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 혹이 생긴 걸 건강검진하다 발견하는 일이 종종있다.
 내 아내도 9년 전부터 추적해 오던 20mm 이하의 혹이 어느 날 커지고 석회화가 진행 중이라 어제 서울대 병원에서 흉강경 수술로 제거했다.
 혈관 가까이 있었지만 주변 조직까지 절제하지 않고 싹 뽑아냈다고 한다.

( 10년전 발견되었을 때의 혹의 크기다. 20mm였다. 34mm로 갑자기 커졌다.)
* 아래는 2009년의 글이다
http://odydy311.tistory.com/653
 
 흉강경 구멍 세개로 뚫어서하는 수술이지만 전신마취이므로 수술 도중 위급해지면 큰 수술로 변하기도 한다는 말에 겁을 먹기도 했다.
  만약 갈비뼈 사이를 절제했다면 병원 생활은 길어질 수 밖에 없다. 근육이 절단되면 회복 운동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혹만 제거하는것과 주변을 절제하는것 위급한 경우 개흉(갈비뼈 사이를 절제) 이렇게 수술이 3단계로 나누어진다.
 

Nexus 5X

Nexus 5X

 국내 흉부외과 명의중 몇 안되는 분에게 수술을 받았다.

 개흉을 피하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뭐 피할수 없다면 마음 단단히 먹는수 밖에 없다.

 병원 생활 3일째다. 수술 하루 전날 입원해서 다음날 수술하고 경과가 좋으면 수술 후 3~4일이면 퇴원이다.

수술 후 진통제 주사로 대화도 가능하고 하루가 지나니 혼자 잘 돌아다닌다.
하지만 폐수술 환자중  1,000명중 4명은 죽는다는 위험도 존재한다.
 수술환자 중에는 암환자도 있고 고령도 있는것인지 순수한 양성종양 통계인지 모른다.
 
실비 보험자는 알아둘것이 있다. 6인실 병실 비어 있어도 2~4인실 배정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고려된것이다. 영리의 목적만은 아니니 분노할 필요는 없다.
 
 처음 2인실 배정으로 하루에 10만원의 병실료가 나온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실비보험에서는 50%만 지급해 준다는걸 보험사에 전화해 확인했다.
6~4인실은 100%, 2~3인실은 50% 지급이고 1인승 부터는 0% 지원이다.

 보험마다 다르다고하니 꼭 보험사에 확인해 보고 입원하기 바란다.
그런데 영수증을 받아보니 요상하다 4일동안 2인실에 있었는데 본인부담금이 26만원이다.
의료보험에서 26만원을 부담했다.

 간병인을 요청하려고 하니 하루는 거의 안한다는 말을 들었다 12시간에 5만원은 미끼라고 보면 맞는것 같다. 아침 10시부터 갈 수 있다고 한다.

하여간 우린 포기하고 회사에 연차 처리를 요청했다.

Nexus 5X

수술 후 24시간이 지난 후 CTD(흉간관)을 제거했다. 오른쪽 폐를 수술해서 옆 구리 약간 윗쪽에 흉관이 삽입되어 있다.

1일차 : 수술전날 오후에 입원 - 밤 12시부터 금식을 시키고 건강체크를 한다. 수술해도 되는지 체크하는거다. 감기라도 걸리면 수술 못한다.

2일차 : 수술 시간을 기다리고 1시경 수술했다. 흉상경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수술 후 회복은 4시간은 자면 안된다 또 6시간은 금식이다. 23시간을 금식하고 겨우 물을 먹을 수 있었다. 수술 시간이 아침에 잡히면 좀 덜 금식할 수는 있다. 금식이 풀려도 처음에는 물만 그다음 죽이 허용된다.

Nexus 5X

 수술 직후 부터 운동해야 산다. 폐를 펴는 방법은 걷기, 심호흡, 공불기(폐활량 축정기)뿐이라고 하는데 글쎄다. 열심히 안하면 폐렴와서 죽을 수 있다고 한다. 흉간관을 제거하다 공기가 폐로 들어갔다. 그런데 산소를 공급하니 괜찮다고 한다. 그럼 처음부터 산소 공급을 왜 안해주고 자꾸 운동하라고 했는지 의심 스러워 진다.
걷기를 할때마다. 흉간관에서 피가 나오는것을 보면 이 양을 측정하는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것 같다.

3일차 : 마취로 쪼그라든 폐가 펴졌는지, 흉간관에거 피와 진물의 양을 줄었는지, 소변은 보았는지, 체온은 정상인지 계속 간호사들이  체크하고 기록한다. 모든 상황이 안정되었다 판단하면 흉간관을 제거한다. 흉간관이 제거되면 마약성 진통제 무통 주사도 제거한다. 퇴원준비가 완료된다.
 그런데 흉간관을 제거하던 의사의 호흡훈련 무성의로 공기가 들어가고 말았다.
갑자기 산소 공급 처방에 내려져 내일 아침까지 산소 공급기를 착용해야한다. 만약 해결못하면 퇴원 못하고 또 하루를 보내야한다.

4일차 오전에 모두 OK상태면 퇴원이다. 어마어마한 수술비를 내면 퇴원이다. 자기부담금이 157만원 나왔다.

Nexus 5X

 보호자로 병간호를 해보니 참 힘들다. 하루에 잠을 3~4시간밖에 못잤다. 새벽 5시30분 부터 매일 엑스레이 흉부 사진을 찍고 밤 11시까지 체크를 당하니 잘수가 없는거다.
 새벽 4시40분 잠자던 야야곰을 깨우는 야야순,  6시30분에 자기를 깨우란다. 아침에 평창가는거란다.

울 마눌은 항상 이런식이다. 3일 목,금,토 휴가 냈는데 안간다고 이틀을 고집 피우더니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인데 갑자기 새벽에  떠나잖다.

 기차를 너무 좋아하는 야야순은 꼭 기차로 갔다와야한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어느 블로그에서 무료 셔틀버스 있다는 거짓정보가 있었으나 도착해보니 없었다.  그냥 시내버스가 1시간에 1대꼴로 봉평 축제장간다.

Nexus 5X

 버스타고 금방이다. 약 7km정도인듯하다. 아니 10km인가 하여간 막힘없이 도착했다.

Nexus 5X

 행사장 찾기가 정류장에서 내려서 또 한참이다.

Nexus 5X

행사 첫날이라 다들 바쁘다. 5000원 책을 구입하면 입장권 낸것으로 해준단다. ㅎㅎ

Nexus 5X

 일반 다리 말고 섶다리(나무와흙으로만든)로 건너본다.

Nexus 5X

Nexus 5X

 섶다리를 건너오면 당나귀 체험장이다.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 당나귀가 나오나 보다. 사실 이 오래된 소설을 읽은것도 같고 아니것도 같고 내용을 모르겠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입장권 치고는 너무 큰 책이다.

Nexus 5X

Nexus 5X

문학관 위에서 보면 메밀꽃밭이 이렇게 보인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문학관을 내려와서 효석달빛언덕으로 들어가면 생가와 전시장이 있고 입장료 3000원 받는데 책보여주면 무료입장이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식사는 원미식당에서 하려했지만 12시30분 정리를 위해 1시간 후에 식사 가능하다는 소리에 발길을 돌려야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4시 기차타고 서울오니 5시 조금 넘었다.  물론 서울은 넓어서 집에 오는데 40분정도 더 지나야했다.

오늘 12km를 걸었단다. 발이 아프다.
 

Nexus 5X

63빌딩 전망대 가는 것만 따로 선택해서 살수 있다. 비싸다 13000원이나 한다. 물론 왕복요금이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한번도 안 올라가 보았다면 올라가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나도 처음 올라가 보았는게 마침 석양이 질때라 별로 나쁘지 않았다.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에서 약간 공포감이 높이 때문에 올수는 있지만 1분이면 60층 전망대에 도착하니 좀 참으면된다.

 비행기도 타는데 엘리베이터는 더 안전한 교통수단이다.

 대중교통은 1호선 대방역에서 마을버스 타면된다.

 대방역에서 택시를 탈 계획이였으나 택시가 없다. 버스를 탈수밖에 없었다. 가는 버스가 많아서인듯하다.

  2018 53세로 오늘 사망할뻔했다. 220V 가정용 전기에 당할뻔했다.

 휴무날 갑자기 에어컨을 설치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태풍 솔릭이 북상중인데 말이다.

* 장모님의 에어컨 선물
 장모님이 에어컨도 없이 살아온 우리집에 내정 간섭을 하신거다.
 에어컨 있으면 오히려 계절을 이기는 힘을 약화 시켜서 별로 안 좋아해서인데 강제로 구입 설치하겠다는거다. 에어컨을 사지 않은것은 내 의견이 아니라 아내의 주장이라고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벽걸이형 말고 스텐드형으로 올 겨울 주문하겠다고 했지만 역시 설득이 안된다.


 당장 설치를 해 놓고 싶으셨지만 폭염때문에 1주일이나 늦어졌고 이미 폭염은 사라졌다.ㅋㅋㅋ
 장모님은 당장 설치를 하겠다고 본인이 에어컨을 선택하고  구입비와 설치비까지 몽땅 처리하신거다. 문만 열라는 지시다. 결혼한지 19년차인데 말이다.
 성격 급하면 금전적 손해가 따르는거다.

* 에어컨 설치
 아침 9시30분 설치 기사 두명이 나타났다. 한명은 두꺼운 아파트 내력벽에 구멍을 뚫고 한명을 에어컨과 앵글을 조립하기시작했다.
 아파트 내력벽을 몇분 안걸려서 휴대용 커다란 드릴로 뚫어버렸다.

Nexus 5X

 안쪽에서 밖으로 약간의 기울기를 주면서 뚫었다. 에어컨의 물이 잘 빠지게하기 위해서 인듯하다.

Nexus 5X

베란다에서 본 구멍이다.

Nexus 5X

이건 내부에서 본 구멍입니다. 석고보드와 콘크리트 단열재(석면) 콘크리트인듯 하다. 이 굵기에 내력벽안에 석면 단열은 아니다 싶다. 바람물질인 석면인데 걱정이다.

Nexus 5X

Nexus 5X

   저 배관 공사가 마음에는 안들지만 어느정도의 기울기가 있어야 배수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렇게 공사를 하는것으로 안다.
그렇다고 벽쪽으로 붙이면 무거운 에어컨 실내기가 한쪽으로 치우쳐 보여 항상 불안해 보일것 같아 중앙에 설치해 달라고 했다.

Nexus 5X

실외기는 밖에서 대기중이였다.

Nexus 5X

베란다(발코니)밖으로 앵글을 조립해 설치할 예정이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베란다(발코니)에서 외부로 나가는 곳도 아랫쪽에 구멍을 꿇었다. 얇은 벽이라 금방 꿇어서 보지도 못했다.

* 전원 연결
 문제는 오래된 아파트 에어컨 전원이 천장위쪽에 없기 때문에 전선이어서 연결해 주면 에어컨  A/S가 안된다는 황당한 소리를 한다.
 그래서 임시로 다른곳에 쓰던걸로 연결해보고 에어컨 성능 확인후 설치 기사들은 가버렸다.

* 아빠의 전기선 연결
 사실 전선에 콘센트와 플러그 연결은 아주 쉬운 일이다.
 노출인 콘센트와 조립 플러그 연결을 시작했다.
 일단 플러그에 전선을 연결했다. 잘 되었나 벽에 콘센트에 뽑아 보았다.
 그리고 반대쪽 노출 콘센트를 조립하기 위해 전선 피복을 벗기려하는데 전기가 살짝 느껴졌다.

순간 아차 싶었다. 감전으로 죽을뻔한거다. 사고는 잠깐의 실수로 오는거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된거다.

 연장 전기선을 위해 조립식 플러그와 노출형 콘센트 연결은 순서를 정해야한다.

1. 노출형 콘센트에 전선연결 조립
2. 플러그와 전선 연결


 오늘 저 처럼 반대로 조립하면 감전 사고를 부를수 있는 잘못된 방법이 되는거다.

 다행이 큰 사고 없이 일을 끝냈지만 행정일이나보고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이 이런 작업을 할때 어쩌다 하는 일은 실수할수 있고 결과가 매우 안 좋을 수 있으니 이글을 읽는 본인이 오늘 있었던 일이다 생각하고 조심 또 조심하기 바란다.

Nexus 5X

[노출형 콘센트]

Nexus 5X

[조립 플러그]


* 전기요금 걱정

Nexus 5X

 이번 8월 전기 요금은 2만원이 나왔다. 물론 선풍기 3대로 올 폭염을 보낸 결과다. 보통때는 15000원 나오는 집니다.
 
 그런데 벌써 부터 걱정이다. 내년 여름 전기요금 도대체 얼마나 나올까?


 

Nexus 5X

 여름 휴가지로 월정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는것은 미친짓이다.
하지만 결정했으면 틀려도 가는거라는 소신으로 과감하게 출발했다.

 자동차로 아니다. KTX로 간다 고생길이 보이는것 같다. 울 마눌은 자동차 싫어하고 바다 싫어하고 산을 싫어하고... 아여간 뭐 그리 싫어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이상하게 하나뿐인 아들도 싫어하는게 많은걸 보니 유전자 때문인것 같다.

[첫번째 위기 /출발 시간 ]
 아침 출발시간 6시30분 출발 안하면 기차 못 탄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택시를 타고 출발역이 아니 그 앞역으로 가서 겨우 기차에 탈수 있었다.

[두번째 위기/ 아침식사]
배 고프다. 새벽 5시30분 기상하고 차 못탈까 가족들 깨우고 중간에 역 점프하다보니 긴장해서 그런가 보다. 아침은 아점으로 갈수밖에 없다.

[세번째 위기 /진부역 대중교통]
진부역에서는 내리자 마자 택시들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월정사까지는 17,000원 정도 한다고 나오니 탈수없었다. 아래 노선도를보면 진부 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가 보일것이다.

Nexus 5X

Nexus 5X

 몇분 안 기다려서 버스가 와서 월정사 가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안하고 그냥 타란다.
이건 뭐지? 하고 타니 5분후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주었다. 20분 후에 다시 타란다. 내릴때 교통카드 찍지 말라고한다 이건 또 뭐지?
그리고 20분 후 다시 탈때 찍으란다.
아~ 교통비를 두번 징수하는 거다.  진부역을 일부러 갔다오니 따로 받겠다는 심보다.
그럴거면 진부 공용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그냥 택시타고 올걸 그랬다
3명이면 택시 기본료보다 비싼 버스가 된다.
 
[네번째 위기 / 점심식사]
진부시외버스 터미널 근처 김밥집에서 김밥을 포장했다. 소문에 식당 비싸고 별로라고 해서다. 아점은 김밥 한줄씩이다 ㅠㅠ

[다섯번째 위기/날씨 ]
서울에서 기차를 타기 전 너무 더워 걱정이였으나 진부에 내려서 폭염이 없는 날씨라 다행이다 싶었다.

하지만 월정사를 돌고 전나무 숲길을 다 걷고 나니 한낮의 더위가 밀려왔다. 33도면 서울 보다는 덥지 않았지만 짜증이 밀려올 더위로는 충분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귀여운 호랑이들이 돌조각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ㅋㅋ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 만큼 귀엽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돌부처 상에는 동전 올리기가 한참이다 왜 올리는지도 모르면서 따라하는 관광객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국보48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입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이제 전나무 숲길로 갑니다.

Nexus 5X

Nexus 5X

시냇가에 발을 담그고 잠시 쉬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갑자기 바닷가 ㅋㅋㅋ 아쉬워서 버스 타고 강릉에 왔다.
 그런데 너무 더워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세인트존슨 호텔(경포)에 스파 앤 사우나기 있다는 검색을 하고 택시로 그곳에 갔다.

 해변을 나가보았으나 경포 옆 강문해변은 수영 금지였다. 이 더위에 바다로 들어갈수는 없는 일 바로 찜질방으로 갔다.

Nexus 5X

Nexus 5X

멀리 안목해변까지 파라솔 하나 없다.

Nexus 5X

Nexus 5X

 해변 솔밭에는 조각상들이 여기 저기 설치되어 있었다.

Nexus 5X

시원한 스파에서 저녁까지 이리저리 놀다 나왔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이 사우나 앤 스파는 호텔과는 무관한 임대사업자가 운영하는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였다.

 2만원 받는다고 하고 지역주민 할인해주더니 얼마 못가 1만원으로 낮추고 성수기라고 15000원 받고 이건 뭐 온 손님들 다시 오고 싶지 않게 운영을 하고 있었다.

겨울이나 가을 강릉을 찾는다면 한번 와서 쉬어가고 싶게 운영에 문제가 없었으면 한다.

 얼음방은 고장이 났고 산소방에 산소 안나오고 릴렉스방에는 전원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스마트폰 충전을 할수가 없었다. 코드는 다 먹통이었다. 개별 📺 TV도 안테나 연결문제가 있는지 먹통이였다.
가족방 운영도 따로 돈을 받았다. 이거 서비스로 해도 될만한 시설인데 뭐하자는 건지 도무지 알수 없는 운영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잘 쉬다 간다. 단지 사우나장에서 탕욕물을 조금 먹은것 같은데 병이 난것 같다. 가벼운 배탈이면 괜찮지만 A형 간염이라도 걸리면 생명의 위협이될 판이다.


Nexus 5X

 야야곰은 서울에 산다. 서울에서 평창 올림픽 평창 올림픽에 대해서 뭐 좀 알고 가야 하지 하는거다 https://www.pyeongchang2018.com/ko/venues/pyeongchang-olympic-stadium 이 사이트 들어가서 일단 자세히 보자

 
< 평창 올림픽 플라자 > 오전 10시 부터 입장가능하다. 

야야곰은 먼저 아침 일찍 KTX로 강릉역에서 하차해서 무료 TS-22 셔틀 버스를 타고 강릉 올림픽 스타디움을 먼저 갔다 이유는 강릉에서 바다도 보고 시간을 보낸 후 밤9시에 평창올림틱 스타디움에서 드론쇼를 보려고 진부역까지 KTX로 이동 후 무ㄹ료 셔틀버스 TS-30로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 도착했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을 갈려면 평창역 하차가 아니라 진부역 하차 하는거다. 진부역에서 무료 셔틀버스 TS-30 타면 30분이내에 정류장에 도착한다. 파란색 따라 걸어가면 된다.

  파란색 정류장에서 내려서 왔다가 다시 진부역으로 갈때는 빨간색 따라 가서 타면 다시 진부역 가는거다. 다른곳으로 갈때는 또 정류장을 확인해야 한다. 셔틀버스 안내가 별로 안 좋아서 잘 확인하고 가야 하는거다. 빨간색 마지막 구간은 전등불길이다.

Nexus 5X

 난 이거 몰라서 다시 진부역에서 올때 탄 무료버스 TS-30 내렸던 곳에 갔다. 그것에서 물어 보고 무단횡단을 두번이나 미국사람들과 같이해서 지도에 빨간색 점 찍힌 부분까지 다시 걸어가야 했다. 

 바로 갔다면 아주 빠르게 갈수 있었을거다. 하루 종일 걸어다닌 다리는 이미 내 다리가 아니다.


 이제 오늘 청량리역(서울) ~ 강릉역 ~ 강릉 올림픽 파트 ~ 안목해변 ~ 중앙시장 ~ 강릉역 ~ 진부역 ~ 평창 올림픽 플라자 ~ 진부역 ~ 청량리역(서울)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하루전 KTX 기차는 다 매진이다. ㅋㅋㅋ 고속버스도 다 매진이다. 아침 일찍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두자리는 취소되는 자리가 나기 때문에 찬스를 기다렸다.

 결국 KTX 표를 사서 아침 6시 40분 출발 잡았다. 아침에 청량리역으로 가기 위해서 4시30분에 일어나 준비했다. 집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40분 소요된다.

Nexus 5X

< 청량리역 >

Nexus 5X


< 강릉역 >  청량리역에서 KTX를 6시40분 타고 와서 8시 18분에 도착했다. 1시간 38분만에 도착했다. 강릉역에 도착했다. 평창역으로 가지 않은 이유도 새벽 일찍 출발했으니 강릉도 여행하기 위해서다. 

Nexus 5X


Nexus 5X

도대체 밥 먹을 곳이 없다. 주변이 식당이 조금 있지만 먹을만한 곳을 찾기 힘들다. CU에서 도시락 사 먹고 보니 9시가 넘었다. 

강릉역에서 300미터 지점에 임시 정류장을 만들어 놓았다. TS-22 무료버스 타고 강릉 올림픽 파트로 이동했다.

< 강릉 스타디움 > 오전 7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

Nexus 5X

 9시 29분 경기 티켓이 없으니 입장권 사서 강릉 올림픽 파크에 들어갔다. 기념품도 사고 기업 홍보관에서 놀기 위해서다. 하지만 끝없는 줄서기의 시작이다. 

< SUPER STORE >

Nexus 5X

 줄서기에 지쳐서 삼성관 하나 들어가 보고 기념품 가게 들어갔다 나왔다. 여긴 어딜가나 줄서기다.

Nexus 5X

 12시가 되니 오륜마크 조형물 앞 마당 공연이 30분간 있었다.  서서 보아야 하므로 맨 바닥에 그냥 앉아 있다 엉덩이가 차가워서 바다나 보자 하고 강릉 올림픽 파크 나와 버렸다. 

Nexus 5X

안녕~, 강릉 스타디움 ~


< 바다 > 주문진 바다를 볼까 안목항으로 갈까 하다 안목항으로 갔다. 

Nexus 5X

 강릉 시내 버스는 2부제 때문인지 모두 요금이 면제 되었다. 버스카드 단발기에 전원 조차 안 들어 오는것 같았다. 

Nexus 5X

 동해 바다다. 12시가 넘은 시간 안목바다가의 커피전문점만 있었다. 식당은 없다. 점심도 못 먹었는데 스타벅스(별다방)에서 커피와 빵 하나로 두사람이 점심을 대신했다.

Nexus 5X

Nexus 5X

 안목 해변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작은 골목길 발견해서 정류소가 이동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바다 안녕~


< 중앙시장 >

Nexus 5X

 진부역을 가기 위해 다시 강릉역으로 이동하던 중 강릉 중앙 시장에 내려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하지만 고생만 잔득했다. 역시 먹을것이 없었다. 시장에 노인들만 잔득있고 외국인 치어리더들의 공연을 하고 있었다. 그냥 가려다 시장안에서 줄서서 30분 기다려 모짜 호떡을 사먹어야 했다. 맛 없는데 줄서서 사 먹는 이 사람들은 뭔가 싶었다.  

 허름한 어느 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후 다시 강릉역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무료 버스를 왜 안 타고 걸어갔냐 하면 모르겠다. 고생하려면 뭔 일을 못하겠냐 싶다. 

 강릉역에서 진부역까지 KTX로 이동 후 무료셔틀버스 TS-30으로 평창 올림픽 플라자로 이동했다. 진부역에서 30분 정도 버스를 이동하니 도착했다. 이미 해는 져서 어두워져 있었다. 

Nexus 5X

 이 전등불길이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사진이나 찍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진부역으로 다시 가려면 이 길로 가야했다는걸 알았다. 이 길을 따라 가면 다시 진부역으로 가는 무료 버스 TS-30을 탈수 있는 정류장이 있다. 그걸 모르고 아까 내렸던 정류장가면 건너편에서 타면 되겠지 한거다.

 엉뚱한 곳에 도착하고 나서야 이 정류장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하지만 무단 횡단을 하는 미국인들이 티에스써리(TS-30)이라고 외치는 말을 듣고 따라가자 하고 가보니 맨 처음 지도에 표기한 빨간표시 정류장이였다.

< 평창올림픽 플라자의 평창 메달 플라자 > 여기서 매일 메달 수여식을 하는거다 

Nexus 5X

 시상식은 이곳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저녁 7시에 한다고 한다. 운 좋겠도 우리나라 쇼트트랙 남자선수들의 시상식을 볼수 있었다. 은메달 리스트 시상을 직접 보았다. 사람이 평일인데 참 많았다 그리고 여기 참 춥다.

 

Nexus 5X

  5시 이후에는 평창올림픽 플라자 입장도 공짜다. 강릉올림픽 파트도 5시 이후는 공짜다. 1명에 2000원씩 하는 입장권을 무료로 준다. 똑 입장권을 받아야 들어갈 수있다는것 알아야 또 고생들한다.

Nexus 5X

 식전 공연 6시 시작한 후 갑자기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드론쇼 이후 불꽃놀이였는데 갑자기 시간이 변경된거다.

Nexus 5X

Nexus 5X

 드론쇼가 예정되어있었다. 9시부터 5분이내로 하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 오늘도 취소 되었다. 그대신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렸다. 평창올림픽 플라자 온 이유가 드론쇼였는데 실망스러웠다. 개막식 이후 두번만 드론쇼를 했다고 한다. 

Nexus 5X

Nexus 5X

멀리 평창 구타드움에 성화가 보였다.

Nexus 5X

다시 진부역에 10시가 못되어 겨우 도착했다. 10시15분 KTX를 예약했기 때문에 아슬 아슬했다.

Nexus 5X

안녕~ 평창~


갑자기 삼성역을 가자는 친구녀석 오늘 미세먼지 악화로 서울 비상저감조치가 취해져서 출퇴근 시간은 대중교통비가 무료인 날이다. 그만큼 공기 질이 안 좋은거다.

실내공간을 찾다 생각해 낸곳이 삼성역 코엑스인거다.
삼성역에서 지하로 코엑스 쪽으로 가다보니 별마당 도서관이 나타났다.

서점인가 싶었는데 강남의 파고다공원이였다.

 어르신들이 책 읽을 수 있는 자리를 다 차지하고 앉아있었다. 평일 대낮이라 그런가보다. 밤에는 젊은이들로 교체될것 같다.

50대는 꼬마 어르신 정도 될것 같다.

 어찌어찌해서 좌석에 앉을 수 있었다. 책 한권 뽑아서 훑어보기를 해서 대충 한권 읽었다.

노안으로 초점이 안 맞아서 고생고생하며 겨우 읽었다.

다초점 렌즈가 절실한 상황이다. ㅋㅋㅋ 아니 ㅠㅠ

 좋은 자리는 핸드폰 충전선만 있으면 충전기 없이도 충전이 가능하고 노트북이면 전원 연결도 가능했고 스탠드까지 설치되어 있어 외국의 도서관 같은 분위기가 났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별마당도서관
도움말 Daum 지도

 전기는 위험한거다. 전구 교체하다 감전사한 유명인이 있을 만큼 전기는 생활 깊숙히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현관 천장 센서등 정도는 차단기(누전차단기) 내리고 십자드라이버 하나 정도면 남자들은 다 교체할수 있는 간단한 일이다.

그러니 야야곰 도전할 이유는 충분한거다.

 일단 먼저 설치된 센서등 센서 고장으로 안 꺼진다. 처음에는 전구가 끊어졌었는데 요즘 일반 전구 안 팔아서 LED전구 끼워서 고장난것 같다. 13년전에 설치한 센서는 이 처음보는 LED전구를 끼우자 놀라서 고장나 버린거다.
 나중에 센서만 교체하려고 쇼핑몰 보니 요즘 나오는 센서는 LED지원이라고 써있다.
 4000원에 택배비 2500원이면 주문인데 그냥 집앞 전등가게에 가서 물어보니 센서는 따로 안 판다고해서 젤 싼게 LED전구 일체형 1만원이라고 해서 자꾸 시간 끌기 싫어서 그냥 사왔다.
 전선을 연결할 전기접속단자도 따로 파냐고 물어보니 센서등 박스 안에 들어있단다. 전기접속단자만 있으면 전선 연결이 매우 쉬워지기 때문에 진짜 쉬운거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시작해 보자!!!

Nexus 5X

1. 먼저 차단기 차단 시킨다.
 TIP. 전등 교체는 낮에해야 고생 안한다. 야야곰 밤에하다 고생 엄청했다. 전등차단기만 내리면 천장 등만 전기가 안들어오는 집이라 책상 스텐드 켜고 했지만 낮에 하라고 다시 말해주고 싶다.
TIP. 안전을 위해서도 꼭 낮에 하자

2. 공구도 준비한다.
십자드라이버, 전선 피복을 벗겨내기 위한 니퍼나 펜치만 있으면된다. 검정 테이프 필요없다. 전기접속단자가 있기 때문이다.

Nexus 5X

Nexus 5X

3. 새로산 센서등에 미리 전선접속단자에 전선을 껴 넣는다. 전문가들은 반대로 한다. 접속단자를 천장 전원에 미리 끼워 놓고 센서등을 어느정도 설치 후 연결한다. 어느쪽이건 둘다 한쪽에 미리 끼워 놓는것은 같다.


Nexus 5X

Nexus 5X

4. 센서등 뚜껑을 제거해야 천장에고정시킬수 있다. 이 등은 전구형이 아니기 때문에 저 기판위에 LED전구들이 빛을 내는 일체형이다.

Nexus 5X

Nexus 5X

5. 고장난 등은 일반전구을 쓰는 구식이다. 이걸 제거하고 전선을 잘라 놓았다.

Nexus 5X

6. 전선 피복 제거하고 전기접속단자에 끼워 넣고 천장에 고정하고 전원을 올리니 잘된다.
 그런데 센서위치가 잘못되었다. 작은 아파트인 우리집은 거실쪽으로 센서가 향하면 작은방 앞을 지나갈 때 마다 등이 켜지게 되기 때문에 센서의 위치가 현관 문쪽으로 향해 한다. 다시 고정한 것을 풀고 반대로 설치했다.

Nexus 5X

완료..., 엄청 밝다 15W인데 정말 밝다.

7. 마지막으로 센서등 부분을 보면 스위치가 하나있다.  센서의 민감도 조절인데 천장 부착상태에서 왼쪽이 가장민감한 상태로 24시간 동작 감지되면 전등이 켜지는 상태이고 중간 위치와 오른쪽이 가장 둔감한 상태는 주로 밤에만 작동으로 보면 된다. 하지만 설치위치에 따라 상황 고려해서 민감도를 조절해 쓰면된다. 설치 후에도 언제든지 변경 가는한 구조로 센서 위치 근처 테두리부분에 있다.


 TIP. 고2 아들이 많이 도와주어서 그래도 쉽게 끝낼수 있었다. 작업시 조수가 있어야 위험도 예방하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우리 사무실에 주차장은 아래 처럼 주차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리모컨으로 작동을 하는 형식으로 수신기가 저 박스 안에 있습니다. 열쇠로 잠겨 있으니 열쇠로 열면 열립니다. 

Nexus 5X

 부주의한 직원들이 자꾸 리모컨을 잃어버리거나 파손해서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A/S 부르고 등록하면 돈을 좀 더 많이 들어갑니다. 절약 차원에서 주차 차단기 리모컨을 직접 주문하고 직접 수신기에 등록해 보겠습니다.

 주차 차단기 리모컨은 A형, B형, C형, D형 다양합니다.

수신기에 따라 리모컨을 선택해야합니다. 


 구입은 옥션은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80795407&frm3=V2로 가시면 됩니다. 구입하고 생각해 보니 리모컨 가격에서 택배비 포함해야 하고 건전지 유뮤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구입한것은 건전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일반 건전지가 아니므로 구하기 쉽지 않으니 꼭 확인해야 합니다. 

Nexus 5X


 아파트나 회사 주차장같은데 보급형 주차 차단기 수긴기 321 DRX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리모컨은 옥션 같은 곳에서 만원이면 살수 있는데 리모컨 등록을 몰라서 혹시 곤란을 격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 이 글을 씁니다. 그래서 설명을 여기에 써 놓습니다. 

사실은 가끔 하는 일이라 저도 자꾸 까먹기 때문에 기록을 남겨 놓는겁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보급형으로만 설명하면 수신기에 세개의 버턴이 있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수신기는 아래 그림 처럼 생겼습니다. 

REG, I, II 세개의 버턴중 등록 버턴은 감각적으로 REG입니다. 여기서 이 버턴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등록할 리모컨의 오픈 버턴을 한번 눌러주어야 한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너무 너무 쉽죠.. 이걸 출장 부르면 출장비까지 받아갑니다. 그러니 직접 하시면 됩니다. 리모컨은 소모품이고 분실하기도 쉽기 때문에 설명서를 분실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설명서 분실했다면 검색하면 될겁니다.  이글도 그렇게 검색되라고 올리는겁니다. 

 아래의 수신기 그림 위에 수신기 것과 다르죠 하지만  321DRX이라고 써 있으면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모컨은 A형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Nexus 5X

Nexus 5X


 린나이 가스보일러 스마트폰에서 조절된다는 말에 10여만원 더 주고 그 기능이 있는 보일러를 샀다.
그런데 보일러 기사도 와이파이(wifi)를 연결할 줄 모른다.

 그래서 내가 공부해서 연결하겠다고 했다. 그래도 스마트폰이나 와이파이연결은 내가 자신있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린나이보일러 앱의 에러라고만 생각했다.

 두대의 스마트폰으로 연결을 시도해 보았지만 우리집 공유기 암호에서 부터 진입을 못하고 와이파이를 꺼버리고 공유기 연결 못하는거다. 여기서 한번 와이파이 기능을 산것을 후회했다. 앱 후기만 읽어보아았어도 안 샀을거다.


 그러다 굴러다니는 테블릿으로 연결을 시도하니 이번에는 공유기 암호를 넘어갔다.

 그리고 보일러의 와이파이연결 방법대로 연결하니 잘되었다. 아래는 연결된 보일러 온도조절기가 테블릿에 보이는거다.

≤ 연결방법 설명 ≥

 1. 린나이보일러 앱을 먼저 설치한 후 공유기를 연결하면 린나이서버에 연결이된다. 물론 닉네임과 암호가 등록되는과정에서 공유기를 통해 연결을 시도하는것이다. 이때 일부 스마트폰 기종에서는 LTE를 꺼야 연결된다고 한다. 보일러는 공유기를 통해 앱을 실행하므로 아마도 이런 과정이 생긴것 같다.

2. 보일로 온도조절기에 가서 보일러와 온수를 끈다.

3. 와이파이(wifi) 버턴을  3초간 누르면 연결 임시문자 4자리가 보일러 조절기 화면에 표시될것이다.

4. 스마트폰에서 아래화면에서 확인 누르면 보일러의 온도조절기 화면의 등록번호가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보이면 그 번호를 눌러주면 연결된다.

이젠 한대가 연결된것이다.

 그런데 가족 몇명이 사용하고 싶어서 앱 설치후 사용하려고 시도해보면 공유기 진입부터 또 안될것이다.

여기서 또 한번 와이파이 기능을 산것을 후회하게 된다. 하지만 난 포기를 모른다 될때까지 하는거다. 결국 해냈다. 10대까지 연결 가능하다는 소문이 있다. 설명서에는 안나오지만...,
-----------------------------------------------------------------


여기서 부터가 내가 오늘 이 글을 쓰게된 이유다.


린나이 보일러 앱 참 너무 한거다. 
그냥 따라하면 된다. 설명부터하자면 이 앱 안에 사용자 추가 설정이 숨어 있는거다. 여기에 추가 사용자 스마트폰 번호 등록해야 추가 스마트폰으로 조절기앱 쓸수 있는거다.
 이 기능이 린나이보일러 앱 어디 숨어있냐면 부가기능>설정/안내>린나이보일러에 있다.
찾기 쉽지 않다. 그래서 그림으로 올려놓았다.

사용자 추가 누르고 추가로 린나이보일러 앱을 설치한 폰 번호를 추가하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추가한 사용자가 안 보인다는게 여기 앱의 문제다.

따라서 한가지 작업을 또 해주어야 하는거다.

 바로 추가한 스마트폰에서 린나이보일러 앱을 실행하고 들어간 후 다시 아래 그림이 나오면 보일러 조절기 앞에 가서 다시 와이파이 등록을 해서 보일러의 연결해 주어야 한다. 아마도 추측인데 핸드폰번호를 등록하는 절차를 온도조절기 앞에서 하게하는 이유는 보안문제인듯하다. 보일러 조절기의 임의 숫자를 새로운 폰 번호등록시 마다 요구하니 말이다.
 

보일러 온도 조절기에 가서 보일러와 온수 끄고 와이파이 버턴 3초간 누르면 한참후에 임의문자 4자리가 뜬다. 이때 추가할 스마트폰에서 아래 그림 확인 누르면 같은 "Rinnai_**** "임의문자가 보인다 그걸 선택하면 완료된다.

보통은 여기까지 안하고 포기할것이다. 한대만 해 놓으면 되는거지 하고 말이다. 앱에서 새로운 사용자 추가를 한후 위의 절차를 진행해야하는것은 분명 정상은 아닐거다.


  하지만 난 이방법으로 2대의 폰과 1대의테블릿을 연결했다.


 



 여기서 린나이 서버가 중심이라는걸 이해해도 이 앱의 불편함을  참 억울한거다.

 비싼 돈 더 주고 산 보일러인데 앱과 보일러 연결이 어마어마하게 힘들게 해 놓았으니 말이다.
기다리면 개선 될것으로 믿는다.


서버가 너무 느려서 바로바로 처리 못하는것일수도 있다. 혹시 몇시간 기다리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연결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해본다. ㅋㅋㅋ



 서울 근교 1일 여행으로 적당한 곳을 찾다가 백마고지역이 발견했다. 

 그래 가보자 하고 검색을 해보니 서울에서 가깝고 가볼만한곳이라 판단되었다.

 하지만 가기 전에  안보견학 버스를 꼭 타야 한다는걸 알려주고 싶다. 이유는 주변이 논뿐이라 갈곳이 없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가지고 왔다면 주말이 아니면 검문소를 지나서들어 갈수 있는것 같은데 확인은 못해보았다. 

 안보견학 버스는 어른은 14,000원이나 한다. 모노레일 난 안 탄다 하겠지만 그건 상관없이 14,000원 내야한다. 표를 따로 파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Nexus 5X

 이젠 안보견학 하기로 했다면 백마고지역까지 가는 방법을 소개해 볼까 한다. 
서울 지하철1호선 소요산행을 타고 동두천 역에서 하차한다. 그럼 경원선으로 갈아 탈수 있다. 

Nexus 5X

 2시간에 한대꼴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추어서 집에서 출발하기 바란다. 운임은 동두천역에서 백나고지역까지 1000원이다. 노인은 500원이다.

 동두천역에서 차표를 살 필요는 없다. 차안에서 승무원이 단말기 가지고 승무원이 표를 팔기 때문에 먼저 가서 타서 자리 잡고 기다리면 된다. 내릴때 표를 함이 넣어야 하므로 차표를 꼭 사야 한다. 

Nexus 5X

 경원선안의 사람을 빼고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 사람 구경을 못했다. 자전거 길이 백마고지역까지 잘되어 있지만 자전거 한대도 못보았다. 이유는 볼게 없어서 인것 같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백마고지역에 도착했다. 이젠 어딜 가야 하나 살펴 보니 아까 말한 안보견학 버스가 하루에 두번 출발한다고 써 있다. 점심 때도 되었고 시간도 한 시간이나 남아 있어서 식사부터 하기로했다. 다행이 간이 식당이 하나 있고 제육볶음, 김치찌게, 된장찌게가 6,000원씩 한다.

 점심을 먹고 배가 부르니 1인당 14000원이 아까워졌다. 또 3시간이나 소요되면 5시에 백마고지역을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 하고 집에 가면 7시가 넘기 때문에 안보견학은 포기하기로 했다. 또 이름도 마음에 안 들었다. 안보견학이라니 그 관광하면 안보심이 생긴단 말인가 ? 의구심이 들었다. 남침땅굴은 북한이 파주고 남한이 관광수입을 올리면 남북협업인건가 싶었다. 

Nexus 5X

 지도를 보니 노동당사가보였다. 지도를 대충보니 걸어 갈만 하다 판단 걷기 운동할 겸 걷기로 했다. 

Nexus 5X

Nexus 5X

 그런데 인도가 없다. 찻길 가장자리의 반은 아스팔트, 반은 흙길이다. 한발은 아스팔트 한발은 흙을 밝으면서 몇km를 걸을수는 없는거다. 위험하게 차도로 걸을수 밖에 없는 구조다.

Nexus 5X

논이 넓게 있고 사람은 하나도 없다. 들판과 태양을 향해 역광을 이용한 사진을 찍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양옆은 지뇌밭 출입금지라는 철조망과 차로를 지루하게 걷고 걷고했다.

 약 4/5 지점에서 저 멀리 보이는 상자 모양의 건물이 노동당사가 아니면 그냥 집에 갈거다. 위험하고 지쳐 버렸기 때문이다. 

 중간에 도로에 핏자국을 보았기 때문에 더했다. 한대야 정도의 피가 보이고 끌려간 자국에 약 5~10m였다. 사람은 아닐거야 동물일거야 하면서 계속 걸었다. ㅠㅠ

Nexus 5X

 노동당사가 맞았다 다행이다. 이것도 못 보고 집에 갈뻔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돌아가는길 도저히 일행이 다시 걸어서 못가겠단다. 무서웠던 거다. 1시간 약 4km를 걸었기 때문에 지치기도 했다.  문제는 한시간에 한대 꼴의 이 차가 언제 올지 알수 없는거다. 

Nexus 5X

 견학온 중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노동당사에 도착해서 한참 해설가에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내용은 북한이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 했다는 내용이다. 안보 교육은 북한은 나쁘다가 전부다. 사람을 많이 죽였단다. 

 남한도 빨갱이라고 사람 마구 죽인 정권의 만행으로 죄없이 죽어간 백성이 넘쳐 나기는 마찬가지인데 이걸 반공교육과 안보교육으로 쓰고 있었다. 민족의 비극은 정권을 잡기위해 외국의 힘을 빌리고 이념으로 사람들을 구분하면서 시작되었던거다. 공산주의가 몰락한 현재도 반공교육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미 승리한 이념 싸움을 마치 아직 결판 안난것 처럼말이다.

 하지만 전방의 분위기는 무시무시하다. 확성기 소리가 들린다 대남방송일까 대북방송일까 

또다시 이 땅에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민족을 적으로 간주하고 총칼로 죽이는 일이 없어야겠다.

휴전선은 분명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선이고 지켜 나가야하는 곳임은 분명하다.

Nexus 5X

버스로 5분만에 다시 백마고지역에 도착할수 있었다. 버스가 역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버스 번호는 몰라도 된다. 13번인데 한개의 노선이라 정류장에도 노선도만 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백마고지가 위령비는 약 1km쯤에 있다고 했다. 

Nexus 5X

백마고지역안의 버스 정류장이다. 3시30분 경원선 기차를 타고 다시 동두천으로 향했다. 

Nexus 5X

Nexus 5X

올때 보다는 사람이 없었다. 

Nexus 5X

의정부에 내래서 무한 리필 고기집에 가서 맘것 먹었다. 

Nexus 5X

집앞 공원의 가로등 아래 단풍을 끝으로 오늘 여행을 끝냈다. 

< #한강 #선유도 #공원 #나들이 >
 운동이라기 보다는 #걷기

Nexus 5X

서울 2호선 당산역에서 한강공원으로 내려가는 데크가 있다.
 4번 출구에서 땅으로 내려가지 말고 바로 다리로 건너가면 한강으로 내려갈수 있다.

Nexus 5X

Nexus 5X

 한강 길 조금 걸어서 다리위로 올라가는 육교나 엘리베이터 타고 좀 걸으면 선유도 공원이다.

Nexus 5X

Nexus 5X

 이 데크길로 한강변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다리가 양화대교이다. 양화대교 중간에 선유공원이 있다.
 2호선 철교위 테크 길 끝에 엘리베이터가 전망 엘리베이터라 밖이 다 보인다. 튼튼한 다리 소유자라도 엘리베이터를 타는것도 괜찮다. 안 쓴다고 기계수명이 늘어나는것은 아니다.
 한강변을 잠시 걸으면 앞에 양화대교로 올라가는 육교와 엘리베이터가 있다. 장애인을 위한 시설들이 잘되어있어서 일반인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당산역에서 선유도 공원(양화대교)까지는 1.4km 정도 걸어가면 된다. 선유도 공원 도착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1). 태양을 향해 풀, 나무 찍기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2). 낙엽 무지개 만들기 - 빨주노초파남보 파남보가 안됩니다. ㅠㅠ

Nexus 5X

Nexus 5X

(3). 낙엽에 하트 구멍 내서 하늘 찍기

Nexus 5X

Nexus 5X

(4). 낙엽모아 하트 만들기

Nexus 5X

Nexus 5X

(5). 음료수 들고  하늘보고 찍기

Nexus 5X

선유도 공원에서 사진을 찍으면 참 이쁘게 잘 나온다.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

당산역에서 4번 출구로 2호선 철교에 데크 겔로 한강가서 잠시 걷다 양화대교 위로 올라가서 다리위를 약 200m 걸으면 다리 중간에 선유도 공원이다.
선유도 공원 끝에 가면 다시 한강으로 가는 다리가 나오고 그것을 건너가면 9호선 선유도역이 나온다. 약 3km정도 걷기이므로 부담도 전혀 없다.

[감악산 출렁다리 대중 교통으로 가는 방법]

 
강북은 의정부시(양주시) 경유하는거다. 강서와 한강 이남은 문산쪽으로 가는게 빠를거다. 

 난 서울 도봉구에 사니 의정부 통해 갔다 왔고 그 설명을 하는거다


의정부역
이나 양주역
에서 버스 25번이나 27번을 타고 1시간 가량 가면 악산 출렁다리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이젠 다 온거다. 나는  도봉구에 사는데 1시간30분~2시간 소요되었던것 같다.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았다. 안개가 잔득이였고 하루 종일 어두운 날이였다. 


Nexus 5X

 의정부에서 버스를 타야 처음부터 앉아갈 확률이 놓은데 그걸 생각 못하고 1호선 양주역에서 하차했다. 초반에는 서서 가야 했다. 

Nexus 5X

 양주역이다. 2번 출구에서 나와서 보면 버스 정류장이 아주 길게 있다. 3번 정류장에서 기다리면 25번이 온다.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버스를 탈수 있었다. 바로 놓친것이 아니라면 20분 안에 버스가 올거다. 

Nexus 5X

 양주역에서 버스타고 1시간 정도 지나면 감악산 출렁다리입구 정류장에 도착한다. 이곳에 하차하는것을 추천한다. 범륜사에서 하차해서 올라가라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비 추천한다. 이유는 자동차로 왔을때도 주차장이 그곳에 있고 화장실도 바로 있고 올라갈 때 경치도 소나무 숲이 제법 괜찮기 때문이다. 출렁다리를 건너가서 범륜사 가는 데크가 있다. 범륜사 식당에서 4000원 주고 비밤밥 점심도 먹을수 있어서 좋다. 참고로 다른 음식점은 없다. 따라서 먹을것은 가져가는게 좋다. 


범륜사 정류장에서 하차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안내하는 대로 가는게 좋은 경치를 볼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소나무가 길쭉 길쭉하게 잘 자라 있다. 

Nexus 5X

감악산 둘레길 가는 길이다.  

Nexus 5X

소나무 숲이 그럴싸 하다. 10분정도 소나무 숲길을 올라가면 출렁다리가 나온다 

Nexus 5X

출렁다리 높이는 아파트 12~13 놓이 정도 된다. 

Nexus 5X

 무섭다는 생각만 안하면 안 무서운 다리다. 이유는 한번에 900명이 동시에 올라가도 될 정도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Nexus 5X

 좀 흔들리는것은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내도 처음에만 무서워 했을뿐이다. 두번째 건너갈 때는 전혀 안 무섭다. 

Nexus 5X

 감악산 출렁다리입구 정류소에서 출발해서 출렁다리를 건너면 범륜사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 그 사이에 운계폭포라는 곳을 구경할수 있다. 내가 갔을 때는 물이 없어서 별로 였지만 여름이라면 아마 다른 풍경을 볼수 있을거다. 

Nexus 5X

가운데 전망대가 운계전망대이고 범륜사를 지나서 갈수 있다. 약간 왼쪽이 범륜사인데 10분 정도 잠깐 올라가면 되는곳이니 꼭 다녀오기 바란다. 

Nexus 5X

Nexus 5X

 로프의 굵기가 상당하다. 범륜사 정류소가 바로 아래이고 길 끝을 돌아가면 감악산 출렁다리 입구 정류장이다. 

Nexus 5X

건너편 아래가 감악산 출렁다리 입구쪽이고 왼쪽에 전망대가 하나 더 있는는데 난 가보지 못했다. 지금 보니 후회 스럽다. 

Nexus 5X

다리를 건너와보니 이런 커다란 기념비가 서 있었다. 국내 도보 현수교중 가장긴 다리라는 설명이다. 150M다. 영국군들이 한국전쟁시 설마리 전투로 중공군을 3일간 막아내는것을 기리는 의미로 서브네임까지 있으니 직접 가서 읽어 보기 바란다. 

Nexus 5X

목요일이라 사람의 거의 없었다. 

Nexus 5X

범륜사 쪽으로 건나가서 다시 다리를 찍어 보았다. 

Nexus 5X

운계폭포로 가는 아름다은 길이다. 

Nexus 5X

폭포로 가는 길에 줌으로 당겨서 출렁다리를 찍어 보았다. 

Nexus 5X

범륜사에서 본 출렁다리다. Nexus 5X

범륜사가 둘레길 가운데 있어서 이런 지도를 볼수 있고 데크로 잘 정리된 등산로들이 이어져 있다. 감악산 정상으로 가는 길도 연결되어 있다. 

Nexus 5X

 범륜사 경내의 카페 는 티 봉지에 따뜻한물 종이컵에 주고 비싸게 받는다.  주변에 식당도 매점도 없으니 아쉬운대로 차 한잔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Nexus 5X

오후 1시 30분이 넘은 시간 점심 식사가 가능할까 걱정하면서 갔다.  가능했다. 


Nexus 5X

식당 가는길 참 이쁘다. 

Nexus 5X

 내가 앉아서 식사했던 돌 테이블이다. 식당안에서 3개의 테이블이 더 있다. 식당밖 처마 밑에도 4개의 테이블이 있었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똥배 나온 아저씨 상 ㅋㅋㅋ

Nexus 5X

뱃살 가득 아저씨 상 ..ㅋㅋㅋ

Nexus 5X

두꺼비 몸매는 뭐 말할거도 없는것 같다. 

Nexus 5X

Nexus 5X

 이젠 운계 전망대로 향했다. 뭐 볼것 있나 하고 가보았고 아래 사진들 몇장 찍었다. 

Nexus 5X

Nexus 5X

운계전망대에서 본 운계폭포입니다. 출렁다리에서 데크길을 따라 가면 저 아래 운계폭포를 만날수 있다. 

Nexus 5X

Nexus 5X

범륜사 경내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 앞에 12지상이 있다. 자기의 띠 앞에서 한장씩 찍는 사람들이 보였다. 


Nexus 5X

종은 치지 말라고 써 있다. 꼭 그런사람들 있는가 보다.

Nexus 5X

 등산을 해도 좋고 등산을 안하고 출렁다리와 범륜사를 돌아보아도 좋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1일 여행이였다. 

난 걷기어터다. 걷기로 살빼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걸어서 살 빠질까 싶을거다 그렇게 쉬우면 누가 살 못 빼 할거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내 경험은 1년에 12kg씩 2년 27kg까지 빼고 최고 30kg까지 감량했었다.
지금은 최고 감량에서 6kg정도 찐 상태로통통 유지 중이다.
 역시 걷기로 정상체중까지 가는것은 어렵지만 건강한 상태까지는 충분히 뺄수 있다는거다. 식이조절을 잘 한다면 물론 정상 체중까지도 빠지기는 한다.

 시청역에서 출발 종각을 지나고 종로3가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하얀색 원 모양의 비행선이 동쪽하늘에서 서쪽 하늘로 높게 움직이는게 보였다 뭔가하고 지켜보는데 구름 사이를 지날때 잠깐 안보였을뿐  일정한 속도로 일직선으로 움직이는 하얀 원모양의 비행체였다. 폰 카메라로 찍어야 하얀점일것 같아 포기하고 눈으로만 관찰하고 세상에나 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이것이 미확인 비행물체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1. Favicon of http://weticket.co.kr BlogIcon 소액결제 현금화 2018.03.23 10:34 신고

    오호 종로에 이런게 다있었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우리 집 발코니(배란다) 샷시를 여닫을 때 소리가 심하고 탈선을 하는 상태로 10년 넘게 사용한것 같다.

 갑자기 아내가 열 받았는지 수리점 가서 이야기하니 문 한짝 로라 교체에 4만원 달라고 했단다. 그대신 샷시가 크니 도와줘야 한다는 조건이였다.

 그냥 내가 한다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일단 바퀴가 어떤것인지 확인을 위해 샷시를 뒤집어 보았다.

 오래된 바퀴가 문제다. 20년 넘은 알리미늄 샷시라 바퀴도 구식이다. 바퀴 양쪽으로 나사구멍이 있는데 우리집 것에는 삼각나사가 박혔있었다. 환장할 노릇이다.

삼각드라이버나 삼각팁 교체가 가능한 드라이바 연장이 필요한거다. 바퀴(로라) 구입시 같이 구입했다.

 바퀴(로라)가 견디는 하중과 문 하나에 두개씩 좌우로 들어가니 부품점에서 자세히 물어보거나 부착된 로라를 분해해 가져가는게 초보에게는 좋을거다. 유리문의 크기가 하중을 결정하니 하중보다 견기는 힘이 커야 오래 안 고장나고 쓸수 있는거다.

 로라 교체가 어럽지는 않다. 단지 커다란 유리창문을 때어내서 바퀴(로라) 교체하려면 두사람의 힘이 필요하다.

 또 로라를 빼 때와 넣을 때 배관용 넓은 스패너를 넣고 돌려서 벌려주어야 빼고 넣을 수 있다. 위에 사진의 틈에 비스듬이 넣고 살짝 비틀어서 아래사진 모양처럼 하면 살짝 공간이 생긴다.

Nexus 5X

 사진을 찍었어여 했는데 못 찍었다. 교체할 때 이 글을 쓸것을 고려하지 않아서다.
 우리집 발코니 유리문은 커다란거라 매우 힘들었고 발코니가 좁아서 더 힘들었다.

 교체 후 너무 잘 열리고 닫쳐서 그동안 왜 불편하게 살았는지 후회했다.

 사실은 자주 여닫는문이 아니다 보니 사실 오늘도 안 고치고 그냥 쓸까도 생각했었다.

 직접 고생하기 싫으면 보수집 가서 교체해 달라고 하면 된다.

 오래된 샷시면 알리미늄 창틀로 큰 유리문인 경우라 무게가 많이 나가 두명와야하니 문 하나에 7~10만원 부를지 모른다. 그럴때는 문짝 때어놓고 로라만 교체해 달라고 하면 부품값 1만원에 출장비 3만원해서 4~5만원에 해줄거다.
부산 KTX 도착, 부산 시외버스 터미널(사상역)/1시간30분, 장승포여객터미널(외도) 배 타고 해금강갔다 외도(1시간30분)
사전 예약없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예약을 하는게 시간 절약이 된다.

<KTX타고 서울역에서 부산 가기>
사실 기차를 왜 타야하는지 모르겠다. 울 마눌은 버스나 자동차가 무섭다고 꼭 기차 탄다. 이런 가족있으면 여행 힘들어지는거다.
 KTX요금 장난아니다 편도 56,800원, 왕복하면 113,600원이다 다행이 사랑여행 KTX묶음으로 왕복권 사면 편도요금으로 가능한다. 우등고속보다 싸다. 단 2인이상 9명까지 가능하다. 우리가족은 3인이라 왕복 170,400원 들어갔다.
 
 부산역에서 외도와 해금강을 가려면 시외버스 타야한다. 부산지하철로 사상역 하차해서 시외버스 터미널가서 장승포까지(1인당 약7천원) 이동한 후 장승포유람터미널 가서 외도+해금강 배표(1인당 22,000원) 사면된다.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Nexus 5X

<버스타고 장승포유람 터미널까지 가기>
시외버스 타면 서울에서 장승포(시외버스)또는 고현(고속버스)까지 1인 우등33,300원 왕복 66,600원이면 갔다온다.
장승포유람터미널은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약15분정도 거리다. 고현에서는 거제 10번 버스타면 된다.

 야간 11시30분것 버스타면 약 6시간 후에 장승포 도착하면 아침먹고 놀다가 배타도 된다 외도와 해금강 요금은 1인 22,000원정도한다.

그런데 해수욕은 못한다. 그냥 관광하는거다.

네이버나 다음 길찾기에서 장승포유람선터미널 검색하면 다양하고 쉽게 가는 방법 알려준다.

 고속버스는 고현 터미널에서 일반버스 타야하고  시외버스는 터미널에서 15분 걸어야한다.
 1인당 56,800원 으로 서울에서 부산 다녀왔다. 고속버스 탄거냐고 아니다 KTX타고 갔다왔다.
방법은 사랑여행 KTX 묶음이다. 창구, 홈페이지, 코레일톡(앱) 다 살수 있다.

어제 다녀온거다.

 사람들이 잘 모르고 2인이상인데 그냥 티켓사고 다녀오기 딱 좋은것 같다.

왕복 계획이라면 사랑여행 묶음으로 꼭 다녀오기 바란다.
혼자 점심 먹을 사정이여서 한식식당에 같다.
들어가자 마자 "몇분이세요?"라고 물어본다. "혼자요" 하니 죄송하지만 11시30분~12시30분 1인 손님 안 받는다고 한다.
1주일에 한번은 꼭가는 식당이다. 맛있어서 아니다. 한끼 빨리 해치우기 좋아서다.

 나이 50이 넘으니 이런것도 서운한것 같다.

 나가려하는데 먼저와 계신 할아버지가 같이 앉자고 하신다. "고맙습니다"하고 같이 않아 식사를 했다. 10분 먼저 온 1인 손님은 받은거다. 물론 자리는 텅텅 비어있었다.

 그래도 미안한 마음에 빨리 먹고 일어나려는데 두사람이 테이블 앞에 미리 와 있는거다.

 기가막혀서 줄서있던 손님 미리 들어오라한거다. 1분을 못 참고 말이다.

 결론은 이집 이젠 안 갈거다.

그냥 나갔어야했다. 더 더러운꼴 안 당하려면 말이다.

 한끼 안 먹어도 살고 사실 주변에 식당 많은데...,

할아버지의 친절을 외면할수 없었다. 하지만 마음은 그 친절보다 식당의 영업 방식에 더 화가난다.
 물론 다시는 그 식당 안 갈거다. 망하는곳은 다 이유가 있다.
오늘 같은 일 나만 당하는것 아닐거다.
 오늘은 공휴일 친구가 만나자고한다. 운동도 할겸, 10km면 2시간 40분 걸을까하고 출발하려는데 비 온다.

Nexus 5

 다시 집에 들어와 . "친구~ 만나지 말자"하고 집에 돌아와 자는데 다시 친구로 부터 연락이 왔다. 나오란다 그런데 비가 안온다. 올것 같기도하고 아까 2시간 전에 왔었는데...,

 서울시 공공자전거 1일권 사 놓은것 사용도 할겸 일단 대여했다. 걷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자전거라면 한 시간안에 갈 자신이 있었다.

 앱 설치 후 켜고 대여하면된다. 문제는 1시간 초과하면 30분마다 1000원 더 내야한다. 1일권이 천원인데 억울한거다.
1시간안에 일단 반납하면 추가 요금없이 계속 대여된다.
 
 물론 계속 빌릴 때 또 한시간 초과하면 그때마다 요금 추가일거라고 생각하니 긴장된다. 이유는 1일 두시간 이내 반납권은 따로 2000원이기 때문에 아마도 시간을 매번 지켜야 하는 시스템일거다.
 그런데 내가 사는곳에서 도착할 혜화역 약속 장소까지 중간에 반납할 곳이 없다. 때문에 일반도로를 약50분 안에 10킬로를 가야한다. 중간에 미아리고개를 넘어야한다.
 

Nexus 5

 오늘 처음 빌리는거라 겉모양만 보고 기아가 없는줄 알고 그냥 힘쓰면서 미아리 고개를 넘었는데 돌아올 때 보니 앞 기아가 숨어있는거였다. 약속시간 맞춰서 빨리가다보니 기어 장치를 발견하지 못한거다.

 구글핏은 중간에 위치를 잡으면서 한개의 역 사이를 빼먹었다.

 다행이 40분만에 도착했다. 몇번 집에서 자전거로 가본 곳이라 어렵지 않았고 휴무일이라 차도 별로 없었다.

Nexus 5

 오늘 생활속 운동 이렇게 한거다. 사실 난 지하철 정기권 사용자로 지하철은 무료로 갔다올수 있었지만 운동을 위해 거금 1000원을 투자했고 친구로 부터는 미친놈이라 소릴 들어야했다.

<따릉이 사용법>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첫째 1일권,7일권, 30일권, 365일권 중 하나 구매해야한다.
둘째 LTE 데이타를 켜서 앱을 구동해서 자전거를 대여해야한다. 물론 와이파이도 된다

 LTE 데이타 잘못 사용하면 요금 폭탄 나온다. 얼마전 대여로 1000원인데 데이타 요금 1만원 나왔다 속상하다.

 이런꼴 안 당하려면 후불제 교통카드 등록해서 와이파이존에서 사용권 구매 후 대여소 접속해 자전거 거치대 번호 선택한 후 대여소 찾아가 자신의 비밀번호 누르고 교통카드를 대면 대여와 동시에 카드가 등록된다.

이후 구매한 이용권 시간안에서 스마트폰없이 대여가능하다 카드대여는 결제용이 아니므로 착각하면 안된다


교통카든는 앱에서 등록 후 바로 대여소 가서 카드단말기에 대면 대여된다. 이것도 결제용이 아니므로 이용권 구매는 따로 한 후 대여시에만 교통카드로 대여하는것을 말한다.


사실 앱안의  설명이 잘되어있다. 그런데 보통 대여라하면 결제까지 진행한다는 개념인데 따릉이는 결제와 대여를 분리되어 있다.


예를들어  7일권  구매시 대여한 날로부터 7일간 반납시간만 잘 지킨다면 추가요금 없이 7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모든 정기권은 시작한날로 부터 계산되니 30일권을 구입했다면 30일간 반납시간만 지키면 추가요금없이 언제든지 대여가 가능한거다.

추가요금발생시 추가요금 결제해야 대여가 가능해진다. 약속을 잘 지킬때 아주 편한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고 안 지키면 불편하고 손해가 많은거다.


 인생에 한번 정도 책 장기보관 박스 포장하게되는것 아닐까 싶다.

내 인생에서도 결국 개인적인 일은 아니지만 책 포장 진두지휘하게 되었다.

 오합지졸들로 책 포장를 하려니 아무도 경험이 없다.

마구 꽉꽉 채우고 싶지만 책 크기가 다양해 쉽지 않다.

그래서 요령을 여기에 기록해서 이 글을 읽는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물론 난 이 글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그 결과 구글 광고 수입이 증가하길 바란다. ㅋㅋㅋ

목적 : 박스를 높이 쌓아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고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1. 같은 크기 박스 구입한다
2. 기둥 두개를 만들기 위해 크기와는 상관 없지만 되도록이면 같은 크기로 두줄의 책을 최대한 높이 누여서 박스에 넣는다.
3. 박스 양쪽으로 최대한 붙이고 가운데와 위쪽 빈 공간은 책을 세워서 최대한 많이 넣어 책들이 움직이지 않게 한다.
4. 박스 뚜껑을 닫아 눌려서 힘을 잘 받는지 확인 후 봉한다.
끝. 위에 그림 첨조 참 쉽죠?

 요령은 상자를 쌓아 올렸을 때 아래로만 힘이 전달되므로 기둥 역활의 책들이 움직이지 않게 같은 높이로 박스 높이 꽉 차게 하는거다.
옆으로 밀리지 말라고 일명 뽁뽁이 이런것 넣지 말고 책을 세워서 틈새를 잡아주어야한다.

도움이 되었으면 댓글 인사 한마디 해주시길 바란다.

Nexus 5

 콘크리트 바닥 익숙한 환경이다. 그런게 공원이다 거참 신기한거다.
마치 필딩안에 옥상 공원 같은 느낌이다.
누구나 들어갈수 있는 빌딩 옥상공원이라 생각하면 딱이다.
서울역에서 명동으로 이어지는 걷기 좋은길이라면 100점이다.

녹색공원을 기대했다면 20점이다.
젊은 연인을 기대했다면 30점이다
파고다 공원에 외국 관광객 구경이라면 100점이다.
밤에 야경이라면 또한 멋진길이 될거다.

 처음에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집에 들어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잘만든 공간이다.
 
 박원순 시장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걷기 좋은 서울 만들기에는 찬성이다.
 자동차 중심의 거리는 분명 바뀌어야한다. 그런의미로 박수를 보낸다.
 
 청계천에 비교해도 유지비도 적게들고 접근성도 좋은 관광명소가 되기에 충분해보인다.
 난 직무상 가끔 이력서를 봐야한다.
그런데 얼마전 주소에 적힌 한 이력서가 눈에 들어왔다.

"서울 ㅇㅇ구 ㅇㅇ길 ㅇㅇ 옥탑방"

용감한것인지 마무 생각이 없는것인지 솔찍한 것인지 모르겠다.

 자기소개서에는 ㅇㅇㅇ 1개월 근무라고 도 써있다.

너무 솔찍한 성격인가 싶다.

 일단적인 직장에서는 이런 이력서는 서류 통과가 어렵지만 내가 있는 이 단체는 이 사람을 뽑았다.

이유는 모르겠다.

뽑는 사람 마음이니 말이다.

 어디가서 일하겠어 힘들어도 안나가겠지 했나 싶다.
막부려 먹으려는거 아닌가 싶다.
 하여간 합격자로 오늘 첫 출근했다. ㅋㅋㅋ
낭만을 즐기던 20대일때가 있었다.
밤 열차 타고 서울 청량리에서 밤11시 넘어서 출발하는 정동진행 열차를 타고 새벽에 도착하면 일출을 볼수 있다는것은 고생이지만 낭만적인 일이였다.
하지만 난  20대에 랜트카 빌려서 동해안을 찾았었다.

시간이 한참지나 30대 후반에 가족과 같이 그때의 낭만을 찾아 밤 열차 타고 여름에 정동진역에  간 적이 있다.
 가족들에게 욕 엄청 먹었다. 이게 뭔 고생이냐고...,
날씨까지 흐려서 아주 죽을 맛이였다.
그리고 정동진은 다시는 가지 못할곳이 되었다.

 그런데 내 나이 52살 된 어느날 아내가 갑자기 정동진을 기차를 타고 가자고했다. 절대 다시는 안 타겠다던 밤 열차다.

 다행이 2시간 정도 열차가 빨라졌다. 그래도 5시간이나 달려야하고 앉아서 잔다는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일이다.

 50대는 이럴때 살아 돌아오기만 바랄뿐이다.
 
 달리는 열차에서 태백 못가서 내 위치를 확인해 보았다.

그리고 정동진에 새벽4시30분에 도착했다.

Nexus 5

 
 그리고 해 뜨기 전 3시간을 편의점과 커페, 정동진역에서 보내고 해 뜨는걸 무시무시하게 추운 겨울 바다에서 보았다.

 온 몸이 얼어 붙는줄 알았다. 담요 필수다 두꺼운 양말도..., 겨울 바다의 바람은 정말 춥다.

Nexus 5

Nexus 5

Nexus 5

 끝 이게 다다. 왜냐면 이후부터는 눈이 부셔 해를 더 이상 볼수 없기 때문이다

 배 모양의 구조물이 햇빛을 가려줄 때 잠시 더 볼수 있었다.

 아침 7시 40분 이겐 이 먼곳에서 뭘 해야하나 걱정인거다.

참고로 정동진은 불친절에 음식의 청결이 의심스러웠고 가격대비 정말 엉망이다.

 편의점만이 제 가격이라고해야 맞는것 같다.

다행이  역 주변에 편의점이 두개나 있다.

이대로 서울로 올라가면 점심이면 도착하겠지만 좀 억울할것 같아 아침을 먹고 
 9시까지 기다려서 약 1.5km 위치에 있는 썬 크루즈 리조트에 걸어서 올라갔다.

시간도 많고 운동도 할겸이였지만 비 추천이다. 택시타고 올라가시라

 썬 크루즈 리조트안 공원도 돈 받는다 주차장 끝에가면 바다부채길이라는 해안 산책길 2~3km가 2017년 2월까지는 공짜다.

양쪽 입구에 30~40분 간격으로 셔틀 버스가 운영되는데 주말과 공휴일 뿐이다. 내가 간 날은  평일이라 택시밖에 없다.

 정동(썬 크루즈 리조트 주차장)~ 심곡(2.8km 거리의 부두) 왕복으로  버스가 운행하는 거다.

 추천하기는 정동에서 바다 부채길에 들어가 심곡에서 나오는게 좋을것 같다.

 왜냐하면 심곡항에서 걸어서 정동으로 오면 마지막 코스가 산위의 썬크루즈 리조트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3키로 정도를 걷는게 쉬운일이 아닌 사람은 잠시 생각하기 바란다.

 화장실이 중간에 없고 휴대폰도 안돼는 곳도 많다. 사진 촬영 금지라지만 다 사진 찍는다.

 음식물도 금지란다 하여간 불친절한 곳이다.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심곡항에 오면 작은 공중화장실이 있다. 심곡항에서 출발한 사람은 썬 크루즈 리조트 주차장 출구에 나가면 화장실 없다.
약 1~1시간30분 걸어야한다. 만약을 위해 물을 안 먹는게 좋다.

 위의 사진은 도착이 심곡항이다. 평일이라 택시를 타고 정동진역으로 다시왔는데 6000원이 넘게 나오는데 합승까지해도 안 깍아준다.

 강원도 관광 전략은 너 아니여도 올 사람 만다인가 보다.

고생 고생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 왔다.
기차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정동진역에서 2000원 내고 강릉역에 와서 택시 3000원 내고 고속 터미널 도착 버스로 서울에 왔다. 2~3시간 사이면 온다.
교통이 기차나 버스 모두 빨라졌다.


 아차 한가지 정동진역에 모텔이 많다 새벽에 기차에서 젊는 남녀들이 모텔로 직행한다. 그런데 방이 없는지 가격이 안 맞아서인지 왔다갔다 하는 한쌍을 보았다.

 물론 추우니까 해뜰때까지 쉬야하니까 뭐 이상한 생각하는 사람없기 바란다.
 비수기인 요즘 방값은 5만원이라나 6만원인가 난 안가서 가격 정확히 모르겠다.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사가 화제다.

 억지로 소식하는 다이어트는 배 고픈다 그래서  실패하게된다. 배고픔을 오래 참지 못하고 다시 먹기때문이다.
 그런데 고 지방 저 탄수화물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기 때문에 혈당이 오르지 않으면서 배 고픔을 잊게해 준다는거다.

결국 지방 축적을 막는 방법으로 저 탄수화물 저 당분 식사법이다.

 그럼  고지방 저탄수화물 누구나 성공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든다.

일단 버터와 고기 비싸다. 지속 가능할까가 의심된다. 중간에 중단하면 마찬가지로 요요가 온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침은 간단식하고 점심은 일반식하고 저녁 한끼를 고지방, 저탄수화물하면된다.

 저녁에는 탄수화물과 달달한 음식만 먹지 않으면 되는거다.

일반인이 전문가 처럼 방송 좀 보고 완벽하게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사법 불가능하다.
 서서히 워밍업을 하면서 지식을 습득하면서 이 방법의 문제점들이 보완되어가는것을 지켜보면서 따라해도 늦지 않을것이다.

 아주 간단한데 이것도 못하겠다면 평생 뚱뚱하게 살수밖에 없다.

 아래는 야야곰의 다이어트 전문 블로그의 글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409
 휴무날 집에 있으면 자고 먹고 자고 반복하기 때문에 일단 마눌님 모시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아마 혼자였다면 북한산 정상에 올라갔을 겁니다.

 어딜갈까하다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근처 하늘공원에 올라갔죠

 공원 입구에서 전기차 편도 2000원, 왕복 3000원했지만 운동하기 위해 나온거니 저희는 계단을 통해 걸어서 올랐습니다.

 295계단 안 힘들고 근방 올라갈수 있고 뒤돌아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 다이어트///
다이어트 이야기 해볼까요~ 이 글을 쓴건 자꾸 움직이는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니  생활속에서 자꾸 움직이시라고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움직이다보면 다니면서 자꾸 먹을게 생각나는 분들있죠 그럼 탄수화물 중독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자꾸 목이 말라 음료수 찾으시는분들 가짜 갈증입니다. 사실은 설탕이 고픈겁니다.

 오늘도 동행자 마눌님이 탄수화물 중독이라 자꾸 음료수 사먹자고 해서 못 먹게 했지만 결국 하산 직전 블랙커피 두잔과 캔커피까지 마시고 말았어요.

 처음부터 달달한것 하나 먹었으면 만족감으로 쉽게 진정되었을 겁니다.

 점심 후 3~4시간 지나면 혈당이 떨어지는 요시간때 달달한것 하나정도는 오히려 다이어트 할때 식이 조절에 도움을 줄수도 있습니다.

 마눌님 생각에 달달한것 먹으면 살찌니 참아본겁니다. 전 처음부터 달달한것 하나 먹으라고 말했죠~

 블랙커피로 만족 못한 뇌가 단걸 주문했고 아내는 갈증으로 판단하고 어쩌면 참고 블랙커피를 한잔 더 먹은것일수도 있습니다. 뇌가 다시 신호를 보내자 결국 못 참고 설탕 가득든 커피 하나 더 사먹고 진정했죠

 그런데 한 시간 후 집근처 이마트에서 또 배고프다고 우유 200ml 두개 먹어버려죠.  혈당이 그동안 또 떨어진겁니다.

 갈증이 거짓 배고픔인것은 혈당이 떨어진 탄수화물 중독자에게서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설탕을 멀리하라고 하면 설탕만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탄수화물도 줄여야합니다. 

 오늘 아내의 모습에서 예전의 절 보았습니다. 저도 매번 달달한 커피를 계속 먹는 습관이 있었죠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꼭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중독에 대해서 공부해야겠죠

 다이어트는 아는 만큼 또 실천한 만큼만 빠지는 냉정한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lg 수리 센터 직원에게 속았다 고장 나지도 않은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된다고 말했으니 일반인에게는 믿을 수 밖에 없는거다.

 결국 아내는 새 폰을 사 가지고 왔다.

 고장난 폰이라고 전해 준 걸 옛날에 쓰던 거 말이다 혹시나하고 공장초기화를 시도해봤다.

 볼륨 버튼의 아래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아래 같은 화면이 나온다.

Nexus 5

 또 여기에서 볼륨버튼을 누르면 선택 메뉴가 순서대로 나온다.

Nexus 5

Nexus 5

Nexus 5

 그냥 시작하거나 다시부팅하거나 복구하거나 꺼기가 된다.

 다시 공장초기화는 Recovery mode 선택하면 또 먹통이 되면서 명령어가 없다고 나온다 여기서 볼륨 업버튼과  전원버턴을 짧게 누리면 다시 명령어 작은 글씨들이 나오면
리셋( wipe data/factory reset )선택하면 된다. 리셋하면 정말 초기화되니 신중하게 선택하기 바란다.

 전원이 꺼진 폰에서 볼륨 아래턴과 전원버턴은 동시에 누린것은 앱들이 엉켜서 폰이 멈추거나 꺼질때 실행하면 폰을 정상으로 돌려 놓을수 있는 메뉴다.

 결국 폰은 리부팅 서너번 시도로 메인보드 고장이라는 폰은 복구되어서 정상 작동되고 있다.

 폰이 고장이라 답답한데 수리점 직원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일반인에게는 억울한 일이다.

메인보드를 교체했으면 더 억울할뻔했다.

 그돈으로 새폰을 샀으니 조금 덜 억울하지만 사실 안 써도 돈을 쓴것은 마찬가지다.

 폰이 하나 더 생기면서 복구된 폰 처리방법에 고민중이다.

LG 전자 A/S 센터 직원 관계자가 이 글을 보았으면 좋겠다.

 부품교체에만 수리비 벌려고 하지 말고 서비스 센터라는 이름답게 돈 안드는 방법들부터 해보고 진단을 내려주었으면 한다.

 보상을 요구할수도 없는 상황이다.
 안고쳐도 되는 부품을 교체했었다해도 모를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새폰을 급한 마음에 산것은 고객 실수이기 때문이다.

 엉터리 진단만 아니였더라도 물론 새폰을 구입하지 않았을거다.

 의료사고도 있는데 수리사고는 뭐 또다른 인생수업료 냈다고 생각해야 할것 같다.

 나같은 일 안 당하려면 폰 고장일때 컴퓨터로 검색부터 해보자.

 자신의 폰 복구버튼 누르는 방법과 공장 초기화 정도는 알고 있는게 이런 사고를 막을수있는 유일한 길이다.

 넥서스 5 먹통 일때 꺼지지도 않을때는 전원 연결 후 전원버턴 꺼질때까지 누르고 있으면 꺼진다.
 다시 켜면 정상작동하는것도 꼭 기억해 놓기 바란다.

 이 방법이 안 통할때 볼륨 아래버턴과 전원을 폰이 커진 상태에서 동시에 누르고 메뉴 선택해서 리부팅하기 바란다.


아래 주소에 가서 공장 최기화 읽어보기 바란다.
http://samablog.tistory.com/m/92
  1. 바보탬 2017.01.12 02:58 신고

    지금 제핸드폰이 안켜지는상태라서
    리부팅시도중인데
    전원버튼과볼륨다운버튼 길게누르고
    리스타트부트로더 시도하려는데
    안되네요 ㅠㅠ 해당화면에서
    볼륨버튼으로위아래조작은되는데
    선택이안되요
    어떻게하는걸까요ㅠㅠ??

 갑자기 업무상 주변사람들에게 선물을 뿌려야할 상황이 생겼다.

진짜 고민이다 뭘 사야하나~

 비싼것 말고 그렇다고 살만한것도 없다면 홍삼절편은 어떨까 싶다.

가격도 저렴하고 받는 사람도 먹으면 건강에 좋겠다 싶기도하고 먹기 싫으면 남줘도 되는 상품이니 말이다.

실제도 오늘 하나 나도 받았다.
 

Nexus 5


벌써 10개중 두개 먹어버렸다.
간식으로 먹은거다. ㅋㅋㅋ


Nexus 5

Nexus 5

 독립영화관에서 보고 왔는데 알고보니 좀 큰곳에서는 다하는 영화였다.

 보고 나올 때까지 독립영화라는 생각에 지루한 영화일거라는 각오를 하고 보았다.
물론 속도가 느린 영화가 지루하긴해도 엉청 오래 머리속에 남아있는 좋은 영화라는걸 잘 안다. 단지 보고있는 동안은 다른 영화에 비해 지루하다는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로맨틱코메디(드라마) 장르다. 코메디는 아주 약했지만 말이다.

 영화를 볼때 내용을 알고 보면 정말 재미없어 줄거리는 생략하겠다.
 CG도 없고 인물도 없고 감독 인지도도 없고 예산도 적었다고 한다.

여러가지 고려해 보았을때 잘 만든 영화고 자꾸 생각이 나는 영화다.

마지막 일본남자의 말에 살짝 미소가 내입술에 새겨졌다.

이 영화 잘 보았다 할만큼 끝이 좋다.


출퇴근시 버스 갈아타려면 지하철 정기권 사용하면 손해다.

 운동도 할겸 지하철만 타고 나머지는 걷겠다고 할때 구입하는게 지하철 정기권이다.

 출퇴근 용으로만 쓰고 쉬는날도 가까운 거리만 다닐때 쓰면 절약이 된다.

 주 5일 근무자보다는 주6일 근무자에게 더 효과가 있는 승차권이 지하철 정기권이다.

 30일간 하루 두번 사용해서 60회 사용가능하고 비용은 22일 즉 44회분만 내면된다.
 이게 뭔 말이냐면 30일동안 60번 사용하면 충전 다시해야한다는 말이다.

 하루에 4번을 쓰건 10번을 쓰건 한달(30일) 동안 60회만 쓸수 있다는 말이다.

Nexus 5

이렇게 생겼다. 참 멋없다. 팔기 싫은가보다.

 구입 방법은 가까운 지하철 역무실 들어가서 2500원주고 정기권 한번 사면된다.
 충전은 티모니 충전기가 아닌 1회용 판매기에서 충전하면된다.

이걸 쓰니 나의 경우 1~2만원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

 버스를 포기하는 댓가다. 버스로 환승하고 타고다닌다면 한달에 1만원 추가이니 무시할수 없는 액수다.

 한달에 최대 3만원도 아끼고 걸어서 운동도하고 1석2조다.

더 자세한것은 아래 주소 참고하기 바란다.
http://kangzip.tistory.com/342
 광복절 공휴일 어딜 갈까하다 얼마전 개장한 국내 최장 길이 유리판이 다리위에 설치되어 있는 춘천 스카이워크를 다녀왔다.

 기자나 블로그 글들은 칭찬 일색이라 많이들 속아서 오는것 같다.

 무더운 여름 청춘 열차타고 춘천역에서 하차 15분 마다있는 버스 기다리다 그냥 걸어갔다. 택시를 타려하니 한 정류장이라며 승차 거부한다.

 기다리는 시간이면 걸어갈수 있는거리 1km정도 된다. 걸어갔다.

 대 실망 스카이가 아니라 물위 널판지 투명하게 만들어 그냥 걷는거다.

 무서움을 느낄 이유를 만들자면 유리가 깨지면 큰일인데 하는 두려움을 가지면된다.
하지만 들어가기 전 유리파손의 경우도 추락하지 않는다며 견본품이 설치되어있다.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들어가기 전 덧신을 착용하고 들어간다.

Nexus 5

8월까지 무료고 9월부터 입장료2000원이다. 강원도민은 1000원이다.

 차 가지고 주차 잘못하면 경찰이 바로 딱지 끊는다. 조심해야한다.

총평은 가지마라. 정말 할일없으면 영화나 혼자가서 보는게 낫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도 이젠 다른 지역에서 더 잘하니 춘천까지 가서 먹으면 실망만한다.

스카이워크 주변에 소문난 막국수 맛집 찾아갔다.

Nexus 5

Nexus 5

Nexus 5

Nexus 5

 11시경 찾아 갔는데 손님이 계속들어오고 포장까지 해가는 집이다.
 역시 소문난 집이다 하면서 막국수를 기다렸는데 서울 사람 입맛에는 참기름 맛만 나는 이 막국수 왜 먹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춘천 막국수는 참기름 맛으로 먹는거라는걸 배우고 왔다해야겠다.
남촌막국수는 참기름맛이라면 북촌막국수는 들기름 맛이 아닐까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더이상 춘천에 있을 이유를 못찾겠다 싶어 바로 서울로 올라왔다.

이대로 집으로 갈수없었다.

 여행의 실패에서 오는 허탈감 때문에 영화 '터널'을 예매 시도했다.
물론 자리는 없었다. 다행이 취소하는 표를 잡아서 겨우 2시간 후 영화를 보았다.

 영화가 그리 좋다고는 할수 없지만 앞의 스카이워크나 춘천 막국수에 비해 아주 훌륭했다.

역시 피서는 영화관이 젤 싸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