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교회에서는 성탄일이라 해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기념일이죠.

하나님을 믿는 역사에서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처녀에 몸에서 낳셨다니 믿어 지십니까?

이걸 믿어지면 기독인이고 아직 모르겠다 하면 그냥 교회 다니는것이구요.  그런게 어디있어 하면 반 기독인이랍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냐 안믿냐를 떠나 모두가 기뻐하는날이 크리스마스 이브 인것 같습니다. 연말도 되었고 하니 참 보고 싶은 사람도 많은데 잘된거겠죠. 축제의 날 맞습니다.

 어느날 나타난 산타크로스의 마법은 착한일을 한 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신답니다. 물론 그 마법이 통해서 부모들이 선물을 사가지고 오죠.  산타크로스의 요정이 되어서 말입니다.

 성탄절 이브에는 산타가 오시고 성탄절에는 예수님이 오셨답니다. 산타는 매년 오시고 예수님은 2000년전에 한번 오셨습니다.

 방금 여러분 속으셨죠.  사실 산타도 한번도 온적이 없다는거 꼭 기억하세요. 짝뚱 가짜 산타를 거리에서나 텔레비전으로 자주 본것 뿐이랍니다.

 올 성탄절 이브에도 산타의 요정으로 변신해야 겠죠. 그래서 착한일을 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어야죠. 하기야 어린아이가 뭔 나쁜일을 하겠어요

 어른 여러분 어린아이처럼 착한일만 하면 산타가 성탄절 이브날 선물을 줄지도 모릅니다. 또 속았죠. 산타는 오지 않아요.  산타의 마법에 걸린 사람들이 선물을 주는거죠. 가족이나  애인이거나 연인같은 사람이 산타의 마법에 걸려서 산타 노릇을 하는거죠.

 교회안에서도 산타가 넘쳐 납니다. 산타는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다음날 정신차리면 되니까요. 단지 산타의 인기가 너무 좋아서 좀 거부감이 생긴다는겁니다.

  전국의 기독인 여러분 산타의 마법으로 요정이된 가짜 산타외 요정들의 파급 효과를 보셨을겁니다.

800만 기독인중 몇명이 예수님의 마법에 걸린 사람일까요. 지하철에서  선전포고를 하는 전도자들 말하는거 아닙니다. 진짜 예수쟁이말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 말입니다." 오늘날 이 마법이 통하지 않는건 예수님 때문인가요. 우리들 때문인가요.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한답니다. 뭐 좋아요. 개독교면 어떻습니까. 그렇게 부르건 말건  지금 중요한건 예수님의 마법이 안통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연말입니다. 불우한 이웃을 돌아볼때 기독인들이 다른 사람들 보다 열심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대한 교회나 작은 교회나 그 재정의 1%~2%만을 구제비로 쓰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보다 더 쓰는 교회는 정말 몇 안될겁니다. 연말에 예산잡을때요 조금만 더 구제비를 늘려 주세요 교회 중직자 여러분 우리가 먹을것 조금 줄이고 우리가 살것 조금 줄이면 가능합니다. 올해는 1%만 더 늘려 보자구요. 그럼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질겁니다. 부탁드립니다.

  돈이 없으면 가짜 산타 노릇 하지 말구요. 그 행사 하지말고 그돈을 그냥 불우이웃 돕기에 내자구요.  한끼 안 먹어도 되잖아요 . 참 신기한건 구제비와 밥값이 비슷하다는겁니다. 여러분의 교회 재정을 살펴 보세요. 아마 제 말이 맞으겁니다. 아니면 그 금액이 비슷한 항목이 뭔지 보세요. 우리가 뭘 하고 있는지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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