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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듣고 반대로 살아라

설교를 듣고 반대로 살아라 교회 다니는 분들 매주 주일 교회 가서 설교 듣고 그대로 해보려고 했을 것이다. 그래서 성공했는가? 수십 년 이상 매주 설교 듣고 행할 수 있었냔 말이다. 왜 아무도 목사 찾아가서 이게 가능한 거냐고 안 물어보냔 말이다. 기도하면 된다는 뻔한 대답할 것 같아서라고 한다면 그렇지 할 것이다. 주간에 실패하고 다시 다음 주일 교회 와서 회개하는데 또 목사가 뭘 또 하란다. 2주 나갔는데 마무리 못한 숙제가 2개나 생겼다. 왜 이렇게 어려운 것만 교회에서는 주문할까? 목사는 자기가 말한 대로 정말 살고 있을까? 의심스럽지 않은가? 왜 그럴까? 다행히 주일 설교가 잘 들리기라도 하면 좋은데 목사도 이해를 못 한 건지 횡설수설했다면 오히려 다행이다 싶을 것이다. 불가능 숙제 하나 줄었으..

오로지 Church 2024.01.15

엑셀에서 이름 복사해서 아래한글에 넣기

엑셀에서 이름 복사해서 아래한글에 넣기엑셀의 명단을 문서로 가져가야 할 때 불편한 것이 엑셀은 세로로 작성되어 있고 복사를 해가면 세로로 셀을 엔터로 구분해 복사가 된다는 것이다. 가로로 정리하자니 명단이 많을 때는 이게 엄청난 단순 노동이다. 몇개 안될때야 엔터 지우면 그만이다. 엑셀 파일을 복사해서 이름을 아래한글에 넣아야 할 때 두가지 팁(Tip) 아래한글에서 1. 골라 붙여넣기 2. 찾아 바꾸기를 사용해서 세로로 늘어져 있는 명단을 가로로 바꾸자 아래한글로 정리한게 아래의 파일이다. 다시 설명을 하자면 1. 복사 붙여 넣기 일단 해서 아래한글로 불러 온다. 2. 셀을 합치고 엔터를 모두 지운다 끝. 단, 엔터를 지우는게 명단이 많은 경우 힘든 작업이 되므로 바꾸기 (Ctrl+H)로 하면 아주 편하..

오로지 IT 2024.01.14

사장~ 너 막나가자는 거냐?

새로 온 사장이 자기 월급 적다고 찡찡거린다. 그런데 아랫사람이 월급 적다고 하면 더 주는데 가라고 안 막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월급쟁이 사장 자기 월급 적다고 올려달라고 쇼를 한다. 사장 놈이 이러니 할 수 없이 조금씩 올려주지만 비교표 작성해서 적다고 또 떠든다. 이러면 사실 월급사장 잘라야 하는데 못 자르고 끌려다닌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다. 과실을 찾아서 끌어내리려는 사람도 있지만 이건 그렇게 하면 병을 키우는 꼴이 된다. 그냥 "너 사장, 우리 회사와 안 맞는 것 같다. 넌 어떻게 생각하냐"하고 임명한 사람이 이야기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사람은 자기 싫다는 말을 돌려 들으면 버티지만 직접 들으면 못 버티는 정신이 아주 연약한 존재다. 스트레스를 견디면 병이 찾아올 나이는 특히..

오로지 Office 2024.01.12

2024년 새해가 밝았는데 작심 3일이 지났다. 곧 AI 비서가 시키는대로 하면 될거다. 그때까지는 스스로 하자

2024년 새해가 밝았는데 작심 3일 연말 내년에는 새롭게 살겠다고 주변에서 다짐을 하는 소리를 들었다. 인간은 이렇게 한 번씩 끊어주어야 새로운 마음을 먹는 동물이라고 한다. 심리적으로 그래야 안정이 된고 힘을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한 해를 보낸다고 서울만 해도 종각에 광화문에 동대문에 롯데타워에 새해가 시작되는 카운트 다움을 하고 불꽃놀이에 축제를 하고 아주 시끄럽게 보낸다. 다 잊고 새 출발 할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진탕 놀면 다음날 첫날부터 일어나지도 못한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새해 행사는 젊은것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동해로 향한다. 첫해를 보겠다는 다음으로 말이다. 또는 해돋이 명소를 찾아서 새벽 산으로 올라가는 사람도 있다. 높이 올라가면 동해..

야야곰 일상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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