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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고 집나간 아내
뭐야 봄이 왔다고 집을 나가더니 한참 후에 돌아 왔어요. 한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 있었죠. 뭘 찍었어? 라고 물어 보니 봄을 찍었답니다.
쉬는날 남편 밥이나 제때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의 버리는 카메라를 얻어왔는데 그걸로 이렇게 찍었어요.
마음에 드는 봄사진 있나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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