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0 14:07

야야의 햄스터 육아일기/ 2.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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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먹이 주기


일단 꺼내서 만지거나 그러면 안됩니다. 로보는 모든 것이 다른 햄스터랑 다릅니다. 생후 약 4개월 되어야 임신이 가능하구요 다른 햄스터 보다 오래 살구요. 임신 기간도 길구요. 며칠 더 길죠. 암놈의 경우 임신을 하면 먹이를 잘 받아 먹죠. 그걸 보고 수놈도 조금 받아 먹더라구요. 수놈은 아무리 오래 키워도 먹이를 받아먹어도 사람을 경계하는걸 포기하지 않아요. 암컷은 먹이를 받아 먹기 시작하면서 경계고 뭐고 없어요 먹이만 먹으면 만족하는 스타일이죠.




요즘은 먹이를 주다 좀 만져도 가만 있습니다. 수놈이 하듯 살살 만져 주면 그냥 먹이 먹어요.  지금은 먹이 받아 먹던 습관 때문에 사진의 인형을 주었더니 밑에 인형의 발을 물고 안 놓더라구요 따라 올라올 정도랍니다. 매일 해바라기씨를 20개씩 직접 주고 있어요.  여기서 로보로브스키는 우리의 손의 움직임 속도에 반응을 똑같이 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면 천천히 도망가거나 천천히 움직이구요. 빨리 움직이면 자기들도 빨리 움직입니다. 그러니 먹이를 줄 때는 천천히 손을 움직여야 합니다. 빠른건 공격으로 받아 들이거든요. 친해지고 싶다면 손은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세요. 햄스터를 길들이는건지 우리가 햄스터에게 길들여 지는건지 모를 정도로 우리가 햄스터에게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햄스터의 눈은 초점은 잘 안맞아서 시력은 안좋은 대신 물체의 움직임은 잘 보는것 같습니다. 아니요 초점이 안 맞으므로 눈이 움직인만 체크해 내는것 같습니다. 눈 나쁜 분들을 알겁니다. 안경 벗으면 초점이 안 맞죠. 그대신 움직임은 다 보입니다. 그래서 뿌연 물체가 빨리 움직이면 놀래서 빨리 도망가는것 같구요. 천천히 움직이면 위험한게 아닌가 보다 하고 가만있는것 같습니다. 햄스터가 되어 보기 전에는 알수 없지만 그렇게 추측이 됩니다


* 이 자료는 야야펫( http://yayapet.net )에서 제공한것입니다.



2단계 :  주인의 손은 친구

 어떤 분들은 이런 행동이 엽기적이라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로보로브스키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어미가 물어 주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제 햄스터가 유난스러운건지. 지금 잘 보시면 먹이를 먹고 있잖아요. 아프지도 않고 스트레스도 없는 것 같아요. 앞발에 먹이 물고 먹기 바쁘더라구요. 시베리안이나 캠벨러시안 종은 이런 과정 필요 없죠. 그냥 주인 인식하기전이라도 손 바닥위에 올라오니까요. 꺼내주는걸 아주 좋아하거든요.

[① 손을 인식]처음에는 해바라기 씨만 줍니다.  몇주정도 하면 사람을 보면 해바라기씨 달라고 왔다 갔다 하고 쳐다 봅니다. 물론 먹이는 조금 부족하게 줍니다.  먹이통에는 절대 해바리기씨 놓으면 안됩니다.

[②만져주기] 해바라기씨를 주면서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펴서 머리나 귀를 아주 살짝 만져보기를 시도합니다. 처음에는 도망가겠지만 별 위험이 아니라고 판단하기 시작하면 가만히 있게됩니다. 매일 해바라기 씨를 주면서 손가락 하나를 펴서 만져 봅니다. 몇주 반복합니다.

[③머리 만지기] 이젠 손가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머리통을 만져서 해골이 느껴지도록 만져 봅니다. 햄스터들이 애정표현하듯이 살살해야 합니다. 그럼 그녀석 애정표현으로 받아 들입니다. 매일 해바라기씨 주면서 몇주 반복합니다.

[④둘어 올리기 ] 해바라기씨를 준후 목덜미를 살살 애정표현하듯이 잡아 줍니다. 시원할겁니다.  매일 해바라기씨 주면서 몇주 반복합니다.

[⑤마무리]손으로 직접 먹이 주면서 목덜미를  몇주 정도 살살 만져 주는걸 먼저 열심히 합니다.  살살 잡아 보구요. 그리고 몇주후 살짝 발이 허공에 뜰 정도로 들어 올려 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흐흐 손을 무서워하지만 조금씩 덜해 지는걸 느낄 수 있을겁니다.  
 며칠 해바라기씨 안주거나 안 만져 보았다면 처음부터 다시 순서대로 합니다. 하하. 며칠만 지나도 까먹기 때문에 매일 먹이를 손으로 주어야 합니다. 햄스터 키우려면 그정도는 감수해야 합니다.

[⑥손 바닥 위에 올리기] 위게 과정 문제 없이 된다면 그다음은 손을 번가라가면서 해바라기씨를 줍니다. 양손을 다 쓰는겁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게 좋습니다. 크기로 판단하니까요.  두 개가 왔다 갔다 한다는걸 알려 주는겁니다. 물론 한손을 항상 조금 뒤에 있어야 합니다. 그럼 이녀석 두손이 케이안에 들어와서 겁먹지 않을겁니다. 이것도 몇주 반복합니다. 적당한 시기에 손 바닥을 펴서 해바리기 씨를 올려 놓습니다. 또는 한손으로 목덜미를 잡아서 손 바닥 위에 올려 놓고 해바라기씨를 줍니다. 잘 받아 먹으면 성공....

 햄스터가 손가락은 안 무서워해도 손 바닥은 무서워할 수 있어요. 우리 생각에는 손하면 손가락 손 바닥  같은 것으로 보이지만 햄스터 입장에서는 아주 다른겁니다. 크기가 일단 엄청 차이가 나거든요.


* 이 자료는 야야펫( http://yayapet.net )에서 제공한것입니다.



[강제로 잡아서 올린 햄스터 사진] 사실 이녀석은 길이 조금 든 상태의 녀석입니다. 그래서 손으로 잡아서 손위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었죠. 도망가고 싶어는하지만 먹이를 받아 먹고 머리를 만질 수 있는 녀석이죠. 암컷이구요. 겁을 조금 먹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겠죠




  암수 구별은 초보때나 하는겁니다. 경력이 쌓이면 행동만 보아도 암수를 구분할 수 있어요. 암컷이나 저렇게 들어 올릴 수 있죠. 숫컷은 시도도 하지 마세요. 마찬가지로 손을 아주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자기들 끼리도 한놈이 놀래서 빨리 움직이면 후다닥 거리면서 같이 움직이는걸 볼 수 있을겁니다. 다른 햄스터가 놀래서 뛰기 시작하면 따라서 뛰는거죠. 사람손도 마찬가지로 빨리 움직이면 뛰라는 신호나 공격으로 인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이 자료는 야야펫( http://yayapet.net )에서 제공한것입니다.



 
새끼 일 때

 눈뜨기전 이나 방금 뜬후 먹이를 눈감고 먹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그때 어미와 분리시켜서 먹이를 직접 주면서 친해지기 하세요 어미로 부터 경계하는걸 배우기 전에요

 새끼들은 어미와는 다르게 사람을 좀 덜 무서워하기 때문에 물기까지 하더라구요. 물론 좀 특이한 녀석만 물구요 보통의 경우는 못 물어요 로보로브스키는요. 처음에는 좀 심하게 물더니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약하게 무는군요. 물 때마다 주둥이를 똑똑 때리지만요... 복수죠. 물어 보거나 그러는건 수놈입니다.

 물 정도로 괴롭히지만 않는다면 안 물겁니다. 역시 수놈과 암놈의 차이가 있어요. 암컷은 어릴적부터 먹이를 먹고 있으면 큰 방해가 아니면 그냥 계속 먹이를 먹어요. 다른 햄스터가 뛰어 다니건 말건. 수놈은 먹이를 받아 먹다가도 다른 놈이 뛰기시작하면 먹이고 뭐고 던져 버리고 도망을 갑니다. 지금 사진에 있는 녀석은 수놈입니다. 수놈은 길들이기를 시도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경계심만 더 생기니까요.

 암수 구별을 보통은 생식기로 하려고 많이들 하잖아요 그러지 말구요. 행동으로 관찰을 잘하면 암수 구별이 됩니다.  연습이 필요하죠. 먹이 줄 때 눈빛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그거 알 게 되면 게시판에 자랑 한번 해주세요. 가능하거든요. 또 수컷은 발정나면 걸어 다닐 때 알 수 있어요.

 

 햄스터가 이름을 알아 듣냐구요? 아니요.  하지만 소리는 알아요. 울 햄스터는 자기 이름이 "부시럭"인줄 알겁니다. 이유는 먹이 봉지 소리가 나면 둥지에서 나와서 먹이 주나 보다 하고 빨리 달라고 뛰기 시작하거든요. 이런 이유 때문에 먹이를 줄 때 마다 이름을 불러 주면 그게 먹이 주는 소리인줄 인식하고 꼭 이름을 알아 듣는 것 처럼 행동을 할겁니다.


* 이 자료는 야야펫( http://yayapet.net )에서 제공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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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4 Comment 28
  1. BlogIcon 중계사 2008/09/10 21:40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내용으로 가득채우면 방문자들이 많이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2.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8/09/11 16:30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방문 중계사님 블로그에서 댓글 답변을 보았어요 어제 저녁 제가 마침 동물 키우기 를 올리기로 마음 먹고 있는데 이글을 답변 주셨더라구요. 그렇죠. 없는것 보다는 낫겠죠. 하하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3. 2009/01/12 13:2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1/12 20:34 address edit & del

      해바라기 씨를 손으로 직접 주세요. 그럼 손이 맛있는걸 주는것으로 인식할겁니다. 며칠해보고 포기하지 말구요 꾸준히 몇달 하시면 될겁니다.

  4. 노아맘 2009/02/06 14:08 address edit & del reply

    햄스터를 처음 키우는데 사온지 한달정도 됐거든요 근데 새끼를 낳았어여 -ㅛ-;; 저는 전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본거라;; 기쁘기도 하지만 솔직히 많이 당황스럽네여 아직 눈도 못뜨고 있는데 엄마랑 아빠랑 같이 넣어뒀는데 딱히 아빠가 괴롭히거나 하지는 않는것 같거든요 근데;;; 엄마 아빠가 돌아다니면서 자꾸 밟아요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제가 옮긴다고 만져놔서 그런건가요? 혹시나 잘못될까봐 많이 걱정스럽네여 ㅠ,ㅠ

    • BlogIcon odydy311@nate.com 2009/02/06 19:26 address edit & del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손으로 새끼를 만지면 안됩니다. 만약 꼭 만져야 할때는 나무 젖가락으로 살살 미세요.

  5. 노아맘 2009/02/07 10:30 address edit & del reply

    아침에 보니까 새끼 한마리가 죽어있어여 ㅜ.ㅜ 다른것들은 괜찮을까요? 어미가 3마리만 품고 있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2/07 19:07 address edit & del

      어미가 새끼를 키우는데 어렵다고 생각되면 하루에 한마리씩 죽일겁니다. 그러니 새끼를 낳은날로 3일 이내에 이 결정을 하니까. 3일정도는 모른척 물이나 먹이 줄때만 잠깐 30초정도죠 보고 보지 마세요.
      사람이 간섭을 하면 할수록 어미는 새끼를 키울수 없다고 판단하고 새끼의 수를 줄일겁니다.

  6. 노아맘 2009/02/18 09:56 address edit & del reply

    새끼 낳은지 2주가 조금 안되었는데 새끼는 2마리 남았고 그 사이 숫놈도 물어 죽였어여 ㅜ.ㅜ 그리고 지금은 2마리 새끼중에 유독 한마리를 계속 물어서 피가 나고 하는데 어쩌면 좋죠? 따로 떼어 놓아야 하나요? 이러다가 새끼도 죽일것 같아요 그사이에 베딩.. 어제 한번 갈아주고 먹이만 주고 물만 갈아줬는데.. 몇일전에는 먹이통 잡아가 제 손도 물어서 얼마나 놀랐던지 -ㅅ-;; 근데 어미가 베딩 밑에 깔아준 신문을 계속 물어요 뭔가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인데 어쩌면 좋죠? 너무 질문이 두서없어서리 ;;

  7.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2/18 10:06 address edit & del reply

    2주면 살수 있어요. 어미가 문다면 따로 키워야죠. 그런데 어미는 모성보다는 힘 없는 새끼를 안키우려는 본능이 있어요 우리는 알수 없지만 장애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새끼는 젖을 안주거나 물어서 죽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제일 좋은 방법은 어미에게 선택권을 주는겁니다.

  8. 노아맘 2009/02/22 18:28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밤에만 해도 괜찮더니 오늘 새끼를 옮겨주려고 했는데 벌써 다 죽었더라구요 -ㅅ-;;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펄인가..이종류 암수 한쌍이랑 검정색.. 정글이라고 하는것 암컷만 남았는데 펄 암컷도 조만간 새끼를 낳으려는가 갑자기 몸이 무척이나 많이 커졌거든요 저희 집에 햄스터 집이 2개라 펄 숫놈을 정글 암놈이랑 같이 넣어놨는데 걱정이에요 이 수컷도 물까봐 ㅜ.ㅜ 솔직히 정글햄스터 암놈한테 완전 정이 다 떨어졌어요 새끼 4마리랑 숫놈까지 다 죽인거라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에요 -ㅅ-;; 뭐가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 첨에 올때도 굉장히 사납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키우던걸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ㅜ.ㅜ

    •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2/22 19:49 address edit & del

      너무 좁은 케이스거나 쳇바퀴가 없는건 아닌가요 그럼 스트레스가 엄청 생겨서 사나워 집니다.

  9. 노아맘 2009/02/22 20:39 address edit & del reply

    아니요 2층짜리 넓은 집이고 정글햄 암컷이 사는집이요.. 챗바퀴도 있고 갉아 먹을 장난감도 있고.. 해줄수있는건 다 해준것 같은데 -ㅅ-;; 펄 숫놈 결국 빼서 펄 암놈이랑 같이 넣었어요 얼마나 쫒아다니는지 겁나서 같이 둘수가 없네여 에거거~

  10. 노아맘 2009/02/24 09:00 address edit & del reply

    새끼를 다 죽였다고 어쩌면 좋냐고 했더니만 어제 새끼를 4마리 낳았더라고요 먼저 새끼 낳고는 숫놈 죽이기 전까지 몇일 같이 있었다고 또 새끼를 갖었나봐요 허거걱~~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4마리를 더 낳은거 있죠 총 8마린데 -ㅅ-;; 또 먼저처럼 할까봐 걱정이에요 8마리를 혼자 다 키울수 있을까요? 이유같은것 해주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할지 막막하네요 ^^:

  11. 밤톨이 mom 2009/03/20 14:38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가 오늘 햄스터를 학교 앞 문방구에서 샀거등요,그런데 엄마가 막 그건 쥐라고 더럽데요, (만지지 말라고해요)그렇게 더러운 건가요?? 그리고 해바라기씨를 주면서 만지려고 하면 (누워 있을떄) 막~ 반항하는 것처럼 팔다리를 휙휙 저어가며 화내는 것갔아요,어뜩해요?,
    답변 부탁 줌여ㅜㅜ

    •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3/19 21:06 address edit & del

      눕는건 항복한다는 뜻입니다. 공격하지 말라구요. 그럴때는 가까이 가면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물수도 있어요 하실 햄스터는 눈이 나뻐서 뜨고 있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해바라기씨를 받아 먹고 한 일주일은 지나야 그래도 주인을 좋아할겁니다. 처음 왔을때는 케이지에 적응할수 있게 그냥 혼자 두세요. 체바퀴 넣어 주시구요.

  12. 밤톨이 mom 2009/03/20 15:00 address edit & del reply

    밤톨이(햄스터이름)가 드디어 제가 주는 해바라기씨를 2번이나 받아 먹었어요ㅜㅜ
    감격의 순간!!! 정말 기뻐요 새끼 손가락 위에 올려 노았는데!!!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 여기와서 엇엇어요^^
    그런데 밤톨이가 자꾸 집에서 나갈려고하고 애를 쓰거든요
    제 친구는 햄드터 탈출한거 겨우 찾았다고 하는데 어떻하죠???

    •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3/20 15:03 address edit & del

      체바퀴를 넣어주세요. 없으면 더 심하게 탈출하려고 할겁니다. 종류에따라서 호기심이 많은 녀석이 있어요

  13. 희양 담이 2009/03/21 17:5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렇게 목덜미를 잡으면 성질을 낼꺼같아서 겁이 나네요..

  14. 새륜 2009/03/22 16:45 address edit & del reply

    쳇바퀴는 얼마정도하나요?

    •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3/22 20:23 address edit & del

      싼건 2000원하죠. 이마트 같은데 가보세요. 그런데 싼건 소음이 좀 있어요. 각오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좋아요. 문제는 방안에서 키우는 햄스터라면 쳇바퀴를 소음이 없는 좀 고급형으로 사주세요.

  15. 2009/03/23 21:3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3/22 20:25 address edit & del

      아직 친하지 않은가 봅니다. 햄스터가 경계음을 내는걸 보면요 잘해주더니 날 잡아 먹으려 하나보다하고 무서웠나 봅니다.
      목덜미를 잡을때는 아프지 않게 손톱으로 잡으면 당연히 아파서 소리지르죠. 손톱없이 살로만 잡아야 하는데 이미 아픈 경험이 있는 녀석으로서는 이젠 목덜미 잡는건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16. 2009/03/23 21:3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4/06 11:19 address edit & del

      아니요 더럽긴요. 문제는 오물(배설물이)이 몸에 묻지 않게 톱밥을 깔아 주는겁니다. 야새에서는 그럴일이 없겠지만 케이지안에서 키우니 오물이 묻을수 있거든요. 냄새도 나구요. 원래 화장실이 따로 있는 동물인데 케이지안에서는 화장실을 마련해 주기 어렵죠. 안되는건 아니지만요. 스스로 항상 털을 잘 관리하니 깨끗한 동물이라고 해야죠. 배설물에는 기생충알이 있을수 있으니 배설물이 몸에 묻지 않도록 해야 사람이 손위에 올려 놓았을때 더러운것이나 기생출 알이 안 묻겠죠. 햄스터를 만진후 꼭 손을 닦으라고 하는것도 혹시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17. 조나연 2009/04/05 21:54 address edit & del reply

    로보로브스키는 빠르잖아요 근데 모초롬 손에 올라오질안네요

    •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4/06 11:20 address edit & del

      로보로브스키는 관상용.... 이라고 봐야 합니다. 쳐다만 보시거나 혼자 키우면 사람을 좀 따라요. 손위에 잘 올라오는 녀석들이 요즘은 많아요 새끼일때 사람이 무서운동물이라고 교육을 안받아야 사람을 잘 따라요 어미로 부터 그런 교육을 받은 녀석이나 경험이 있는 녀석을 사람을 무서워하죠. 친해 지면 좀 좋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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