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듣고 반대로 살아라 교회 다니는 분들 매주 주일 교회 가서 설교 듣고 그대로 해보려고 했을 것이다. 그래서 성공했는가? 수십 년 이상 매주 설교 듣고 행할 수 있었냔 말이다. 왜 아무도 목사 찾아가서 이게 가능한 거냐고 안 물어보냔 말이다. 기도하면 된다는 뻔한 대답할 것 같아서라고 한다면 그렇지 할 것이다. 주간에 실패하고 다시 다음 주일 교회 와서 회개하는데 또 목사가 뭘 또 하란다. 2주 나갔는데 마무리 못한 숙제가 2개나 생겼다. 왜 이렇게 어려운 것만 교회에서는 주문할까? 목사는 자기가 말한 대로 정말 살고 있을까? 의심스럽지 않은가? 왜 그럴까? 다행히 주일 설교가 잘 들리기라도 하면 좋은데 목사도 이해를 못 한 건지 횡설수설했다면 오히려 다행이다 싶을 것이다. 불가능 숙제 하나 줄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