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꽃길 가봅시다. 산수유 꽃길이 서울에도 많겠죠 도심 중심가에서 제일 가까운 산수유 꽃길이 어디일까 ?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다. 제가 오늘 소개하는 곳은 인왕산 중턱입니다. 

 지하철 독립문역 3호선에서 하차하면 서대문 독립공원이 있다. 이곳은 옛 서대문 형무소 자리를 그대로 보전하고 공원으로 만든곳으로 입장료가 있다. 입장료가 1인당 3000원 정도 하는것으로 기억한다. 이 곳을 가보지 않았다면 한번 구경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이 곳만 보고 집에 가자면 아쉬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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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소개하는 두 곳 무악재하늘다리와 인왕산 해골바위(산수유전망대)다. 해골바위로 올라가는 산수유 꽃길은 요즘 가야 하는 길이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무악재 고개쪽으로 올라가면 정상 부분에서 하늘 위로 지나가는 다리 밑에 데크계단이 보일거다. 그 곳으로 올라가면 무악재 하늘 다리로 올라 갈수 있다. 무악재 고개를 오르면서 저 다리가 뭔가 하셨을거니 올라가서 높이도 느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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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계단으로 올라가서 무악 배드민턴장으로 이동한다.  그 곳에 해골바위(산수유전망대)로 올라가는 데크 계단이 나온다. 이 길이 요즘 산수유 꽃이 만개해서 정말 이쁜 길이다. 여기서 사진 몇장 찍어서 남겨 놓으면 좋은 추억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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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악재 하늘다리를 건너와서 다리를 다시 바라본 모습이다. 사진에 색칠을 진하게 더 했다. 요즘 등산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이유는 나뭇잎도 아직 나오지 않아서 조망을 가리는것은 나뭇가지 뿐이기 때문이다. 겨울산 느낌이 나면서도 봄이라 기온도 적당하고 길도 안 미끄럽고 봄꽃까지 피어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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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이 푯말을 볼수 있을거다. 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볼것 하나도 없다.  배드민턴장으로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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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는 뭔 정자가 있다고해서 이름이 무악재 정자 아니면 무악정자일거다. 팔각정이라고 하자. 이름이 뭐건 그 위로 등산로 샛길이 있는데 그 길로 가면 인왕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 좀 빠를지 모르나 전혀 비추천이다. 

 위험한 바윗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산행 경험이 부족한 분은 공포심 때문에 못 지나갈수 있다. 일행이 못가겠다고 포기하는 바람에 다시 내려와야 했다 그래서 이 산수유 꽃길로 올라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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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쁜길을 내려오면 배드민턴장이 나오고 그 곳에 해골바위로 가는 산수유 꽃이 만발한 테크 계단길이 나온다. 윗 사진의 오른쪽 봉우리가 안산 정상 봉수대다.  배드민턴장에 도착해서 인왕산을 보면 이 계단길이 보인다.  해골바위로 가는길이라는 푯말을 못 보았다 해도 계단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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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모자 바위인가 아랫 사진에 보면 바위가 하나 보인다.  산수유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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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가 활짝 핀 모습이다. 올라가는 길에 두곳 정도 쉬어가면서 사진 찍을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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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 나무 숲도 지나왔지만 여전히 이쁘다. 

나뭇가지를 잡는척 일행을 연출시켜 보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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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위에서 본 경치도 참 이쁘다. 왼쪽 정자가 하나 보일것이다.  저 곳은 비추천이다. 산수유 나뭇길로 인왕산을 올라가서 인왕산 성곽 안으로 들어가서 하산 하는걸 추천한다. 인왕산 정상도 힘들기만 하고 별로 경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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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골바위에 도착 못했고 아래 사진을 보면 서대문형무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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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해골바위라는 바위다. 거참 백여미터 옆으로 가면 선바위라는 바위가 더 괴상하게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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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남산과 안산이 보인다. 아래는 독립문역에서 부터 올라온 길을 지도에 표시해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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