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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09:14:38


걷기출근중 우이천변 산책로에서 발견한 노견의 산책이다.
물건 운반용 수레를 끌고가는 노부부 옆에 많이 늙어 보이는 진돗개가 있었다.


뭔가하고 유심히 보려하는데 수레에 노견이 탑승하면 걷고 노견이 내리면 수레는 대기하고 또 올라타면 걷고 하는거다.

 너무 인상적이라 스마트폰으로 찍은거다. 세상에 이런일에 나올만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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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애견등록제가 뭔지 아시나요? 그럼 동물 보호관리시스템은요? 


 애견 등록을 해보니 애견등록제가 아니라 애견주인 등록제다. 애견주인의 신상과 주민번호를 등록해야한다. 개인정보 유출은 없을까 걱정이다. 

 

 또 얼마나 홍보가 안된건지 겨우 6%등록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애견들고 안가도 그냥 등록해 준다. 수수료 받는 동물 병원은 손해볼것이 없기 때문일거다.

  목걸이형으로 15,000원 내면  목걸이에 걸수 있는 칩을 줍니다. 나중에 등록증을 찾기위해 약10일후 자영업자가 사업자 내듯 등록증 받으려 또 동물 병원에 가야 하는데 등록할때 그런 설명 안해주는걸 보면 까먹은건지 변경된건지 확인이 안된다. 


뭔가 엉성하다. 혜택은 없고 나중에 애견주인들에게 동물 키우는 세금 내라고 할것 같다. 유기견들 처리 비용에 키우는 모든 사람에게 부담시키려는듯 보인다. 


 애견을 키우다 보면 주인이 바뀔수도 있는건데 애견중심이 아니라 주인 중심의 등록이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또 왜 이리 비싼지... 통 이해가 안간다.  등록 안하고 키우다 걸리면 벌금 낸다고 해서 등록하는 수준이다. 


이젠 대포차, 대포폰, 대포견시대가 올것 같습니다. 무등록 강아지 시대 말입니다. 무등록 애견은 걸리면 우리개 아닙니다 할것 같다. 


 하여간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이라는 사이트를 소개해 본다. 웃긴건 주민등록번호 입력해야 회원가입된다. 제한적 실명확인제 폐지된것 정부는 모르는거 같다. 

http://www.animal.go.kr/portal_rnl/index.jsp


 결론부터 말하면 유기견 방지가 목적이라는 애견등록제 할 필요 없습니다. 왜냐면 몸에 삽입하는것이 문제가 되어서 전면 시행할수 없게 되면서 마음만 먹으면 유기견 만드는 비양심을 막을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많은 애견들 잘 키우고 있는지 확인할것도 아니고 예방주사 안 맞으려 오면 안 키운다고 보거나 강아지 버린 것으로 보고 확인서 요구할지도 모를 일이다. 


여러가지 번거로운 상황이니 안 걸리면 되는거라 생각하고 등록 안할 사람이 더 많을것 같다. 


하지만  우리집 강아지를 등록했다. 


2013:02:14 18:27:14

2013:02:14 18:27:22


예전의 자동차들 처럼 어디 사는지 도시이름이 써 준다. 이젠 서울개 지방개 구분되는 시대가 되었다. ㅋㅋㅋ


어떻게 등록하는지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전에 쓴 글을 링크 걸어 놓겠다. 

2012/12/27 - 동물(개) 등록제 2013년 1월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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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내가 헌 옷을 던져 주면서 강아지 옷을 만들란다
아니 집에서 노는건 내가 아니라 아내인데 기가막힌다
바보같이 난 오늘 강아지 옷본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종이에 몇번 그려 본후 한장을 가지고 퇴근을했다
처음 종이로 옷본을 만들었을 때는 울 강아지가 뚱뚱한지 몰라 실패했다

옷본을 늘려서 종이를 이어서 겨우 사이즈를 맞추었다
아래의 첫번째 사진은 날씬한 강아지 옷본이고 두번째는 뚱뚱한 강아지 옷본이 되는거다
하지만 울 강아지는 특대로 다시 옷본을 수정했다 아래세번째 사진이다

그리고 저녁 먹고 TV 보면서 바느질을해 두개의 강아지 옷을 완성했다


2013:01:20 19:41:15


2013:01:20 20:11:15


2013:01:20 20:14:42


2013:01:20 21:13:13


2013:01:20 2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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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하루강아지를 훈련 시키는 이유/ 놀이 

게으른 청춘이 보기에는 자신이 강아지 처럼 먹고 자고 하다가 이런 영상을 보면 강아지와 자기를 빙의 되어서 아니 강아지를 학대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귀찮게 왜 훈련시키고 그 댓가로 저게 뭐냐~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하루 종일 할일 없어 잠만 자는 우리 소미(말티즈강아지)입장에서는 주인이 아는척해주고 명령도 내려주고 간식도 주는 놀이를 하니 너무 즐겁고 좋은겁니다.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면 장난감을 가져와 제 발 밑에 놓습니다. 던져 달라는거죠 심심했다 이거죠 놀자는거죠. 낮잠을 그리 자니 밤중에 잠이 올리가 없는데 가족들은 다 자니 너무 심심했던거죠.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그렇게 고생시키면서 그릇 가져오기 귀찮아서 강아지 혹시 시킨다고 욕하는분들은 너무 애견에 대해서 모르는 소리하는 거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강아지에게 간식이나 훈련 먹이는 안 주어도 무방하다.. 왜냐면 강아지는 같이 놀아주는것만으로도 칭찬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단지 간식을 더 주는건 동기 부여를 시켜주기 위한 훈련 첫단계에서만 이다. 


나이든 사람이면 다 알거다. 학교에서 100점 맞아 오는거 인생의 몇% 영향을 미칠까 효과 없다. 학교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것은 실제로 써 먹지도 못하는 쓰레기들이다. 


 하지만 많은 상식이 있다는건 어떨때는 불편함을 덜어 주는 좋은 도구가 되고 또 공부하는 훈련도 나중에 뭔가를 연구하고 준비할때 그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인거다. 


 게임이 잘 되는날 기분 좋아하는것도 남이 볼때는 욕먹을 짓이다. "그게 그리 좋냐~" 하고 말이다. 고등동물인 사람도 작은일미친들이 좋아하고 환장하는것 처럼 강아지작은 기쁨을 위해 기꺼이 최선을 다하는거다


 연애인들 좋아해서  공연장에 가고 야구가 좋다고 흥분하는 것도 같은 거다. 그거 우승하면 자기가 뭐가 좋은데 ... 야구에 관심없는 사람이 볼때는 병신짓인거다.  


 야구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할거다. ㅋㅋㅋㅋ  많다. 아주 아주 많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적다. 그런데 야구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그런 세계가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한다.

 

 그래서 남의 가치에 대해서 작은 일을 커다랗게 보는 시야를 가진 사람을 비난하면 안되는것 처럼 강아지 작은 기쁨을  주는 주인을 비난하면 안되는거다. 


 요즘 대통령 선거전이 한참이다. 이것도 누가 이기건 대부분의 국민은 상관없는데 뭔 한일전 스포츠 경기 보듯 흥분하고 있는것도 

뭔가에 매료되어서 그런거다. 


아마도 이번 선거 결과 나오면 또 서울 광장이건 광화문이건 몰려나가서 소리지르고 난리 칠거다. 


우리집 강아지 위에 동영상에서 하는꼴 보는것 처럼 그 광경을 볼 사람이 아마도 45%는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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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했다 들어온 아내에게서 카톡이 왔다. 

혼낼까 하다가 그냥 두었단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 왜 저녀석은 팬티를 좋아할가 똥냄새를 좋아하나 개들의 인사가 항문과 성기의 냄새를 맡는것 때문일까 ? 


이해가 할수 없는 강아지의 세계다. 


빨래 통에에서 가족의 팬티 한장씩을 모은거다. 사람으로 치면 변태새이끼다. ㅋㅋㅋ


하지만 강아지를 이해하려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가족에게 했다. 아는척 한거다. 

그건 강아지는 식구들의 냄새가 나는 팬티가 너무 좋을수 밖에 없어서 그래

가족들이 모두 외출한 집은 너무 외롭고 허전한데 가족 구성원의 냄새가 확실히 나는 팬티를 가까이 하고 있으면 혼자 있는것 같지 않고 좋아서 그러는걸꺼야


외출할때는 그냥 팬티 한장 집에 던져주고 나가~ 




어떤가 내 상상력 그럴싸 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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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북극곰 ° 2012.11.29 19:34 신고

    강쥐 행동들은 다 이유가 있다죠 ~ ! 그냥 우리사람들이 모른척하는거죠 !

    혼나야할님은 소미가 아니라 짐에서 제일 늦게 나가신분입니다 ㅎㅎ 강쥐님은 혼자두는게 아니죠

    옛적에야 마당에 목줄하고 종일 집만보고 주는 밥만 먹었지만 요즘은 그러나요

    아주 상전 모시는겁니다 우리집에도 상전한분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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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간식을 일어나면 주다보니 녀석 내가 잠에세 깨어나면 앞에 와서 이렇게 앉아 있는데 간식을 그냥 주면 안되기 때문에 몇가지 명령을 돌아가면서 시지한다. 


그런데 며칠 같은 명령을 하면 녀석이 명령 패턴을 외워서 먼저 해 버리기도 한다. 


 

 

2012/08/23 - 집에서 하는 강아지 훈련 / 복종의 극치 먹이을 먹고 있을 때 "놔~" 명령


2012/08/01 - 강아지에게 간식 봉지를 가져오게해서 간식을 주는 훈련


2012/07/19 - 강아지 훈련은 힘들어


2012/07/09 - 말티즈 애견훈련 빵~빵야~


2012/07/05 - 클리커 훈련으로 강아지 돌아를 완성


2012/02/14 - 강아지 훈련 / 식사시간에는 집에 있게 하기 '집으로


2011/07/04 - [애견훈련] 그릇을 가져와야 간식을 주는 주인과 강아지


2009/08/24 - 강아지 훈련/ 손, 손주세요 성공 동영상 이입입니다. 말티즈 소미 입니다.


2009/05/04 - 강아지 훈련 / 현관 출입 / 뒤로, 기다려, 이리와


2009/03/19 - 애견 훈련 / 말티즈/ 군대간 소미


2008/11/20 - 애견훈련 / 먹기 위해서 기다린다. 기다려 / 말티즈 / 소미


2008/11/17 - 애견훈련 / 말티즈 / 소미/ 빵야~ 하면 죽은척하기 연기


2008/11/12 - 애견훈련 / 말티즈 강아지/ 8개월 소미장군 (여) 어설픈 빵야


2008/09/10 - 애견훈련 말티즈/소미장군/ 먹어 훈련 2단계


2008/06/18 - 애견훈련 / 기다려 / 3개월이 안된 말티즈 훈련에 들어갑니다.


2008/06/09 - 강아지 훈련 / 실내견은 방 출입을 금지해야합니다.


2008/05/31 - 애견훈련 / 말티즈 소미 /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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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같이 산지 5년이나 되었다. 세월 빠르다더니... 이녀석 나이가 들더니 조금 교활해졌다.  순수함이 좀 없어진게 분명한데 아닌척 한다. 


 작년만 해도 냉장고 문만 열어도 언제라도 벌떡 일어나서 냉장고 앞에 앉아서 기다리더니  뭘 줄까 하고 말이다. 

요즘은 내장고 문 열어도 지켜본다. 뭘 꺼내는지 확인하고 자기가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판단하고 꺼내는 사람이 줄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한다. 생각이 많아진거다. 


 외출할때도 귀찮다고 줄을 자기가 물고 가려고 한다. 줄을 잡지 말고 그냥 놓으라는거다. 자기가 다 안다는거다. 

엄마는 가야 슈퍼갈거라는걸 아는거다. 슈퍼에 도착하면 지정적에 딱 앉아서 조용히 기다린다. 맛있는걸 사오기를 기다리는거다. 

 

 슈퍼 아줌마는 우리 동네 명견 왔네 한다. 묶어놓지 않아도 알아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어제밤이 이 녀석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 하루종일 졸린게 이녀석 때문이다. 


 원래 강아지를 자기 집에서 따로 자는데 겁이 많은 이녀석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니 내가 자고 있는 쇼파로 올라왔다. 그래서 같이 자게 되었는데 이녀석 혹시 내가 압사 시킬까 신경쓰다보니 잠을 깊이 자지 못한거다. 물론 새끼강아지도 아니니 압사당할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혹시 힘들게 할까 신경쓴거다. 


 녀석 자기도 힘들었을건데 새벽까지 함께 잔것 같다. 자다보니 다리 밑에 있던 녀석이 없어졌다 아마도 내 다리에 한대 맞은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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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북극곰 ° 2012.11.29 19:46 신고

    오 ~~! 소미 정말 대단한 아이군요 ~!!

    정말 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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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견 소미 


2012:10:18 14: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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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4:52:25

아래는 그 동영상이다. 


 다른집 강아지들도 이런가 싶다. 훈련을 어릴적 부터 시켜서 말 잘듣는 강아지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거 너무 소심한거 아닌가 걱정인거다. 


 식탐은 어릴적부터 자유급식을 해서 배고픈 적이 없었을것이고 또 간식은 자주 먹으니 사실 먹는것이 욕심을 내지는 않는 강아지다 또 말티즈 종이 식탐은 없는 종인것 같다. 


 그래도 너무 소심하다. 먹을것 앞에서 이성을 잃을 정도로 정신을 못차리는 강아지인데 간식을 줄때 만큼은 매우 이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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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2.11.29 15:38 신고

    저희도 강아지 키울때 그랬어요..ㅋ 하두 짖지 않아서.. 아픈게 아닌가.. 근데.. 주인이나 자신에게 위협이 될때만 짖더라구요..ㅋㅋㅋㅋㅋ 한번 짖으면.. 난리 났었어여.. 지금은 아마.. 무지개를 건넜을듯.... 저희 8년키우다가 도시로 이사하는 바람에 원래 주인집에 보냈으니까요..

  2. ° 북극곰 ° 2012.11.29 19:51 신고

    조금전에도 비슷한 상황(비됴) 을 봤는데요 ~!

    소미가 소심한게 아니구요 뚜껑이 있으니까 뭔뜻인지 간파를 못하는 겁니다

    뚜껑은 덮여있고 아빠는 먹어라 하고 지금 아주 헷갈리는 겁니다

    그래서 뚜껑이 열렸는데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눈치를 보고 있는거 아닌가요 !!

    애가 정말 영리해서 그런것 같아요

    • 야야곰 2012.11.29 20:04 신고

      소미는 어릴때 부터 훈련을 시켜서 먹던것도 내려놓게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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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꺼울 집 강아지 소미는 간식을 쳐다보고 있으면 그걸 달라는거다. 소심한 강아지라 간식 봉지를 주어도 가지고 가서 먹지를 못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내가 일어나길 기다리다가 일어나면 앞에와서 간식 있는쪽으로 머리를 돌려서 의사 표시를 한다. 

물론 난 이때 그냥 이쁘다고 안 준다. 꼭 한가지 이상의 명령을 수행하게 한후 그 칭찬으로 간식을 준다. 


강아지는 말은 못해도 눈치는 100단이다. 말 못하지만 먹는것 앞에서는 머리를 열심히 쓴다. 


울 소미는 빵야를 하면 머리를 들고 죽은척 한다. 물론 눈도 안 감는다. 빵야를 한후 머리라고 말해야 머리를 땅에 닿는걸 수정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간식앞에서는 이성을 잃는게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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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10.12 14:21 신고

    여기에 글만 써도 여기 저기 sns에 그대로 복사가 되어서 날아간다니까~ 그게 좋을때보다 나쁠때가 더 많아

  2. Vain.kr 2012.10.12 17:43 신고

    그래도 인내력이 좋은대요? ㅋㅋㅋ
    얼마나 배가 고팠을꼬~

    • 야야곰 2012.10.12 20:33 신고

      그래도 말 잘듣죠?
      자유 급식이라 배는 안 고파요 항상 밥그릇에 가득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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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집은 박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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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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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을것 달라고

말티즈인데 주둥이가 너무 지져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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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북극곰 ° 2012.11.30 12:38 신고

    피자는 않먹나요? 아님 않주시는거??

    • 야야곰 2012.11.30 15:24 신고

      집에서 기다리면 다 먹고 조금 보상으로 줍니다. 그걸 기다리는거죠 강아지는 ... 매번 그래 왔기 때문에 나중에 준다는걸 알아요 이때 마지막에 안 남겨주면 울더라구요 눈에 눈물이 고여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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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빼앗긴 강아지 물어 하니 빨리 물어서 집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러다 뭐라고 하니 소심한 성격 다시 가지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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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뽀뽀하는 여자들이 많은것 같다. 
http://m1.daumcdn.net/thumb/T480x416/70//1837423855E899B89D4677


이다해가 키우는 윌리암이라는 강아지와 뽀뽀한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와 화제다.
월리암이고 싶다는 남자들의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강아지를 방에서 키우는 입장에서는 자꾸 상상이 되는 장면이 있다.

그게 뭐냐면 강아지, 이 개들은 큰볼일을 보고나면 똥꼬를 열심히 핥는다는거다.

양치질를 매일 해준다해도 이런 강아지와 뽀뽀를 한다는건 위생상 좋을리가 없을거다.

간혹 아내도 강아지가 귀엽다고 뽀뽀하려고 시도할때가 있다.

다행이 울집 강아지는 서열이 낮고 어릴적부터 혼자 자도록 훈련되어서 감히 얼굴을 핥지는 않는다. 또, 먼저 다가와 이런 행동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자꾸 주둥이 가까이 입술에 대면 본능적으로 핥을수 있다는걸 명심해야한다.

어쩌다 아침에 강아지가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핥을때가 있는데 보통 이럴때는 화장실에 똥누었으니 치우라는 뜻이다. 이럴때 마다 알았다 치워주마한다. 손도 딱아야하니 안 일어날수가 없는거다.

하지만 다른 가족들은 자기를 좋아해서 그러는줄 알고 이블속으로 끌고들어가서 같이 자려고하는거다.
이럴때 가끔 엉덩이에 똥덩어리가 달려있을때가 있는데 그걸 보고있다가 소리 지를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몇번을 말해주어야 알아듣는거냐고 가족들에게 소리를 치게되는거다.

강아지는 혀로 밑 딱는다고 아침에 애교 떠는건 똥 치우라는듯이야~

이다해씨 강아지똥과 뽀뽀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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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집 강아지가  훈련을 어렸을때 부터 시켜서 그래도 말을 잘 듣는 편인데 식사시간 "집으로" 명령을 잘 못알아 듣습니다. 왜냐하면 먹을것 앞에서는 정신을 내동댕이 쳐 버리거든요.

그래서 "집으로" 하면 가긴 가는데  세번은 뒤돌아 보면서 다시 불러주지 않는가 눈치를 봅니다. 그리고 바로 나와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요 며칠 집중 훈련을 시키리고 마음 먹었어요. 

"집으로" 명령에 집으로 가면 "기다려" 시키구요.  만약 식사가 끝나기전에 나오려고 하면 "집으로" 명령을 재 사용해서 나오지 못하게했어요. 그리고 식사가 끝난 후에 꼭 먹을것을 주었어요. 몇번 그렇게 하니 이젠 강아지가 알아 들었어요. 

 우두머리가 밥 먹을때 집에 있으면 먹을것을 가져다 주는걸 안것 같습니다. 몰라도 지시가 엄하니 안할수 없겠죠. 
 
 3일째 되는날 부터는 한번의 명령에 집으로 이동합니다. 식사가 끝날때 까지 나오지 않고 있으면 식사후 가서 칭찬해주고 머리를 만져주고 그후에 먹을것을 주었어요. 차츰 먹이보다 칭찬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 저녁 식사를 할때 강아지가 왔다 갔다 하지 않아서 좋구요  고기라도 먹으려고 상추 좀  올려 놓으면 강아지 꼬리가 살살 거리다 닿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이젠 위생적으로 식사를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쉬운 건데 신경을 안쓰고 그냥 지내온게 문제였어요. 

2009:11:26 10:40:32



 서열을 분명하게 유지하는건 기본이구요. 식사순서도 강아지에게는 서열 싸움이니 모든 식구가 식사를 한후 강아지에게 먹을것을 주는건 당연한겁니다.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건 사람의 생각입니다. 강아지는 서열이 낮으니 당연하다고 받아들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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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8시쯤 슈퍼에 가기 위해 문을 여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쭈루루 달려 와서 불쌍한 표정을 하고 쳐다보는거다. 저 유기견인데요 부탁합니다. 그러는거다.

아니 너 왜? 여기 있니? 하니 대답이 없다 남의 가정사 너무 따지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그냥 들어오게 했다.

 그런데 녀석 이발을 해서 털이 하나도 없는 말티즈 였다 얼마나 추울까 싶어서 집안으로 일단 들어 오게지만 찜찜하다.  우리집 강아지 소미 자기 영역에 들어온 불쌍한 녀석을 동정하기 커녕 으르렁 거리면서 경계를 한다. 매정한 녀석이다.

 그래서 울타리를 치고 그안에 일단 추위를 피하게 해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녀석 주인 못찾아 주면 유기견 센타 보내게 될것이고 그러면 안락사 될것이 뻔한데 참 걱정이였다 그렇다고 강아지 한마리를 더 키울 생각은 없으니 말이다. 일단 옷도 입고 이발도 한것으로 보아 누가 잃어 버린 강아지로 판단해서 경비실에 이야기 해 놓았다. 그리고 한 30분쯤 지나자 다행이 강아지 주인이 나타났다. 알아 보니 같은 층 아파트 주민이였다. 



 첫마디가 여기 강아지는 말썽 안 피워요? 그러는거다.  예 안 피워요. 아 예~ 하고 나간다. 아주머니였는데 아마도 말썽 피워서 좇겨난 모양인데 이 녀석 추우니까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아무 집이나 들어가자 하고 들어온 모양이다. 

일단 강아지가 말썽을 피운다는건  불만이 있다는 뜻이 됩니다. 또 훈련이 안돼 있으면 당연히 말썽을 피우게 됩니다. 강아지 잘못이라기 보다는 다 주인 잘못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선천적으로 기형이거나 문제가 없는 강아지라면 다 주인 잘못이죠.

인터넷에서 찾아 보면 강아지 훈련시키는 동영상이 많이 있으니 잘 보시고 따라하시면 훈련된 착한 강아지를 키우게 될겁니다.
 
미니아빠의 동영상이 참 잘 설명하고 있으니 훈련 안된 강아지 때문에 고민이라면 아래 주소에 가면됩니다.
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Q-LcZ3Ls9Q90&svcid=8&clipid=13389583

강아지 훈련할때는 절대 야단쳐서는 안 고쳐 집니다. 개는 야단치는 말뜻을 전혀 못 알아 듣는다는걸 주인이 자꾸 착각을 하는게 문제입니다. 이럴때는 훈련 절대 안됩니다. 저희 집에서도 오히려 서열이 제일 낮은 아들이 훈련시키면 더 잘되는건 아마도 저는 자꾸 야단을 쳐서 녀석이 항상 긴장하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유기견을 발견했을때는


1. 일단 안전한 장소로 강아지를 옮깁니다.
2. 아파트인 경우 경비실에 알리구요. 주택인 경우 주인을 찾습니다. 만들어 전봇대에 붙여야 겠죠.  물론 멀리까지 붙일 필요도 없고 여러장 붙일 필요도 없어요 왜냐면 주인들은 여기 저기 찾아 보기 때문에 오히려 집앞에 한장만 붙여 놓는게 더 눈에 잘 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적어도 이틀간은 보호해야죠. 그래도 주인이 안나타난다면 할수 없이 구청의 유기견 신고를 해야 겠지요.  
 



 오늘 이런일을 당해보니 무척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모른척 할까 진짜 고민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보호 하시고 주인을 찾아주려고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오래 추운곳에 있었는지 몰라서 집안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밖으로 내보내면 빨개벗겨서 내보낸 꼴이 겁니다.  속옷차림으로 밖에 서있다고 생각해 보시면 맞습니다.  저희 집에 들어온 강아지도 그세 감기에 걸린것 같았습니다. 

 추가 소식: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지나가는 아내에게 말했답니다. 혹시 강아지 안 키울래요?   아마도 어제 저녀석을 다른 사람 주기로 결정했나 봅니다. 집으로 돌아간지 하루도 안되었는데 퇴출 결정이 내려진것 같습니다.  훈련 안된 강아지 키우는건 정말 힘들죠. 그래서 아내에게 이야기 했어요 한달만 훈련 시켜 보는건 어떻냐고 말해 보라고 무료로 훈련시켜 주겠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한달치 사료값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일 하다는건 손해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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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부터 저희집 강아지에게 "굴러"를 가르치고 있어요. 손 동작은 손바닥을 뒤집으면서 "굴러"라고 외칩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굴러주면서
"굴러" 몇번을 해주었어요. 그리고 먹이를 들고 "굴러"를 외치니 저녁에 우연히 제가 명령을 하니 우연히 굴렀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도 먹이로 한번 더 가르쳤어요. 그리고 삼일째 되는날 굴러야 먹이를 준다고 판단한 강아지 이젠 잘 굴러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이녀석 뭔 명령을 하건 굴러요. 그래야 이뻐하고 먹이를 준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

 이 녀석의 단순함에 웃음이 났어요. 그래 우리가 소미의 생각을 못 읽고 내 맘대로 생각한거구나 하구요.

 
강아지의 마음도 못 읽으면서 복잡한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아직 멀어어요. 강아지 마음부터 읽어 보세요.


강아지를 훈련시키다 보니 사람은 진짜 말 안듣는 동물입니다. 우리 단순해 지자구요. 

물론 요즘은 모든 명령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찍는 날은 너무 흥분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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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시켜 먹은 양념 치킨을 아들은 아침을 위해 몇 조각 항상 남겨 놓았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저렇게 먹는다. 문제는 아들이 강아지 소미의 간절한 눈빛을 외면하는것을 넘어서 놀린다는거다. 줄것 처럼 말도 걸고 줄듯 내밀어 보이기도 하고  결국 그러다 한조각 빼앗기는 일도 벌어지기도 한다

 아들은 이것이 서열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하지만 서열이 아래라 해도 자꾸 놀리고 열받게 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걸 설명을 해주어도 아들은 모르는것 같다. 

 아시는 분은 다 알겠지만 강아지들은 소심한 복수를 꼭 한다. 권위와 서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열받게 해서는 안된다 다 먹고 꼭 조금이라도 남겨 주어서 은덕을 내려야 주인이 진짜 좋다고 항상 땡큐 땡큐하는거다. 

2009:08:23 20:34:35아침식사로 아들이 양념치킨 먹고 있다. 소미는 자기 안 주나 하고 지켜 보고 있다. 서열 3위 아들과 서열4위 소미의 신경전이지만 소미는 얻어 먹는게 목적이다.

2009:08:23 20:34:52더 맛있는척 하고 먹고 있다.

2009:08:23 20:35:08딴청까지 피워 봅니다.

2009:08:23 20:36:30소미 먹고 싶지만 쇼파 위는 못 올라가고 빼서 먹었다가는 보복이 두렵고 소심해서 그냥 쳐다만 봅니다.


2009:08:23 20:37:21자세를 바꾸어 보기도 합니다.

2009:08:23 20:37:28아빠가 사진을 찍으니 한번 쳐다보면서 도와달라고 눈빛을 보내 봅니다.

2009:08:23 20:37:44어찌 안되겠냐고 눈높이를 맞추는척 하면서 다 먹었나 그릇 안을 봅니다.


2009:08:23 20:38:15아들이 먹다가 쉽니다. 소미는 마음이 타들어 갑니다.

2009:08:23 20:39:12다 먹어 버리기 전에 한조각 주지 않을까 하는 저 표정 너무 불쌍합니다.

2009:08:23 20:39:21더욱 간절히 쳐다 봅니다.

2009:08:23 20:39:26사진을 찍던지 말던지 입니다.


2009:08:23 20:43:21그룻을 하나 더 가져온걸 보니 줄려나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2009:08:23 20:43:34큰 그룻 만 쳐다 봅니다.


2009:08:23 20:46:09자꾸 작아져만 가는 소미, 그릇은 점점 커보입니다.


 결국 강아지소미는 아침에 치킨 한조각도 못 얻어 먹었다 보통 먹다 떨어지면 주는데 성필녀석(아들)이 요상하게 안 떨어지게 접시를 받치고 먹어서 얻어 먹지 못한것이다. 

 아마도 소미는 오늘밤 치킨먹는 꿈을 꾸지 않을까 싶습니다.  꿈에서는 서열 3위가 되어서 쇼파위에서 맛있게 치킨을 먹고 있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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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09.08.23 23:36 신고

    저도 침이 넘어가는군요.. ㅎ
    둘의 신경전이 볼만한 걸요..하하

    • 야야곰 2009.08.24 08:22 신고

      항상 보면 서열 3위가 윗사람으로서 잘해주면 서열4위가 행복해서 그냥 4위에 있어도 좋다 할텐데 꼭 소미를 놀려서 서열 싸움유발하고 있답니다. 안줄거면 집으로 가라고 하던지요 텔레비젼 보면서 놀리면서 먹으니 소미가 애가 타고 속이 타고 복수의 칼날을 가는겁니다. 얼마전에도 놀리다가 물린적이 있든요.

  2. kim^^* 2009.08.24 17:32 신고

    세상에불쌍한눈으로 쳐다보니 내맘이 짠하네여 ㅋㅋㅋ 조금남겨주시지??울애(6살말티즈)는짖고난리인데여 치킨먹으면 훌련이안되서^^*

    • 야야곰 2009.08.24 22:02 신고

      6년 키웠으면 귀신이겠는걸요. 말만 못하지 사람 같겠죠?

  3. 문스팸 2009.08.24 21:31 신고

    아.. 저도 배고파집니다..ㅠㅠ

  4. 냐오 2013.03.04 14:19 신고

    ㅠㅠ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저 아련아련 눈빛 ㅠㅠ 얼마나 먹고 싶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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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와 보니 아들이 신이 났다. 카메라를 들고 오더니 나에게 보여준 사진이다.

12010:08:12 22:22:16잠자다 일어나 보니..,

22010:08:12 22:22:38완전 포위되어 있는거다.

32010:08:12 22:22:43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

42010:08:12 22:22:47그런데 이 조그만 병사들이 날 포위한건지 감이 안온다.

52010:08:12 22:23:29뒤에 서열위인 주인집 아들을 보아서 가만이 있지만 .. 거참...

62010:08:12 22:23:35모르겠다 죽은척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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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05:31:15
집에 혼자 있는게 너무 심심하고 무서워서 매일 운다..밖에서 뭔 소리만 나도 무서워서 짖는다. 사실은 우는거다. 사나워서 짖을때는 어린아이들이 왔다 갔다 할때 뿐이고  무서워서 짖을때는 소리가 기어들어간다. 밖에서는 들리지도 않을 정도로..., 

소심한 강아지 우리집 소미입니다. 귀가 아파서 운다는 사람도 있고 말못하는 짐승이라 어디가 아파서 우는거라는 사람도 있는데 가끔 보면 먹을것 안주어도 울고 너무 반가워서 도 운다. 감정이 풍부한 강아지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저렇게 눈물 자국이 나서 이쁘 얼굴 다 버려 놓았다. 

주둥이의 털을 길려서 좀 가려주면 그래도 잘 안보이지만 요즘은 삭발을 한후라 저렇게 눈물 자국이 잘 보인다. 방금도 집에 돌아온 날 반기는데 모른척 했더니 좀 슬픈지 조금 운것 같다. 

내일 어린이 날이니 우리집 강아지 소미도 맛있는거 사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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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율리시스 2010.05.06 02:51 신고

    아~ 그래서 눈물자국이.... 소미는 정말 감정이 풍부하네요.

  2. 재아 2010.05.06 23:27 신고

    음... 뭐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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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19:12:56
거름 25000원 주고 미용했다. 아니다 삭발했다. 이유는 손질을 안해주어서 털이 너무 엉켜서지만 하여간 처음에는 털없는 강아지 인줄 알았다. 일주일 쯤 지나니 이젠 좀 털이 올라오고 있다.


2010:04:16 19:15:21
어디가 아파서 눈물을 많이 흘리는가 항상 걱정인데 알고 보면 녀석 너무 소심해서 먹이를 주려고 해도 흥분해서 울고, 그러니까 좋아도 울고, 슬퍼도 우는거다. 감동을 잘한다고해야하나... 여자 아니랄까바서 아주 감성적이다.

2010:04:16 19:16:11
녀석은 자신 찍는걸 너무 싫어한다. 거리를 맞추기 위한 붉은색 빛이 싫은 모양이다. 이게 자외선인가요 적외선인가요? 모르겠다. 적외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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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10.04.20 17:13 신고

    오~ 털들을 밀어 놓으니 더 예뻐 보이는데요~+_+

  2. 줌마띠~! 2010.04.25 12:30 신고

    눈물자국 지워주는 지우개 있어요~

    • 야야곰 2010.04.26 09:07 신고

      물약 처럼 되어 있는 게 집에 있지만 효과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눈물 자국이 계속 남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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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외출했는데 아이들이 물었다 뭔 종류에요? 강아지~

2010:04:12 18:38:46



사실 이사진은 미용한지 일주일이 지난 거랍니다. 털의 모두 밀어 버렸답니다. 관리를 안해주어서요.
그런데 외출 나갔던 울 강아지  동네 여자 아이들이 강아지다. 이름이 뭐예요? 종류가 뭐예요?  치와와 같은데 귀가 쳐진게 이상하단다.

치와와보다 몸도 크구요.

복실복실한 털을 다 깍아 버렸더니 진짜 치와와 같더라구요. 저희집 강아지는 말티즈 입니다.

미용을 위해 병원에 두시간 놓고 온게 큰 충격이였는지 아이가 성격이 변한건지 며칠 요상하게 행동하더라구요.
공포의 병원이였나 봅니다. 털을 강제로 다 깍이고 무섭게 했겠죠.

며칠 말을 잘 안듣고  서열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도 보이더라구요. 정신이 없는 아이처럼 말입니다. 어리광도 피운다고 해야죠. 조그만한 일에 놀라서 금지구역인 방으로 들어 오기도 하더라구요. 보통 겁을 많이 먹거나 위협을 느낄때가 아니면 방에 들어 오는건 허락이 안되는데 말입니다.

이일이 있은후 녀석 맛있는것 많이 먹었답니다. 불쌍해서 그런지 아내가 강아지 간식을 자주 사주었거든요

사실은 귀에 습진이 생겨서 병원에 갔다가 털을 밀어버린겁니다. 많이 엉켜서요. 유난히 눈물을 많이 흘리고 귀에서 냄새가 나서 병원에 가게되었지요. 미용비 25000원 습진치료비 6만원정도들어간것 같아요. 한번갈때마다 2만원씩 낸것 같습니다. 보험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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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줌마띠~! 2010.04.13 11:33 신고

    강쥐..미용 시킬때.. 미용사들은 주인이 보고 있으면.. 깍이기 힘들다고 하는데..주인이 지켜봐야지..강쥐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 야야곰 2010.04.13 16:10 신고

      스트레스 때문에 2시간을 기다릴수 없었다는게 문제죠. 강아지들이 너무 소심한건 애완용으로 키워서 그런가 봅니다.

  2. 드자이너김군 2010.04.20 17:14 신고

    우아.. 사람보다 치료비가 더 많이 드는군요..
    소미야 아프지말고 잘 크거라~

  3. 레드캣 2010.06.03 21:18 신고

    아가가 너무 예쁘네요>_<//

    얼짱강아지& 얼짱고양이 콘테스트에 한번 참가해보시는건 어떠세요??

    http://www.redcatdiary.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8

    응모자가 별로 없어서 당첨확률이 매우 높아요~!!

    당첨되시면 <영화예매권 2장+아가들 간식>도 함께 보내드려요^^

    오늘도 아가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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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0:20:59
2009:11:26 10:40:32
2009:11:26 10:40:36

 녀석이 점점 더 똑똑해 져 가는것 같아 걱정이다. 아내와 아들이 이녀석을 못당하고 있다. 개가 점점 똑똑해진다고 느끼는건 아마도 눈치가 점점 더 빨라져서 일거다. 눈치로만 세상을 사는 강아지의 능력은 어디까지 일까? 

모르는 말을 할때는 못 알아 듣겠다고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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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촌스런블로그 2009.11.26 23:46 신고

    와~~애교가 정말 좔좔 흐르네요^^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 야야곰 2009.11.27 10:07 신고

      ㅋㅋㅋ 쇼파위에서 뭘 먹고 있으면요. 쳐다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저렇게 해보니 편했나 봅니다. 요즘은 저 모습으로 쳐다봅니다. 머리를 쓰는걸 보니 늙은겁니다. 이제 2살이 되어가거든요.

  2. 줌마띠~! 2009.11.28 12:03 신고

    예쁜척이 아니고..까만 눈동자와 까만 코...너무 예뻐요...그리고

    소미는...제가 아는 동생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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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dydy311.tistory.com/1180 
가위로 애견 미용시키기 
 

2009:11:09 01:49:40



 얼마전 털 관리를 안해 주어서 털이 너무 엉켜버려서 몸 전체를 밀어 버렸습니다. 한시간 넘는 작업에 강아지가 잘 견디어 주더라구요. 역시 복종하는 강아지라 다행스러웠어요. 좀 엄하게 대하기도 했지만요. 

 말티즈 견종이 털은 잘 안빠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대신 하루라도 빗질은 안해주면 털이 엉켜서 떡이 된다고 해야 하나요. 엉망이 됩니다. 매일 빗질 못해주니 몇달에 한번 삭발을 할수 밖에 없어요. 

여러번의 실패로 얼굴만 남겨 놓았어요. 

 제가 얼굴은 이쁘게 못 자르거든요. 다행이 아내가 얼굴 미용을 하면 좀 모양이 그럴싸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부부가 분업을 합니다. 몸은 제가 미용을 하구요. 얼굴은 아내가 합니다. 

 일주일이 넘게 미용을 안하던 아내가 월요일 새벽 1시에 갑자기 우리 강아지 소미의 얼굴을 손질해 주는게 아니겠어요
 
이때다 하고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2009:11:09 01:50:102009:11:09 0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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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깊은호수 2009.11.09 17:55 신고

    저도 닥스훈트와 슈나우저를 키우는데 슈나는 집에서 미용을 못시켜요. 하도 반항을 많이 해서요 님의 강아지는 그래도 잘 참내요. 아주 이쁘군요.

    • 야야곰 2009.11.09 20:21 신고

      겁이 많아서 혼나는걸 무서워 해요. 그래서 뭘 해도 잘 참고 기다려요.

  2. 2010.08.03 15:49

    비밀댓글입니다

    • 야야곰 2010.10.14 18:45 신고

      다 말 잘듣지 않나요? 특별한것 같지는 않아서요 이녀석 서열이 우리집에서 제일 꼴찌라 찍소리 못해요.

 생긴거에 비해, 하는짓에 비해 이쁨을 못받는 소미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녀석이 하는짓이 이쁜건지도 모르겠다 서열이 맨 아래이니 교만할수 없는거다.

 오늘 하루도 가족들에게 이쁨을 받으려고 최선을 다한 저녁 좀 쉬고 있는데 모델 하라고 해서 이렇게 사진모델까지 하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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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버스 2009.10.05 08:26 신고

    너무 귀여운 아이입니다.ㅋㅋ

  2. 드자이너김군 2009.10.07 12:24 신고

    날이 갈수록 귀여움이 커가는 소미~ 이젠 집도 잘 지키겠군요.^^

    • 야야곰 2009.10.07 14:58 신고

      아파트 살아서 잘 지키면 안됩니다. 짖는건 절대 안됩니다. 요즘 그걸 조절훈련 중에 있어요. 짖으면 혼나요 소미는.,

  이제 1년 반이나 되었다. 이젠 완전한 성견이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똑똑해 지고 눈치가 100단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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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비(翠琵) 2009.09.20 22:10 신고

    ㅎㅎ 소미 너무 귀여워요^^

  2. SAGESSE 2009.09.20 22:35 신고

    저나 소미나 "치힌"좋아하는 것은 똑같답니다~ 이런 빨랑 자려공 로긴도 안하공 뷰 뜌떤눌렀네요. 야야 곰님, 편안한 밤 되세요~~

  3. 영웅전쟁 2009.09.20 23:37 신고

    ㅎㅎㅎ
    너무 이뻐고 귀여워요 ㅎㅎㅎ
    제 딸 별이랑 너무 닮앗군요 ㅋ
    눈치 100단 인정합니다.
    제 딸 별이도 눈치 100단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월요일 멋지게 시작하셔
    다음주는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야야곰 2009.09.21 09:45 신고

      월요일 하루종일 자전거를 탈 계획이였는데 비가 하루종일 온다는군요. 저녁때라도 비가 그치면 좋겠어요. 아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4. 드자이너김군 2009.09.22 17:22 신고

    으흐흐 귀여운 소미~ 강쥐들은 정말 크면 눈치만 늘어가는것 같아요.
    주위에 있는 아이들을 보면 말이죠.. ㅋ

    • 야야곰 2009.09.22 18:35 신고

      드자이너김군님을 보면 댓글 왕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딜가나 댓글이 있더라구요.

  5. 환2 2009.09.29 15:42 신고

    입을 벌리고 있는 사진이 참 귀엽네요 ㅎㅎ 저희집 강아지도 슬슬 눈치가 좋아지고 있는중이라 공감이가네요 ^^

    • 야야곰 2009.09.29 16:13 신고

      이제 내년3월이면 두살이니 많이 컸죠. 이녀석 이젠 구렁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2009:08:31 09:45:03

사냥 대상은 서열위인 가족들의 먹는걸 애교를 피워서 빼앗아 먹는겁니다. 이걸 야야곰 사냥법 이라 합니다.

2009:08:31 09:46:42

첫번째 목표에 실패하자 두번째 목표물로 이동합니다.

2009:08:31 09:47:49

실패 했지만 혹시나 하고 다시 한번 쳐다봅니다.


 저희 집 말티즈 소미는 2kg 정도 나가는 1년 6개월된 강아지입니다. 그런데 요녀석 몇달사이 500g이 늘어 났어요. 처음에는 저울이 고장 난줄 알았어요.
 
슬개골이 안좋은 소미에게 이건 치명적 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켜야 하는데 녀석 먹이를 얻어 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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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이스 2009.08.31 16:59 신고

    우리집 녀석들도 저래요.ㅋㅋㅋ
    전 다이어트 시키느라 정신없어요~ 살 많이 찌면 애들도 아프더라구요^^

  2. 야야곰 2009.08.31 17:00 신고

    방금 병원에 갔다 왔는데 3kg 으로 비만 으로 판정 받았어요. 다이어트 시켜야 할 판입니다. 사료를 잘 안 먹어도 그냥 두라고 했답니다.

  3. 2009.08.31 17:07 신고

    두 번째 사진은 꼭 입 벌린 해치 처럼 보이네요ㅋㅋ 표정이 좋아요.

  4. kim^^* 2009.08.31 17:13 신고

    다이어트해야겠네여?ㅋㅋ 울애도(말티즈6살)3.5키로인데 슬개골이약하다고 조심하라하는데 잘안되드라구여 ㅋㅋ 소미도 맛나는거 먹을땐 불쌍한눈으로쳐다보면 자꾸 주게되자나여?우리도할머니가자꾸만 주닌간 다이어튼무리에여 소미살쪄도 이쁘네여^^*

  5. 걸어서 하늘까지 2009.08.31 17:39 신고

    사자처럼 보이는군요. 근데 체중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고생이 심하겠네요;;

    • 야야곰 2009.08.31 20:39 신고

      아마 많이 울겁니다. 녀석 사람 먹는걸 안주고 식구끼라만 먹으면 쳐다보면서 눈물 흘려요.

      소미의 다이어트는 식구들이 더 괴롭답니다.

  6. iPhoneArt 2009.08.31 22:53 신고

    악~귀여워요. :) 강아지 먹을것 안주기 정말 힘들어요. ㅜㅜ 하지만 다이어트 해야 한다면 건강을
    위해서 조금 적게 줘야겠지요.

    • 야야곰 2009.09.01 12:06 신고

      녀석이 서해서 엉뚱한 짓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안줘 ~ 안준단 말이지 하고 심통을 부리면 ...,

  7. 드자이너김군 2009.09.01 00:06 신고

    사자가 되기전에.. 사료를 적게... ㅋ
    낮에 강아지가 한마리 지나 갔는데.. 순간 돼지로 착각했다는.. 쿨럭..

  8. 취비(翠琵) 2009.09.01 00:20 신고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동물들 다이어트 시키기가 정말 힘든것 같아요^^

    • 야야곰 2009.09.01 12:08 신고

      독한 마음 먹으면 쉬워요. 안주면 되거든요 그런데 집안의 강아지는 그게 쉽지 않아요 이젠 도둑질을 할것이 뻔하거든요.

  9. 그렇군요~ 2009.09.01 11:39 신고

    ㅋㅋ 아이고~ 너무 귀여워용~ ㅎㅎ
    그나저나 다이어트 해야겠군요? +_+
    근데..너무 밥 안 주면 영양실조 걸리더라구요..ㅜ.ㅜ
    아궁...

    • 야야곰 2009.09.01 12:09 신고

      밥을 안주지는 않아요 사료는 자유 급식이거든요 문제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거라서 가족이 전체 다이어트를 이번 기회에 하면 될겁니다.ㅋㅋㅋ

 소미하고 놀아주는거라고 주장하지만 소미입장에서는 가끔 너무 괴로운지 며칠전에는 물어 버렸다 물론 물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방어하도 살짝 입을 가져갔는데 이빨이 날카워서 스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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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기 2009.08.27 22:03 신고

    역시 말티즈는 귀여워요 저도 말티즈랑 시츄를 키우는데요 하는짓이 말티즈가 더 귀엽네요

    • 야야곰 2009.08.27 22:14 신고

      말티즈 더 귀여워요 .. 저희집 소미는 비교대상이 없어서 천덕꾸러기로 살고 있어요.

    • 카기 2009.08.28 15:19 신고

      저희짐 말티즈 밀크란 넘은 시츄 초코를 지 하녀 부리듯이 부려먹으며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어요;;
      하는짓도 밀크란넘이 귀여워요 ㅋㅋ

  2. 취비(翠琵) 2009.08.27 23:02 신고

    ㅎㅎ 귀엽기는 해도 약간 성격은 있나보네요^^

    • 야야곰 2009.08.28 06:47 신고

      소심하구요 겁쟁이 입니다. 성격은 없다고 봐야죠. 서열이 맨 아래이기때문에요. 큰소리만 나도 "집으로" 하면 무조건 꼬리 내리고 자기 집으로 갑니다.

  3. 드자이너김군 2009.08.28 00:00 신고

    아유~ 너무나 귀여운 소미~ 성격은 있군하~ㅋ

  4. merongrong 2009.08.29 00:59 신고

    강쥐가 웬지 불쌍해져요 ㅠ.ㅠ

    • 야야곰 2009.08.29 09:18 신고

      꼭 그렇지도 않아요 아들이 저러는걸 강쥐는 놀아 주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주 저러고 놀아요 좀 과격해지고 하면 서열 3위 아들에게 주의를 주죠 덩치가 산만한 녀석이 힘을 주면 소미 죽는다. 소미는 의료 보험이 안되서 고치려면 돈이 아주 많이 들어가...? 하고 소리치죠ㅣ 보통 아들이 혼나죠. 아 그리고 저희집은 강아지 구타 안해요. 물론 2~3번 혼난 적도 있지만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하죠. 말을 잘듣는 강아지라 사실 맞을 일이 없죠.

  5. 환2 2009.09.24 14:48 신고

    귀엽네요 ㅎㅎ 아이랑 놀고 있는걸 보니 절로 미소가 ^^

집에서 자고 있는데2009:08:15 02:06:53

먹을걸 또 한손에 보여주고 사진을 찍었나 보더라구요.

2009:08:15 02:08:52

아들의 사진 실력이 아직 모잘라서 좀 흐르게 나왔답니다.

2009:08:15 02:09:29

순간 포착면에서는 잘 찍은거죠. 초등3학년이거든요.

2009:08:15 02:13:23

강아지 소미가 뭔가를 집중하고 있는걸 보니 먹을것을 보여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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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00:33:54
귀찮아 졸려?

2009:08:12 00:33:45
서열이 한끝 높다고 날 놀리는거야 하는것 같습니다. 아들이 사진을 찍었거든요.

2009:08:12 00:33:20
싸워 봐야 주인이 저녀석을 더  이뻐하니 서열을 올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하면서 포기한듯 합니다.

2009:08:12 00:32:19
잠이나 자자

2009:08:12 00:17:23
2009:08:12 0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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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겉으로는 아주 순진해요 하지만 녀석이 사람의 기생 동물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사람의 손길이 없이는 이 장모종 도저히 자연상태에서 수명이 몇년밖에 안될거니까요

 

눈치를 봅니다.2009:08:07 10:53:32눈치를 봅니다.

이쁜척 해 봅니다. 2009:08:07 10:53:27이쁜척 해 봅니다.

반응이 없자 오바합니다.2009:08:04 23:53:40반응이 없자 오바합니다.

필살기/ 불쌍한척 합니다.2009:08:04 23:49:22필살기/ 불쌍한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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