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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공휴일 어딜 갈까하다 얼마전 개장한 국내 최장 길이 유리판이 다리위에 설치되어 있는 춘천 스카이워크를 다녀왔다.

 기자나 블로그 글들은 칭찬 일색이라 많이들 속아서 오는것 같다.

 무더운 여름 청춘 열차타고 춘천역에서 하차 15분 마다있는 버스 기다리다 그냥 걸어갔다. 택시를 타려하니 한 정류장이라며 승차 거부한다.

 기다리는 시간이면 걸어갈수 있는거리 1km정도 된다. 걸어갔다.

 대 실망 스카이가 아니라 물위 널판지 투명하게 만들어 그냥 걷는거다.

 무서움을 느낄 이유를 만들자면 유리가 깨지면 큰일인데 하는 두려움을 가지면된다.
하지만 들어가기 전 유리파손의 경우도 추락하지 않는다며 견본품이 설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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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덧신을 착용하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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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무료고 9월부터 입장료2000원이다. 강원도민은 1000원이다.

 차 가지고 주차 잘못하면 경찰이 바로 딱지 끊는다. 조심해야한다.

총평은 가지마라. 정말 할일없으면 영화나 혼자가서 보는게 낫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도 이젠 다른 지역에서 더 잘하니 춘천까지 가서 먹으면 실망만한다.

스카이워크 주변에 소문난 막국수 맛집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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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경 찾아 갔는데 손님이 계속들어오고 포장까지 해가는 집이다.
 역시 소문난 집이다 하면서 막국수를 기다렸는데 서울 사람 입맛에는 참기름 맛만 나는 이 막국수 왜 먹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춘천 막국수는 참기름 맛으로 먹는거라는걸 배우고 왔다해야겠다.
남촌막국수는 참기름맛이라면 북촌막국수는 들기름 맛이 아닐까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더이상 춘천에 있을 이유를 못찾겠다 싶어 바로 서울로 올라왔다.

이대로 집으로 갈수없었다.

 여행의 실패에서 오는 허탈감 때문에 영화 '터널'을 예매 시도했다.
물론 자리는 없었다. 다행이 취소하는 표를 잡아서 겨우 2시간 후 영화를 보았다.

 영화가 그리 좋다고는 할수 없지만 앞의 스카이워크나 춘천 막국수에 비해 아주 훌륭했다.

역시 피서는 영화관이 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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