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기 수난 시대 ]

 난 태극기를 얼마전까지 자랑스러워했었다. 왜냐하면 태극기는 그동안 일제때의 3.1 만세운동과 임시정부, 한국전쟁과  4.19, 5.18, 1987년 6.29 선언을 이끌어낸 굵직한 국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때 들고 일어났던 저항의 상징이고 민족과 민주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년 박근혜 탄핵 시작때 부터 더 이상 태극기가 자랑스럽지 않아졌다.

 그놈의 태극기 집회 때문이고 일부 언론이 태극기 집회라 칭하면서 더욱 더 굳어져갔다. 그리고 이젠 무식이 상징, 안하무인(眼下無人)의 깃발이 되었고 노인들의 깃발이 되었다.

 전 국민의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협오 이미지로 덥혀 버렸다.

 이것은 적대국인 북한이 한짓이 아니라 남한의 일부 극우세력과 일부 언론이 한짓이다.

그러니 주적은 내부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가 평창 올림픽에서 북한과 단일팀을 구성한 대표팀이나 입장시 쓰인 한반도기에 대한 논쟁이 뜨거워졌다. 아니 또 시비를 걸고 나선것이 자칭 애국을  주장하는 위장애국 보수 노인층이다.  시비만 걸지 않았어도 한반도기와 태극기를 다 들고 응원했을거다.
하지만 태극기와 성조기는 뭔 조합인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태극기 집회라하지 말고 태극기성조기집회라해야겠다. 간혹 애국한다고 미국에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정신나간 사람도 있다. 간첩은 우방국을 위해 자국의 정보를 넘겨도 간첩죄인걸 모르는것 같다.

2017:03:20 17:12:55

[ 자칭 애국자 ]
 난 이들이 애국자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자칭으로하면 나도 이들보다 더 애국자다. 자칭으로하면 이들은 내 앞에서 머리를 들면 안된다.
 자칭은 이렇게 무식하고 용감하고 안하무인인거다.
 누구 인정해줄 때 애국이냐가 중요한거다 보니 자칭 애국은 인정 못하는거다 주장하면 할수록 웃기는거다.

 전 국민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사람이나 단체가 애국인이고 애국단체다.

[ 북한 따라쟁이 ]
  북한이 애국심을 이용해서 자국민을 어떻게 세뇌시켰는지 보았다면 절대 따라하지 말아야하는 심리전을 이용했다.

 한발 더 나가 지킬 값어치도 없는 박근혜를 이용하여 국민의 애국심의 상징인 태극기를 늑멸했다.

 보수라고 자칭하고 애국이라고 자칭하는 단체가 북한 소식만 내보내는 뉴스만 보고 북한식으로 애국하고 북한식으로 전략을 짜고 북한도 해 내지 못한 태극기 협오증을 국민에게 심어주고 있는거다.

[ 대한민국이 공산국가 ? ]
 오늘도 서울역에서 노인들의 태극기 집회로 지나가는 국민들의 마음을 어둡게했다.

 대한민국이 공산국가가 되었다는 주장을 했다는거다.

 듣다듣다 한 시민은 소리쳤다고 했다. "대한민국이 공산국가면 어르신들 아오지탄광에 끌려가서 죽었어요 자유민주국가니 여기서 떠들수 있는거죠~"

아고 속이 다 신원한 소리다. 하지만 이미 서울역은 아오지 탄광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서울의 아오지 탄광 ]
승산없는 싸움을 벌써 몇년째하고 있으니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간지 오래일거고 그 삶이 전혀 행복하지 못할것이기 때문이다. 지옥같은 마음 상태라면 이미 아오지탄광일거다.

 지옥같은 마음 상태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고 주장라면 할수록 방법을 찾으면 찾을 수록 대다수의 국민들과는 점점 멀어져 가고 고립되어 갈뿐이다.

[ 내려 놓음 ]
 스스로 애국자임을 버리고 애국심도, 태극기도 평온한 상태인 제자리에 돌려 놓고 가만히 지켜볼줄 아는 어르신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성조기를 버리자 ]
 제발 성조기라도 버렸으면 좋겠다. 미국은 우리 우방국이지 여기서 미국땅이 아니란 말이다.
 남의 나라 국기를 흔드는 웃지못한 촌극을 세계사람들이 지켜보면서 뭐라고 할거라 생각하는지 모르는것 같다.
 아마도 36년의 일제 신민지였던 국민성 때문에 지금은 미국에 기대야만 살수 있다는 생각하는  신민지 국민성을 못 벗어났다고 할거다.
 일본은 한발 더 나가서 역사왜곡을 열심히 해서 가르쳐 놓았더니 조선때는 중국의 속국으로 살은것으로 알고 자주적인 행동과 생각을 아직도 못하는 2류국민이라 욕할거다.

[ 젊은이에게 태극기를 돌려주자 ]
 자꾸 엉뚱한 주장만 하는 태극기 성조기 집회 여러분 이제 태극기를 내려 놓으시면 된다.
그러면  다시 젊은 사람들이 그 태극기를 들게 될겁니다. 항상 그 태극기는 젊은이들이 들었던 존귀한 거랍니다. 그들에게 돌려줍시다.

 같이 들자하면 젊은 사람은 안든다. 기성세대 자체에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는 없다. 희망은 젊은이의 것이다.

희망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젊은이들은 태극기를 들도 싶어한다.
그래야 미래가 생기는거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이니 올림픽 이야기 인할수 없다. 노인 올림픽이 왜 없냐고 따지는 노인이 없는것 처럼 이미 그건 우리 노인의 것이 아니다.

초보노인 야야곰 씀


 서울시장 박원순은 경기지사와 인천시장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단독으로 자율 2부제공공주차장 일시 폐쇄, 대중교통 출퇴근 무료를 강행했다. 

그리고 오늘 2018년 1월 17일 두번째 실행했다. 첫 시행 후 이틀만의 일이다. 

효과가 있냐고 따지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야야곰은 효과 있다고 본다. 미세먼지 많고 출근하기 싫은데 대중교통 요금이라도 공짜로 해주니 심리적인 효과 엄청나다. 그걸 돈 40억이지 50억을 낭비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오히려 문제라고 본다. 

 어제밤 미세먼지 예보로 아내에게 던지 한 마디가 " 낼 아프다고 하고 출근 안할까? " 였다. 그정도로 출근하고 싶지 않은거다.
 

 지하철의 경우 첫차~9시 출근 승차나 환승까지 무료다.  승차 기준이란다. 8시 59분에 타도 무료라는거다. 물론 버스로 환승할때도 9시를 넘기면 안된다. 그럼 장거리 출근자들은 모두 혜택을 볼수 있는 시간대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공짜라서 기분 좋은것은 아니다. 미세먼지가 없는게 더 좋다 하지만 피할수 없다면 이런 심리적인 요인까지 세밀하게 신경 써주는 서울시가 경기도나 인천보다 백배 멋진거다. 

 서울시는 부자라서 그런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난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지만 경기도나 인천시가 불쌍한 수준은 아닌것으로 안다. 

 야당이라도 잘하는것은 잘한다고 이야기 할줄 아는 야당이였으면 한다. 

 난 개인적으로는 박원순 안 좋아한다. 생긴것 부터 마음에 안 든다. 텔레비젼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멋진 일을 해내는걸 보면 거참이다.

이명박이나 오세훈보다 멋진거다.  



 오전 9시를 넘어서 내리며 어떻게 되냐 궁금할거다. 서울지하철은 승차 기준이다. 아마도 버스도 환승할때 9시전이면 무료 넘으면 유료라고 보면 맞을거다. 다행이도 출근 시간 첫차 기준으로 미화(청소)일을 하는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퇴근은 일찍 하시니 혜택이 없을수 있지만 65세 넘었으면 뭐 대중교통은 공짜이니 다들 큰 문제는 없을거다 아쉬운것은 출근 10시까지로, 퇴근은 5시~9시까지로 해주면 좋았을것 같다.  

2018:01:17 08:28:48

이게 뭔 말이냐 신경 쓸것은 없다. 평상시 대로 교통 카드 찍고 타면 된다. 알아서 할인해 준다.

  지하철의 경우 1회권이나 정기권은 해당없다.
 정기권이야 이미 44회 사용 요금 으로 팔고 있고 추가로 무료 16회를 준것이기 때문에 또 면제해줄 이유가 없다고해도 1회권은 진짜 면제해주는것이 맞지 않나 싶다.
 하지만 1회권을 면제해주면 출퇴근 시간에 한해서 면제해주는것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인것 같다. 정기권도 추가 혜택을 못 주는것이 출퇴근 이용시간에 한정된 이유가 더 큰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 비상저감조치는 승용차 자제에 있기 때문에 자율 2부제, 공공주차장을 일시 폐쇄하고 대중교통을 출퇴근 시간 무료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효과가 있냐 없냐를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오늘도 실제로 2번째 실시하는거다. 두번해보고 실효성을 따지는게 우물에서 숭늉 찾기라는것 모르면 노인네다.

 내일은 떠들지 말고 미세먼지 많다고 하니 미세먼지 마이크는 KF80을 구입해 보자. 그리고 약속 취소 빨리퇴근해서 푹 쉬자

2018:01:17 08:28:15


17일 출퇴근 시간이 첫차부터 9시까지 무료다.  근거리 근무자 10시까지 출근하는 배려가 아쉽다.

 하지만 다행이 타는 시간 기준이므로 8시59분에 타는것까지는 무료인것 같다. 서울시내 한 시간 거리이므로 10시 출근자는 9시 전까지 탑승하면 환승 하지 않는 이상 무료가 되는거다. 환승 시간까지도 9시 이내여야 하는거다. 근거리 근무자는 공짜를 즐기려면 조금 일찍 출근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2018:01:17 08:28:48

2018:01:17 08:28:15


----------------------  아래 글은 이틀 전 15일 상황이다        ---------------

어제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서울시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의미로 오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을 무료화했다.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은 일부 구간의 요금은 내야 한다.

2018:01:15 16:03:07

 대상 교통수단은 서울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 1~8호선, 서울 민자철도 9호선, 우이신설선 등이다.

어떻게 이용하냐면 교통카드 찍고 타고 내리면 첫차 ~ 9시, 오후6~9시까지는 차감하지 않는 방식이다. 수도권은 경기도에서 찍을 때는 요금을 내고 서울지역에서 갈아탈 때는 면제되는거다.  

그런데 잔돌이 야야곰은 좀 걷고 버스 안 타고 지하철만 탄다. 그것도 정기권 끊어서 60회를 한달안에 쓰는 조건으로 약 1~2만원 싸게 지하철 이용하고 있다.


 지하철 정기권 4일 더 남았는데 아직 16번 남아있다. 8번 더쓰면 되는데 휴무날 집에있었더니 횟수 사용을 다 못했다.

 그래서 오늘 무료가 사실 의미는 없는데 그래도 혹시나하고 지하철 타기 전 잔여 승차횟수를확인하니16번이였다. 그런데 승차 개찰구를 통과하니 15회로 줄었다.

 혼자 손해본 기분이 든다.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도 오늘 무료 대중교통 이용 해택은 없는것은 나랑 같을거다.

 대중 교통 무료 취지는 승용차를 타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라는 것이니 사실 승용차로 출퇴근 허던 사람 아니라면 혜택을 줄필요도 없는거다.

 평상시 대중교통 이용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교통카드사서 공짜 출퇴근 한다는것도 웃긴 소리긴 하다.

 요금 면제는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1회권이나 정기권을 이용한 승차객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슬픈 소식이다. ㅠㅠ


 아래는 비상저감 조치가 뭔지 어떤 조치가 내려지는지 설명한 걸 캡쳐한것이다. 


이 조치 때문일까 ? 정말로 서울 공기 좋아지고 기온도 참 좋다.

비가 와서라는 말도 있다. ㅋㅋㅋ


 복도식 아파트라 옥내 소화전이지만 옥외 소화전으로봐야할 소화전이다.
갑자기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데 복도에서 물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대형 수도관이 터졌다는것을 직감하고 경비실에 전화를 걸어서 알렸다.
한참을 지나서 아파트 영선반이 나타나더니 소방차 한대가 들어오고 지휘차까지 들어왔다.
불났을때만 소방차에 신고하는것이 아니라 물이 터져도 신고해서 도움을 받아야하는건가보다.

서울 종합 방재센터에 가니 누군가 신고한 시간과 신고 내용이 나오고 지도까지 표시해주고 있었다.

2018:01:13 18:53:58

구경하기 위해 15층까지 올라가야했다.  ㅋㅋㅋ
소방차 출동 후 바로 물 소리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곧 물을 차단했다. 하지만 계단을 통해 흐른 물 때문에 염화칼슘 경비선생님이 15층 전층에 살포해야했다.

https://youtu.be/4eGNSQ7R4pQ

 구글 지도가 2017년 마지막날 위치를 공유하라는 뜻으로 공유되고 있는 사람에게 모자를 하나씩 그려 놓았다.

 

난 새해가 싫다. 50대가 되어서 한살 한살 나이먹고 몸 이곳 저곳에서 고장 신호 보내오는것도 싫기 때문이다.

 또 주변의 어른들이 자꾸 돌아가시는것도 싫다.

 야야곰은 53살이 되었다. 나의 아들 야야돌(히드빈)은 고3이 되었다.

새해를 배탈이 나서 방구석에서 맞았다.
 밤을 세우면서 종각이나 잠실에서 종소리나 불꽃 놀이를 보면서 맞은 사람들이나 종교의식으로 송구영신예배나 홀로 조용한 기도로 맞은 사람과 달리 텔레비전 조차 없는 방 안에서 코을 골며 자고 있는 아내와 강아지를 바라보면서 맞이한거다.

 근무때문에 더 바빴을 사람들에게도 미안하다. 지하철은 새벽2시까지 운행해야했을것이고 취격들이 넘쳐나는 심야는 경찰들에게는 고통에 가까운 업무량이였을거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근하신년(謹賀新年)
- 훈음 : 삼갈 근, 하례할 하, 새 신, 해 년

 2018년 戊戌年(무술년)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창동역 2번 출구 거리 정비로 몇개월째 노점상들이 영업을 못하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주민들의 재 설치에 반대로 벌써 끝났어야할 일이 중지된 상태로 노점상연합회 회원과 주민들이 신경전 중이였다.
 
 난 처음에는 노점상 편이였다. 그들의 생계가 걸린 일이니 아무리 불법 점거라해도 먹고 살게는 해주어야하는데 주민들이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노점상 연합회인지 노조인지 때로 몰려와 시위를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시끄러워져 가던 어느날 바로 어제 밤이다.
 청동역에서 약 1km거리에 있는 우리집에서 12시경 확성기 소리가 났다. 뭔 소리인가 창문을 열고 들어보니 구청장 욕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지역 네트워크에 들어가니 역주변 아파트는 잠도 못자겠다고 하소연이다.
출근해야하는 사람들은 답답한거다.

 도를 넘은 심야 집회다. 사실 심야집회는 불허가 원칙인데 아마도 직업적으로 노점상 권익을 위해 싸우는 이 분들도 장기화되다보니 이성 상실로 마지막 발악을 한것같다. 기습적으로 노점을 설치하려다 주민에게 발각 된것이다. 그때가 오후 10시경이였는데 12시가 넘도록 싸우고 있는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도 이젠 노점상이 안 불쌍해졌다.

 사정을하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상생하자고 매일 출근 길에 서서 있을 때만해도 측은지심이라도 있었지만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보니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을게 뻔하다.

2017:12:31 12:25:22

 이 사건이 YTN 뉴스에 나왔다. 밤10시에 기습 노점박스 설치를 주민들이 막아 내었답니다. 대단한 주민들 이다. 


 그만큼 주민들이 노점상때문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있었던거다. 밤마다 술취한 사람들이 고성을 지르고 싸우고 하는것이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사실 지하철 4호선이 다니기때문에 그것 하나만으로도 힘든 아파트 사람들이 도저히 못 참겠다는 선언한거다.

  노점상의 고통이 더 크냐 주민들의 고통이 더 크냐의 문제인가? 라고 싸우면 해결책은 없다. 

노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지만 주민의 고통도 외면할수 없는게 구청의 입장일거다. 

창동역 주변은 민자 역사도 부도나서 몇년째 이 모양이고 노점상 문제로도 2번 출구쪽은 답이 없다.  

https://youtu.be/0zOpMCsMlQs

하지만 나도 이젠 주민을 도울거다. 이유는 도를 넘는 시위는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시위하면 다 해결해준다면 우리사회에 법이 뭔 소용이 있겠냔 말이다.

법대로 하자. 불법노점 이젠 사라져야할때가 지났다.

2017:12:30 18:56:28

 다음날 퇴근 길 여전히 확성기를 켜고 민중가요를 부른다. 이건 아니다. 장동역 2번 출구 주변은 아파트가 바로 있는 주택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하철고가 밑에 이런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는게 합법이란다. 이번 기회에 싹 정리하자

야야곰은 아주 평범한 서울사람이다. 뛰어나지 않다는 말이다. 뭘해도...,
 오늘은 한자 하나 모른다고 무식하다는 소릴 들었고 바보같다는 말도 들은 날이다. 그것도 아랫직원에게 참 세상 좋아졌다. 이직한 이 직장은 하극상을 밥먹듯해도 아무 조치를 안하는 아랫것들의 천국이다. ㅋㅋㅋ 복구할거다. 으~으익

 그런 내가 인생의 목적이 책 한권 써보고 죽자라면 많은 사람들이 웃을거다. 주제도 모르고 책을 쓴다고 도전하니 말이다.

 첫번째 도전은 이 블로그 였다. 일상을 쓰다보면 건져낼 글이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10년 가까이 글을 썼지만 전혀 건질 만한 글이 나오지 않았다.

 두번째 도전은 다이어트 블로그였다. 다이어트 책을 내보기로 하고 나의 몸의 살을 빼가며 다이어트 생생한 정보를 기록했다. 하지만 살만 30kg 뺏을 뿐 전혀 책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1000만원을 한방에 벌기도 했다. 어떻게 냐고 묻지마라 그냥 벌었다. 다이어트 책을 내고 팔지 못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도전하지 않았다면 없었을 수익이였다. ㅋㅋㅋ
 그리고 보니 첫번째 블로그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10년간 1000만원의 수식을 벌어드린것도 있다.

 세번째 도전은 ..., 역시 글이란 쉽지 않다는 결론으로 "안 팔리는 책 " 만들기다.

1. 야야곰 이야기
2. 야야곰 다이어트-야금야금 다이어트
3. ??????????

다시 말해 포기는 안한다는 말이다. 난 그냥 죽기 전에 안팔리는 책 한권을 쓰고 말거다.

 52살이다 벌써 시력이 안 좋아 앞이 잘 안보이고 맞춤법도 엉망이고 논리력도, 설득력도 없는 고집불통 노인으로 삶이 방향을 잡고 있는 초보노인이다.

 좀 있으면 노인네 냄새가 나서 향수 써야할 나이다. ㅠㅠ

 친구들이 젊어보인다는 말에 기준 좋아하는 걸 보면서  "그게 늙었다는 증거다 바보들아"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그냥 웃어줄 뿐이다.

 노인과 어르신은 다른거다. 아저씨랑 선생님이 다른 느낌인것 처럼 말이다.

아저씨~ 라고 부르면 기분이 별로다. 내가 왜 아저씨야 선생님해야지 하고 삐진다. 아줌마들이 아줌마했다고 기분 나뻐하는걸 이제야 깨닫게 될줄 몰랐다.

첫번째 동영상 부터 보시죠 !


  동그란 까만점 14대를 시작으로 일정한 거리를 계속 5분 이상 비행하고 있었는데 속도가 느려보이기도 하고 새라는 분도 있고 무엇일까요 ?  분명한것은 동영상을 보시면 왼쪽상단에서 점 하나가 지나가는것이 보이고 반대로 오른쪽에서 새가 날아가는것이 보일겁니다. 거리를 보아서 상단의 비행체는 새의 속도가 아닙니다. 


 아래는 출근길이라 5분후 약 200미터 이동 후 다시 하늘을 보았을 때 입니다.  멀리 보이기에 확대를 조금 해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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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를 조금 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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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확대 없 찍은 사진입니다2017:10:15 0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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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점들이 보이나요? 동그란 모양입니다. 새는 삼각형으로 보일겁니다. 멀면 원으로 보이나요 . 
처음 시청쪽에서 방송 실험을 하면서 주변이 아주 시끄러웠어요 그래서 그쪽 하늘을 보고 있는데 드론이 떠 오르는것 처럼 한대가 먼저 보였어요 그리고 뒤에 하나씩 더 보이기 시작하더니 14대가 한번에 보였구요 잠시후에 다시 다른 편대가 보였지만 출근길이라 그냥 뒤돌아서 갈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이동후 계속 목격되었지만 충분히 사진을 찍었고 스마트폰 사진기로는 확대해도 더 잘 보이지 않아서 포기했죠

새라면 삼각형 모양으로 날아갔겠죠. 독수리라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날아 갔을까요 독수리가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왜 달아 갔을까요 

정체를 알수 없으면 UFO죠 미확인 비행물체 ..... 뭐죠? 아시는분...



"야~ 나랑 사귀자"요즘 애들은 이런 말 못할것 같다.

 귀찮아서라도 못할거다. "챙겨야하는 기념일도 많고...," 할일도 많은 청소년 시절을 보내는 아들이 항상 하는 말이다.

" 귀찮아~ "

 참 매력없는 사춘기다.

 등교길에 발견한 이쁜 여학생에게 마음을 빼앗기기 보다는 화장 진하게한 여학생 짜증난다는 반응이다.

 편지 한장 써서 전할까 말까, 나올까 말까 고민도 없다.

 우리때는 답변이 뻔했다. "대학가서 만나자" 그때를 생각해보니 웃긴다.

 잊고 지내다 대학에 간걸 알게되면 어느학교 어느과인지 알아내 학보속에 편지 넣어서 보내고 겨우 재회하면 군대가야하고... 헤어짐의 연속으로 아쉬움만 남았던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 불통인거다.

 모르는 사람도 쉽게 연결되는 편리한 세상에는 채팅만 무성하니 말이다.

  사실 20년전 채팅 초창기 시절에 아내를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요즘 채팅은 만남을 위한 채팅이라면 나의 채팅은 만나지 않을것을 전제로 했었던 채팅이라는게 다른것 같다.

 만나지 않을것이기에 깊이 있는 대화를 했었던것 같다.

 사이버 세상의 친구로 인생을 이야기 했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이성친구를 사귀라는 말에 귀찮다는 반응이 나오는것은 넘치는 SNS때문일거다.

쉽게 만나면 쉬게 헤어지는법이다.

 시대가 빠르게 흘러 삐삐시대에서 핸드폰 시대로 이젠 스마트폰 시대로 정신없이 달려왔다.

 남은것은 이젠 쌓이는 사진과 영상을 처리할길을 찾아 빠르게 세상이 변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영상 통화가 대중화 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영상통화 대중화를 왜 통신사들이 거부하고 요금이 비싼것인지 모르겠다.

 지신의 일상을 영상으로 찍어서 올리는 VLOG가 유행이다.

검색해보면 알게 될거다. 이런시대가 오고 있다는것을 말이다.

야 나랑 사귈래? 하면 아마 니 VLOG보고 생각해 볼께할 날도 멀지 않았다.
  1. 2017.11.07 22:26

    비밀댓글입니다

"노무현입니다"
이 영화를 본 사람은 아마도 이 말이 환청으로 들릴거다.
 눈으로 읽지만 마음으로 들린다고 해야 맞을거다.

 왜냐하면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수많은 노무현이 있다는것을 알게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리더십에는 강력한 지도력으로 독재자같은 것도 있지만 반대로 도와주고 싶은 리더십도 있는거다. 그리고 도와주고 싶은 리더십이 더 큰 성과를 내는게 사실이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다고 불도저로 밀어 붙이는것도 있지만 불가능하니 도와달하는 리더십도 있는거다.

"도와 주십시오~" 노무현의 이 말이 노풍을 만든거라도 야야곰은 생각한다.

 난 사실 노사모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도 없다. 그렇다고 투표 안하냐 아니다 꼭한다. 이유는 난 서민이고 다수의 약자이기 때문이다.
투표는 다수가 하는데 약자인 그들이 뽑아주는 그들은 다시 소수의 편이 되는것은 선거를 돈으로 하는 구조 때문일거다.

 2002년 노사모가 보여준것 처럼 그리고이번 박근혜 탄핵을 위한 촛불집회가 보여준것 처럼 다수가 움직이면 기적같은 역사를 만든다는거다.

 정치인을 만들고 키우고 육성하는 일이 기업과 언론 그리고 공작과 권력으로 가지 않게할 책임이 있는거다.

 난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연설을 직접 들은적이 있다.
 "도와주십시오~ 제가 해 내겠습니다~"

  영화에서 처음 노무현이 쓰던 말이였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1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후 다시 듣게 된거다.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문재인은 대통령감이 아니라고했다. 대통령 비서실장밖에 못한다고도했다.
 어느이는 그말이 맞다라고했고 그러나 문재인은 국민이 대통령인 것 처럼 비서실장으로 보필할거라고 했다.
 내가 퇴근하는 토요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는 아직도 집회를 하는 100여명의 무리가 항상 노인들 모아놓고 떠들고있다. 일명 박사모다.

 오늘은 지나가는데 전라도는 한국이 아니라는 요상한 발언을 들었다.
 전라도가 북한이라는 말인가 미친소리는 계속되었다.

 여기서 어떤말을 했냐는 중요하지 않다. 마음에 안들면 다 주적이라고 주장하는 설득력 부족이 문제인거다.

 공산주의가 100년이 못가 망한 이유는 사람에 대한 이해 부족이였다면 오늘 박사모의 문제도 공산주의자와 별반 다르지 않은 이유 때문에 곧 망할거라는 예측이 가능해진다.

 남의 아픔을 이용해 억지 주장을 하는 폐륜집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37년전 광주의 사건을 북한군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세월호 부모의 아픔까지도 자기식으로 해석하고 막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같은 민족이라면 어떤이유가 되었건 아픔을 함께하려는 작은 노력이라도하는게 정상적인 국민의 태도여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침묵이 금이라고 하는것은 아마도 이럴때 쓰라는 말일거다.

 오늘도 박근혜가 있는 구치소 앞에서 전광용파와 조원진파가 나누어서 집회를 했다고한다.

 좀 떠들다 없어지겠지만 참 문제다. 아직도 박근혜는 이들의 외치는 소리를 희망의 소리로 듣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안스럽다.



  1. eheh 2017.05.20 22:30 신고

    경상도는 매국노집단. 억울하고 불쌍하게죽은 같은민족을 조롱이나하는,,,,

 쓴웃음일지, 허탈한 웃음일지, 생각한 대로 잘 되었다는 아쉬움이 있는 웃음일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이유는 처음부터 탄핵때문에 하는 보궐선거이다 보니 야권의 승리가 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막판 한판을 기대하고 있지만 기적이 일어나려면 국민의 힘이 모아져야 하는데 보수는 20~25%인 상황에서 기적이 일어나기에는 역부족이고 하늘이 움직이기에는 더욱 부족하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1등은 내주고 2등 경쟁이 되는 구조인거다. 

 여기서도 노인과 청년층의 투표가 중요해 진다. 젊은이는 소신 투표를 할것이고 노인은 보수에게 몰표를 할것이 뻔하다. 

그렇다면 2등과 3등은 청년층의 투표율에 따라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선거에 지고도 각 캠프를 수고했다고 박수칠것 같다. 각당의 표정을 보는 화면이 기대된다. 

모두 웃을거다. 사상 최대의 투표율 나오면 국민도 모두 웃을수 있을것 같다. 

 이제 민주주의가 바로 되어가고 있다는 안도감도 같이 올것같다. 단일화 같은 야합은 이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론의 장난에 SNS의 장난 질에 국민들이 흔들리지 말고 소신투표로 지지자를 선택하는 멋진 국민이 되길 바란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것은 국가의 발전이 나의 발전이길 바라는거다. 나만 잘 살면 되지 하는 이기 주의가 아니라 성숙한 국민의식으로 투표로 국민의 뜻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2017:05:05 18:09:49

 오늘도 직원 하나와 치열한 논쟁을 했어요.

무단결근에 지각이 있는 문제직원이죠.

 이런 직원 항상 억울하다고합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본인에게 있지만 절대 모릅니다.

 다 남 잘못이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도 다 누구 누구 때문에 일하기 싫고 힘들고 지쳐서 그런거라는 식입니다.

 정말 남 때문에 힘들까요?

 제가 아는 직장생활은 조심해야할 사람 나쁜사람이라고 소문난 사람일지라도 잘대해주는 사람 꼭있다는겁니다. 그사람이 자신이면 만사형통입니다.

 다시 말해 그런 사람이 직장에서 버티고 있다면 소문 처럼 그 사람이 엉망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줄 알아야합니다. 오히려 상사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부적응자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무능력할 때 남탓을하게 되어있습니다. 좀 모잘라도 겸손하면 또 매력있는겁니다.
 조금 능력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면 대단해 보일겁니다.

 하지만 넓게 멀리보지 못한다면 업무는 잘해놓고 욕 먹을때가 많은겁니다.

 직장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 사표를 던지는겁니다. 왜냐하면 보통 당신 하나 때문에 여럿 힘들고 모두 불행한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불만 불평하면서 자꾸 여러 사람 선동하고 오염 시키지 말고 조용히라도 있어준다면 다행인 상태일겁니다.

 제발 꺼져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모두 행복하게 말입니다.

2017:02:09 15:16:36

 뭔 소리인가?
 평균 수명이 100살이 멀지 않았다고 듣지도 못했나 할거다.
 이 말은 현재 태어난 이들이나 해당되는 말일거다.

 그래도  요즘 선진국이 보통 80살이 넘는것을 생각하면 뻥수준의 말이다.

 50년을 넘게 살다보니 왜 50살이 노년이냐 반항하고 싶지만 여기 저기 노년의 증상들이 몸에 나타나는걸 보면 노인 맞는것 같다.

그래서 주장하는거다. 인간의 수명은 50살이다. 나머지 수명은 덤으로 사는거다.

그러니 늙어간다고 서운해하고, 무시한다고 삐지고, 소리 지리고 하지 말자는 말이다.

 태극기 집회를 예를 들어 미안하지만 욕 먹어도 싸다.

 젊은이들이 틀렸다고 말하고 젊은게 뭘 알아하지 말고 그들이 박근혜 싫다고하면 내려와라고 소리쳐주고 그들이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 동포라하면 인정해줘도 나라 안 망한다는 말이다.

 50살 이상은 감사하면서 한해, 한해 살아가야하는 것이고 60살 이상 부터는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거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소리치고 흥분하는게 말이 안되는거다.

 다시 말해 감사를 모르는 삶은 덤으로 주어진 50살 이후의 인생이 마음 고생의 연속이고 지옥같을 것이다.

 아직 살아가야할 날이 50년이나 더 남았다 생각하니 더 악착같아지고 속도 좁아지고 걱정은 많아지고 나날이 괴로움의 연속이 되는거다.

 그러지 말고 50살에 우리 죽었다 생각하자. 이미 죽은 목숨 한해 한해 감사할 뿐인거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열심히 살았고 노력했다.

  젊은이들도 50살까지 살자 생각하고 인생 빨리 빨리 살자.

 술먹고 놀고 게임하면서 시간 낭비 하지말고 서둘러서 시집장가도 가고 대학가지말고 직장부터 잡고 한번들어가면 평생직장이다 생각하고 견디고 살자.

그래서 모두 50살에 죽자 안죽으니 안 행복한거다.
더 살려하니 죽겠는거다.

 혹시 더 살게 되면 모두에게 감사하자. 미안해하자.
 신께도 감사하고 어린아이에게도 미안해하자.

행복은 50살에 죽으면 찾아온다.





 

 
 백설공주 동화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이 동화책에만 존재하는 줄 알고 수십년을 살아왔을거다.

또 마녀나 가질수 있는 도구인줄 알고 있을것이다. 난 마녀가 아니니까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매일 보는 화장실 거울 앞에서 이만하면 이쁜걸, 또는 멋진걸한 경험이 있다면 당신은 마녀거나 마녀의 거울을 소유한 사람일거다.

 난 이 현상을 근자감이라 부른다.

 근자감, 근거없는 자신감과 마녀의 거울(욕실거울)은 자신감을 심어주는 긍정의힘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긍정의 힘은 현실을 바로 보지 않고, 외면하고 "괜찮아 잘될거야"라는 자기 최면기법에 불과하다. 위로는 될지 몰라도 개선할수 없는 운 좋은 일만 바라는 게으른자의 전략이다. 물론 너무 의욕이 없다면 이 방법이 오히려 아주 좋은 치료가 될거다.
하지만 너무 오래 이 방법에 의지하지는 말라는 말이다.

근자감은 스스로를 위로하는 응급 처방법이기 때문이다.

 기준이 자신일 때 아주 관대해지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대표적인 현상이 욕실 거울 앞에서의 백설공주의 마녀가 물었던 질문을 던지는거다.
그리고 스스로 대답한다. "이만하면 괜찮은걸...,"
미안하지만 전혀 안 괜찮다. 더 노력해야한다.

 근거없는 자신감은 버리고  객관적이면거 근거를 가진 자신감으로 남 앞에서는 겸손을 유지하자~

 근거있는 자신감과 남도 다 인정하는 근거라해도 근자감은 혼자 즐기는거다.

근자감의 근거가 있던 없던말이다.



 얼마 전 딱 보아도  86kg, 키 158cm 건강한 여직원이 전에 "저 55kg까지 빼봤어요" 하는거다.

"와 다단~ 몇개월 동안이요?"

 "9개월동안 뺀거죠"라고 말했다.

그런데 다시 제자리 오는것은 아주 쉬웠다고한다. 

 그래서 살 빼는는것 포기한다는 말이다 28살인데 말이다.

"시집도 가야하는데…," 라는 나이든 직원의 막말이 날아왔다. ㅋㅋㅋ

 살 빼면 이뻐지고 남자들이 줄을 서겠다를 줄이면 "시집 가야지"가 된다. 
남자들의 화법은 이렇게 짧고 잔인하지만 정확한 말이다.

 그럼 왜 살 빼기를 포기하게 된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평생할수 없는 식이조절 법을 택한것이다.

그렇다면 평생할수 있는 식이조절법은 뭘까?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먹는것을 조절하는것으로 안다. 맞다 하지만 다이어트라는 단어 뜻을 넘어서 살을 빼려면 생각의 힘으로 빼야 하는거다. 

 평생 할수 있어야하고 돈 안 들이고 하는것 특별한 방법으로 하지 않는것을 찾아야 하는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별하지 않으면서 평범한 방법을 찾는 생각의 힘이 필요한거다.

운동은 걷기, 식이 조절은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기를 하는거다. 처음부터 잘 될것을 기대하지 말고 천천히 도전하고
꾸준하게 행해야 하는거다. 

그럼 오늘 부터 걷고 오늘 부터 물 마시자 

 이런 전략은 자살행위인데 이게 먹히는거다.
 많은 보수가 "안"을 택하고 있다는 입소문이다.

아니 보수가 진보에게 투표하겠다니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벌써 내 주변에 두명이나 이런 소리한다.
 그들만의 찌라시 지령이 또 떨어졌나보다. 노인 네트워크 일명 방방방에서 말이다.

 이기지 못할 선거이니 미운놈 못되게 하자는게 전략이란다.

개코같은 짓이다.

선거의 기본도 모르는 소리다. 선거는 될놈 찍는거다.

역으로 될놈 못되게하겠다는것은 선거방해다.
 
 민주시민이 할수 없는 생각이고 전략인거다.

또 한번 법을 훼손하고 질서를 무너지게하겠다는 전략인가보다.

성공할수 없는 전략을 그럼 왜 떠들까?

꼼수가 숨어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자멸로갈 뿐이다. ㅋㅋㅋ

 아내가 미워서 애인에게 잘해줄거라는 황당한 바람난 남편같은 이야기다.

이렇게 보수는 무너져가고 있다. 엉터리 애국자들과 함께…,


  1. 지나가다 2017.05.03 21:59 신고

    선거는 될놈 찍는게 아니라 찍고싶은 사람 찍는겁니다
    그리고 선거의 4대 원칙중 비밀선거는 그사람이 누굴 뽑을것인지, 누굴 뽑았는지 등을 강제로 알려지지 않을 원칙이지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선거 전후에 공개해도 됩니다. 타인에게 누굴 뽑을것인지 강요해서 물어본다거나, 누굴 뽑으라고 강요하는걸 하지 말라는거에요

    • Favicon of http://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2017.05.03 22:04 신고

      보수가 또 전략을 바꾸었죠 그사이 단일화해서 이기겠다는 개코전략으로요 이기긴 뭘 이기겠다는건지 망해가는걸 스스로 인정하고 있죠 현재는....,

 
겉모습은 젊고 신선하고 재주도 많고 노래도 잘하는데 난 이런 친구가 아름더럽다.

 겉으로만 착한척하고 성질 더러운게 아름더러웠다.

 욕이라도 맘것 해주고 싶었지만 그럼 내가 지는거니 속으로만 욕하기로 했다.
아름더러움 놈하고 말이다.

여러분 주변에도 재수똥 하나씩 있을거다. 아름더러운 똥 같은 인간말이다.

그 이름 한번씩 불러보자~
 희망과 긍정 마인드는 비슷한것 같지만 다른거다.

 희망은 현실 인정에서 출발하고 긍정은 현실 부정에서 출발한다.

"현재 상황이 최악이지만 이겨낼수 있어" 라고 하는것은 희망이고 "지금은 최악이 아냐 좋게 생각하면 다 잘될거야"하는게 긍정이라고 말하면 이해가 될거다.

 현실 도피가 긍정의 힘이라면 현실을 직시하고 탈출구를 찾는게 희망을 품은자의 태도인거다.

 긍정 마인들을 잘못 사용하는 예는 너무나 많다.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잘 볼거라는 생각부터 노력없이 횡재를 꿈꾸는 일까지 다양하다.

 현실을 인정하면 너무나 낙심이되고 용기가 안난다고 '긍정의 힘'이라 외친들 변화는것은 하나도 없는거다.

 간혹 신이 도와주실 거라는 믿음도 이런 긍정 마인드의 잘못된 망상인거다.

 성경의 인물 중 어느 누구도 긍정적이지 않았다는게 더 웃긴거다.

 그들은 대부분 인생에서 실패하였다. 낙심되었었다. 상한 심령에 신이 찾아오셨다는것이 일반인들과 다른거다.

 일반인에게는 신이 찾아오지도 않는다는게 더 큰 문제가 될거다.

 그러니 냉정하게 현실을 인정하자. 그리고 해결책을  찾고 최선을 다해보자 "잘 될거야"라는 근거없는 긍정이 아니라 "잘 해결할수 있을거야"라는 희망으로 말이다. 또 아냐 신이 이때 도와주실지도 모르는거다.

 기독교는 희망의 종교다. 적어도 죽어서 천국가게 되어있으니 말이다.

 절대 손해볼게 없는 종교다. 
 예수교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함으로 완성되는거다.

 혹자는 그 이후 뭔가를 자꾸해야한다고 가르치지만 그건 종교를 가지고 장난치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 종교의 완성은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것이 시작이요 끝인거다.

 다시말해 시작과 끝이 함께한다는 말이다.

 마치 태어나면서 죽음이 정해져 있는것 처럼말이다. "난 안 죽어"라고 외친다고 변하는게 없는것 처럼, 예수는 시작과 마지막인게 기독교인거다.

 여기서 생각해보자 믿음은 희망을 말하나 긍정을 말하나 고민해봐야한다.

 희망을 말하면 바르게 가르치고 있는것이고 긍정을 말하면 잘못된 이단이라고 보면 틀림없는거다. 
 끝을 보지말고 출발을 보라는 말이다. 현실을 인정하면 희망을 말하는것이고 현실을 부정하면서는 긍정을 말한다는 차이를 꼭 알아야한다.

 희망은 아까도 말했지만 현실 안정이 출발점이다. 내 주변이나 환경 모두를 인정해야 불행이 찾아오지 않는거다.

 불행은 항상 현실도피에서 시작된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현실을 인정하는 태도에서 출발해야 한다는것을 잊으면 안된다.

  요즘 불쌍한 전직 대통령 박근혜을 보면 알거다 도대체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근거도 없는 긍정마인드로 혼자만에 세상에 갇힌 어리석음을 보고 있자면 화가 날 정도다. 

 자신도 불행해지고 남도 불행하게 되는 이유는 현실 도피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우린 이런 바보짓 하지 말자. 주변을 돌아보고 인정해주자. 사랑은 그렇게 시작하는것이고 인정이 될때 희망도 보이는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2004년 3월 12일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한나라당)이 탄핵 소추했지만 탄핵되지 않았다.

 그리고 약 12년후 2016년 12월 9일 16시 10분: 재적 300명 중 234명이 찬성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소추되었다.

결과는 다 아는것 처럼 헌재는 탄핵을 인용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그럼 다음 대통령은 당연히 국회의원수 재적 2/3이상이면 탄핵 될수 있는거다. 조금만 잘못하면 말이다. 물론 야당의원수가 많아야 할거다. 박근혜는 여당인원수가 많았지만 탄핵된 참으로 능력없는 대통령이였다. 최고의 권력자이면서 억울하다고 하니 말이다. 

그럼 다음 대통령 일 못할것 같을거다 나라꼴이 뭐냐고 할거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아니 잘된거다. 이젠 최고 권력자도 탄핵될수 있다는걸 대한민국 국민이 보여준  멋진 사례가 된거다. 

 다음 대통령은 적어도 무능력하지 않을것이고 사리사욕을 채우지도 못할것이다. 국민이 무서워서 말이다. 그리고 그 다음 대통령은 거짓말이나 속임수도 쓰지 않을것이다. 도덕적인 문제만 있어도 하야할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형성될것이다. 

그런것이 발전이고 이런것이 민주주의가 아닐까 싶다. 부패없는 나라, 원칙이 통하는 나라말이다. 

 그러니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이젠 그만 태극기 흔들면서 한쪽 뉴스에게 귀 기울이고 " 큰일났네!" 라고 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위기는 항상 또 다른 기회다. 간혹 촛불을 빨갱이로 종복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북한의 지령에 움직이다고 하질 않나 자꾸 확인할수 없는 소리로 사람들을 현혹한다. 

 촛불안에 빨갱이가 있을거다. 태극기 안에도 자유한국당 안에도 그들이 주장대로 라면 다 빨갱이가 된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김정은 북한 정권이 박근혜정부보다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요구하는것은 박근혜 정부 보다 더 좋은 정부이지 북한 김정은 처럼 국가는 못살고, 공포정치로 독재를 하고, 권력을 세습하는곳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촛불은 태극기 집회의 탄기국이 말하는것 처럼 무식하지도 북한을 동조하지도 않는다. 이건 국민을 모독하는 거다.

 3.1 운동과 4.19와 6.29선을 이끌어 낸 국민의 사는 나라다. 

앞으로는 더 깨끗한 정치인을 요구하게 될거다. 이 아픔은 곧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내서 민주주의의 본고장이라는 나라까지도 부러워할 나라가 될거이다. 

나는 적어도 그런 희망으로 오늘의 사태를 지켜본다.  

 탄핵반대 노인 집회에 태극기가 사용되면서 태극기=노인 시위 이미지가 생겨 버렸다.

 오죽하면 며칠전 가로수에 걸린 태극기를 보고 탄기국이나 박사모가 한짓으로 오해를 했을까


태극기는 구청에서 매번 국경일에 미리 설치하는건데 말이다.

 끝까지 억울하다고만 하는 박근혜대통령을 보니 정말 잘못 뽑은것 같다.
그녀를 지지한 어리석은 국민들은 더 어리석은것 같다 또 속는다.

 헌재의 대리인단의 진술수준도 별반 차이나지 않는다.

 무조건 억지를 쓰고 모든걸 모함이라는식이다.

 법으로 판단하는것도 거부한다. 우주가 안다는건가?

법치국가에서 군주제로 가려고하는것같다.

군주제(왕정)국가도 왕족을 처형하는것 모르나보다. 그중하나가 김정남 암살일거다.

 북한은 인민공화국이란다. 우리가 보면 그냥 빨갱이 독재 왕정국가다. 그것도 3대째다.

박정희 딸 박근혜라서 이뻐하는거라면 민주주의 아니다. 이런 사람은 전제군주제 국가의 친귀족지지자 정도 되는거다.

 언론도 엉터리고, 국회도 엉터리고, 헌재도 엉터리고, 특검도 엉터리고 이 모든 국가 기관이 짜고  촛불 시민들을 현혹했다는 억지 주장을 한다.
 
 이런 극악무도한 주장을 카톡부대를 동원해 가짜 뉴스를 만들어 유포하는 조직을 누가 어디서 지지하고 교육하고 있는지 수사를 해야할일이다.

 너무 글이 멀리갔다.

 태극기는 독립운동의 상징이고 우리의 소중한 나라 사랑의 상징이다.
박사모 따위가 사용해도 되는 물건이 아니다.
 태극기가 박근혜같은 대통령 지지하는데 쓰이다니 참으로 통곡할일이다.
 
 임기도 얼마 남지 않은 어벙벙 대통령 지지에 이런걸 사용한 단체는 꼭 정권교체되면 댓가를 치루게 해야할거다.

 자랑스런 태극기로 국민에게 다시 돌아오려면 탄핵인용되고 정권교체된 새 대통령이 취임하는 어느 가까운 날이 될것같다.

 그동안은 태극기, 독립운동가가 된 심장으로 보관함에 숨겨 놓아야겠다.


김제동 때문에 50대 울뻔했다

특히 마지막 좋아하는 시라며 외워나간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내용에서 촛불집회가 답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박근혜 팬클럽으로 변질된 탄기국은 김정은을 찬양하는 북한과 너무 닮아있었다. 누군가를 증오하고 반사 이득을 챙기는 극우와 수구로는 민주주의를 할수가 없는거다.

헌재의 결정이 가까이 올수록 불안감을 더 느끼는 쪽이 어디인가 지켜본 국민은 왜 불안해하나 생각하게 될것이고 왜 아이처럼 때를 쓰고 막말을하며 추한 모습으로 변해가는지 알게 될것이다.

 태극기를 든 남한 빨깽이가 몰려다니며 행패를 더할수록 국민의 마음은 여당에서 더 멀어지는거다.




 보수가 대선에서 이기려면 중도인 나같은 50대가 인정할 이슈가 존재해야하는거다.

 20~30%의 지지로 대선 승리로 갈수없기 때문이다.
 탄핵하나 막겠다고 박근혜 사랑 외치는것은 정치가 아니라 팬클랩인거다.

 박사모로 주도되는 보수 집결은 태생적 한계가 존재하는거다.

 국회에서 여대야소인 상황에서 탄핵이 소추된것은 이미 여권의 분열, 아니 탄핵의 정당함이 통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태극기 노인 집회는 나날이 노인층의 지지를 받는다.

그렇다해도 헌재의 탄핵 인용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렇게 탄핵사유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탄핵기각을 내릴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닷불에 뛰어드는 풀벌레같은 태극기 노인집회를 보고 있는거다.

 황교안이 차기 적임자라고 노인들이 외친다.
박사모를 외치는 사람에게 정말 황교안이 우군일까?

 나라면 박근혜를 옹호라는척하면서 끌어내리고 대통령 후보 나갈것 같다.

 대안이 없는 인물 고갈 상태의 보수와 인물이 넘쳐나는 야권의 후보의 싸움에서 야권만 분열시켜도 쉽게 이기고 보수를 단결 시켜도 쉽게 이길수 있겠다는 계산을 황교안 대행은 할거다.

 그리고 .박근혜에서 황교안 사랑으로 돌아서기를 기다릴거다.

 한배를 탄 보수같지만 박근혜정권의 수명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사모 정신으로는 승리를 거두기 불가능하다는것을 스스로 알게될 날이 멀지 않았다.

오늘도 태극기가 바람에 벌럭였다. 숨차게...,
  1. Favicon of http://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2017.02.19 00:23 신고

    탄기국이 결국 오늘 자유한국당까지 자신들과 뜻이 안 맞는다고 당을 만들겠다는 발언을 했군요.
    이게 세개로 보수가 갈라지는건가요~

누구나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한다.

'이 옷 어때'하면 '좋아'라고 말해야하는것 처럼말이다.

하물며 '아버지가 암이시라고 의사가 그러더라'하는 친구에게도 '좋아질거야'라고 말해줘야하는게 우리가 사는 이 사회의 언어규칙이다.


 이런것을 거짓말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위로와 격려라고하는게 맞을거다. 이렇게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오히려 무례한 사람이라 욕 먹을거다.


 사실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를 좋아한다.  뭔소리냐 할거다. 욕 나올거다. 

 

 자기를 위한 거짓말쟁이는 미워해도 남을 위한 거짓말쟁이는 좋아한다는 말이다.


이제 이해가 갈거다. 자기 합리화나, 자기 방어나, 자기 이득을 위한 거짓말에는 욕 먹는거다.

또 남을 깍아 내리기 위한 거짓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 나머지 남을 위한 배려와 사랑의 거짓말에는 사람들은 고마워하기까지 한다.

더군다나 자기 이득이 있는 남의 거짓말에는 아주 관대해지는게 사람의 심리다.


 따라서 자기를 위한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하고 남을 위한 말에는 조금은 허락해야 하는거다.

물론 정직이 최선이다. 오래가는 거짓말은 없기 때문이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거짓말쟁이들 때문에 화가 날거다.

 대통령 얘기다. 대국민 사과에서도 언론을 불러다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도 자기 방어적 해명에 거짓말이 노출되고 있지만 스스로는 모르는것 같고 그 주변에 배울만큼 배우고 지식인이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들은 헌재에서 수준이하의 변명을 하는게 도저희 이해가지 않았을거다. 미친것들이라고 비난하고 욕했을거다.

 하지만 그들은 클라이언트를 대변하는 변호인이고 또 남을 위한 거짓말과 배려라고 보면 조금은 용서될거다.

 우리도 거짓말에 대한 경계를 하면서도 자신이 듣기에 좋은 거짓말에 행복해 한것 처럼 아마도 대통령도 자기를 돕는 사람들이 고마울거다. 결과에 안 좋게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지금의 대통령이 그런 거짓말에 속고 있다면 그것도 한심한 일이다. 정직해서 손해 볼것 같을때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는거다. 말이 많아지면 헛점이 보이게 되어 있다. 

 뉴스와 기사도 마찬가지다. 요즘 거짓 뉴스가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선거전에서는 더욱 심해질것이라고 한다. 

 누구의 말도 믿을수 없는 사회로 양쪽 언론이 몰고 가고 있다. 누가 나쁜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한다해도 이런 사회를 만든 주범은 구분해야 하는거다. 

 언론에 독립성이 보장될수 없는 구조이고 광고주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언론에 기대할것이 없는거다. 

 권력자를 감시하고 사회를 감시해야 할 언론이 죽은 사회, 언론인 조차도 거짓말을 해야 하는 사회에서 희망을 찾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오늘도 답답한 마음을 전한다. 누군가에게 최소한의 양심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이 나라의 노인들은 분명 미쳤다.
 박근혜의 잘못이 분명할뿐 경중의 차이 정도라고 보아야 할 상황에서 박근혜가 죄 없다를 외치니 말이다.

 직장에서 직원 하나가 나가도 관리자는책임을 통감한다.

 국민의 다수가 나와 탄핵을 외치면 당연히 억울하다해도 물러나는게 그래도 예의를 아는 사람의 태도다.

 그런데 박근혜가  말 바꾸기에 거짓말까지 하는게 그대로 방송에 나가도 이 나라 노인의 상당수는 박근혜에게 지지를 보내고 갑자기 촛불집회의 시민을 빨갱이 몰고있는거다.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박근혜 사랑이다.

 외치는것은 나라 나랑인데 박근혜 팬클럽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부 대중의 마비된 이성을 본다.

 헌재는 법으로 판단해야한다. 여론이나 언론의 힘에 흔들릴 이유가 전혀 없는거다.

 이 정도의 범죄 의심 정도면 탄핵해서 법정에 세워 죄 유무를 판결받게 하는게 맞는거다.

또 한편으로도  박사모나 노인들의 주장이 옳다면 박근혜는 법앞에 나와 진실을 밝히는게 당연한거다. 그렇지 못하다면 의심받을 수 밖에없다.

 자꾸 빠져 나가려고하고 도망다니고 부인하는것만으로도 죄있음을 인정하는 태도가 되는거다.

박근혜의 탄핵이 결정되면 일부 노인들의 실망은 감당하기 힘들거다.

 이 나라는 박근혜팬클럽이 아니다.
측근의  잘못도 자기 잘못으로 통감하고 책임지려는 태도가 대통령의 자리다.

 자식이 잘못을 하면 부모가 통감하는게 당연한거다.

 최순실 하나가 청와대에 들락거린것만으로도 대통령의 자질을 의심받을 만한 일이다.

50대로 이 사건을 지켜보면 마음이 무겁다.

 50대들이 언론보도에 흔들리고 헌재의 결정을 의심해서야 어찌 이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단 말인가.

난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헌재은 탄핵으로 응답할것이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두시간을 가다보니 갑자기 든 생각이 50여년을 살아오면서 기쁨을 느낄때가 몇번이나 되었나 하는 생각에 스친다.

난 너무 감정이 없는 남자인가보다.

 잘 흥분하고, 잘 웃고, 잘 떠들지만 이상하게 기쁨을 모르고 살아온것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드는거다.

나만 그런가?  너도 그런가?

 노안으로 오늘 처럼 눈에 초점이 잘 안맞는 날이면 급격히 늙어갈 노년이 불안하면서 인생을 뒤 돌아보게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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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80대 어르신이 50대인 나에게 청년인줄 알았다며 젊고 좋겠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 어른의 인생 무게가 그만큼 큰것이라기 보다는 승승장구한 젊은날이 어그제 같았던 착각때문에 또 다른 착각을 하게되는것이라고 느껴졌다.

 인생을 기쁜일로 가득 채우려면 마음이 변해야하는거다.

 불평 많은 노인네로 살것인지 행복했던 일을 기억하며 이해심이 많은 어르신으로 살것인지가 오늘 50대가 노년을 대비해 연금을 드는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일지 모른다.

성경에 이런말이 있단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놀라운 말이다


 사실 광화문과 서울역은 비교 대상도 안된다.

 극우의 하는짓이란게 자기 맘에 안들면 다 빨갱이다 좌빨이다 억지주장뿐이기 때문이다.

2016:12:03 17:08:18

2016:12:03 17:16:46

 
 광화문에 나가보면 알겠지만 분노의 함성이 아니다.

 정의를 원하는 국민의 외침이고 축제다.
격이 다른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물론 지나친 발언이나 억울함을 호소하는 발언이 간간이 있기는 하지만 어느시대에도 어느나라에서도 볼수없는 멋진 시민의식으로 가득하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래서 밝구나 싶을 정도다.

2016:12:03 18:49:40

 말도 안되는 나라꼴 때문에 나온 국민들이지만 너무나 침착하고 질서있다.

 청와대가 가까운 효자동과 서촌마을 쪽은 위험하지 않을까 싶겠지만 가보면 오히려 광화문과는 다른 축제 분위기에 놀랄뿐이다.

2016:12:03 17:37:51

  경찰 차량에 꽃 스티커를 살짝 붙여주어서 혹시 때려고 고생할 의무경찰까지 생각해준다.

 소리지르기보다는 "근혜는 아니다" 캘롤송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광화문 촛불 축제에 나가기 전 아래 동영상보고 가사라도 외워 놓으면 센스있는거다.

 https://youtu.be/nvRJR_AzRus

아마다 10일날도 이와같을 것이다.

 난 50대 아저씨로 좌도 우도 아니다.

 하지만 왜 매주 광화문에 나가게 되냐면 그냥 사람들이 자꾸 나와서 날 찾는다.

참 다행인것은 난 박근혜 안 찍었다는거다.

 그게 요즘에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른다. 조금만 미안하면 되니까 좋다.

서울역에서 생때 쓰는 노인들 심정 알것같다. 근혜가 정말 그런짓을 했다고 인정하는 순간 죄책감에 자살이라고 하고 싶어질까 무서운거다.

 그럼 7차때 광화문에서 보자  ~

 이번 선거때부터는  보수로 위장하고  가짜 반공의 탈을 쓴 친일과 군부 독재세력은 찍어주지 말자.
아니 선거 좀 참여 꼭하자~ 바쁘더라도..,

 박대통령이 내동댕이친 대한민국의 국격, 광화문에서 국민이 다시 세우고 있다는걸 세상이 이젠 다 안다.

 내가  지하철로 출근하는 역은 차량이 첫 출발하는 특별한 곳이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출발하는 전철을 기다린다. 

종점역에서나 가능한 일이지만 마침 차량기지가 있는 곳이라.  이 역 주변 사람은 출근 호강을 누리는거다. 

간단한 줄서기지만 이것도 사회의 축소판이다. 사회 생활이 줄서기라고 했던가 여기서도 줄 잘 서야 앉아서 출근할수 있다. 

 앞에 사람이 머뭇거리는 순간 줄서기에 늦은 서너번째 사람은 못 앉게 되기 때문에 필자는 항상 뒷 사람을 생각해 최대한 멀리 빨리 걸어가 빨리 앉아 준다. 그래야 뒷 사람이 진로 방해를 받지 않고 옆출구에서 들어 오는 사람보다 빨리 자리를 잡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내 뒤에 서 있는 사람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의 이런 노력으로 맨 앞에 서는 경우 최대 5명까지는 넉넉히 앉게해주고 있다. 


 우리역에서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와 같이 빠르게 움직여 준다. 누가 가르쳐 주어서도 아니지만 다 같은 마음에서다. 

항상 줄서기 맨 앞에 있을수 없는 일이라 두번째나 세번째 서 있다 해도 뒷사람을 위해 열심을 다하는게 보통이다. 상부상조인거다.  

 하지만 오늘은 그렇지 못했다. 보통 3번째까지는 무사히 앉아서 출근할수 있지만 네번째 , 다섯번째 사람은 정말 운이 좋아야 앉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4번째에 내가 서게 된거다. 

 이를 어쩌나 하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앞 사람들이 모두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큰일났다. 열차가 다가오고 있는데도 여전히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망했다. 

 마지막 순간 앞에서 첫번째, 두번째 사람이 고개를 들어 앉는데 집중을 한다.  다행이다.

 그런데 내 앞사람 세번째 사람이 뭐 중요한것도 아닌데 열심히 스마트폰만 본다. 앞이 캄캄해진다. 뭐 이런놈이 다 있나 싶었다. 이 자기만 아는 놈 뒤통수를 째려보게 되었다.  

 살짝 압박을 가했다. 밀었다기 보다는 느낄수 있을 만큼 정도 였는데 이 녀석이 뭔 심술이 났는지 계속 질로 방해를 하면서 좌우로 왔다 갔다 심술을 부린다. 

 마지막까지 자기만 앉고 나를 못 앉게 하려고 계속 막는다. 나도 산전수전 공중전 나이인데 당할수 없는거다. 살짝 밀고 그녀석 옆에 앉았다. 

 그때 그녀석에게서 오는 말이 " 왜 밀어요~" 라는 말이였다. 나도 응수했다. "아이 참~ 거" 더 이상 대화하지 않았지만 출근하는 30분 내내 저주를 퍼 주었다.

 불필요한 신경전으로 둘다 아침 기분을 망쳤다. 

 내릴 때 얼굴을 확인하려도 참았다. 이유는 다음에 또 만나면 정말 기분 나쁠것이고 내 뒤에 선다면 나도 복수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아침 출근길 자동차도 아니고 기분 나쁘다고 진로 방해까지 하면서 그런짓을 할 필요가 있나 싶으면서도 나도 그렇지 뭐 꼭 앉아 가겠다고 압박을 해서 이런 꼴을 당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경전으로 얻을게 있는가 생각해 보면 비참한거다. 둘다 바보같은 짓을 한거다. 바보다

 

 우리 사무실에는 잘 웃고 상냥하고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일하는 착한 여직원이 떡 하나 있다. 거기다 리엑션까지 좋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잘한다.  그래서 모두 좋아한다.

 주변의 여우같은 다른 여직원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모자란척까지 한다.
겸손하게 자신을 계속 낮춘다.

 이 정도면 좋은 대우를 받아야하지만 모두 좋은 직원이라고 말할뿐 그리 성공적이지는 않다.

 강해져야하나 고민하지만 천성이 착해서 강한척 할뿐이다.
알다시피 이러면 몸이 힘들다.

 어디서나 약싹 빠르고 눈치 좋은 녀석이 오히려 인정받고 힘있는 자에게 아부를 하고 그렇지않은 자는 무시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왜냐하면 상사는 자세히 직원들을 들여다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눈먼 리더는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자만 능력있어 보이고 그의 소리만 듣기 때문이다.

 유능하고 성실한 직원은 그래서 지쳐가는거다.

 기회 주의적인 태도가 어찌보면 한정된 에너지를 적절하게 쓰기 때문에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지는것일 수도 있다.

 왜 착하게 살면 손해만 보게 되냐면 착한 사람을 이용하는 못된것들 때문이다.
 
 자기가 할일도 착한사람 시키고 시킬수 없으면 도와 달라고 하고 자기는 에너지를 축적하고 나쁜 일을 모색하는데 그 시간을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디서나 치우치지 않는것이 매우 중요한거다.

 착하고 성실하데 못된것들에게 이용당할 만큼 착하면 안되는거다.

 혹시 착하고 성실한 스타일이라면 그 쪽으로 승부를 걸거라면 무조건 착하게는 피해야하는거다.

 착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신이 감동할때 뿐이다.


  1. Favicon of http://dorandorandotcom.tistory.com BlogIcon 나무아미타블 2017.05.11 21:05 신고

    그거이 아니고 상사가 똑같은 놈이라 그런겨 ... 제대로 된 상사면 다보인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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