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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발코니(배란다) 샷시를 여닫을 때 소리가 심하고 탈선을 하는 상태로 10년 넘게 사용한것 같다.

 갑자기 아내가 열 받았는지 수리점 가서 이야기하니 문 한짝 로라 교체에 4만원 달라고 했단다. 그대신 샷시가 크니 도와줘야 한다는 조건이였다.

 그냥 내가 한다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일단 바퀴가 어떤것인지 확인을 위해 샷시를 뒤집어 보았다.

 오래된 바퀴가 문제다. 20년 넘은 알리미늄 샷시라 바퀴도 구식이다. 바퀴 양쪽으로 나사구멍이 있는데 우리집 것에는 삼각나사가 박혔있었다. 환장할 노릇이다.

삼각드라이버나 삼각팁 교체가 가능한 드라이바 연장이 필요한거다. 바퀴(로라) 구입시 같이 구입했다.

 바퀴(로라)가 견디는 하중과 문 하나에 두개씩 좌우로 들어가니 부품점에서 자세히 물어보거나 부착된 로라를 분해해 가져가는게 초보에게는 좋을거다. 유리문의 크기가 하중을 결정하니 하중보다 견기는 힘이 커야 오래 안 고장나고 쓸수 있는거다.

 로라 교체가 어럽지는 않다. 단지 커다란 유리창문을 때어내서 바퀴(로라) 교체하려면 두사람의 힘이 필요하다.

 또 로라를 빼 때와 넣을 때 배관용 넓은 스패너를 넣고 돌려서 벌려주어야 빼고 넣을 수 있다. 위에 사진의 틈에 비스듬이 넣고 살짝 비틀어서 아래사진 모양처럼 하면 살짝 공간이 생긴다.

2017:08:18 00:36:52

 사진을 찍었어여 했는데 못 찍었다. 교체할 때 이 글을 쓸것을 고려하지 않아서다.
 우리집 발코니 유리문은 커다란거라 매우 힘들었고 발코니가 좁아서 더 힘들었다.

 교체 후 너무 잘 열리고 닫쳐서 그동안 왜 불편하게 살았는지 후회했다.

 사실은 자주 여닫는문이 아니다 보니 사실 오늘도 안 고치고 그냥 쓸까도 생각했었다.

 직접 고생하기 싫으면 보수집 가서 교체해 달라고 하면 된다.

 오래된 샷시면 알리미늄 창틀로 큰 유리문인 경우라 무게가 많이 나가 두명와야하니 문 하나에 7~10만원 부를지 모른다. 그럴때는 문짝 때어놓고 로라만 교체해 달라고 하면 부품값 1만원에 출장비 3만원해서 4~5만원에 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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