청난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갑 입장에서 저 임금으로 적당한 능력, 아니 좀 부족해도 적당히 쓸정도의 능력만 유지해도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원이 아우성을 쳐도 나갈려면 나가라 올 사람은 있다는 전략을 고수하는거다.

슬픈 현실이다.

갑과 을이 다 맞는소리를 한다.
갑을 갑질하고 을은 을질한다.

뭔 소리냐면 요즘 직장분위기를 주도하는것은 갑질과 을질이기 때문이다
끝날 수 없는 전쟁 같은거다.
난 중간 관리자로 참 난처할때가 많다. 

나도 억울하다. 하지만 억울한 이유보다 부족한 스팩과 능력을 탔하고 만다.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한다. ㅋㅋㅋ

 세상을 바꾸는것은 나하기에 달렸다.

 생각이 많으면 갈등이 오고 불만이 쌓인다. 내방법을 주장해도 갈등과 불만이 생긴다.

시키는 일이라도 잘하자 생각하면 불만은 없어지는거다.

시키는 일 잘하면 아무래도 신뢰를 받고 월급도 올려주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갑도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불평없이 묵묵히 시키는일 잘하는 직원 미안해서 조금씩 올려줄수 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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