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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사가 화제다.

 억지로 소식하는 다이어트는 배 고픈다 그래서  실패하게된다. 배고픔을 오래 참지 못하고 다시 먹기때문이다.
 그런데 고 지방 저 탄수화물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기 때문에 혈당이 오르지 않으면서 배 고픔을 잊게해 준다는거다.

결국 지방 축적을 막는 방법으로 저 탄수화물 저 당분 식사법이다.

 그럼  고지방 저탄수화물 누구나 성공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든다.

일단 버터와 고기 비싸다. 지속 가능할까가 의심된다. 중간에 중단하면 마찬가지로 요요가 온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침은 간단식하고 점심은 일반식하고 저녁 한끼를 고지방, 저탄수화물하면된다.

 저녁에는 탄수화물과 달달한 음식만 먹지 않으면 되는거다.

일반인이 전문가 처럼 방송 좀 보고 완벽하게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사법 불가능하다.
 서서히 워밍업을 하면서 지식을 습득하면서 이 방법의 문제점들이 보완되어가는것을 지켜보면서 따라해도 늦지 않을것이다.

 아주 간단한데 이것도 못하겠다면 평생 뚱뚱하게 살수밖에 없다.

 아래는 야야곰의 다이어트 전문 블로그의 글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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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무날 집에 있으면 자고 먹고 자고 반복하기 때문에 일단 마눌님 모시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아마 혼자였다면 북한산 정상에 올라갔을 겁니다.

 어딜갈까하다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근처 하늘공원에 올라갔죠

 공원 입구에서 전기차 편도 2000원, 왕복 3000원했지만 운동하기 위해 나온거니 저희는 계단을 통해 걸어서 올랐습니다.

 295계단 안 힘들고 근방 올라갈수 있고 뒤돌아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2016:10:06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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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5:59:02

/// 다이어트///
다이어트 이야기 해볼까요~ 이 글을 쓴건 자꾸 움직이는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니  생활속에서 자꾸 움직이시라고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움직이다보면 다니면서 자꾸 먹을게 생각나는 분들있죠 그럼 탄수화물 중독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자꾸 목이 말라 음료수 찾으시는분들 가짜 갈증입니다. 사실은 설탕이 고픈겁니다.

 오늘도 동행자 마눌님이 탄수화물 중독이라 자꾸 음료수 사먹자고 해서 못 먹게 했지만 결국 하산 직전 블랙커피 두잔과 캔커피까지 마시고 말았어요.

 처음부터 달달한것 하나 먹었으면 만족감으로 쉽게 진정되었을 겁니다.

 점심 후 3~4시간 지나면 혈당이 떨어지는 요시간때 달달한것 하나정도는 오히려 다이어트 할때 식이 조절에 도움을 줄수도 있습니다.

 마눌님 생각에 달달한것 먹으면 살찌니 참아본겁니다. 전 처음부터 달달한것 하나 먹으라고 말했죠~

 블랙커피로 만족 못한 뇌가 단걸 주문했고 아내는 갈증으로 판단하고 어쩌면 참고 블랙커피를 한잔 더 먹은것일수도 있습니다. 뇌가 다시 신호를 보내자 결국 못 참고 설탕 가득든 커피 하나 더 사먹고 진정했죠

 그런데 한 시간 후 집근처 이마트에서 또 배고프다고 우유 200ml 두개 먹어버려죠.  혈당이 그동안 또 떨어진겁니다.

 갈증이 거짓 배고픔인것은 혈당이 떨어진 탄수화물 중독자에게서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설탕을 멀리하라고 하면 설탕만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탄수화물도 줄여야합니다. 

 오늘 아내의 모습에서 예전의 절 보았습니다. 저도 매번 달달한 커피를 계속 먹는 습관이 있었죠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꼭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중독에 대해서 공부해야겠죠

 다이어트는 아는 만큼 또 실천한 만큼만 빠지는 냉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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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0살 아저씨다. 첫월급 탔다고 저녁 외식할까 하면 좋지 뭐사줄려고..,부드럽게 나가야 하는데...

못난 나는 됐고 난 라면 먹을거다. 아들하고 먹고와~ 라고 아내에게 소리쳤다.

상황을 설명하면 그럴수도 있지할지 모르나 어떤 경우에도 그러면 안되는 거라는걸 모두 알거다.
예의를 갖추고 거절했어도 되는 일이였다.

물론 난 현재 다이어트중이고 1년동안 정체기를 경험중이다. 더 안빠지는 경계선에 온 느낌이다.

화내면 지는거다. 아내에게나 자식에게나 다이어트에게라도 말이다.

못난 성격이다. 밖에서 친절한척하는것은 다 가식인거다.

내가 함부로할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인격이 부족하고 수양이 부족한 난 50살 아저씨다.
라면 먹으면서 슬픔을 같이 먹었다.

2015:09:25 18:32:56


아직도 나 처럼 버럭질을하는 가장이 있다면 우리 그러지 말자
벌써 부터 이러면 더 나이들면 추한꼴만 당하게 될거다.
저 늙은이 소리 듣지말고 저 어르신 소리듣는 노년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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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인 어제 경기도 양평에 다녀왔다. 오던길에 팔이 가려워서 보니 모기에 물린 자국이 보였다.

파스 바르면 되겠지 했다. 다음날 팔을 보니 부어 올라있었다.

며칠 가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도 걱정이 되어서 검색에 들어갔다.

가족중 유일하게 짧은 팔 티를 입은게 실수였던것 같다.

가을철 날씨 좋다고 기온차 커서 낮에 덥다고 짧은 팔 티 입는분들 특히 조심하자.

2014:10:04 20:21:00


열이 나는게 없는걸 보면 며칠 있다 괜찮을것 같지만 며칠이라도 불쾌함을 경험하지 않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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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기연구소 2016.07.15 02:04 신고

    좋은 정보 및 자료 감사합니다 .
    출처 표시후 스크랩 해 가겠습니다.
    원치 않으실 경우 쪽지 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모기연구소" http://cafe.naver.com/mosquito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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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사람일 때는 죄송합니다를 아끼지마라 하지만 윗사람이 되서는 미안한 일을 하지마라 


 요즘 젊은 사람중에는 잘못을 하고도 잘못했다는 말을 못하는 이가 많다. 자존심이 강한건지 가정 교육을 못받은건지 알송달송하다.


 세상 기준이 자기면 자신의 실수는 그럴수도 있는 일이 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세상은 자기가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윗사람이 보기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그럴수도 있지 하는 태도는 최악이 아닐수 없는거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나이가 들고 살아남아 윗사람이 됐다면 또 문제를 만드는데 그건 자꾸 아랫사람에게 미안한 판단과 미안한 짓을 하는거다.


또 이런짓 하면서 이런 사람은 절대 아랫사람에게 미안하다고 안한다는거다.


 실수가 많은 사람이 세월이 지나도 실수를 난발하는건 젊은날 자기에게 너무 관대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두에 "아랫사람일 때는 죄송합니다를 아끼지마라 윗사람이 됐다면 미안한 일을 하지마라" 라고 한거다.


 젊은날의 실수는 용서를 구하면된다. 하지만 리더의 자리에 서서는 절대 실수하지 마라 당신의 실수는 많은 사람을 슬프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짧은글 괜찮았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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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트를 16개월차 하고 있는 불량다이어터로서 한달에 1kg씩밖에 못뺀 난 오늘도 다이어트 정보를 탐색하기 위해 네이버 검색을 돌렸다. 


그런데 신문사 뉴스들이 서로 같은걸 보고 같이 모여서 쓴것 같은 15분 추위 노출은 1시간 운동효과라는 글이 보였다. 


그래서 몇개 읽어 보니 영상 15도에 노출된 신체는 그런 능력을 발휘한다는거다. 


안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설날 먹은 음식때문에 이번주에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데 이런 뉴스를 내보낸거다. 

 

 외신에 따르면 10~15분 몸이 떨리는 온도 영상 15도에 노출되면 호르몬 변화로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내기 시작한다는거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다이어트 하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유는 득보다 실이 많을수 있기 때문이란다. 


2014:02:05 14:54:09


그런데 뚱뚱한 사람은 추위에 강하니까 하루에 3시간 운동 못할거라면 추위에 45분 노출되는게 아주 좋은 방법같아 보인다. ㅋㅋㅋ


 그래도 그렇지 하루에 3km를 왕복해서 걸어 다니는데 영하의 추위에 말이다 몸이 떨리기는 커녕 땀이 나는데 운동하지 말고 가만 서있는것과 효과가 같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체온 유지의 중요성


 그래서 좀더 공부해 보기로 했다. 추위에 몸이 그렇게 반응한다면 더위에도 같은 반응을 보이는건 아닐까 하는 가설도 가능해 보인다. 


운동을 하면 몸이 더워지는 것 처럼 매운걸 먹으면 더워지는것도 효과가 있는건가 싶다. 


다시 말해 정상체온을 벗어나면 우리몸은 뭔가 일을 한다는 뜻인가 보다. 


 그런데 한방에서는 살찐 사람들이 정상체온보다  몸의 온도가 낮아서 살찌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건 또 뭔가? 싶다.

체온이 내려가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살이 찐다는거다. 성인 남여 1만명의 체온을 측정한 결과 60%가 저체온이고 정상이 20%선이였다고 한다. 


 저체온의 원인은 운동량이 줄어서 근육량이 줄어있어 근육이 열을 발생 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그밖에도 저체중의 원인은 다양하다고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1)면역 기능을 졸게한다.

2)세포의 신진 대사를 좋게한다.
3)효소 (효소)의 기능을 좋게한다.
4)신체의 전체 흐름을 좋게한다.


 겨울밖에 할수 없는 15도 이하에 10여분 노출로 한시간 운동효과를 내는게 중요한지 몸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키는 노력으로 운동을 하거나 따뜻하게 지내는것이 유익한지 분명 생각해 보아야 할거다.

 요즘 기자들 때문에 우리가 잘못된 뉴스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뉴스거리는 된다. 한시간 운동 효과에 혹 하니 말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체온을 올리려는 노력으로 운동을 하는것이 면역기능도 저하되지 않고 수분을 보충해서 효소기능도 높이고 장기적으로 근육량의 증가로 기초대사량을 늘릴수 있다는 장점을 포기하면 안될것 같다.


 노인이 되면 추위를 더 타는게 근육량이 줄어서 라고 하는 주장도 맞는것 같다. 또 지방이 많이 생기는것도 체온 유지의 중요성을 말해주지 않나 싶다.


그럼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체온을 높이자 그리고 모두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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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병원"PD 수첩을 보면서 환자를 대하는 의사의 말 토씨까지 내가 경험한것고 너무 똑 같다는 생각을 했다.

2년전일이다.  2011.3.초순 갑자기 앉을수도 누을수도 설수도 없는 통증으로 잠을 일을수 없었다.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모를 정도였는데 다리였던것 같다. 


 원래 허리가 좋지 않아서 허리힘을 쓰지 않는 쪽으로 일을 해서 별 불편함을 모르고 살았는데 이렇게 아픈건 처음 경험했다. 

진통제도 안 들어서 신경 진통제를 먹고 겨우 일어났고 걸을수가 없어서 자전거를 타고 유명한 동네에 있는 네트워크 병원에 갔다. 


 기다리는 동안도 아팠지만 어찌할 도리는 없었다. 사실 신경진통제 효과가 좋아서 견딜만 했다. 몇마디 하더니 MRI찍어 보자고 한다. 아픈데 찍자면 찍어야지 하고 얼마냐고 하니 44만원이란다. 거참 비싸다. 그래도 정확하게 알아야 하니 찍었다. 


 사실 전에도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서 X레이 찍었을 때도 허리뼈가 안 좋다고 했었다. 그때만 해도 10년 전이고 젊어서 그런지 치료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MRI 결과 전방전위증 척추뼈가 어긋나 있고 추간판 탈출증이 있단다. 디스크 말이다. 


 첫날에는 약만 주고 주사 치료 해보고 차도가 없으면 수술도 고려해 보자던 의사가 일주일 후에 주사 맞으려 왔더니 똑 같은 MRI 사진을 보고  수술하잖다. 


 전방전위증이 있는 척추뼈를 쇠로 고정시키는거라고 했다. 전체 수술비는 650만원이라고 한것 같다. 그래서 돈이 없다고 하니 그럼 척수에 주사 맞아 보자고 한다.


 전에 한말이 기억이 안나는건가 일주일 만에 치료 방법이 갑자기 수술하잖다. 그러더니 원무과 직원하고 이야기 하란다. 수술을 원무과 직원하고 뭔 이야기를 하라는건지... 그냥 듣고 나왔다. 


 이날 두번째 방문에 척추에 신경주사를 맞았다. 나중에 알았는데 척수가지 신경주사라는건데 X레이로 보면서 가는 바늘로 척수쪽에 주사는 놓는 시술이였다. 가격은 7만원 정도 했었다. 비보험이다.


 그걸 맞고 약을 주는데 2주치가 2만원이였다. 차도가 없어서 다시 2주후 방문하니 아무래도 수술을 하잖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비싼 수술이 아니라 꼬리뼈로 들어가서 주사를 놓는 시술을 하루 입원해서 하잖다 160만원이란다. 


이때 느낀건 과잉 진료한다는거였다. 사실 그 사이 다른 병원에 다녀왔다. 


 다른 네트워크 병원에  이 병원에서 찍은 MRI 가지고 갔었다. 거기서는 디스크 수술만 하면 된단다. 수술 비용이 생각이 안나는데 한 300만원 한것 같다.


 같은 MRI를 보고 다른 진단을 하는 의사를 보고 이거 뭐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서울대 병원을 예약하고 3개월후 방문잡았다. 


 처음 간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이 많이 남아 있었지만 끊어 버렸다.  그러니 증상이 좀 호전되는듯 했다. 하지만 다리 절임은 여전했다. 다행인건 신경주사를 맞아서 통증은 없어진 상태다. 


 그리고 서울대 병원에서 들은 말은 충격적이였다. 허리 수술하고 그러는거 아니란다. 더 좋아질지 장담을 못한단다. 정말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10%로가 안된다고까지 말해주었다. 

하지만 어떻게 치료하라는 말은 없었다. 이제 제일 답답한 부분이다. 서울대 병원까지 왔는데 그다음 그냥 가란다.  


 어제 PD 수첩의 내용도 네트워크 병원에 과잉진료로 수술을 유도하고 그 이유는 네트워크 병원의 구조적 문제 때문에 이라고 하는 것으로 끝을 냈다. 


 내가 매일 출근하면서 보는 네트워크 병원도 저 건물 값 뽑으려면 수술 많이 해야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과잉진료를 하는 이유를  PD 수첩에서 아주 자세히 알려주었다. 


 방송의 결론은 좋은 의사를 찾아가라는데 ... 환자 입장에서는 아픈데 수술을 다 과잉 진료로 볼수도 없는것이고 참 난처한거다.  



 그리고 일년 후 모든 증상이 살아지면서 정상 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병원에서도 서서히 증상이 사라질거라고 했다. 디스크는 원래 그런거라고 했다. 서울대 병원의 의사도 이번 증상이 디스크 때문이라고 본것 같다. 


 이젠 괜찮은가 싶었는데 아무 증상없이 1년을 보낸 어느날 또 통증이 찾아 왔다  그 동안 운동도 하고 그래서 허리 근육도 많이 생겨 괜찮겠지 했는데 말이다. 


2013:07:18 11:49:15


 몇주일을 참다 결국 처음 신경주사를 맞는 네트워크 병원에 다시 갔다. 이번에도 또 MRI를 찍자고 해서 폐쇄공포증이 있는것 같다고 하니 의사가 말을 바꾸면서 CT를 찍어도 좀 차이는 있지만 상관은 없다고 말한다. 그 한마디로 40여만원을 아낄수 있었다. 의료보험이 CT는 적용되므로 몇만원만 내면된다.


하지만 역시 신경주사를 맞자고 해서 10만원에 약도 처방받고 CT와 X레이 해서 그날 병원비만 약 18만원을 냈다. 


 의사말이 차도를 보면서 진료하잖다.  수술하자는 말일거다. 

속으로 안한다 했지만 이렇게 고통이 반복된다면 수술 하고 싶은게 환자 생각이다.


 지금도 좌골신경통으로 다리의 감각이 정상이 아니다. 하지만 또 괜찮아 지기를 희망해 본다. 또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운동을 해서라도 허리의 부담을 줄여주어야 하는데 운동 요법이라는건 없는가 보다. 


2011/05/30 - 척추환자 자전거 타고 병원가기


2011/03/17 - 허리 디스크 수술 어느 병원에서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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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테츠 2013.08.07 16:56 신고

    http://blog.naver.com/sexymetal/50177018683

    요약해서 포스팅했습니다

    • 야야곰 2013.08.07 18:23 신고

      캡쳐만으로 방송 내용을 다 알수 있게 정리 되었군요
      감탄입니다.

  2. 디자인꾼 2013.08.21 00:14 신고

    잘 보고 갑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용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정말 멋진 케이스..
    정보 필요하시면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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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기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얼마 전 좌골신경통으로 죽지 못해 사는 기분이 들었을 때 너무 아파서 신음 소리를 내니 식구들의 안색이 어두워졌다. 


 식구들이 조금 날카로워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걸 보고 내 이 고통이 없어지면 식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다. 


 이유는 내가 힘들어 하니 다른 식구들이 힘들어 하게 되고 그 영향이 가는거다. 


 가장으로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다


 그러던 중 짝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모태솔로들이 나온걸 보았다. 그중에 아주 인상적인 커플이 있었는데 만나기만 하면 히히호호 하면서 이야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커플이였다. 


 짝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다른 참가자는  상대방은 어떻게 하면 기뻐할까 행복해 할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을 보다가 생각난건 내가 행복하려면 남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거다. 


 전에 어디선가 들어본 말들인데 그게 피부로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물론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통증이 어느정도 해결되면서 실천하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내와 아들이 기뻐할 일이 뭔가 유심히 관찰하고 실천할 생각이다. 


 삶이 그리 넉넉하지 않지만 그리고 건강하지 않지만 화목하다는건 배려의 사랑이 있을때 가능한것이고 식구들이 서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때 웃음은 전염되듯이 전달될것이다. 


자식에 물려줄수 있는건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힘든 세상이고 언제까지 이 모양 이 꼴로 살아야 하나 생각하면 내 결론은 도시인으로 가난은 벗어날수 없다는거다. 


그래서 로또복권도 사보는 사람이 많지만  일반적으로 도시인인 가난을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없다. 어쩌면 가난은 이미 어릴적 부터 정해져 버린것일수도 있다.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 구조에서 돈이 있어야 가능성이 열리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 돈으로 행복하게 될거라는 상상하는건 이것 또한 가난을 벗어 날수 있을거라는 기대하는것과  비슷한 착각일거다.  

돈으로 행복해 질 가능성은 가난한자가 가난을 벗어날 확률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로또 복권 1등 되면 가난도 벗어 나고 행복시작 같겠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이 생기는건 돈이 있어도 행복하려고 노력해야 가능하기 때문일거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 행복하려면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애를 써 보면 배려와 사랑으로 한사람만 시작해도 돈없이도 행복할수 있을것 같다.


 이걸 누가 몰라 하겠지만 말이다. 머리로 아는것과 가슴으로 아는건 다른거다. 또 실천은 그만큼 힘든 일이다. 

아니 그런가? 


 가족을 웃게 만들수만 있다면 내가 행복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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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3.07.20 19:54 신고

    하나씩 실천하니 가정이 화목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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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4 건강관리비법/  모기를 잡아라

   이상하게 모기는 아이들만 문다. 그래서 같이 잔 엄마와 아빠는 멀쩡한데 아이는 여기저기 물리는거다. 그러니 모기퇴치는 아이 건겅을 위한 필수 코스인것 같다.


  여름부터 시작된 아빠의 모기 퇴치법은 선풍기다. 눈이 안좋은 모기가 냄새로 사람을 찾는다는 말에 선풍기로 일산화 탄소인지 이산화 탄소인지 코에서 나가는 이 냄새를 모기가 모르게 하자는게 아빠의 작전이다. (선풍기 작전은 따라하시면 큰일납니다. 이유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할수 있거든요. 그래서 강도와 위치가 아주 중요합니다. 중풍이하로 발부터 바람이 불게 해야 합니다.) 사람위로 선풍기바람을 불게 하면 아무래도 모기는 사람을 찾기 쉽지 않을거라는 발상에서다. 그런데 요즘은 작전이 조금 바뀌었다. 선풍기를 켜고 잘수 없어서 이젠 추위 작전으로 추운데 물겠어 하고 창문을 열고 자는것이다. 이작전이 좋은점은 가을부터 열고 자면 한겨울에도 열고 잘수 있고 창문을 닫고 잠을 자면 산소 농도가 지하철 보다 못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말해 안 좋은 공기를 밤새도록 마시는거죠. 창문을 조금만 열어 놓아도 산소 농도가 정상으로 돌아 오기 때문에 매우 건강에 좋답니다.

 
어제는 "이렇게 추운데 모기가 물겠어" 하고 창문까지 열어 놓고 잠을 자는데 모기 한마리가 윙윙거린다. 서너번을 잠에서 깨면서 아들이 물릴까 이불을 덮어 주는데 아들녀석 날 닮아서 그런지 시원한걸 좋아한다. 이불을 덮어 주면 자다가도 차버린다. 이거 신경쓰다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잔건지 만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아침에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욕조위에 모기 한마리가 앉아 있는걸 보았다." 너구나 너 죽었어" 하고 손바닥으로 살짝 쳤다.  나죽네 하고 죽었다.  


  볼일을 보다 모기 잡고 사진기 가지고 와서 바닥에 놓인 모기를 찍었다. 머리카락이 한가닥 있었지만 무시했다.

그리고 이제 모기의 처형식을 거행했다. 그런데  배가 비워져 있다. 이놈이 아니거다. 이럴수가...,

 작은 모기에게 매일밤 고등생물인 사람이  당하는건 왜일까요. 각종 화학약품과 장치들을 가지고도 못막는겁니다.  그건 그들의 단순함과 엉청난 숫자때문일겁니다. 죽여도 죽여도 나타나는 모기. 또 녀석들 머리를 좀 써요. 그늘진 곳에 숨어 있다가 흡혈을 위해 접근을 합니다. 한번은 거실에 앉아 있는데 모기가 접근을 하더니 허벅지 아래 그늘진 곳으로 가서 흡혈을 위해 앉더라구요.  그대로 압사 시켰죠. 물기전에요

혹시 오늘 밤에도 모기와 전쟁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며칠후면 11월인데 아직도 모기와 싸워야 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 가족을 위해 아빠들 구호 한번 외칩시다.

하나, 내가 물린 모기는 내가 잡는다.
하나, 내 자녀를 문 모기는 지구 끝까지 따라가 잡는다.
하나, 방충만의 작은 구멍, 모기에게는 대형터널 철저히 막는다.
하나, 현관문에 붙어 있다 문열때 들어 오는 모기는 저질 모기 반드시 잡는다

이렇게 기후가 올라가면 나중에 일등 신랑감은 모기 잘 잡는 남자가 될것 같습니다.
아들아~ 널 위해 엄마, 아빠는 잠을 못잔단다.
아빠들 아이들 모기 한방이라도 안물리게 하는거 나라를 지키는 일 만큼 소중한 일입니다. 
맞죠?





+ 서비스 정보
+ 모기 잡이 만드는법 아시죠. 이스트와 흑설탕 그리고 페트병 하나면  만들수 있어요. 이스트는 세균(빵효모)입니다. 따듯한 물에 설탕물을 풀구요 그안에 이스트가 잘 살수 있게 넣어 주세요. 섞어주는겁니다. 이스트는 설탕물을 먹으면서 번식합니다. 설탕이 50g 일때 이스트는 1g 정도면 충분합니다.  따라서 이스트를 많이 넣을 필요는 없어요. 따뜻한 온도가 중요해요 방구석에 놓으면 되겠죠.  이스트는 이산화 탄소를 발생시켜 모기를 유인합니다.

두번째 사진처럼 폐트병 머리를 잘라 뒤집어 붙입니다. 그럼 들어가면 잘 못나오겠죠. 페트병은 검은 색 종이로 감싸 줍니다. 들어간 모기가 안전하다고 느끼고 숨어 있게요.  이주에 한번 이스트와 설탕물을 교체하면 된답니다. 사진의 페트병은 너무 작죠. 1.5L자리 페트병을 사용하세요. 급하게 설명한다고 먹던 물병을 절단낸거랍니다. ㅋㅋㅋ

2008:10:29 15:48:162008:10:29 15:48:592008:10:29 15: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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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요즘 가르치는 말이다. 

 

 이걸 왜 따로 가르쳐야하는가 하면 엄마들도 잘 쓰지 않아서 아이들이 모르는 말이 된것 같아서다. 그리고 "안녕하세요"가 유일한 인삿말인줄 아는 사람이 참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어른과 헤어질 때도 인삿말로 "감사합니다" 해야할 때가 많음을 알것이다.

 대부분 윗 사람이 맛있는거 사주고 조언도해 주기 때문이다. 고마움을 아는 사람은 예의가 바를수 밖에 없는거다.


 그럼 "죄송합니다"는 언제 쓸까? 잘못을 했을 때라고 생각한다면 50점 낙제다. 자기 스스로 잘못했다고 느낄 정도에나 쓸려면 거의 쓸일이 없을거다. 


 누군가 지적질을 할때 "죄송합니다"하면된다. 지적을 하는사람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기분 나쁘다는 뜻이 될때도 있다.  이럴때 사과의 말 죄송합니다로 일단 기분을 가라앉쳐주기만 해도 상대는 안정적으로 변할것이다. 


 "죄송합니다"하는건 상대를 존중해주는 겸손한 태도의 말이다. 겸손한 태도의 사람이 지적을 일단 받고 나서 더 좋은 의견을 제시한다면 상대도 쉽게 받아들일지 모를 일이다.


 어른과 대화할 때에 특히 중요한말이다. 시작은 "죄송합니다" 끝날 때는 "감사합니다" 만해도 절반이상은 성공일거다.


 이걸 요즘 중1 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아빠에게 엄마에게 선생님에게 어른들에게 항상 공소한 태도의 말을 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그래야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알려주면서 말이다. 


 아빠가 뭘 지적하면 혼날까 맞을까 고민하지 말고 일단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거라고 말해주었다. 말 대답이나 핑계대는건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말이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로 시작한 말에  끝날때는 감사합니다로 끝내라고 말해 주었다. 

 알았어~ 알았다니까 하면서 짜증내는 말은 절대 안된다고 말해주었다. 


사춘기가 뭔 특권이나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나이가 아니라고 명심하라고 했다. 니가 사춘기라고 막 하면 아빠도 사춘기가 다시 돌아 왔다가 막할거라고 경고했다. ㅋㅋㅋㅋ


부자간에도 친구간에도 예의가 필요한것이고 그건 사소한 오해를 막는 좋은 습관이라고 말해 주었다. 물론 부부사이에도 말이다. 문제는 아이는 그래도 아빠 말을 듣는데 아내는 전혀 안 먹힌다는거다. 


아내가 제대로 해야 아들을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말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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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가 난 휴가다

월요일부터 오늘 목요일까지 덥다고 밥도 안주는 아내 때문에 아점,점저는 라면으로 저야는 피자와 치킨, 짜장과 탕수육으로 연명하고있다 오늘 점저도 페밀리 레스토랑 예약이다
이렇게 4일째 살이졌을까 빠졌을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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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운동 한번도 안했고 더워서 물만 먹은것 같은데 말이다 적어도 2~3kg이 내려간거다

물 다이어트인가 올림픽 다이어트인가


1년후 물 다이어트라는 말을 알았다. 하루 여자는 2.5리터 남자는 3.8리터를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거다. 오호 그래서 빠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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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08.02 14:48 신고

    ㅋㅋㅋ 빠진건데 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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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방금 치과에 다녀왔다. 코로 숨쉬세요. 입 크게 벌리세요. 한다. 


 참 이상하다. 어느 병원에 가면 아주 편하게 스켈링도 하고 치료를 다 받을 때까지 잔소리 한번 안 듣는데.. 또 다른 병원에 가면 잔소리만 듣다 온다. 잔소리 들으면 더 긴장되어서 더 안된다. 


조무사나 의사의 기술 차이인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다. 내가 병원마다 다른게 행동하나 싶기도 하다. 


40대 중반에 이런 잔소리 듣자니 짜증이 확 난다. 날씨가 더운것도 있지만 말이다. 다음번 치료때 힘드시겠는걸요?  뭐야 각오 하라는건가? 


 치아 본 뜰때 숨이 막힌다고 하던데 그럼 코로 숨을 못쉬면 죽는건가?  치과 의자에 누워서 숨을 쉴수 없다면 사망하는건가? 싶다. ㅋㅋㅋ

대부분 자동적으로 코로 숨을 잘 쉰다고 하지만 이거 긴장된다. 40대는 언제라도 휙 갈수 있는 나이다.


누워서 입 벌리고 그 공포스러운 분위기에서 입안에 물과 장비들이 마구 왔다 갔다 하는데 코로 숨쉬기 쉬운건 아니다. 


사실 앉거나 일어서서 코로 숨을 쉬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치과 의자에 앉은후 치료할때 눕는데 상체가 좀 더 아래로 누워지는 느낌이다. 그때 혀가 목구멍을 막는다. 숨이 막힌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혀 때문인것 같다. 고도의 긴장상태이므로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게 되고 입으로 자연스럽게 숨을 쉬고 있었던거다. 


다음에서 검색하다 보니 트위터의 글들이 보인다 저 내용을 읽어 보니 더 겁난다. 

2012:07:25 15:45:36

 겁이 난다고 포기할수 없는일 연습만이 살길이다. 그래서 시도해 보았다. 



 처음 두번은 일부러 입으로 숨을 쉰거다. 하지만 나머지는 코로 숨쉬려고 노력했지만 순간 입으로 숨을 쉴때가 생기는거다. 이럴때 목으로 물과 약제가 넘어가고 이물질이 넘어간다면 아주 힘들수 밖에 없는거다. 그래서 어느 치과에서는 힘들면 손을 드세요 하던데... 


 오늘 간 치과는 그건 말은 없었다. 코로 숨쉬는데 문제가 있나요 해서 그냥 예 했다 그러니까 그럼 중간 중간 숨을 쉬게 쉬겠단다. 하지만 너무 힘들었다. 일년전 다른 치과에 갔을때 그 곳에서는 왜 쉬웠던 일이 여기서는 힘든걸까. 


 역시 의사와 조무사의 기술의 차이인것 같다. 잔소리 한번 안하고 잘만 하더구만 숨도 안 막히고 여긴 잔소리에 숨도 막히고 바보 만들고 너무한다.


  하지만 예전 치과로 돌아갈수 없는건 그곳은 너무 돈만 밝혀서 할수 없이 오늘 다른치과를 입소문 듣고 와 본거다. 역시 이 하나 덮는데 40만원 불렀는데 여기는 20만원이란다. 기술의 차이가 가격의 차이인가.. 잔소리의 차이인가 아리송하다. 



이거 나만 힘든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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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작은아버지가 자주 집에 와서 별일 없나 살펴주셨던 기억이 난다.

 아이가 막 태어났을 때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큰집 걱정이 되는걸 숨기시려고 매번 아이 보려 왔다는 핑계를 대시면서 말이다. 

 가까이 살기도 했지만 사실 가까이 산다고 자주 방문하는것도 어려운 서울 살이에서 말이다. 

지금은 이사가셔서 지방에 사시는데 오늘도 갑자가 나타나셔서 근처인데 하고 아내를 불러냈단다. 맛있는 커피도 사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가셨단다. 

 거참 은퇴한지 10년이 넘는 분이 돈이 있을리가 없는데 말이다. 오히려 내가 용돈을 드려야 할 판인데 가난하게 사는 조카집에 방문하는것도 혹시 조카며느리가 불편해 하지 않을까 싶어 밖으로 불러내서 조카며느리에게 커피를 사주는 분이시다. 

 우리집안 남자들 무소식이 희소식인 스타일이라 표현력이 없고 전화도 서로 안하고 모르는 사람은 뭔 감정있어서 연락 안하고 지내는줄 알정도다. 
 '죄송합니다. 연락도 못드려서' 하면 별일 없이 잘 살면 되는거라고 항상 말씀해 주시는데 사실 죄송하고 눈물이 날려고 할때가 있다. 

 아버지도 평생 나에게 말한게 몇마디 안될 정도로 과묵하시면서도 매까지 들지 않으셨던것이 참 두분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정이 없어 보이는 분들이지만 이런걸 속정이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표현력이 부족해서 무둑둑한거라는게 오늘 작은아버지 출현을 들은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분 공처가다.
 작은 어머니가 아시면 큰일나기 때문에 분명 집에 전화 하지 말라고 하셨을거다. 

 전에도 아이 선물을 사주시면서 작은어머니에게 말하면 안된다고 하셨으니 말이다. 
 안 왔다 간. 척 하실거다. 
 아마 자신의 며느리에게도 그렇게 하실거다. 좋은분이시다.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조카집 근처에 오셨으면 집에 오셔도 되는데 참 .. 조카가 정말 힘듭니다. 

 작은 아버지라고 부르는건 삼촌이 장가를 가면 부르는 건데 결코 작은분이 아니신데 형보다 나은 아우가 없다는 옛말때문에 그렇게 불리는것 같다.
 아버지의 맏형은 백부님, 아버지의 아우는 숙부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린 늘상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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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그냥 나이 들어가는게 그런가 보다하고 좀 불편하지만  안경 하나로 버티고 있었다. 가까이 있는건 안 보이면 안경 넘어로 보면 다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던중 일년전에 안경점을 찾았더니 다초점 렌즈를 권해서 '아 비싸다'라고 하니 몰골을 보니 돈이 없게 보였나 싶었던지 그럼, 가까이 보는 안경을 하나 더 쓰라는거다. 그래서 안경을 하나 더 구입을 했지만 이건 5m 정도 거리부터는 잘 안보여서 쓰고 다닐수가 없는거다. 또 급하게 구입하다 보니 모양이 별로라 쓰고 다니고 싶지 않아서 그냥 방치해 놓고 안경 넘어 세상으로 가까운것을 보고 지내왔다. 


 그런데 이젠 너무 불편한거다. 그래서 결심하고 안경점에 들어갔다. 이번에는 안경점원이 하라는대로 안하고 맘대로 해야지 하고 말이다. 


 내 생각에는 지금 쓰고 있는 안경이 잘 안 맞는건 내눈이 더 나빠진것 같아서니 그걸 맞추고 가까운 곳이 잘 보이도록 조금 근시를 낮추면 되겠다 싶었다. 그런데 또 안경점 점원이 다초점 렌즈 40만원짜리를 권하는거다. 정 비싸면 2초점 렌즈로 15만원 짜리 하란다. 


2012:05:15 14:08:12


그래서 결정 못하겠다고 하고 그냥 나왔다. 작년에도 점원이 하자는대로 했더니 그냥 사 놓고 몇번 써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냥 눈이 맞는것  해주고 가까운곳 보는건 기존 안경 써도 충분한데 말이다.  안경을 두개를 가지고 갔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돈 좀 벌어보자 한건지 모르겠다. 


 나오는데 점원말이 '오늘 측정한걸 저장할까요' 라고 물어 본다. 뭐냐, 저녀석 내 그냥 가니까 '놓쳤군' 하고 측정한걸 버리려는거다. 그동안 몇년을 거리해 왔는데 말이다. '왜 몽땅 지우지 그러냐' 하랴다. 저장해 놓으라고 했다. 


자식 "안녕히 가세요"도 안한다. 첫손님 놓쳐서 그런가 보다. 오늘 하루종일 재수 없어라 나쁜놈.., 


 얼마전 내부수리를 하면서 영업을 안하더니 주인이 바뀐 모양이다. 새로운 점원 나이든 사람 위에서 놀려고 한다. 자식 중년의 남자가 산전수전 다 격은걸 모르나 보다.  

 

 그리고 시력측정했다고 꼭 안경 사라는 법 있냐 마음에 안들면 안할수 있는거다. 여러분도 시력 측정했다고 미안하다고 점원하자는대로 사시지 마시고 여기저기 다녀보고 시력 측정해보고 친절한 점원집에서 안경을 하시라고 이글을 쓰는거다. 


 병원이나 치과나 안경 점이나 요즘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매장이 클수록 점원이 많을수록 이런 현상이 더 한것 같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곳이다 보니 아마도 사장이건 원장이건 고액의 수익을  유도를 하는게 분명해 보인다. 


 이런곳에 고용된 의사나 점원은 매출에 따라 대우를 다르게 받는게 분명하다. 자본주의 사회니 당연한것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돈 독이 오라서는 안돼는 직업인데 말이다. 


  일년전 허리가 너무 아파서 여러곳에 병원이 있는 척추 병원에 갔더니 수술하란다. 그래서 좀 생각해 보겠다고 시간 끌다 대학병원 갔더니 수술하는거 아니란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통증도 절임도 사라졌다. 또 치과도 여러명의 의사가 있는 병원은 뭘 자꾸 하란다. 싫다고 하니까 의사가 변경되기도 했다. 더 매상을 잘 올리는 고수가 붙은거다.  그래서 병원을 옮겨야 했다. 


 오늘도 이 안경점 사실 안 가려다가 또 아냐 작년에 산곳이니 몇번 안 썼다고 하면 미안해 하고 깍아 줄지하고 방문한거다. 그리고 만약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나올 결심을 하고 방문했었다. 


 병원이건 치과건 안정점이건 다 거절은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다음에 오죠' 했다. 보통 이렇게 말하면 '그러세요' 한다. '당장 결정하세요' 하는 경우는 없다.  왜냐하면 자기들도 과잉 진료라는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강압적이거나 위협은 안하기 때문이다.  거절할 권리가 소비자에게 있다.


 노안과 다초점 렌즈에 대한걸 검색해 보면 점원말만 믿고 바로 구입하는건 정말 위험한 일이라고 한다. 일단 안과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한후 안경 처방전으로 안경을 맞추는게 안전하다고 한다.

 또 다초점 렌즈는 적응이 필요하고 이 안경이 안 맞는 사람에게는 어지러움증이 생길수 있어서 비싼 가격으로 구입하고 사용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처음부터 다초점 렌즈를 권하는건 안경점의 고수입을 올리기 위한 꼼수일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되도록이면 원거리, 근거리 안경을 사용후 다초점렌즈로 가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이 글을 쓴후 1년 세월이 많이 흘렸다. 지금은 그때 렌즈만 교체한 안경 하나로 잘 쓰고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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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야곰 2012.05.16 09:54 신고

    다초점 렌즈를 그냥 권한다고 사용할 일은 아니다 어제도 하루종일 근거리 안경을 쓰고 있다가 퇴근때 원래 안경을 착용하니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웠다. 가끔 이런 증상이 안경 때문이라는걸 모르고 지낸거다 그러니까 나 같은 사람은 다초점 렌즈 착용하면 어지러워서 못 살거다. 그걸 15~40만원 주고 살뻔한건다 점원말만 믿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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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15:13:44


 요즘들어 눈이 침침하고 잘 안보인다. 그냥 무시하려는데 불편하다. 노안이 와서 가까운것이 안보이는데 먼곳까지 흐릿하니 말이다.

 난시가 높아 졌나 하고 안경점에 가서 시력검사를 해보니 근시가 낮아진거란다. 오히려 난시는 좋아졌단다. 난시가 좋아질수 있나 안경근시를 높이다 보니 난시를 조금 더 뺀걸 말하는것 같다.

 결국 거금 80,000원을 들여서 안경 알을 교체했다. 케이스와 수건을 골라보라면서 종류별로 짜 보여준다. 거참 특이한 세상이다. 골라가져가라니.. 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골라잡은 안경 케이스 아동틱하지 안나요. 눈에 잘 들어오고 현광색이라 마음에 들어서 골랐다. 안경점원왈  자녀분 주시게요? 아~ 예..............

그럴까...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달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줄 생각은 없다. ..ㅋ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눈이 더 나뻐질수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다. 거의 변하지 않던 시력인데... .역시 컴퓨터를 오래 보면 안되는가 봅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 안경알 교체 기념으로 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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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이지 2010.01.11 19:19 신고

    헛.., 방학해서 매일 컴퓨터만 하는데, 큰일났네요 ㅠㅠ;

    • 야야곰 2010.01.11 19:49 신고

      오늘 저녁 방송에 보니 오메가3를 먹으면 된답니다. 눈의 시력이 떨어지는건 오메가3가 부족해도 그런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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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10:30:46

밤찬으로 먹은 식빵, ㅋㅋㅋ 뭐든지 잘 먹으면 건강한겁니다.

2009:08:31 08:03:13

어쩌다 먹은 파프리카와 마늘 그리고 국내산햄, 토마토캡찹, 칠리 소스 ...,가지도 있군요.

2009:08:31 08:03:18

신종플루를 이길수 있는 보약이라고 믿고 있는 김치 ..,

2009:08:31 09:24:32

우유를 섞은 커피 한잔

2009:08:31 09:25:20

약간 구운 식빵 등등 닥치는대로 먹었습니다.


거창한걸 먹는게 중요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또 따지다 보면 먹을게 하나도 없죠. 골고루 맛있게 기운차게 먹으면 신종플루도 안 무섭답니다. ㅋㅋㅋ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목감기인지 목소리가 잠기고 기침이 좀 났어요. 한 3시간 자전가 타고 왔더니 기분도 좋아지고 기침도 멈추었어요.  비타민 D를 요즘 증가 시키고 있어요.

그게 뭔소리냐구요 햇빛에 탄 살은 겨울에 감기를 물리치는 비타민 D를 생기게 한답니다. 감기예방은 제 주문이구요.  암에 좋답니다. ㅋㅋㅋ 그런데 왜 피부암에 걸리냐? 거참...

 제 기대가 맞을지도 몰라요. 신종플루도 아마 예방 할겁니다. ㅋㅋㅋ 자전거를 타면 운동해서 좋구요 비타민 D도 생기구요 건강해지니 신종플루도 이겨낼수 있겠죠.

지금까지 낚시글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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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09.09.01 00:06 신고

    역시 사람은 잘 먹어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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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에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있어요. 이녀석 아침에 일어나서 겨우 밥먹고 옷입고 학교에 갑니다. 겨우 200m 거리의 학교를 지각하면서 말입니다.

 당연히 아침에 이빨도 안 닦고 갑니다. 엄마도 아침 잠이 많아서 뭐가 뭔지 구분도 못합니다. 빨리가면 다시 자려고 신경도 안씁니다. 그러다 보니 아들녀석 입에서 중년남자의 입냄새가 날때가 있어요.  엄마에게 제발 좀 잘 가르치라고 해도 야단과 잔소리뿐이지 방법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아빠인 제가 나서기로 했어요. 겨우 잠에 들때나 하는 양치질 그것도 대충 하는 습관때문에 큰일나겠더라구요. 일단 제 이론은 이렇습니다. 

 밥먹고 양치질 하는게 최대의 효과라고 해서 보통 이 때를 맞추려고 하다보니 자꾸 까먹고 넘어가게 되거나 밥먹고 바로 닦으면 좋은데 간식 먹고 닦지 하고 또 미루어 지고 그러다 보면 한두시간을 그냥 지나가고 그러다 잠들어 버리는겁니다. 그럼 이틀지난거죠. 

 다시 말해 최대의 효과를 내려는 욕심때문에 양치질을 놓치게 되는거죠. 어른들은 커피한잔하고 해야지 하다 놓치는 경우가 많구요. 

 사실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치실을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이와 이사이의 음식찌꺼기는 남아 있답니다. 깨끗하게 보이는건 사실 별 의미가 없는거죠. 치실을 사용한다 해도 완벽할수 없구요. 어느정도 입안의 침이 세균을 막아 주니 그나마 다행이라는건 이젠 상식입니다.

 그래서 전 아들에게 최고의 효과를 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고 아들에게 하루에 3번의 양치질을 몰아서 하건 나누어서 하건  횟수를 채우라고 주문했어요.

 만약 어길경우 매를 들겠다고 했어요. 아내는 반대 했어요. 제대로 한번이라도 잘 닦으면 된다는거죠. 그게 뭐냐는거죠. 그래서 말해 주었어요

 횟수를 못채우는 아이가 때를 맞출수는 없는거다. 한번에 횟수와 때를 맞추라고 가르치기 때문에 아이가 못하는거다. 성공하는 경험은 사람을 변화시키는거니 날 믿고 가만 있으라고 했어요. 물론 아내는 승복하지 않더라구요. 언쟁을 하다 싸움이 나기 직전 멈추었습니다. ㅋㅋㅋ 맞아 죽을뻔했어요.

  하루에 3회가 채워지면 그때는 이젠 양치질 시간을 가르칠거구요.  그다음 올바른 양치 방법을 가르치구요. 그다음에 가서 최대의 효과인 정확한 때를 가르칠 예정입니다.

 한번에 되는 집이야 뭐 고민이겠어요. 안되는 분들 있다면 절 따라하세요. 단계적 학습입니다.



1단계: 3회 ☞ 2단계: 3분 ☞ 3단계: 양치방법 ☞ 4단계: 최대의 효과  


+ 아들이 1단계를 통과하면 매를 거두구요. 잘할때 칭찬하는것으로 동기 부여를 할 계획입니다. 만약 2단계이상에서도 매를 든다면 아들은 즐겁지 않을거니까요 즐겁지 않다는건 언제든지 그만 둘수 있거든요.


+ 제가 참 무식하죠. 이빨은 동물의 이를 말하는건데 제아들을 동물로 표현했군요 이나 치아라고 해야하는건데 말입니다.  제 국어실력이 이래서 아내에게 매번 놀림을 받아요. 창피하지도 않냐구요. 그럼 그러죠 머리속이 자동 수정기능 사용해 언제까지 불평할건데 하죠. 사실 미안하죠. 어설퍼서.. 여러분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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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6.18 08:29 신고

    아이들에게 양치질을 가르치는 일이 참 쉽지 않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6.18 08:31 신고

      와 아침 일찍부터 방문자가 오셨군요 감사해요.
      매를 들때 부모마음은 참 아픕니다. 그래서 잔소리를 줄이고 매를 안들기 위해서 아이를 훈련시켜야 겠더라구요.

  2. 쿠쿠양 2009.06.18 15:16 신고

    아버지의 훈훈한 교육이 느껴지네요~^^
    양치질 습관 정말 중요하죠~ 이빨은 오복중에 하나라고 하잖아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6.18 17:21 신고

      아직 충치가 있는건 아니지만 지금 안 잡아 주면 큰일나겠더라구요. 남자아이여서 ..,

  3. 드자이너김군 2009.06.18 15:56 신고

    이는 정말 잘 관리 해주어야 하는것 같아요.. 김군도 그걸 좀더 빨리 알았어야 했는데.. 아아.. 돈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ㅋㅋ

    • 야야곰 사냥꾼 2009.06.18 17:22 신고

      저도 부모님 얼굴도 보기 힘든 시대에 살아서 가정에서 이런것에 대한 너무 배우지 못한게 많아요.

  4. candycat 2009.06.18 20:27 신고

    어떻게 보면 양치질교육은 삶의 교육이랑 같은 것 같아요~
    제때하지 않으면 안돼고,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돼고~
    이런 작은 일들이 쌓여서 튼튼한 이빨이 되듯이
    작은 일을 꾸준히 성공해 나가면서 성공하는 삶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작은 일부터 잘 하는 습관을 키워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5. 건강천사 2010.02.12 17:41 신고

    야야곰님/ 안녕하세요 ^^
    커피 한 잔 먹고 닦아야지..... 했습니다(쿨럭~) ㅋㅋ;
    횟수채우기는 거의 실행중이긴한데 귀찮긴합니다. 그래서 저도 치과를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ㅎㅎ
    포스팅 즐겁게 읽었습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http://blog.naver.com/nhicblog

    • 야야곰 2010.02.12 20:44 신고

      누구신가 했어요. ㅋㅋㅋ 모르는분..,

      건강보험블로그 담당자 이신가요? 반가워요.

      그런데 보험료 너무 비싸요..ㅋㅋㅋㅋ

  6. 줌마띠~! 2010.02.13 12:24 신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7. 샬라샬사 2010.09.13 21:22 신고

    OTLㅋㅋㅋㅋㅋㅋ

  8. 샬라샬사 2010.09.13 21:22 신고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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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좋아져서 요즘은 의료자료를 달라고 하니 CD에 엑스레이 사진을 넣어주는군요.

 전에는 잠깐 의사선생님들이 뭐라 뭐라 하는걸 들을 때 잠시 볼수 있었던 사진인데 요즘은 이렇게 집에와서 들여다 볼수 있으니 말입니다.


 약간 척추가 휘어 있구요. 제가 고생을 시켜서 그런거랍니다. 폐에는 물혹인지 석회화된 조직인데 뭔가 보입니다. 이건 제가 잘 못해 주어서 그런거라고 아내가 말하더군요. 


 사실 저것 때문에 엑스레이 사진을 받아 온겁니다. 왼쪽 폐 하단부분에 하얀 동그란 오백원짜리 동전만한 물체 때문에요.


 큰병원에가서 MRA 같은걸 찍어 보라고 합니다. 별것 아니면 약으로 치료할수 있고 아니면 수술로 빼 내야 한다는군요.

 그런데 저사진을 보고 있자니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한지 이제 10년째 살고 있어요. 내년3월이면 10주년이 됩니다. 그동안 아내가 절 좋아해주어서 결혼을 한거라 사실 전 아내에 대한 감정이 그냥 무덤덤이였어요. 그런데 며칠전 내 성격 다 받아 주는 아내가 없으면 못살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tv를 보고 있는 아내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블로그 댓글 어디에 그말을 써 놓은게 있어요. 월초에 아내가 친정간 사이에 댓글로 썼구요. 며칠후에 다른 글에서도 '아내 없이 못살아요' 라고 썼죠. 남자 답지 못하게 ...



 그런데 갑자기 이런 사진을 가져와서 죽으면 죽지 하는겁니다. 마음이 아주 무거워집니다. 아내가 소중하다고 느끼니까 이런 일이 생기다니... 참 너무 하다는 생각말입니다.  


 그래서 사실 제 얼굴이 요즘 무거워요. 그런데 텔레비젼 보면서 낄낄 거리고 웃습니다. 넌 걱정도 안되냐 ? 하니까. '괜찮아 암은 아니래잖아. 걱정한다고 달라지나 뭐~' 하는겁니다.


 결혼초에는 산부인과 갔다 피좀 뽑는데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기절 직전까지 갔던 아내인데 언제 이렇게 씩씩한 아줌마가 된건지 모르겠어요. 



속이 다보이니 사진이 너무 야하죠. 예술 작품이라 생각하고 보세요.


+ 서울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병원에 갔지만 처음에는 3달에 한번 그다음은 6개월에 한번 그다음은 1년에 한번 그다음은 2년에 한번 찍자고 하는군요. 1년에 한번까지 찍고 2년후에 또 찍어 보자는게 의사에게 들을수 있는 말이라는게 답답하면서도 자라지 않는다면 그냥 두는게 좋다는 말은 좀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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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09.05.17 03:17 신고

    앗 저런 야한 사진을.ㅋ
    사실 제 주위에도 지금 좀 아픈분이 계셔서 걱정인데... 너무 상심마세요.
    화이팅 입니다.

  2. 쿠쿠양 2009.05.18 15:26 신고

    아내분이 긍정적이고 유쾌하신 분 같아요~ 저런 분들은 모든일을 잘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살다보니 병에도 잘 안걸린다고 하더라구요~괜찮으실거예요^^

    • 야야곰 사냥꾼 2009.05.18 15:48 신고

      너무 씩씩하죠 하지만 겁은 많아요. 얼마전에 친구가 죽어서 그런가 아주 담담해 졌어요. 인생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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