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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인기 없는 글만 쓰거나 쓰레기 같은 글만 쓰는거다. ㅋㅋㅋ

그래도 블로그에 글쓰는걸 멈추지 못하고 있다. 국어실력도 문제가 있고 논리성도 문제가 있다는거 잘 안다. 그렇다고 한발 빠른 뉴스를 전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일기 쓰듯이 글을 쓰다보니 벌써 9년차 블로거가 되었다. 


하루 방문자수가 많이 와야 1000명 보통때는 700명 오는것 같다. 블로그에 광고 붙여놓아서 한달에 이 블로그만으로 약 5만원의 수입이 있고 또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약 4만원의 수입을 지난달에서 올렸다. 


사실 용돈 벌이도 안되고 돈 벌기 위해서 쓰는 글도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힘이 될때가 있다. 


 요즘 너무 이 블로그에 글을 안쓰는건 두번째 블로그가 다이어트 블로그인데 2년 넘게 살을 빼고 있는데 아직도 정상 체중이 아니다 보니 다이어트 블로그의 글 쓰다가 여기에 신경을 못써서다. 


내 두번째 블로그가 다이어트 블로그 야야곰 걷기 다이어트다. 


 한달에 1kg 감량을해서 21개월에 약 25kg까지 뺏다가 요즘 정체기 5개월을 보내고 있고 지난달에는 요요와서 2kg 증가했다. 그래서 아직도 비만이다. ㅋㅋㅋ


 다이어트 블로그는 진짜 인기 없다. 이유는 상업적 글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다이어트에는 비법이 없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먹은만큼 살 찌고 운동한 만큼 빠지는 산수다. 


 더 운동하면 되겠다 싶겠지만 운동을 많이 하면 더 먹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럼 안 먹으면 되겠다 싶겠지만 안먹으면 운동 못한다.


이런 줄다리기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살을 빼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효과 없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요와 정체기를 만나게 되는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주변에서 그만 빼라고 하는 격려의 말에 속아서 잘 먹었다. 운동도 더하니까 괜찮을꺼야 하고 더 먹었다. 


 결과는 운동 두배로 하고 조금 더 먹었을 뿐인데 체중은 극상승 곡선을 타고 올라갔다. 복부에 지방에 쌓여서 수치가 올라갔다. 


내가 참 인생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경험이였다. 


조금만 방심하면 살이 붙는다는걸 나이 50이 되어서 알았다. 평생 뚱뚱보로 살아서 그런가 보다. 뚱뚱한 삶 정말 행복한 삶이다. 


남들이 보기에 불쌍해 보여서 그렇지 먹는 즐거움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생쌀 씹어 먹으면서 배고픔을 즐기고 있다. 사실 충동적으로는 배부른 삶이 즐거움을 주지만 이렇게 생쌀 씹으면서 배고픔이 주는 즐거움도 상당하다. 아무것도 안 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또 하루에 한끼 정도만 소식하는 훈련이기 때문에 누구나 해도 건강에 해롭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이 생쌀 전자렌지에 4분 정도 돌려서 볶아 먹는거다.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 


 이것 봐라 또 다이어트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이 블로그에서 글을 접다 싶이하는건 어느당 집권 이후 부터다. 언론이 자유가 사라져 가고 있을때 였기 때문이고 지금은 더 말할것도 없는 상태다. 


언제난 대한민국에 봄이 오려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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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7 07:52 신고

    그동안 글만 보기만 하고 있다가 오늘 소심하게 댓글 답니다 ^^ 차마 몸무게를 못밝히는 고도비만 여자인데
    야야곰님의 글을 읽고 걷기운동 시작하여 합니다
    생쌀은 저녁마다 먹은지 한2주 되었는데요
    생쌀양이 .. 어느정도 인가요 ? 저녁에 생쌀 종이컵 으로 반컵 . 계란횐자2개 . 를 먹는데 좀 허기가 져서 ㅠ

    • 야야곰 2015.03.17 08:01 신고

      얼마나 보다는 배 고플 때마다 자주 드시면 저녁으로 먹는 경우 좋을것 같아요 한컵이상 못먹을겁니다. 이 아파서

      생쌀은 천천히 살살 씹어야합니다. 생쌀이 어려운 경우 규리쌀(오토밀) 캐나다 수입산은 현미쌀 가격인데 부드러운대신 깔깔합니다. 규리쌀도 섞어서 드시거나 하루는 쌀 하루는 규리 아니면 한달씩 먹어보세요

  2. 2015.03.17 07:55 신고

    그리고 인터넷을 찾아보면 고도비만 다이어트는 별로 얘기도 없고 ㅠ 야야곰 님 다이어트는 크게 돈 드는걸 하시지 않고 빼신거여서 가난한 저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 야야곰 2015.03.17 08:11 신고

      맞아요 저도 가난해서 오히려 좋은 다이어트 방법을 오히려 찾은것 같아요.
      허브나 헬스 다 돈만 들지 습관을 바꾸지 못하고 평생해야하니 돈들어가는 다이어트 특히 단기간에 뺀다는것은 사실 말이 안되는 상술이죠
      먹는거나 운동 평생할수 있는걸 찾아 종류를 늘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걷기와 생식은 정말 누구나 할수 있는 습관 다이어트이니 꾸준히 매일 할수있는 량과 강도를 매달 체크하고 점검하시면 꼭 성공하실겁니다.

      요즘 제가 정체기 7개월차라 좀 힘든 상태랍니다 ㅋㅋㅋ

      여기서 더 빼려면 근력운동을 해야하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매일 못하겠어요

  3. 안바 2015.04.28 14:11 신고

    흐앙 ㅋ 네이버같은 블로드면 댓글달기가 쉬울텐데 아니라서 며칠째 눈팅만 하다가 댓글달아요 ㅋㅋ 전 40일째 다이어트중인데 1키로 빠진것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두 ㅜㅜ ㅋㅋ 블로그글보며 열심히 더 걸어볼려구요!!!

    • 야야곰 2015.04.28 14:59 신고

      답글 달기 힘들군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자 걷기 운동 계속하셔야 합니다 안 빠져도요 저도 3~4개월동안 1kg도 안빠졌어요 식사는 어떻게 하시고 있죠?

  4. Regina Red 2015.06.15 12:59 신고

    저는 야야곰님 블로그 첨 왔는데도 공감되는 글이 몇개 있었습니다.
    속으로 공감만 하고 댓글은 달지 않는 분들이 많을 걸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매일 수많은 글을 보지만 댓글 다는 경우는 극소수거든요.

  5. 브루하 2015.06.18 18:48 신고

    다이어트하려고 해도, 한식부페, 고기부페, 이런데 가며는 바로 다이어트 안하고, 폭식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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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하루 종일 보슬 보슬 내렸다. 소나기도 왔다 가고 또 보슬비가 내렸다.

퇴근길 소나기가 오다 보슬비로 변했고 해가 지면서 저 멀리 하늘은 파란색을 보이기도했다.

결국 해는 구름 사이로 나와 따가운 햇살을 보였다.

하지만 머리위의 구름은 비를 내리고 있어서 우산을 쓰고 걷고 있는데 양산을 쓴 기분이 들었다.

신호등에 걸려 서있다. 따가운 햇살에 고개를 돌렸는데 커다란 무지개가 하늘에 걸려있는거다.

사진으로도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이 분명히 보인다.

평생 이렇게 가까이 크고 분명한 색의 무지개를 처음보는것 같다.

2014:08:21 17:35:00
2014:08:21 1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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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려다니기 싫어하는 나는 참 재미없게 사는 사람중에 하나다. 영화보는것도 싫고 그냥 텔레비젼 한대면 만족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몇달전 텔레지젼을 버린후 심심한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런데 직원들 놀려가잖다. 싫은데 쉬는날 왜 직원을 만나야 하는가 하지만 빠지면 조직사회에서 한국에서는 왕따당한다. ㅋㅋㅋ

내가 당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난 스스로 확 다 왕따 시키고 싶은 신정이지만 그게 그렇게 안되는거다. 


그래서 할수 없이 나갔다. 


차 멀미 난다. 제일 끝에 앉아서 갔으니 그럴수 밖에 없다. 


춘천 갔으니 닭갈비 먹었다. 그냥 뭐 닭갈비다. 김유정 역에서는 제일 맛있는 집이란다. 첫번째 집이다. 


예약하지 않으면 레일 바이크 못탄다. 꼭 주소에 가서 예약하고 타라 http://www.railpark.co.kr/reserve/course_01.asp?pageNum=31&rootsno=1


아래는 타면서 동영상 좀 찍어 보았다. 


 


 이 동영상이다. 지루할지 모르나 강촌의 레일바이크가 제일 편한거란다. 시간도 1시간 20분이고 중간에 힘든 구간은 차가 스스로 간다. 앞 차와의 간격만 신경쓰면 전혀 위험하지 않는 시설이다. 눈이와도 탈수 있단다. 위의 영상은 10분 정도다 그래도 길다. ㅋㅋㅋ


 연인들은 좋겠다. 싶다. 둘이서 타는거 말이다. 중간 중간 굴들이 나온다. 그런데 앞뒤 차들이 너무 붙어 다닌다. 그래서 그런가 4인승 뒤에 2인승차가 온다. 아마 강촌레일바이크에서 배려아닌 배려를 하는가 보다. 


어두운 굴에서 뭐할까? 궁금하다. ㅋㅋㅋㅋ


사이트 가서 예약하고 지하철 타고 서울에서 가면 된다. 차편도 좋고 시설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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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대첩을 한단다 12월 24일 오후 3시 여의도공원에서 말이다. 


남자는 흰색, 여자는 붉은색, 커플은 녹색입고 구경하란다. 재미있는 이 행사에 경찰은 비상이다. 성범죄와 각종 범죄를 대비해야 한다고 하고 공원측은 허락할수 없다고 하고 집회도 아닌데 허락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 지금은 박근혜 시대라는걸 까먹었다. 


솔로 대첩 모인 사람들 뭔 빨갱이로 몰듯이 미친짓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걸 보면 말이다. 



2012:12:24 14:39:45

브리태니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서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행위. 플래시 은 고의적이고 엉뚱한 행위로 표현된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아무 의미없는 ...


 플래시 몹 행사에 뭔 경찰이 출동하고  공원측은 뭔 허가를 못해주겠다고 하고 누리꾼들은 비난을 하고 있다.

뭔가 과잉 반응인게 분명하다. 


 젊은이들이 참 재미있게 노는구나 하면 될것을... 페이스북을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예상대로 남자만 많을것 같기도 하다. 


나이 제한은 없나 요즘 솔로는 40살이 넘어도 솔로고 돌아온 솔로도 있는데 말이다. 


자세한건 아래 페이스북에 가보면 될것이다. 내년에도 또 있겠지 하는 기대를 해 본다. 

https://www.facebook.com/events/466388236737962


그냥 매년 플래시 몹 축제로 만들어주어도 될것 같은데 왜 경계하고 고추가루 뿌리고, 된장 바르고 하는지 모르겠다. 


페에스북 페이지를 보면 재미있고 뜨겁다. 젊음은 좋은것이다. 그걸 요상한 쪽으로 자꾸 삐딱하게 보는건 삐딱한 어른들 뿐일거다. 


 좋은하루오히려 기획에 아쉬운건 정말 솔로대첩이 필요한 직장인들이다. 쉬는날이 아니라 못 가니 말이다. 다음부터는 방학한 애들만 오게 할것이 아니라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간 일요일 낮시간에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또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하거나 말이다. 플래시몹이니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거라면 말이다. 1회인지 몇년전부터 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화이팅~

아프리카 방송에서 생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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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12.24 16:27 신고

    솔로대첩 여의도의 결과는 결국 남탕되었고 드레스 코드는 엉망이였고 그래도 커플은 탄생했단다.

  2. 11111111 2012.12.24 20:47 신고

    솔로대첩 음모론
    http://cafe.naver.com/nokidnopramid/6

    • 야야곰 2012.12.24 22:23 신고

      ㅋㅋㅋ 뭔 짝짓기 하는것으로 착각하시는듯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 싶다는 순수함을 이용해 먹으려는 자본주의자들의 꼼수는 음모로 보기에는 약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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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다 자전거 출퇴근족인 난 퇴근하면서 배달 가능하단걸 알았다 하지만 오늘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다면 먹을것도 떨어지고 배달도 못 시키는줄 알고 대충 라면 꿇여 먹아야지 하신 분 과감하게 전화해서 당당하게 시켜먹어도 된다 2012-08-28 12.54.30 방금 자장면 두그릇 시켜먹고 넘 급하게 먹어서 사진을 못 찍고 빈 그릇만 복도에 내 놓은걸 찍었다 배달이 많지 않아 조심조심 천천히 오기 때문에 배달에 문제없다 이런날 배달 시키면 사약을 넣온다던가 신경질 낼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베달을 해야 알바는 시급받는거고 알바 다 들여보냈다면 사장이 직접 배달오니 단골 가게는 고마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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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냉장고 문이 열릴때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온다.  순간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선풍기 두대를 켜고 앉아 있는데 한낮 온도는 33도이다. 선풍기 2대 3대 켠다고 더 시원하지는 않다. 선풍기 30대의 전기료가 에어컨 한대라고 할때 선풍기 십여대 사서 쓰면 이득이겠다 생각하는분 꼭 있다. 전기료는 절약되지만 시원하지는 않다. 


누군가 선풍기를 창 밖으로 향하게 하면 실내 온도가 1도 에서 5도까지 내려 간다고 했다.

 그래서 시험해 보았지만 50분동안 1도 이상 내려가지 않는다. 아니 더이상 내려가지 않았다. 결국 밖의 공기 온도가 32도라는 소리다.  그러니 아무리 내부 공기를 내보내고 밖에 공기를 넣어도 32도인거다. 


2012:08:07 15:48:36


냉장고와 베란다(발코니)의 뜨거운 공기가 밀려오는 상황에서 실내 공기를 밖으로 뽑아내보아야 소용이 없어 보인다.

작은방에서 창문이 하나이고 창문밖 상황이 좋아야 효과가 높은 방법인가보다.

 아래의 주소에 가면 이 방법을 효과를 본 분의 글이 있다. 잘 읽어 보고 활용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27도의 밤중 온도도 숙면을 취하기에는 힘든 온도다. 결론은 에어컨을 구입을 망설이지 말라가 정답일거다. 

http://jejuin.tistory.com/1386 

33도나 32도나 무더운 날씨는 마찬가지라 창문으로 향한 선풍기를 땀을 식히기 위해 체온을 낮추는데 다시 사용하였다.


냉장고는 얼마나 시원한가 궁금해져서 온도계를 넣어보았다.

 여름철 냉장고의 적정 온도는 5~6도이다. 1도를 더 낮추면 냉장고는 냉동능력을 더 높일것이고 냉장고 뒤에서는 뜨거운 바람이 더 많이 나올것이다. 

선풍기 바람 밖으로 보내고 40분 동안 겨우 1도 낮추었는데 냉장고 온도를 낮추는 순간 실내온도는 또 올라가기 대문에 냉장고 온도 조절을 신중하게 해야 하는거다. 이런 더위에서는 말이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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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잘 때도 일어날 때도 항상 날 지켜주는 분  종교음악 가사 같다 
 
 초등학교 아들에게는 먹혀서 이글 보고 막 웃어 주었다. 고마운 놈 

하지만 나머지 분들에게는 기대하지 않는다. 그냥 낙서 한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주면 된다. 

오늘은 여름을 지켜주는 내 선풍기를 소개하려는 거다 ㅋㅋㅋ

옛날에는 선풍기도 없이 어떻게 한 여름을 견디었을까 생각해보니 샤워도 하고 수박도 먹고 시원한 마루에서 모기장 치고 잤던것같다

하지만 지금은 바람 안통하는 아파트 건물에서 여름밤은 보내니 정말 무덥다

에어컨이 없는 우리집은 각자 자기 선풍기 들고 다닌다


1 스마트폰, 1 선풍기 가족이 다 모이면 선풍기 3대가 앞에 진열이되고 스마트폰 보조 전지도 나열이된다
선풍기를 한번 꺼 보았다 5분도 안되어서 샤워하고왔다
여러분도 이런거 한번씩 가지고 있죠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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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부부싸움을 했는데 저녁이 되기전 전화가 왔다. 갑자기 아이가 맛있는거 먹자고 했다고 외식하잖다. 그런데 내 오늘 야근해야 하는데.. 말이다. 그러니 회사 근처로 오겠단다.

뭐 일단 거절했지만 알았다고했다. 남편이 원하는건 이런게 아닌데 말이다. 살림이나 잘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전문가 처럼 말이다. 가사일도 전문가 처럼 잘하면 돈벌이도 되고 전문가도 되는건데 말이다. 

 하여간 결국 비가 유난히 더 오는 저녁 길거리에서 만났다. 베트남 쌀국수 근처에서 만나자고 한 의도가 수상했다 그래서 쌀국수 안 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 보니 갈곳이 없다 마침 중국집 보이기에 짜장면이 먹자 하고 발길을 향했다.

그런데 베트남 쌀국수 집이 바로 옆이였다. 중국집과 쌀국수 집을 보니 중국집은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쌀국수 먹자 하고 들어갔다.


24시간이나 하는 체인점이였다. 난 베트남 쌀국수 먹어 본 기억이 없는데 아내가 알아서 척척 시킨다. 난 메뉴판도 펴보지도 못했다.

 그런데 먹어 보니 맛있었다. 국수 말고 밥이 말이다. 음식을 국수가 나오는 밥을 시켰는데 밥부터 먹어 보니 거 중국집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그리고 이상하게 배가 불러 왔다. 거참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 * 사진은 한사람분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많이 먹나 봅니다 > 


 그런데 식사중 말을 하다보니 아내와 아들은 몇번 여기에 왔었단다. 아니 집에서 약 5Km 정도의 거리인데 버스타고 왔나 일부러 이걸 먹으려고... 어쩐지 메뉴를 척척 시킨다고 했다.

 아들 처음에는 고기먹자고 하더니 쌀국수집도 괜찮다고 하는거다. 이유인즉 여기 오는 사이 고기먹자로 시작해서 쌀국수로 변경 된걸 내가 몰랐던거다. 

순간 "뭔 쌀국수"로 아내의 계획이  좌절 시킬수 있었는데 내가 스스로 아내의 전략에 말려든 꼴이 된거다. 아들이 눈치를 좀 주는것 같았다. 자기도 엄마 기분 맞추어 주려고 포기했다는 듯 싶었다. 요즘은 여자가 왕인 시대인가 보다.

그 중국집에 조금만 더 고급 스러워 보였다면 아마 중국집에 갔을거다. 이런걸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건가보다.

 아내가 사준 저녁 맛있었다. 뭐가 속은 기분이 드는건 뭔지 모르겠다.  왜냐면 이건 사랑이 아니라 뇌물이기 때문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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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is Link 2012.05.04 18:55 신고

    이것 또한지나가라'이내은랜터 윌슨스스(LnaWlon Smt)의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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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곤증 하면 40대 중반인 나는 아픈 기억이 있다.  아마도 초등학교 2학년때쯤 일거다. 옛날에는 샤프같은것 없었다. 연필도 몽땅연필까지 아껴쎠야 하던 시절이었다. 또 품질도 좋지 않아서 자주 심이 뿌러지기도 했는데 그래서 난 연필을 양쪽 다 깎아서 사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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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봄날 그만 책상앞에서 졸다가 이 연필 반대편에 심지에 이마를 밖아 버린것이다. 눈이 아니라 다행이였겠다는 생각은 지금와서야 하는거지만 그때만 해도 아프다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그리고 어느날 보니 이마에 파란 점이 생긴것이다. 

사춘기가 되었을때 이 이마의 점이 보기 싫어져서  이마를 가리고 다니게 되었는데 결국 이것 때문에 내 머리 스타일이 고정되어 버려서 40이 넘은 나이에도 아이처럼 이마를 가리는 머리를 하고 다니게 된것 같다. 올백으로 넘겨야 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나이들면서 이젠 얼굴에  뭐라더라 점도 아니고 죽음의 꽃이라고 하는 검버섯이 생기고 있는거다. 이런것이 아직은 흐미해서 잘 안보이지만 아마 나이가 더 들면 잘 보이게 될거다. 

그러니 이제 이마의 연필심 찍힌 자국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거다. 연필심 자꾹인 이 푸른점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난 잘모르지만 아마도 긍정적은 효과는 주지 않았던것 같다. 

춘곤증이 별것 아닌것 같아도 작은 사고도 큰 결과를 낳을수 있다는걸 배운 좋은 기회였다고 하겠지만 인생이 한번 뿐이라 다음생에서는 잘해야지 결심할수가 없는거다. 

 또 춘곤증으로 운전중 중앙선을 넘어갈뻔한적도 있었다. 분명 1차선에서 핸들을 잡고 있었는데 잠시 깜빡 눈을 감았다 떴다. 다행이 길도 차도 직선으로 잘가고 있었지만 얼마나 오래 눈을 감고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온 가족이 그 차에 타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쫙 오른다. 

춘공증에 좋은 약이니 운동이니 말들이 많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냥 몸이 시키는대로 잠을 좀 많이 자고 낮잠도 잘수 있으면 자는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을 해본다. 

 몸이 원하는걸 하면 게을러지는거라고 가르침을 받고 자랐겠지만 말이다. 봄을 느끼는 방법중 하나가 춘곤증을 이기려 하지 말고 느끼고 즐기는거라 생각한다. 

 오늘 따뜻한 봄날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눈이 반은 감겨 있다. 여러분 안녕 주무세요 저도 이만 쓰고 낮잠을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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