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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날 마트에 아이쇼핑중인데 전에 다니던 직장인 교회의  관리집사로 부터 전화가 왔다. 

내용인 즉 목요일 쉬는 날 3개월 반납하라는 담임목사의 지시가 있었다는 말이다.


여기서 담임목사는 절대 갑이다. 관리집사는 절대 을이다.


그럼 쉬는 날 없이 일하라는 말이된다. 


 대한민국 하늘 아래 이런 일이 있다는것도 웃긴데 교회에서 그것도 목사가 이런말을 했다는게 기가막히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종교인도 사람이라 화도 나고 실망도 한다는걸 모르는 분이 많은것 같다.  

 

 요즘 갑과을 관계로 사회가 시끄럽다. 갑의 행패로 여기저기서 흥분되어 있다. 


  일명 괴심죄에 걸린건데 관리집사 따위가 금요심야 찬양 때 드럼소리 시끄럽게 친다고 드럼어에게 말했다는게 이유란다. 성령의 역사를 방해했다는 확인할 수없는 죄도 추가다. 


 물론 이 관리집사가 문제 없다는 말은 아니다.


 예배 참석에 너무 열심이여서 업무와 예배를 구분 못하는 문제도 있다. 이번 사건도 금요심야 예배 너무 열심히 참가하다 일어난 일이다. 


 적당히 드럼소리 듣기 싫으면 참가하지 않거나 찬양 끝난 후 참석해도 되는데 말이다. 


 직원 입장에서 말해야 하는데 성도 입장에서 말은하는게 이 분의 큰 문제다.


 배움이 짧아 군대도 못갔다 왔으니 상하관계에 익숙하지않고 교회라는 특수환경에서 직원으로만 24년을 일해와서 너그러운 대접을 받고 산것도 문제가 된거다.


 이 사건 때문에 휴일 3개월 정지의 중징계를 내린것 같지는 않다. 이렇게하면 정신 차릴까 싶었을거다. 3개월 감봉도 아닌걸 보면 말이다.


  아쉬움이 남는 건 그래도 목사가 갑의 입장에서  이런 부당한 조치를 내려서는 안된다는 거다.


 이건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없으면 울리는괭과리와 같다고 성경에 써있다. 그래서 목사가 괭과리가 되어서는 안되는거다.


 화를 낼수는 있어도 조금만 생각해 본 후 결정했어야 할 조치인거다. 화가난 상태에서 한쪽 말만 듣고 결정을 내리다보니 세상보다 못한 결정이 나오고 악덕 갑이 되버리는거다.


 여러분도 꼭 기억해야 할 일이다. 화가 난 상태에서 뭔가 결정해서는 안된다. 


 물론 중간에 돌이켜서 쉬는날 없다고 한것 없던 일로 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관리집사 입장에서는 훈계로 받아 들이지 못할것이다.  이렇게 하면 알아들을까 싶었던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더 참았어야 했다. 


사랑은 오래 참는것이다.


 전에 나도 직장에서 이런 비슷한 잘못을 한적이 있다. 부하직원이 이렇게 하면 알아 들을까 하고 하는 언행말이다. 수십년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다. 왜 그때 조금만 참지 못했을까 하고 말이다. 


 직장 상사만 되어도 정말 성격 같아서는 다 짤라 버릴고 싶은 일이 한두번이 아닐거다. 하지만 그건 갑의 입장인거다. 을도 사실 할말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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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사람을 교회로 오게하는거(전도왕)
  • 많은 헌금과 봉사 요구하는거(인정)/li>
  • 많은 복을 구하는거(기복=돈)
 
숫자로 셀수있는 걸 구하는걸  탐심이라하고 숫자로 셀수없는 걸 구하는걸 기도라한다 


 사랑, 희락, 인내, 화평, 충성, 자비, 양선, 온유, 절제, 믿음, 소망, 은혜,  평화, 지혜, 명철, 의, 구원, 천국,등등 신약의 복음에는 셀수없는 것들로 가득한데 사람들은 셀수있는 복만 구한다 

 이건 사이비건, 이단이건, 정통교단이건 다 똑 같다면 세상이 무엇으로 교회를 구분할수있겠는가 싶다

 오늘 방송으로 교회 담임목사직 자녀세습에 대한 것을 보고 너무하다는 생각을 안 할수 없다. 권력과 부를 대물림하는건 죄악이다. 아니 현직 목사가 권력과 부를 가진것 자체가 죄악이다.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목회자에게서 뭘 배울수 있겠는가 ~ 

오히려 교회에서 탐심을 배운다. 많은 사람을 전도해서 전도왕이 되어야 하고, 많은 헌금과 봉사를 해서 인정 받아야 하고, 많은 복을 구해서 부자로 살아야 한다고 말이다. 

 돈을 차지하려면 헌금도 많이 기도도 많이 해야 한단다.  만약 이렇게 가르치는 교회가 있다면 그 목사는 삯군일것이다. 

이건 성경이 가르치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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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갑자기 기도하게 되었다. 평상시에 기도하냐 안한다. 

아침에 그럼 꾸준히 기도하냐 아니다. 

난 그런 인간이 아니다.


 너무 종교적인척 하는거 싫어한다.

 그래서 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편이다. 

종교에서의 자유 아주 위험한 말이다. ㅋㅋㅋ


 종교에서는 순종만을 요구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순종 안하는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종하는척 하는것 같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일어나자 마자 기도하게 되었다.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가족도 주심을 감사...그리고 내 말에 상처 받았다고 주장하는 아내에게 미안 ... 등등 말이다. 


 그리고 결심했다. 오늘 내 입술로  한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면 말을 조심해야 겠다고 말이다.  

말의 힘은 놀라운 거니까. 조심해야 겠다는거다.


이렇게 결심하고 출발한 하루 절대 나쁜 말을 할수가 없는거다. 누굴 살릴까 고민스럽다. 


 일단 잔소리를 하면 안된다. 사람을 살리는데 죽음의 소리인 잔소리는 자기 스트레스를 풀 대상을 찾는 나쁜 습관이기 때문이다. 


또 잔소리는 자기 스스로 교만할때 나오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날마다 아침에 조용히 기도한다면 아마 내 삶은 많이 성숙해질것이다. 


 물론 새벽 기도 나가는걸 말하는거 아니다.

 난 직업 때문에 일년에 새벽기도를 150일 이상 나간다.

 그리고 그걸 쭉 지켜본 3년에 얻은 결론은 저사람들 왜 이시간에 나와서 기도하나 였다. 

 

왜냐하면 신앙에서 문제 일으키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새벽기도 시간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다는 아니다. 


스스로 기도할수 있다면 그것 처럼 좋은 습관은 없을거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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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라 2012.08.19 17:45 신고

    성숙된 삶!!!
    저는 노력해도 안되네요...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야야곰 2012.08.19 21:02 신고

      어느날 가끔 아침에 그분이 깨우신다는 느낌이들때가 있어요 그리고 기도하게 되는거죠. 어느날은 글쎄 새벽에 깨우셨는지 일어나자 마자 방언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보통은 수련회가서 받는다는 방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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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유난히도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반바지도 아닌 핫팬츠를 입은 젊은 여성들이 많이 보인다. 남자도 반바지입고 출근했으면 좋겠다. 


 특히 요즘은 서구화 되어서 더 늘씬하고 이쁜 다리를 내밀고 다닌다.  젊음은 참 좋은것이다. 젊은게 이쁜거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쁜 강아지를 보고도 이쁘다 하는 그 심정이니까... 그래서 한번 더 쳐다보게 되는거다. 


 하지만 숫컷은 가끔 본능이 용솟을 때가 있다.  특이 총각보다 기혼 남자가 사실은 더하다 알것 다 아니까 


 그런데 말이다. 이게 탐심이라는걸 어느날 문듯 깨닫게 되었다. 물질이 풍요로운 사회에서는 탐심은 이젠 성적인 욕심만 남은것 같다. 


 중년 남자에게는 성욕으로 표현하던 이 감정과는 좀 다르다. 왜냐하면 가질수 없는 젊음에 대한 탐심이기 때문이다. 



 아내가 요즘 들어 텔레비젼에 젊은 배우만 나오면 잘생겼다고 칭찬을 열심히 한다. '맞아 잘생겼지' 그런데 그 얼굴 한번 더 보려고 드라마를 본다면 늙어간다는 증거다.  30대 중반에 말이다. 그리고 탐심이 자리 잡기 시작한거다. 


 젊음에 대한 욕심은 이렇게 10여년쯤 지나면 탐심이 욕정으로 변할것이다. ㅋㅋㅋ


 종교인이라면 또 기독인이라면 탐심을 항상 경계해야 하는건 당연한거다. 물론 잘 되지 않겠지만 말이다. 


기독인들을 위해 탐심이 들어 있는 성경 구절을 적어 놓겠다 기독인이 아니라 해도 읽어서 나쁘지 않을것이다. 자기를 통제하는 힘을 키울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성경은 오래된 책이고 많은 나라에서 읽혀지는 책이기도하다. 삼국지를 읽듯이 성경을 읽어 보는건 자기계발이다. 이해안가는건 그냥 넘어간다. 알려고 하면 힘들어 지니까


2012:07:14 1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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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쿨펀치 2012.07.16 10:40 신고

    요즘 정말 많이 짧아지긴 했죠.

    패션과 개성이 중요하긴 한데. 다른 사람 신경도 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야야곰 2012.07.16 20:13 신고

      와 전문 블로거 같습니다. 자세히는 안 읽어 보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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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왜 교회 가야해 난 하나님 믿는데? 


 아들의 질문이다. 난 뻔한 대답하기를 싫어하는 단점이 있다. 뻔한 대답을 하기는 싫고 엉뚱한 대답을 해주었다. '헌금 내야지....'

내 말꼬리를 잡는 아들이 헌금할 돈이 아깝단다. 하기야 1주일 용돈이 2000원인 녀석이 교회가면 1000원은 내야 하니 그럴만 하다. 하지만 아빠의 말꼬리를 잡다니 넌 걸려 든거야~


좀 있더니 아빠 절에 다니는게 좋아, 교회 다니는게 좋아...? 


 또 아들의 질문이다. 또 뻔한 대답하기 싫어하는 나는 '그건 둘다 좋지' 라고 말했다. 


 물론 추가 설명을 해 주었다. 어떤 종교건 바로 믿는다면  다 좋아 왜냐하면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될수 있으니까 그래서 다른 종교를 가진분들도 적대시 하는건 나쁜거야 라고 말해주었다  (기독인에게는 이렇게 말하면 사실 형편없는 교인으로 낙인 찍히는거다. 왜냐하면 절에 다닌다는건 우리 입장에서는 지옥갈 일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아들이 아빠 나 지옥갈까 천국 갈까 ? 라고 말한 꼴이 되는거다. )


 여기서 그만 두어야 했는데 또 말빨이 작동했다.이렇게 되면 아들에게는 재앙의 수준이다. ㅋㅋㅋㅋ


 그러니까 모든 종교에는 내세관이 있어 모든 사람은 죽잖아 그게 끝이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모든 종교는 육체의 죽음을 죽음이라 말하지 않는거야 그러니까 종교인은 죽지 않는 삶을 사는거야 그게 불교건, 이슬람이건, 천주교건 기독교건 말이다. 그래서 오히려 자기 목숨을 쉽게 그 종교를 위해 버리기도 하는거야 .., 이단들의교주들이 자기는 죽지 않는다고 말하는것도 이런 이유에서인데 종교인들도 신비스럽게 교주를 보고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되는건 무식해서야 <중략>


그리고 우린 기독교라고 하는것 보다 예수교라고 해야해... 예수를 믿는 종교란다. 

(아들 멍때린다. 사실 이 녀석 지금 질문하는건 오늘 교회 가기 싫다는 말인데 아빠가 연설을 하는거다. 아마 괜히 말했다 싶을거다.) 


 하나님을 믿는건 그렇게 쉬운게 아냐 왜냐하면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면 어떻게 제대로 믿을수 있겠니 그렇다고 네가 혼자서 성경을 읽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교회가서 목사님 설교를 들어야 하는거야 라고 말해주었다. 아들은 더 이상 질문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더 말했다가는 성경책 가져와라고 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을 또 읽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생각했다.. '잘 믿는게 뭔가?' 하고 말이다.


 어떤이는 예배를 빠지지 않는거라고 하고, 어떤 이는 기도가 열심히 하는거라고 하고, 어떤 이는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이는 예배, 기도, 성경 + 찬양 이라고 한다. 또 어떤이는 예배, 기도, 성경, 찬양 +전도라고 한다. 이렇게 가다보니 완벽주의자가 되기 쉽고 이걸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만심이 생기는거다. 비교해서 자기가 낫다는거다.  


 하지만  어리석은 언행이다.  뭔가를 주장한다는것, 자체가 아직 이루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강요한다는게 자체가 자기도 이루지 못하고 남에게 이룬척하는 교만인거다.  


 뭔가 안다는건 자꾸 겸손해 지기 마련인데, 주장하거나 강요한다면 자기도 아직 잘 모른다는 증거가 오히려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장하고 강요하는 사람의 말을 따르는건 속고 있기 때문인거다. 


 제대로 된 종교인이라면 너무나 어려운 길이라 강요하기 쉽지 않다.  


 자기도 잘 모르니 기도해 봐라, 성경읽어 보아라, 등등을 말하는거다. 그리고 뭔가 일이 잘 안 풀릴 때  노력이 부족한 당신이 문제라고 책임 소재를 알려주는 실수를 하게 되는거다.  


 이런 방법에는 문제는 자기도 엉망이면서 남보고 그 방법으로 따라오라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아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교회가는게 전부일수는 없다. 하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교회에 가라 라고 말이다. 아니면 매일 아빠랑 성경읽기를 하던지 택하라고 했다. 아들은  분명히 교회를 택할것이다. 매일 성경을 몇장씩 읽는것 보다 그게 더 편하고 쉽기 때문일것이다. 


 교회다니는게 제일 쉬운 여러분 !

  제일 쉬운것 하고 남에게 교회 다닌다고 혹시 교만 떨었다면, 외골수 였다면, 티내고 다녔다면 이젠 그러지 맙시다.

 이유는 저들이 세상에서 방황하는건 어쩌면 그 무언가를 찾고 있기 때문일지 모르고, 실패하고 넘어지고 하는 과정인 어려운 길을 다니고 있는걸지 모른다. 또 일부러 어려운길을 택하는 사람도 있는거다.


 우리는 사랑과 위로를 해주어야 하는 입장에 서있는거다. 상대를 이해할 수 없다면 비난할 자격도 없는것이다. 사실 이해하는 사람은 비난하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생기는건 비흡연자는 당연한것이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을 비난하거나 정죄하거나 하찮게 여기는건 바른태도가 아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자기에게 피해가 오면 못 참는것 같다. 이렇게 된것이 혹시 개인주의 때문이라고 주장할지 모르나 사실 사회 분위기가 그런것 같다. 다 화를 내고, 다 못참는구나 라고 뉴스에서 매일 알려준다.  


 참으면 안된다는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는거다. 


그리고 또 어디서 이루어 질까?  가정이다. 부부사이에도 자녀와 부모사이에도 도무지 참아야지 하는 분위기가 없다.  핵가족의 단점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말인데 좀 참자 누굴 위해서 따지지 말고 나와 가족과 남을 위해서 참자. 내가 참아야 세상이 변하는거다. 살림 못하는 아내에게 참고, 돈 못 벌어 오는 남편에게 참고, 공부 안하는 자녀에게 참는거다. 


 교회 잘 다니는것 보다 중요한게 많이 있다. 그걸 잊으면 안되는거다.

 매일 교회안에 있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여러분은 모를거다. 사람은 현재 GPS 위치가 아니라 뭔 생각으로 사느냐가 중요한거다. 그러니 교회에 왔다고 할일을 다한게 아니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하다못해 일부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로 남을 비난하는건 정말 잘못이다. 그래서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는거다. 그런 교회에 다닌다면 당장 다른곳으로 옮겨라.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건 삯꾼 가짜 목사다. 라이센스 있다고 다 진짜는 아닌거다. 사실 목사 라이센스는 믿을게 못된다. 



아참 또 무거운 이야기를 하고 말았다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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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하늘 상급(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현대 기독교 그러니까 이를 대표하는 교회에 가면 예수 믿고 구원받는다고 먼저 한다. 그리고 좀 지나면 교회 봉사해야 한다고 하고 봉사하다 지치면 하늘의  상급(상)이 있다고 죽도록 충성하라고 한다. 그리고 더 이상은 잘 안 가르쳐준다. 가르쳐 준다해도 혼란스러워서 곧 단순해 지고  까먹는다.  


 하여간 죽도록 충성하며 늙어간다.  늙다 은퇴라도 하면 죽지 않았으니 찾아서 일하라 한다. 교회의 종이 되어야 좋은 신자인거다. 물론 말은 하나님께 하는거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 교회만 섬기라는 식이 많다.  그리고 그렇게 산는게 행복한 분들도 많다. 이분들은 이 방법이 너무 쉽고 좋다. 그리고 우린 이걸 전파하고 전도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사실 전국민의 10~20%도 안된다. 


  나도 그렇게 살아온게 아닌가 싶다. 나도 교회 다니는게 제일 쉬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이다. 하늘의 상급(상)이 있냐 없냐를 신학적으로 따지자는게 아니지만 간혹 이  상급(상), 하늘에 쌓아 놓는 금은 보화로만  오해하고 천국에 저축한다고 죽도록 봉사하고 헌금하는거라면 어찌보면 뭐 얻어 먹기 위해 애교 떠는  강아지 수준밖에 되지 않는거 아닌가 싶은거다. 


 예수님도 부자청년에게 전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면서 하늘의 보화를 이야기 하셨다. 하지만 이건 또 다른 연구이다. 왜냐하면 천국을 보화로 표현한 구절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완전하기를 바라던 이 청년에게 예수님은 그가 이해하기 쉬은 보화로 천국을 표현한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하늘보화는 뭔가 성경에서 말하는  상급(상)이 아닌것 같은거다. 그런데 교회안에 한국 전통 무속의 기복신앙과 인과응보적 법칙이 들어와서  내가 이 만큼 했으니 이 만큼 복 받는다는 식이 많은것 같다.  절대 하나님은 꼭 인과응보적인건 아닌데 말이다.


 또 이  상급(상)  받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분들중, 간혹 그 열심 때문에 교회안에서 조차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만들고 자기 중심적인 신앙을 남에게 강요함을 본다. 이런분 주변 사람들은 불행하고 이 분만 행복한 경우가 대부분일거다.  


 그래서 좀 생각을 해보고 싶어졌다.  성경에서 말하는  상급(상)이란 은혜나 면류관으로도 표현되고 있고 결국 여러가지로 말하는 은유적 표현이지 않나 싶은거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물질 만능주의 때문인지 몰라도  이렇게 열심을 다하는 분들중 이 상급(상)이 꿈으로 변하여 천국 갔다 온 이야기로 전해진다.  천국가니  내집은 판자집이고 다름 사람집은 으리으리한 집이고 그집 창고에는 금은 보화가 가득하서 회개했다는 확인할수 없는 이야기로  상급(상)에 대한 생각이 더욱 변질되지 않았나 싶다. 


 천국 가본 증인까지 생겼으니 틀림없이 이 생에서 잘하면 천국가서 부자로 살수 있는것이 된거다. 여러사람을 거치면서 그럴싸 하게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이젠 확정된 이야기가 된거다.


 천국에도 빈부격차가 있는 사회라는 말이 되건말건 천국도 지상과 같다면 적응하기 어렵지 않을것 같다는 착각도 해 본다.  


 성경을 중시한다는 장로교까지도 성경보다 다른것에 빠져버린 이 상황에서 성경에 뭐라고 써 있냐가 뭐 중요하냐고 할지 모르겠다.  


 이론도 있고 증인도 있으니 말이다. 누가 반박할수 있겠나 싶다. 하지만 이젠 상급(상)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질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은혜와 면류관 또는 의라고도 하는 철학적인 것임을 알아야 할 때가 된거다. 만약 성경을 번역할때   상급(상)을 상장으로 표현했다면 아마 물질의  축적 [蓄積] 으로서 오해하지 않았을것 같다.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그리스도의 고난]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위의 글은 성경 베드로전서 2장의 말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위의 말씀은 행실을 선하게 가지고 비난하는 자들까지도 우리의 선한 일을 보고 돌이키게하고  선을 행하여도 고난을 받을지라도 참고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셨던 일을 생각하라는 말이다. 그럼 선은 어떻게 하는것이냐 뭇사람을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거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수준은 상급(상)을 바라보아서 될 수준이 아닌거다

 

 물론 더 복잡하고 많은 말이 있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뭔 물건을 하늘에 쌓아놓는 물질 축적의 축복을 바라는 마음으로는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 물질 축복의 진의를 떠나서 그런 수준이 아니라는거다. 그것도 교회 안에서 봉사로 얻을수 있는 상급(상)은 절대 아니라는거다. 교회에서 집사, 집에서는 잡사, 회사에서는 종교인하라는게 아니라는 거다. 좀더 설명하자면 상급을 바라는 행위는 개인적이고 이기적이며 경쟁적이기 때문이다. 이런것에는 사랑이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선을 행하고도 비난 받거나 핍박을 당했음에도 마음가짐이 다르다는거다. 이런 행위의 근간이 상급(상)을 바라는 마음일수 없는거다.  


 그래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교회봉사하다 지치고 지치면 상급을 바라보자고 해서 만들어 질수 없는것이다. 그 차원을 넘어서야 가능한 일인거다. 언제나 어디서나 늘 한결 같은 마음 가짐을 가질수 있을때 그리고 그 가치를 하늘의 보화가 아니라 상급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의에 추구하는 기독인일때 가능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이젠 교회안에서 상급(상)을 받기 위한 행위를 금지되어야 하는거다. 그런걸 바라는 사람이 아니라 그건 주시고 싶은 분이 주시는거다. 하나님께 있는거다. 또 주던 말던 따져서도 안되는 일이다. 꼭 지불해야 하는 댓가가 아니라는 말이다

 물론 알고 있다. 많은 분들이 교회안에서 봉사하면서 상급만을 바라보고 있지 않다는것을 말이다. 선한 마음으로 아낌없이 희생을 한다. 이런 분이 힘들다고 말할때 위로한다고 하늘에 보화를 말하지 말자는거다. 이분들이 하는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위한것이지 하늘의 보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각을 넓혀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바라보는 훈련을 더 하자는 말이다. 그래야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지 않겠냐는거다. 


  복음 그리고 교회 봉사의 공식에서 벗어나서 복음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이고  교회 봉사가 제일 쉽고 익숙한 분들은 그렇지 않는 분들을 공격해서는 안되는거다. 사실 이건 교회의 구조적 결함에서 오는거지 절대 진리는 아니기 때문이다. 


 며칠전 교회 봉사를 하다. 상처받고 그만두겠고 말한 분과 이야기 한적 있다. 몇번 더 독려를 해 보았지만 상처준 분 때문에 나로서는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마지막 말로 한말이 정말 수고하셨고 대단한 분이셨고 잘 견디어 오셨다고 말해주었다. 


 끝까지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그만두었다고 그분이 잘못한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수고와 노력과 충성과 마음은 위로 받아야 하고 칭찬해주어야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런것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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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04.29 16:56 신고

    물론 이글은 생각하고 있는거다 아직 완성된 말은 아니다. 오해 없기를... 고민하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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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일이다. 교회방송을 준비하고 있는데 안수집사님 한분이 본문을 보더니 술취하면 안되는건데 사람들이 말야 하면서 말을 꺼내셨다.

그것도 못 끊고 뭔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특유의 깐죽을 내보이신것이다.

 차마 어른에게 '그게요~ ' 하고 설명할수도 없고 기회를 보고 있는데 또 다른 서리집사가 이 술 취하지 말라가 술먹고 취한것을 말하냐 술을 가까지 하지 말라는뜻의 취하지 말라는거냐 물으신다. 그러니까 뭔가 가지거나 맞아들이다는 의미라면 가까이 하지도 말라는것이 아니냐는것이였다.

 아는척 잘하는 내가 때는 이때다 싶어서 슬슬 말을 꺼냈다. '두분 말이 다 일리가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 구절에 중심은 술취하지 말라가 아니라 문장의 뒤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가 더 쎈 명령입니다.' 라고 말해주었다. 

"하지 말라는걸 안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하라는것을 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라고 잘난척을 했다. ㅋㅋㅋ / 이제 내 재수없음일거다. 아는척 하는거 말이다.

사람이 같은걸 보아도 다른걸 생각하듯이 같은 문장을 읽어도 다른 생각과 교훈을 얻는것 같다.

 마침 이 글을 쓰다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이런 문제를 많이 써 놓지 않았을까 하고 검색에 돌입했다.  한 블로그의 문장이 보였다. 
http://www.cyworld.com/maom/3376371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듯......


 매일 출퇴근을 할때면 술집 밀집 지역을 통화해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게 된다. 

 하루에 힘든 일을 마치고 기분좋게 술 한잔 하는 모습을 보면 뭐랄까 부럽기도 하고 얼마나 기분 좋을까 라는 생각도 한다. 
 
 내 평생 저런 자리를 가질 수 없더라도 말이다. 우리로 치면 기도회 쎄게 한 기분일거다. 

 너무 어렵게 설명했다. `놀지 말고 공부해` 하면 놀지말라가 중요한게 아니고 공부해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 그럼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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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예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냥 교회에 갔다. 온 만물을 만드신 신을 찾아서 말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셨다고 했다. 그리고 교회에 출석하면서 여기 저기 분주해졌다. 

 어느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고 했다. 뭔 말인지 몰랐다. 하나님 믿으려 왔는데 자꾸 예수 이야기 뿐이다.  그리고 어느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을 구원하신 현장을 보았다. 십자가의 죽으심이다. 

 그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알게되었다. 그 사건의 전체에서 예수 그가 곧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형상이라는거다.

 좀 복잡해 졌지만 난 거기까지 알게 된거다. 천지를 만드신 신을 믿으려갔다. 예수를 믿게 된것이다. 

 처음에는 만물을 만드신 신을 찾았고 기독교의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신 신이셨다. 그분이 인간의 구원하기 위해서 아들을 보내셨고 그분이 예수이시라는거다.그리고 그분은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인류의 죄를 단번에 해결하셨다는것이다.  이걸 아는게 기독교에서 복음이라고 했다. 

 그럼 구원을 왜 필요한지 궁금해 졌다. 죄때문이란다. 처음에는 내 죄인줄 알았다. 내가 평생을 살면서 뭔 죄를 지었나 이렇게 출발하지만 하나님은 그 죄만을 말하는게 아니라했다. 조상의 죄, 아담의 죄부터 따지시는 분이셨다. 그 모든 죄를 패키지로 몽땅 해결해 주시겠다는게 구원 곧 복음인거다. 방법은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냐는것이였다.  

 아니 내죄에다 조상의 죄까지 왜 포함시키냐고 하겠지만 사람이 볼때 신은 완벽하신 분이시니 그러실만 하다.  

 결국 죄 지은게 없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게 기독인인거다.  자신이 죄인이라는것 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성악설을 주장한 순자는 2500년만 늦게 태어났다면  기독인이 되었을거다. 너무 억지인가? 

 여기서 죄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이것 저것 막 썪어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죄인거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없으니 모든 악, 모든 선하지 않은것은 죄가 되어 버리는거다. 화조차 내지 않고 산 사람이라 해도 조상의 죄까지 따지시는 분앞에서 죄가 없다는건 성립되지 않는다.

 그런데  철든후 예수 믿고 27년이 흐른  지금보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하나님은 그렇게 무서운분이 아니시라는거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말하는것 처럼 악인에게도 비를 내리시는 인자한 분인거다.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성경에 써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런데 아직도 거리에서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협박하는 무리를 보면 그말이 틀린말이 아니라 해도 너무 지나친 언행이라는게 분명한거다. 돌잔치 끝낸 아이에게 너 죽는다 라고 말해주는게 정상인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는 무리를 보고 개독인이라 하는거다. 정신나간 놈들이다. 기독인도 개같이 여긴다는 개독인들 말이다. 

 하나님은 협박하는 분이 아니시다. 은혜와 자비 곧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여기서 구원은 그냥 죽지 말고 천지를 만드신 분의 반열에 참여하라는거다. 천국잔치 초대장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구원이라는것 말이다. 죄 용서 받기 위한 패키지 상품같은게 아니라 초대장인거다. 


 이 초대장에는 일요일에 교회 꼭 가야 하고 헌금 잘내야 하고 이런거 없는거다. 교회생활이 조건으로 붙는게 아니란 말이다. 누가 요즘 같은 세상에 손가락질 당하는 기독인이 되고 싶겠냐 말이다. 초대받으면 구원도 되고 죄용서도 되는거다. 그러니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할 필요도, 구원 받아야 하고 확신을 가져야 하는것도, 사실은 조건이 아닌거다. 그냥 초대에 응하기만 하면되는거다.  

 하지만 복음을 들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지인중에 진짜 성도가 있어야 하는거다. 교회생활이나 전도가 목적이 아닌 복음에 대해서 제대로 전할수 있는 사람말이다. 행함이 있는 기독인을 만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수 있으니 걱정인거다. 이글을 쓰고 있는 자신도 그게 고민인거다. 

 교회생활은 잘해야 본전이다. 이걸 넘어서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왜냐하면 교회에 다니는게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사실 이글을 쓰면서도 너무 바쁘다. 이렇게 바뻐서야 하나님과 대화가 불가능한거다. 심야기도, 새벽기도 대부분은 목사의 설교로 다 빼앗기는게 현실이다. 요즘은 찬양에도 많은 시간을 빼앗긴다. 왜냐하면 그래야 뭔가 한것 같기 때문이다. 조용히 홀로 하나님을 구하기에는 교회는 너무 시끄럽고 분주하다. 행사하기 바쁜 교회, 마치 교인들이 정신 못차리게 하려는듯 교회에 어떻게든 붙잡아 놓아서 세상에 나가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게 하려는듯 보인다. 결국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일을 하고 있지 않는가 의심스러운거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 두세사람이 모인걸 교회라고 하는거다. 다시 말해 가정도 교회이고 직장안에서도 교회가 생겨져있는거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는 특화되고 조직화 되고 권력화 되어 있다. 그리고 이 특화된 교회는 대기업처럼 중소기업의 씨를 말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해도 과연이 아닐것이다. 이 물질로 다양한 이벤트를 하면서 교회안에만 머물게 하는것이다. 사실은 가정교회가 바로 서면 정말 좋은 구조지만 그렇게 되면 이벤트교회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게 현실이다. 

 어찌 되었건 기독인은 선을 행하려한다. 그건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위한 몸부림이다.
하나님이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사랑하라고 하셨기 때문인거다. 하지만 교인들은 교회생활에 바뻐서 이웃을 돌아볼 시간이 없다. 그냥 교회에 인계하는게 편하기 때문에 교회 가자고 하는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교회안으로 숨어버린다. 가정이나 직장에서는 교회가 아닌게 편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원하는 구조가 된것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천국초대장(복음) 받는게 중요한거지 받기 위해 교회 다니는게 조건은 아니라는걸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전에 친구 아버지가 "예수는 믿어도 교회는 안간다" 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어릴적 생각에는 그분은 천국 못가겠구나 라고 생각한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참 웃기는 이야기지만 말이다. 그분은 천국 초대장 받아 놓고 교회출석이 아니라 다른걸 추구 했는지도 모른다. 또 뭘 못했다 해도 초대장이 없어지는건 아니니 참 지혜로운 분이라고 생각한다. 교회를 떠나는것이 배교를 한것도 믿음을 버린것도 아닌것인데 마치 교회안에서 있으면 그런 취급을 하거나 받게 될까 두려워 하게 되는거다. 

  얼마전 오래된 교회후배에게 연락이 왔다. 요즘 다시 교회 나간다고 그래서 잘했다고 했다. 왜냐하면 교회나간다는건 마찬가지로 잘못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갔다 들어갔다 할수 있는거니 너무 그런것에 갇혀 살지 말라고 했다. 다시 말해 교회출석이 믿음을 말하는게 아니라는걸 너무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었을때도 기도했을것이고 하나님을 찾았을거니 말이다. 

 교회로 부터 이탈하려는 교인들도 있고 대형교회에 숨어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제법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게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복음을 전할 최대의 효과와 효율성이 교회에 있는것도 사실이다. 만약 교회에 제대로 가르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가르치라고 모이라하면 경조사 챙기기에 바뻐서야 뭔 일을 하겠냔 말이다. 

 교회가 교인들을 묶어 놓고 있는 사이 사탄이 활개치면 돌아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교회의 잘못은 교회에 교인을 묶어 놓은것이다. 묶어 놓지 말고 파송해야 하는데 말이다. 가정교회를 세우고 직장교회를 세워야 하는데 가정에서는 식사기도만 하고 직장에서는 뭐가 또 부족한지 목사님 모셔다 설교 듣는다. 가정교회나 직장교회나 예배진행하는것 밖에 모른다. 그말이 아니라 예배로 살아라고 가르치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또 술과 담배 문제가 한국교회의 걸림돌 처럼 보인다. 그런 걸림돌은 가정교회나 직장교회에서는 좀 무시해도 될것이다. 이게 다 이벤트 교회의 산물이니 말이다.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는 이 문제가 자유로웠지만 교회의 흥망을 막을수는 없었다는것도 기억해야 할것이다. 

 예수 믿는것이 교회다니는 포장지 같다면 또 교회안에 잘난척하고. 영적인척하고 기도했다고 막말하는 것이라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말이다.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과 대화하고, 교회 가지 전에 주변을 돌아보고 자기 할일을 하고, 성경읽기 전에 말씀을 한절 한절 묵상하지 않는다면 통독이 뭔 소용이고 새벽기도회는 왜 하는지, 교회는 왜 나가는지 모르게 되는거다. 

 통독했다고 하나님을 다 아는것 처럼 교만해지고 새벽기도 나간다고 영적인척 하고 교회 다닌다고 자리 싸움이나 하고 서운해 하고 질투하고 성질내고 하다면 뭔가 크게 잘못가고 있는거다. 


 오히려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다닐때 혼자 있는 그 시간에 기도가 나오는걸 보면 하나님은 이벤트교회안에 없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09:08:31 21:58:22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답니다. 성경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니까요 그런데 하늘에는 태양과 구름 그리고 달과 별또 인공위성만 있습니다. 그럼 하늘에 안 계시냐구요 아닙니다. 하늘에 계십니다. 그럴 아는게 기독인 입니다. 

 인간은 겨우 인공위성과 지구에서 300Km 하늘위에 정거장을 만들었지만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늘에 있다는건 천지를 만든 그곳에 있으시다는 뜻입니다. 그걸 제일 잘 알수 있는게 하늘(우주)이라 하늘에 계시다고 한겁니다. 안보인다고 하지 마시구요  사람이 신을 볼수 있는게 아니라 알수만 있는겁니다.   

 그러니 기도하기전에 하늘을 한번 보시는건 어떨까요 주일에 교회에 못갔다구요? 괜찮아요.  밤하늘을 한번 보시고 천지를 지우신 하나님이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계신 그곳에 당신과 함께 계신것이고 그 삶이 예배였다는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찬송과 설교가 있어야 하고 성경을 읽어야 하는것만이 예배가 아니라 삶이 예배인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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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예배(저녁예배) 사무실로 찾아온 손님이 있었다. 손님왈 교회 소유건물 세입자인데 열쇠를 달라는것이다. 
매우 급해 보여서  관리집사님을 찾았다. 새로오신 관리집사님은 예배전 10분전 입장 뭔 일이 있건 예배시간에는 일 안한다. 


 
이분의 마음 중심에는 예배참석만이 믿음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 집사님 안 나오겠다는걸 어렵게 불러내서 열쇠를 달라고 하니 없단다. 예배시간에 왜 불러내냐고 따지기에 바쁘다. 아니 그럼 방송실에 일하는 직원과 봉사자는 일하는건가요 예배 참석하는거냐고 이해시켜 보려고 했다.  예배도 1,2,3부 다 참석하시지 왜 하나만 참석하냐고 하고 싶었지만 그건 하나만 참석해도 된다고 배웠을거니까  말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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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도 다른 사람을 섬기라고 관리집사로 온거죠. 다른 성도처럼  예배참석하라고 관리집사일을 하는거냐고 내 막 뭐라고 했다. (적어도 관리집사님이면 좀 늦게 들어가거나 정각에 들어가고 들어가기전 주변을 살펴서 교인들이 예배 참여에 지장은 없는지 또 급한일이 생길때는 어떻게 처리할것인지 준비태세를 갖추고 예배에 참석해야 하는건 아니냐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결국 예배가 다 끝나서야 그것도 맨 늦게 배경음악 나올때 기도하는것 까지 다 하고 나오는거다. 그리고 나와서는 아까 그 세입자에게 주일날 예배시간에 왜 찾냐고 따진다. 나에게 화가 난걸 이젠 믿지 않는 방문자에게 큰소리 치는것이다. 물론 내가 중지시켰다.

 예배가 그리도 중요해서 하나님께 성령과 말씀으로 예배하고 나와서 믿음 없는자와 전쟁이라고 하려는 이 태도는 뭐란 말인가 


 오늘 관지집사님이 볼때 난 아주 사탄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사탄이 움직이는 로봇일것이다.  

 물론 사무일을 보는 나도 자주 예배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불려 나오는 일이 거의 매일 생긴다. 

 오늘은 꼭 온전한 예배 참석을 다짐하지만 매번 상황이 그렇지 못할때 한숨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예배로 꼭 믿음을 지키고 성장하는건 아니므로 기꺼이 성도들에게 나의 권리를 포기한다.


 따라서 이럴때는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예배의 생활화 다양화를 시도하고 있다.

 불려 내려올때 마다 물론 기분이 좋은건 아니다. 하지만 난 성도들이 사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 왜요? 전 왜 참석하기 힘든거죠? 그럼 사람을 하나 더 보내주세요' 이렇게 말한다. 사탄의 통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사람을 더 붙여주기 전까지는  시간 지키는 예배는 불가능하더라도 이것이 나의 예배 입니다. 하나님  받으소서 라고 말한다.

 그러다 보니 예배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어느날은 제가 코를 파고 있어도 예배 맞죠? 제가 화를 내고 있어도 예배 맞죠? 라고 하나님께 말한적도 있다.  그리고 주중에는 사무실에 앉아서 이것이  예배 맞죠? 라고 질문했었다.


 30살때 일이다. 수요일 상사에게 저 일찍 퇴근하겠습니다. 했다. 왜? 라고 물어서  저 수요예배 참석하려구요 하니 상사왈 '꼭 그렇게 말해야 겠어 다른 이유로 말해도 되잖아~' 하고 좀 기분 나쁜 말투로 말했다.

 그리고 허락아닌 허락을 받고 나왔다 그때가 7시 이미 예배는 시작된것이다.  아주 빨리 가도 예배가 끝나는 시간이라는걸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꼭 예배에 참석하고 싶은 강한 충동에 집과 반대 방향인 교회로 향했던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 도착했을때 예상과는 다르게 아무도 없었고, 교회문은 잠겨 있었고, 전등은 모두 꺼진 상태였다. 

 하지만 난 교회앞에서 하나님과 대화 할수 있었다.  하나님, 저 오늘 수요예배에 참석한것 맞죠? 맞는거죠? 하고 말이다. 물론 하나님은 대답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미소지으시는것 같았다.



 이원론으로 교육된 관리집사님은 예배참석은  시작전 입장 끝난후 탈출 수준이다.  실제로는 내가 찾으려 갔을때 맨뒤에 앉아 있지 않고, 맨앞에 앉아 있어고 신발은 반은 벗고 거의 졸고 있었으면서도 예배 참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분에게 있어 예배는 장소적 공간적 개념인것이다.

 이런 경우 예배에 참석할수 없는 상황이 삶에서 일어나면 믿음을 지킬수 없을까? 걱정스러웠다.
 
 아마도 병원에 입원했다 해도 예배드린다고 탈출할것 같다. 잠시 외출하겠다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말이다.  물론 허락이 필요 없을 것이다.  외출하면 죽는다고 해도 말이다.

그러데 이런 행동에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성수주일이 정말 이런것일까 생각을 안할수가 없다.  만약 그렇다면 주일날 교회직원들 쉬야 한다.

 그러면서 집에 돌아 오는길에 이런 생각을 했다.  율법주의적 사고가 유대인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고 생각을 좁아지게 만들었을까 하고 말이다. 이런 경우 점점 규칙을 강화되어야 하고  규칙외에는 너무 자유로워져 악을 행할수도 있게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가 교회안에서만 천사이고 교회밖에서는 악마같은 행동을 뻔뻔하게 하는 무리가 우리 안에 있는것 같다. 의무를 다했고 교회 밖에서의 삶은  안 배웠으니 자기 맘대로 하면 되는것이다.  겨우 배운건 입소문으로 들은 술먹지 말고, 담배피지 마라는 정도니 한심한 수준인것이다. 이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이 아니다. 겨우 세상에서 술, 담배 안하는게 한국 기독교의 전부라면 너무 억울하고 분한 일이다.

  예배는 말로만 일주일 전부라고 말하고, 헌금은 전 재산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만 해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분명히 있다.

 얼마전 어느 설교에서 이런 말을 들은적이 있다. 십의일조가 믿지 않는 사람을 더 많이 만나나요? 나머지 십의구조가 믿는 않는 사람을 더 많이 만나나요? 그러니 십의구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더 연구하고 생각해야 하고 그것이  바로 모든 물질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하는 바른 태도라는것이다.

  마찬가지로 일주일에 몇번의 예배 시간만 하나님을 만난다면 그의 삶의 나머지는 사탄의 영역에서 허우적 거리는 그물에 걸린 물고기 신세일것이다.
 
 하나님의 통치 영역을 확장해서 때와 장소가 더욱 더 넓어진다면 그것이 모두 예배일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순간도 나에게는 예배인것이다. 하나님의 통치권이 미치는 하나님의 나라 그분을 찬양하는 이 시간이 예배가 아니라고 누가 말할수 있겠는가 말이다.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의 통치권은 넓어지고 넓어져서 삶 자체가 예배이고, 삶 자체가 질서이고, 삶 자체가 찬양인것이 되어야 하고 이런 기독인이 많아지면 세상은 절대 우리를 개독교라고 부르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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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1.05.20 21:00 신고

    이 글은 사실 몇년전에 쓴 글이다. 블로그 관리를 잘못해서 재발행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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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기 위해 사무실 한곳에서 밥을 먹는데 썽렁한 분위기를 깨기위해 누군가 말했다.  '누가 냉장고인지 모른다고 냉장고라고 써 놓았습니까? ' 모두 킥킥 거리며 웃었다 웃기지 않는가~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냉장고 말이다.

 사실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냉장고"는 불행한 냉장고다. 아주 오래되었다는 것 외에도 냉장고로서의 역활을 하지 못하고 수납공간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전기를 연결해 놓았으니 약간 시원할것 같은 느낌만 있는 이름뿐인 냉장고다.  고쳐쓰지 하시는분, 사실 저 냉장고는 버려야 하는데 고치는 것도 아까운 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매일 듣고 살아가는 냉장고다. 그래서 이 냉장고를 행복과 기쁨이 넘치게 해 주고 싶었던거다. 남들이 완전한 기능도 못하는 한심한 냉장고라고 말하지만 나 만큼은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좋은 냉장고라고 불러주고 싶었던거다.

 행복과 기쁨을 전해주면 이 냉장고는 행복해 질거라고 믿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그런 설명은 하지 않았다. 그냥 같이 킥킥거리고 웃었다.  왜냐하면 농담으로 한 말에 정색을 하고 대답하는것도 참 웃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몇달전 이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도 울상이여서 여기 저기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복사기, 프린터기, 화장실까지 붙여 놓았는데 아무도 그게 뭘 말하는지 모르는것 같다.  사람이 행복하지 않다면 물건들이라고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던거다. 아니 이름이라도 그렇게 불러주고 싶었던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3:22 09:30:18

사실 불평하지 말라는 의미도 포함해서 붙여 놓은거였다. 내가 얼마나 이뻐하고 사랑해 주려고 노력하는 물건들인데 능력이 부족하다고 좀 잘 못한다고 불평을 자꾸 하면 잘하려다가도 못하게 될까 염려가 되어서였다. 또 그 기운들이 사람에게까지 전달된다는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물건부터라도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습관과 동기부여와 노력이 결국 이 안의 사람까지 변하되기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에서였다.

 결국 아무런 효과도 없이 종이가 낡아서 글씨까지 흐려지고 붙여 놓았던 풀기운이 떨어져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가을 낙엽같아 보인다.  누군가가 어느날 확 떼어 버릴것 같다.

칭찬을 한마디 하면 뭐하겠는가 수십명이 악담을 해 버리는걸..., 결국 냉장고는 자살을 할것 같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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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 다니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라 해서 우리나라 추석과 같은 아주 기분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아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 축제를 열었다고 합니다. 

 아내 말로는 오늘 교회에서 추수감사절 행사로 주보옆에 서너장의 티켓이 붙어 있어서 음식을 먹을수 있도록 마당에 잔치판을 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맛있는 음식을 잘 먹고 왔다고 자랑이 대단합니다. 역시 좋은 교회는 달라요. 사실 저도 이 교회 소속집사입니다.  하지만 직장이 다른 교회랍니다. 

 그런데 저는 사표를 일괄적으로 내라는 용지를 받아 왔어요. 1년에 한번씩 일괄 사표를 받고 마음에 들면 살려주고 아니면 짜르겠다는거죠. 연봉제냐구요 아닙니다. 교회의 모든 직원은 담임목사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1년 비정규직입니다.

  5년이라는 세월을 교회 사무직으로 일해 오면서 한번도 사임서(사직서)를 제출한 적은 없지만 실제로 매년 평가 받아 왔고 재임명 되었던 겁니다. 

2009:11:15 20:36:49직원 짜르는 서류인데 본인이 사임을 부탁하는 듯한 이 서류는 교회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증거 자료일겁니다. 장로님들 이러면 벌 받아요

 아내 말로는 세상보다 못한 교회라고 하더군요. 

 추석날 사표 내라고 한것과 같은 분위기 입니다. 다음주에 내라고 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전혀 이걸 받는 사람의 마음은 고려하지 않은것 같아요. 조금의 사랑이나 배려도 없어 보입니다. 너무 급해 보입니다. 

 창피했습니다. 제 아내와 아이가 나가는 교회는 축제로 모두가 행복하게 맛있는것을 먹고 어떤사람은 봉사로 친절을 베풀며 즐거워 했는데.., 

 저희는 같은날 일괄사표는 내라고 통지를 받았으니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정규직은 상용,임시, 일용으로 나누어진단다. 그래도 1년직은 상용으로 비정규직에서는 최상위입니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전 다른 직원들로 주로 교역자(전도사나 목사)로 부터 문자와 전화와 상담으로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같은 처지인데 저에게 상황을 물어보는거죠. 어떻게 된거냐구요. 

 그래서 출근해서 모여서 같이 쓰자고 그때 말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그냥 쓸수 밖에 없어요. 안쓰면 당회명령에 불복종으로 사임해야 하니까요. 

  만약 짤린다면 언제까지 근무하라는거냐? 이거 내야 하는거야?  안내면 안돼냐? 뭐 이런 식이죠. 모두 억울하다는 식입니다. 열심히 일해 왔는데 날벼락이라는거죠. 

 한사람 한사람 진정시키는것도 제 몫이더라구요. 저도 같은 처지인데 말입니다. 길거리에서 이야기 할수 없어서 돈까지 써야 했답니다. 

 이 서류를 만들면서 설마 오늘 나누어 줄거라고는 생각 안했어요. 날짜를 11월 22일까지라고 쓰면서도 말입니다. 

  여러분도  추수감사절에 사직서 내라고 통보하신건 너무하신거라고 생각 안하시는지요? 

 제 생각에는 근무일은 아마 12월 25일까지 일것 같습니다. 왜냐면 크리스마스에 짤리면 기분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추수감사절에 사표내라고 하고 크리스마스에 짜르고 좋잖아요.

 형식적인 거라고 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정반대더라구요. 올것이 왔구나 또는 억울하다는 반응들 뿐입니다.

 이번기회에 다른곳을 알아 보라는 아내의 말에 제 가슴도 철렁합니다. 역시 울 마누라 짱입니다. 그런데 어찌 CF에서 본것 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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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키타니 2009.11.15 22:20 신고

    비록 현재 교회를 다니고 있지는 않지만 저도 오늘 추수감사절이라고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구세군교회를 다니시거든요. 거긴 규모가 작은 교회가 교인도 별로 없다보니 크게 트러블 생길 일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목사격인 사관님도 성당의 신부님처럼 각 교회를 돌아다니면서 사역하시다 보니 비리는 있을 수가 없구요.
    사실 교회에 대해서 호감적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명색이 '사랑'을 말하면서 또 다른 한 편에서 그런 가혹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 건 충격이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 야야곰 2010.03.19 18:00 신고

      위의 상황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매우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반영하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지만 위기일때 그사람의 진가가 나타나는 거라고 한다면 위기일때 교회의 모습을 보면 실망스럽답니다.

  2. 드자이너김군 2009.11.15 22:29 신고

    음.. 교회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저런 고충이 있었군요..
    기독교가 내세우는 교리와는 너무 거리가 있어보이는 행태군요.. ㅡ.ㅡ;;

    • 야야곰 2009.11.15 22:55 신고

      전 먼저 말한 추수감사절 잔치를 해서 즐겨운 한때를 보낸 교회의 집사이기도 합니다.

      멋진 교회는 멋진 일을 많이 해요. 그런데 어려운 교회는 자꾸 어렵게 일을 풀어가는 경향이 있어요 꼭 사람처럼요.

  3. innerman 2009.11.16 00:18 신고

    배너 몇개 클릭하고 갑니다.ㅎㅎ

  4. HEPI 2009.11.18 00:22 신고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별의별 일들이 많이 있군요.

    • 야야곰 2009.11.18 13:49 신고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죠 나쁜곳도 있고 좋은곳도 있고 그런겁니다.

  5. 줌마띠~! 2009.11.19 18:05 신고

    교회를 안다녀서 잘은 모르지만...어캐~ 년말보너스 앞두고. 짤리는 기분이 들어같아요`

    • 야야곰 2009.11.30 17:29 신고

      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아직 통보가 안된걸 보니 연말 보너스는 줄 모양입니다.

  6. 김하훈 2009.12.28 19:09 신고

    까따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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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했다 돌아 왔는데 집안 분위기가 요상하다. 혼자 사는 나는 이런 기분이 처음이라 현관문을 들어서면서 혹시.... 도둑이 들었나 하고  막 거실에 들어서는데 한 남자가 인사를 하면서 나온다.

 아니.. 당신... 누구요? "저 주인집 아들입니다". 누구라구요? "이 집 주인집 아들이요." 그런데 왜 남의 집에  맘대로 들어 와요. " 우리집이잖아요~ 왜요 주인이 좀 살펴 볼수없나요? "하는게 아닌가... 기가막혀서..., 순간 이거 도둑 아냐 하는 생각이 스쳤다. 

 당신 도둑이지.. ?  그런데 당당하게 말한다. "뭐요. 자 뒤져보슈.., 뭐 물건 든것 있나? 사실 집에 하자는 없는지 알아보고 보수해 주려고 왔단다." 날 도와주려고 왔단다. 아주 고마운 집주인과 그 아들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신발을 신고 있는게 아닌가.  야~ 왜 신발을 신고 있어? 하니 자기는 원래 신발은 집에서도 안 벗는단다.  도둑 맞는데  확 경찰에 신고하자니 강도로 돌변할것 같고 ..,

그럼 앉아서 이야기 하자니까 바쁘다고 가야 한단다.

 주인집에 열쇠를 하나 가지고 있는건 알았지만 이건 가택침입 아닌가?

 그런데 하는 말마다 기가 막히다 보니 이성을 잃고 바른 판단과 행동을 못하게 된것도 사실이다.


어영부영하는 사이 도둑은 나가 버렸다. 분명 도둑같은데...,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거다.  

그런데 나가면서 하는말이 더 가관이다. 주인 잘 만날줄 알란다.

적반하장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당황스러운 일을 당하면 말을 제대로 못하는거다.

주인집에 전화해서 따지니 딸만 둘이란다.

도둑은 주인을 보면 죽어라 도망갈거라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거나 도둑이 말을 잘 못할거라는 선입견을 버리는게 도둑을 잡을수 있는 첫번째 방법이랍니다



※ 아래는 기독인만 읽으세요 재미없는 글이니까요. 

  가끔 위의 이야기 같은 태도의 설교를 들을때가 있어요. 

  처음 오자마자 한달도 안되어서 모든 사람을 파악했다고 떠들고 뭔 말만 하면 안다고 합니다. 이때 부터 알아 보았답니다. 
 
  뭘 안다고 말하는 자는 항상 조심해야 하는거다. 교회안에서는 특히 뭘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는 종교사기꾼이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은 안다라고 말안한다. 왜냐면 그럼 어떤 파장이 일어날지 알기 때문이다. 무당이 되고 싶은 바른 기독인은 없기때문이다.


 한번은 이사람과 말하다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답니다. 미친건지, 사기꾼인지 생각하고 있는데 미친것으로 보여서요. 스스로 착각하고 저러니 종교사기꾼이면 미울겁니다. 그런데 미친겁니다. 미련한겁니다. 불쌍한 겁니다.

 어느날은 너무 무례해서 하루에 기도 몇시간 하냐고 물었다. 1시간 정도 한단다. 내가 보기에는 3시간 이상씩 하라고 말해 주었다. 사실은 하루종일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차마 그렇게 말할수는 없었던거죠. 어떤사람은 5분만 해도 되는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어떤 사람은 아주 오래 기도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 교만해져 교회안에서 말썽을 피우는건 바르게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듣지 않고 기도만 하는 자들이거나 뭔가 듣기는 하는데 영분별력이 없어서 하나님의 말과 사탄의 말을 구분하지 못하는자들이 이런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 대부분의 경우 자기음성을 듣게 되는데 그걸 하나님의 음성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영분별능력이 없다해도 자기 목소리와 하나님의 음성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이게 구분될때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순종할줄 알게 되는겁니다.  자기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면 자기가 하나님인거죠. 이상하게 하나님과 자기 마음이 똑 같아요. 신기할 정도로요. 그런데 가끔 이상할때가 있어요. 그건 무시합니다. 이 이상한 말 내뜻과 다른이 말이 하나님이 말인데 이건 안 들리는겁니다. 

 이렇게 좀 지나면 종교사기꾼이 되거나 자기가 대단한 영적능력의 소유자로 착각하게 되는겁니다.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이고 이렇게 되는거죠.  

 교회안에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고 순종할지 모르고 교만한자가 주변이 있다면 신고해주세요.
 
  간혹, 영매인척 교회안에서도 하나님과 자기가 직통하는척 하는 목사, 전도사, 성도를 만난다면 100% 가짜라고 보시면 맞아요. 엉터리들에게 속지 마세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이 필요없거든요. 바르게 전할 사람이 필요한거죠. 

 확인할수 없는 말들로 신비스러운척, 영적인척 하는분들을 만나면 당황하고 의지하고 싶은 심리를 이용하는 조금 영리한 사기꾼일뿐입니다. 그사기에 스스로도 빠져 있어서 분별력이 잃고 하는 헛소리에 동조하지 마시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겁니다.
 
  무조건 믿어라 이런말도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자기 말에 순종하라는 말을 썪어 쓰구요. 자기말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말이라고 쓸적 쓸적 집어 넣습니다. 자기 착각이 종교화 하는거죠. 그러다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는 인간이 되는겁니다. 처음부터 망해야지 하는 엉터리 종교인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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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줌마띠~! 2009.10.08 10:24 신고

    여기에다가 신고하면 되나요..?

    • 야야곰 2009.10.08 11:15 신고

      하하 거기도 있어요?
      참 드문 경우인데 요즘은 막말하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선덕여왕에서 김춘추도 막말을 하더라구요 골품제는 저질이라는거죠. 신라의 근간을 흔드는 막말이죠. 막말로 뭔가 얻으려면 목숨을 걸야야 하는겁니다.

      그렇죠?

  2. merongrong 2009.10.09 00:09 신고

    도둑들도 똑똑하다니까요~~~ㅋㅋㅋ 신창원같은 범죄자들 보세요...참... 비상한 머리로 좋은곳에 쓰지...

    • 야야곰 2009.10.09 09:44 신고

      맞아요~ 좀 도둑이나 우발적인 도둑하고는 달라요. 빈집 털이는요. 일단 정찰을 하죠. 그리고 계획을 세우죠. 적절한 시간 계산도 하구요. 이런 머리가 말을 못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또 많은 경험으로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는지 잘 알죠.

  3. 드자이너김군 2009.10.12 17:11 신고

    이야.. 정말 .. 칼을 들이대지 않은게 천만 다행입니다.. 요즘 도둑 참 대단하군요..

    • 야야곰 2009.10.13 14:21 신고

      하하 드자이너김군님 픽션입니다. 만든 이야기요. 그런데 실제로 도둑이 저러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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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 작은 교회의 경우 어려운 교회 형편을 알고 새로 온 담임목사가 큰돈을 헌금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리 말이 오간다는군요. 담임목사로 오면 얼마정도는 헌금해야 한다는거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 " 얼마 얼마의 부채가 있어 교회가 많이 어렵습니다." 하면 알아들어야 하는겁니다. 죽기로 맹세 했는데 그 정도 헌금 못하겠어요. 


 지방 교회 같은 경우 부채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걸 탐감해주는 조건으로 담임목사로 와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전세자금 같은 돈을 교회에 헌금한다는겁니다. 보통 부목사로 10년정도 근무하면 퇴직금등등 배우자가 수입도 있고 해서 좀 돈이 있는 부목사들이 있어요. 이렇게 헌금이 약속 되어 있는 경우 당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건 당연하겠죠. 이걸 목사보험이라고 해야죠. 이젠 담임목사도, 장로도 믿음으로 하는 시대는 끝난겁니다.

 보통 담임목사로 오면 사택을 제공하므로 전세자금이 필요 없게 되니까요. 한번 담임되면 70세까지 사례비가 나오고 생활비도 나오고 사택도 제공하니 손해보는건 아닙니다. 또 퇴직금을 주거나  은퇴후 생활비를 지원해 줍니다.  

 물론 이런 거래는 교회가 자금적으로 어려운 경우겠지만 어찌보면 자리를 돈주고 산것으로 오해 받을수 있는겁니다. 미리 장로가 언지한다는 점에서요. 또 나중에 설득한다는 뜻에서요. 또 당회원들이 돈때문에 적극적으로 담임목사를 지지한다는 뜻에서는 매석이 아니라고 할수 없습니다. 이건 범죄죠. 

※ 아래는 아는 교회의 예입니다.  

 
얼마전부터 전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요. 전혀 부채가 없는 교회였고 서울 중심에 있는 교회인데 새로온 담임목사가 장로에게  돈주고 자리를 샀다는 소문이 들리는겁니다.  말이 안되는 소문이라 유언비어라고 생각했어요. 

 아마 전세자금 빼온것 몫돈이 있다보니 사업하시는 장로님 빌려 들렸나 보다 했어요. 그래서 소문이 그렇게 날거라고 결론 내렸죠.  하지만 이것도 임시목사가 장로와 돈 놀이 한거라면 이것도 잘못이죠.

 그런데 1년쯤 되었을때 위임투표 결과 부결이 나왔어요. 보통 부결나면 목사가 교회를 떠나는데 안 떠나고 다시 투표한답니다. 그리고 몇개월후 두번째 투표에서도 부결나니 부정선거라면서 무효랍니다. 이런 결정을 내리는 당회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문대로 돈주고 담임자리를 샀다면 장로들이 공동의회에서 부결난걸 억지를 써서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리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억지 주장을 유지하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전권을 가졌다고 하면서 그 결정에 모두 따라야 한다고 선포해 버렸습니다. 독재에 들어간겁니다. 
 
 이미 당회가 전권을 가지고 있는데 요상한 대책위가 만들어 졌어요. 당회의 권위가 떨어지자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권위를 부여한거죠. 

 당회도 대책위에 복종하라는 식이였죠. 그리고 당회와 제직회의 절차 없이 그냥 당회원 몇명이 위원회 라는 이름으로 결정한걸 통보하는 독재 정치적 성격의 기구를 만들었어요.

 교회 안정을 위해서라는 대의명분으로 말입니다. 불법을 저지른걸 덮기 위해서고 어떡하든 부결난 목사를 위임목사 만들기 위해서죠. 어떻게 한명도 반대 없이 당회가 이렇게 움직이는지 신기할 정도였어요.
 이래서 갑자기 만든 위원회는 인정하면 안되는겁니다. 왜냐면 분명 좋은 일을 한다고 말하겠지만 술수를 쓰는거라서요. 교회 규약집에 갑자기 만든 위원회의 효력은 1년후부터 발생한다 식으로 정해 놓아야 할겁니다. 그래야 이런 짓을 안하니까요. 당회가 할일을 몇몇 당회원이 독접하는건 좋은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교회 두쪽나게 생긴 상황이죠.  부결난 목사도 자기를 지지하는 당회의 결정에 순종해야 한다고 외치더니  두번째 투표에서도 부결이 났지만 계속 될때까지 투표를 하겠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좀 시간이 지나 갑자기 스스로 사임한답니다. 믿을수 없는 말이죠. 스스로 사임할 사람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교는 계속 있겠다로 말합니다.
  시나리오 대로라면 그냥 나갈 수 없겠죠. 전재산(전세금 4천만원)을 기부했는데 말입니다. 위임도 안된 사람이 기부를 한다면 받아주면 안되는겁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말입니다. 이미 이건 교회라고 말할수 없는 수준인겁니다. 

 다시 말해 당회가 거짓말을 한거라는 증거죠
. 목사가 계속 있겠다로 설교하는건 당회결정이 변경되어 부결난 목사가 교회를 떠나는게 좋겠다가 된겁니다. 목사 체면을 생각해서 스스로 사임하는것으로 발표한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이 목사가 당회결정에 순종해야 한다고 예수교 장로교라고 장로회를 강조하더니 자기 편일때 일이죠. 당회가 마음을 돌려서 떠나라니까 성령에 순종해야 한다고 떠듭니다. 영적인척하는 쇼까지 하더라구요 

 이미 성령 하나님은 교회를 떠나야 한다고 두번이나 공동의회를 통해 말씀하셨는데 사탄이 하나님을 이겼다고 공동의회의 뜻은 사탄의 뜻이라고 이러고 있는겁니다. 참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목사입니다.

 결국 퇴직금 수천만원을 받기로 하고 사임했답니다. 이것도 노회에서 임시목사 연기가 어려워지고  짤리는것 보다 사임하는게 경력에도 좋으니 그렇게 결정한것 같습니다. 이 목사는 끝까지 정치적 계산을 합니다. 

 그런데 퇴직금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안할수 없어요. 교인들이 허탈해 하고 있답니다. 

허탈한 기분마저 듭니다. 자기가 잘못한게 있어서 부결난거는 인정 안하는 목사나 경력에 치명상을 입어 다른교회 갈수도 없으니 일년치 생활비와 퇴직금과 위로금을 주자는게 당회의 결정이랍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돈의 대부분은 2년동안 낸 헌금한돈 돌려주는겁니다. 제직회에서는 이런말 할수 없으니 불쌍한척 어디 갈때도 없어 젊은 목사 앞길을 우리가 막았으니 1년치 생활비를 포함해서 퇴직금을 주어야 한다는겁니다. 

  이 목사가 교회에 와서 당회에 아부하려고 전제자금을 장로에게 빌려 준게 아니라 당회가 알아서 쓸 자금으로 그 돈은 당회에 헌금한것 같습니다.  그돈을 물론 교회를 위해서 쓰여졌을겁니다. 하지만 아마도 지혜롭게 쓰지 못했을겁니다. 공돈 들어온것 같으니 당연한 결과겠죠.  

 그래서 그런가요. 온지 얼마 안되어서 장로들이 목사에게 4~5천만원 한도내에서 맘대로 돈을 쓰도록 했다는 소문이 돌더라구요. 교회를 위해서요. 아마도 4~5천만원을 낸것 같습니다.

 돈이 좀 생겼으니 당회원들중 누구도 반대하지 않겠죠. 어짜피 목사가 낸 돈이니 맘대로 쓰라고 한것 같아요. 그리고 맘대로 일을 저질렀어요. 돈이 힘을 주니까요.  여기 교회에 안 맞게 엉청난 일을 하더라구요. 믿음의 힘이 아니라 돈의 힘이죠. 그 결과 위임 반대의 명분만 더 높여 놓았어요. 돈을 너무 쉽게 쓴다는거죠. 스스로 무덤을 판겁니다

 돈을 낸것이 맞다면 공동의회의 부결이 났을때 그돈을 다시 토해내야하는 장로들 입장에서는 어떻하든 이 목사를 위임 시키겠다고 고집스럽게 억지를 부린게 이해가 가는겁니다.  

 그러니 공동의회에서 부결난 목사를 임시목사 연장을 몰래 하고 와서 연장시켰다 발표하는거죠. 당회의 결정이다. 라고 당회 구테타를 선포합니다. 이걸 소위 "은혜의 법이다." "교회는 지교회 당회법이 우선이다." 식으로 "당회는 곧  법이다."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또 두번째 위임 투표에서도 부결되니 부정선거라고 하면서 이 사람을 다시 청빙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일을 벌린겁니다. 

 그러다 수석장로가 선임안수집사에 의해 설득을 당했어요. 교회 두쪽내는 쪽으로 갈거냐에 승복해서 입장을 바꾸고 임시(담임)목사를 내보내기로 한겁니다.  

 물론 이를 통보한 수석목사는 이 목사와 낸돈 다 돌려주기로  합의를 한것 같습니다.  물론 말은 헌금으로 낸 돈 돌려 준다고 하지 않았을겁니다. 정치적인 사람들은 그런 함정에 스스로 안 빠지거든요 말 그래도 퇴직금과 위로금으로 1억원 가까운 돈을 주기로 합의를 했을겁니다. 하지만 계산해 보면 그동안 헌금한돈 정도 되는겁니다. 

  하여간 교회 입장에서는 4~5천만원 흥청 망청 쓰고 다시 그 돈 토해 내는거니까  1억원 가까운 돈을 퇴직금으로 준 샘입니다.  그리고 교인들 마음이 두쪽이 났구요. 

 공동의회의 결정을 뒤엎은 행동을 하는건 바로 돈 때문이였을겁니다.  

 이 피해에 대한 책임을 위임반대자들 몫이 되었고 찬성 운동한 장로들은 죄가 없답니다. 자기가 하면 죄가 아니고 남이 하면 죄라는 식이죠.  이래서 절대 당회원들은 임시목사건, 위임목사건 기부헌금을 받고 자리를 돈주고 팔면 안된는겁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공동의회를 통해 부결이 난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유는 알수 없지만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면 순종해야 하는겁니다. 장로라 해도 말입니다. 1년을 보내고 순종하려하니 너무 힘들어 진겁니다. 결국 순종할걸 왜 불 필요한 잡음을 만든 이유는 아마도 돈 때문이였을겁니다.  


  위임 목사가 된후 스스로 교회의 어려운 형편을 생각해서 돈을 냈다면 누가 미리 언지를 안하고 자발적인 의사였다면 문제가 안될겁니다.

 오히려 많은 성도들이 감사하고 존경을 받게 될겁니다. 이때도 이미 존경을 돈주고 사는 계산을 안했을때 정당한거죠. 헌금하면서 성도들이 날 존경하겠지 했다면 오히려 범죄인겁니다. 하나님께 한것이 아니라 사람들 보라고 한거니까요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돈이 되는겁니다. 불법정치자금이 되는겁니다.


 위의 경우처럼  위임 받기 전에 미리 냈다는건 정치적인 계산이 깔린겁니다. 위임 받은 후에 냈다 해도 장로들과 미리 약속이 되어 있었다면 더 문제겠죠. 손해 볼게 없다는 계산이죠. 하지만 그 돈때문에 벌어질 일에 대해서 계산하지 못한거죠.

 돈을 잘 쓰면 부흥한다고 믿음 없는 행동을 한겁니다. 돈으로 부흥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또 하나님을 이런식의 부흥을 원하시는게 아니라는걸 몰랐던겁니다. 

 하나님을 믿는자가 얼마나 세심하게 조심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목사가 되면 이래서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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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14:08:04


 세상을 살다 보면 억울한 일이 많습니다. 내가 뭔 죄를 지었다고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 하는 경우 말입니다. 맞습니다. 죄인 취급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억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억울함이 좀 지나면 화가 납니다. 그 가 지나치면 새로운 를 짓게 되는걸 아셔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억울할때 죄인 취급 받는게  죄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아니면 벌써 요절 났겠죠.

그렇다고 난 깨끗해 라고 말한다면 비난을 받을 겁니다 비난을 받으면 가 나구요. 화가 나면 실수하게 되고  를 짓게 됩니다.

  억울할때 멈추어야 하는겁니다. 다시 말에 죄가 없는 상태라는건 잘못은 있으나 죄가 없다는 뜻인겁니다. 죄가 없다에 집중하지 말고 잘못에 집중하세요.

이젠 그럼 잘못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죄가 없다 잘못한게 뭐있냐" 이런게 말을하면 잘못도 없다로 들립니다. 그럼 비난이 오는겁니다.

 
예를 들어 볼께요.
 남편이  매일 출근을 해야 하는데 아내가 매일 힘들게 일하는 남편이 안스러서 어느날 그냥 자라고 안 깨웠다고 그냥 모른척 했다고 합시다.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요.
열심과 마음으로만 되는 시대는 지난겁니다. 지혜가 없다면 남도 어렵게 만드는겁니다.

 남편은  당연히 지각을 했을것이고 면목이 없겠죠. 창피한 일이구요. 변명을 뭘로 해야 하나 걱정까지 해야 할겁니다.

  그런데 남편이 회사에 부인이 안깨워주어서 지각했다. 내 잘못이 아니다. 아내의 잘못이다. 내가 잘못한게 뭐 있냐 왜 죄인 취급하냐 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평상시에 성실한 분들이 오히려 이런 실수가 생길때 이런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 경우가 있는겁니다. 사실 이 사람 평상시에는 괜찮은 사람일겁니다. 엉망인 사람은 자기를 인정하기 오히려 쉬워요.

 이때의 바른 태도는 "그냥 죄송합니다." 하면 사람들은 다 이해 한다. 동료건 상사건 다 같은 마음일것이다.

그런데 내잘못 아니라고 자꾸 우긴다면 사람들이 이럴것이다. 아내가 안 깨워주면 시계라도 맞추고 한개로 안되면 두개라도 알람을 맞추고 잤어야지하고  비난을 받게 되는겁니다.라구요. 비난받고 있는거죠.

 그런데 자기는 시계살 돈도 없고, 월급이 쥐꼬리 만하게 주는데 시계를 어떻게 두개를 사냐? 하면서 회사까지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일이 많으면 봉급을 더 주던지.., 시계를 사주던지 .., 


아마 이런 사람은 얼마 못가서 회사를 떠나야 할겁니다.


 하늘과 땅차이란 현상에 있는게 아니라 태도에 있는겁니다. 지옥과 천국의 차이도 이와 같은겁니다.

 
실수를 인정할줄 아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남의 잘못도 내잘못 처럼 여긴다면 존경을 받을겁니다. 자기 잘못을 잘 인정만 해도 칭찬을 받을겁니다. 

 반대로 자기 잘못도 남의 잘못이라고 말하면 비난을 받게되고 가 날겁니다.  노여움은 를 짓게 하구요.



 + 교회안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이유는 평상시에 너무 잘하고 완벽해서 잘 실수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자기의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도 모르구요. 언제 멈추어야 하는지 마음의 제동장치가 없죠. 그래서 오히려 보통 사람들이 쉽게 인정하는 태도와 반대로 적반하장식으로 나가거나 무례하거나 죄악의 자리까지 가게 되는겁니다. 

      "언제 멈춰야 하냐면 억울할때 입니다. 그것도 내 잘못이지 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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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09.09.27 16:33 신고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을 받아 들일줄 안다는게.. 정말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화를 내게되고.. ㅎ

    • 야야곰 2009.09.27 17:18 신고

      평상시에 실수가 없는 분이 더 힘들죠 한번 인정하기 시작하면 잘 인정하지만 특히 술 안 먹는분들 절대 인정못하죠.

      하여간 드자이너김군님 대단해요 댓글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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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일이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은 사실이라 하는거라고 하면서 말하고, 충고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말하는거라고 하면서 자기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청년을 보았다.

 아주 불쾌한 말들을 마구 하는데 속으로 "미친것 맞다. 어찌 사람이 저렇게 악하교 교묘할수가 있나" 할 정도다. 
 하지만 갑자기 웃음이 났다. 오래전에 쓴 글 때문이다.

 "겸손하지 않는자는 존경을 받을수 없다"는 내용인데 그말을 그청년이 하는거다.

 저것이 내 글을 읽었나 했더니 성경에 나오는 말이란다. 그렇게 잘 알면서 저렇게 교만할수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언 18장 12절>

  그리고 그 청년이 떠들 때 듣는 사람들을 보니 저 청년의 말이 논리와 진실 그리고 트릭과 테크닉은 좋은데 뭔가 빠져서 전혀 먹히지 않는게 보였다. 그래서 그런가 더욱 힘주어서 더욱 강하게 말하는데 더욱 불쌍해 보이고 더욱 안스러웠다.

 저러다 나중에 나이들면 사기꾼 되겠다 싶어서 말해주고 싶은데 방어막을 미리 다 친면서 상대편의 공격에 대해서 미리 다 차단해 버리는 화법을 쓴다.  순간 방어벽을 다 쳐 놓았지만 오래갈수 없다는걸 계산하지 못하는것 같았다. 

 결국 이 청년은 사회에서 매장될거다. 재수없는 인간으로 남거나 사기꾼이 될거다. 이유는 간단하다. 교만해서 마음의 그릇이 너무 작아서 조금 아는걸 다 말하고 싶었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큰일은 그 청년이 목사가 되겠다는거다. 한국 교회가 걱정스러워졌다. 

 마음을 그릇으로 표현하는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하지 않는 사람을 볼 때 그릇이 크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간혹 그릇은 큰데 접시여서 깊이가 없는 사람도 있다. 이건 커보이나 너무 쉽게 말해 버리는 사람을 뜻하는것 같다. 

 크기와 깊이가 같이 크고 깊어야 존경을 받는거다. 왜 내 그릇은 이따시 만한데  날 존경 안해? 내 말이 틀려 ?  이러는 사람은 권위주의자가 되는거다. 


 결국 자기 스스로 높이고 싶어서 남의 권위를 가져오기도 하고 인맥이나 친분을 내세워 보기도 하지만 자기것이 아니므로 결국 더욱 비참해 질뿐이다.


※ 예를 들면 이 청년의 우둔함은 이런거죠.

 아주 먼 옛날 어느 마을에 학식이 높은 사람이 연설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청년이 무례하게 외쳤다.

청년왈 '어제밤 에요. 당신이 그자리에서 내려오다 바로 죽었어요. 혹시 죽을지 모르니 지금 내려오지 마세요. 당신을 사랑해서 알려드리는겁니다.'라고 말한다. 연설자는 속으로  "뭐야 거짓말쟁이 내 저 교만한 놈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어야겠다" 하면서 연설 도중 내려와 버렸다. "봐라 아무일 없지 않냐?"  
그럼 청년이 당황하고 기가 죽어야 하는데 웃습니다. 

청년왈 "아니 강사님 제가 그런말 을 했다고 연설도중에 내려오시면 어떻게 해요. 잊으셨어요. 제가 에 그랬다고 했잖아요. 어떻게 하려고 내려왔어요? "

연설자는 화가 나서 아니 내가 뭔 악한 의도를 그런 짓을 하냐고 따진다. 

청년왈: 오해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알려준거라고 했잖아요. 그러니 나에게는 잘못이 없어요. 라고 말하는거다. 

 연설자는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었다. 순간 청중들도 청년에게 당하는 어리숙한 연설자가 바보 같아 보였을 거다.  하지만 곧 청년을 향해 어디선가 야유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곧 전체가 청년을 향해서 야유를 하게되었다. 

 자기를 망가트리면서 상대에게 더 큰 타격을 주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말 장난은 효과가 없다는것과  자기에게도 치명적이라는걸 승리감에 도취된 청년은 몰랐던거다.

  마침 이 야유 소리때문에 근처를 지나던 왕이 이 사건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바로 청년을 광장으로 끌고가 목을 베어 버렸다.

댕강 동그르르..,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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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09.10.20 00:11 신고

    겸손이라는 게 어릴 때는 몰랐는데, 점점 크면서 중요한 걸 느끼게 되요. 하지만 그걸 느끼기는 쉽지, 실천하는 건 정말 어렵더군요. 지금도 어렵다고 말하는 것도 쉬우니...

    • 야야곰 2009.10.25 08:41 신고

      조금알면 교만지구요 많이 알면 겸손해 집니다. 그차이를 조금 아는 사람은 절대 모르죠

      누군가 교만하면 조금 알고 있군 하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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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을 하면 영분별력도 없는 사람까지도 마귀들려서 그렇다고 말할 정도로 불평을 아주 싫어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불평=마귀새끼 정도 됩니다. 

 어떤 면에서는 참 자신감이 없어 보입니다. 불평을 하면 대답할 언변이나 당당하지 못한 것이 있으니 경계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말 많은 사람이 중직이 되는건 개신교에서는 참 힘들 일입니다.

 하지만 불평이 없는게 완벽해서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불완전함과 불편함이 존재하는데 거론 조차 못하게 하는건 공산당놈들과 뭐가 다른가 반문해 봅니다.

 불평하는놈들은 다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듯 제거해 버리면 일이야 쉽겠죠. 하지만 이건 인간적인 나쁜 방법입니다.

   여기에 불평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을 사탄으로 몰면 이단들이 쓰는 방법이됩니다.
 상대를 사탄으로 만들면 자기는 자동으로 하나님 편이 되거든요. 거짓말해서라도 이런걸 써보면 아주 효과가 좋아서 즐겨 쓰게 됩니다.


1. 자랑을 불평으로 하는 경우

 불평은 말을 듣는 귀에 따라서는 좋은 소식이거나 칭찬이 되는 경우도 있고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뭔가의 불편함 때문에 하는 불평은 유익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분은 자랑을 불평으로 하는 경우입니다.

 집에서 "우리 아이는 운동도 안해 책만봐 아주 지겨워......
 교회에서 "울 목사님은 매일 기도만 하나봐 상담좀 하려면 기도중인라 만날수가 없네..

  이런 불평은 제발 하고 다니세요. ..., 이런 불평에 마귀가 시켜서 하는거고  신통방통한 분들 말할수 있을까요?

2. 기도를 불평으로 하는 경우
 전 여기 교회를 보면서 "왜 교회 뒷마당에 찻집이 이렇게 많아.." 라고 불평하는 사람을 못보구요. "아니 교회 왜 담을 이렇게 쌓아놓고 문을 다 걸어 놓고 난리야 ~" 라고 불평하는 사람을 못보았구요. "금요 기도회를 "왜 지하에서 해...불편하게 본당에서 하지"도 못들었어요. 또 "청년부가 왜 천대 받고 있어 청년부 대예배 신설안해 주나 " 불평하는 소리를 못들었어요.

 사실은  제가 처음 와서 이 많은 불평을 했어요.  그리고 오늘 담은 무너졌구요. 색시집은 7개에서 1개남아 있구요. 금요 기도회는 본당에서 매주 열구요. 청년부 대예배는 시설되어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잔잔한것 많지만 생략합니다.

 불평하라고 마귀가 시킨걸까요 ?  주께서 기도하게 하신걸까요?  이걸 아는게 영분별력이구요. 이걸 아는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겁니다.


3. 거짓말로 불평하는 경우
  이것들 때문에 불평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거짓말은 항상 헛점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거짓말이 자꾸 더해져야 살아 남을수 있어요.

 다시 말해 시간이 다 해결줄수 있는 문제인 경우가 많고 또 소문이 말도 안되게 난 경우 진실되게 행동을 유지하면 다 없어지는게 보통입니다. 오히려 쉽게 해결됩니다. 그런 잘못된 소문의 진실이 밝혀지면 더 좋은 대접을 받는 경우가 더 많죠.

 자랑하거나 기도 제목이되거나 거짓이 사라졌을 때 이렇게 좋은 결과들을 가져오는 불평이 그동안 왜 천대 받았왔는가 그건 간단합니다.

 교회안에서 불평을 금하는 이유중 제일 큰것이 힘을 모야야 하는데 불평하면 어떻게 하냐는 거다. 

 그런데 잘못된 결정을 해 놓고 따르라는 말에 수긍할 사람은 없을거다. 

 불평을 만드는 대부분의 경우는 당회에 있다. 

교회는 당회의 결정후 제직회를 통하고 공동의회를 통해 결정이 났을때 실행되어야 하는 절차를 가지는데  만약 제직회와 공동의회에서 교인들의 반대를 막기위해서 쓰는 방법이 당회에서 위원회를 만들어서 전권을 위임하고 그 위원회는 당회원으로 채우고 결정된것이니 따르라는 식으로 당회원 독재 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제직회나 공동의회에서 당회가 위원회를 만들겠다는 말이 나오면 당회가 독재를 하겠다고 알아들으면 맞다. 성도는 모저건 그냥 따르라는거다. 

그래서 위원회를 만드는것은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피하기 위한 편법으로 악용하는 당회독재인걸 알아야 한다. 

 위원회는 이름만 붙이면 만들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하고 허락해 주어서 안되는 조직인거다.  이걸 이용해서 당회장 목사가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주는 팔염치한 일까지 하는것이다.

한국교회가 흔들리고 있는것 중에 한가지가 바로 성도들이 교회에 대한 관심을 막는 이런 두가지 방법 때문이다. 

불평하지 못하게 하고 맘대로 결정할수 있는 위원회를 만드는 행위가 존재하는한 한국교회의 앞날은 어두울수밖에 없는거다. 

교회를 흔드는 진짜 악마가 무얼까? 그건 각종 위원회이고 불평하지 못하게 입을 막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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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아라 도야지 2009.09.08 10:42 신고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 야야곰 2009.09.08 10:44 신고

      원래 이런글은 반응이 없는데 올리자 마자 댓글이 올라와서 놀랬어요. 급하게 써서 엉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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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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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9 (토) 장미와 꽃반지 이렇게 두개가 남아있었는데 꽃반지가 문을 닫은겁니다. 제가 이젠 이곳에서의 일이 마무리 되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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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약4년전 4개의 술집이 남아 있을때 시작해서 일년에 하나씩 술집이 사라져 가는걸 지켜보다. 그리고 갑자기 3달만에 하나가 문을 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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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후에 보니 인터리어를 다시하고 재봉공장이 들어올 모양인것 같습니다.


 
2009/06/05 - 성은교회 뒷마당 술집(색시집) "백합"이 문을 닫았어요 옆에 백합이 문을 닫은후 오늘 꽃반지가 문을 닫은겁니다.

이제 장미만 남았군요. 모두 사라질때까지 기도하시는분들은 멈추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아무도 안하고 있는건 아니죠. 사실 이 술집은 기도제목이라기 보다는 하나님께 징조를 구한거라서 저에게는 의미가 여러분과 다릅니다.

어떤 징조의 표시인지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다 없어진 후에요.

자~ 지켜 보자구요. 장미는 언제 문을 닫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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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사실은 제 휴무날입니다. 매주 월요일에 쉰답니다. 그런데 오늘 착한일 하기위해 출근을 했어요. 미리 원하거나 요청한것도 아닌데 근무자 중 제일 고생하는분이 휴가를 가는데 하루를 더 쉬게 해 드릴려고 제가 홀로 출근을 한겁니다. 당직하고 비슷한거죠. 

 

 일년에 한번 있는 휴가 하루라도 더 쉬고 오시라구요. 사실 출근해서도 내가 미쳤지 요즘 누가 착한일 한다고 알아 주는 세상도 아닌데 .. 왜 불필요한 정을 줘서 이 고생을 하나 잠도 모자라고 피곤하고 죽을맛입니다.  쉬는 날에는 일주일에 부족했던 잠을 몰아서 자거든요.

 

 아니면 아들과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친분을 쌓고 있죠. 돈을 많이 벌어다 주지 못해 학원도 하나 못 보내는 미안함 때문이랄까요.

 

 이 귀중한 시간을 남을 위해 사용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뭐 그 정도 일 가지고 엄살이냐고 할지 모르겠어요. 제 불만은 사실은 다른곳에 있죠.  집이 바로 코앞인  3명중 한명도 저분을 위해 사무실에 출근할수 없었다는게 더 큰 문제라는거죠. 아니죠 제가 출근하기로 했다고 했을때 3명중 누구라도 "아니요! 제가 나와 있겠습니다. 집이 바로 위층인데 내려와 앉아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하면 제가 어쩔수 없이 "아 그래요 고마워요" 라고 할 계획이였어요. ㅋㅋㅋ뻥입니다. 기대도 안했어요. 저 인간들 그럴 인간들이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시간이나 지하철을 타고 와야 하는 제가 출근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거죠.자업 자득 이죠. 스스로 선택한 일이니 뭐 ..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컴퓨터 하거나 글을 쓰거나 책을 읽기에 전혀 집보다 불편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더 편하고 에어컨도 잘 돌아가는 이곳에 나오는게 뭐 어렵냐고 심통도 내 보고 혼자 쇼를 하고 있답니다.

 

  전 바보인것 같아요. 조건이 더 좋은 분들이 안하는 일을 하는걸 보면요. 남을 돕는다는건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면 힘든 일일겁니다.

 

 

바보로 사는것에 대해서는  "도둑과 나"라는 글에서 이야기 한것 같아서 또 쓰기가 뭐하군요.

 

 어느날 혼자 집을 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찾아 왔어요. 아빠 친구인데 심부름 온거라면서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하는겁니다. 그...

by 야야곰사냥꾼 | 2009/07/22 09:54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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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현도사 2009.08.10 16:16 신고

    힘든 일이지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_^

  2. 영민C 2009.08.10 16:58 신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계신 아야곰사냥꾼님 멋지세요~!!!

  3. 어찌 2009.08.10 17:06 신고

    정말 힘든 일인데~~대단하십니다 ^^

    • 야야곰사냥꾼 2009.08.11 13:06 신고

      하지만 내년에는 절대 안할겁니다. 사실 몇년째 하고 있는 일인데 작년에 담당자가 변경되면서 딱한번 안했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2주동안 못쉬면 사실 타격이 있거든요.

  4. 야야곰사냥꾼 2009.08.10 20:45 신고

    덕분에 시원한 사무실에서 컴퓨터 하루종일 하다 왔답니다. 아마 집이였으면 선풍이 두대 돌리고 땀 뻘뻘 흘려가면서 하루를 보냈을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집이 좋죠. ㅋㅋㅋ

  5. peranime 2009.08.11 12:21 신고

    대단하셔요.
    마음을 먹는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었을텐데..
    희생이나 배려.. 요즘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네요-
    덕분에 마음 훈훈하게 데워 갑니다 ^-^

  6. 드자이너김군 2009.08.11 13:39 신고

    실천도 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걸요. 김군을 비롯해서..
    너무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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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혼자 집을 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찾아 왔어요. 아빠 친구인데 심부름 온거라면서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하는겁니다. 그 당시에는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이런 거짓말이 통할수 있었죠. 그래서 찾아 보겠다고 하고 항상 돈을 넣어 놓는 서랍에 열어서 그 당시 돈으로 10만원을 내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까맣게 잊고 놀고 있었는데.. 저녁이 되니 난리가 난겁니다. 돈이 없어졌으니 당연히 의심을 받는건 저였겠죠. 물론 아니라고 했지요. 그리고 그 내용을 말해 주었답니다.

  보통 이러면 몽둥이로 맞거나 화를 내는게 보통인데 아무말도 안하시고 오히려 꼭 안아 주셨답니다. 착한 아들이구나...하면서 말입니다.

  아니 돈을 잃어버려서 속상할건데 말입니다. 보통 화를 내는건 돈이 아까워서 였겠죠. 답답해서구요. 하지만 지혜로운 아버지는  아이가 다치지 않고, 아버지의 지시라고 말하는 말에 순진하게 믿고 따른거니 야단치지 않았던겁니다.

 보통 아버지랑 좀 다르죠. ㅋㅋㅋ 여기 지혜로운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거든요.

  세상에 우리를 속이려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거리에서 동냥질을 하는 걸인에서 부터요.

  지하철의 걸인은 한때  괜찮은 월급쟁이 보다 수입이 많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불쌍한척 하고 우리는 속이는거죠.

  하지만 혹시나 그중에 진짜 어려운 사람이 있을까 걱정이 되어서 가지고 있는 돈을 넣어 주는게 기독인들입니다. 바보 같아 보이겠지만요.   

  바보 같은 행동속에서 하나님의 일반적인 뜻,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에 조금이라도  순종하는 마음이 있다면 속을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실거라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어려우니 기독인들 참 힘들어요. 바보로 살자니 억울하구요. 똑똑한척 하자니 하나님의 뜻은 순종하지 않게 되거든요.  그래서 억울함을 참을수 있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라고 까지 말할수 있게되었어요  또,  실패를 밥먹듯이 하는게 믿음이구요. 

  아니 보통 교회에서 하는 말과 다르죠.  교회 나오면 뭐든지 잘될거라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을 얻을것이고, 건강하고 부자로 잘 살거라고 유혹하거든요. 그런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럼 왜 나에게는 이런 좋은일이 안 일어나냐고 질문하면 믿음이 없어서 기도 안하지 않았냐? 기도의 양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자기가 하나님인양 판단하고 처리하는 분들을 만났을겁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잘못해서 못 받은거라는거죠. 이걸 종교사기라고 하는겁니다. 다른 사기꾼과 아주 똑 같아요.  처음에는 뭐든지 잘될거라고 하고 나중에 안되면 당신 잘못이라는거죠. 무당들도 이런식으로 정성을 강요합니다. 

  이젠 이런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교회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은 자기의 뭔가를 포기하는겁니다.  하고 싶은걸 하지 말아야 하고 욕심과 정욕도 버려야 하고, 남이 보면 손해인데 즐거워 하는 정신병자가 되는겁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한 지혜로운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기쁨이 다른것과 바꿀수 없는게 하나님을 믿는자의 삶인겁니다. 

 기독인 여러분, 이제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 이유가 알수 있겠죠. 바보 같이 안 살면 항상 기뻐할수가 없는거랍니다. 순수한 마음때문에 남에게 속을 지라도 그 모습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실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우리를 기쁘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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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현도사 2009.07.22 12:04 신고

    오늘도 실패하고 바보처럼 살 수 있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잘 읽구 가요. ^_^

    • 야야곰사냥꾼 2009.07.22 13:01 신고

      오타를 고치면서 다시 읽는데 이글이 비기독인이나 기독인에게 어떻게 비추어 졌을까 염려가 됩니다.

  2. 문스팸 2009.07.22 13:36 신고

    저도 매번 느끼던거였는데~
    공감하고갑니다^ㅡ^

    • 야야곰사냥꾼 2009.07.22 13:48 신고

      너무 뻔한 이야기 다 아는 이야기를 한건가요? ㅋㅋㅋ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어색하죠. 그러게 말입니다. 감동을 주지 못했다면 미안해요 하나님은 더 큰 분이신데..,

  3. 드자이너김군 2009.07.22 16:03 신고

    음.. 어렵고도 심오한 이야기 이군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지금 교육장이라.. 블로깅이 힘들군요..ㅠㅠ

  4. 쿠쿠양 2009.07.22 19:16 신고

    두번째 페이지로 넘기면 계속 오류가 나네요;;
    창이 닫혀버려요 -ㅁ-;;
    동영상이 올라와있어서 그런걸까요?;;

    • 야야곰사냥꾼 2009.07.22 22:03 신고

      그런것 같아요 티스토리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또 이런 문제가 생기는군요.

  5. 중계사 2009.07.23 00:52 신고

    100번째 관심블로그 등록이네요.ㅋㅋㅋ
    현재 2개를 관리하고 있는데 조만간 텍큐에만 전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야야곰사냥꾼 2009.07.23 09:02 신고

      99명으로 며칠째라 언제 100명 넘어 보나 했어요. 중계사님도 텍스트큐브에 블로그 하나 개설하셨나 봅니다.

  6. 유니스(Eunice) 2009.08.04 14:45 신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여호와의 도가 미련한 것처럼 보인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오늘도 미련한 하나님의 딸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야야곰사냥꾼 2009.08.04 18:58 신고

      오늘 이글의 후속글을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가 버렸어요. 이렇게 끝내면 안될것 같아서요 너무 길면 또 지루해지구요 너무 짦으면 오해할수도 있어서요. 건강한 기독인이 된다는건 의외로 쉬운건데 너무 어렵게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이유는 분석중이거든요. 왜 그렇게 안 가르칠까 하구요.

  7. feelhope 2009.08.04 17:06 신고

    님께서 쓰신 이과 같은 글, 생각이 제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유치원때부터 쭉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이제 나이 35이되니, 위에서 쓰신 표현대로 '종교 사기'라는 것에 대해 참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한국 교회가 뒤집어 쓰고 있는 여러가지 오명들. 남이 뒤집어 씌운것이 아니라, 정말이지 이건 그동안 '스스로가 뒤집어 쓴' 잘못들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스스로가 회개하고 뉘우치는 큰운동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요즘 저 개인의(순전히 일개 신앙인으로서) 고민입니다.

    • 야야곰사냥꾼 2009.08.04 19:04 신고

      댓글에 쓰신 단어들을 보니 골수분자 소속인거 같습니다. 교회를 너무 오래 다닌것 같아요. ㅋㅋㅋ

      종교생활에 익숙하기만 교회에서는 가르치거든요. 그래서 더 배울게 없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에게 꼭 이단들이 달라 붙거든요.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이단은 기성교단보다 더 심하거든요 종교사기와 세뇌가요.

      지나간걸 회개까지 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부터 잘하면 되는거죠. 바울이 사울일때 죄때문에 고민했다면 10여년이 지난 어느날 사역을 제대로 시작할수 있었을까요. 죽을때까지 회개만 하다 죽었어야죠.

      고린도전후서가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시간 될때 마다 천천히 여러번 읽어 보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5년전에 고린도 전후서를읽고 지금 빌립보서에서 계속 제자리거든요. 빌립보서를 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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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억수같이 오는날이였어요. 아침인데 어둠이 가득합니다. 장마비가 오는날이고 여름이고 무덥고 짜증스러운 날씨일수 있지만 제가 억수같이 비가 오는날을 좋아하기에 뭐 창밖을 보고 "야~ 시원하게 내린다 더와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 아가씨가 절 부르는 겁니다. 창문을 열고 "왜요 ?" 하니까 노숙자 아저씨가 복도에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어디 있나 살펴 보았어요. 아저씨가 복도끝에서 자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며 안됩니다." 하니까 알았답니다. 그러더니 이층으로 올라가요. "거긴 왜 가요? "하니까 물먹겠단다.

이층 로비에 냉온수기가 설치되어 있는걸 아는걸 보니 어제 밤부터 여기서 잔 모양이다.
관리하시는분이 또 그냥 문 열어 놓은건가? 새벽에 들어 온건가? 아리송하다.

그래서 이층까지 따라 올라가서  아침도 못 먹었죠. 물로 배채우지 말고 식사라도 하라고 돈을 주었다. 그리고 또 한참을 있다. 혹시나 하고 사무실에서 나와 찾아 보았다. 복도 끝에서 또 누워 있는거다.  아니 왜 안갔냐고 하니까 귀신이 밖에 있어서 못갔단다.

 내 이런말 들으면 자신있기 때문에 어디있냐고 가르켜 보라고 했다.  몇번 기회가 있었는데 내 아직 귀신을 못 쫓아보아서 안그래도 찾고 있었는데 잘되었다 오늘 귀신하고 한번 대화 한번 해보자하고 자세히 물어본거다.

 그러니까 저기 앞에 있단다. 어떻게 생겼냐고 하니까 작고 검은색이란다. 꼬마란다.  순간 소름이 쫙 서는거다.  난 안보이는데.....


 그래서 아저씨 귀신이 눈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이는거니 내 없다 있다 말은 못하겠지만 말이 되냐고 귀신이 왜 여기는 못들어 오냐고 따졌다. 귀신이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는거지  안 보일뿐이지 지금 아저씨 옆에도 있는거라고 하니까 아니란다.

 여긴 하나님이 계시니까 귀신이 들어올 수 없단다. 그래서 내 물었다. 혹시 신내림 받았냐? 집안에 무당있냐? 아니란다. 그럼 저 밖에 귀신 지금 몇명있냐 하니 대답을 안한다.  관리인이 와서 내보려고 하니 소리를 지른다. 자기 죽는다고... 그래서 할수 없이 내 또 참견했다. 아저씨 지금 비가 많이 오니까 지금 나가라고 안할거니까 그런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니까 알았단다.

 퀴즈 내야죠. 이 아저씨 진짜 귀신을 보는걸까요. 거짓말일까요?  지금 나가라고 안 할거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을 때  지금 안 나가면 되니까 알았다고 했을겁니다. 일단 이분의 목적은 안나가는거니까요 나도 그렇다 비오는데 우산도 없는분에게 나가라고 했으니 말이다. 거참... 멍청하기는.., 

그러데 말입니다. 이 건물이 교회랍니다.

 이 아저씨 말이 그럴싸 하죠?

 종교인들 중 귀신을 볼수 있는 사람이 무당말고 또 어디있을까요?  이것도 실제로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귀신을 본다고 말해도 교회 같은곳에서도 어찌 할바를 몰라하는게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이  경험이 없거나 능력이 없거든요. 그런척 하는 사람은 많아요. 하지만 실제로는 아니랍니다.

 반대로 천사를 보았다고 해도 마찬가지 랍니다. 그래서 이런것으로 사기치는 종교인들 많답니다. 신비스러운척 하는거죠. 환상이나 환청 꿈에서는 얼마든지 보고 듣고 경험할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신비스러운척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사탄에서 시험(유혹)도 받고 제자중 베드로에게 사탄이 들어가서 물러나라고 베드로에게 소리치기도 했구요. 또 다른 제자인 유다에게도 사탄이 들어가 예수를 배반한 사건도 있었구요.

 귀신들을 쫓아 내시기도 하셨어요. 예수님 아주 가까이에도 사탄(마귀) 그리고 귀신들린자들이 많았죠.

그럼 퀴즈 낼께요. 교회 건물안에 사탄 , 귀신, 악귀 이런게 있을까요?  없을까요?

이거 대답하신 분 귀신이 보이는거죠? 

 영화에서 보면 십자가만 보아도 도망가는 드라큐라도 있는데 교회에는 대형 십자가도 있는데 불가능 해보이지 않나요?  영화를 현실이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영화는 지식으로 삼으면 안됩니다.

 간혹 교회안에서 자기뜻과 다른 사람들을 사탄에 넘어가서 그런거라고 공격하는 자들이 이 노숙자 아저씨랑 뭐가 다를까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노숙자 아저씨, 경찰을 관리인이 불렀어요. 경찰 나타나자 마자  화장실 간다고 하더니 도망갔어요.


※ 아래는 기독인만 읽어요. 재미없고 이해도 안가는 것이니 교회 다니는분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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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y 2009.07.09 20:19 신고

    날씨와 딱 어울리는 이야기입니다. 흐~ 무서

    • 야야곰사냥꾼 2009.07.09 20:26 신고

      이걸 각색해서 재미있게 써야 하는데 미안해요 너무 직설적으로 써서요. 귀신이 보이시죠? 다들.?

  2. 야야곰사냥꾼 2009.07.09 20:26 신고

    무슨뜻일까 글때문에 한참 웃었어요. 빵터졌다고 하죠.
    A형 맞나봅니다.

  3. 어찌할가 2009.07.09 21:42 신고

    으미~ 식겁 했다능...ㅎㄷㄷ
    왜 자꾸 예쁜 아들을 ...ㅋㅋ

    흡혈귀의 원조는 아틸다..훈족에 대한 두려움이 많던데...
    나중에 한번 글 올려야 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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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는 교회에서 담임목사 위임 투표가 있었다. 그런데 부결이 난거다. 그런데 당회가  선거가 하나님의 통치하에 있지 않고 사탄이 꾸며서 진거라고 말하는겁니다. 일부 장로들이 반대선거운동이 있었다는 터무니 없는 소문을 내기도 하더니 임시목사 청빙기간이 1년인데 1년 더 연장을 노회에 가서 해 버리고 온거다. 분명 노회에서 나온 목사님이 선거전에 결과에 순종하자고 말했는데 말이다.   

  그러더니 장로들이 8개월후 공동의회의 결정에 승복하지 않고 재 투표를 결정했다고 다시 투표하잖다. 

  공동의회에서 담임목사 위임 재투표 결과 또 부결되었답니다. 사실 창피해서라도 목사나 나갔어야 하는데 장로들이 괜찮다고 반대운동을 한 사람들을 치리하겠다고 생 난리를 8개월간 치더니 자신있다고 재투표를 감행한거다 하지만 이미 반대표는 더 늘어나 있었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었던거다. 자신감이 어디서 나온건지.... 

 반대표를 던진 사람은 사탄이 조정한거라고 주장하는건 선거에 있어 반대표는 낼수 없다는 선거는 무조건 통과되어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나온거다. 위임 될때까지 하겠다는 자세다. 미친거다. 

 역시 이번에도 저들의 주장에 따르면 사탄의 조정을 받은 반대표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은거란다. 자기들이 미는 목사가 안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거다. 다시 말해 자기들의 뜻이 하나님의 뜻인거다. 이런 한심한 장로들 몇명 때문에 교회는 표류하고 있었다.  

 보통 하나님의 뜻이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이라고 정해져 있다.  그 나머지는 좀처럼 하나님의 뜻을 알수 없기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다. 이럴때는 자기뜻이 아니라 결과에 순종해야 한다는걸 전혀 모르는 요상한 교회인거다. 

  보통 교회에서는 선거로 하나님의 뜻을 물어 봅니다. 단, 선거운동이 없는 상태로 선거를 해서 중요사항을 결정합니다. 선거운동은 안하고 기도만 합니다.  그래서 그 결정이 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순종하는거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과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해 사탄을 사용하는겁니다. 순종안할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결과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여야 하니까 당연히 사탄의 조정이나 사탄의 방해로 뜻을 못 이룬거니 순종할수 없다는식으로 투표결과를 부정하는겁니다. 

 공동의회 시간에 하나님이 너무 바쁘셔서 사탄이 주도했다는거죠.  믿음 없는 요상한 집단이 교회를 주도하게 되는겁니다. 순종하지 않는다는건 믿음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억울하다고 주장할때 이미 종교인으로 믿음을 버린 경우에 가능한 태도입니다. 

 반대표를 던진 사람들이 사탄의 조정을 받았다는 증거는 없지만 결과를 보니 그렇다는 논리인거죠. 다시 말해 이미 자기들의 정한 대로 결과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겁니다. 

  어제까지 친구로 한 가족처럼 지낸 사람들 사탄의 자식으로 만들어서라도 자기뜻을 이루겠다는 거죠. 상대편을 사탄을 만들면서 자기는 하나님 편이라고 주장하게 되는겁니다. 이중효과고 이단들이 즐겨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잘 안보이고 사탄의 방해가 잘 보인다면 이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일까요 사탄만 보이는 사람일까 다시 물어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리송하고 사탄의 방해는 확실하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세번째 투표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왜냐면 담임목사 위임은 총회법에 따라 공도의회의 2/3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될때까지 하는 투표 안되는게 더 이상하죠 위임 못받으면 바보죠. 

사실 총회법도 안 지켜도 그만입니다. 총회 탈퇴하고 초교파로 남으면 되는겁니다.  총회나 노회가 힘있어 보이고 지교회가 순종해야 할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회비 받는 협회에 불과한 경우가 총회의 힘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목사였다면 말입니다. 만약 억울하게 또는 선거운동을 한 무리들이 있어서 반대표가 많아서 위임 찬성표를 못 얻어 통과 못했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살아계신걸 안다면  억울하지만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면 그냥 부결났을때 누가 잡던지 교회를 떠나겠다고 말했을겁니다.

 뭔 말이냐면 억울하지만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런데 그게 어찌 되었건 교회의 공동의회의 결정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알아서 순종한다면 하나님이 나중에 크게 쓰시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이런게 믿음이죠. 

 어찌 되었건 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하나님 앞에 순종했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쁘지 않겠냐는거죠. 잘못 판단했다 하더라구도 말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순종했다면 그자녀가 이쁘지 않을 부모가 어디있겠냐구요. 똑똑하지 못하지만 부모에 말에 순종하는 어리석음이 있다해도 착한 아이라 하지 않겠냐는거죠.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보다 더 중요한게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순종하는겁니다. 착각으로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간다해도 하나님의 바로 잡아 주실것이 분명하니 순종하는 길이 하나님의 자녀의 길이되는겁니다. 이게 믿음이구요. 

  이사건을 통해 믿음없는 목사와 장로들을 보았어요. 믿음은 결과에 순종하는거지 진행을 주도하는게 아니거든요. 교만한 자는 절대 순종할수 없는겁니다. 또 하나님이 이런 사람은 쓰지 않는다고 성경에 써 있지 않나 묻고 싶습니다.   


by 야야곰사냥꾼 | 2009/06/07 08:51

 먼저 글에서 충분히 설명했지만 그글이 너무 길고 복잡해서 이해가 안갈것 같아서 짧게 다시 구성했어요.   2008/04/26 - [믿음]...


by 야야곰사냥꾼 | 2008/04/26 09:35

부제: 교회안에서 의견이 다를때  일이 잘 안될때 기독인들은 사탄을 보는듯, 악한 영의 방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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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더러움도 겉에 묻으면 그냥 더러운 겁니다. 빨리 닦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안에 들어가면 다 더려워져서 부정한 것이 됩니다. 더러운데 닦을수가 없는겁니다. 이건 좀더 복잡한 과정을 걸치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부정은 마음이니까요. 콜라병을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될겁니다.

 자신은  부정적인 생각조차 거부한다는 젊음이를 어제도 만났어요. 그래서 부정적인 말도 생각도 안한답니다. 싫어해서 피한다는거죠. 이런 사람은 사실은 매우 부정적인 성격 가능성이 높아요 .
이 젊은이의 자아는 콜라병이 아니라 넓은 그릇인겁니다. 뭔가 조금만 더러움이 튀어도 의심하게 되는겁니다. 그릇안의 액체에 들어간것이 아닐까 하구요. 불안한겁니다.  

 그 젊은이의 문제는 부정적인걸 긍정으로 바꿀 힘이 자신에게 없고 그걸 조절할 능력조차 없다는걸 자신도 모르게 인정한 꼴이 되었지만 그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객관식 문제를 풀때 먼저 제일 틀린답 부터 빼내는 이유는 모른다는거죠. 자신의 뛰어난 실력으로 정답만 찾겠다는겁니다. 교만한건지 정말 뛰어난건지 아리송하게 자기를 위장했어요. 부정을 판단할 힘도 능력도 지식도 없으면서 피하는거라면 진짜 문제가 될겁니다. 

 한쪽만 알면 반대편도 몰라도 잘 될거라는거죠. 자동차로 치면 구동장치가 앞에 있는 차가 앞바퀴만 있으면 뒷바퀴에 없던 있던 달린다는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방법이 옳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있는걸 보니 웃음이 났어요.

부정을 해결하면 모두 긍정이 될수 있다는걸 전혀 모르는겁니다.

 마치 큰 잔에 좋은 술이 들어 있는데 꾸정물이 한방울 들어갔으니 못먹는다고 그룻까지 버리겠다는 것과 같아요. 그릇은 깨끗하게 해서 겉과 속을 닦아 내면 다시 쓸수 있다는걸 생각 못하는거죠.

 아니요 이것보다 좀더 심해서 꾸정물이 그릇표면에 묻었는데 속까지 더러워졌다고 다 버리겠다는 미련함인것 같습니다. 이런걸 강박관념이라고하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요. 더러운것과 부정한건 다른겁니다. 뭐에 따라 다르냐면 어디에 묻어있냐에 따라 다르게 되는겁니다. 그냥 겉에 묻은거면 닦아 내면 됩니다. 하지만 속까지 더러워진거라면 버려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자아가 넓은 그릇이거나 큰 잔이라면 내용물은 쉽게 더러워 질겁니다. 그래서 들어가는 구멍이 작은 병이 좋습니다.

 같은 더러움이 생겨도 말입니다. 그릇의 모양에 따라서 심각한 반응이 나올수도 있고 너무나 쉽게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더러움을 만납니다. 그때 그 더려움이 어디에 묻었나에 따라서 전부를 버릴수도 있고 바로 쓱쓱 닦고 원래의 상태로 바로 돌아올수도 있는겁니다.



* 아래는 기독인만 읽으세요.

펼쳐두기..




+ 제글은 옳고 그름의 판단후 더러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위의 꾸정물은 표준어가 아닙니다. 표준어는 구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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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찌할가 2009.06.26 08:59 신고

    저도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즈음에는 참 머리 많이 아픕니다..^^;;

  2. 어찌할가 2009.06.26 09:24 신고

    몇개 있는데.. 나중에 찾으면 또 보내 드릴께요..
    보내드린게 비슷한지는....^^;;

    • 야야곰사냥꾼 2009.06.26 10:00 신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제 직장 내부의 문제가 이 도덕성의 문제거든요. 그리고 지금 시국가 같은 문제구요.

    • 어찌할가 2009.06.26 10:10 신고

      이런.. 날도 더운데 너무 화내지는 마세요 ^^
      오늘하루 시원하게 보내세요 :)

    • 야야곰사냥꾼 2009.06.26 10:29 신고

      화를 내다니요 전혀 아닙니다. 막 웃고 있어요.

  3. 쿠쿠양 2009.06.26 17:40 신고

    부정적인 생각조차 거부한다라...
    생각을 어떻게 멈출수 있을까요^^: 사람으로선 불가능할것 같은데요.
    애매하네요.
    부정한것과 더러운건요.

    • 야야곰사냥꾼 2009.06.26 17:57 신고

      하하 이것도 원래 더러움과 부정한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자아에 대한 이야기가 되어버린겁니다. ㅋㅋㅋ

  4. 성현도사 2009.07.02 02:52 신고

    콜라병 믿음. 재밌네요. 잘 보구 갑니다. ^_^

  5. feelhope 2009.08.04 17:29 신고

    곰사냥꾼님의 종교관련 글을 2개째 읽었습니다. 저 왕팬이 될거 같은 예감이에요~

    • 야야곰사냥꾼 2009.08.04 19:05 신고

      부족한 글을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아마도 feelhope님과 제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가 봅니다.
      다시 말해 교회 오래 열심히 잘 다니신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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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내 계획대로 안된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통 이런 사람은 믿음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기도했으니 하나님이 반드시 내 뜻대로 하실거라고 장담하는 사람은 믿음이 좋아보 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틀렸습니다.

 자기 계획대로 다 되는게 하나님이 복주시는거라고 착각하면서 그게 믿음이 좋다라고 생각했다면 큰일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도할것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허무해지는거죠 내뜻대로 안 움직이시는 하나님이니 말입니다.

  성경의 인물들을 보세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었나요.  원하고 바래서 이루었다기 보다는 하나님 맘대로 하신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내 계획대로 안되는게 맞아요. 하나님 계획대로 되는거죠. 다시 말해 내가 잘 믿었더니 이렇게 잘되고 저렇게 잘되고 하는 분들의 믿음은 사실 가짜라는거죠.


 오히려 하나님 왜 이런게 된거죠 제가 잘 믿어 왔는데 제 소원하나 안 들어 주시는건가요? 따지는 분이 사실은 믿음 생활 제대로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말입니다. 그래서 자랑할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건 인생의 운전수가 내가 아니구요.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카페리호에 차를 몰고 배에 올라간겁니다. 반대로 달릴수도 딴길로 갈수도 없이 배에 차를 넣고 배가 가는곳으로 가는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반대로 달려가고 싶어서 배안에서 아무리 반대로 걸어보아도 소용이 없는거죠. 그렇다고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계획을 세우고 기도하지만 행선지는 바로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고 기도시간 100시간, 1000시간 이렇게 채운다고 자기가 원하는 행선지에 내릴수 있는게  아니구요. 배가 서는곳에 내릴수 있는겁니다. 다시 말해 바른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순종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는 사진의 사람들 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


 교회다니면서 내 뜻대로 내 기도는 다 하나님이 들어 주시고 내 계획을 완벽하고 잘 진행될수 밖에 없다라고 자랑하는 사람은 거짓입니다.  가짜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세요. 그 순서를 꺼꾸로 해서 계획을 세우고 기도하고 주시옵소서 하지 말구요

다시 어떻게 하라구요  하나님의 뜻 ☞ 순종의 계획 ☞ 기도

교회에서 바르게 가르쳐도 이렇게 알아듣죠.  계획 ☞ 기도 ☞ 하나님이 나에게 순종

 하나님의 뜻을 모르다 보니 이렇게 들릴 수 밖에 없는거죠.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가만있어야 하는데 아는 척 하다보니 어쩔수 없는겁니다.

 하나님의 나의 리모컨, 로봇이라고 말하는데 믿음이 좋답니다. 기도했으니 좋답니다. 바보들 아닌가요. 이런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없어요. 쇼(show)하고 있는겁니다. 술수를 피운거죠. 자기도 속고 남도 속이는거랍니다.

 이런 사람은 교만할수 밖에 없어요. 무례하죠.  한국 기독교의 미래가 이런 분들 때문에 어두워 보이는겁니다.  또 이런분들이 믿음이 좋다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악한무리들이 있어요. 


  정리합니다. "왜 하나님은 내 기도를 안 들어 주시지..." 라고 독백이 나온다면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겁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리모컨이 아니니까요. 요술램프도 아니구요. 세번 비빈다고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오지 않아요. "소원이 무엇입니까? 주인님" 하는건 하나님이 아닙니다. ", " 이건 제가 구한건 이게 아닙니다. 하나님 ~" 이라고 기도가 나오나요. 그렇다면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겁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건 하나님이 저에게도 항상 100% 딱 맞는것 같지만 원대로는 안주시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한 80~90%만 주시더라구요. 전 너무 제 중심적이고 너무 급해서 확 ... 짠... 이렇게 원하거든요.

 혹자들은 구체적으로 기도하지 않아서라고 하겠지만 아닙니다. 전 매우 구체적입니다. 날짜 시간까지 요구할때도 있어요. 기록도 해 놓습니다. 그래서 아는거죠. 100%로가 아니라는걸요. 만약 기록을 하지 않는다면 전 하나님이 100% 정확하게 제 기도만 들어 주시고, 인도하시고 제가 바르게 하나님의뜻을 항상 보는줄 알고 교만해 졌을겁니다. 

2009/06/07 - [개신교] 교회 안에서 사탄을 말하는자~

2009/03/04 - 물건도 말하는데 하나님이 말을 안하시겠어요?

2008/04/26 - [믿음] 생각대로 일이 안될때, 반대자가 나타났을때 / 사탄의 방해인가? 하나님의 무응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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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 2009.06.14 07:34 신고

    빌면 언젠가 이루어진다? 기도가 해결책이 아닌데, 너무 모르는 종교인이 많습니다.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죠, 다른 종교도 다 마찬가지니까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6.14 08:21 신고

      다른 종교도 비슷할겁니다. 기독교의 이 잘못은 사실 다른종교에서 배운거라서요. 그게 익숙한 분들이 교회 다니면서 요상한 분위기 결론을 만들어 낸거랍니다.

  2. 大成516 2009.06.14 12:53 신고

    정말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야야곰 사냥꾼 2009.06.14 13:46 신고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살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항상 살피시는 성도님 되시기 바랍니다.

  3. 쿠쿠양 2009.06.14 16:14 신고

    그냥 자신은 세상의 일부다..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라고 생각해서 모든 불만이 일어나는게 아닐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만 하지만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6.14 20:26 신고

      제가 이글을 쓰는건 기복신앙에서 오는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랍니다. 기독교안에 기독교아닌것이 기독교인양 있는게 너무 많아서요.

  4. 성현도사 2009.07.13 11:47 신고

    옳으신 말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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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글에서 충분히 설명했지만 그글이 너무 길고 복잡해서 이해가 안갈것 같아서 짧게 다시 구성했어요.


2008/04/26 - [믿음] 생각대로 일이 안될때, 반대자가 나타났을때 / 사탄의 방해인가? 하나님의 무응답인가?


  간혹 교회안에서 자기의 뜻과 다르면 상대편을 사탄이 시켜서 그렇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럼 다들 반론하지 못합니다. 이걸 한번 써먹어 보면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사실 이 방법으로 많이 속이죠.


 반대로 이런분도 있어요. 천사가 보인다는겁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반론을 못하죠. 자기만 보이는거니까요. 증명할길이 없고 반론할 길이 없어요. 미쳤거나 진짜 본았거나 착각한것일겁니다.


  기독인들 사이에 이걸 써 먹게 될때의 혼란은 사탄을 말하는 사람이 신통한 능력이 있는가 고민하기 때문에 반론하는 시간이 늦어 진다는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분들은 보통, 사람의 뜻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눈치가 전혀 없거나 전혀 상황 파악을 못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 하나님의 뜻은 당연히 모르죠. 앞에 있는 사람의 뜻도 모르는 눈치로 뭔 하나님의 뜻을 알겠어요. 그러면서 사탄의 뜻을 안다면 저사람이 사탄일까요? 미친걸까요?


 이 사탄을 보는척 말하는 사람은 2가지 이상의 이익이 있어요. 먼저 자기뜻의 반대자를 사탄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자기는 당연히 하나님뜻을 아는자로 위장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니 사람의 뜻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또 매우 영적인척 하기 쉽습니다. 왜냐햐면 대부분은 사탄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하나님을 뜻만 구하고 신앙생활하는 제가 볼때는요. 이런분들 다 가짜라고 보시면 맞아요. 확실하게 말할수 있어요.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반대자가 사탄으로 보이는겁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반대자도 동역자로 보입니다. 단점을 수정할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니까요.  

 

  어떤사람 조심하라구요. 자기 주장할때 찬사가 보이거나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주장합니다. 반대자를 만나면 사탄이 시켜서 그런거라고 주장합니다. 이분은 그럼 뭐죠? 종교사기꾼입니다. 이단들이 많이 쓰는 수법이기도 합니다. 

 꼴깍!  넘어갈수 밖에 없죠.  자기는 찬사고 사탄이고 뭔가 뭔지 모르는데 다 본다니요. 그런데 이런분들이 이상하게 자기 주장이 강하고 남 이야기 안들어요. 기도 열심히 하거나 성경을 많이 읽어서 그렇다고 말하는데 그것도 거짓인 경우거나 그런척 하는 경우가 많아요. 시간으로 정성으로 승부를 걸겠다는건 하나님을 믿고 있는게 아닌겁니다.  이 방법으로는 사람만 속일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성경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성경의 인물들은 대부분 기도 많이하거나 성경을 많이 읽어서 하나님께 쓰임 받은게 아니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위장하면 다 속아요.


  앞에서 말한 이거 너무 익숙하죠. 예 맞아요. 기독교것이 아닙니다. 무당들 겁니다. 예전에  무당목사들 많았어요. 목사인데 무당짓 하는겁니다.


 무당들이 신내려서 신통력을 발휘한다고 믿듯이 목사도 하나님의 능력 또는 성령 내려서 신통한짓 한다는거죠. 그럼 하나님이 신통한짓 하는 분인가요?   그럼 무당에 있는 잡신을 믿나 하나님 믿나 뭐가 다르겠어요. 신통하기만 하면 되는거지..다  안좋은 일 안생기게 미리 막아주고 복받는길 알려주는데 왜 교회 나가겠어요. 정성을 들여야 하나님이 응답하신다고 믿고 싶은건 인간쪽에서의 생각이고 이건 무당짓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런분이 아닙니다. 길한 일도 있고 흉한 일도 있어요. 그안에서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겁니다


 축복만 준다구요 거짓말입니다. 무조건 일이 잘 될거라구요. 아닙니다. 가난한자도 있고 부한자도 있고 불행한 자도 있고 거짓된자도 있어요. 



  그런데도 너무 신기하게도 왜 이게 좋은지.. 도저히 모르겠고 하나님이 도저히 예측할수 없는 분이라는게 너무 기가 막힌게 기독인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하나님은 하나님 맘대로지 우리가 조정하는 리모컨이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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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쿠양 2009.06.07 14:36 신고

    음..맞아요. 제가 생각할때도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흔히들 자신들과 의견이 안맞거나. 자기들 말을 안들을때 사탄이다. 사탄의 유혹이다. 그런식의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그리고 성경에 나온얘기에 과학적인 물음을 던질때도 니마음의 사탄이 그런질문을 하는거다!! 라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자기생각과 다르다고해서 무조건 사탄이라고 매도해버리면 안되겠지요...
    물론 안그런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만났던사람중에는 그런분들이 많았어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6.07 16:14 신고

      예 대부분 그렇게 말해요. 안 그런사람이 적어요. 이들이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하는걸 안 배워서 아는척 해서 그러는겁니다. 과학적인질문도 다 대답할수 있는데 몰라서 그런 반응을 보이는겁니다. 사탄 어쩌고 저쩌고 하면 난 통 모르겠다라고 말하는거라고 보시면 맞아요 그런건 모르면서 사탄은 어찌 그리 잘알까요 사탄과 찬한거죠 하나님하고 친한게 아니구요.

  2. 드자이너김군 2009.06.08 01:26 신고

    음.. 교회 이야기는 패스~ ㅎ

  3. 권력을 지키기위한 사기.. 2009.06.09 09:54 신고

    안녕하세요..첨 방문입니다...
    기독교는 "종교"라는 단어가 해당되지 않는집단이죠..릴리교...
    다시 말하면 계약에 의한 집단,이라는 말이 되겠지요..
    야훼에게 혹은 여호와에게..이것도 유대인들의 미신이지요..그네들의 역사속에서 창조된 신이지요..우리나라에서말하는 토속신앙..
    다시말해 야훼에게 "우리가 당신을 믿고 따를터이니 당신은 그댓가로 우리에게 물과 양식을 주시오"라고 맺은 계약이다 라는 말입니다..이러한데 지식인 이라는 사람들이 그네들의 그 뜻을 모르고 믿는다 "믿습니다~!!"라고 외치고 있을까요?알면서도 자기들의 잘못을 숨기고 몰라서 믿는 무식한 신도들의 등 쳐먹는거지요...
    무식한 자들..기독교인,이라말하는 당신들 불쌍한 인생들....

    • 야야곰 사냥꾼 2009.06.09 10:08 신고

      아니 이건 뭔 뚱딴지 솥뚜껑 같은 소리를 하는겁니까? 무식해서 기독교는 아닙니다. 또 유대교적 향토신앙도 아니구요. 그것보다는 기독교가 들어와서 토속신앙과 섞은겁니다. 이미 이건 기독교안에서 이미 알고 있는 이론입니다. 각 나라마다 기도교의 색이 좀 다른것도 그런 이유때문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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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록은 하나하나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기록의 의미는 좋지 않은 기억력때문에 나중에 기억하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하는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것입니다. 


2008/08/27 - 성은교회 뒷마당의 찻집중 야생화가 문을 닫고 폐업한것 같습니다.

  위의 연결글은  야생화가 문을 닫으면서 쓴글입니다. 지금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초랑이라는 음식점으로 변했어요. 


2007:10:13 12:07:29

 교회 담이 무너지던 날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무너져야 저 찻집들이 물러갈거라는게 제 주장이였죠. 


0000:00:00 00:00:00



 그리고 오늘 백합이 문을 닫았어요. 먼저 쓴글에서 기억이 잘 안나서 글을 다시 읽어보니 1년에 하나씩 너무질지도 모른다고 했군요  야생화가 무너진 여름 12개월만에 "백합"이 무너졌어요.

 

 역시 하나님은 하나님 맘대로 입니다. 기도한대로 안해주세요.  사실 전 한꺼번에 백합, 장미, 꽃반지야 무너져라 기도했는데 소원대로 안되었어요.


 전에 이런말을 한적이 있죠. 교회 담장이 허물어 지고, 뒷마당 술집은 그 여파로 무너질거라고 말한적이 있어요.

 

 어느 교역자는 더 나쁜 영향력을 담장이 막아 주고 있는거라고 오히려 담장이 없어지는게 불행을 가져올거라고 했어요. 전 그시야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전 전에도 다른곳에서 이렇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았고 이분은 본적이 없는 분이니까요.
 

 담장이 없어지고 술집이 없어지는건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이고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주 급하게 본격적으로 역사하시고 있지는 않아요. 잔잔하게 하나씩 제거해 간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 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역할을 하고 사라져야 합니다.


 

 천년 만년 있을것 처럼 일하면 안되구요. 지나가는 사람으로 사라질 사람으로 일꾼되어야 하는게 교회입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거나 자기를 들어내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와 영광을 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3달만에 옆에 꽃반지가 또 무너졌어요.  2009/08/29 - 성은교회 뒷마당 꽃반지가 문을 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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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쿠양 2009.06.05 15:38 신고

    앗 제목에 뒷마당이 뒷바당이라고 오타가 났어요 >_<

  2. Bardisch 2009.08.07 19:33 신고

    우리집 바로 뒷쪽 성은교회인줄알았어요 ㅇㅅㅇ;;(송파동..)
    다른곳이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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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교회 다니세요? 안 다니는분이 더 많죠. 그럼, 이 특이한 곳에 대해서 조금 소개를 할께요.

 다른 종교인은 장가도 안가고 재산도 물려줄 곳이 없지만 물려 준다 해도 후배에게 주겠죠. 죽을때 다 놓고 가지만  개신교의 목사는 장가도 가고 애들도 많이 낳아요.  어떤 교회는 목사 자리도 아들 목사시켜서 물려 줍니다. 얼마 안있으면 딸도 목사 될수 있으니 딸에게도 물려 줄겁니다. 그건 은근히 괜찮거든요. 나는 봉사로 삶을 살았지만 자녀들에게는 너무 고생스러우니 다른것 시키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아니죠.  다른것 보다 낫다. 너도 목사해라 정도 됩니다. 물론 잘 나가는 교회 이야기 입니다. 대부분의 교회 95%는 너무 힘들어서 그런 생각 못하죠. 종교인이 특이하다 보니 그안의 분들도 특이해지려는건지 모르겠어요.

 그 안에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직원을 둡니다. 무보수 직원들이 둡니다. 제직원이라고 하는데 보통 제직이라고 합니다.

 제직에는 장로교회의 경우 서리집사(1년), 안수집사, 권사, 장로(담임목사)들을 말합니다.   무보수이다 보니 일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랍니다. 교회에 헌신 봉사를 맹세한 사람들이죠. 임명할때 그렇게 써 있어요. 1년 임시직 서리집사는 그냥 착실하게 교회 나오는 세례교인중에서 뽑아서 세우구요. 나머지는 집사, 권사, 장로는  선거로 세웁니다.  

 이 정도면 뭔 교회가 어떤 구조인지 아시겠죠. 목사, 전도사에 대한건 나중에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집사이니까요.

  집사는 서리집사 안수집사로 나누어 지구요. 은퇴를 하면  만70살이 되면 서리집사는 명예집사로 안수집사는 은퇴 집사로  임명합니다.  부를때는 집사라고 부르지만 은퇴자들 입니다.

 오늘 소개할 사람은 왜요집사와 그래요집사 대각선집사입니다. 이제 뭔 말이냐구요. 그런 직분도 있냐구요? 이름 참 별라다구요. ㅋㅋㅋ

 제가 집사들의 교회안에서 언행을 보고 구분하는 방법이랍니다. 뭔일을 하건 왜요? 라고 말하는 집사, 뭔 일을 들으면 그래요! 하는 집사, 뭔짓을 하는지 모르는 대각선 집사를 부르는 말입니다. 

☜☞누가 마음이 상해서 교회에 안나왔어요.


왜요집사: 왜요? 왜 안나왔어요? / 그럼 안된다는 뜻입니다. 판단하고 지적하기 좋아하고 남에 일이 관심이 유난히 많아요. 궁금한건 못참아요. 그래서 무례한 행동을 잘하죠.


그래요집사: 그래요! 어디 아프셨나요? 도와드릴건 없나요? 하고 걱정하는 집사입니다. / 질문을 하지만 꼭 답변을 듣기를 원하지는 않아요. 그냥 인삿말 수준이죠. 바로 마음을 표현해요. 조용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강하죠


대각선집사: 야~ 좋았겠다. 지난주에 교회 밥이 맛 없었어, 잘했어 다음에 아플거면 전화해 나도 같이 아프게 /동출행동과 언행이 예상을 초월하는 분이랍니다. 무례하지는 않지만 자기혼자의 세계에서 살아요. 항상 유쾌하지만 배울건 없는 사람들이죠. 종교생활을 즐기는 사람이고 할까요.


☜☞  어떤분이 화장실앞에서 이분과 마주칩니다.


왜요집사: 왜요? 배아파서 똥 쌌어요? / 화장실을 나갈때 이런분 지나가나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요집사: 그냥 눈이 마주치면 미소로 인사를 하고 지나갑니다. / 모른척 할수 없으니까요.


대각선집사: 아~ 화장실 가면 미리 말하지 나고 들어갈건데 하고 손잡고 끌고 다시 들어갑니다. / 자기 볼일 볼때까지 같이 떠들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뭘해도 즐거워요. 교회온것 만도 해피한거죠.


☜☞  이 세분을 모아보겠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세분이 동시에 눈이 마주쳤어요. .


왜요집사: 어디갔다와? /궁금해 죽겠는거죠. 방금전에 보았으면서도..,


그래요집사: 안녕하세요? / 원칙대로 먼저 인사합니다.


왜요집사: 왜요? / 질문이 습관이라서 왜 안녕하냐는 질문이죠.


그래요집사: 왜요라니요? / 대답을 들으려는건 아니라 당황스럽다는 표현입니다.


왜요집사: 비싼거야?  / 뭘 보고 하는 말일까요? 뭔가 눈에 들어 온겁니다. 비싼건지 싼건지 궁금한겁니다.


대각선집사: 안 비싸! /갑자기 아는척 대답을 해버립니다. 아무때다 끼어야 하니까요.


왜요집사: 비싼건데 ..,/  비싼건지 물어 보자 마자 비싼것이군으로 판단을 끝냈어요


그래요집사: 그래요!  / 대답해야 귀찮아서 그냥 그래요 했어요. 내물건인데 자기들끼리 맘대로 이야기 하는게 웃긴겁니다.


대각선집사: 우리 놀려가자? / 급작스러운 돌출행동이죠. 뭐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살피다 없으면 놀자는겁니다.


왜요집사: 왜요? / 일단 질문하고 봅니다. 자신이 갈수 있는지 없는지도 중요하지 않아요 일단 궁금한거죠.


대각선 집사 : 아냐 나 약속있다. / 또 돌출행동이 나옵니다. 그냥 해본 소리인거죠.


왜요집사: 왜요? 누구랑 만나는데요? 어디서요? 몇시에요?  몇명이나 모이는데요?  / 하여간 알고 싶으니 다 물어 봅니다.


그래요집사:그래요. 좋으시겠어요. / 좋은 곳에 가시는군요 ? 라는 반응 인사입니다.


대각선 집사: 가지 말까! / 변덕이 심하죠. 이러면 남들도 즐거운줄 아는겁니다.


왜요집사: 왜요? 왜 안가려고 하는건데.., / 또 궁금해 집니다.


< 중 략 >


질문만 하는 왜요집사, 변덕이 심한 대각선 집사,  너무 혼자 세계에만 빠져 있는 그래요집사 뭐든지 심하면 정상으로 안보이는겁니다.


주로 50대가 왜요가 많구요. 40대가 그래요가 많아요. 20대와 60이상은 대각선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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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사냥꾼 2009.05.22 11:35 신고

    ㅋ ㅋㅋ 재미없다.

    • 쿠쿠양 2009.05.22 16:31 신고

      아니 누가 이런 댓글을 썼나 했더니 아야곰님이시군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5.22 17:05 신고

      끝에 예화가 하도 엉성해서요. 아 화장실에서는 기가 막힌 예화를 생각해 내었는데 쓰다 까먹은거 있죠.

  2. 하수 2009.05.22 12:37 신고

    ㅋㅋ 대각선이 재밌군요.^^

  3. Reg Teddy 2009.05.22 12:37 신고

    마지막 예화가 조금 약했어요ㅋㅋㅋ^^ 제 경험으로는 아줌마 집사님들은 거진 대각선이라는..^^ 교회 거의 놀러 다니시죠.... 구역예배라도 할라 치면 완전 시트콤들을 찍으십니다...ㅋㅋㅋ

    • 야야곰 사냥꾼 2009.05.22 12:49 신고

      하하 대화가 너무 약하죠. 그래서 왜요그래요대각선을 쓰리즈로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이게 첫 소개글입니다. ㅋㅋㅋ 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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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교회는 착하게 살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였어요 .

 그런데 요즘 교회의 꼴이 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복음만 전해서는 누가 들으려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복음을 잘 전해려고 더욱 노력해야 하는게 맞는 방법인데 .., 상품권을 나눠 줍니다. 호객 행위를 하는거죠.

  노인을 꼬셔서 건강식품 팔아 먹는 곳에서도 모이면 화장지 주고 선물 준다고 유인하죠. 학교앞 태권도장도 장난감 준다고 유인하구요. 교회도 학교앞에서 먹을걸 주면서 유인합니다. 같은 방법을 쓰는겁니다.

 사람의 가장 약한 부분 물질에 대한 소유욕을 자극하는거죠. 그런데 교회는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주냐 아닙니다. 다른곳처럼 가입을 하거나 뭔가 적어 주어야 합니다.  신상정보를 잘 적어 주면 그사람중에 몇명을 뽑아서 노트북, 컴퓨터, 디지탈 카메라, MP3, 자전거, 축구공, 농구공, 문화 상품권다수를 준답니다.


 이것이 일부 교회에서 행해지는거라면 이런 글 안 씁니다. 여기 저기서 이런걸 합니다. 이건 기독교의 위기라고 해야 할겁니다. 


 부자교회들이 더 유리하죠. 마구 줄수 있으니까요 . 작은 교회들은 더 찌그러 들면서 아마 따라하고 싶을겁니다. 잘되는곳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하면서 말입니다.

 전국의 정신 똑바로 가지신 장로님들 교회가 선물 주는곳 맞죠? 전쟁이후 교회가 선물 많아 주었으니까요. 선교차원에서도 교회로 물자가 와서 나누어 주었으니까요?  이 방법이 최고죠?

 일단 교회에 앉게 하면 복음이 자동으로 들어가죠?  그리고 우리처럼 될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를 세상이 손가락질 해요?  왜 그럴까요. 질투나서요.

 아니죠. 사기꾼들이나 하는짓을 따라하기 때문입니다. 뭔가 교회는 다르겠지 라는 기대를 아주 없애 버리고 계신겁니다.

 교회가 가난한자나 어려운자를 돕는건 잘 못하면서 공짜 선물 나누어 주면서 교세를 확장하는건 복음 전도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가 뭘까요?

 가난한자는 교회와도 손을 벌려서 싫은건가요?  욕심이 많은 사람들을 교인으로 만들어서 더 욕심이 교회에 마구 전파되게 하려는걸까요?

 사실 작년에도 저희 애가 이곳에 갔다 왔어요. 교회를 다니면서 말입니다. 뭐 준다고 해서  차까지 가져와서 태워가고 태워 온다고 하니 거절할수가 없었답니다. 왜 이렇게 이 교회 교인들이 과열 경쟁을 할까요? 그건 교회 벽면에 분명 영업사원들이나 하는 막대 성적표를 붙여 놓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꼭 실제로 없다해도 마음속 그래프가 있을겁니다. 많이 전도하면 좋은 교인, 조금 전도하면 그저 그런 교인..,  누가 어느 부서가 어느 구역이 몇명 했네. 이거 어디서 많이 하냐구요.  영업조직에 가면 꼭 이 막대그래프 있어요. 교회 거냐구요 아니요 영업조직겁니다.

 교회가 영업하는곳인가요? 교회가 사기치는 곳인가요? 방법이 틀려도 목적만 좋으면 되는건가요? 우리가 혹시 변질되고 있는건 아닌가요. 교회 장사꾼으로요. 복음 전하는 자가 아니구요.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아니구요.  그게 그거지 뭘 따지냐고 하고 싶은가요?  

 그냥 순수하게 복음을 전해서 온 사람들에게 혹시 어려운 가족 형편이면 장학금도 주고 생활을 돌보아주어도 됩니다. 자립할수 있게 돕는건 잘하는 일이죠.

 물질로 현혹해서 앉아놓고 복음 전한다고 하면 몇주일 나오거나 그많은 사람중 한두명은 교회 다니려고 했는데 마침 잘되었다고 하고 왔을겁니다.  이 소수는 전도 잔치 안해도 새로 들어 오는 숫자일겁니다. 

  그런데 그 한두명 때문에 교회가 변질되는건 왜 안 보이시나요.  그렇게 선물 받아간 그 사람 다른교회에서 초대하면 다른곳은 "선물 많이 주던대 하지 않을까요?"  "여긴 뭐줘요? 하지 않을까요?"  선물 떨어지면 교회 떠나지 않을까요?  세상에 교회는 공짜 선물주는곳으로 만들어서 뭐하자는거죠.

 이젠 복음을 전하려하면 선물 뭐 줄거냐고 물어 보면 어떻게 해야하죠? 그때는 교회 다니면 선물 더 많이 준다고 할건가요?

 아마도 몇년후면 교회에서 매주 로또 추첨 하듯 행운권 추첨할지 모르겠어요. 헌금의 10%만 1명 행운권으로 돈으로 지급해 보세요. 아마 주변에서 예배 참석하려고  엉청난 수가 모일겁니다.  운 좋으면 작은교회는 한 50만원에서 100만원 주는거 쉽죠. 대형교회는 1000만원에서 1억원도 가능할겁니다. 10%만 상금으로 주어도 90%는 남으니 엄청난 장사죠.

 설마 헌금 주머니 돌리는데 1000원 내겠어요. 그날 헌금 액의 10%가 상금이면 더 많이 낼겁니다. 이 쉬운 방법은 왜 아직 안쓰고 있죠아직은 양심이 있나 봅니다. 

 정신 차립시다. 

 대한민국 교인 여러분, 우리는 전도가 사명이 아니라 증인이 사명입니다. 삶으로 증인됨을 보여주셔야 하는거죠. 말로 꼬셔서 교회에 앉아 놓는걸 전도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보충설명하자면 증인은 증언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 평상시에 행동과 언행에 믿을만한 사람일때 증언이 효력이 있는겁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개독인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왜 고민 안하시는거죠?   우리가 세상의 방법으로 교인을 이만큼 늘려 놓았습니다. 잘했죠. 하실건가요. 효과는 과대 포장된건 아닐까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려니 효율이 안나와서 어쩔수 없었다고 할건가요?  효율을 따진다면 왜 예수님이 2000년전에 왔겠어요. 지금 오죠. 위성방송도 가능하고 네트워크도 있는걸요. 아니죠. 미래에 오셔야죠. 전세계인을 하나로 바로 연결하는 네트워크가 있는 상황에서 천국이 가까이왔다고 말씀하셨어야죠.

  우리 가족에게 올해는 절대 가지 말라고 했어요. "교회 다니면서 왜 다른교회 행사장 따라다녀.." 그 물건 받아서 뭐하게 공짜라고 다 받아 오냐고 뭐라고 했어요.

  만약 몰래가서 행운권 추첨으로 노트북을 가져온다해도  아파트에서 던져 버릴 생각입니다. 그걸 부수면 가족이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착하게 살것이고  그냥 두면 가족이 광신도로 교회에 미쳐서 살거니까요. 하나님을 믿어야죠 교회에 미치면 못쓸 인간됩니다. 또 그게 그거 아니냐구요. 아고 답답해라 이것도 설명해야 하나요. 나중에 할께요 나중에.., 

 저도 교회 집사입니다. 아주 골수분자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면 안되는겁니다.  

 오늘 미친척하고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이런말 한 저를 교회에서 아주 죽일놈으로 만들기도 쉬워요. 하지만 정신 차립시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증인으로 살자구요. 전도한다고 까불지 말구요.

 작은 차이가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드는겁니다. 겉보기에 별 차이 안나고 괜찮게지 하는건 기독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정직하지 못한걸 결과로 덮을수 없어요. 결과도 과장되거나 거짓으로 만드는 경우도 많죠. 

 평상시에 믿을만 한 행동과 언행이 있을때 우리들의 증언이 인정 받는겁니다. 먹을것 주고 선물 주면 잠깐은 속일수 있어요. 하지만 돈떨어지면 다 떠나는겁니다.

속이는 전도 그만하구요. 진실한 증인으로 살아 갑시다. 기독인 여러분 ~

 이런 상품권이 없어질수 있게 추천 한방 눌러주세요.  종교가 타락하면 없는만 못합니다. 초대장으로 위장한 상품권 여러분은 초대장으로 보이시나요 상품권으로 보이시나요?  초대장으로 보이면 개독인 상품권으로 보이면 종교인 입니다. 전 사탄으로 보입니다. 

+ 시작의 작은 차이가 결과에가서 큰 차이를 만든다는게 카오스이론이라고 한답니다. 나비효과라구요. 별일 아닌 행동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주장도 있어요. 뭘하든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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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g Teddy 2009.05.20 08:17 신고

    벌써 11년전 이야기인데... 최인혁이라는 복음성가 가수가 강사로 나온 예배 인도자 캠프에 간 적이 있습니. 거기서 그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자기네가 크지 않은 교회인데, 이번 집회 준비하느라 재정이 많이 들어서 사례비를 조금만 넣었다고 하길래 사례비 받은 것을 헌금하고 나오는 길에 보니까 그날 모인 청소년들에게 교회 선전이 씌여져 있는 전화카드 3천원짜리를 한장씩 나누어 주더라는 겁니다.

    그날 300명도 넘게 왔는데, 적어도 그걸 준비하려면 100만원 정도는 들었을 것이라는 거죠. 그러면서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 정도 돈이 있었으면 자기는 더 좋은 사운드와 훌륭한 강사를 모셔 정말 마음을 울리는 집회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고..

    뭐, 실물을 가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우리네의 상식에서는 뭔가 쥐어주는게 마음이 편하겠죠. 근데 받는 사람의 마음은 그때 뿐이라는 것을 주는 사람들은 모를까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5.20 09:29 신고

      이글을 읽으니 더 마음이 안좋군요. 왜 엉뚱한대 돈을 쓰죠 아무 생각 없이 ..,
      사실 이런 교회 상품권 10년도 넘은 행사죠. 처음에는 선물을 주더니 이젠 상품권 그리고 상품도 많아지고 .., 점점 심해져요.

  2. 쿠쿠양 2009.05.21 13:52 신고

    교회라는 곳이 점점 이상한 이미지로 변해가는것같아요..ㅡ..ㅡ; 하긴 예수나 석가모니나 분명 자신을 종교로 만들지 말라고 말했었는데 결국 종교화 시킨건 사람들이고...자기들 편한대로 변형시켰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나 석가모니나 현자라고 하죠. 그들의 가르침을 받는건 좋지만 그게 종교단체로 만들어지는건 결국 이용하려드는 인간의 뜻이었던것같아요. 저도 교회를 몇년이상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씁쓸한 기억들이 많네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5.21 15:05 신고

      조용한 교회 다니시면 됩니다. 시끄러운 교회 하나님을 찾아 보기 힘들죠. 지들이 하도 떠들어서 하나님은 가만 계시구요 하니까요.

  3. feelhope 2009.08.04 17:43 신고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 야야곰사냥꾼 2009.08.05 06:39 신고

      전도가 모든 믿는자의 사명인양, 하나님의 명령을 모두 완벽하게 다 지키는것 처럼 성도가 위장하는것 때문에 전도앞에 어떤 논리도 통하지 않는게 개신교 인것 같습니다.

      선덕 여왕의 미실 처럼 예수님 위에 전도 있다라고 주장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전도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하는것인데 말입니다.

  4. 한가람 2009.08.04 19:40 신고

    돈 벌려고 교회를 운영하는 곳인가 봅니다. -_-

    • 야야곰사냥꾼 2009.08.04 19:42 신고

      기독인들을 잘 몰라서 그렇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그런 사람은 없어요. 돈 벌려는 사람을 따라하는게 문제죠. 교회는 영업 사원들이 다니는곳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자꾸 영업조직을 따라 하려는게 문제죠.

  5. Cantata 2009.08.04 21:22 신고

    돈모아서 확장 공사하고 건물 새로 으리으리하게 짓는 교회 성당들을 보면서;;
    돈 엄청 잘 버는구나 이생각듭니다

  6. hardboil 2009.08.04 23:48 신고

    교회가 너무 변질된거 같아요... 이런걸 보면..

    교회가 아니라.. 기업이죠..

    • 야야곰사냥꾼 2009.08.05 06:36 신고

      변질된것이 아니라 원래 그래 왔던것이 문제인것 같아요. 한국교회는 한국풍토속에서 자라는거니까요. 기업 이미지가 강한건 기업하는 분들이 장로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가 이 사회의 변화가 너무 빨라서 특히 개신교는 따라가기에도 바쁘거든요 생각할 시간이 없는겁니다.

      따라가다보니까요. 고유한 정신과 모습으로 늘 그자리에 있는 종교가 아니라 유기적인 생물체 처럼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 자라기 때문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로마교회나 불교 같은 종교는 사회를 따라가지 않죠.

  7. 지나가는 2016.05.15 18:38 신고

    오늘 교회갔더니 행복한 한아름축제라고 그날 전도해서 데려오면 인도자에게 5천원 상품권준다도 광고하기에 많이 실망했어요
    돈 5천원..전도하면 준다니
    거기다가 교회마당에 등록부서 설치한다고 등록하고 종이받아가서 상품권바꿔가라구
    사이비도아니고 일반교회에요
    ㅠㅠ 실망해서 인터넷찾아보니 글쓴님글봤어요

    • 야야곰 2016.05.15 19:04 신고

      이글 7년전에 쓸 때는 적어도 초대장이였는데 이겐 건당 수수료를 주는군요.
      세상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긴다는건 다 거짓말입니다.
      곧 교회 로또 나오겠어요~
      전도에 미치지 말고 예수의 증인으로 외쳐야합니다.

      너도 나처럼 되고 싶니 물어 보시면 답이 나오죠.

      병든 교회를 우리가 키운거랍니다 돈으로....,

      돈이 교회를 미치게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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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들은 모두 같은 비율로 1인치에 약 5Km 정도 됩니다.

 

  위의 사진은 성당을 포함한 교회수입니다. 


그럼 아래는 무엇의 숫자일까요?

절의 수입니다.


그럼 밑에것은 무엇의 표시한걸까요?

목욕탕의 수입니다. 사우나를 포함해서요

아래는 초등학교 수 입니다.



아래는 주민센터입니다.




+ 마지막으로 자기가 사는 곳에 교회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크게보기를 누르면 다른것도 검색해 볼수 있을겁니다.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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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g Teddy 2009.05.15 21:26 신고

    우와.... 교회가 확실히 많긴 많군요.... 붉은 점이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 정도네요.....^^

    그러나 이렇게 많은 교회가 있음에도 왜 세상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것일까요....ㅜㅜ

  2. 정암 2009.05.15 21:45 신고

    이 사진 어떻게 찍는건가요?
    제가 사는곳도 확인해 보고 싶어서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5.15 22:53 신고

      확인할수 있게 맨 아래에 걸어 놓을께요
      잠시만요.

      사진은 공개 프로그램인 안카메라를 설치했서 찍은겁니다. 자료실가면 다운 받을수 있어요. 화면을 찍는 카메라입니다. 컴퓨터 안에서요.

    • 정암 2009.05.16 00:14 신고

      감사합니다

  3. 쿠쿠양 2009.05.16 13:31 신고

    헉...저렇게보니 징그러울정도네요;;

    • 야야곰사냥꾼 2009.07.09 21:07 신고

      교회 다니는 저도 보니 너무 징그럽더라구요. 아니 이렇게 많은데 전혀 사회가 변하기는 커녕 오히려 따라 가는꼴을 보이니 어찌 된건가 다 가짠가 라는 생각을 안할수 없습니다.

  4. 성현도사 2009.07.09 20:58 신고

    음...뭐...예수님 오셨을 때도 회당은 많았지만 세상은 캄캄했던...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 되려나...-.-;

    • 야야곰사냥꾼 2009.07.09 21:08 신고

      쿠쿠양님은 교회 안다니시는분인데 성현도사님 눈치가 없어... 요..........................................

    • 성현도사 2009.07.09 21:30 신고

      음? ...아...제가 원래 눈치가 좀...ㅠㅠ

  5. feelhope 2009.08.04 17:44 신고

    아..캐톨릭으로 개종을 해야하나...하는 심각한 고민을 한적도 있습니다.

    • 야야곰사냥꾼 2009.08.04 19:23 신고

      개인적으로는 로마교회를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 교회라고 말하기 힘들거든요.

      개신교 중에 좋은 교회 많이 있어요. 좋은 교회는 티가 좀 납니다. 자세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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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에게 기도는 신앙생활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교회 처음 나와서 기도를 할수 있게 되면 죄인임을 고백하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장로님이나 권사님들의 유창한 기도실력을 보고 감탄 합니다.  은혜와 축복을 비옵니다. 멋집니다. 어느날 기도가 서서히 변해서 뭘 자꾸 달라고 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 시간이 흐르면 달라 달라 하는 기도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달라고 한걸 하나님이 잘 주시나 체크 리스트인 기도노트까지 만들어서 확인합니다. 그런데 안주는게 있어요. 왜 안 주냐고 굶으면서 기도도 하구요. 따지듯이 기도도 합니다. 그러다 성경에서 욕심으로 구하는건 주시지 않는다는 구절을 발견하고는 "아~.." 그렇구나" 하고 고쳐보려고 노력을 하면 다행이지만 또 그럼 기도를 한마디도 못하게 되므로 다시 달라 달라 기도로 갑니다. 

 주기도문에도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는데 달라는게 뭐 나쁜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설교시간에 하나님의 때가 있으니 반드시 준다고 하는 분들의 말을 듣게됩니다.

 줄때까지 기다려 봅니다.  기다리면서 빨리 빨리 합니다.

 현대의 기독인들의 제일 많이 하는 기도는 달라 달라 빨리 달라 기도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좋다는건라 달라 많이 해서 부자된 사람이거나 부자 교회를 뜻하는걸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또, 이런 기도를 자주 오래 하면 기도 잘한다는 소리 듣습니다.  영적 수준이 올라간것 처럼 착각도 듭니다.  

 욕심으로 구하는걸 주시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욕심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니 주세요~ 주세요~ 합니다.

 아마 이글을 읽는 분들은 그럼, 그 기도 말고 뭔 기도를 하냐고 따지고 싶을겁니다. 그 말빼면 기도할께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기도 시작도 못할겁니다.

 그래서 이글을 쓰게 되었어요. 달라달라 기도나 빨리 달라 기도 그만하시구요. 가진게 족하오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기도하세요.  

 다시 말할께요.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기도하세요.

비슷한 말은 '하나님, 저를 긍휼이 여기옵소서' 입니다. 이 말만 반복하셔도 됩니다. 이것이 어렵다면 '도와주세요' 로 하셔도 됩니다. 

 "주시옵소서" 라는 단어가 우리의 달라달라 교인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와 구분도 안됩니다. 이건 다른곳에서다 다 하는 짓이니까요. 같은 의미 아니냐고 할겁니다. 출발이 비숫하긴 하지만 차원은 다른겁니다. 

 이 불쌍히 여기옵소서는 제가 아직도 죄인이고 완벽하지도 않고 부족한 자입니다. 라는 고백하는 말이 됩니다. 자기 반성의 의미가 강하죠. 그리고 저들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세요. 불쌍한 저들을 미워 할수 있나요. 없습니다. 이게 사랑입니다.  불쌍함을 받은 은혜로 남을 불쌍히 여길때 원수도 사랑할수 있게 되는겁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그냥은 현실에서는 절대 못하죠. 하지만 '원수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가능해집니다. 

 달라 달라만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 삶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종교생활 잘하다 죽는겁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시고 그리고 저들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삶이 변하는겁니다. 이런 사람을 사람들이 예수의 제자라고 부르게 될겁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것인지 기독교의 종교인으로 살것인지 결정하는건 간단합니다. 달라 달라 기도를 멈추고 "불쌍히 여기옵서서"라고 기도하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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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천댁이윤영 2009.04.28 21:31 신고

    정말 구구절졸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는 기도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 야야곰 사냥꾼 2009.04.29 00:00 신고

      감사합니다. 제가 기독인 치고는 하도 이상한 말을 많이해서 아무도 호응을 안해주는것 같았어요. 이런글 쓰지 말아야지 하면서 스치는 이런 생각때문에 사실 괴롭답니다. 설교시간에 전혀 들을수 없는 말들만 해서 어떨때는 제가 잘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한답니다.

      달라고해서 많이 받으면 좋은거지 왜 달라기도 하지 말게 하냐고 따지면 제가 할말이 없답니다.

      하나님을 경외할줄 모르는 개독인들은 도저히 이해 못할 말이거든요.

  2. 쿠쿠양 2009.04.29 13:29 신고

    전 무교인데 예전에는 기독교인이었답니다. 헌금시간 이후에 기도시간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십일조봉투, 무슨헌금 봉투들의 금액을 얘기하며 봉투에 써있는 이름을 외치고 복을달라고 기도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씁쓸한 모습같아요. 그땐 어려서 그런가부다 했지만요;; 십대시절이라;;

    • 야야곰 2010.10.01 15:11 신고

      무교로 살면 편하죠? 하하
      그런데 전 왜 이 불편한 기독교를 못 떠나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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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많은 교회들에서 일년에 수차례식 아래 동영상 처럼 발대식을 합니다. 

" 그게 뭘" 어때서 하시는분들 위해 한마디 해야죠.

 이런 발대식을 통해 전투력을 강화하고 그 전투력으로 밖에나가서 소위 전도를 하라는겁니
다. 또 특공대로 임명합니다.
군복을 입지 않았지만 특수 임무를 명령 받은 군인이 된겁니다. 
 몰랐죠~

 여러분은 절대 안 넘어 오겠다고 마음 먹겠지만 보통 100명중 한명을 넘어 옵니다.ㅋㅋㅋ

 무섭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특공대 평균 연령이 60살은 될겁니다. 블로그를 보고 있는 분들은 해당 사항이 아닙니다.

 물론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집에 계신분들은 이 특공대를 만날지 모르지만요. 그것도 문만 안 열어 주면 됩니다.

 아니 이런걸 알려주면 어떻게 하냐구요. ㅋㅋㅋ 

 알고도 넘어오는게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단순한지 모르시니까 그런겁니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런 모습을 교회 출석해서 보시면 충격일수 있으서 미리 알려드리는겁니다. 

 이런걸 보여주면 누가 교회 나오냐구요.
다행스럽게도 이런 모습이 기독교의 전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 자신감이 있어서 이런걸 올리는겁니다. 이제 전부라면 숨길겁니다. 감출겁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왜이리 창피한지 모르겠습니다. 복음은 창피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어쩌면 복음은 기쁨 소식인데 구원의 메세지가 아니라 교회를 선전하는것으로 변질되다 보니 창피해 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독인 중에요. 진심으로 복음을 들고 다가가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영업 사원식, 앵무새처럼 들은걸 떠드는 사람 말구요.  정말 예수믿는 사람이라고 인정할수 밖에 없는 언행을 하는 사람이 여러분 주변에 있을겁니다.

 그 사람을 보고 하나님의 계시다는걸 발견하시고 알기를 바랍니다. 교회가자고 하지 않아도 도전이 되는 그런분말입니다.





* 위의 동영상은 이단교회가 아니구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교단의 소속교회입니다.

  교회 안 다시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이 모습 어떻게 보이나요? 거창해 보이시나요?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사실 현장의 분위기는 아주 좋았답니다. 너무 재미있었지만 엄숙한 분위기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었어요.


+ 이 상반기 전도 발대식을 통해 약 2000명을 전도하겠다고 뻥을 쳤지만 아무도 그게 말이되냐고 말하는 사람은 공개적으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도날을 정하고 선물 잔득 준비하고 기다렸어요. 겨우 200명이 초대에 응했구요. 대부분 고령자였어요. 어떻하든 성공한것 처럼 보이려고 하루전에 노인정을 돌며 홍보를 했구요. 당일에는 차까지 동원해 물건 배달하듯  날랐어요. 

 그래도 200명이 겨우 왔어요. 노인정 이런 초대에 익숙한 분들이죠. 선물도 준다고 꼬셔서요. 그리고 정확히 3주만에 다 빠져나갔답니다. 이분들이 교회는 뭐하는곳으로 알까요 약장사하고 뭐가 다른가요.

 당일 참석한 200명중 등록해야 선물 주는줄 알고 등록을 100명이나 했지만 3달후 10정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이 행사를 꾸준기 정기적으로 3달에 한번씩하면 아무 1년등록자가 몇백명이 될겁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교인수가 늘어 나 보일겁니다. 이걸 라고 합니다.

 복음은 이런게 아니거든요. 그래도 10명이 어디냐고 잘했다고 말하고 싶은분들 있죠. 저희 교회는 아무것도 안해도 1년에 100여명이 아니죠. 백십수명이 오는교회입니다.

  다시 말해 행사 안해도 이 정도는 등록까지 합니다. 본질을 버리면 효과도 없고 본질까지 흐려지는겁니다. 그리고 돈은 많이 쓰구요. 

 문제는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여기 저기서 반복되느냐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불안하거든요

 기독 안티들은 신날겁니다. 이런 동영상 글 보면요. 교회 대충 다니고 글쓰는 사람들글을 읽다보면 기가 막힌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이게 전부라면 왜 공개하고 불평하겠어요. 예수님을 믿는건 멋진 일인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일부 이런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알리는겁니다.  이런 모습 뿐이라면 꼭꼭 숨겨서 절대 사람들이 모르게 할겁니다.


2009/05/19 - 교회 상품권 아세요? 요즘은 교회에서 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왜들 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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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09.04.27 11:58 신고

    몇몇 문재의 교회들 때문에 기독교 전체가 욕을 먹는것이지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더 반감을 갖게되고.. 힘내싶시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4.27 12:27 신고

      몇몇이면 얼마나 좋아요 약 95%가 문제여서 그렇죠. 이런말 한거 알면 전 교회에서 매장될겁니다. 전도하자는데 뭐가 나쁘냐구요. 문제를 말하는 사람을 교회에서는 좋아하질 않아요. 그냥 무조건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만 좋아해요. 또 결과에대해서 아무도 책임을 안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발표해 버리니까요 하나님에 잘못했다고 따질수 없는거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분명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는건데 어떻게 저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 제가 듣는 하나님의 음성은 저러지 마라인데 말입니다.

  2. 2009.05.01 17:27

    비밀댓글입니다

    • 야야곰 사냥꾼 2009.05.01 17:46 신고

      무슬림과 이야기를 하게 될지는 몰랐어요. 무슬림에서 볼때 기독교는 참 이상하겠어요. 말씀하신것 처럼 많은 잘못이 있어요.
      저도 선입견으로 무슬림은 무서운 종교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다 테러리스트라고 착각하는거죠.
      그런데 무슬림이신분이 기독교가 무섭다고 하니 얼마나 잘못한건지 알겠어요 ... 무례한게 사랑인줄 아는 기독인을 용서해주세요. 너무 몰라서 그래요. 잘못 들어서 그래요.

  3. 2009.05.02 03:06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5.02 03:08

    비밀댓글입니다

    • 야야곰 2009.09.07 09:00 신고

      예 잘 알겠어요. 그런데 한국 기독교가 문제인거 아닌가요 혹시 다른 나라 기독인들도 한국교인처럼 행동하나요? 다른 나라에 사시니 더 잘 알것 같아서 물어 보는겁니다. 전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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