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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
   1.   지하철 1호선 양주역 하차
   2.   2번 출구 버스 승차장 이동
   3.   80번 버스타고 해동마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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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오전만 해도 비가 왔다. 일기 예보는 오후 3시경 부터는 흐림이여서 늦게 점심시간 지나서 집에서 나왔다.

다행이 서울 강북이라 양주시는 멀지 않았다.
1시간 10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였다.

 초행실이 가 그런것 처럼 어리버리하게 찾아갔다.
 카카오맵의 안내에는 두 정거장을 더 버스를 타야했지만 눈 앞에 매표소가 보이는데 버스가 섰다. 뭐지 뭘까하다 급하게 내린곳이 해동마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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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이라 사진들을 보정을 좀 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못한 곳이다.
입장료 1인당 2000원이다. 양주사람과 노인은 1000원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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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핑크뮬리밭이다. 천일홍보다 요즘 핑크뮬리가 더 인기다 이유는 사진을 찍어보면 알수 있다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눈 핑크뮬리때문에 여기저기 핑크뮬리를 조성한다는 뉴스가 나올정도다. 

 서울은 하늘공원에가면 볼수 있다. 한늘공원은 입장료가 없다. 강북은 양주 나리공원이 가깝다. 하지만 입장료가 2000원이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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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온 날이였지만 제법 사람들이 많이왔다. 출사를 나온 커다란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도 보였다.

 이 축제 가보라고 말하기에는 지역 행사가 다 거기서 거기다 어디를 가냐  보다 누구랑 가냐가 여행에서는 더 중요한 요소다.


 다이어트 왜 어려울까요? 적게 먹고 운동하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왜 어렵냐면 빼는것은 정말 어려운데 체중이 올라가는것은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힘들게 빼도 요요는 너무 쉽게 온다는거죠

 마치 시험과 같습니다 점수 올리기는 어려운데 공부 안하면 너무 쉽게 올라간 등수나 점수를 다시 제자리나 그보다 더 낮게 떨어지는것과 같죠.

세상일이 다 이런식이죠 좋은 인간 관계를 맺고 유지하려하지만 한번에 무너져 내리는것 처럼요

 그러니 다이어트가 특별히 어려운거라기 보다는 억지로 뭔가에 도전할때 습관이 되지 않으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어쩔수 없는 일 같습니다.

공부건 인간관계건 다이어트건 습관이 중요한 성공의 열쇠인것이 분명합니다.

습관은 그럼 어떻게 만드나요?
습관은 매일 30분씩 뭔가를 시작하고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그렇게 66일을 지내면 몸에 입력이 되서 점점 자동으로  그 일을 하고 있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는 무엇인가요?
🐻적게 먹는겁니다.

적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위의 크기를 줄여야합니다

 위의 크기를 어떻게 줄이죠?
🐻조금 먹고도 괜찮아 안 죽어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죽으면요?
🐻안 죽어요~
.
.
.
.
.
.
.
.
.
.
.
운동을 안해도 되나요?
🐻글쎄요

운동 꼭 해야한다는 말인가요?
🐻사람 마다 달라요 하지만 도움이 되는것은 확실합니다.

그럼, 어떤 운동을 해야하죠?
🐻걷기죠 체력이 되면 뛰구요

그게 다인가요?
🐻예 매일 걸으면 됩니다 만보에서 이만보 정도를요

하루에 만보 걷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맞습니다

그럼 못하겠는걸요
🐻성격이 급하시군요 처음에는 10분이라고 매일 걸어보시는겁니다 쉬우면 20분 이렇게 시간을 늘리시면 됩니다.

만보기가 필요하겠군요?
🐻 아닙니다. 1만보는 약 한시간 걷기를 하면됩니다. 따라서 시간을 늘리면 1만보, 2만보 매일 걷게 됩니다. 그러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걱정이다 싶을 때 뛰기 시작하면 됩니다.

너무 멀리 온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대화가 길어졌어요

🐻다 까먹었죠?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어요 단지 쉽게 뭔가를 해 냈다면 그건 실력보다 운이 좋았던겁니다

그러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다음에는 운이 따라줄지 모르니까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것을 반복하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휴무날 뭘 할까하다 연꽃 축제가 한참인 세미원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는 자전거 타고도 가는곳이 두물머리이지만 뭔일인지 입장료 내는 세미원은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성인 1명당 5000원씩 받더라구요 아주 아주 비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오늘은 맘먹고 돈내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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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습하고 더운날입니다. 불쾌지수 만땅이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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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입장료 징수 법적 근거가 연꽃박물관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입장권 판매는 하는데 세미원들어갈때 직원이 확인을 안합니다. 근처의 건물 2층이 연꽃 박물관인데 20여개의 연꽃이 관련된 작품들이 있고 시원하고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직원도 없어요 사실 너무 작아요 가정집 크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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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문 인간과 자연은 하나라는 뜻이라는데 태극기는 또 왜 그려 놓은것인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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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돌다리 길은 시냇물 따라 길로 만들어 놓았어요 아주 인상적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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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참 크더라구요 작은 수박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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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담그는 족욕장이 있더라구요 물은 깨끗한지 잘 모르겠으나 매우 차가워서 넣고 있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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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관람을 위한 장치들이 많이 눈에 보였어요 주로 전기로 불빛을 내는 장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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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보니 가지고 싶었지만 불가능했어요  손만 뻗어 보는것으로 만족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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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에 대한 설명이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었어요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세한도를 위한 세한정(정원)을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시설들 뿐입니다.
https://youtu.be/8CoZdhGQm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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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연꽃도 이렇게하면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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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로 갑니다. 두물머리의 연핫도그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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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미원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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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걸은것 같은데 거의 3시간은 걸었나 봅니다
 이게 뭘까 검색을 하고 앱을 설치했다. 정식 운행전 30분짜리  8월 6일까지 사용가능한 쿠폰 3개를 준다.
한번 타볼까 싶어 일단 가입했다.

 그런데 에스 바이크를 이용하려면  신용보증금 25000원을 내야한다는거다.

 물론 보증금은 이용하는 순간 돌려받을수 없는 신용보증금인것 같다.
  쿠폰 3장을 사용하려면 보증금부터 내야하는건지 아니면 쿠폰은 그냥 끌수 있는것인지 알아보려고 길에 있는 에스바이크 빌리기에 도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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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는 실패다. LTE나 WIFI가 되는 곳에서만 빌릴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바이크의 장점은 적당한 실외에 아무곳에나 반납이 가능하다는거다.

 보증금 문제만 아니면 따릉이를 능가할 서비스다.

아직은 보급 자전거가 많지 않아 불편한 상태다. 또 기아변속이 안되는 단점과 키큰 남자에게는 자전거다 너무 작다는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 녀석 지켜 볼만한다.


며칠후 부료 쿠폰도 보증금 25000원 내야 사용할수 있다해서 에스바이크 앱을 삭제했다. 난 따릉이 탈란다.


 나는 서울 강북에 살고 있으니 이쪽에서 가는 방법을 설명하는거다. 어느쪽에서 가냐에 따라 정류장이 다른곳이기 때문에 조금 신경써야한다.

 일단 1호선 양주역까지 간다. 여기서 언제 없어질지 모르지만 버스 한대가 왔다갔다하면서 출렁다리(흔들다리)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있다.
 양주역 1번출구에서 나와서 버스 표지판도 없는데 잘 보면 노선도도 있고 버스시간표도 있다.
 관광안내소의 시간은 5월20일 전것이라 조금 오차가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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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 1번 출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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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막 기둥에 아주 작게 18번 버스 시간표가 있다. 발견하기 쉽지 않다. 기산리행 시간표를 잘 보아야한다. 한시간에 한대가 아니라 1시간20분에 한대 정도 있다. 양주역 출발 기산리행 타고 기산리 종점에 가면 된다 종점에서 내릴때 돌아오는 시간표 3:30분이나 5:00 출발 맞냐고 확인할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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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10시50분 버스를 타고 앉아갈수 있었다. 평일이지만 마을 버스라 20명도 못 앉는다. 40여분 가야 하니 꼭 미리 줄서서 앉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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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노선이 조금 변경되어서 안고령에서 조금 더 들어가서 둘레길 앞이 기산리 종점까지 운행해 준다. 여기가 거기다 별로 차이도 안하지만 관광객입장에서는 바로둘레길 앞까지 가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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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데크길이라 너무 편한다. 흙길보다 발과 무릎에 무리를 안 주는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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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파주시란다. 양주시와 파주시 경계가 이 부분부터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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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라는 이름답게 조용한 물가다. 호수가 아니라 저수지 같은데  인공호수라고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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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는 아직 공사중이다. 그 앞에 출렁다리 여기서는 흔들다리라고 명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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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병아이들이다. 조금 커서 아주 이쁠때다. 청소년기 정도되는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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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금지 구역이라서 그런지 잉어가 정말 크다. 보통 남자 어른 팔 만하다. 1M 정도 되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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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다리를 올라가기 전의 마지막 구간이다. 호숫가 중간의 의자들이 있어 노약자들은 쉬면서 가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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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에서 내려서 둘레길로 호숫가위에 데크길을 따라 1.7km정도 천천히 평지를 걸으면 흔들다리가 나온다. 출렁다리들이 유명하지만 여기 이름은 흔들다리다. 파주에 감악산은 출렁다리와 마장로수 흔들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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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경사를 오르면 바로 다리가 나온다. 내 뒤를 따라 올라오는 관관객 모습이다.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전혀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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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가 철재로 구멍 사이로 물이 보인다. 가운데로 사람들이 안 다니기도 하지만 우측통행하라는 안내판이 있어서 한쪽으로 걸어가게 되고 흔들림이 감악산 보다 심한다.
 아마도 느슨한 노프때문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물 위에서 높이가 심하지 않아 전혀 안 무서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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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는 아직 공사중이지만 1층에 편의점도 있고 Take out 커피숍도 있고 화장실도 있다. 또 건너가면 아이스크림 장수 엿장수까지 있는 유원지 기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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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은 9:00 ~18: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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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m 최장 도보 현수교다. 물론 기록은 점점 더 긴 출렁다리가 생기기 때문에 깨질것이다. 길이로 승부라고 광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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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서 보아도 높이는 높은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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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돌아오기 위해 1시40분 차를 타고 양주역으로 돌아오려고 급하게 걸어서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고 있다. 아쉬운 마음에 한장의 사진을 더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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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시간표에 맞추어서 2시간 정도 마장호수에 있다 귀가했다. 대중교통이 좋은 상황이 아니니 자동차로 평일에 오면 좋은 코스일것 같다. 주말에는 자동차가 많으면 힘든 나들이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

 오늘도 평일이였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고 평지라 그런지 사람이 적어보이지 않았다.

 약 왕복 4Km 정도 된다.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다. 하루종일 걸은것은 7.3km가 나왔다. 버스에서 내려서 30분 정도 걸어주면 흔들 다리 도착이므로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이다.




[ 교통편 안내 ]

 위의 왼쪽 사진은 청량리역에서 양주역 도착 1번출구에서 버스 18번 갈아타고 가는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시청에서 3호선 원흥역 2번 출구에서 버싀 313-1 타고 가는 지도다. 정류소가 호수 반대편에서 하차하는 코스라고 보면 맞을것 같다. 

 313-1번 버스도 한대운영하는 노선이다. 시간표 모르면 여기도 오래 기다려야 하는거다 
3호선 원흥역 2번 출구에서 배차 간격은 40분이라고 나온다. 믿어도 될까 모르겠다. 

 서울 지하철 7호선과 6호선 태능입구역에서 8번출구로 나와서 작은 다리 묵동교을 건너가 오른쪽 뚝방길 따라 가면됩니다.
 석계역에 1호선과 6호선 6번 출구에서 중랑천쪽으로 직진합니다. 긴 다리 월릉교 건너오시면 됩니다. 다리 끝나자마자 오른쪽 내리막길로 내려와서 묵동천 건너서 뚝방길 올라가면됩니다.

 하지만 석계역은 비추천입니다. 이 지역을 잘 아는분만 석계역에서 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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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천변으로 가는 곳에 묵동천 하구에 장미꽃밭이 좀 있는데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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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가 어찌나 큰지 제 손보다 더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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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동천 하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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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방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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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보니 생화로 이렇게 꽃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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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조화들로도 모양을 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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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방길은 셀카를 위한 인물 사진중심으로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이 인물 사진이라 못 올립니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지고 이쁜 산책길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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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천으로 내려오면 얼마전에 유채꽃으로 노랑 노랑했었는데 지금은 초록 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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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조화로 문들을 만들어 놓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지나가셔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중랑천 내려오지 마시고 다시 태능입구역쪽으로 뚝방길로 걷는걸 추천합니다.


토요일이다. 하지만 난 출근해야한다. 슬프다.
날씨가 며칠만에 활짝이다 이런날 우울하게 퇴근을 할수는 없었다.

 근처의 338m 인왕산이 있다. 2시간이면 올라갔다 내려올수 있는 산이다.  가즈아~

 3시30분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어차어차해서 5시경 경복궁역에 도착했다.

 가방과 넥타이를 보관함에 넣고 경복궁역~사직공원~사직터널(위)~인왕산 입구~정상~수성동계곡~서촌마을~경복궁역 이렇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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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터널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골목길로 올라가면 된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앞부터는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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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에 공원 입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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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잘 꾸며져 있어서 인왕산을 안 올라가더라도 걷기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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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길은 끝났다. 이제부터는 등산길이지만 사실 338미터 산이라 등산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남산처럼 평상복으로 많이들 올라가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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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하나를 넘어 오니 또 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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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번 언덕을 넘고 있는데 여기서 잠시 쉬어가면서 경치도 한번 모고 사진도 찍어 보는거다. 여기서부터는 경사가 좀 있어서 힘들면 사진찍고 하면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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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면서 올라가다 보니 이제 마지막 언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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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도 힘들다고 하는분들 있을것 같다. 그런데 이 백인 남자분 아래서 부터 뛰어서 올라온 모양이다. 땀을 마구 흘리면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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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올라가면 힘들지 않으니 빨리 올라기지 않으면 된다. 힘들면 쉬는게 산행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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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도 올라오는 산이니 너무 엄살을 피오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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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부분의 생각보다는 실망스럽다. 정상석 같이 생긴 곳에서 사진 찍고 그러지 말자
오히려 근처의 넓은 바위가 경치도 좋고 사람 없을때는 누워서 도심을 다 가진것 같은 착각에 빠져보는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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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바위 위에 누어 보시기 바란다. 물론 사람이 많이 많을때 힘든척 하면서 누워버리는거다. 힘들어서 그런가 다 이해해준다. ㅋㅋㅋ 색다른 맛과 풍경을 감상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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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경복궁 그리고 남산이 보이는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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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이 보인다. 북한산 산동네도 보인다. ㅋㅋㅋ 6.25 피난민이 아직도 산속에서 사는가 보다. 
저기 산동네가 서울 강북에서 부자들만 산다는 평창동이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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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문 쪽으로 하산합니다. 처음 가보는 길인데 올라오던 길 보다 더 편한것 같아요 계단만 열심히 올라오면 되는 길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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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쪽으로 하산하다 수성동계곡으로 방향을 바꾸었어요 수성동 계속은 서촌마을과 연결되는 곳이니 힘들게 창의문까지 갈 필요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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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마을 도착해서 저녁먹고 집에 갔어요 물론 보관함에서 넥타이와 잠바를 찾아서 갔습니다. 


다이어트는 운동 아니다 조금 먹는 훈련이다.
 운동 열심히하고 먹는것 그대로 먹으면 건강한 돼지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지방을  없애는 방법은 운동으로 소모하기가 아니라 덜 먹기라고 라는게 맞다.
 그런데  덜 먹기 방법에 운동 요법이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덜 먹으려하면 할수록 식욕을 폭발한다. 심리전에서 자신의 뇌를 이길 사람은 없다. 그래서 뇌를 속여야 한다. 뇌는 살아남기 위해 먹을걸 발견하면 남보다 빨리 많이 더 먹으려 할것이다.

 운동 하루에 1~2시간 꾸준히 하면 살 빠진다고 한다. 칼로리 소비가 얼마고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운동 안하던 사람이 한두시간 매일 운동하면 살 빠지는게 칼로리 소모보다는 운동하는 동안은 안 먹어서고 운동하니 피곤해서 일찍자니 야식 못 먹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공복 운동도 인기다. 아침에 공복상태로 운동을 하면 지방을 잘 분해한다는 이론이다. 사실 뭐 그게 맞냐 틀리냐를 떠나서 공복 운동은 다이어터에게는 기분을 좋게 하는 매력이 있는 운동 법이다.

 당연히 공복으로 운동을 했는데 아침에 시간도 없고 어떻게한 운동인데 먹을게 안 들어간다. 덜 먹으니 당연히 지방은 감소할 것이다.

이렇게 운동이 덜 먹기로 연결되는 마법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운동이라는 말을 만들어 내기까지 한거다.

다이어트 운동법은  덜먹기 운동법이다.

내일 주말이다 집에서 안 나오면 또 뭔가를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것이다. 돈 들이지 않고 운동하는 방법은 둘레길 찾아 걷기다. 물 한병 사들고 가까운 둘레길 걸어보자.
 다이어트는 그렇게 시작되는거다. 거창한 준비나 계획이 아니라 물 하나 들고 산책하는것으로 시작하고 꾸준히 해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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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분은 정동야행길 걸어보자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2005233

그리고 밴드하는 분은 '야금야금 다이어트'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7a6X7gcy5lfO
 결과부터 말하자면 하루종일 자전거를 탔다 돌아올 때는 이런짓을 다시 하지말자라고 생각할만큼 힘들다.
다음날 아침 약간의 허벅지와 종아리의 근육통 외에는 개운하다.
자전거를 타고 돌아올 때는 사실 힘 없는것보다 손과 어깨가 아픈게 더 큰 문제인데 자고 일어나보니 다리 근육통이 살짝 기분 좋게 있다.

중랑천 아침에 출발했다. 조금 추운 날씨 영상9도 정도 된다고했는데 자전거를 타면 바람의 영향으로 더 춥다. 바람막이를 입었지만 그래도 추운 느낌이 약 10분 정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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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땀이 나고 이젠 덥다. 자전거길로 가면 한참 돌아가야해서 거리 단축을 위해 군자교에서 아차산역과 광나루역 사이의 언덕을 올라서 통과하기로 했다. 아마 5~10km는 단축되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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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하남대교 근처다. 한강 자전거 길을 달리다보면 자연스럽게 오게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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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의 왕숙천과 한강이 만나는 합수부다. 고물 자전거랑 한장 찍었다.

 이 고물 자전거는 남편 죽었다고 타던 고물 자전거 가지겠냐고해서 예의상 감사합니다 하고 받은 자전거다. 너무 고물이라 뒷바퀴 타이어와 퓨브 교체로 자전거값보다 비싸게 돈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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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산이 보인다. 팔당대교가 그 밑에 있다. 집에서 팔당대교까지 자전거 도로로만 가면 50km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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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고 아직은 뭐 힘이 남는 상황이기 때문에 또 바람도 뒤에서 불어주고 날씨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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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이다 댐위가 팔당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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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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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철교(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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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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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어지고 비가 한방울씩 내린다 일기에서는 내리다 그친다고 했기에 큰 걱정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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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가 걱정스럽게 내리기 시작한다. 집에 어찌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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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비를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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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번째 비를 피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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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교 지나 한강에 도착하니 비온 후라 그런지 어둡고 침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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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의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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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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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서 뻗었다 체력고갈 상태
이 자전거로 체력고발 지점이 난 60~70km인것 같다. 20~30km를 기어서 왔다가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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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중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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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자락길은 약 7km 정도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걷기 편한 데크로 조성된 산중턱을 돌아걷는 길이다.
 경기도 안산에 자락길이 있는게 아니고 안 마운틴(산)이다. 안산 가자하면 경기도 안산하는분 꼭 있다.  그래서 서울 안산 자락길을 소개해 보겠다.

 7km정도는 하루 걷기 운동으로도 좋고 사람도 많아 안전도 보장되는 길이다.
 하지만 일반산이라 샛길이 많아서 자락길을 벗어나지 않는것이 안전하다.

 또 분명 아주편한 산책길이라 하지만 중턱까지 올라가야 하는 등산이라는것도 잊으면  안된다
 또 길을 잃을 염려도 분명 있기 때문에 곳곳의 지도를 초행자는 열심히 보아야 한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서 내린다. 독립문은 청나라로 부터의 독립을 위미하므로 일제 때도 살아남아 있고 돌현판 글씨는 친일 매국노 이완용이 글씨라고 한다.

 하지만 서대문 독립공원으로 조성되어서 잘 정리된 멋진 공원이고 공원 안에는 서대문 형무소 전시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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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독립공원 안의 형무소는 관람료가 3000원이나 한다. 한번 정도는 구경할만하다. 벽돌 건물이라 사진도 잘 나온다. 일제 때 독립운동가등의 이야기가 설명되어있는 곳이다.

 오늘 소개는 이곳이 아니므로 안산 자락길을 가보자.

 형무소 뒷산이 안산인데 주택이 많아 올라가는 길이 잘 안보인다. 방법은 그냥 방향만 잡고 올라가는 자락길을 만날수 있는데 그 과정이 즐겁지 않다. 그래서 제안을 하면 무악재 언덕으로 약 10분 걸어가면 무악재하늘 다리라고 안산과 인왕산을 연결하는 다리가 보일거다. 다리 밑으로 가면 데크 계단이 있다. 그곳으로 올라가면 쉽게 자락길에 오를 수 있다. 무악재하늘다리도 걸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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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완산으로 건너가서 찍은 무악재하늘다리다 왼쪽에 데크 계단길이 보일거다.

 이제 안산 자락길 진입했다고 생각하고 걸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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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정상이 보이지만 자락길 한바퀴 걷는게 쉬운게 아니므로 쳐다만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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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인왕산이 보인다. 아파트 들이 전망을 참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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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다. 봄에 이쁜꽃이 가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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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화꽃이다.

소나무숲을 지나면 메타쉐콰이어 숲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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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콰이어숲 안에 숲속무대라는 넓은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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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올라가는 길이 나타난다 거의 5km이상 걸은 후다 . 힘이 남는다면 정상 봉수대에 올라보기 바란다. 전망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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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에도 올라갔었기 때문에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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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안정으로 돌아 내려가는 길이 편하지만 시간이 급해서 빠른길로 좀 거친길로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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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하는 이 길은 약 2시간 정도면 넉넉한 둘레길 산책일겁니다. 약간의 오르막 정도이고 고도 180m 정도 올라가는 산길이죠

 목적지는 안산 정상도 인왕산 정상도 아닙니다. 산하면 정상만 가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산을 즐긴다는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인왕산 중턱 해골 바위입니다. 선 바위 옆에 있는 바위입니다

 경복궁역 지하철 3호선에서 하차합니다 사직공원을 지나서 사진 터널 입구정도에서 오른쪽 주택가로 올라갑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골목길입니다. 따라 올라가시면 주민문화체육 센타가 오른쪽 왼쪽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성곽이 보입니다. 성곽길 안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공원길이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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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 혹시 가져온 음식이 있다만 좀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식당처럼 꾸며진 의자와 식탁이 있습니다. 거기서 여유롭게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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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인데 전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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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은 저렇게 올라가서 옆으로 가야 합니다. 정상은 정면에 보이는 맨 오른쪽 봉우리입니다. 가운데가 범바위이구요 왼쪽 봉우리가 모자바위라고 한답니다. 우린 모자바위 중간 능선까지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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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가 인상적이였어요 혼로 저자리에 있으니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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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올라갑니다. 약간의 내리막 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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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원이 끝나고 본격적인 등산코스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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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은 이 길은 통행금지입니다. 하지만 성곽밖 길은 올라가셔도 됩니다. 인왕산 정상을 갈 사람이 아니면 성곽 길로 올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오른쪽으로 나가면 작은 공원이 있는데 그쪽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답니다. 월요일이라면 참고하세요 아니면 인왕사에서 선바위쪽으로 올라가서 해골바위로 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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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인왕산 성곽으로 등산하기 전에 옆으로 살짝 몇발짝 옮기면 성곽밖 이쁜 경치가 보입니다 여기서 사진 한장 찍는 겁니다. 그런대로 괜찮은 뷰(경치)가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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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진과 4일 차이인데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사진 한장 꼭 찍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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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만 할 때 아니 성곽길 밖으로 나가는 곳을 만나면 나옵니다 나가면서 데크위에서 아랫쪽 성곽길을 찍은 사진입니다
 인왕산 정상 갈생각 마시고 성곽을 나가서 위로 올라가는 방향에서 몇걸음 후 왼쪽길로 나갑니다 모자 바위 방향이 아닙니다. 그럼 해골바위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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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위 위에서 본 서울 모습입니다. 멀리 남산이 보입니다. 멋진 곳입니다. 하지만 바위를 못 올라가는 분은 잠시 내려가시면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니 거기서 경치를 감상합니다. 

 여기서 선바위쪽으로 내려가시면 독립문역 가게 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무악재로 가는 길이 있기는 하지만 선바위는 나중에 보시고 하산하는 데크 계단길로 내려가시면 산수유 군락지로 내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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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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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망대도 오래 있으면 멋져 보입니다. 서울 빌딩숲이라는 말이 여기서 보고 한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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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는 이 길이 3월말~4월초 정말 노란색을 뿜어냅니다. 앞에 보이는것은 안산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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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악재 하늘다리로 이동하는 길인데 중간에서 옆길로 가지 마시고 올라가서 팔각정에서 좀 쉬어가도 좋습니다 중간의 왼쪽길은 바로 무악재하늘다리로 연결되는 길입니다. 팔각정에 갔다 내려가도 무악재 하늘다리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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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바로 무악재 하늘다리로 향했습니다. 왜냐면 며칠전에 팔각정에 올라가 보았기 때문입니다. 꽃놀이 나온 여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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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사진과 윗 사진은 겨우 4일 차이인데 너무나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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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안산 입니다. 자락길 테크길로 가면 편안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락길이 7km나 되므로 천천히 여유롭게 걷다 쉬다를 만복해야 한다는거죠

 여기서 일행이 힘들어 하거나 오래 걷는게 불가능 한 상황이라면 하늘다리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가서 서대문 형무소와 독립문 방문 후 집에가면 됩니다. 안산 자락길은 나중에 또 가도 됩니다. ㅋㅋ


 산수유 꽃길 가봅시다. 산수유 꽃길이 서울에도 많겠죠 도심 중심가에서 제일 가까운 산수유 꽃길이 어디일까 ?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다. 제가 오늘 소개하는 곳은 인왕산 중턱입니다. 

 지하철 독립문역 3호선에서 하차하면 서대문 독립공원이 있다. 이곳은 옛 서대문 형무소 자리를 그대로 보전하고 공원으로 만든곳으로 입장료가 있다. 입장료가 1인당 3000원 정도 하는것으로 기억한다. 이 곳을 가보지 않았다면 한번 구경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이 곳만 보고 집에 가자면 아쉬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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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소개하는 두 곳 무악재하늘다리와 인왕산 해골바위(산수유전망대)다. 해골바위로 올라가는 산수유 꽃길은 요즘 가야 하는 길이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무악재 고개쪽으로 올라가면 정상 부분에서 하늘 위로 지나가는 다리 밑에 데크계단이 보일거다. 그 곳으로 올라가면 무악재 하늘 다리로 올라 갈수 있다. 무악재 고개를 오르면서 저 다리가 뭔가 하셨을거니 올라가서 높이도 느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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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계단으로 올라가서 무악 배드민턴장으로 이동한다.  그 곳에 해골바위(산수유전망대)로 올라가는 데크 계단이 나온다. 이 길이 요즘 산수유 꽃이 만개해서 정말 이쁜 길이다. 여기서 사진 몇장 찍어서 남겨 놓으면 좋은 추억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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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악재 하늘다리를 건너와서 다리를 다시 바라본 모습이다. 사진에 색칠을 진하게 더 했다. 요즘 등산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이유는 나뭇잎도 아직 나오지 않아서 조망을 가리는것은 나뭇가지 뿐이기 때문이다. 겨울산 느낌이 나면서도 봄이라 기온도 적당하고 길도 안 미끄럽고 봄꽃까지 피어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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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이 푯말을 볼수 있을거다. 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볼것 하나도 없다.  배드민턴장으로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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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는 뭔 정자가 있다고해서 이름이 무악재 정자 아니면 무악정자일거다. 팔각정이라고 하자. 이름이 뭐건 그 위로 등산로 샛길이 있는데 그 길로 가면 인왕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 좀 빠를지 모르나 전혀 비추천이다. 

 위험한 바윗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산행 경험이 부족한 분은 공포심 때문에 못 지나갈수 있다. 일행이 못가겠다고 포기하는 바람에 다시 내려와야 했다 그래서 이 산수유 꽃길로 올라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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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쁜길을 내려오면 배드민턴장이 나오고 그 곳에 해골바위로 가는 산수유 꽃이 만발한 테크 계단길이 나온다. 윗 사진의 오른쪽 봉우리가 안산 정상 봉수대다.  배드민턴장에 도착해서 인왕산을 보면 이 계단길이 보인다.  해골바위로 가는길이라는 푯말을 못 보았다 해도 계단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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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모자 바위인가 아랫 사진에 보면 바위가 하나 보인다.  산수유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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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가 활짝 핀 모습이다. 올라가는 길에 두곳 정도 쉬어가면서 사진 찍을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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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 나무 숲도 지나왔지만 여전히 이쁘다. 

나뭇가지를 잡는척 일행을 연출시켜 보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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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위에서 본 경치도 참 이쁘다. 왼쪽 정자가 하나 보일것이다.  저 곳은 비추천이다. 산수유 나뭇길로 인왕산을 올라가서 인왕산 성곽 안으로 들어가서 하산 하는걸 추천한다. 인왕산 정상도 힘들기만 하고 별로 경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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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골바위에 도착 못했고 아래 사진을 보면 서대문형무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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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해골바위라는 바위다. 거참 백여미터 옆으로 가면 선바위라는 바위가 더 괴상하게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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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남산과 안산이 보인다. 아래는 독립문역에서 부터 올라온 길을 지도에 표시해본것이다. 

 오늘이 휴무인 야야곰은 뭘할까 하다 늦잠 자고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
 
 황사도 있고 작년10월 이후 타지 않은 자전거라 타이어 바람이 없는데 지하철역 자전거 펌프장치에서 시도했으나 고장나 바람보충을 실패하고 말았다.

그럼 집으로 되돌아 갈것인가 하다가 아니지 다른 펌프를 찾을까 하다 그냥 가까운곳 생각하다가 경춘선 숲길을 선택했다.

 자전거로는 별것 아니지만 걷기로는 상당한 거리인 걷기 좋은 멋진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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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선 숲길 가는 방법]
 자전거를 타는분은 중랑천에서 춘천 옛 기차길 지나가던 철교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보았을거다.  그위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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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철교에서 시작되는 자전거 길이다. 철교위는 자전거는 내려서 끌고 가라고 한다. 사람이 별로 없을 때는 그냥 타고 지나가도 된다. 세상 살아가는게 다 요령인거니까 알아서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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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얼마 못가서 공사중으로 아래 처럼 막혀있다. 당황하지 말고 직진한다.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서 횡당보도를 건너서 직진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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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보도 건너서 주택가로 약 500m 계속 직진하면 다시 길이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이 공릉역에서 1번이나 2번 출구로 나와서 공연초등학교 지나서 걸어오면 연결되는 부분이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공릉역 1번과 2번 출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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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역 (1호선)이나 공릉역(7호선)에 내려서  따릉이 자전거 1000원 내고 빌려서 1시간 안에 반납하면 하루동일 횟수 제한이 없이 탈수 있어요. 경춘선 숲길 옛화랑대 앞에 따릉이 대여소가 있다.
 
 걷기를 좋아하는분은 공릉역에서 하차하여 350m 걸으면 걷기 좋은길이 나옵니다.

 걷는것도 싫다하는 분은 화랑대역에서 하차 조금 걸으면 옛 화랑대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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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마을까지 꾸며져 있는데 도보로는 비추천이다. 이유는 육군사관학교 담장을 따라 걷는게 전부다.
 하지만 테크길까지만 걷는건 추천한다.  보행로여서 둘이 걷기도 힘들다. 자전거 통행 금지는 아니지만 보행자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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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길이 끝나면 갑자기 흙길이 나온다. 걸으라고 만들어 놓은것 갔다. 여기까지도 괜찮다.
 하지만 자전거는 덜컹거려서 엉덩이 아프니 옆에 인도에 있는 자전거도로로 달리는게 좋다.
 
 인도위를 달리다 보면 다시 철길옆으로 자전거 도로가 연결된다 담터마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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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은 주변에 먹을게 하나도 없다 ㅋㅋㅋ 장점은 돈 절약 된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 공릉동 도깨비 시장에 가면 먹을께 있다. ㅠㅠ


 하루 5km를 걷는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운동법이다.

 특히 운동 준비를 할수 없는 직장인에게는 퇴근 걷기는 쉽지 않은 결정이다. 운동화가 없어서 시도를 망설인다면 절대 시작도 못할 운동이다.

 야야곰 원래 처음 걷기 운동 시작할때도 구두 신고 굳은살 만들면서 걸어다녔다.

 그런데 정말 문제는 신발의 발 냄새다.
구두에서 정말 고약한 냄새난다. 땀 때문이다. 의외로 방법은 간단하다. 운동 후 집에 와서 구두에 옛날 10원짜리 동전 잔득 넣어 놓으면 효과 있다.
 동전의 동 성분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준다.

 내가 걷는 코스는 시청 근처에서 출발, 청계천으로 해서 동대문역에서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가는 퇴근길 걷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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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의 폭만큼 날씬해 보이는 프라자 호텔이다. 시청앞에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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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에 수호랑과 반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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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에 들어왔다. 외국인을 자주 볼수 있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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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느낌의 두사진 올린다. 오늘 미세먼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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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걸으니 동대문역에 도착했다.
ㅋㅋㅋ

오늘 운동 밥 한 공기 덜 먹은 300kcal 소비된거다.


 운동부족인 야야곰 오늘도 걷기에 도전했다. 퇴근은 한 후 걷기 5km를 생각했다. 시청에서 동대문까지 약 5km이고 한시간 정도 소요된다.

구두 신고 넥타이하고 시청, 청계천, 동대문까지 걸었다. 여기서 전혀 어색하지 않은 복장이다.

 하지만 낙산을 올라갈 때는 좀 어색했다. 다행이 낙산은 주택가와 같이 있어서 동네사람으로 생각하겠지 하고 올라갔다.

 젊은 남녀의 데이트 코스여서 그런가 쌍쌍으로 많이 다닌다. 아저씨 앞에서도 전혀 신경 안쓰고 뽀뽀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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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근처 덕수궁 돌담길 끝에 이런 분수가 있다. 추운계절에는 이 동상이 분수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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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입구의 이 조형물은 예술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는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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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길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맑아진다 오늘 우리 걷자, 이 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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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걸어야겠어 모두 잊고 나의 길을 가겠어"

 동대문에 도착했는데 발이 아프지 않다 그렇다면 낙산 한시간 추가 걷기에 도전했다. 2.4km더 걷는거니 뭐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시간 가까이 소요되었다 낮은 산이여도 산은 산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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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공원(125m) 또는 낙산 성곽길을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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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도착해서 보니 2시간은 걸은것 같다. 약 7km일거다 8km일까


  http://odydy311.tistory.com/1836  이 곳으로 가시면 자세한 무악재 하늘다리 가는 방법을 써 놓았다. 사실 무악재하늘다리는 그냥 독립문역하차해서 무악재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다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 아주 쉬운 길이다. 그곳에 갔다 어디로 가냐가 더 중요한 문제다.  아래 주소의 글은 봄 산수유 꽃길을 안내하는 글이다. 여기 갔다 안산 다시 가도 좋다.   http://odydy311.tistory.com/1836



 서울시내에서 1~2시간을 이용해 올라갈수 있는 산은 남산(270.8m), 인왕산(339.8m), 안산(295.9m), 북악산(342.5m), 낙산(125m) 인데 이 산들은 모두 서울 성곽길이 조성되어 있는 낮은 산들이다. 보통 200~400m 내외의 산들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가면 된다. 

 단, 운동을 전혀 안한 사람에게는 이 정도의 산도 숨이 차고 힘들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성곽길은 중간 중간에 의자들이 있어서 충분히 쉬어가면서 올라갈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우연한 기회에 인왕산을 올라보기로 결심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죽을 운명인 사람이 인왕산을 안 올라가본것이다. 그러니 이유는 충분한거다. 

 시청근처에서 출발했다. 인왕산을 본격적으로 등산하기 위해서 약 2.5km를 40분간 경사진 거리를 계속 올라가야 한다.

 인왕산을 가려면 여러가지 코스가 있겠지만 난 삼성병원 서대문역 쪽에서 올라갔다. 한참을 올라가서 막 급경사가 시작되는 곳에 도착했는데 오늘은 월요일 휴무라고 경찰관이 못 올라간다는 안내를 해주었다. 



<서대문역 4번 출구에서 시작해서 강북삼성병원으로해서 인왕산 성곽길을 가는거다.>

 ① 서대문역 4번 출구 나와서 직진하면 돈의문 터 자리에 강북삼성병원 건물이 보일것이다. 그 언덕길을 오르면 서울특별시교육청을 지나자 마자 오른쪽으로 인왕산 성곽길 표지판들이 보이면서 성곽이 보존되거나 개축된 것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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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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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돈의문 터를 지나서 오르면 왼쪽에 돈의문 박물관 마을이라는 뭔가가 있는데 안 들어가 보았다 오늘의 목표는 인왕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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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교육청을 지나면 왼쪽으로 성곽이 보인다. 당연히 따라 가면 된다 표지판도 잘 되어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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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곽 같이 생긴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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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원을 지나면 주택가를 한참 지나가야 하는데 다행이 표지판들이 안내를 잘 하고 있다. 하지만 월암 그린공원으로 올라가지 말고 직진해서 홍난파 가옥도 구경하고 다시 오른쪽 골목으로 쭉 올라가도 인왕산 성곽길을 만날수 있다. 

 ④ 주택가를 좀 길다 하지만 조금 더 걸으면 이젠 앞에 다시 성곽이 크게 보인다 여기서 오른쪽 길을 올라가면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는 거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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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성곽 안쪽으로 올라가는거다. 마침 파란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오른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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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이 성곽길 사진 잘 나오는곳 인것 같으니 여러분도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어 보세요 이제 이 곳을 지나면 이젠 본격적으로 인왕산 성곽길로해서 정상에 올라갈수 있게 되는데 불행하게도 월요일이라 통행 금지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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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인왕산 성곽길 본격적으로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하산해야 할 상황이다. 뒤돌아 보니 남산은 너무 멀어서 못갈것 같고 서대문역으로 내려가서 안산을 오를까 하다. 얼마전 개통한 인왕산과 안산의 연결 다리를 찾아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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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무학어린이 공원 안내도를 보니 이런 산은 길들이 많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무작정 방향만 잡고 가 보기로 했다. 공원을 통과해 보면 분명 길이 있을거라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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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인왕사라는 절이 보였다. 뭐 이러면 뻔한거다 길을 아무곳에 낼 가능성은 없으니 분명 산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이 있을거라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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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데 다시 내려간다. 이거참 돌산이라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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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악재 하늘다리 가는길이라는 푯말을 만났다. 이름이 무악재 하늘다리구나 이때 알았다. Nexus 5X

이제 푯말만 따라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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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한 여인이 나타났다. 아마도 무악재하늘다리를 가는 모양이다 이젠 뭐 따라가기만 하면되는거다 아마도 서대문역에서 무악재를 오른쪽으로 올라가다 인왕산 현대아파트 1차 101동을 지나서 작은 골목길오 진입해서 무악재하늘다리를 오르는것 같았다 분명 길가에 안내판이 있는것 같다. 왜냐하면 길에 들어 설때 길을 모르는 사람 처럼 두리번 거렸기 때문이다. 나도 저리고 올라오는 길이 또 있나 보다 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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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나무찍기 요즘 새로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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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드디어 무악재 하늘다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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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 좀 이상하다. 사람 다니는 길은 아주 좁고 동물길은 아주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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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서 있으니 바람이 아니 자동차에 진동에 약간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도 없는 다리위라 그런가 조금 무서운 생각이들었다. 겁쟁이인가? 난 공학사인데 튼튼하게 계산해서 만들기에 기술적으로는 절대 안 무너진다는걸 알면서도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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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문이 풀렸다. 사람다니라고 만들길이 아니라 동물 다녀라고 만든건데 사람도 다니게 해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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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오늘 무악재 하늘 다리 탐방은 여기서 마치겠다. 이 뒤부터는 덤이다. 안산 정상 봉수대 가서 사진찍고 내려오는 목표를 새로 세웠다. 아니 무학재하늘다리를 찾은 이유가 안산 정상 가는거였다.  


<무악재 하늘 다리를 가는 방법> 

ㅇ 서울 지하철 3호선 서대문역에서 하차한다. 1번이나 5번 출구에 내려서 무악재를 향해 걸어간다. 1번의 경우 맨 마지막 아파트 건물을 지나서 오른쪽에 골목길로 들어가면 무악재하늘다리 표지가 보일것이다. 5번 출구로 나온 경우도 안산길을 통해 올라갈 수도 있고 다리밑까지 가면 계단이 설치되어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이제 무악재 하늘다리에서 안산정상으로 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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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를 보니 400미터만 등산하면 정상이랍니다. 각도의 문제이고 체력의 차이지만  400미터면 30~6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라고 보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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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m만 올라가면 됩니다. 정상에서 볼것은 없어요 하지만 목표를 정했으니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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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의 전망대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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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안산 정상 봉수대입니다 별것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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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대에 올라보면 알겠지만 1/3은 일반 복장에 구두신고 올라오는 분들을 볼수 있다. 이유는 자락길에 잘되어 있어서 약 200미터만 산길을 올라가면 정상에 갈수 있는 구조때문이다. 나도 오늘 넥타이에 구두신고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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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정상에 앉아있다 하산합니다. 원래 이런 산은 쉬지 않고 올라가기 때문에 내려갈때 조금 피곤했다. 구두라서 그런가 싶기도하다.


하산은 서대문 형무소가 있는 지하철 3호선 서대문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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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뚱뚱보 다이어터 야야곰은 다시 두번째 다이어트에 돌입 시도했지만 벌써 몇번째 실패를 하고 있는것인지 창피하다.
몸무게 107kg에서 72kg까지 4년을 다이어트를 했다. 성공자로 주변에서는 유명해졌다.

그리고 1년 후 현재 83kg의 돼지가 되었다.
 
 이유는 운동중단이였다. 하루에 1~2만보 걷기를 안한지 2년 가까이 된다 결국 요요라는 놈이 서서히 왔다.

 나름 다이어트 전문가 될만큼 공부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것이 다이어트다.

 이직으로 환경이 변했을 때 운동방법을 찾지 못한게 화근이다.

 식이조절이 정말 어려운거다 90%의 영향력이 먹는것인데 운동없이 조절하려니 도저히 못하겠는거다. 꾸준히 지속하지 못하는것은 실패 할수밖에 없다.

 그럼 효과 90%를 잡으면 쉽게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는데 왜 이렇게 안되는걸까?

 그건 우리뇌 때문이다. 먹는것을 참으려하면 오히려 더 어려워 지는거다.

 하지만 영향력 없는 10%인 운동을 잡으면 상황이 반대가 된다. 운동은 효과는 없으면서 무척 힘들다. 이것이 운동의 단점이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뇌가 먹는걸 포기하거나 줄이게
만든다.

 다이어트에서 운동은 스위치와 같은거다.

 스위치를 ON 할때 기계들이 작동하는것 처럼 습관을 바꾸는 스위치는 운동에 있는거다.
 
 갑자기  습관 이야기는 뭘까 하는분은 다이어트 공부을 해야할 분이다.

 먹는 습관과  움직이는 습관이 나쁠 때 몸은 필요 없는 에너지를 더 먹어서 지방으로 저축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하루에 1시간을 운동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경우 다른 습관에 스위치를 또 ON 시키는 능력이 나타나는데 그게 식이조절 능력인거다.

 운동 습관은 66일도 필요없이 부담스럽지 않은  강도의 운동을 땀이 좀 날 정도로 해주면 그방 습관으로 안착된다. 처음 며칠만 힘들뿐이다. 곧 안 힘들게 되고 튼튼해져가는 몸을 느끼게 되어있다.

 이런 운동 경험은 자신감의 증가로 이어지면서 식이조절 능력까지 도달하게 되는거다.

 다이어트에 운동이 필수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힘들게 운동했는데 효과도 없다고 투덜거리고 식이조절을 시도하는은 100% 실패하게 되어있는거다.

 다이어트의 운전대는 하루 한시간 운동이다.

 어떤 운동이냐고 할거나 제자리 걷기도 좋고 산책도 좋다 너무 강도 높은 운동은 근육통을 가져오기 때문에 습관운동으로는 안된다.

 이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유행하는 다이어트법 모두 무시하고 하루 한시간 무조건 걷기부터 시작해보자

10% 효과인 운동을 매일 1시간씩하면 시간만이 문제이지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된다.

 달력에 동그라미 표시 꼭해야 미션 완료다.
그 동그라미가 당신을 움직이게 할것이다.

 
 


 보통 다이어트는 고도 비만자들이 도전을 많이 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어떻게 아냐면 내가 전에 고도 비만자였기 때문이다.
 고도 비만자는 이미 포기한 사람이기 때문에 도전 의지 조차 거의 없다. 말로는 한다고 하지만 도전 조차 하지 않는다.

 못 믿겠으면 저녁 식사 후 운동장에 나가보면 쉽게 알수 있다.

 다이어트는 식사 조절이 최고의 효과인데 왜 운동장에 나가보라고 하는지 또 이해가 안 갈것이다.
 그건 잠시 굶거나 식사량 조절로 뺀 체중의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바로 더 살찌게 되어있다. 예외는 거의 없다.

살을 빼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매일 1시간 이상의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 오늘 이 이야기 왜 시작한걸까 할것이다.

맞다 통통이들의 도전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여러분도 아는것 처럼 야야곰은 다이어트밴드 "야금야금 다이어트" 리더다.

 그 곳에서는 항상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글들을 본다.

 매일 조깅을 20km를 하고 출근하는 중년 여자분과 하루 4~5시간 걷기로 살을 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걷기 밴드에 가보아도 하루 2만보는 쉽게들 걷는다. 정말 쉽지 않은 운동인데 매일 실천한다.
 하루 운동으로 따로 시간을 내서 10km이상을 걷는것이 절대 쉽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헬스클럽(피트니스)에 가서 걷고 2~3만보을 했다고 하기 때문이다.

 사실 고도비만자는 조금만 노력하면 살이 빠진다. 단지 하루에 한 시간 정도 걷기만해도 효과가 나타난다. 안 믿어지면 이 악물고 올해 도전해보기 바란다. 단지, 걷는거다 매일같이 꾸준하게 끝이다.

하지만 고도 비만자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고도비만에 있지않고 조금 빼서 통통해 졌을 때 위기가 오는거다. 안 빠질 때 말이다. 전과 같은 방법으로 걷기 1~2 시간해도 절대 안빠진다.

 여기서 먹는걸 줄이거나 운동량을 늘리는 2단계 계획에 들어가 주어야 하는거다.

 그 노력과 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 노력 끝에 정상체중에 도달해도 또 5년의 유지가 필요한게 고도 비만 환자의 치료인거다.

 보통은 고도만 아니면 통통만 되어도 건강체크 수치가 다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만족하고 남은 생을 살아가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옛 습관대로 먹기 시작하는 어느날 체중은 원래 고도비만 체중으로 돌아가려고 할것이다.

그래서 다들 다이어트를 평생하고 있는것이고 예전에 확 빼본 경험담이 넘치는것 같다.

자..., 다시 시작하는거다


100km 안됩니다. 6시간 22분 아닙니다
아침7시45분 경 출발했는데 춘천역은 약 4시 30분에 도착했어요 전철타고 집에오니 오후 7시에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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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슨 철 자전거라 아무도 안 가져갈것 같아 자물쇠 집에 놓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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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을 따라 내려가다 묵동천으로 들어갔어요 석계역 건너편 천이 묵동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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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료원 지나서 갈매역, 별내역,퇴계원역 지나면 구리시로 가는 왕숙천과 만나요 무시하고 앞을보면 경춘자전거길 안내표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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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달리면 사릉역이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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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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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지나 업힐 좀 하면 내리막길 짧게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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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호평역 지나서 업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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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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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역 : 34km지점 3시간 소요되었어요 체력이 저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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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널 지나 내리막 길이 좀 길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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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터널 지나면 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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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역 부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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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청평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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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역 쪽으로 가고 있어요 저기 보이는 다리 건너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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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촌이구요 52.6km지점입니다 4시간 소요 집에 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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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힘든 구간입니다 청평에서 가평역 가는 길이요 오르막이 길게 있어서인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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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km 지점 자라섬 5시간 소요
가평역도 남이섬도 보지도 못했는데 자라섬까지왔어요 나중에 지도를 보니 왼쪽으로 좀 더 나가야 강평과 남이섬이 나오더라구요 경춘자전거길에서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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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로 들어갑니다 백양리역까지 그래도 속도가 좀 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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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km 지점 백양리역을 지나면 이젠 중도 포기 못합니다   춘천역까지 지하철역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건가요 힘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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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km지점
멀리보이는 다리 앞에 또 다리가 있어요 옛 강촌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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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기 위해 약간의 업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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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km 지점 7시간 소요
이제 의암호(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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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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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km지점
직진하면 신매대교 15km 남았다 신매대교쪽으로 가면 춘천역까지는 10km를 더 달려야하니 오르막이지만  우회전하면 춘천 MBC앞을 지나가는 멋진 강변길로 스카이 워크라고 우리바닥 강의 걷기 무료 구간도 있다 잠깐 내려서 걸어보는것도 경험치를 높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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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사진의 좌회전시 왼쪽에 자전거 길이 있다 강변따라서 쭉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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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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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km 지점 9시간 소요
 고물 자전거로 서울에서 춘천가기 해보면 별것 아니다.

춘천역에서 상봉역까지 경춘전철타고 왔는데 2시간정도 소요되는것 같다
4시 51분 춘천역 출발이였다. 집으로 복귀하니 오후 7시다. 11시간20분 소요되었다.



오늘 드디어 춘천 편도로 자전거로 다녀왔어요

 나는 춘천까지 자전거 전철에 태우고 춘천가서 서울로 오는걸 추천한다.

 어떤분들은 가을에는 서울쪽에서 춘천으로 봄에는 춘천에서 서울쪽으로 타는게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이야기 하는 분도 있다. 

 오늘 다녀온 춘천 자전거 여행 이야기해보자
난 서울쪽에서 출발 춘천으로 가서 춘천역에서 전찰 타고 돌아오기로 했다. 서울 도봉구에서 중랑천 자전거도로 타고 석계역부분에서 천건너 묵동천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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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동천이 끝나면 진행방향으로 오른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서울의료원 길에서 퇴계원쪽으로 진행 갈매역, 별내역, 퇴계원역을 지난다.
조금만 더 가면 경춘자전거 길을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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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 자전거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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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전철역들을 따라 경춘 자전거도로가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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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강 자전거 길을 대성리에서 만나고 청평과 가평을 지나 춘천으로 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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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청평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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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돌아가고 싶었지만 다음역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하나씩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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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의암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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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를 오른쪽에 보면서 다리가 나올때까지 북한산 자전거 길을 달려야 한다. 약 10~15 km정도 된다. 춘천역까지 힘은 다 빠졌고 정말 힘든 코스다. 생각해보니 점심도 못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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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식당을 찾아 막국수 하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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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 대교를 겨우 찾아서 건너고 있다. 춘천역은 대교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한참을 달려서 다리 하나를 더 건넌 후 오른쪽에 소양강 처녀상을 지난 후 길 건너서 약 1km를 더 달려야 춘천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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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45분경 중랑천에 있었는데 춘천역에 도착하니 저녁 7시였다. 8시간 넘게 자전거를 타고 온거다.

 철자전거로 동네만 다니는걸로 아는 자전거로 말이다.

 집에 전화해 춘천도착을 알리자 아내왈 자전거 버리고 오란다. 아니 이 먼거리를 동행해준 친구인 자전거를 버릴수 없어 전철안에 모시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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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의 출발지는 아라빛섬이다.
 정서진이라고해서 정동진이 일출이라면 정서진은 일몰이라고 하고 싶었나 보다. 하지만 영종대교 앞은 벌밭이라 그게 잘 안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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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광경을 보기위해 집에서 왕복 130km인 이곳에 나의 애마 생활(철) 자전거 타고 왔나 싶다. 멋진 서해안 바다를 상상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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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아라뱃길을 가려면 일반도로를 타고가다 왼쪽으로 진입해야한다. 설명이 불가능하다 감으로찾기 바란다. 사실 아라뱃길에서 여기 아라빛섬 올때도 감으로 찾았다.

 이명박은 이게 자랑스러웠는지 비석까지 세워 놓았다. 2012. 4.22 개통이다. 어떤자식이 이걸 만들었나 욕나올때 쯤 비석이 보였다.

아래 사진은 한강에서 아라뱃길 따라오면 자전거 길 끝나는 지점에서 다 돌아간다. 인천 간문이 저 멀리 보이고 물이 가득찬 이곳에서 다시 한강으로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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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나의 무모한 도전 65km지점 아라빛섬까지 자전거로 다녀오기다. 1년동안 운동 전혀 안한 몸으로 말이다 사실 자전거 체인에는 녹이 많이 보이는 상태였다.
............................................................

일단 새벽  미친짓을 오늘 시작한다.
 자전거를 안 탄지 1년이 가까운데 오늘 65km지점 왕복 계획 세웠다. 물론 1년 가까이 아무 운동도 안했다.

오늘 연차 내서 자전거로 인천 바다 보고 오는게 목표다.

집~중랑천~한강~아라뱃길~아라빛섬
점심~아라뱃길~한강~중랑천~집

130km타는거다.

 왕복 9시간 짜리다 . 꾸준히 열심히만 탄다면 못 갔다올것도 없는거다.

 내 자전거는 몇년 전 동네할머니가 남편죽었다고  저에게 버린  철재 자전거다.

다른 사람들 자전거 엄청 비싸 보이더라..., 부러워...

 새벽 6시쯤 일어나자 마자 일상복에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보조배터리 들고 나왔다.
 1년동안 안탄 자전거 바람 넣고 중랑천 자전거 도로에 도착하니 6시36분이였다. 11시면 도착하겠지 했다. 점심 먹고 다시올때 힘없더라도 쉬면서 오면 해 넘어가기 전에는 도착 가능하다는 계산에서다.
 자전거는 힘이 아니라 폐달 돌리기와 기어변속 기술로 가는거니 신체적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몸에 안 맞는 자전거 세팅 잘못하면 장거리시 어께와 손, 엉덩이 아프다는것을 계산 못했다.
공구가 없어서 전혀 손 못대고 몸으로 견디자니 엉덩이와 어깨가 너무 아픈 라이딩이였다.

한시간만에 23km지점 반포대교에 도착했다.
멀리 관악산이 보인다. 여의도 63빌딩도...,

 8시 18분에는 여의도 끝 편의점에서 즉석라면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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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m만 더가면 되는데 엉덩이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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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속도계가 있으면 얼마나 왔는지 알수 있는데 답답하다. 돌아갈 체력을 위해 무리한 폐달링은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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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길이 어처구니 없게 끝났다. 저기 보이는 간문까지 자전거 도로가 없는거다.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점심해결하고 오늘의 목적지 아라빛섬을 찾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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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한 자전거 길이다 전담반이 운영되었다는 세계적인 자전거 길이라더니 욕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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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km를 가면 서울이란다. 집에 갈 생각하니 걱정이다 쉬면서 천천히 가기로 마음먹었지만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 주변에 돌맹이 주워서 안정 조절 레버 쳐서 열고 높이 조절했다. 이젠 엉덩이는 안 아픈데 어깨가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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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끝 한강시작인데 45km남은거다.

중간 중간 엉덩이 아프고 어깨 통증으로 쉬면서 겨우 4시간이 넘어서 집에 왔다.
 
 한번에 1시간 걷기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고 있다.
 5일째하니 좀 힘들다. 피곤이 누적되는것 같기도하다. 그렇다고 정말로 힘든 정도는 아니고 다리가 살짝 아프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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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 퇴근 걷기 운동으로 살이 빠질까?
ㅋㅋㅋ 안 빠진다. 그럼 왜 운동하냐? 그건 해보면 안다

 오늘도 체중계에 올라보니 별 변화를 모르겠다. 당연한거다 며칠 운동했다고 살 빠지면 뚱뚱한 사람은 정말 게으르고 형편없는 인간일거다.

다행이 힘들고 어려운 하루 5km 걷기를 하고 있지만 체중이 변화가 없는걸 보면 살빼기는 정말 어려운 인생프로젝트인거다.

 난 알고 있다 몇달한다고 빠질 살이 아니라는것을 아마도 곧 더워서 못 걷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런날이 오기전까지는 퇴근 걷기 1시간 운동을 멈추지 않을거다.

이유는 이런식으로 2년간 26kg를 빼고 3년을 유지했었던 경험자이기 때문이다. 이직후 생활이 변하면서 운동못했더니 10kg 요요와서 재도전중이다.

 이번에는 1시간 걷기다. 전에는 40분 걷기로 하루에 2번 걷거나 4번 걷거나 6번 걸었었다.

 힘든것은 한번에 길게 걷는게 배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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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하늘도 밝았다. 아마도 이틀 후면 보름달이 될 녀석 때문인가보다.
  1. 2017.06.10 00:19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6.10 21:48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6.29 06:45

    비밀댓글입니다

 역시 난 걷기어터인가보다. 다른 운동은 못하겠는데 걷기는 잘된다.
 서울시청 근처로 이직한 후 걷기 출퇴근을 1년이나 못했더니 요요가 9킬로나 왔다.

 2 ~ 3년간 30킬로 빠졌던거라 요요 9킬로 별로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역시 걷기로 천천히 빼서 그런지 요요도 같은 속도로 오는것같다.

 더운데 살까지 붙으니 거북하고 답답하다.

 전에는 이보다 더한 몸으로 숨소리까지도 조금 움직이면 거칠어지곤 했었다.

 지금은 그런 증상은 없지만 그래도 비만이니 다이어트해서 적정 체중 만들어야한다.
 
 5년간의 다이어트 동안 적정 체중은 한번도 못가보았다.

 단지 103~107킬로에서 최저 몸무게 71~72킬로까지 빼 보았을 뿐이다.

 이젠 80키로의 돼지에서 다시 2차 살빼기 운동을 시작하는거다.

아니 그냥 80킬로대 비만자가 다이어트하는거라보면 된다.

 과거는 중요한게 아니다. 앞으로 얼마나 해내는가가 중요할 뿐이다.

 다행이 직장이 5시면 끝난다. 한 시간 걸어도 6시가 되고 그때 지하철을 타니 기분도 좋다.

 운동했다는 만족감은 있지만 나에게서 나는 땀 냄새 지하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나부터 살고 봐야겠다.

 뚱뚱한 채로 죽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운동은 너무 심하게하면 다음날 고통이 따라오고 계속 못할수 있기 때문에 힘들면 쉬거나 걷는 거리를 줄여야한다.

 어제 토요일 시청에서 혜화역까지 걸었다.

 오늘은 시청에서 동대문까지 걸었다.

 갑자기하는 운동이라 어제 운동이 조금 힘들어서 한개 역을 줄인거다.

내일도 힘들면 역 하나를 줄일거다.

  젊고 건강할 때 자신감이 넘치고 건강에 무관심한것은 당연한 일일거다.
 문제는 건강이상 신호까지도 무감각해질 때가 큰일인거다.
 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꼭 병원부터 다니라고 충고해준다.
 이유는 별것 아닌것 같은 무좀이나 치과 질환이 살을 빼는 과정에서 면역력 저하로 큰병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다.

 체중과다만 보고 병의 원인인 건강묵관묵심을 무시하면 살을 뺀들 요요로 건강을 더 해칠수 있기 때문이다.
 식이조절을 의미하는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기 보다는 매일 한 시간 정도의 운동을 권하는 이유도 같은 의미다.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식사 이 평범함을 평생 유지해야하는게 체중감량 계획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오늘도 끝없이 실패하고 좌절하고 있는 일명 다이어터들에게 운동부터 걷기부터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적당한 운동량이란 좀 힘든걸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일도 같은 시간, 같은 강도의 운동이 가능하면 되는거다.

 약간의 통증이 올까 말까 할 정도의 걷기부터 시작해 보는거다.
어떤 사람에게는 3km이거나 6km정도 일거다.
시간으로 치면 약 한시간 운동했다 정도면 된다.
운동은 항상 부상이 따르므로 절대 무리하게 하면 안된다.
 운동 후 식욕상승이 따라오므로 목욕하고 빨리 자는게 식욕억제에 좋은 방법이다.

 저녁운동이 그래서 좋은거다. 난 오늘도 퇴근길 6개 지하철역을 걸었다. 시내 중심가여서 거리는 6킬로가 안되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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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 전에는 뚱뚱했어요"라고하면 "얼마나요?" 라고 묻는다.
" 100kg이 넘었죠 "하면 다들 놀란다. "  몇킬로 뺀거죠? " 또 물어오면 " 30kg 쯤 됩니다" 한다.
" 최고 몇킬로였죠? " " 107kg 입니다. 하지만 아직 비만이죠 " 하면 더 놀란다. 그렇게 안보인다고 하면서..."ㅋㅋㅋ" 불행하게도 사실이다.

 정상체중이 되기까지는 언제든지 다시 뚱뚱해질 가능성이 높고 정상체중이라해도 5년을 유지 못하면 마찬가지로 요요를 당하게 된다.

그래서 비만은 불치병보다 완치가 어려운 병이다.

 어떻게 하면 뺄수 있냐는 마지막 질문 당연히 받는다.
 
 첫째. 매일 산책 1시간을 꼭 한다.
 둘째. 점심은 맘껏 잘 먹는다.
 세째. 저녁은 다이어트 식사를 한다.

여기서 위에 세가지 중 어떤게 제일 쉬울까?

정답은 2번 아니다 다 어렵다.

 뭘 말하려는 거냐면 다이어트를 이벤트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거다.

 습관을 바꾸는게 살 빼기다. 다이어트(식이조절) 하나로는 뺄수 없는게 체중이다.

 평생을 빼고 찌고를 반복할게 아니라면 말이다.

 그리고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잘해서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다는것도 알아야한다.

위에 3가지를 순서대로 진행하는게 좋다.

 먼저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기부터 해야한다.

 어떤 운동이냐도 중요하지 않다. 효율적인 운동이냐도 안 중요하다. 같은 운동이 아니여도 좋다. 하루 만보 걷기도 좋다.
 이유는 운동이 식욕조절을 해준다고 믿으면 되는거다.

 설마할거다. 칼로리를 소비하는게 운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운동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꼭 틀린건 아니지만 꼭 맞지도 않는다.

 운동을 하니 살이 빠졌다라고 말하는건 태양이 지구 주의를 돌고 있다고 보이는대로 말하는것과 같다. 운동을 매일 하는 사람은 식이조절을 자신도 모르게 도전하고 실천하게 된다는걸 경험하고 나서야 조금 이해하게 되는거다.

식이조절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은 운동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매일해야한다는거다. 매일하기 위해서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하면 안된다.
 이유는 무리한 운동은 지속적으로 운동하지 못하게 하기도 하지만 식욕을 오히려 높이기 때문이다.

 체중 감량에 80~90%는 식이조절이라고 말한다. 맞는말이다. 하지만 그 식이조절이 가능하게 하는 키(key)는 매일 한시간의 운동이라는것도 알아야한다.

 그래도 운동 안하고 살 빼겠다는 분 있을거다. 그런 분은 고도 비만이 아니라 아마도 식욕조절이 가능한 범위의 비만이하의 체중일 가능성이 높은분이다.

 비만도에 따라 체중조절 방법이 다르다는것도 이번 기회에 꼭 알아야한다.

 식이조절로만 하면 빼고 찌고를 반복하는 지겨운 다이어트 인생을 살게되는거다. 다이어트가 지옥같을거다.

 천국같은 다이어트는 매일 한시간의 운동과 같이 하는것으로 출발하면된다.


  1. 루나트레이너 2016.11.10 10:36 신고

    맞는말씀입니다. 운동을해야 먹는것도 더 잘먹고 잘참아지는것같아요 ㅎㅎ

    전 초고도비만이구 168kg에서시작 매일한두시간걷기로 운동시작한지 이제 100일조금지났습니다.

    식단은 그냥 딱배부르게 한공기씩 잘먹으면서무리없이 빼고있습니다.

    체중은 이제 160kg정도로 한달에8키로정도빠진뒤 두달넘게 거의 고정된상태인데.. 체형과 체력은 말도못하게 좋아졌답니다 ㅎㅎ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뀐것같구요 ㅎㅎ

    1년운동꾸준히하는걸 목표로 하고있는데 100일해보니 꾸준히는 할수있겠다는생각이드네요. 좋은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야야곰 2016.11.10 20:17 신고

      체중이 중지되었다면 운동 강도를 살짝만 높이세요 두배이상 높이지 말구요 운동이 과하면 식욕이 올라가거든요 빠지건 말건 운동은 꾸준히 하시는게 답입니다 여러번 정체기로 심리적으로 포기하고 싶어질때 이만하면된거지 하고 더 안빼도 되겠지하고 나태해질때 꾸준한 운동이 정신적 힘이되어 줄겁니다 이겨내고 앞으로 나갈힘은 운동밖에 없어요 운동은 칼로리 소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신을 위한 뇌 훈련이라 생각하세요

  2. 루나트레이너 2016.11.11 05:26 신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운동강도를 조금더올려봐야겠네요ㅎㅎ

    무리하지않으면서운동하니 꾸준히는할수있는것같습니다 ㅎㅎ

    매번 급하게 무리하며다이어트하고 2-3달에 확빼고 몇년뒤에요요오고반복하며살았는데..
    이번엔 좀 다르게 식사도줄이지않고 천천히빼고있네요.. ㅎㅎ

생활형 철 자전거 타고 49km 지점인 팔당대교 갔다왔어요

 오전 8시출발 10시20분 도착해서 5분쉬고 돌아가는데 기운이 없어 올림픽대교 밑에서 한숨자고 다시 출발 가다 뚝섬에서 라면먹고 서울숲에서 놀다 집으로 왔더니 오후 3시되었어요

아래 지도대로 다녀왔어요 

지도 예측시간은 3시간 19분은 시속 몇으로 본건지 모르겠지만 철 저가 자전거로 2시간 20분만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오는길에 4시간 걸렸으니 결국 지도의 예측 시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왕복 시간 6시간 40분이면 거의 비슷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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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서 한강까지 약 50분이면 도착하는데 거기서 부터 한시간 넘게 오니 하남시 상징물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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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교에 뭐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 제가 저길 가는걸까요? 저기 끝에 보이는곳이 팔당대교입니다. 팔당대교에 도착하니 팔당땜에 가보고 싶었지만 거기 갔다가는 전철타고 돌아와야 할것 같아 그냥 잠시 3분 정도 앉아 있다가 바로 집으로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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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봉산이 뒤에 보이고 팔당대교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멋도 없고 강물도 적어서 별로였지만 목표를 달성한 뿌뜻함으로 만족하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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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다 아쉬움에 뒤돌아보니 팔당대교위로 새떼가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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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잠실 철교로 건너와서 다시 달리다 보니 잠실운동장이 보이는군요 88년도 올림픽이 벌써 28년전이군요 하면서 지나갔어요 아침에는 시야가 안 좋아서 선명하게 안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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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리밑이 뚝섬유원지, 라면 파는곳이 있으니 점심 먹어야죠. 배고 고팠어요 12시가 지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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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에서 라면 먹고 서울숲으로 출발 시원한 그늘에서 쉬어야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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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만원이라 외국인 관광객 동남아계인들이 많이 타고 올라가더라구요 어찌 정보를 안건지.. 자유 여행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서너명이 같이 다니니 자전거 어디서 빌린건지... 궁금하지만 말이 안통해 제가 영어를 못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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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타고 수도박물관으로 서울숲 들어갑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약 7층 높이에서 한강을 볼수 있죠 사실 전 이곳을 자주 지나다녔지만 이곳 위까지 올라온건 지난주가 처음이였어요. 이런 곳이 있다는걸 몰랐죠. 매번 아래에서만 한강을 보다가 집에갔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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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남산도 이젠 보이는군요 높은곳에서 보니 경치가 좋습니다. 강변 주변에 사는분들은 매일 보는 경치겠지만요 

서울숲안에서 후식중... 메타세과이어 숲이 조금 있어요 그곳에 흔들 의자가 있어서 앚아서 쉬는데 그래도 더워서 집에 빨리가서 쉬는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서울숲에서 이제 집까지 17~20km만 더가면 됩니다. 중랑천 따라서 올라가는거죠 기온이 29도라 따가웠어요

 이젠 더워서 낮에 자전거 못타겠어요. 긴팔과 긴바지와 모자를 써서 안 탄줄 알았어요 장갑을 안끼어서 손등이 타 벼렸어요 무서운 햇빛...., 틈을 보이면 다 태우는군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dzdsyygijfs/220730461518?20629 BlogIcon 1466009930 2016.06.16 01:58 신고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과식은 체중을 늘린다

 필요이상의 식사를 별일 아닌것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핑계를 만들어 더 먹으려는 행동을 저녁이면 나도 모르게한다.

아침과 저녁에는 하지 않는 행동이다.

이유가 뭘까?

 실제로 가장 행복할때가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시간이여야하는데 가족을 보면 잔소리하기 바쁜 나를 발견한다.
 
 비만의 원인이 스트레스가 맞다면 난 심각한 스트레스 원인을 만들고 있는거다.

잔소리를 듣는쪽보다 더 스트레스 상태인거다.

 아마도 살찐분들이 저녁에 더 먹고 있다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나 퇴근 후 가족에게하는 잔소리 때문은 아닌가 생각해보자 그리고 맞다면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모두 용서해주자~

 가해자가 아니라 잔소리 피해자거나 지시를 받는 입장이라면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위해 용서해주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서 저녁운동을 한시간씩 꼭 하자~

 왜냐하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면 다이어터가 될수 없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살이 찌지 않는다 ~ ㅋㅋㅋ

 저녁식사량을 줄이려는 노력에 자꾸 실패했다면 저녁시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노력부터하자.


초안산 높이100m 동산 운동 답사기 포함


운동은 매일해야 효과가 있는거라는걸 등산 운동 도전 1년만에 깨달았다. 다시 말해 1주일에 한두번 등산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다.

아니다 아니다 운동을 매일해야 효과가 있다는것은 몇년전 시작한 걷기 출퇴근 때부터다. 강도가 높은 등산운동은 1주일에 한번만 해주어도 효과 대박일줄 착각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기회 있을때마다 등산은 계속할 생각이다.
오늘은 그런 의미로 가까운 산 정탐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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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높이 100m라 운동효과는 없을것 같다. 현재의 내 몸 상태로는 하루 10km씩 걷기를 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심한 운동을 해서 식욕을 자극하고 참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적당한 운동으로 기분 전환하고 적게 먹는 쪽으로 계획 수정중이다.

그 첫 단계가 정당한 운동인데 휴무날 운동을 쉬는게 기분이 안 좋기 때문에 매일 출퇴근 걷기 만보이상을 유지하고 휴무날 가까운 산을 대상으로 운동 계획을 세우는중이다.

일단 동산은 샛길이 많아 코스 잡기를 잘해야한다. 일정하게 다녀야 운동 효과가 확인되기도 하지만 내 등산 스타일이 한코스만 다니기여서 그런것도 있다.

아침에 걸어서 일단 다녀오니 약 한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그래서 오후에 이번에는 반 걷고 반 뛰어서 오르고 내려올 때는 다 걸었다. 시간보다는 운동 강도가 높아지니 운동한것 같아 기분이 좋다. 땀을 흘린 후의 기분 말하는거다. 뭔가 열심히 한 후의 기분도 같이다.

물론 평생해본적도 할거라고 생각도 못한 소식을 같이 실천중이다.

그동안 25kg을 뺄때까지도 시도 못한 끼니때마다 적게 먹기 실천 1주일차다. 단기간이지만 효과가 눈에 보인다. 사진에 그래프를 봐라

방법은 일반식을 배고프지 않게 자주 조금씩 먹는거다. 라면으로 할때는 한번에 반개 국물까지 먹는다. 국물이 나쁘지만 이걸 남겨 놓으면 밥을 먹게 된다. 아직 국물을 버릴정도로 독하지 못하다.
피자는 한조각만 먹거나 반조각으로 몇시간 간격을 두고 두번 나누어 먹었다.

자주 먹기 때문에 적게 먹은것에 불만이 없는 뇌충족이 일어나 식성이 줄어드는게 느껴진다.

심지어 나중에 또 먹지 했다가 안 먹기도하고 살 안찌는 토마토 먹고 말기도 한다. 내일 먹지 하고 말이다.


결국 반만 먹기를 하는거지만 자주먹기 때문에 반식은 아니다.

반만 자주 먹기 때문에 총 칼로리는 높아지지 않게 되고 따라서 운동효과로 부족해진 칼로리는 몸식이 일어나고 있다.

전에는 운동량에 비해 효과가 나지 않는 많은 식사량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운동량에 비해 식사량이 적어지니 지방과 단백질을 몸이 분해해서 쓰는 몸식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거다.

운동을 안하고 소식하는 경우 매우 위험한 몸상태가 될수 있는데 그건 우리몸이 부족한 식량을 지방만 쓰지 않고 근육까지 쓰기 때문이란다. 이걸 막는 방법은 운동을해서 근육이 필요하다는 근육자극을 뇌에게 보내주어야 우리 몸의 아주 복잡한 회로들이 적절히 작동해서 근육은 덜쓰고 지방을 쓴다는거다.

적게 먹기는 나누어 먹기로 훈련하면되고 운동은 사실 아무거나 한시간 이상 해주면된다. 걷기 그거가 젤 쉽다. 등산도 걷기다.

야야곰은 디스크와 전방전위증 허리 환자다 물론 비만환자이기도 하다.

모두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자~





야야곰의 다이어트 블로그는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다.

몇년간 실패하면서 오늘까지 쓴 다이어트 일기다. 지금도 다이어트는 계속중이다

2012.11.1 시작한 걷기로 당시 102~105kg정도 나갔었다. 일년에 약 10kg씩 빠져서 작년에 만 2년차 25kg 감량했고 지금은 정체기를 막 소식으로 극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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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등산 하체 비만인 아내 운동 시키려고 맛 있는거 사주겠다고 유혹해 낮고 편한 아차산으로 향했다.

몇주전에 미리 갔다와서 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광나루역쪽에서 올라가는 길이 올랐다.

아차산은 정상보다 보루들 위가 경치가 좋은데 출입금지라고 써있다. 국립공원도 아니고 벌금이있는것도 아니여서 난 셋길로 보루를 모두 올라 보았다.

역시 한강이 잘보이고 경치가 좋았다. 제4보루가 개방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멋진건 제3보루다.

등산코스는 광나루역에서 광장중학교와 광장초등학교의 오른쪽담을 따라 걸으면 쉽게 등산할수있다.

산책하듯 한시간 오르면 정상이고 한강을 따라 경치를 볼수있다.

오늘 눈 많이 온다고했는데 예보가 틀려서 아차산의 경우 낮은산이라 지난번에 온 눈은 보이지도 않았고 점심부터는 영상의 기본에 바람도 불지 않았다.

등산할때 평상복에 일반운동화 신고 다니는 나는 가난한 가장이다.

산에 가보면 다 등산화에 등산복 차림이다.

내 주장은 옛날사람들은 짚신 신고 올랐을 산인데 내 신발은 과분한 신발이라는거다.

과분한 평상복 차림으로 오늘은 아차산 정상과 능선을 따라 보루들을 지나 긴고랑길로 내려왔다.

용마사거리에서 7호선을 만날수 있지만 중곡역과 군자역 사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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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정상에서의 커다란 건물이 제2 롯데 월드 타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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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26개월차 25kg 감량자인 야야곰은 이제 다리 근육이 좀 되어서 등산후 근육통 같은건 없다.

장시간 등산 경험은 아직없고 모두 왕복6시간이내에 등산만 해보았다.

겨울 눈덮힌 산을 오르기위해 5천원 짜리 아이젠도 구입했다. ㅋㅋㅋ


 2년간의 변화 비교해보면 실감난다.

현재 102kg에서 77kg까지 왔고 끝난게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0kg을 더 뺄거다

 운동은 걷기출퇴근만 했고 1년 지나서는 식이조절 시도해보았지만 달마다 실패하면서 2년차에 온거다.

 그동안 꾸준히 한달에 1kg이 감량된건 걷기 출퇴근 때문일거다. 

하지만 운동량부족, 식이조절 불가 상태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2년을 걸은 결과가 아래의 사진이다.

오래 걸렸지만 사람들은 모른다. 주변에서 어느날 갑자기 확 뺀것으로 잘못 알고있다.

사실 이제부터 진짜 다이어트해야하는데 10kg빼야하는데 새로운 시작을 못하고 어슬렁하고 있다. 

근력운동 싫은데 못하는데 하면서 말이다


만약 제가 1년 출퇴근 걷기만하고 포기했다면 아마 90kg의 뚱뚱보가 되었거나 다시 더 뚱뚱해졌을거다.

무슨말이냐면 1년 걸어서 12kg정도 감량해보았자 그냥 뚱뚱한 사람으로 취급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2년 걷기로 25kg을 감량했지만 지금도 비만자일뿐 남이 보기에는 77kg의 BMI 27이 넘는 중년 남자다. 

같이 사는 가족도 뭐가 달라졌는데 할 정도다. 하지만 몇년전 사진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보인다.

2년전 사진을보고 가족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했다.

이 글을 쓰는건 1년 겨우 걷고 살 안빠진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 

 운동을 전혀 못하는 사람에게 걷기만한 운동은 없다. 쉬운 운동이지만 걷기를 할 때 몇년 이상 걸을 계획으로 시작해야 성공할수 있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몇달 해 보고 효과 없다고 포기하면 절대 살 뺄수 없다. 굶어서 빼는건 요요와서 못쓴다. 

나도 앞으로 10kg 더 빼는거 포기하지 않을거다.

모두 다 더 날씬해져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

* 뚱뚱한 사진 2012년  몇 kg인지는 정확히 모른다. 이유는  체중계가 없었다 대략 107~102kg사이였을거다.


1년후 다시 이 글을 보았다. 그런데 1년 동안 체중 변화가 없다. 유지만 잘한 꼴이 되었다. ㅋㅋㅋ 구지 말하자면 2kg 정도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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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Y 2014.12.01 13:17 신고

    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전 3년 은둔생활로 몸무게가 50kg가 쪄가지고 여잔데 100키로가 넘었습니다..ㅜㅜ 야야곰님 덕분에 제 자신을 반성하고 또 나도 꾸준히 해야지 하는 다짐도 받아갑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야야곰 2014.12.01 13:30 신고

      운동부터 꾸준히하면서 식이변경을 시도하시면 어럽지않게 성공하실겁니다.
      먹는습관을 바꾸는것보다 걷기같은 운동을 매일하는것이 체질개선에 도움이됩니다

      체질이 변하면 먹는것에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고 싶어질겁니다.

      3년 은둔하셨으면 3년동안 빼야지 결심하시고 매달은 실패하고 매년은 성공하는 전략으로 실패는해도 포기는없다 결심하면됩니다.

  2. 미니미 2014.12.10 17:10 신고

    요즘 출퇴근때 걸어다니고 있는데 딱 거리가 3km 정도 되더라구요 아직 일주일? 정도뿐이 못했는데 살이 말랑말랑 해지는게 지속적으로 하면 조금씩 감량이 될것 같아요! ㅋㅋ 제 칭구가 살뺀다 해놓고 암것도 안하길래 출퇴근때 2~3정거장 정도 걷고 대중교통 이용하라 해떠니 그래서 뭐 얼마나 빠지냐길래 검색하다 흘러들어오게 되었어요 ! ㅋㅋ 님 글 칭구에게 보여줄라고요 ㅋ 대단하고 멋지세여! ^-^ b

    • Favicon of http://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야야곰 2014.12.10 17:14 신고

      운동을 매일꾸준히 하는건 기본이되어야 건강해지고 건강해져야 살이 빠지는거라 생각하시고 빠지건 말건 하루 만보 걷고 건강해지자 결심하고 3년만 걸으세요 그럼 분명 효과봅니다.
      꼭 걷기가 아니라해도 매일 뭔가를 3년하면 뭔가는 다 이룰수있지 안을까 싶어요

  3. BlogIcon 박채 2015.01.31 18:19 신고

    요즘걷기를하는데너무스트레스도풀리고좋네요ㅎㅎ저도1년이상걷고님처럼2년걷고해서20키로감량성공하고싶네요^^

    • Favicon of http://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야야곰 2015.01.31 20:42 신고

      꾸준히 몇년 걸으시면 분명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이 습관으로 자리잡아 성공하실겁니다. 포기하지말고 3년만하시면됩니다. 중간에 실패해도 매년 성공하는걸 경험하게 될겁니다

  4. 23461 2015.02.05 19:04 신고

    저는 50kg대지만 두세달 사이에 갑자기 5kg나 쪄서 걷기 운동 중이거든요
    걷기도 두달정도 했는데 1kg 겨우 빠진듯 해서 걱정하던 중이었는데 야야곰님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꾸준히 해서 건강하게 빼야겠어요 야야곰님도 힘내서 더 멋있어지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야야곰 2015.02.05 19:09 신고

      50kg때에서 두달 1kg이면 잘 빠진거죠 보건소가서 인바디 해보세요 무료거든요
      인바디 측정해서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유지되거나 증가면 정말 행복한거죠

  5. BlogIcon 더머 2015.03.16 04:08 신고

    ..176.130에..싸이클로 중급자정도로 2년탔는데 부질없더군요..근력이 늘어난건 확눈에보이는데..이상하게 동호회때문인지..싸이클만타면 보상심리가.. 이 글보고 한달전부터 용기?를 걷고있습니다.. 무리해서 식사를 1~2끼정도에 최대한 정량으로 먹고..간식도 자제하니..8키로정도빠졌네요..분명히 요요가 올것이고 이번은 실패하겠지만.. 다음달까지만 실패의 걷기..그다음부터는 식사도 잘챙겨먹으면서 올해부터 성공하는것으로 해보아야겠네요..친구녀석때문에 싸이클로 우이천 자주가는데.. 걷는 입장에서는 우이천만한 곳도 없는것같아요^^ 자주 방문하면서 용기 얻겠습니다..(_ _)

    • Favicon of http://odydy311.tistory.com BlogIcon 야야곰 야야곰 2015.03.16 05:21 신고

      자건거도 하루에 왕복 30km매일 타면 확실하게 빠지더라구요
      물론 운동중단하면 요요오죠.

      걷기도 매일해야 효과를 볼수 있어요 매일할수있는 운동을 찾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 매일 걸으실거면 체중때문에 무릎과 발에 문제가 올수 있으니 절대무리하지 마시고 키높이 깔창 신발안에 넣어서 발 부상부터 막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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