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경험

미밴드 펄스 1S 착용자 미밴드2로 갈아탔다. 미밴드 2 개봉기

디디대장 2016. 7. 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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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미밴드 1에서 1S(펄스)로 갈아탄 미밴드 애호가다.

 미밴드 1과 1S는 모습은 차이가 없고 약간 크기가 커지고 심박스 기능이 추가되었으나 역시 디스플레이가 없는게 매우 아쉬운 제품이였다.

 자꾸 손목에 찬게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까지 있어 불편했다. 설명하는것도 한두번이다보니 쩌증수러운거다.
 시계 기능만 있어도 시계대용품이라고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을것 같았다.

 마침 미밴드2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가격이 너무 높아 망설이던 차에 조금 떨어졌다 싶어 과감하게 구매버턴을 눌렀다.

옥션에서 49,900원 5만원에 구입한거다. 약 3~5일 후 도착이다.
도착도 하기 전에 글을 쓰고 있다.
 뭐 이어서 쓰면되는거니 도착 후에 다시보자.

5일지나 도착했다.

가족들이 보기에는 미2는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한다.
 좀 커지고 두꺼워지고 무거워진듯하나 글씨가 나오니 편한것도 있고 심박수도 버턴으로 측정할수 있어 좋다.

한시간이상 앉아있으면 경고 해주는 기능이 있는건 앱의 새로운 기능이지 미밴드2의 기능은 아니다. 불필요해서 꺼놓았다.

시계 처럼 미밴드를 돌리고나 올리면시간이 보이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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