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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1.   지하철 1호선 양주역 하차
   2.   2번 출구 버스 승차장 이동
   3.   80번 버스타고 해동마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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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오전만 해도 비가 왔다. 일기 예보는 오후 3시경 부터는 흐림이여서 늦게 점심시간 지나서 집에서 나왔다.

다행이 서울 강북이라 양주시는 멀지 않았다.
1시간 10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였다.

 초행실이 가 그런것 처럼 어리버리하게 찾아갔다.
 카카오맵의 안내에는 두 정거장을 더 버스를 타야했지만 눈 앞에 매표소가 보이는데 버스가 섰다. 뭐지 뭘까하다 급하게 내린곳이 해동마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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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이라 사진들을 보정을 좀 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못한 곳이다.
입장료 1인당 2000원이다. 양주사람과 노인은 1000원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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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핑크뮬리밭이다. 천일홍보다 요즘 핑크뮬리가 더 인기다 이유는 사진을 찍어보면 알수 있다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눈 핑크뮬리때문에 여기저기 핑크뮬리를 조성한다는 뉴스가 나올정도다. 

 서울은 하늘공원에가면 볼수 있다. 한늘공원은 입장료가 없다. 강북은 양주 나리공원이 가깝다. 하지만 입장료가 2000원이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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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온 날이였지만 제법 사람들이 많이왔다. 출사를 나온 커다란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도 보였다.

 이 축제 가보라고 말하기에는 지역 행사가 다 거기서 거기다 어디를 가냐  보다 누구랑 가냐가 여행에서는 더 중요한 요소다.


휴무날 뭘 할까하다 연꽃 축제가 한참인 세미원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는 자전거 타고도 가는곳이 두물머리이지만 뭔일인지 입장료 내는 세미원은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성인 1명당 5000원씩 받더라구요 아주 아주 비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오늘은 맘먹고 돈내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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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습하고 더운날입니다. 불쾌지수 만땅이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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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입장료 징수 법적 근거가 연꽃박물관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입장권 판매는 하는데 세미원들어갈때 직원이 확인을 안합니다. 근처의 건물 2층이 연꽃 박물관인데 20여개의 연꽃이 관련된 작품들이 있고 시원하고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직원도 없어요 사실 너무 작아요 가정집 크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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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문 인간과 자연은 하나라는 뜻이라는데 태극기는 또 왜 그려 놓은것인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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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돌다리 길은 시냇물 따라 길로 만들어 놓았어요 아주 인상적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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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참 크더라구요 작은 수박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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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담그는 족욕장이 있더라구요 물은 깨끗한지 잘 모르겠으나 매우 차가워서 넣고 있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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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관람을 위한 장치들이 많이 눈에 보였어요 주로 전기로 불빛을 내는 장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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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보니 가지고 싶었지만 불가능했어요  손만 뻗어 보는것으로 만족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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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에 대한 설명이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었어요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세한도를 위한 세한정(정원)을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시설들 뿐입니다.
https://youtu.be/8CoZdhGQm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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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연꽃도 이렇게하면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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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로 갑니다. 두물머리의 연핫도그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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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미원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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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걸은것 같은데 거의 3시간은 걸었나 봅니다
 나는 서울 강북에 살고 있으니 이쪽에서 가는 방법을 설명하는거다. 어느쪽에서 가냐에 따라 정류장이 다른곳이기 때문에 조금 신경써야한다.

 일단 1호선 양주역까지 간다. 여기서 언제 없어질지 모르지만 버스 한대가 왔다갔다하면서 출렁다리(흔들다리)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있다.
 양주역 1번출구에서 나와서 버스 표지판도 없는데 잘 보면 노선도도 있고 버스시간표도 있다.
 관광안내소의 시간은 5월20일 전것이라 조금 오차가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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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 1번 출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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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막 기둥에 아주 작게 18번 버스 시간표가 있다. 발견하기 쉽지 않다. 기산리행 시간표를 잘 보아야한다. 한시간에 한대가 아니라 1시간20분에 한대 정도 있다. 양주역 출발 기산리행 타고 기산리 종점에 가면 된다 종점에서 내릴때 돌아오는 시간표 3:30분이나 5:00 출발 맞냐고 확인할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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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10시50분 버스를 타고 앉아갈수 있었다. 평일이지만 마을 버스라 20명도 못 앉는다. 40여분 가야 하니 꼭 미리 줄서서 앉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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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노선이 조금 변경되어서 안고령에서 조금 더 들어가서 둘레길 앞이 기산리 종점까지 운행해 준다. 여기가 거기다 별로 차이도 안하지만 관광객입장에서는 바로둘레길 앞까지 가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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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데크길이라 너무 편한다. 흙길보다 발과 무릎에 무리를 안 주는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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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파주시란다. 양주시와 파주시 경계가 이 부분부터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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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라는 이름답게 조용한 물가다. 호수가 아니라 저수지 같은데  인공호수라고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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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는 아직 공사중이다. 그 앞에 출렁다리 여기서는 흔들다리라고 명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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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병아이들이다. 조금 커서 아주 이쁠때다. 청소년기 정도되는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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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금지 구역이라서 그런지 잉어가 정말 크다. 보통 남자 어른 팔 만하다. 1M 정도 되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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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다리를 올라가기 전의 마지막 구간이다. 호숫가 중간의 의자들이 있어 노약자들은 쉬면서 가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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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에서 내려서 둘레길로 호숫가위에 데크길을 따라 1.7km정도 천천히 평지를 걸으면 흔들다리가 나온다. 출렁다리들이 유명하지만 여기 이름은 흔들다리다. 파주에 감악산은 출렁다리와 마장로수 흔들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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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경사를 오르면 바로 다리가 나온다. 내 뒤를 따라 올라오는 관관객 모습이다.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전혀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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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가 철재로 구멍 사이로 물이 보인다. 가운데로 사람들이 안 다니기도 하지만 우측통행하라는 안내판이 있어서 한쪽으로 걸어가게 되고 흔들림이 감악산 보다 심한다.
 아마도 느슨한 노프때문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물 위에서 높이가 심하지 않아 전혀 안 무서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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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는 아직 공사중이지만 1층에 편의점도 있고 Take out 커피숍도 있고 화장실도 있다. 또 건너가면 아이스크림 장수 엿장수까지 있는 유원지 기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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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은 9:00 ~18: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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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m 최장 도보 현수교다. 물론 기록은 점점 더 긴 출렁다리가 생기기 때문에 깨질것이다. 길이로 승부라고 광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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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서 보아도 높이는 높은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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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돌아오기 위해 1시40분 차를 타고 양주역으로 돌아오려고 급하게 걸어서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고 있다. 아쉬운 마음에 한장의 사진을 더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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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시간표에 맞추어서 2시간 정도 마장호수에 있다 귀가했다. 대중교통이 좋은 상황이 아니니 자동차로 평일에 오면 좋은 코스일것 같다. 주말에는 자동차가 많으면 힘든 나들이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

 오늘도 평일이였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고 평지라 그런지 사람이 적어보이지 않았다.

 약 왕복 4Km 정도 된다.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다. 하루종일 걸은것은 7.3km가 나왔다. 버스에서 내려서 30분 정도 걸어주면 흔들 다리 도착이므로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이다.




[ 교통편 안내 ]

 위의 왼쪽 사진은 청량리역에서 양주역 도착 1번출구에서 버스 18번 갈아타고 가는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시청에서 3호선 원흥역 2번 출구에서 버싀 313-1 타고 가는 지도다. 정류소가 호수 반대편에서 하차하는 코스라고 보면 맞을것 같다. 

 313-1번 버스도 한대운영하는 노선이다. 시간표 모르면 여기도 오래 기다려야 하는거다 
3호선 원흥역 2번 출구에서 배차 간격은 40분이라고 나온다. 믿어도 될까 모르겠다. 

 서울 지하철 7호선과 6호선 태능입구역에서 8번출구로 나와서 작은 다리 묵동교을 건너가 오른쪽 뚝방길 따라 가면됩니다.
 석계역에 1호선과 6호선 6번 출구에서 중랑천쪽으로 직진합니다. 긴 다리 월릉교 건너오시면 됩니다. 다리 끝나자마자 오른쪽 내리막길로 내려와서 묵동천 건너서 뚝방길 올라가면됩니다.

 하지만 석계역은 비추천입니다. 이 지역을 잘 아는분만 석계역에서 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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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천변으로 가는 곳에 묵동천 하구에 장미꽃밭이 좀 있는데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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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가 어찌나 큰지 제 손보다 더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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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동천 하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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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방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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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보니 생화로 이렇게 꽃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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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조화들로도 모양을 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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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방길은 셀카를 위한 인물 사진중심으로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이 인물 사진이라 못 올립니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지고 이쁜 산책길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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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천으로 내려오면 얼마전에 유채꽃으로 노랑 노랑했었는데 지금은 초록 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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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조화로 문들을 만들어 놓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지나가셔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중랑천 내려오지 마시고 다시 태능입구역쪽으로 뚝방길로 걷는걸 추천합니다.


토요일이다. 하지만 난 출근해야한다. 슬프다.
날씨가 며칠만에 활짝이다 이런날 우울하게 퇴근을 할수는 없었다.

 근처의 338m 인왕산이 있다. 2시간이면 올라갔다 내려올수 있는 산이다.  가즈아~

 3시30분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어차어차해서 5시경 경복궁역에 도착했다.

 가방과 넥타이를 보관함에 넣고 경복궁역~사직공원~사직터널(위)~인왕산 입구~정상~수성동계곡~서촌마을~경복궁역 이렇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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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터널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골목길로 올라가면 된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앞부터는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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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에 공원 입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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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잘 꾸며져 있어서 인왕산을 안 올라가더라도 걷기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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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길은 끝났다. 이제부터는 등산길이지만 사실 338미터 산이라 등산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남산처럼 평상복으로 많이들 올라가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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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하나를 넘어 오니 또 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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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번 언덕을 넘고 있는데 여기서 잠시 쉬어가면서 경치도 한번 모고 사진도 찍어 보는거다. 여기서부터는 경사가 좀 있어서 힘들면 사진찍고 하면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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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면서 올라가다 보니 이제 마지막 언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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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도 힘들다고 하는분들 있을것 같다. 그런데 이 백인 남자분 아래서 부터 뛰어서 올라온 모양이다. 땀을 마구 흘리면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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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올라가면 힘들지 않으니 빨리 올라기지 않으면 된다. 힘들면 쉬는게 산행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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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도 올라오는 산이니 너무 엄살을 피오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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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부분의 생각보다는 실망스럽다. 정상석 같이 생긴 곳에서 사진 찍고 그러지 말자
오히려 근처의 넓은 바위가 경치도 좋고 사람 없을때는 누워서 도심을 다 가진것 같은 착각에 빠져보는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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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바위 위에 누어 보시기 바란다. 물론 사람이 많이 많을때 힘든척 하면서 누워버리는거다. 힘들어서 그런가 다 이해해준다. ㅋㅋㅋ 색다른 맛과 풍경을 감상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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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경복궁 그리고 남산이 보이는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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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이 보인다. 북한산 산동네도 보인다. ㅋㅋㅋ 6.25 피난민이 아직도 산속에서 사는가 보다. 
저기 산동네가 서울 강북에서 부자들만 산다는 평창동이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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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문 쪽으로 하산합니다. 처음 가보는 길인데 올라오던 길 보다 더 편한것 같아요 계단만 열심히 올라오면 되는 길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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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쪽으로 하산하다 수성동계곡으로 방향을 바꾸었어요 수성동 계속은 서촌마을과 연결되는 곳이니 힘들게 창의문까지 갈 필요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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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마을 도착해서 저녁먹고 집에 갔어요 물론 보관함에서 넥타이와 잠바를 찾아서 갔습니다. 


안산 자락길은 약 7km 정도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걷기 편한 데크로 조성된 산중턱을 돌아걷는 길이다.
 경기도 안산에 자락길이 있는게 아니고 안 마운틴(산)이다. 안산 가자하면 경기도 안산하는분 꼭 있다.  그래서 서울 안산 자락길을 소개해 보겠다.

 7km정도는 하루 걷기 운동으로도 좋고 사람도 많아 안전도 보장되는 길이다.
 하지만 일반산이라 샛길이 많아서 자락길을 벗어나지 않는것이 안전하다.

 또 분명 아주편한 산책길이라 하지만 중턱까지 올라가야 하는 등산이라는것도 잊으면  안된다
 또 길을 잃을 염려도 분명 있기 때문에 곳곳의 지도를 초행자는 열심히 보아야 한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서 내린다. 독립문은 청나라로 부터의 독립을 위미하므로 일제 때도 살아남아 있고 돌현판 글씨는 친일 매국노 이완용이 글씨라고 한다.

 하지만 서대문 독립공원으로 조성되어서 잘 정리된 멋진 공원이고 공원 안에는 서대문 형무소 전시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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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독립공원 안의 형무소는 관람료가 3000원이나 한다. 한번 정도는 구경할만하다. 벽돌 건물이라 사진도 잘 나온다. 일제 때 독립운동가등의 이야기가 설명되어있는 곳이다.

 오늘 소개는 이곳이 아니므로 안산 자락길을 가보자.

 형무소 뒷산이 안산인데 주택이 많아 올라가는 길이 잘 안보인다. 방법은 그냥 방향만 잡고 올라가는 자락길을 만날수 있는데 그 과정이 즐겁지 않다. 그래서 제안을 하면 무악재 언덕으로 약 10분 걸어가면 무악재하늘 다리라고 안산과 인왕산을 연결하는 다리가 보일거다. 다리 밑으로 가면 데크 계단이 있다. 그곳으로 올라가면 쉽게 자락길에 오를 수 있다. 무악재하늘다리도 걸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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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완산으로 건너가서 찍은 무악재하늘다리다 왼쪽에 데크 계단길이 보일거다.

 이제 안산 자락길 진입했다고 생각하고 걸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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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정상이 보이지만 자락길 한바퀴 걷는게 쉬운게 아니므로 쳐다만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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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인왕산이 보인다. 아파트 들이 전망을 참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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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다. 봄에 이쁜꽃이 가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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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화꽃이다.

소나무숲을 지나면 메타쉐콰이어 숲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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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콰이어숲 안에 숲속무대라는 넓은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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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올라가는 길이 나타난다 거의 5km이상 걸은 후다 . 힘이 남는다면 정상 봉수대에 올라보기 바란다. 전망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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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에도 올라갔었기 때문에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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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안정으로 돌아 내려가는 길이 편하지만 시간이 급해서 빠른길로 좀 거친길로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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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하는 이 길은 약 2시간 정도면 넉넉한 둘레길 산책일겁니다. 약간의 오르막 정도이고 고도 180m 정도 올라가는 산길이죠

 목적지는 안산 정상도 인왕산 정상도 아닙니다. 산하면 정상만 가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산을 즐긴다는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인왕산 중턱 해골 바위입니다. 선 바위 옆에 있는 바위입니다

 경복궁역 지하철 3호선에서 하차합니다 사직공원을 지나서 사진 터널 입구정도에서 오른쪽 주택가로 올라갑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골목길입니다. 따라 올라가시면 주민문화체육 센타가 오른쪽 왼쪽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성곽이 보입니다. 성곽길 안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공원길이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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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 혹시 가져온 음식이 있다만 좀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식당처럼 꾸며진 의자와 식탁이 있습니다. 거기서 여유롭게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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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인데 전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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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은 저렇게 올라가서 옆으로 가야 합니다. 정상은 정면에 보이는 맨 오른쪽 봉우리입니다. 가운데가 범바위이구요 왼쪽 봉우리가 모자바위라고 한답니다. 우린 모자바위 중간 능선까지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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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가 인상적이였어요 혼로 저자리에 있으니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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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올라갑니다. 약간의 내리막 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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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원이 끝나고 본격적인 등산코스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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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은 이 길은 통행금지입니다. 하지만 성곽밖 길은 올라가셔도 됩니다. 인왕산 정상을 갈 사람이 아니면 성곽 길로 올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오른쪽으로 나가면 작은 공원이 있는데 그쪽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답니다. 월요일이라면 참고하세요 아니면 인왕사에서 선바위쪽으로 올라가서 해골바위로 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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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인왕산 성곽으로 등산하기 전에 옆으로 살짝 몇발짝 옮기면 성곽밖 이쁜 경치가 보입니다 여기서 사진 한장 찍는 겁니다. 그런대로 괜찮은 뷰(경치)가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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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진과 4일 차이인데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사진 한장 꼭 찍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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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만 할 때 아니 성곽길 밖으로 나가는 곳을 만나면 나옵니다 나가면서 데크위에서 아랫쪽 성곽길을 찍은 사진입니다
 인왕산 정상 갈생각 마시고 성곽을 나가서 위로 올라가는 방향에서 몇걸음 후 왼쪽길로 나갑니다 모자 바위 방향이 아닙니다. 그럼 해골바위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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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위 위에서 본 서울 모습입니다. 멀리 남산이 보입니다. 멋진 곳입니다. 하지만 바위를 못 올라가는 분은 잠시 내려가시면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니 거기서 경치를 감상합니다. 

 여기서 선바위쪽으로 내려가시면 독립문역 가게 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무악재로 가는 길이 있기는 하지만 선바위는 나중에 보시고 하산하는 데크 계단길로 내려가시면 산수유 군락지로 내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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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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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망대도 오래 있으면 멋져 보입니다. 서울 빌딩숲이라는 말이 여기서 보고 한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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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는 이 길이 3월말~4월초 정말 노란색을 뿜어냅니다. 앞에 보이는것은 안산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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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악재 하늘다리로 이동하는 길인데 중간에서 옆길로 가지 마시고 올라가서 팔각정에서 좀 쉬어가도 좋습니다 중간의 왼쪽길은 바로 무악재하늘다리로 연결되는 길입니다. 팔각정에 갔다 내려가도 무악재 하늘다리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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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바로 무악재 하늘다리로 향했습니다. 왜냐면 며칠전에 팔각정에 올라가 보았기 때문입니다. 꽃놀이 나온 여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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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사진과 윗 사진은 겨우 4일 차이인데 너무나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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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안산 입니다. 자락길 테크길로 가면 편안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락길이 7km나 되므로 천천히 여유롭게 걷다 쉬다를 만복해야 한다는거죠

 여기서 일행이 힘들어 하거나 오래 걷는게 불가능 한 상황이라면 하늘다리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가서 서대문 형무소와 독립문 방문 후 집에가면 됩니다. 안산 자락길은 나중에 또 가도 됩니다. ㅋㅋ


 산수유 꽃길 가봅시다. 산수유 꽃길이 서울에도 많겠죠 도심 중심가에서 제일 가까운 산수유 꽃길이 어디일까 ?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다. 제가 오늘 소개하는 곳은 인왕산 중턱입니다. 

 지하철 독립문역 3호선에서 하차하면 서대문 독립공원이 있다. 이곳은 옛 서대문 형무소 자리를 그대로 보전하고 공원으로 만든곳으로 입장료가 있다. 입장료가 1인당 3000원 정도 하는것으로 기억한다. 이 곳을 가보지 않았다면 한번 구경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이 곳만 보고 집에 가자면 아쉬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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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소개하는 두 곳 무악재하늘다리와 인왕산 해골바위(산수유전망대)다. 해골바위로 올라가는 산수유 꽃길은 요즘 가야 하는 길이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무악재 고개쪽으로 올라가면 정상 부분에서 하늘 위로 지나가는 다리 밑에 데크계단이 보일거다. 그 곳으로 올라가면 무악재 하늘 다리로 올라 갈수 있다. 무악재 고개를 오르면서 저 다리가 뭔가 하셨을거니 올라가서 높이도 느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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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계단으로 올라가서 무악 배드민턴장으로 이동한다.  그 곳에 해골바위(산수유전망대)로 올라가는 데크 계단이 나온다. 이 길이 요즘 산수유 꽃이 만개해서 정말 이쁜 길이다. 여기서 사진 몇장 찍어서 남겨 놓으면 좋은 추억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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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악재 하늘다리를 건너와서 다리를 다시 바라본 모습이다. 사진에 색칠을 진하게 더 했다. 요즘 등산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이유는 나뭇잎도 아직 나오지 않아서 조망을 가리는것은 나뭇가지 뿐이기 때문이다. 겨울산 느낌이 나면서도 봄이라 기온도 적당하고 길도 안 미끄럽고 봄꽃까지 피어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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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이 푯말을 볼수 있을거다. 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볼것 하나도 없다.  배드민턴장으로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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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는 뭔 정자가 있다고해서 이름이 무악재 정자 아니면 무악정자일거다. 팔각정이라고 하자. 이름이 뭐건 그 위로 등산로 샛길이 있는데 그 길로 가면 인왕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 좀 빠를지 모르나 전혀 비추천이다. 

 위험한 바윗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산행 경험이 부족한 분은 공포심 때문에 못 지나갈수 있다. 일행이 못가겠다고 포기하는 바람에 다시 내려와야 했다 그래서 이 산수유 꽃길로 올라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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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쁜길을 내려오면 배드민턴장이 나오고 그 곳에 해골바위로 가는 산수유 꽃이 만발한 테크 계단길이 나온다. 윗 사진의 오른쪽 봉우리가 안산 정상 봉수대다.  배드민턴장에 도착해서 인왕산을 보면 이 계단길이 보인다.  해골바위로 가는길이라는 푯말을 못 보았다 해도 계단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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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모자 바위인가 아랫 사진에 보면 바위가 하나 보인다.  산수유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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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가 활짝 핀 모습이다. 올라가는 길에 두곳 정도 쉬어가면서 사진 찍을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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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 나무 숲도 지나왔지만 여전히 이쁘다. 

나뭇가지를 잡는척 일행을 연출시켜 보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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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위에서 본 경치도 참 이쁘다. 왼쪽 정자가 하나 보일것이다.  저 곳은 비추천이다. 산수유 나뭇길로 인왕산을 올라가서 인왕산 성곽 안으로 들어가서 하산 하는걸 추천한다. 인왕산 정상도 힘들기만 하고 별로 경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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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골바위에 도착 못했고 아래 사진을 보면 서대문형무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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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해골바위라는 바위다. 거참 백여미터 옆으로 가면 선바위라는 바위가 더 괴상하게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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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남산과 안산이 보인다. 아래는 독립문역에서 부터 올라온 길을 지도에 표시해본것이다. 

 오늘이 휴무인 야야곰은 뭘할까 하다 늦잠 자고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
 
 황사도 있고 작년10월 이후 타지 않은 자전거라 타이어 바람이 없는데 지하철역 자전거 펌프장치에서 시도했으나 고장나 바람보충을 실패하고 말았다.

그럼 집으로 되돌아 갈것인가 하다가 아니지 다른 펌프를 찾을까 하다 그냥 가까운곳 생각하다가 경춘선 숲길을 선택했다.

 자전거로는 별것 아니지만 걷기로는 상당한 거리인 걷기 좋은 멋진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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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선 숲길 가는 방법]
 자전거를 타는분은 중랑천에서 춘천 옛 기차길 지나가던 철교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보았을거다.  그위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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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철교에서 시작되는 자전거 길이다. 철교위는 자전거는 내려서 끌고 가라고 한다. 사람이 별로 없을 때는 그냥 타고 지나가도 된다. 세상 살아가는게 다 요령인거니까 알아서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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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얼마 못가서 공사중으로 아래 처럼 막혀있다. 당황하지 말고 직진한다.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서 횡당보도를 건너서 직진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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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보도 건너서 주택가로 약 500m 계속 직진하면 다시 길이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이 공릉역에서 1번이나 2번 출구로 나와서 공연초등학교 지나서 걸어오면 연결되는 부분이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공릉역 1번과 2번 출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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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역 (1호선)이나 공릉역(7호선)에 내려서  따릉이 자전거 1000원 내고 빌려서 1시간 안에 반납하면 하루동일 횟수 제한이 없이 탈수 있어요. 경춘선 숲길 옛화랑대 앞에 따릉이 대여소가 있다.
 
 걷기를 좋아하는분은 공릉역에서 하차하여 350m 걸으면 걷기 좋은길이 나옵니다.

 걷는것도 싫다하는 분은 화랑대역에서 하차 조금 걸으면 옛 화랑대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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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마을까지 꾸며져 있는데 도보로는 비추천이다. 이유는 육군사관학교 담장을 따라 걷는게 전부다.
 하지만 테크길까지만 걷는건 추천한다.  보행로여서 둘이 걷기도 힘들다. 자전거 통행 금지는 아니지만 보행자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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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길이 끝나면 갑자기 흙길이 나온다. 걸으라고 만들어 놓은것 갔다. 여기까지도 괜찮다.
 하지만 자전거는 덜컹거려서 엉덩이 아프니 옆에 인도에 있는 자전거도로로 달리는게 좋다.
 
 인도위를 달리다 보면 다시 철길옆으로 자전거 도로가 연결된다 담터마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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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은 주변에 먹을게 하나도 없다 ㅋㅋㅋ 장점은 돈 절약 된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 공릉동 도깨비 시장에 가면 먹을께 있다. ㅠㅠ


 하루 5km를 걷는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운동법이다.

 특히 운동 준비를 할수 없는 직장인에게는 퇴근 걷기는 쉽지 않은 결정이다. 운동화가 없어서 시도를 망설인다면 절대 시작도 못할 운동이다.

 야야곰 원래 처음 걷기 운동 시작할때도 구두 신고 굳은살 만들면서 걸어다녔다.

 그런데 정말 문제는 신발의 발 냄새다.
구두에서 정말 고약한 냄새난다. 땀 때문이다. 의외로 방법은 간단하다. 운동 후 집에 와서 구두에 옛날 10원짜리 동전 잔득 넣어 놓으면 효과 있다.
 동전의 동 성분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준다.

 내가 걷는 코스는 시청 근처에서 출발, 청계천으로 해서 동대문역에서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가는 퇴근길 걷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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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의 폭만큼 날씬해 보이는 프라자 호텔이다. 시청앞에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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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에 수호랑과 반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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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에 들어왔다. 외국인을 자주 볼수 있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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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느낌의 두사진 올린다. 오늘 미세먼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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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걸으니 동대문역에 도착했다.
ㅋㅋㅋ

오늘 운동 밥 한 공기 덜 먹은 300kcal 소비된거다.


 운동부족인 야야곰 오늘도 걷기에 도전했다. 퇴근은 한 후 걷기 5km를 생각했다. 시청에서 동대문까지 약 5km이고 한시간 정도 소요된다.

구두 신고 넥타이하고 시청, 청계천, 동대문까지 걸었다. 여기서 전혀 어색하지 않은 복장이다.

 하지만 낙산을 올라갈 때는 좀 어색했다. 다행이 낙산은 주택가와 같이 있어서 동네사람으로 생각하겠지 하고 올라갔다.

 젊은 남녀의 데이트 코스여서 그런가 쌍쌍으로 많이 다닌다. 아저씨 앞에서도 전혀 신경 안쓰고 뽀뽀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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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근처 덕수궁 돌담길 끝에 이런 분수가 있다. 추운계절에는 이 동상이 분수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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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입구의 이 조형물은 예술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는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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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길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맑아진다 오늘 우리 걷자, 이 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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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걸어야겠어 모두 잊고 나의 길을 가겠어"

 동대문에 도착했는데 발이 아프지 않다 그렇다면 낙산 한시간 추가 걷기에 도전했다. 2.4km더 걷는거니 뭐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시간 가까이 소요되었다 낮은 산이여도 산은 산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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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공원(125m) 또는 낙산 성곽길을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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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도착해서 보니 2시간은 걸은것 같다. 약 7km일거다 8km일까


  http://odydy311.tistory.com/1836  이 곳으로 가시면 자세한 무악재 하늘다리 가는 방법을 써 놓았다. 사실 무악재하늘다리는 그냥 독립문역하차해서 무악재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다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 아주 쉬운 길이다. 그곳에 갔다 어디로 가냐가 더 중요한 문제다.  아래 주소의 글은 봄 산수유 꽃길을 안내하는 글이다. 여기 갔다 안산 다시 가도 좋다.   http://odydy311.tistory.com/1836



 서울시내에서 1~2시간을 이용해 올라갈수 있는 산은 남산(270.8m), 인왕산(339.8m), 안산(295.9m), 북악산(342.5m), 낙산(125m) 인데 이 산들은 모두 서울 성곽길이 조성되어 있는 낮은 산들이다. 보통 200~400m 내외의 산들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가면 된다. 

 단, 운동을 전혀 안한 사람에게는 이 정도의 산도 숨이 차고 힘들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성곽길은 중간 중간에 의자들이 있어서 충분히 쉬어가면서 올라갈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우연한 기회에 인왕산을 올라보기로 결심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죽을 운명인 사람이 인왕산을 안 올라가본것이다. 그러니 이유는 충분한거다. 

 시청근처에서 출발했다. 인왕산을 본격적으로 등산하기 위해서 약 2.5km를 40분간 경사진 거리를 계속 올라가야 한다.

 인왕산을 가려면 여러가지 코스가 있겠지만 난 삼성병원 서대문역 쪽에서 올라갔다. 한참을 올라가서 막 급경사가 시작되는 곳에 도착했는데 오늘은 월요일 휴무라고 경찰관이 못 올라간다는 안내를 해주었다. 



<서대문역 4번 출구에서 시작해서 강북삼성병원으로해서 인왕산 성곽길을 가는거다.>

 ① 서대문역 4번 출구 나와서 직진하면 돈의문 터 자리에 강북삼성병원 건물이 보일것이다. 그 언덕길을 오르면 서울특별시교육청을 지나자 마자 오른쪽으로 인왕산 성곽길 표지판들이 보이면서 성곽이 보존되거나 개축된 것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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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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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돈의문 터를 지나서 오르면 왼쪽에 돈의문 박물관 마을이라는 뭔가가 있는데 안 들어가 보았다 오늘의 목표는 인왕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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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교육청을 지나면 왼쪽으로 성곽이 보인다. 당연히 따라 가면 된다 표지판도 잘 되어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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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곽 같이 생긴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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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원을 지나면 주택가를 한참 지나가야 하는데 다행이 표지판들이 안내를 잘 하고 있다. 하지만 월암 그린공원으로 올라가지 말고 직진해서 홍난파 가옥도 구경하고 다시 오른쪽 골목으로 쭉 올라가도 인왕산 성곽길을 만날수 있다. 

 ④ 주택가를 좀 길다 하지만 조금 더 걸으면 이젠 앞에 다시 성곽이 크게 보인다 여기서 오른쪽 길을 올라가면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는 거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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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성곽 안쪽으로 올라가는거다. 마침 파란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오른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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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이 성곽길 사진 잘 나오는곳 인것 같으니 여러분도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어 보세요 이제 이 곳을 지나면 이젠 본격적으로 인왕산 성곽길로해서 정상에 올라갈수 있게 되는데 불행하게도 월요일이라 통행 금지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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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인왕산 성곽길 본격적으로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하산해야 할 상황이다. 뒤돌아 보니 남산은 너무 멀어서 못갈것 같고 서대문역으로 내려가서 안산을 오를까 하다. 얼마전 개통한 인왕산과 안산의 연결 다리를 찾아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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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무학어린이 공원 안내도를 보니 이런 산은 길들이 많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무작정 방향만 잡고 가 보기로 했다. 공원을 통과해 보면 분명 길이 있을거라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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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인왕사라는 절이 보였다. 뭐 이러면 뻔한거다 길을 아무곳에 낼 가능성은 없으니 분명 산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이 있을거라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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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데 다시 내려간다. 이거참 돌산이라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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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악재 하늘다리 가는길이라는 푯말을 만났다. 이름이 무악재 하늘다리구나 이때 알았다. Nexus 5X

이제 푯말만 따라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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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한 여인이 나타났다. 아마도 무악재하늘다리를 가는 모양이다 이젠 뭐 따라가기만 하면되는거다 아마도 서대문역에서 무악재를 오른쪽으로 올라가다 인왕산 현대아파트 1차 101동을 지나서 작은 골목길오 진입해서 무악재하늘다리를 오르는것 같았다 분명 길가에 안내판이 있는것 같다. 왜냐하면 길에 들어 설때 길을 모르는 사람 처럼 두리번 거렸기 때문이다. 나도 저리고 올라오는 길이 또 있나 보다 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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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나무찍기 요즘 새로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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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드디어 무악재 하늘다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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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 좀 이상하다. 사람 다니는 길은 아주 좁고 동물길은 아주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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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서 있으니 바람이 아니 자동차에 진동에 약간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도 없는 다리위라 그런가 조금 무서운 생각이들었다. 겁쟁이인가? 난 공학사인데 튼튼하게 계산해서 만들기에 기술적으로는 절대 안 무너진다는걸 알면서도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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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문이 풀렸다. 사람다니라고 만들길이 아니라 동물 다녀라고 만든건데 사람도 다니게 해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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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오늘 무악재 하늘 다리 탐방은 여기서 마치겠다. 이 뒤부터는 덤이다. 안산 정상 봉수대 가서 사진찍고 내려오는 목표를 새로 세웠다. 아니 무학재하늘다리를 찾은 이유가 안산 정상 가는거였다.  


<무악재 하늘 다리를 가는 방법> 

ㅇ 서울 지하철 3호선 서대문역에서 하차한다. 1번이나 5번 출구에 내려서 무악재를 향해 걸어간다. 1번의 경우 맨 마지막 아파트 건물을 지나서 오른쪽에 골목길로 들어가면 무악재하늘다리 표지가 보일것이다. 5번 출구로 나온 경우도 안산길을 통해 올라갈 수도 있고 다리밑까지 가면 계단이 설치되어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이제 무악재 하늘다리에서 안산정상으로 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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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를 보니 400미터만 등산하면 정상이랍니다. 각도의 문제이고 체력의 차이지만  400미터면 30~6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라고 보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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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m만 올라가면 됩니다. 정상에서 볼것은 없어요 하지만 목표를 정했으니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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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의 전망대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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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안산 정상 봉수대입니다 별것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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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대에 올라보면 알겠지만 1/3은 일반 복장에 구두신고 올라오는 분들을 볼수 있다. 이유는 자락길에 잘되어 있어서 약 200미터만 산길을 올라가면 정상에 갈수 있는 구조때문이다. 나도 오늘 넥타이에 구두신고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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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정상에 앉아있다 하산합니다. 원래 이런 산은 쉬지 않고 올라가기 때문에 내려갈때 조금 피곤했다. 구두라서 그런가 싶기도하다.


하산은 서대문 형무소가 있는 지하철 3호선 서대문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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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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